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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가을 밤, 잔디광장에서 즐기는 예술영화” 경남도립미술관, 야외 상영회‘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개최
포스터 경남도립미술관 야외 필름프로젝트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이 초가을 밤 도청 잔디광장을 야외 영화관으로 꾸며 국내외 영상작가들의 예술영화를 선보인다.경남도립미술관은 오는 19일 오후 6시 30분부터 경남도청 잔디광장에서 야외 필름프로젝트 ‘그리고 삶은 계속된다’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영회는 국립현대미술관과 경남도립미술관이 함께하는 ‘MMCA지역동행’ 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상영회에서는 칸영화제와 로테르담국제영화제 수상작, 비엔날레 출품작 등 국제무대에서 주목받은 영상작가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국내외 작가 8 인의 작품 8편, 총 102분을 선보인다.작품들은 세대와 가족 간 갈등부터 전쟁과 국가 간 분쟁, 재난 등 삶을 위협하는 다양한 상황 속에서도 계속되는 삶의 의미와 가치를 영상으로 풀어낸다. 음악과 사운드를 활용해 몰입감을 높인 단편 작품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기획자와 참여 작가의 해설을 더해 관객의 작품 이해를 돕는다.참여 작가는 장쉬잔, 김세진, 아피찻퐁 위라세타쿤, 김소영, 에르칸 오즈겐, 메리엄 베나니&오라이언 바르키, 예스퍼 유스트등 8 인이다. 특히 김세진·김소영 작가가 직접 현장을 찾아 작품을 소개하고 관객과 만난다.상영은 오후 6시 30분부터 8시까지 초가을 야외 잔디광장에서 진행된다. 별도의 실내 상영관이 아닌 열린 야외 공간에서 진행되는 만큼 가족은 물론 반려동물과 함께 관람할 수 있다.관람객을 위한 이벤트도 마련된다. 파파존스 코리아가 피자 150 판을 후원하며 사전 신청 이벤트에 참여한 관람객에게 간식으로 제공할 예정이다.경남도립미술관 관계자는“국제적으로 활동하는 영상작가들의 대표작을 지역에서 가까이 만날 수 있는 자리”며“초가을 밤 야외에서 가족, 반려동물과 함께 편안하게 예술영화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상영회 참여 신청 이벤트와 자세한 내용은 경남도립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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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문화관광재단, 2026 향사 국악제 및 제15회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성황리 폐막
칠곡문화관광재단, 2026 향사 국악제 및 제15회 향사 가야금병창 전국대회 성황리 폐막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 와 ‘2026 향사국악제’ 가 지난 9월 12일부터 13일까지 양일간 향사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한국 가야금병창의 거장 고 향사 박귀희 선생의 고향이자 국악의 성지인 칠곡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대한민국 전통예술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 발굴과 함께, 군민과 국악 팬들에게 최고 수준의 명품 공연을 선사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대회 첫날인 12일 열린 ‘제15회 칠곡향사가야금병창전국대회’는 전국 각지에서 모여든 국악 실력자들이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 무대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뽐냈다.열띤 경연 결과, 영예의 일반부 대상은 깊이 있는 소리와 탄탄한 연주력을 선보인 박선아씨가 차지했다.이어 13일 개최된 ‘2026 향사국악제’는 향사 박귀희 선생의 위업을 기리고 국악의 대중화와 우수성을 알리는 화려한 축제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이번 국악제에는 생전 후학 양성에 온 힘을 쏟았던 박귀희 선생이 설립한 국립전통예술고등학교 학생들이 직접 무대에 올라 현악 3중주와 태평무를 선보여, 스승의 뜻을 이어받아 미래 국악의 주역으로 성장한 후예들의 깊은 의미를 더했다.이와 함께 대한민국 국악계의 살아있는 전설인 경기민요 명창 김영임, 깊은 울림의 소리꾼 박애리, 대한민국 사물놀이의 역사인 김덕수패 사물놀이, 국가무형유산 가야금산조 및 병창 예능보유자인 정예진 선생이 향사 가야금병창 보존회와 함께 무대에 올랐다.또한 향사아트센터에서 평소 실력을 갈고 닦은 향사 가야금병창 아카데미, 그리고 역동적인 흥을 더한 한두레마당예술단이 풍성하고 깊이 있는 공연을 선사했다.관객들은 명인들과 예술단원, 그리고 꿈나무들의 혼이 담긴 연주와 소리에 뜨거운 박수갈채로 화답했다.칠곡문화관광재단 이사장 김재욱 칠곡군수는 “향사 박귀희 선생의 예술적 정신과 교육 철학이 스민 이번 대회와 국악제가 전국의 국악인과 군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앞으로도 칠곡이 대한민국 전통공연예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채롭고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만들어 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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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선호 칠곡군 의원,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
권선호 칠곡군 의원, “공격적인 기업유치와 투자환경 혁신 촉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권선호 의원은 9월 15일 열린 “칠곡군의회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칠곡군의 미래 성장동력을 위한 ‘공격적인 기업유치’ 와 ‘파격적인 투자환경 혁신’을 촉구했다.권 의원은 “지방 도시의 운명은 미래성장기업 유치에 달려있다”며 “대구경북 신공항 건설 및 제조업 공급망 재편 등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북삼오평일반산업단지, 지천연호산업단지 등 조성사업은 칠곡의 미래와 명운이 걸린 중대한 과제이자 기업을 선점할 골든타임”이라고 강조했다.권 의원은 이어 “구미 김천은 물론, 인근 지자체들이 보조금과 행정서비스를 경쟁적으로 확대하는 무한 경쟁 속에서 칠곡군의 대응과 제도적 준비 수준은 여전히 부족하다”며 “현재 칠곡군의 기업지원 정책은 10년 전에 머물러 있고 지원 수준 또한 도내 최하위권에 그쳐 인근 지역에 기업을 빼앗길 위기에 처해있다”고 지적했다.이에 권 의원은 칠곡군 경제의 대전환을 위한 2가지 대안을 제안했다.△실제 예산 집행이 담보되도록 지원 기준 완화 및 상향을 포함한 ‘기업 지원 정책의 전면 재검토’, △대기업과 중소기업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기업 친화 도시로의 과감한 체질 개선’등이다.마지막으로 권 의원은 “준비되지 않은 지자체는 기업을 빼앗기는 시대”며 “칠곡군이 기업이 먼저 찾아오는 역동적인 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기업 지원 제도를 전면 개편하고 파격적인 변화를 위한 결단력 있는 조치를 신속히 취해달라”고 집행부에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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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야읍,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한바퀴’로 복지사각지대 살펴
함안군 가야읍, 이웃과 함께하는 ‘우리동네 한바퀴’로 복지사각지대 살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야읍은 지난 15일 양포마을 경로당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주민 돌봄 강화를 위한 ‘우리동네 한바퀴’ 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에는 세진에프엔에스가 어묵과 순대를 후원했으며 마을 주민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웃 주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얼굴을 마주하고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주변의 어려운 이웃과 생활 여건에 대한 정보를 공유하고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를 살펴보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이번에 발굴된 위기가구에는 상담을 진행해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할 예정이다.김재만 양포마을 이장은 “주민들이 함께 음식을 만들고 식사를 나누며 서로의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의 어려움에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필요한 분들을 함께 살펴 나가겠다”고 전했다.정환영 가야읍장은 “이웃 간 얼굴을 마주하고 소통하는 자리가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중요한 출발점이 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 함께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적극적으로 찾아내고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절히 연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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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교류공연 ‘삶, 그리고 그 너머’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상주단체 교류공연 ‘삶, 그리고 그 너머’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2026 공연장상주단체 육성지원사업 교류공연으로 ‘삶, 그리고 그 너머’를 오는 18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함안문화예술회관과 (재)양산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양산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하는 교류공연으로 경상남도와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후원하고 (사)경남국악관현악단 휴가 협력한다.지역 공연장과 상주단체 간 교류로 예술단체의 창작 역량을 공유하고 지역민에게 다양한 공연예술을 선보이기 위해 마련됐다.‘삶, 그리고 그 너머’는 인간의 삶에서 마주하는 운명과 그 안에서 피어나는 움직임과 에너지를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이다.삶의 순간마다 마주하는 기쁨과 슬픔, 사랑과 이별, 죽음과 희망 등을 클래식 선율에 담아 하나의 이야기처럼 구성했다.공연은 에릭 사티의 ‘당신을 원해요’를 시작으로 슈베르트의 ‘피아노 트리오 제2번’ 2악장, 피아졸라의 ‘망각’과 ‘천사의 죽음’,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 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 으로 이어진다.마지막에는 ‘아리랑 비바체’로 우리 민족의 정서와 생명력을 표현하며 무대를 마무리한다.특히 피아졸라의 탱고에서는 삶의 애틋함과 열정을, 생상스의 ‘죽음의 무도’에서는 강렬한 리듬과 긴장감을 보여준다.브람스의 ‘헝가리 무곡 제5번’과 ‘아리랑 비바체’에서는 역동적인 선율과 친숙한 음악으로 공연의 흐름을 이어간다.이번 무대에는 바이올리니스트 강고은, 첼리스트 조동문, 피아니스트 조미지가 피아노 트리오로 출연한다.세 연주자는 바이올린, 첼로 피아노의 섬세한 합주로 작품에 담긴 감정과 이야기를 입체적으로 표현하며 관객이 클래식 음악을 보다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함안과 양산의 상주단체가 교류하며 음악으로 삶과 운명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뜻깊은 무대다”며 “가을밤 피아노 트리오의 섬세한 연주와 친숙한 클래식 선율로 관객들이 음악이 전하는 감정과 이야기를 편안하게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8세 이상 관람할 수 있다.관람을 원하는 경우 사전예매하면 되며 예매는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다.공연과 예매 관련 문의는 양산심포니오케스트라로 하면 된다.함안문화예술회관은 앞으로도 공연장상주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으로 지역 예술단체 간 교류를 넓히고 군민들에게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일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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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2026년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운영
창원특례시,‘2026년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운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9월 16일 마산회원구 내서종합사회복지관 일원에서 의료·복지·주거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2026년 함께 찾아가는 경남통합돌봄버스’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 인구가 많고 정보 접근이 어려운 지역주민을 찾아가 필요한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현장 중심의 통합돌봄 사업으로 기관별로 분산되어 제공하는 서비스를 한 곳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민·관이 협력해 추진했다.경남광역지역자활센터 빨래방버스 △마산보건소 치매검사, 건강상담 △경남사회서비스원 건강돌봄 똑띠버스 △바른몸한의원 무료 한방진료 △자원봉사센터 이미용, 손마사지, 타로상담 △마산희망지역자활센터 돌봄대상 대청소 △경남종합사회복지관 공예체험 △마산종합사회복지관 자원재순환 체험 △창원종합사회복지관 지구동행 환경캠페인 △마산회원구청 복지·돌봄상담 등 지역주민 250여명이 참여하며 많은 호응을 받았다.윤성주 복지여성보건국장은 “통합돌봄은 주민이 여러 기관을 찾아다니는 것이 아니라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핵심이며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안전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창원특례시는 올해 2500명 발굴을 목표로 현재 1800여명을 발굴했으며 지역 사회 민관협력 80개소와 함께 의료·요양·돌봄·주거 등 다양한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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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국가유산 야행, 2년 연속 선정…18일 야행 막 오른다
함양 국가유산 야행, 2년 연속 선정…18일 야행 막 오른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올해 처음 개최하는 국가유산 야행에 이어 2027년 국가유산 야행 사업에도 연속 선정되면서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야간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전시킬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2026 함양 국가유산 야행-고운길 따라 달빛 기행’을 개최한다.국가유산청과 경상남도, 함양군이 주최하고 함양문화원이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함양에서 처음 열리는 국가유산 야행으로 천년의 숲 상림과 고운 최치원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야간 문화콘텐츠로 새롭게 풀어낸다.행사는 야경·야설·야사·야로·야식·야시·야숙 등 7개 테마를 중심으로 공연과 체험, 전시, 야간경관, 먹거리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첫날인 9월 18일 오후 7시 최치원 역사공원 고운기념관에서는 고운 최치원의 삶과 정신, 상림 조성 이야기를 전통연희와 무용으로 표현한 주제공연 ‘고운님 납시오’ 가 야행의 시작을 알린다.행사 기간에는 상림의 밤을 밝히는 청사초롱 거리를 비롯해 ‘고운길 버스킹’, ‘우리 소리 어울림’, ‘상림야사’등이 펼쳐진다.종가 음식 체험과 별 보기 체험, 신라 한복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행사도 마련되며 고운장터와 저잣거리, 먹거리 등도 함께 운영된다.함양군 관계자는 “함양에서 처음 개최되는 국가유산 야행을 통해 천년의 숲 상림이 간직한 역사와 아름다움을 밤이라는 새로운 시간 속에서 만나 보시길 바란다”며 “2027년 국가유산 야행에도 연이어 선정된 만큼 함양 국가유산 야행을, 지역을 대표하는 야간 문화 관광 상품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2026 함양 국가유산 야행-고운길 따라 달빛 기행’은 9월 18일부터 20일까지 매일 오후 5시부터 밤 10시까지 상림공원 일원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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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시설관리공단, 주민서비스박람회서 체험형 홍보부스 운영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시설관리공단은 지난 9월 11일 합천다목적체육관에서 열린 ‘제13회 합천군 주민서비스박람회’에 참여해 주민 체험형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공단의 주요 사업과 운영시설을 알리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박람회는 합천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합천군이 주최한 행사로 공단은 임직원 6명이 참여해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특히 생활폐기물의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알아보는 체험 프로그램과 목재문화체험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실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전달했다.이와 함께 공단이 운영하는 주요 시설과 사업을 안내하며 주민들이 평소 궁금했던 내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다양한 연령층의 주민이 직접 체험에 참여하면서 공단 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한편 공단 직원들과 주민이 현장에서 직접 소통하는 기회도 마련됐다.공단은 각 부서의 업무 특성을 반영한 프로그램 구성과 운영인력 지원을 통해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원활한 부스 운영을 이어갔다.조수일 이사장은 “이번 박람회가 공단의 다양한 사업을 주민들에게 보다 쉽고 친근하게 알리고 현장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가 됐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고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지역사회와 가까이에서 소통하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공단은 이번 박람회에서 확인한 주민들의 관심과 반응을 향후 홍보 및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행사와 연계한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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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 촉구
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전폭적 지원 촉구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의회 조동석 의원은 9월 15일 열린 제320회 정례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설립과 실천적인 귀농·귀촌 유치 전략 마련을 집행기관에 강력히 촉구했다.조 의원은 이날 발언에서“우리 군은 대구·구미와 인접해 최적의 귀농·귀촌 대상지이자 인구 증대의 강력한 돌파구가 될 수 있는 잠재력을 지녔다”며도, “전담 창구와 전문 컨설턴트의 부재로 인해 관심을 두고 찾아온 도시민들이 타 지자체로 발길을 돌리고 있는 안타까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이에 조 의원은 칠곡군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위한 3대 핵심 정책을 제안했다.관련 조례 개정을 통한'칠곡군 귀농귀촌지원센터'신설 및 원스톱 지원체계 구축 관내 빈집을 활용한'귀농인의 집'구축,'체류형 임시거주 공간'제공, 칠곡살이 체험 캠프'등 현장 중심의 유치 전략 추진 정착 초기 소득 절벽을 해소할'농촌형 공공 일자리 패키지'도입 및 6차산업 창업 지원 강화 등이다.마지막으로 조 의원은“소득원 확보와 체계적인 정착지원 없이는 귀농·귀촌 인구 유입을 기대할 수 없다”고 강조하며“단순한 예산 투입을 넘어 칠곡의 미래를 바꾸는'생존 투자'라는 시각으로 우리 군이 귀농·귀촌 1번지로 도약할 수 있도록 집행기관의 과감한 결단과 적극적인 실행을 당부한다”며 발언을 마무리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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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농촌 왕진버스로 농업인 건강 챙긴다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농촌 맞춤형 의료서비스
울진군, 농촌 왕진버스로 농업인 건강 챙긴다 의료진이 직접 찾아가는 농촌 맞춤형 의료서비스 (울진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5일 근남면 문화체육센터 제동관에서 근남면과 매화면 농업인 등 농촌 주민 300여명을 대상으로 ‘2026년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했다.농촌 왕진버스는 명칭과 달리 버스 안에서 진료하는 방식이 아니라, 의료진과 전문인력이 체육관 등 지역 거점시설을 직접 찾아가 임시 진료실을 운영하는 찾아가는 의료서비스다.특히 울진군에서 별도로 시행 중인 군민 건강검진과는 다른 사업으로 건강상태를 확인하는 일반적인 검진을 넘어 치과 진료와 구강 관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 등 다양한 진료·건강관리 서비스를 한자리에서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이날 행사는 울진중앙농협이 운영기관으로 참여해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됐다.혈압 측정, 혈당·혈액검사, 골밀도 측정, 초음파 검진을 비롯해 치과진료 및 구강관리검사, 근골격계 질환 관리, 검안과 돋보기 제공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했다.올해 사업비는 총 7200만원으로 국비 2880만원, 도비 648만원, 군비 1512만원, 농협 부담금 2160만원이며 농협중앙회가 보조사업 대행자로 참여해 2개소에서 주민 700명을 대상으로 추진한다.오는 11월 11일에는 평해읍·기성면·온정면·후포면 주민 400명을 대상으로 남울진농협 농업인복지센터에서 두 번째 농촌 왕진버스를 운영 할 예정이다.황이주 울진군수는 “농촌지역은 고령 농업인이 많고 의료기관 이용에도 어려움이 있는 만큼, 주민 가까이 찾아가는 의료서비스가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농업인과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생활을 이어갈 수 있도록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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