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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불사, 추석맞이 서창동 돌봄이웃에 후원금 100만원
우불사, 추석맞이 서창동 돌봄이웃에 후원금 100만원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용당동에 위치한 사찰 우불사는 16일 서창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웅상지역의 돌봄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원을 기탁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번 후원금은 우불사 신도들이 십시일반 정성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명절 기간 상대적으로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온정을 전하고자 기탁하게 됐다.우불사 진성스님은 “추석을 맞아 신도들의 정성을 모아 후원금을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이웃들에게 힘이 될 수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겠다”고 전했다.한기수 서창동장은 “매년 명절마다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우불사와 신도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후원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책임 있게 사용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날 기탁된 이웃돕기 후원금은 서창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민관협력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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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성과 결실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 성과 결실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는 지난해 10월 ‘2025 양산시 북미 미래자동차 무역사절단’파견 당시 미국 디트로이트 수출상담회에서 매칭된 미국 현지기업이 현지실사를 목적으로 9월 16일 양산 소재 자동차부품 제조기업 대한오토텍을 방문했다고 밝혔다.대한오토텍은 2012년 설립된 경남 양산시 소재 자동차부품 전문기업으로 다이캐스팅과 정밀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전기차·하이브리드 차량용 모터하우징, 모터 커버 등 친환경차 관련 고기능성 부품을 생산하고 있다.특히 2019년 경상남도·경남테크노파크의 스마트공장 시범공장에 선정돼 생산관리시스템을 구축한 이래, 2022년 고도화 단계를 거쳐 2024년부터는 디지털트윈 기반 자율형공장 구축을 추진해왔다.최근에는 이러한 기반 위에 인공지능 결함검출과 제조데이터를 결합한 검사 자동화 시스템을 다이캐스팅 라인에 도입해 실증에 들어갈 계획으로 검증을 마치고 2027년부터 국내 제조현장에 공급되면 외관불량 유출을 현재의 100분의 1 수준으로 낮추고 하루 검사 물량은 약 1.4배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무역사절단 파견 당시 대한오토텍과 미국 현지기업 간 1:1 수출상담회에서 이루어진 첫 만남 이후 지속적인 후속 커뮤니케이션을 거쳐 실질적인 계약 논의 단계로 이어진 결과다.미국 현지기업은 이번 방한 기간 동안 대한오토텍 생산시설을 직접 점검하고 품질관리 체계, 생산능력 등을 확인한 뒤 계약 규모·품목 등 관련 최종 계약 여부를 검토할 예정이다.양산시는 이번 방한 기간 중 대한오토텍과 미국 현지기업을 초청해 원활한 계약 체결을 위한 지원방안을 함께 논의하는 자리를 마련했으며 계약 체결이 성사될 경우 대한오토텍의 북미 수출 네트워크를 한층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김미순 기업지원과장은 “이번 방문은 지난해 무역사절단 파견이 단순한 상담회 참여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앞으로도 상담 바이어들과의 후속 관리를 통해 지역 중소기업이 실제 계약과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양산시는 매년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협력해 해외 무역사절단을 파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한 기업 맞춤형 마케팅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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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 양주동에 이웃돕기 성품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 양주동에 이웃돕기 성품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중부동에 위치한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는 지난 15일 양주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72박스를 기탁했다.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은 지난 2월에도 양주동에 후원금 200만원을 기탁한데 이어 이번 추석을 앞두고도 관내 취약계층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후원품을 전달하며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했다.명인욱 원장은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후원품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박성훈 양주동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양산마디척마취통증의학과의원에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후원품은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기탁된 후원품은 양주동 관내 취약계층 세대에 전달해 추석을 앞둔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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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추석 종합대책 추진… 물가·복지·안전·교통 4대 분야 13개 대책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2026년 경상남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성수품 물가 안정, 취약·소외계층 지원, 24시간 안전 확보, 차질 없는 공공서비스 제공 등 4대 분야 13개 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종합상황반, 화재·사고대책반, 비상의료대책반 등 9개 반 13개 부서 89명으로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올해는 감염병 비상방역반을 새로 편성해 감염병 발생 동향을 면밀히 살피고 의심환자 발생 시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도내 897개 착한가격업소에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기존 할인 혜택에 더해 결제금액의 5%를 추가로 환급한다. 9월 한 달간 착한가격업소 3곳을 이용하고 후기를 작성한 이용객을 대상으로 경품 행사도 진행한다.9월부터KTX와SRT가 통합 운영됨에 따라KTX운임은 평균 10%인하됐다. 경전선 고속열차도 하루 6회 증편돼 하루 최대 1,800 석이 추가 공급되는 등 경남 도민의 수도권 이동 편의가 개선됐다.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시장도 확대한다. 농·축산물 환급시장은 지난해 19곳에서 28곳으로 수산물 환급시장은 15곳에서 26곳으로 늘었다. 행사 기간 국내산 농·축·수산물을 구매하면 구매금액의 최대 30%, 1 인당 최대 2만원을 환급받을 수 있다.아동급식 플랫폼을 통한 배달서비스 운영지역은 기존 진주·통영·남해·하동·함양 등 5개 시군에서 산청군을 추가한 6개 시군으로 확대한다. 이를 통해 결식 우려 아동이 온라인으로 음식을 주문하고 배달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경남도는 9월 11일부터 27일까지를 추석 명절 물가안정 특별대책기간으로 정하고 농산물 7 종·축산물 4 종·수산물 6 종·임산물 2 종 등 성수품 19개 품목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중점 관리한다. 주요 품목 가격은 경상남도 누리집에 공개하고 시군별 바가지요금 신고센터도 운영한다. 신고가 접수되면 24시간 이내 조사하고 현장점검과 후속조치까지 이어간다.소상공인 지원과 소비 활성화를 위해 소상공인 정책자금 375억원을 지원하고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와e경남몰 추석맞이 기획전, 농특산물 특판전 등을 추진한다.연휴 기간 결식 우려 아동 2만 8천여명에게 급식을 지원한다. 홀로 사는 어르신과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를 통해 안전 여부를 확인한다.사회복지시설과 소외 이웃, 독립유공자 유족, 북한이탈주민 등을 대상으로 위문 활동을 펼치고 관급 공사·용역 임금체불 방지 점검과 임금체불 신고센터 특별 운영을 통해 명절 전 체불임금 해소도 지원한다.재난과 사고에 대비해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해예방사업장과 다중이용시설을 사전에 점검한다. 소방관서는 특별경계근무에 돌입해 터미널과 역 등 다중운집 예상지역에 소방력을 배치하고 119 구급대와 구급상황관리센터도 비상 대응체계를 유지한다. 산불·축산재해·가축전염병 대응체계도 함께 가동한다.응급의료 공백을 막기 위해 도내 응급의료기관 36개소와 응급의료시설 13개소가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지정·운영한다. 관련 정보는 응급의료포털과 응급의료정보제공 앱, 도·시군 누리집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농장과 반려동물을 위한 응급진료 동물병원도 운영하고 다중밀집지역과 범죄취약지역의 예방순찰을 강화하는 등 연휴 기간 안전 공백을 최소화한다.교통·생활서비스 분야에서는 도로와 배수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연휴 기간도·시군과 운송조합이 교통상황실을 운영한다. 귀성객 이동 편의를 위해 도내 13개 시외버스 업체의 68개 노선을 264회 증회하고 86개 노선은 교통상황에 따라 우회 운행한다. 시내버스와 농어촌버스도 지역 실정에 맞게 운행시간을 연장한다.여객선 23 척과 도선 32 척, 항만시설 등에 대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항만별 상황반을 운영해 해상교통과 항만 운영의 안전도 확보한다.생활폐기물은 연휴 전후 대청소와 수거체계 점검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 기동청소반을 운영해 긴급 민원과 무단투기에 대응한다. 가스공급 불편 신고센터와LPG판매업소 윤번제 영업, 상수도 비상상황실도 운영해 생활 불편을 최소화한다.주요 관광지와 관광시설에 대한 안전점검과 함께‘경남 구석구석 여행’ 캠페인, 도내 축제·관광지 홍보도 추진한다.경상남도 관계자는“이번 종합대책은 물가와 취약계층 지원 등 민생을 챙기면서 연휴 기간 재난·의료·교통·생활서비스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는 데 중점을 뒀다”며“도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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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 작은 아이디어가 경남의 규제를 바꾼다” 경남도, ‘2026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 우수과제 6건 선정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민 생활과 지역산업 현장에서 느끼는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고 실질적인 제도개선으로 연결하기 위해 추진한 ‘2026년 경상남도 규제 개선과제 공모전’의 우수과제 6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번 공모전은 도민과 공무원이 일상생활과 업무 현장에서 경험하는 각종 규제와 제도상의 불편을 찾아 개선하기 위해 지난 5월부터 추진됐다.공모 결과 민생규제와 지역산업, 자치법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총 166건의 제안이 접수됐다.경남도는 내부심사, 시군 교차심사, 전문가 심사 등 3단계 심사를 거쳐 창의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규제개선 필요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3건 등 모두 6건을 선정했다.선정된 과제는 교육·복지·주차·토지·전통시장·농업 등 도민 생활과 지역경제 현장에서 체감도가 높은 규제 개선에 초점이 맞춰졌다.최우수상에는 ‘이중언어강사 자격기준 합리화를 통한 다문화자녀 교육공백 해소’ 가 선정됐다.결혼이민자 우선 선발 원칙은 유지하되 채용이 어려운 경우 언어전문인력을 보충 채용할 수 있도록 해 다문화자녀의 교육공백을 줄이자는 제안이다.우수상에는 △ 일시적 보행장애인에게 한시적으로 장애인전용주차구역 이용허가증을 발급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 개선 △ 전통시장·원도심 활성화 구역과 인구감소지역의 소규모 영업시설이 일정 거리 내 공영주차장을 활용할 경우 부설주차장 설치 의무를 대체할 수 있도록 하는 규제 개선안이 선정됐다.장려상에는 △ 실제 도로로 사용 중인 농지·산지의 지목 현실화 △ 전통시장 상가 내 빈 점포의 단기임대 및 사용허가 절차 간소화 △ 농업보호구역 내‘상생형 농가 융복합 시설’허용 등 3건이 선정됐다.경남도는 이번 우수과제가 공모전 수상에 그치지 않고 실제 법령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후속조치를 추진한다.중앙부처 소관 법령의 개정이 필요한 과제는 9월 중 해당 부처에 공식 건의하고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검토 결과와 제도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아울러 공모전뿐만 아니라 현장 간담회,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기업·소상공인 현장 의견, 시군 건의사항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생활과 산업 현장의 불합리한 규제를 지속적으로 찾아 개선해 나갈 방침이다.강말림 경상남도 법무담당관은“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다문화자녀 교육, 소상공인 영업환경, 전통시장 활성화, 토지 이용, 농업 융복합 등 도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현장 중심의 제안”이라며“좋은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데서 끝나지 않고 중앙부처 건의와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실제 제도개선으로 이어지도록 끝까지 관리하겠다”고 말했다.이어“앞으로도 도민과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해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고 도민이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규제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공모전 우수작 수상자에게는 오는 12월 17일 열리는 ‘2026년 규제혁신 경진대회’에서 경상남도지사 상장과 시상금이 수여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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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경제계, “공공기관 2차 이전, 경남 전략산업과 연계해야”
공공부문 기관 경남 유치 공동성명 발표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와 지역 경제계가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과 공공부문 개편 과정에서 경남의 지역 여건과 산업 경쟁력을 적극 반영해 줄 것을 촉구했다.경남경영자총협회는 16일 창원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 그랜드볼룸에서 열린 제 337회 노사합동 조찬세미나에서 지역 경제계와 함께 공공기관 경남 유치를 촉구하는 성명을 발표했다.이날 행사에는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을 비롯한 지역 최고경영자와 경제단체 관계자 등 200 여명이 참석했으며 경남도에서는 조현준 균형발전본부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성명은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과 공공기관 2차 이전, 공공부문 개편 논의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공기관 이전을 경남의 산업 경쟁력 강화와 기업 성장·투자, 일자리 창출로 연결해야 한다는 지역 경제계의 뜻을 정부에 전달한다는 취지다.참석자들은 성명을 통해 정부에△지역 전략산업과 연계한 핵심 공공기관의 경남 이전△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혁신도시 유치△해군사관학교 진해 존치를 촉구했다.특히 대통령이 언급한 ‘수도권과 멀수록 두터운 지원’ 이라는 국가균형발전 원칙이 공공기관 2차 이전에도 충실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1차 공공기관 이전 당시 적용한 기능군을 바탕으로 지역 전략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기관을 권역별로 집적 이전해야 한다는 입장을 내놨다.경남은 조선·방산·원전·우주항공 등 대한민국 핵심 전략산업이 집적된 제조 산업의 중심지다. 지역 경제계는 이들 산업과 연관된 공공기관이 경남으로 이전하면 지역기업과의 협력이 확대되고 산업 경쟁력 강화와 투자·일자리 창출 등 실질적인 지역 성장으로 이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국가균형발전 정책이 일부 지역에 집중되지 않고 경남을 비롯한 비수도권 전반에 고르게 확산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충청권은 세종을 중심으로 행정기능이 집중되고 광역교통망이 지속 확충되고 있으며 전남도 대규모 국가전략산업 투자 등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반을 확충하고 있다는 점을 들었다.발전공기업 통합본사의 경남 유치 필요성도 강조했다. 경남혁신도시가 발전 5 사 본사 기준 중앙에 위치해 발전소 접근성이 우수하고 정주 여건도 뛰어나 통합본사의 안정적인 정착에 적합하다는 입장이다.특히 석탄발전소 폐지에 따른 지역의 산업·고용 충격을 완화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을 실현할 수 있다는 점을 강점으로 제시했다. 기존 한국남동발전 사옥과 업무 기반 시설을 활용하면 최소 3,300억원 이상의 이전·신축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는 점도 강조했다.이와 함께 80년간 진해에서 해군의 역사와 전통을 이어온 해군사관학교 역시 전문성과 역사적 정체성 유지를 위해 반드시 진해에 존치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성명 발표에 앞서 경남도는 참석한 경제인들을 대상으로 공공기관 2차 이전 대응 방향과 발전공기업 본사 유치 추진 현황 등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상황을 설명했다. 도는 앞으로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부문 개편에 대응해 경제계·정치권·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조현준 경남도 균형발전본부장은“경남의 주력산업과 연계성이 높은 핵심 공공기관을 적극 유치하고 정의로운 에너지 전환과 이전 비용 절감이 가능한 경남에 발전공기업 통합본사가 설치될 수 있도록 경제계와 도민의 역량을 하나로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상연 경남경영자총협회 회장은“경남은 대한민국 제조업과 수출을 이끌어 온 산업 중심지로 공공기관 이전과 공공부문 개편 역시 지역의 산업기반과 기업 경쟁력을 충분히 고려해 추진돼야 한다”며 “경남 경제계도 공공기관 2차 이전 등 지역의 주요 현안에 적극 힘을 모으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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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칠곡군, 추석맞이 사회복지시설 위문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방문해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들을 위문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현장의 애로사항을 살폈다.이번 위문은 노인복지시설 29개소, 장애인복지시설 2개소, 한부모복지시설 1개소 등 관내 사회복지시설 34개소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시설 생활자와 종사자 등 총 1029명이 대상이다.김재욱 칠곡군수는 “명절을 맞아 시설에서 생활하시는 분들과 종사자분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복지시설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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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근해어선 감척 업종별 ‘기준액’ 도입으로 안정성 높인다
어선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연근해어업의 구조개선 및 지원에 관한 법률’과 같은 법 시행규칙이 9월 1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연근해어선 감척 폐업지원금에 어업 종류별·규모별 기준액이 도입됐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근해어선 감척사업 변경 공고에 따라 전국 14개 업종 55 척을 추가 모집한다.이번 법령 개정으로 감척 대상 어업자에게 지급하는 폐업지원금이 해양수산부령으로 정한 어업 종류별·규모별 기준액에 미달하는 경우 그 차액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가 마련됐다. 이에 따라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지원 수준을 보다 안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어 감척 참여에 따른 경제적 불확실성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된다.개정된 시행규칙에는 폐업지원금 기준액의 산출방법과 연근해어업의 업종별·규모별 기준액을 규정하고 해양수산부장관이 기준액을 산출해 고시하도록 했다.감척사업, 어업인 지원과 어선세력 적정화 동시 추진경남도는 수산자원에 비해 과도한 어선세력을 조정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연근해어선 감척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최근 3년 동안 도내 연근해어선 324 척을 감척했으며 총 1,213억원을 투입했다. 올해도 연근해어선 244 척을 대상으로 감척사업을 추진해 대상자 선정, 어선감정평가, 어선 매입지원금 및 폐업지원금 지급 등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감척사업은 단순히 어선 수를 줄이는 데 그치지 않고 한정된 수산자원에 비해 과도한 어선세력을 적정 수준으로 조정해 어업인 간 과도한 경쟁을 완화하고 감척 이후 남아 있는 어업인의 안정적인 조업 여건을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를 통해 수산자원의 회복을 뒷받침하고 장기적으로 안정적인 어업생산 기반과 지속가능한 수산업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해양수산부가 9월 11일 공고한 근해어선 감척사업 변경시행계획에 따라 도내 근해어업인을 대상으로 감척사업 신청받는다.이번 추가 모집 규모는 전국 14개 업종 55 척이며 신청 기간은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어업인은 관할 시군에 신청하면 된다.도는 시군과 어업인 단체 등을 통해 사업내용과 신청방법을 안내하고 신청 어업인의 자격요건과 선정기준 등을 면밀히 검토해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추가 모집은 폐업지원금 기준액 제도가 시행된 이후 추진되는 감척사업으로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의 사업 참여 여건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경남도는 앞으로도 감척이 필요한 업종을 중심으로 감척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어선세력 적정화를 통해 수산자원 회복과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 마련에 힘쓸 계획이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이번 법령 개정으로 감척 폐업지원금에 어업 종류별·규모별 기준액이 마련돼 어업인이 감척에 따른 지원 수준을 보다 안정적으로 예측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추가 모집에도 많은 어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안내하고 어선세력을 적정화해 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이 함께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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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교가 가족 관광명소로”... 경남 ‘강주학교캠프’ 문체부 관광벤처 선정
강주학교캠프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폐교를 가족 체류형 관광공간으로 탈바꿈시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입주기업‘강주학교캠프’ 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6년 제 18회 관광벤처사업’ 성장 부문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함안군에 위치한 강주학교캠프는 문을 닫은 함안 관동초등학교를 가족들이 캠핑하며 놀고 배울 수 있는 공간으로 되살린 기업이다.텐트와 글램핑 등 숙박시설은 물론, 증강현실방탈출과 가족운동회, 생태체험 같은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폐교를 지역의 대표 관광명소로 바꿔놓았다.2021년 폐교를 기반으로 사업을 시작해 2022년 문을 연 이후, 가족 단위 관광객들에게 꾸준히 사랑받으며 2025년까지 누적 방문객 6만명을 넘어섰다.이번 관광벤처사업 선정으로 사업화 자금 7천만원을 지원받아, 앞으로 폐교를 활용한 관광모델을 더욱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강주학교캠프는 지역 관광기업으로서 성장 가능성도 꾸준히 인정받아 왔다.‘2025년 경남관광기업 액셀러레이팅 IR 데모데이’에서 최우수상을 받았고 2023년에는 경남청년정책학교 창업 해커톤에서 대상을 수상했다.또한 가족 체험 콘텐츠 기술로 특허도 출원했다.박민지 강주학교캠프 대표는“버려진 폐교도 가족과 지역주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멋진 공간이 될 수 있다는 걸 보여주고 싶었다”며“이번 지원을 발판 삼아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관광모델을 계속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강주학교캠프는 센터 입주 이후 꾸준히 성장해 이번 관광벤처사업 선정까지 이룬 성과”며“앞으로도 도내 관광스타트업들이 정부 공모사업에 더 많이 도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컨설팅과 판로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김상원 경남도 관광개발국장은“인구감소지역의 유휴공간이 관광자원으로 거듭난 좋은 사례”며“지역의 유휴자원을 활용한 관광 콘텐츠가 체류 확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 발굴·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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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성묘·벌초 때 산불 조심하세요” 경남도, 연휴 4일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추석 연휴 성묘와 벌초, 등산 등으로 입산객이 증가해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추석 연휴 산불방지 특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최근 10년간 추석 연휴 기간 도내에서 산불은 발생하지 않았으나, 산림 인접 지역 소각 행위 등에 따른 화재 신고는 지속되고 있다.특히 올해 추석 연휴에는 강수량이 평년보다 다소 적을 것으로 전망돼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도와 전 시군은 추석 연휴 기간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전파를 위한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한다.또한 진화인력 640명을 대응 단계별로 편성하고 산불 예방시설과 진화장비를 사전 점검하는 등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유관기관과의 공조체계도 강화한다.산림청 산불재난특수진화대 43명이 배치되며 진화 헬기는 산림청 9대와 경남소방 1대등 총 10대가 대기한다.소방당국과도 산불 신고 공동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이재철 경남도 환경산림국장은“성묘나 벌초를 위해 산을 찾을 때는 화기 소지를 삼가고 산림 인근에서 쓰레기나 영농부산물을 태우는 행위를 절대 하지 말아달라”며“산불을 발견하면 즉시 산림청이나 소방서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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