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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소상공인 마음건강 돌봄 위해 나선다… ‘소상공인 심리지원 자살예방 합동 홍보관’ 운영
사천시, 소상공인 마음건강 돌봄 위해 나선다… ‘소상공인 심리지원 자살예방 합동 홍보관’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진주센터와 ‘자살예방의 날’ 주간을 맞아 16일 사천읍시장 공영주차장에서 소상공인 및 지역 주민을 위한 ‘자살예방 합동 홍보관’을 운영했다.이번 홍보관은 최근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스트레스를 겪는 지역 소상공인들의 마음 건강을 세심하게 돌보고 이들이 심리적 위기를 극복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보건소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연계해 심리지원과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 정책 안내를 동시에 진행했다.사천시는 ‘마음안심버스’를 배치해 찾아가는 심리지원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스마트폰으로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는 ‘QR코드 활용 마음건강 자가검진’을 통해 소상공인 스스로 자신의 마음 상태를 부담 없이 확인하고 돌볼 수 있도록 했다.아울러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온누리상품권 홍보·갱신 및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주요 맞춤형 소상공인 지원 정책을 안내했다.사천시 관계자는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소상공인분들이 이번 홍보관을 통해 마음의 위안을 얻고 재기의 힘을 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 적극적으로 협력해 지역 소상공인들이 마음 건강을 되찾고 위기를 극복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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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을에서 달빛까지, 삼천포대교공원서 ‘달빛마당’ 열린다
노을에서 달빛까지, 삼천포대교공원서 ‘달빛마당’ 열린다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의 아름다운 노을과 달빛을 배경으로 공연과 체험, 프리마켓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가을 행사가 열린다.사천문화재단의 ‘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에 참여한 지역 청년들이 9월 19일 오후 4시부터 8시까지 삼천포대교공원 음악분수 일원에서 ‘달빛마당’을 개최한다.‘2026 로컬크리에이터 지원사업’은 문화기획 교육과 팀별 실습 프로젝트를 통해 지역의 자원과 이야기를 문화콘텐츠로 기획하고 실행할 수 있는 지역 문화기획자를 양성하는 사업이다.‘달빛마당’은 삼천포대교공원의 노을과 윤슬, 음악분수 등 자연경관과 공간적 특성을 활용해 공연뿐만 아니라 체험과 놀이, 프리마켓 등을 함께 즐기며 머물 수 있는 생활문화 프로그램으로 기획됐다.이번 행사는 올해 선정된 교육생 10명이 관심 분야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2개 팀을 구성해 팀별 실습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달빛마당’은 그중 ‘사천이랑노라조’팀이 추진하는 첫 번째 프로젝트다.행사장에서는 지역예술인과 함께하는 무대공연을 비롯해 삼천포대교공원의 주요 지점을 둘러보는 스탬프 미션, 전통놀이, 프리마켓, 피크닉존, 포토존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된다.공연은 두 차례 펼쳐지는데, 1회 공연은 오후 5시부터 5시 40분까지, 2회 공연은 오후 7시부터 7시 45분까지 진행된다.‘올팡’과 ‘팀 미라클’ 이 무대에 올라 비브라폰, 플루트, 키보드, 핸드메이드 퍼커션 등 다양한 악기로 가을밤의 감성을 더할 예정이다.스탬프 미션은 두 마리 용 조형물, 사천해전 거북선 조형물, 전통놀이 스탬프, 달 OR 토끼 인증샷 등 4개의 미션 가운데 3개 이상을 완료하면 선착순으로 준비된 선물을 받을 수 있다.또한, 프리마켓에서는 지역 소상공인과 함께하는 특색 있는 상품을 만나볼 수 있으며 전통놀이 체험과 편안하게 쉬어 갈 수 있는 피크닉존, 달빛 아래 추억을 남길 수 있는 포토존도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시민과 관광객이 즐겨 찾는 삼천포대교공원에 공연과 체험 등 다양한 문화콘텐츠를 접목해, 머무르고 즐기는 문화공간으로의 활용 가능성을 직접 실험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행사는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우천 시 일정이 변경될 수 있다.사천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교육생들이 지역의 공간과 자원을 직접 살펴보고 아이디어를 실제 행사로 구현한 실습 프로젝트”며 “시민과 관광객들이 삼천포대교공원을 찾아 사천의 아름다운 가을밤을 함께 즐기고 소중한 추억을 남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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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맞이 누리원 환경정비 및 화장로 설비 교체 추진
사천시, 추석 맞이 누리원 환경정비 및 화장로 설비 교체 추진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종합장사시설인 누리원의 사전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시설 현대화를 위한 화장로 설비 교체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시는 추석 연휴 기간 누리원을 찾는 성묘객과 유가족들에게 쾌적한 추모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1주일간 조경수 전정, 예초 및 제초 작업등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이를 통해 시설 주변의 환경을 정비하고 방문객들의 이용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이와 함께 국·도비 지원사업으로 추진 중인 화장로 설비 교체 사업도 순조롭게 진행하고 있다.화장로의 안정적인 운영과 성능 유지를 위해 올해 상반기 기능개선 정비를 실시했으며 화장로 본체 등 주요 설비는 맞춤형 제작을 완료하고 9월부터 현장 설치를 진행하고 있다.시는 노후 화장로 설비를 단계적으로 교체해 안정적인 화장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시 관계자는 “추석 명절을 맞아 누리원을 찾는 성묘객과 유가족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화장로 설비 교체 사업도 차질 없이 추진해 시민들에게 보다 안정적인 장사 환경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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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초청 1:1 컨설팅’ 운영
삼천포고‘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초청 1:1 컨설팅’ 운영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천포고등학교는 2026년 9월 15일 오후 6시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와 함께하는 전문가 초청 1:1 컨설팅’을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고등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을 바탕으로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향후 학업과 진로 방향을 구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삼천포고등학교는 진로·진학 상담 분야에 전문성을 갖춘 컨설턴트를 위촉하고 사전 신청을 받은 12개 팀을 대상으로 개인 맞춤형 상담을 진행했다.상담에서는 학생의 진로 희망과 관심 분야를 바탕으로 고등학교 교육과정과 과목 선택, 학교생활 및 진학 준비 방향 등을 종합적으로 안내했다.특히 학부모가 상담에 함께 참여함으로써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생의 진로 설계와 학업 계획을 가정에서도 함께 고민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일률적인 정보 제공이 아니라 학생 개개인의 상황과 목표에 맞춘 상담이 이루어졌다는 점에서도 의미가 컸다.삼천포고등학교 서영희 교장은 “고등학교 진학은 학생의 진로와 미래를 설계하는 중요한 출발점인 만큼, 학생과 학부모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진로·진학 지원이 필요하다. 앞으로도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주도적으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삼천포고등학교는 지역 내 학령인구 감소라는 어려운 교육 여건 속에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과정과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꾸준히 강화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학생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교육 기회를 확대함으로써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학교를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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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키트 400세트 지원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 명절키트 400세트 지원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영천시청에서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석맞이 명절 키트 지원 사업’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 성금 매칭금 기획 사업으로 사회적 고립 1인가구 등 취약계층이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통해 취약계층 400명을 선정하고 햇반, 라면, 김, 참치캔, 3분요리, 소면, 참기름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식료품으로 구성된 명절 키트 400세트를 전달했다.한승훈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맞아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병삼 공공위원장은 “명절을 앞두고 나눔을 실천해 주신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강화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 누구나 적절한 복지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따뜻한 영천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천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과 취약계층 지원 등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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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나무와중학교·동포항 로터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 나무와중학교·동포항 로터리클럽 업무협약 체결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지난 9월 16일 유네스코 네트워크 학교인 나무와 중학교·국제로터리클럽 3630지구 동포항 로터리클럽과 함께 ‘멸종위기 Ⅱ급 섬시호 보전’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섬시호’를 울릉도에 복원·보전하고 이를 통해 미래 세대의 생태 감수성을 높일 수 있는 유네스코의 지속가능한 생태교육 모델 개발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섬시호는 산형과 시호속의 여러해살이풀로 환경부지정 멸종위기 야생생물 Ⅱ급으로 지정되어 있고 울릉도 해안가 숲속에 자생하는 대표적인 울릉특산종이다.이번 협약을 통해 울릉군은 ‘울릉자생식물원’등 복원지와 생태 봉사활동 장소를 제공하고 정보 공유 및 홍보를 지원한다.나무와 중학교는 섬시호 복원 사업 공동 시행, 정기 모니터링, 유네스코 등 대외 홍보 및 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맡는다.또한, 동포항 로터리 클럽은 복원 사업 및 생태체험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국제로터리클럽 네트워크를 통한 홍보와 교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을 보태기로 했다.이번 3자 간 협약을 통해 울릉도의 소중한 자연유산인 ‘섬시호’ 가 성공적으로 복원되고 지역 사회와 학교가 연계된 모범적인 생태교육 모델이 안착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군은 대륙과 분리되어 있어 독특한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고 화산섬 고유의 식생을 갖춘 생태적 보고로 학생들의 자연체험의 최적의 장소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생물다양성 보전과 지속가능한 생태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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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울릉도 찾아 보훈 현장 살펴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울릉도 찾아 보훈 현장 살펴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이 16일 추석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해 지역 보훈단체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울릉군 충혼탑을 참배하는 한편 울릉경비대와 독도의용수비대원을 차례로 찾아 위문하는 등 보훈 현장을 살폈다.이번 방문은 독도의용수비대가 독도 수호 임무를 국립경찰에 인계한 지 70주년이 되는 해를 맞아 독도 수호에 헌신한 유공자들의 공로를 기리고 국토 수호를 위해 현장에서 근무하는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권 장관은 오전 울릉도에 도착해 울릉군 충혼탑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을 기리며 참배했다.울릉군 충혼탑은 1979년 건립돼 노후화가 진행된 시설로 충혼탑 정비와 함께 지역의 역사성과 호국정신을 담은 새로운 보훈공간 조성의 필요성이 제기돼 왔다.이에 울릉군은 기존 충혼탑을 철거하고 새로운 충혼탑을 설치하는 ‘호국동백공원 조성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호국동백공원은 충혼탑 신규 설치를 비롯해 동백공원 조성, 위패 봉안실 및 충혼탑 부속시설 정비 등을 통해 추모와 기념의 공간을 일상 속 보훈공간으로 확장하는 사업이다.주민과 방문객들이 공원을 이용하며 자연스럽게 호국정신과 보훈의 가치를 접하고 현충일 기념식과 추모행사 등 지역의 보훈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공간으로 조성하는 방안을 마련하고 있다.울릉군은 이를 위해 총 5억원 규모의 국비 지원을 건의했다.이어 권 장관은 울릉지역 보훈단체 지회장들과 오찬 간담회를 갖고 지역 보훈 현장의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오후에는 울릉경비대를 방문해 현황을 보고받고 제복근무자들을 격려했으며 위문금을 전달했다.이후 독도의용수비대원인 정원도 대원의 자택을 찾아 위문하고 독도의용수비대기념관을 방문해 전시시설을 둘러보며 신임 관장과 면담했다.특히 97세의 정원도 대원을 직접 찾아 위문한 자리에서는 독도 수호에 헌신한 독도의용수비대원들의 공로와 희생을 되새기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도는 독도 수호의 역사와 호국정신이 살아 있는 곳인 만큼, 지역의 보훈시설을 잘 보존하고 주민과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보훈의 가치를 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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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7기 독도박물관 대학 개강
2026년 제7기 독도박물관 대학 개강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독도박물관은 2026년 9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독도박물관 2층 영상실에서 제7기 독도박물관 대학을 운영한다.박물관대학은 지역민에게 다양한 인문학 강좌와 현장 탐방 기회를 제공하며 울릉의 역사와 문화를 깊이 이해하는 장으로 자리 잡아왔다.이번 박물관대학은“문화와 미디어로 보는 울릉도: 섬을 바라보는 시선”을 주제로 진행된다.사진과 영상, 각종 기록 등 시대별로 울릉도를 담아낸 다양한 미디어를 통해 사람들이 울릉도를 어떻게 바라보고 기록해 왔는지를 살펴본다.이를 통해 울릉도의 역사와 생활문화를 여러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프로그램은 총 8강좌로 운영된다.주요 강좌는 △근대 사진으로 보는 울릉도△미디어로 보는 안용복△울릉도 양학의사 이일선과‘Island Doctor’△‘Out There A Lone Island’ 와 울릉생활문화사 △대한뉴스로 보는 울릉도△우리는 울릉도를 어떻게 바라보는가?이다.이를 통해 근대 사진에서 영상매체에 이르기까지 서로 다른 기록 속에 나타난 울릉도의 모습을 살펴보고 시대에 따라 울릉도를 바라보는 시선과 기록 방식이 어떻게 달라져 왔는지를 함께 생각해 볼 예정이다.아울러 강의와 연계한 현장 답사도 진행된다.첫 번째 답사에서는 울릉군 내 비지정 고분군을 찾아 도리이 류조와 야쓰이 세이이쓰 등이 기록한 울릉도 고적과 실제 유적을 현장에서 살펴본다.두 번째 답사에서는 안동의 유교문화와 삼베 물질문화를 주제로 현장을 방문해, 미디어 전시와 실제 문화유산을 연계해 이해하는 시간을 마련한다.이를 통해 강의에서 접한 내용을 실제 현장에서 확인하고 문화유산에 대한 이해를 더욱 넓힐 계획이다.남한권 울릉군수는“박물관대학은 사진과 영상, 기록 등 다양한 미디어 속에 담긴 울릉도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지역을 어떻게 바라보고 기억해 왔는지를 함께 살펴보는 자리”며 “군민들이 익숙한 울릉도의 역사와 문화를 새로운 시선으로 바라보고 지역문화의 가치를 다시 발견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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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적극행정으로 집단민원 해결
거창군, 적극행정으로 집단민원 해결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마리면 대동리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계획서를 제출한 사업자 측에서 취하원 제출에 따라 폐기물관리법 절차에 따라 취하처리 절차가 완료됐다고 밝혔다.마리면 대동리에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 사업계획서가 제출됨에 따라 마리면 대동리 마을 주민들은 설치반대 대책위원회 구성과 동시에 3번의 집회와 군청 앞 2인 1조 릴레이 시위를 실시하는 등 집단민원이 발생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취임과 동시에 반대대책위원회 주민과의 면담을 실시하고 관련 부서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의 이전 설치현황 분석을 지시했으며 군수 주재하에 관련 부서와 수차례 대책 마련 회의를 실시하는 등 집단민원이 해결될 수 있도록 적극행정을 실시했다.거창군은 건설폐기물 중간처리업체가 기존 부지에서 사업을 영위할 수 있는 보완대책을 마련했고 사업자 측은 마리면 대동리에 신청한 사업계획서를 철회하는 행정성과를 창출했다.또한 거창군은 2026년 9월 14일 마리면 대동리 서편마을 회관에서 대동리 마을 주민들과 함양 박동, 덕산마을 주민들에게 그간의 행정상황에 대해서 설명하고 그동안 고충을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설명회 자리에서 마을 주민들은 거창군에 감사의 인사와 동시에 군청 앞 릴레이 시위기간 동안 매일 아침 이홍기 군수님이 차에서 내려 아침인사를 하고 건강을 챙기는 등에 감동을 받았다고 말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마리면 대동리 주민들이 끝까지 행정을 믿고 기다려준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적극행정은 군민의 요구에 신속히 대응하고 더 나은 해결방안을 찾기 위해 공직자가 책임감을 가지고 도전하는 것에서 시작된다”며 “직원들이 군민을 위한 업무에 전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일하다 발생한 어려움은 함께 책임지는 든든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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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어린이 눈높이 흡연예방 인형극’공연 개최
거창군,‘어린이 눈높이 흡연예방 인형극’공연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문화센터에서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23개소의 3~5세 원아 ‘꾸러기 금연수비대’ 와 인솔교사 660명이 참석한 ‘흡연예방 인형극’ 공연을 2회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인형극은 꾸러기 금연수비대 어린이들이 흡연의 해로움과 구강 청결의 중요성을 딱딱한 교육이 아닌 인형극이라는 친숙한 형식으로 자연스럽게 받아들이도록 기획됐다.특히 가치관이 형성되는 유아기에 금연과 구강건강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줌으로써, 평생 건강생활 습관의 첫 단추를 끼우는 것이 공연의 취지다.이러한 2026년 꾸러기 금연수비대 활동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금연의 의미를 즐겁게 배우는 기회가 됐으며 아이의 순수한 금연 요청은 강한 금연 동기가 된다는 점에서 ‘꾸러기 금연수비대’는 어린이 흡연예방과 성인 금연 유도를 동시에 이끄는 거창군의 대표 금연 시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이홍기 거창군수는 “아이들이 재미있는 공연을 통해 스스로 건강의 소중함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어린이의 작은 실천이 가정과 지역사회의 건강한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어린이가 단순한 교육 대상이 아니라 가정의 금연을 이끄는 주인공이 되도록 ‘꾸러기 금연수비대’를 구성·운영하고 있다.‘꾸러기 금연수비대’는 어린이집·유치원 어린이들이 흡연예방 교육과 캠페인 활동에 직접 참여해, 배운 내용을 가정으로 가져가 부모 등 가족 흡연자에게 금연을 권유하는 활동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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