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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의 숨가쁜 시간, 하나의 공간에 오롯이 담아내다… 시민안전테마파크, 전국 최초 소방 디오라마관 ‘재난 라이브러리’ 오픈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는 9월 17일 소방기록 전시관 내 소방 디오라마관인 ‘재난 라이브러리’조성을 마치고 재난 현장과 소방관들의 긴박한 소방활동을 생생하게 재현한 새로운 전시공간으로 시민들에게 선보인다.이번에 새롭게 조성된 ‘재난 라이브러리’는 기존의 평면적인 사진·영상 중심 전시에서 벗어나 재난 현장의 긴박함을 정교한 미니어처 디오라마로 구현해 재난의 위험성과 안전의 중요성을 입체적으로 전달한다.전시 디오라마는 지진, 고층건물 화재, 지하철 화재, 산불, 수난사고 등 5개 재난 현장을 주제로 제작됐다.현장의 상황뿐만 아니라 현장에 투입된 소방 차량과 소방대원, 시민들의 모습까지 세밀하게 표현했다.여기에 조명과 특수 연출을 더해 실제 재난 현장을 마주하는 듯한 생동감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특히 이번 전시는 자녀를 동반한 학부모와 어린이들에게 안전 교육 콘텐츠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된다.TV 뉴스나 스마트폰 등 디지털 영상을 통해 단편적인 장면을 접하던 어린이들이 재난 발생부터 소방관의 구조 활동까지 현장 전체를 조감 시각으로 살펴볼 수 있어 재난 상황을 보다 입체적으로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다.이를 통해 방문객들은 재난이 발생했을 당시의 상황을 입체적으로 살펴보며 재난의 심각성과 위험성을 이해하고 현장에서 생명을 구하기 위해 노력하는 소방관들의 헌신과 안전의 가치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가질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우병욱 대구시민안전테마파크 관장은 “전국 유일의 소방 디오라마 전문관인 재난 라이브러리는 재난현장을 디오라마로 생생하게 구현해 기존 전시와는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이라며 “많은 시민들이 방문해 재난의 위험성을 되새기고 소방의 역할과 소방관들의 헌신에 대해 이해하고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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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추석맞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거창군, 추석맞이 공영주차장 무료개방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거창군 내 공영주차장을 이용하는 군민과 귀성객의 편의를 위해 공영주차장 환경정비를 실시하고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이번 환경정비는 추석을 앞두고 공영주차장 주변의 무성한 잡초와 풀 등을 제거해 쾌적하고 안전한 주차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주차장 내·외부와 진입로 주변을 중심으로 풀베기와 환경정비를 실시해 명절을 맞아 주차장을 이용하는 이용객들의 편의를 높였다.또한 거창군은 추석 연휴 기간인 9월 24일부터 9월 27일까지 거창군 내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의 주차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군민들이 쾌적하고 편리하게 공영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사전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며 “추석 연휴 기간 동안 공영주차장을 무료로 개방해 군민들의 주차 불편을 줄이고 모두가 즐겁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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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김천 경산, 정보통신 우수사례 행안부 장관상 수상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제31회 지방자치단체 정보통신 우수사례 발표대회’에서 김천시와 경산시가 각각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전국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33건의 사례 가운데 전문가 심사를 거쳐 선정된 8건이 본선에 올라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경북에서는 김천시의 ‘김천시 스마트시티 Go Go’ 와 경산시의 ‘자가통신망 활용 저비용 체납차량 번호인식 서비스 구축’ 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김천시 사례는 민·관 협력으로 자가통신망을 효율적으로 구축해 사업비와 통신비를 줄이고 기존 통신망의 활용 범위를 CCTV에서 행정망, 사물인터넷, 공공와이파이 등으로 넓혀 시민 편의와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점에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경산시 사례는 기존 자가통신망과 영상정보 인프라를 활용해 구축비용을 줄이고 체납차량 번호인식과 관련 업무의 효율성을 높여 체납징수율 향상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성렬 경상북도 기획조정실장 직무대리는 “이번 수상은 시군이 보유한 정보통신 인프라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신기술을 접목해 행정서비스의 효율성을 높인 성과를 전국적으로 인정받은 것”이라며 “앞으로도 도와 시군 간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AI·5G·자가통신망 등 최신 정보통신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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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소진 회복·역량강화 나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6일 포항마린호텔에서 ‘2026년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역량강화 워크숍’을 열고 종사자들의 업무 소진 예방과 역량 강화, 현장 간 소통과 교류 활성화에 나섰다.경상북도의회 연규식·이동업 도의원, 이형 경북사회복지사협회장, 양승민 세이브더칠드런 경북아동권리센터장,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경상북도가 주최하고 굿네이버스 경북서부지부와 경북지역아동센터협의회가 공동 주관하는 이번 워크숍은 종사자 처우 개선을 위한 사업이다.9월 16일부터 18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시설장과 생활복지사 등 도내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올해부터 야간연장돌봄 사업이 본격 시행돼 지역아동센터의 역할이 확대된다.에 따라, 돌봄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이 일상적인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재충전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며 격려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업무소진 회복교육,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체험, 지역아동센터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 및 시상식 등이다.업무소진 회복교육에서는 영화를 매개로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돌아보고 업무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등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을 돕는다.이어 연오랑세오녀 테마공원 체험으로 동료 간 소통과 교류의 시간을 갖는다.지역아동센터 영상공모전 수상작 상영과 시상식으로 아동들과 함께 만들어 온 다양한 활동과 성과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우수한 돌봄 사례를 확산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한다.이명자 경상북도 교육청소년과장은 “지역아동센터 종사자들은 아이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돌봄과 정서적 지원을 제공하며 건강한 성장을 돕는 든든한 버팀목”이라며 “이번 워크숍이 현장에서 애쓰는 종사자들이 잠시 숨을 고르고 서로를 격려하며 다시 힘을 얻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종사자들의 업무 소진을 예방하고 건강한 근무환경을 조성하는 한편 지역아동센터의 다양한 활동을 적극 지원해 아이들에게 더욱 따뜻하고 안정적인 돌봄이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경상북도에는 266개의 지역아동센터에 800여명이 종사하고 있으며 돌봄 품질 향상과 아동의 건강한 성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노력하고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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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3회 세상보기 장애인사랑 나라사랑 행사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9월 15일 신경주대학교 충효캠퍼스에서 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경북지부 주최로 ‘제13회 세상보기 장애인사랑 나라사랑’행사를 개최했다.회원과 가족, 자원봉사자 등 500여명이 참석한 행사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를 촉구하고 장애인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지역사회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했다.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경북지부와 협약을 맺은 포항동일교회는 장애인 가정 청소년 10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하며 나눔을 실천했다.올해는 ‘나라사랑 장애인사랑’을 주제로 ‘제1회 전국 장애인 시낭송대회’를 함께 열어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환경 개선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나라사랑의 의미를 되새겼다.한국농어촌장애인협회 경북지부는 2013년 설립된 이후 생활체육, 평생교육, 문화체험, 상담 및 후원 연계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복지서비스 접근성이 상대적으로 낮은 농어촌 장애인의 사회참여와 삶의 질 향상에도 힘쓰고 있다.경상북도는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소외되지 않고 문화·복지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복지환경 개선으로 도민 모두가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인 지역사회를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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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 개최
제목 칠곡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 개최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생활개선칠곡군연합회와 한국농촌지도자칠곡군연합회는 9월 14일 칠곡종합운동장에서 회원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2026년 생활개선회·농촌지도자회 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함께 심는 희망, 함께 여는 미래농업’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지역 농업·농촌의 발전을 위해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회원 간 소통과 화합을 통해 새로운 활력을 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는 식전 풀잎소리합주단의 하모니카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우수회원 표창 등이 진행됐으며 회원들이 한마음으로 마련한 사랑의 쌀 640kg를 지역의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이어 식후행사에서는 회원들의 색소폰 공연과 라인댄스를 비롯해 읍·면별 장기자랑과 미니 운동회가 펼쳐졌다.회원들은 한 해의 농사를 위해 흘린 땀과 수고를 서로 격려하며 화합과 친목을 다졌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올여름 기록적인 폭염 속에서도 온열질환 예방과 농업인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힘써주신 생활개선회와 농촌지도자회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칠곡군도 농업인의 안전 울타리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이상고온과 경영비 상승 등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농촌을 지키고 칠곡 농업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농업인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경의를 표한다”며 “오늘 대회가 서로의 경험과 지혜를 나누고 새로운 활력을 얻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칠곡군은 앞으로도 농업인들과 현장에서 소통하며 농업의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미래농업을 만들어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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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원안 통과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의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이 9월 16일 대구시의회 본회의에서 원안대로 의결됐다.이번 추경은 총 4065억원 규모로 대구시 총예산은 당초 12조 1988억원에서 12조 6053억원으로 늘어난다.대구시는 이번 추경을 통해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 성장 기반 마련, 시민 안전에 재원을 집중하고 최근 발표한 주요 대책과 연계해 확보된 예산을 신속하게 집행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추경은 단순한 예산 투입에 그치지 않고 이미 마련한 정책을 속도감 있게 실행해 시민과 기업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하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둔다.지역 소비를 살리고 기업 부담을 낮춰 민생경제 회복에 속도먼저 지역 소비를 살리고 기업의 금융 부담을 낮추는 등 민생경제 회복에 가용 재원을 집중한다.대구시는 지난 9월 10일 제5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민생경제 활력 제고 방안에 따라 중소기업·소상공인에 대한 5000억원 규모의 추가 금융지원을 본격 추진한다.중소기업 경영안정자금 융자 규모를 기존 1조원에서 1조 2500억원으로 확대하고 2500억원 규모의 보증료 지원사업을 새롭게 시행해 기업과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낮출 계획이다.전통시장과 골목상권의 소비 촉진을 위해서도 추경에 50억원을 편성했다.10월 12일부터 21일까지 80개 전통시장에서 사은행사를 실시해 전통시장 이용객의 구매를 유도하고 10월부터 33개 전통시장·골목형상점가에서 가을 축제를 개최해 지역주민과 방문객의 상권 유입을 촉진할 계획이다.미래 신성장펀드·청년창업에 집중 미래산업 성장기반 강화미래산업을 이끌 창업기업과 기술기업에 대한 투자와 청년 기술창업 지원도 본격화한다.이번 추경에는 청년창업펀드 20억원, 첨단전략산업펀드 8억원 등 총 28억원의 출자금과 AI 활용 청년 기술창업 지원 10억원을 반영했다.대구시는 지난 9월 7일 제4차 비상경제대책회의에서 발표한 창업생태계 활성화 전략에 따라 2030년까지 1조원 규모의 미래 신성장펀드를 조성하고 올해 하반기에는 4개 펀드 1570억원을 우선 조성해 10월부터 투자를 시작한다.청년 기술창업은 10월부터 모집해 11월부터 본격 지원하며 팀빌딩 80명과 멘토링 120명을 지원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10개 기업에는 기업당 최대 4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한다.AI·로봇 등 미래산업 실증·사업화 기반도 강화지역 주력산업의 AI 전환과 사업화 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낸다.이번 추경에는 미래산업 분야에 총 430억원을 편성해 지역거점 AX 혁신기술 개발과 미래산업 실증·사업화 기반을 강화한다.특히 수성알파시티 산업AX 혁신허브 구축에 24억원의 부지매입비를 반영해 로봇·모빌리티, 헬스케어, 지능형 반도체 등 3대 분야의 AI 전환을 뒷받침한다.설계 공모 등 후속 절차를 거쳐 2027년 착공,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추진한다.또한 국가로봇테스트필드와 연계한 실외이동로봇 성능·안전성 평가 기반 구축에 17억 4천만원을 투입해 실외이동로봇 센터를 구축하고 주행 노면 특성 평가 장비를 구입한다.아울러 휴머노이드 로봇 안전인증센터 구축에 5억원을 투입해 휴머노이드 로봇의 안전·보안 인증 지원을 위한 시설과 장비를 구축할 계획이다.시민 안전과 생활 지원도 강화시민의 안전과 생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사업도 구체적인 실행계획에 따라 추진한다.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 육성, 응급의료 법률지원 등 응급의료 분야에는 4억 5천만원을 반영하고 지난 8월 발표한 ‘대구형 응급의료 안전망’ 구축을 본격 추진한다.19개 응급의료기관을 대상으로 응급의료 통합 AI 플랫폼을 실증하고 5G 구급차를 단계적으로 설치하는 한편 권역응급의료센터 확충을 통해 지역의 최종 치료 역량을 강화한다.난임 시술비 지원에는 43억원을 추가 편성해 9월 30일부터 지원 횟수 제한을 전면 폐지한다.특·광역시 최초로 지원 횟수 제한을 없애 난임부부의 경제적 부담을 낮추고 출산을 희망하는 가정을 지원한다.“원안 통과된 예산, 시민과 기업의 현장에서 성과로”대구시는 이번 추경이 원안대로 통과된 만큼,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마련한 소중한 재원이 당초 편성 취지에 맞게 시민과 기업을 위해 쓰일 수 있도록 예산 집행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특히 한 푼의 예산도 허투루 쓰이지 않도록 집행 과정의 책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이번 추경의 성과가 지역경제와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챙겨나갈 예정이다.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꼭 필요한 예산을 확보할 수 있도록 협조해 주신 시의회에 감사드린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마련된 재원이 민생경제 회복과 대구의 미래를 위해 제대로 쓰일 수 있도록 꼼꼼히 챙기겠다”고 말했다.이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대구의 미래 성장기반을 확충하는 한편 시민의 안전과 일상을 꼼꼼히 챙겨 이번 추경이 대구의 변화와 성장을 앞당기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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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국제공항, 중국 하늘길 ‘활짝’… 대구시, 국제선 다변화 및 공항 활성화에 박차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국제공항이 중국 노선을 중심으로 하늘길을 대폭 넓히며 지역민의 해외여행 갈증을 해소하고 외국인 관광객 유치에도 파란불을 켰다.대구시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확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을 기울여온 결과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국토교통부의 항공운수권 하반기 배분 결과, 대구공항은 베이징과 샤먼 등 주요 노선을 추가로 확보해 글로벌 공항으로 도약할 발판을 마련했다.베이징은 중국의 수도이자 정치·경제의 중심지로 지역 내 기업들이 해외 비즈니스 활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직항노선인 만큼 경제적 측면에서도 매우 중요하다.중국 남부에 위치한 대표적인 항만도시인 샤먼은 아름다운 해안도로와 함께 유럽식 건물이 잘 보존돼 있는 곳으로 연중 온화한 기후, 이국적인 풍경, 깨끗한 거리 환경으로 중국인들이 가장 살고 싶어 하는 휴양도시이다.아울러 다가오는 9월 23일부터는 ‘청두, 석가장, 계림’등 중국의 주요 도시들을 잇는 부정기편 운항도 순차적으로 계획되어 있어 대구공항의 노선 네트워크가 한층 탄탄해질 전망이다.청두는 자이언트 판다 번식 연구기지와 무후사 등 삼국지 역사유적을 보유하고 있기도 한 역동적 경제도시이다.2015년 11월 대구시와 자매결연을 체결하고 2024년 4월 직항노선 개설 합의 이후 처음으로 운항되는 것으로 양 도시 간의 상호교류가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석가장은 중국의 그랜드캐니언이라고 불리는 태항산 대협곡으로 향하는 가장 가까운 곳으로서 웅장한 협곡과 자연경관을 갖춰 등산 및 트레킹을 즐기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문 도시이다.계림은 독특하고 수려한 카르스트 지형이 도시 전체를 감싸고 있으며 기암괴석과 맑은 강물이 어우러진 경이로운 자연경관 덕분에 가족 단위 자연탐방 관광지로서 꾸준하게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다.대구시는 그간 지역 공항 활성화와 지역민들의 이동권 확대를 위해 항공사 인센티브 지원 강화 등 다각도의 노력을 펼쳐왔다.그 결과 올해 상반기에 이스타·제주항공이 상하이 노선의 운수권을 배분받았고 하반기에는 베이징·샤먼 노선 등 중국 주요 도시의 운수권 확보와 함께 부정기편 운항까지 이끌어내는 결과를 얻었다.그동안 타 지역 공항을 이용해야 했던 대구·경북 지역민들은 가까운 대구공항을 통해 상하이, 베이징, 청두 등 중국 주요 지역으로 더욱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된다.아울러 대구시는 직항 노선 확대가 중국인 관광객들의 대구·경북 방문을 유도하고 지역 내 수출입기업의 영업편의 높이는 등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한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이번 하반기 운수권 확보와 중국 부정기편 운항 증가는 대구공항의 국제노선 경쟁력을 제고하는 데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항공사의 신규 노선 개설을 유도하는 적극적 정책 추진을 통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한 하늘길을 열어 나가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구경북 합동 보도자료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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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류수 실증실험, 제2차 공동검증위원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오전 10시 30분 서울비즈니스센터 회의실에서 기후에너지환경부 주관 ‘복류수 실증실험시설 성능 및 현장적용성 정부·대구 공동검증위원회’ 제2차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 김호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물이용정책관을 비롯해 한국물환경학회, 대한상하수도학회 등 물 분야 전문가 10명의 공동검증위원이 참석했다.이번 회의에서는 지난 8월 3일부터 9월 13일까지 실시한 2단계 실증실험 결과를 집중적으로 분석·검증하고 제1차 회의에서 제시된 보완 사항에 대한 후속 조치와 향후 추가 검증 방향 등을 논의했다.2단계 실증실험은 1단계 실험보다 여과속도를 높여 유량을 기존 20~36톤 일에서 41~55톤 일로 증가시킨 조건에서 실시됐다.55톤 일 조건에서 실험한 결과, 낙동강 하천수와 비교해 △총유기탄소 19~23% 개선 △생물학적산소요구량 62~82% 개선 △조류독소 99% 이상 개선 △탁도 84~87% 개선 등 전반적인 수질개선 효과가 나타났다.특히 지난 8월 18일 낙동강 녹조 최대치인 48만3021cell mL를 기록할 당시 원수의 유해남조류가 7만1500cell mL에서 75~4810cell mL로 93~99% 이상의 제거 효율을 보였다.41톤 일 조건에서도 △TOC 14~23% 개선 △BOD 64~79% 개선 △탁도 88~92% 개선 등 수질개선 효과가 확인돼, 유량을 증가시킨 이후에도 BOD, 탁도, 부유물질, 조류독소 등에서 높은 저감 효과가 유지되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1단계 실험 결과 대비 2단계 유량 증가에 따른 TOC 제거 효율이 감소하는 경향이 확인된 만큼, 목표 수질인 한강·안동댐 수준의 1b 등급의 안정적 수질 확보를 위해 여과속도와 여재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최적의 설계인자를 도출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또한 이번 회의에서는 제1차 회의에서 제시된 장기 운영 조건에 대한 보완, 실증플랜트와 실제 현장 여건의 차이를 고려한 모델링, 취수량 변화에 따른 운영 특성, 역세척 조건 및 영향 등 다양한 설계인자에 대한 추가 검증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시는 지난 8월 13일 지역검증단 회의에서 제시된 △복류수의 체류시간을 활용한 수질사고 대응능력 및 사고 이후 안전한 취수 재개 가능성 △수질사고 대응력 고려해 강변여과수 최대한 반영 △장기 운영, 역세척에 따른 취수량 회복률 등을 고려한 시설용량 설계 반영 △과거 수질사고 원인물질인 14-다이옥산 등 미량유해물질에 대한 추가 검증 등 주요 의견을 공동검증위원회에 공유하고 추가 검증이 필요한 사항과 검증방향을 함께 논의했다.대구시는 향후 실증 실험과 타당성 조사 과정에서 추가 검증이 필요한 사항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정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해 나갈 예정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취수원 신 대안 검증에 있어 수질개선 효과와 안정적 수량 확보뿐만 아니라 수질사고 대응능력, 장기 운영의 안정성까지 종합적으로 검증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와 분야별 전문가들의 객관적인 검증과 함께 지역검증단에서 제시한 의견과 시민들의 관심사항도 충실히 검토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최적의 취수원 확보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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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초안 쓴다… 박성민 청년특보, 경북대서 ‘청년 DRAFT’ 첫발
대구 청년정책, 청년이 직접 초안 쓴다… 박성민 청년특보, 경북대서 ‘청년 DRAFT’ 첫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5일 경북대학교에서 대학생들과 함께하는 ‘청년 DRAFT’첫 현장 소통 간담회를 개최하고 취업과 직무경험, 지역기업, 신산업 일자리 등 대학 생활과 취업 준비 과정에서 청년들이 겪고 있는 어려움과 정책 제안을 청취했다.‘청년 DRAFT’는 DAEGU 와 DRAFT 를 결합한 대구시의 청년 현장 소통 프로젝트로 완성된 정책을 청년에게 설명하는 방식이 아니라 청년의 목소리에서 정책의 초안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이번 간담회는 경북대학교 학생들과 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가 별도의 형식 없이 자유롭게 대화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학생들은 취업을 준비하며 직접 겪은 어려움부터 지역기업에 대한 인식,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 반도체 산업과 공공기관 이전 등 대구에 남아 일하고 살아가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가감 없이 제안했다.먼저 경영학부 23학번 임수정 학생이 ‘경험은 했지만 경력은 되지 않는 현장실습’문제를 제기했다.대학 현장실습이 학점으로 인정되더라도 4대 보험 가입 등 현실적인 문제로 경력증명서를 발급받지 못하는 경우가 있다며 재학 중 쌓은 현장 경험이 실제 취업 과정에서 활용될 수 있도록 제도적 연결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냈다.이어 전자공학부 23학번 최정은 학생은 지역기업 취업과 관련해 수도권과의 임금 격차를 줄이고 근로환경도 함께 개선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냈다.단순히 지역기업 취업을 권유하는 것을 넘어 수도권보다 상대적으로 낮은 임금을 보완할 수 있는 방안이 필요하다는 제안이다.이에 박 특보는 지역 재직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소득 여건과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정책 방안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지역기업의 근로환경과 성장 여건이 청년의 지역 정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요인인 만큼, 청년과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폭넓게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반도체 등 신산업 분야의 ‘교육-경험-취업’연결에 대한 구체적인 제안도 이어졌다.학생들은 지역 대학의 반도체 실습 장비를 확충해 실제 장비를 활용한 경험이 향후 취업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환경을 마련해 달라고 요청했다.특히 반도체 수요 증가에 따라 후공정 분야의 인력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후공정 분야 기업 유치를 통해 지역 청년의 일자리 선택지를 넓혀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학생들은 대구가 교육과 생활 인프라 등 청년이 정착할 수 있는 기본적인 여건은 충분히 갖추고 있다고 평가하면서도, 양질의 일자리와 공공기관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역에 남으려는 청년에게 부정적인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언급했다.이에 따라 기존 공공기관과 양질의 일자리를 안정적으로 지키는 동시에 새로운 기업과 기관을 적극적으로 유치해야 한다는 의견이 이어졌다.박 특보는 이날 제기된 구체적인 건의사항을 소관부서·관계기관과 우선 검토하고 그 결과를 다시 학생들에게 피드백할 계획이다.박성민 대구시 청년특보는 “제가 시장님께 가장 힘 있게 전달할 수 있는 말은 ‘청년들이 현장에서 이렇게 이야기했다’라는 말”이라며 “오늘 나온 이야기를 단순히 듣고 끝내지 않고 하나씩 확인하고 가능한 것은 정책으로 연결해 다시 답을 드리겠다”고 말했다.이어 “청년정책의 답을 행정이 먼저 정해놓는 것이 아니라 청년이 던진 질문에서 정책의 첫 문장을 쓰는 것이 DRAFT 의 취지”며 “경북대학교에서 시작한 첫 DRAFT 를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 소상공인, 창업가 등 서로 다른 삶의 현장으로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대구시는 경북대학교를 시작으로 세대·직종·생애주기별 청년을 직접 찾아가는 ‘청년 DRAFT’릴레이 간담회를 이어갈 예정이다.현장에서 발굴된 의견은 소관부서와 정책 반영 가능성을 검토하는 한편 분야별 의견을 종합해 ‘청년 생애주기별 10대 핵심과제’를 구상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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