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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행정통합 추진 의지 함께 다진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회와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회는 9월 16일 경주 힐튼호텔에서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회 공동 워크숍’을 개최했다.이번 워크숍은 경북과 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부 정책 방향을 공유하고 대구·경북에 앞서 행정통합을 추진한 전남·광주의 사례를 통해 통합 과정의 주요 쟁점과 과제를 살펴봤다.이날 행사에는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을 비롯해 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 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 등 양 시·도 위원과 관계 공무원 50여명이 참석했다.먼저 이병헌 대통령직속 지방시대위원장 직무대행이 ‘국민주권정부의 5극3특 국가균형성장 전략’을 주제로 기조강연을 진행하고 정부의 정책 방향과 향후 과제를 설명했다.이어서 문태경 경상북도 지방정부정책과장이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상황을 설명한 뒤, 민현정 광주연구원 미래전략연구실장이‘전남광주 행정 통합 통합특별시 출범의 의미와 과제’를 주제로 선행 통합 사례의 경험과 주요 쟁점을 공유했다.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들은 행정통합 관련 보고 및 설명을 청취한 후 종합 토론을 진행했다.종합토론에서는 대구경북 행정통합 추진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주요 쟁점과 향후 과제, 양 지역의 협력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또한 참석자들은 이번 워크숍이 대구와 경북의 지방시대위원들이 주요 정책 현안을 함께 살펴보고 서로 다른 시각과 경험을 공유하는 계기가 됐다는 데 의미를 뒀다.아울러 양 위원회가 지역의 미래와 관련된 주요 의제를 함께 논의할 수 있는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해 나가기로 했다.하세헌 대구광역시 지방시대위원장은 “정부의 5극 3특 균형성장 기조에 맞춰 대구·경북 지방시대위원들이 지역현안을 함께 고민하고 앞으로의 방향을 논의하는 기회가 됐다”고 했으며 오준혁 대구광역시 기획조정실장은 “행정통합뿐 아니라 광역경제권 조성 등 지역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과제가 산적해 있다”며 “대구와 경북이 대한민국 경제의 한 축으로써 역할을 담당할 수 있도록 경북도와 힘을 모아 적극 대응하겠다”고 밝혔다.하혜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위원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경북과 대구의 최대 핵심 과제인 ‘행정통합’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뜻깊은 자리였다”고 밝혔으며 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정부전략국장은 “앞으로도 경북·대구 지방시대위원회가 긴밀히 협력해 경북과 대구의 주요 현안을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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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대구과학관, 추석맞이 과학문화 행사부터 연말 공연까지 풍성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립대구과학관은 추석 연휴를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과학문화 행사 ‘너의 상상봇따리를 빛내봐’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추석맞이 과학문화 행사는 전 연령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국립대구과학관의 대표 과학문화 행사로 창의로봇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관람객들이 과학과 로봇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국립대구과학관 본관 로비에서 운영된다.꿈봇따리를 날려라 퓨쳐 윙즈 △타임어택 봇 레이스 △로봇 팬시우드 키링 만들기 등 창의로봇을 주제로 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다.모든 체험 프로그램은 본관에 설치된 체험부스에서 진행되며 행사 당일 선착순 현장 접수를 통해 참여할 수 있다.이와 함께 국립대구과학관은 ‘2026년 과학문화예술 공연 시즌3’를 마련해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공연도 선보인다.10월 17일 ‘디지털 미디어 아트쇼’를 시작으로 11월 21일 ‘AI 로봇 과학 매직쇼’, 12월 26일 ‘도깨비의 크리스마스 뮤지컬’ 이 국립대구과학관 사이언트리홀에서 차례로 개최된다.과학문화예술 공연은 국립대구과학관 누리집을 통해 사전 예약할 수 있으며 예약 취소 등으로 발생한 잔여좌석에 한해 공연 당일 현장 접수도 가능하다.이난희 국립대구과학관장은 “추석맞이 과학문화 행사는 온 가족이 함께 과학의 즐거움을 경험할 수 있도록 준비한 행사”며 “앞으로도 어린이부터 어른까지 누구나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다양한 과학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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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추석 성묘철 앞두고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 준수 당부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다가오는 추석 연휴 성묘 및 벌초 시기를 앞두고 농업인은 물론 성묘객과 등산객 등 야외 활동이 많아지는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을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진드기 등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대표적으로 쯔쯔가무시증,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 라임병 등이 있다.이들 감염병은 주로 4월부터 11월까지 진드기 활동이 활발한 시기에 지속적으로 발생하며 특히 벌초와 성묘가 집중되는 추석 전후 환자가 급증하는 경향을 보인다.이 중 SFTS는 감염 시 고열, 구토·설사 등 소화기 증상, 혈소판 및 백혈구 감소 등을 동반하며 중증으로 진행될 경우 치명률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아직 예방 백신이나 특이적 치료제가 개발돼 있지 않아 감염 이후 대응보다 사전 예방이 중요한 질환으로 꼽힌다.쯔쯔가무시증 역시 고열과 오한, 두통과 함께 물린 부위에 특징적인 가피가 나타나는 것이 특징이며 조기에 발견해 치료받으면 대부분 호전되지만 치료가 지연될 경우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이에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논밭 작업이 많은 농업인을 우선 대상으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다.농작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예방수칙을 안내하는 현장 지도와 함께 진드기 기피제 등 예방 물품을 배부하고 마을회관과 작목반 교육 등을 통한 감염병 예방 교육도 병행하고 있다.이를 통해 농업인들이 실제 작업 현장에서 예방수칙을 자연스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김수진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만 잘 지켜도 충분히 피할 수 있는 질환”이라며 “특히 벌초와 성묘가 몰리는 추석 연휴 기간에는 짧은 시간의 방심이 감염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농업인은 물론 성묘를 준비하는 시민 여러분도 작업복 착용과 기피제 사용, 귀가 후 확인이라는 기본 수칙을 꼭 지켜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예방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수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대구광역시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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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사평화의 전당, 기획전시 ‘선물: 빵으로 이어지는 마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노사화합과 상생의 문화를 전파하는 ‘노사평화의 전당’ 이 오는 9월 17일부터 12월 20일까지 신규 기획전시 ‘선물: 빵으로 이어지는 마음’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현대인의 일상과 가장 밀접한 먹거리인 ‘빵’을 주제로 기획됐다.한 조각의 빵이 우리 식탁에 오르기까지 담기는 제빵사의 정성과 땀방울을 조명하고 그 속에 담긴 노동의 가치를 쉽고 흥미롭게 풀어낼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단순한 먹거리를 넘어 재료를 다듬고 반죽을 치대며 구워내는 제빵 과정 속 ‘사람의 손길’에 주목한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이 빵 한 조각에 담긴 숭고한 노동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또한 힘든 일상속에서 서로에게 건네는 빵 한 조각이 마음과 마음을 잇는 ‘선물’ 이 될 수 있음을 되새기며 따뜻한 공동체의 가치를 전당 방문객들에게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남녀노소 누구나 친숙하게 느끼는 ‘빵’을 통해 어렵고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노동과 상생의 가치가 시민들에게 쉽고 따뜻하게 전달되었으면 한다”며 “이번 기획전시와 함께 상설전시 관람과 힐링라운지 등 노사평화의 전당의 다양한 시설도 둘러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 첫날인 9월 17일에는 전시에 참여한 빵집의 빵을 맛볼 수 있는 시식 행사와 함께 개막식이 개최된다.기획전시 기간 노사평화의 전당을 찾은 시민들은 상설전시와 전문 해설사의 안내를 통해 더욱 깊이 있는 관람을 즐길 수 있다.노사평화의 전당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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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를 넘어 행복한 일상으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행사’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치매극복의 날’을 맞아 9월 16일 대구광역치매센터, 9개 구·군 치매안심센터와 함께 치매인식 개선과 치매극복을 위한 ‘제19회 치매극복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올해로 19회째를 맞는 이번 행사는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되는 사회’라는 슬로건 아래 치매안심센터 이용자 및 그 가족, 센터 종사자, 대구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이날 행사는 1부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기념식, 치매 유공자 포상, 치매인식 개선 공모전 시상, 2부 트로트 뮤지컬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한울림 극단의 트로트 뮤지컬 ‘내 사랑 옥순씨’는 치매를 앓기 시작한 옥순 할머니와 가족들이 겪는 일상의 변화와 갈등,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보듬어가는 이야기를 익숙한 트로트 음악과 함께 따뜻하게 풀어낸 작품이다.치매로 인해 기억은 조금씩 흐려지더라도 가족의 사랑과 마음은 변하지 않는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어 행사에 참석한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했다.한편 ‘치매극복의 날’은 치매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치매를 극복하기 위한 범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국가가 제정한 법정기념일이다.세계보건기구와 국제알츠하이머병협회가 치매 환자 돌봄에 대한 새로운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지정한 세계 알츠하이머의 날과 뜻을 같이하고 있다.이재홍 대구시 보건복지국장은 “이번 행사가 시민들이 치매에 대한 편견을 버리고 치매 극복을 위한 사회적 관심과 연대를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치매가 있어도 일상을 누릴 권리가 보장될 수 있도록 대구시가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라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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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제조기술로 지역 의료기업 경쟁력 UP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의료기기 제조현장의 체질을 AI 기반 디지털 중심으로 개선하기 위해 전국 최초 ‘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공동제조소 실증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올해 5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단독 선정돼 대구경북첨단의료복합단지 내에 위치한 ‘의료공동제조소’에서 추진된다.사업 수행은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주관하며 금도시스템, 루트랩, 휴컨 등 지역 대표 ICT 기업 3곳이 함께 기술개발에 참여한다.디지털트윈 3D프린팅 의료기기 제조는 국내 최초로 도입되는 기술로서 3D프린터 등 실제 장비와 제조공정 공간을 컴퓨터 내 가상환경에 동일하게 구현해 제조공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고 이상 징후를 예측·제어하는 기술이다.이 기술의 실증이 이뤄지는 의료공동제조소는 2019년부터 규제자유특구사업을 통해 182억원 규모로 구축됐다.이후 지역 중소기업을 지원해 8만여 개의 의료기기 제조와 직간접 매출 253억원을 달성하고 국내외 24건의 품목 인허가 획득 등의 혁신 성과를 거뒀다.이번 사업으로 ‘24시간 무인 AI 공정 모니터링 시스템’ 이 새로이 도입되면 3D프린팅 설비, GMP제조시설 등 고가의 설비투자에 어려움을 겪던 의료기기 업체의 생산성 향상이 기대된다.불량률 감소로 품질은 향상되고 인건비는 절감되며 신제품 개발기간도 단축할 수 있어 매출이 20% 이상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김태운 대구시 인공지능혁신성장실장은 “디지털트윈과 AI 혁신 기술을 통해 지역 딥테크 의료기업의 경쟁력이 한 단계 높아질 것”이라며 “향후 이러한 기술이 타 산업의 제조 분야에도 접목돼 미래 디지털 산업 생태계에 확산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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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오페라하우스·중국극가대극원 공동제작 오페라 ‘리골레토’, 중국 무대 오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오페라하우스가 중국국가대극원과 공동 기획·제작한 오페라 ‘리골레토’ 가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중국국가대극원에서 대규모 공연을 선보인다.이번 공연은 대한민국 유일의 오페라 제작극장인 대구오페라하우스와 중국 최고의 국가 공연예술기관인 중국국가대극원이 작품의 기획·제작부터 유통·배급까지 전 과정에 걸쳐 협력한 한·중 공동제작의 결실이다.오페라 ‘리골레토’는 세계적인 연출가 다비데 리베르무어의 연출과 D-WOK의 대형 LED 스크린을 활용한 감각적인 무대 연출이 특징이다.여기에 정상급 성악가들의 열연이 더해져 지난 4월 대구오페라하우스에서 열린 대구 공연에서 전석 매진을 기록했으며 이번 9월 중국 공연을 통해 한·중 공동제작의 성과를 알릴 예정이다.대구시는 2003년 대구오페라하우스 개관 이후 23년째 오페라를 지역 대표 문화콘텐츠로 육성하기 위해 대구국제오페라축제 개최, 창작 오페라 개발, 신진 성악가 육성, 해외 교류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제23회 대구국제오페라축제: ‘26년 10월 2일~10월 31일 개막식 10년 2월 19일시, 코오롱야외음악당이번 중국 공연을 계기로 대구시 대표단이 중국을 방문해 공연을 관람하고 제작 성과 간담회를 통해 공동제작 성과와 향후 협력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또한 세계공연장예술연합회 네트워크를 활용해 오페라 ’리골레토‘의 제3국 배급 방안을 협의하는 등 오페라 콘텐츠의 해외 시장 진출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세계공연장예술연합회: 전 세계 극장, 문화 단체 등이 구성한 국제 비영리 전문기구로 22개 국가 34개 회원 기관이 참여하고 있음.국가대극원 원장 왕닝이 의장직을 맡고 있음또한 중국과의 지속적인 예술교류를 위해 2027년 한중 수교 35주년을 기념하는 오페라 갈라 공연을 공동 기획하는 한편 주중한국문화원과 중국 내 공연을 위한 예술기관 간 협업 및 행정 지원 방안도 논의할 계획이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한중 공동제작 오페라 ’리골레토‘는 대구에서 시작된 작품이 북경으로 무대를 넓히고 그 과정에서 구축된 인적·예술적 네트워크가 새로운 협력사업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대구시는 경쟁력 있는 오페라 콘텐츠의 해외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유네스코 음악창의도시 대구의 문화적 저력을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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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로 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 준공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오후 2시 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에서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준공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을 비롯해 최혜경 한국가스공사 상생협력처장, 조병도 한국에너지공단 대경본부장, 김순진 대구도시개발공사 기획혁신실장,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 대구사회적경제지원센터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했다.대구시는 올해 4월 행정안전부 공모 사업에 선정돼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 발굴 및 확산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 사업의 일환으로 재생에너지 생산에 시민참여를 확대하는 시민햇빛발전소 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에 준공하는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는 대구시, 지역공공기관, 시민, 사회연대경제조직이 참여해 재생에너지 생산과 에너지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지원을 연계한 지역 상생형 협력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사업비는 시민들의 출자와 한국가스공사 사회공헌사업으로 마련했고 사업 부지는 대구도시개발공사가 제공했으며 발전소 운영은 청라시민에너지협동조합에서 담당한다.서구 비산7동 매입임대주택 옥상에 설치된 햇빛발전소는 28.38kW 규모로 연간 약 3만 7천kWh의 전력을 생산하게 된다.특히 여기서 발생하는 전력 판매 수익은 주거취약계층에게 환원돼 연간 약 190만원의 전기요금 감면 혜택을 제공한다.이를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 수익이 지역의 에너지복지로 환원되는 지역순환경제 모델을 구축하고 향후 20년간 약 34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해 탄소중립 실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대구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시민의 참여와 공공기관의 사회공헌사업, 사회연대경제조직의 역량을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연결하는 사회연대경제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혁신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확산해 나갈 계획이다.박기환 대구시 경제국장은 “대구시민햇빛발전소 24호기는 시민이 함께 에너지를 생산하고 그 수익이 다시 에너지 취약계층에게 환원되는 의미 있는 사회연대경제 혁신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시민과 기업, 공공기관, 사회연대경제조직이 함께 지역의 문제를 해결하고 사회적 가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다양한 협력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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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면,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영산면, 개학기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영산면은 지난 15일 학교 주변과 상가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업소를 대상으로 민관 합동 지도·점검과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영산면 청소년지도위원회 주도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청소년들이 자주 이용하는 학교 주변 편의점과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유해환경 노출 예방을 위한 지도·점검과 종사자 대상 계도 활동을 펼쳤다.윤희정 면장은 “바쁜 일정에도 청소년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힘써 주신 지도위원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건전한 영산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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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어면,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유어면, 개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유어면은 지난 15일 개학기를 맞아 학교 주변을 중심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점검과 근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유어면 청소년지도위원과 공무원 등 13명이 참여한 가운데 학교 주변과 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금지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업소 준수 사항을 안내했다.이종우 위원장은 “청소년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지역사회 모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이상용 면장은 “청소년 보호 활동에 적극 참여해 주신 청소년지도위원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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