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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영천시, 시민과 함께 만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는 지난 15일 ‘제6기 영천시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경과보고 및 공청회를 개최했다.이날 공청회에는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주민, 사회복지기관·시설 관계자, 관련 사업 담당 공무원 등 70여명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그동안의 계획 수립 경과와 주요 내용을 공유하고 지역의 복지 현안과 주민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제6기 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논의의 시간을 가졌다.영천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해 지역사회보장조사와 주민 욕구조사, 지역 여건 및 복지자원 분석, 제5기 계획의 추진성과 및 평가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왔다.또한 민간 전문가와 관계부서가 참여하는 TF를 구성해 지역의 다양한 복지 현안과 분야별 사업을 검토하며 지역 특성에 맞는 계획 수립을 위해 노력해 왔다.이번 공청회에서는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비롯해 돌봄·건강, 아동·청소년, 노인·장애인, 주거·고용 등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복지서비스 강화와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특히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체감하는 복지수요와 개선사항을 제안하면서 주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의미를 더했다.김병삼 영천시장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앞으로 4년간 영천시 지역복지의 방향을 설정하는 중요한 계획”이라며 “시민과 복지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담아내고 지역의 특성과 주민들의 복지 수요에 맞는 정책을 추진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영천시는 이번 공청회에서 제시된 의견을 계획에 적극 반영하고 관계기관 및 부서 협의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심의 등 관련 절차를 거쳐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을 최종 확정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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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팍팍한 경기 든든한 밥 한 끼로 응원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관내 전통시장을 찾아 지역 상권 활성화 및 분위기 확산에 직접 동참한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의 따뜻한 소통 행보가 눈길을 끌고 있다.16일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직원들과 함께 명서시장을 찾아 지역 상인들을 직접 격려하고 시장 내 음식점에서 함께 식사하며 현장의 생생한 애로사항을 청취했다.특히 상인들과 함께 소비 촉진 캠페인을 실시하고 전통시장을 찾는 시민들에게도 골목상권 이용을 독려하는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앞장섰다.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매주 지역 상권에서 나누는 따뜻한 한 끼가 상인 여러분에게는 든든한 위로가, 지역 상인에게는 새로운 활력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상공인의 어려움에 깊이 공감하고 현장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창원특례시는 소비 회복 및 확산의 달 운영과 연계해 매주 수요일을 외식의 날로 지정해 한시적으로 확대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주 1회 자율적으로 지역 상권을 이용함으로써 소비 촉진 분위기를 조성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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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 성과보고회 개최
거창군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 성과보고회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김천마을은 지난 10일 주민들이 직접 마을의 문제를 발굴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성과 보고회를 개최했다.리빙랩이란 주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느끼는 마을의 다양한 문제를 직접 살펴보고 실험과 활동을 통해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주민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이번 김천마을 도시재생 리빙랩에는 △반딧불팀 △우리동네 빨래터팀 △쓰레기제로팀 등 3개 팀이 참여했다.‘반딧불팀’은 우리동네 복지를 주제로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이웃 간 돌봄과 소통을 통해 마을 공동체의 역할을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우리동네 빨래터팀’은 마을 역사 기록을 주제로 옛 이야기와 주민들의 기억을 수집하고 기록하는 활동을 진행했다.‘쓰레기제로팀’은 마을 내 쓰레기 정류장을 설치하고 주민들과 함께 쓰레기 베츨 문제에 대한 환경 개선 방안을 고민하는 활동을 진행했으며 또한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김천마을에 효도의자를 설치했다.이번 성과보고회에서는 각 팀의 그간 추진한 활동 과정과 주요 성과에 대해 발표하고 리빙랩 활동을 통해 발견한 마을의 문제점과 개선 방향에 대해 주민들과 함께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리빙랩에 참여한 김천마을 이장은 “이번 리빙랩을 통해 주민들이 평소 생활 속에서 느끼던 마을의 문제를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찾아가는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아이디어가 실제 마을의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한편 김천마을은 이번 리빙랩 성과를 바탕으로 주민들의 지속적인 참여와 관심을 이끌어내고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도시재생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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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6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 개최
창원특례시, ‘2026년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 개최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9월 17일 창원컨벤션센터에서 관내 우수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2026 스마트 그린에너지 조선해양 수출상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도와 창원시를 포함한 도내 7개 시·군이 주최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또한, 경남조선해양기자재협동조합, 한국무역협회,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가 참여해 지역 전략 산업인 조선업의 재도약을 도모한다.특히 창원시는 관내 12개 우수 기업의 참가를 이끌며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이번 행사는 단순 전시 위주의 운영에서 탈피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를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이를 위해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와 한국조선해양기자재공업협동조합의 네트워크를 활용, 싱가포르·인도네시아·그리스·브라질 등 13개국 40개사 우량 바이어 초청을 완료했다.창원시에서는 △하이스틸텍 △강림중공업 △주식회사 이온씨 등 기술력이 검증된 12개사가 참가해 글로벌 바이어와 직접적인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심도 있는 수출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상담회가 일회성 행사에 그치지 않도록 통·번역 서비스, 홍보물 제작, 물류비 지원 등 체계적인 사후 관리 프로그램을 강화해 실제 수출 성사율을 높일 방침이다.실제로 지난해 상담회에 참가한 창원시 10개 기업은 약 2956만 달러의 상담 실적을 달성하는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둔 바 있다.심동섭 창원시 미래전략산업국장은 “국내 대형 조선 3사의 수주 호조세에 발맞춰 우리 조선해양 기자재 기업들이 내수를 넘어 해외 직수출 판로를 개척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이번 상담회가 창원의 고부가가치 기자재 기술력을 글로벌 시장에 입증하는 계기가 되고 나아가 실질적인 수출 성과를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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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남상면,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 박차 군민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면민 화합의 장 마련
거창군 남상면,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참가 준비 박차 군민체육대회 참가를 통해 면민 화합의 장 마련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16일 남상면 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김경주 체육회장을 비롯한 체육회 임원과 대의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상면 체육회 임시총회를 개최했다.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4월 개최했던 제38회 면민체육대회 결산과 제81회 군민체육대회 예산안을 심의하는 등 다음 달 2일에 개최되는 군민체육대회를 앞두고 대회 준비에 본격적으로 나섰다.남상면 체육회는 군민체육대회 정식종목인 12개 전 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특히 선수단과 임원진은 면민의 화합과 결속을 바탕으로 남상면의 단합된 힘을 보여줄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대회를 준비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김경주 남상면 체육회장은 “이번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모두가 하나로 화합하는 뜻깊은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며 “선수단과 임원진이 한마음으로 최선을 다해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대회 준비와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이창진 남상면장은 “남상면 체육 발전을 위해 애쓰시는 남상면 체육회 임원진에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군민체육대회가 면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남상면체육회는 지난 제80회 군민체육대회에서 족구, 파크골프 등 다수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어 면민의 자긍심을 높인 바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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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역사관광도시 넘어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주시는 9월 16일 경주시청에서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와 주낙영 경주시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경주 DAY를 열고 경주를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육성하기 위한 실행방안을 논의했다.‘경북 22 경제원팀 전략회의’는 경상북도가 22개 시·군을 직접 찾아 경제 현안을 점검하고 실행방안을 마련하는 민선 9기 전략회의다.경북도와 경주시는 경주의 역사·문화·관광 자산에 미래에너지·연구개발·MICE를 결합해 관광과 비즈니스 기능을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보문관광단지 리노베이션, ‘경주 글로벌 CEO 서밋’정례화, 랜드마크급 호텔·리조트 조성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주를 민선 9기 ‘1시·군 1호텔·리조트’의 핵심 지역으로 삼고 정책금융을 연계한 사업구조화를 본격 추진하겠다는 구상을 제시했다.이어“이제 경주에는 전국에서 찾아오는 랜드마크급 호텔·리조트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도시의 문화적 매력과 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사업도 함께 추진한다.문화·예술 창작센터와 경주시립미술관을 건립하고 SMR 국가산업단지, 경주 테크노폴리스, 문무대왕과학연구소 2단계,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 등 미래 원자력산업을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한다.특히 양성자가속기 성능 확장을 위한 2027년 국비 확보에 나서 경주를 원자력 연구개발 거점으로 키울 계획이다.산업과 관광을 뒷받침할 광역교통망도 확충한다.울산~경주 외동 간 국도 건설, 고속도로 연결, 대구권 광역철도망 구축 등 접근성 개선 방안을 마련하고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위해 중앙부처·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한다.주낙영 경주시장은 “경주시는 경상북도와 경제원팀의 일원으로 도정 방향에 발맞추고 전환사업 예산 반영과 국비 확보 등 논의한 현안이 구체적인 성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양금희 경제부지사는 “경주가 역사관광도시를 넘어 명실상부한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하도록 경북도와 경주시가 하나의 팀으로 뛰겠다”며 “SMR 국가산업단지와 광역교통망 등 핵심 현안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에 함께 대응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와 경주시는 관광·문화·산업·교통 분야의 현안을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국비 확보를 비롯한 행정·재정 지원을 이어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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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구인·구직 한자리에 모은다 ‘채용 한마당’ 개최
거창군, 구인·구직 한자리에 모은다 ‘채용 한마당’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거창스포츠파크 일원에서 ‘거창군 채용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거창군 채용 한마당’은 거창군 일자리 박람회 행사를 새롭게 개편한 것으로 관내 기업들의 수시 채용 방식에 맞춰 구인 수요를 적극 발굴해 기업과 구직자 간 일자리 연결을 위한 목적으로 추진한다.참가기업 모집은 9월 16일부터 23일까지 진행되며 관내 구인업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특히 이번 행사는 많은 군민들의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거창군 한마당 대축제와 연계해 진행된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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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림을 배우고 현장을 바꾸다…경북산림사관학교 172명 수료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 산림조합중앙회 임업인종합연수원에서 ‘2026년 경북산림사관학교 수료식’을 열었다.제4기 교육생과 관계자 등 190여명이 참석했다.수료식은 지난 4월부터 9월까지 운영된 교육과정을 마친 교육생들의 수료를 축하하고 학습한 전문 지식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교육성과를 되돌아보기 위해 마련됐다.수료생 성과사례 발표 시간에는 교육과정에서 배운 내용을 실제 임업 현장에 적용하고 새로운 소득 창출을 위해 노력한 우수사례를 공유했다.교육생들은 재배·가공·유통 등 임업 현장에서 직접 경험한 사례를 발표하며 교육을 통한 변화와 성과를 함께 나눴다.제4기 경북산림사관학교에는 총 7개 교육과정에 172명이 참여했다.교육과정은 임업 현장에서 요구되는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구성됐다.주요 과정은 △임업인 스타트업 △임산물 가공 제품화 △단기소득 임산물 재배관리 △산림경영 심화 △산림치유·휴양 활용 △산림소득 수목 재배관리 △산림 청년을 잡아라 등이다.교육은 단순한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임산물 재배·가공·유통과 산림경영 등 실제 임업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바탕으로 교육생들이 현장 대응능력과 경영 역량을 높이고 새로운 임업소득 창출 기회를 발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경상북도는 임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현장 중심의 경영 혁신을 이끌 전문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2023년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경북산림사관학교를 개설했다.매년 변화하는 산림산업 환경과 임업인의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과정을 발전시키며 산림 전문지식과 현장 실무능력을 갖춘 전문임업인 양성에 힘쓰고 있다.황명석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우리에게 산림은 단순히 나무가 있는 공간이 아닌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핵심 자원이자, 국민의 삶을 지키는 안전망이며 임산물과 산림복지, 관광과 치유가 결합된 새로운 산업의 터전”이라며 “이제 임업은 과거의 보존 중심을 넘어 첨단기술과 데이터, 청년과 기업이 함께하는 미래산업으로 변화해야 한다”고 말했다.또 “경북은 대한민국에서 가장 넓은 산림을 가진 지역인 만큼, 산림을 어떻게 가꾸고 활용하느냐에 따라 경북의 미래가 달라질 수 있다”며 “오늘 수료생 한 분 한 분이 현장의 변화를 만들어내는 ‘산림혁신의 주역’ 이 되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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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공정비 미래 주역들이 경북 영주에 모였다
항공정비 미래 주역들이 경북 영주에 모였다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5일 영주시 경북항공고등학교에서 참가 선수와 관계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전국 항공정비기능대회’ 개회식을 열었다.이번 행사에는 항공정비 분야에 종사하는 직장인과 학생, 군인 등 전국 각지의 선수들이 참가한다.항공기 비행 전 점검, 부품 장·탈착, 전기배선 등 고급부터 중급 수준의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기량을 겨룬다.국내 항공산업의 안전과 기술력 향상에 기여할 우수 숙련기술인을 발굴하는 자리로 입상자는 국제기능올림픽 국가대표 선발에 도전할 수 있다.항공정비 분야 인재 육성과 기술인 양성에도 의미가 크다.경상북도는 이를 계기로 지역 항공산업 생태계 강화에 속도를 낸다.통합신공항과 울릉공항 등 전략적 인프라를 바탕으로 항공산업을 신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 항공기술 발전에 맞춘 정비 기술교육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청년들이 항공산업 분야로 진학하고 취업할 수 있는 진로도 제시할 방침이다.이경곤 경상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전국 항공정비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모인 이번 대회가 성공적으로 치러져 대한민국 항공산업의 밝은 미래를 여는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경북도는 산업 기반이 취약한 북부지역을 항공정비산업의 거점으로 육성해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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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너지 대전환’No.1 선언, 부산 BEXCO 전격 출동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3일간 부산 BEXCO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2026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에 참가해 경북도포항테크노파크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에너지 대전환의 길, 미래를 여는 경상북도’를 주제로 마련한 홍보관에서는 동해안 에너지산업 육성벨트를 중심으로 경북의 에너지산업 육성 전략과 주요 사업을 소개한다.재생에너지 주민소득 창출사업, 영농형 태양광 연계 RE100 산업단지 조성, 수소연료전지산업 클러스터 구축, 공공주도 지역 상생 풍력단지 조성, 경주 SMR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이 대상이다.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에너지공단이 주관하는 대한민국 에너지대전은 에너지효율 향상과 신재생에너지 신제품·신기술을 소개하는 에너지산업 전문 전시회다.올해는 약 300개 기업이 참가하고 4만명의 참관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도내 13개 재생에너지 전문기업도 전시회에 참가해 에너지효율 향상과 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제품·신기술을 선보인다.기업들은 국내외 에너지산업 동향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기회를 모색할 계획이다.전시 관람 시간은 행사 기간 매일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입장 마감은 오후 4시다.관람료는 무료이고 현장등록으로 입장할 수 있다.최영숙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홍보관 운영으로 경북 에너지산업의 역량을 널리 알리고 지역기업과 소통을 강화하겠다”며 “에너지 분야 혁신성장과 대한민국 에너지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경상북도는 전시회에서 얻은 정보와 기업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국내외 에너지기업 유치에 나선다.지역 에너지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높일 지원 정책을 발굴하고 기업 유치와 지역기업 지원을 연계해 경북 에너지산업 생태계 고도화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미래에너지수소과 가속기에너지혁신팀 2026 기후산업국제박람회 연계 ‘대한민국 에너지대전’경북 홍보관 운영 국내 최대 에너지 종합 전시회에 경북 홍보관 운영을 통해 도 에너지관련 기업의 수출 확대 및 도 에너지정책 홍보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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