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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학기 어린이 안전, 경산시와 함께해요
개학기 어린이 안전, 경산시와 함께해요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새 학기를 맞아 11일부터 13일까지 평산초등학교를 시작으로 중앙초등학교, 옥곡초등학교 일원에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학교생활을 지원하기 위한 개학기 안전 캠페인 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에는 경산시 안전 문화운동 추진협의회, 경산교육지원청 관계자 등 10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캠페인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에게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생활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어린이놀이시설 이용 시 안전 수칙 준수와 교통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참여자들은 등굣길 주변에서 어린이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안전 수칙을 안내하고 생활 속 안전 실천의 중요성을 홍보했다.특히 경산시는 어린이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 정보를 접할 수 있도록 어린이 횡단보도 교통안전과 황사 미세먼지 행동 요령을 담은 '경산시 안전 웹툰'연습장을 배부하고 이와 함께 안전 문구가 담긴 물티슈와 어린이놀이시설 안전 수칙 리플릿도 함께 전달하며 어린이들의 안전 의식 향상을 도모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개학기에는 어린이들의 이동이 많아지는 만큼 교통사고 등 안전사고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안전 문화 활동을 통해 어린이와 시민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경산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경산시는 앞으로도 계절과 시기에 맞는 안전 문화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시민들의 안전 의식을 높이고 생활 속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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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 모두 동원
중동 정세 안정 시까지 가용 가능한 정책 수단 모두 동원 누비전 추가 발행, 수출보험료 한도 확대 등 민생 산업경제 전방위 대응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2일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해, 최근 중동지역의 긴장 고조에 따른 경제 불확실성에 대응하기 위한 차원의 비상대응체제를 가동한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11일 유관기관 및 수출기업을 대상으로 개최한 '글로벌 위기 대응 긴급 간담회'와 연계한 비상 조치다.시는 권한대행을 총괄단장으로 민생대책반, 산업대책반, 총괄지원반으로 구성해 상황이 안정될 때까지 운영할 계획이다.이날 회의에서는 중동정세 급변으로 인한 국제 에너지 가격 불안과 글로벌 공급망 불안 등 불확실성에 따른 피해 상황을 점검하고 민생과 기업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기 위한 대응 방안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시는 비상경제 대응을 위해 8개 분야 14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기업과 가계뿐 아니라 물류업 종사자, 소상공인, 취약계층, 농수산업 등 전 분야를 아우르는 지원에 나설 방침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민생분야’시는 중동 정세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환율 변동이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이어질 가능성에 대비해 서민 소상공인 취약계층 보호에 정책 역량을 집중한다.먼저, 2월 4주 대비 급등한 석유 가격을 안정화하기 위해 관내 155개 주유소를 대상으로 가격표시제 준수와 정량 판매 여부를 점검하는 등 유통 질서를 위반하는 행위에 엄정 대응한다.경유를 주원료로 사용하는 관내 화물 운송 종사자에게는 경유 가격이 제자리를 찾을 때까지 기존 유류세 연동 보조금에 더해 경유 유가 연동 보조금을 한시적으로 추가 지원해 유류비 부담을 완화한다.또한, 물가 상승 압력이 가계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생필품 가격 변동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진해군항제 기간 바가지요금 단속을 집중 실시해 시민과 관광객의 체감 물가 상승을 억제할 계획이다.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한 정책도 추진된다.상반기 누비전 발행 규모를 기존계획보다 두 배 이상인 총 2200억원 규모로 늘리고 재정집행의 속도와 규모를 확대해 지역경제의 활력을 돕는다.시는 한발 더 나아가, 고통 체감이 큰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에 대해서도 지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심히 정책을 관리한다.소상공인에게는 고물가 금리 환율 등 비용 상승이 경영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육성자금 360억원을 지원해 안정적인 경영 상황을 뒷받침한다.취약계층은 생계 위협이 높아지는 만큼, 긴급 생계지원을 위한 위기가구를 집중발굴해 한계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고 에너지바우처와 에너지 효율 개선사업 추진을 병행해 일상 안전망을 강화한다.이외에도, 국가자원안보위기 "관심단계"발령 등 에너지 수급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청사 내 불필요한 전기 사용 자제 등 공공부문의 에너지절약 점검 및 실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분야별 추진 대책 산업분야’창원 경제의 뿌리인 수출기업 중소기업 등 산업 분야 지원도 동시에 추진된다.지난해 수출입 통계에 따르면, 창원의 중동지역 6개국 수출기업은 총 196개로 창원 전체 수출액 중 약 5.5%의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호르무즈 해협 봉쇄 등으로 수출 화물 운송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중동지역 수출기업의 피해 확산 방지를 위한 수출보험료와 수출물류비 지원을 확대한다.여기에 더해, 중소기업이 경영 위기 상황에 놓이지 않도록, 2000억원 규모의 육성자금 융자지원 사업을 적기에 추진하고 2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동반성장협력 협약도 병행해 경영 부담 요인을 해소할 계획이다.시의 주력 산업인 방산 분야는 단기 수익성과 기자재 공급망 악화가 우려되는 실정으로 대외 여건을 지속 점검해 대응 전략을 조정하는 등 대비 태세에 만전을 기한다.시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수산 분야의 위기 극복을 위한 대책도 추진된다.농업 분야는 농업발전기금 10억원을 긴급 투입해 농축산물 생산 가공 유통 수출을 위한 운영 비용을 지원한다.수산업 분야에는 어업용 면세유의 10%를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하는 한편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한 판촉 행사를 뒷받침한다.특히 연안어선은 조업비 가운데 연료비 비중이 높은 만큼, 어업용 유류비에 대한 추가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건의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는 공공기관, 경제단체, 연구소 등이 참여하는 협력 체계를 구축해 기관별 지원 사업을 통합 공유하고 협업 과제를 적극 발굴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실시간으로 반영하는 맞춤형 지원이 가능해져 정책 실효성이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비상경제대책회의를 통해 마련된 민생 산업 분야 지원 방안을 우선 추진하되, 향후 정세 변화에 따라 지원 규모 확대와 시기 조정, 추가 대책 발굴 등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장금용 시장 권한대행은 "비상한 상황에는 그에 맞는 신속하고 과감한 대응이 필요하다"며 "정책 대응이 늦어져 현장에서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이 없도록 모든 가용 수단을 동원해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유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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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 3월 정기회의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가면 기관단체협의회는 3월 13일11시 대가면 행정복지센터 2층 회의실에서 3월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 날 회의에서는 새로 오신 면 기관단체장의 인사와 함께 주요현안 사업설명으로 진행했다.주요 전달 사항으로는 65세이상 군민 대상포진 예방접종 지원사업, 2026년 노후경유차 조기폐차 지원사업, 슬레이트 철거 및 지붕개량사업 지원, 직불금 지원사업, 문화누리카드 이용 등을 안내하고 각 단체별로 협조사항을 공유했다.김진귀 면장은 "항상 대가면 발전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금요회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주민과 하나된 대가면을 만들어 나가는데 협력하고 단결된 힘을 보여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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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학기 맞아 저소득 중학교 입학생에 상품권 지원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새학기 맞아 저소득 중학교 입학생에 상품권 지원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 1 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는 지난 13일 새학기를 맞아 지역 내 저소득 가정의 초 중학교 입학생을 대상으로 학업을 응원하기 위한 상품권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지원은 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의 교육비 부담을 덜어주고 학업에 대한 의욕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올해 영주 1 동에서는 저소득 가정 초등학교 입학생은 없었으며 중학교 입학생 2명에게 1 인당 20만원 상당의 상품권을 전달했다.특히 이번에 지원을 받은 중학교 입학생 2명은 모두 지적장애를 가지고 있어 학업과 생활에 도움이 필요한 상황으로 지역사회 차원의 따뜻한 관심과 지원이 더욱 의미를 더했다.권용락 공동위원장은"새학기를 시작하는 학생들이 희망을 가지고 학교생활을 시작할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지원을 준비했다"며"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아동 청소년을 위한 다양한 복지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현수진 영주 1 동장은"새로운 출발선에 선 학생들이 밝은 미래를 향해 힘차게 나아가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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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서상 서하면–장계면, 고향사랑기부제 상호기부로 영호남 우정 이어간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함양군 서상면 서하면과 전북 장수군 장계면이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32년간 이어온 영호남 자매결연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서상면과 서하면은 지난 3월 12일 자매결연 지역인 장수군 장계면에 고향사랑기부금 2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이에 장계면도 동일한 금액인 200만원을 함양군에 기탁하며 훈훈한 상호 기부를 실천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고향사랑기부제 시행 이후 올해로 3년째 이어지는 정례적인 나눔으로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화합의 가치를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되고 있다.특히 이번 기부에는 행정기관뿐만 아니라 이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 등 지역의 핵심 사회단체들도 함께 참여해 민관이 함께하는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서상면과 장계면은 1990년 자매결연을 체결한 이후 30여 년 동안 꾸준한 교류와 상호 방문을 이어오며 영호남 우호 협력의 모범적인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김병순 서상면장과 김영미 서하면장은 "고향사랑기부제는 단순한 금전적 기탁을 넘어 실질적인 지역 간 연대와 서로를 향한 응원의 마음을 표현하는 소중한 통로가 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장계면과 함께하는 다양한 교류 행사를 통해 주민 간의 정서적 교감을 확대하고 지역 간 화합의 기틀을 더욱 단단히 다져가겠다"라고 밝혔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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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면자원봉사캠프, 마을탐방 플로깅 및 어르신 식사대접 봉사활동 실시
경상남도 창원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3일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이 북면 신음마을 일원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소통하고 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는 북면자원봉사 캠프지기들이 마을탐방과 함께 지역 환경정화를 위한 플로깅을 진행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고 또한 캠프지기들이 직접 끓은 전복죽과 과일을 지역 어르신들에게 대접하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는 시간을 가졌다.신태순 북면자원봉사캠프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마을 어르신들과 함께 따뜻한 시간을 보낼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정순길 자치행정국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정성을 모아 봉사활동을 펼쳐주신 북면자원봉사캠프 캠프지기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하는 따뜻한 자원봉사 문화가 지역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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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절대농지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2026년 도정 업무보고 후속조치의 일환으로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제도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지역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횡성군 소재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현장을 방문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지역 여건 변화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활용도가 낮거나 보존 가치가 낮아진 농지의 관리 실태를 확인하고 합리적인 농지 이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추진했다.농업진흥지역으로 지정, 관리되고 있는 농지가 지역 여건 변화 등으로 지정 요건에 적합하지 않은 경우 3ha 이하 소규모 농지는 해제가 가능하며 이 가운데 1ha 이하 농지는 농림축산식품부 승인 없이 도지사 권한으로 해제할 수 있다.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대상은 도로 하천, 철도 및 택지, 산업단지 지정 등으로 인해 집단화된 농지와 분리된 자투리 농지이며 도는 지난해 3ha 이하 소규모 농지 122ha, 축구장 면적 171개 규모를 해제해 토지의 효율적인 이용에 기여했다.또한, 농지특례 제도를 통한 농촌활력촉진지구 지정으로 2024년부터 10개 시군 15개 지구 162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해 농촌활력창출을 위한 개발사업을 추진했으며 올해는 8개 시군 15개 지구를 지정해 300ha의 농업진흥지역을 해제할 계획이다.농촌활력촉진지구는 개발이 어려운 농업진흥지역 농지를 낙후지역 개발, 교통 접근성 개선, 민간 투자 촉진 등으로 농촌활력 창출을 위해 도지사가 직접 해제해 개발할 수 있는 강원특별법의 핵심 제도로 최대 4000ha까지 해제할 수 있다.이번에 방문한 횡성군 횡성읍 소재 농지는 철도로 절단된 소규모 농지로 일부는 축사부지로 활용하고 있고 인접 농지는 농업진흥지역 밖 또는 계획관리지역으로 농업진흥지역 농지로서 보전 가치가 낮으므로 해제가 필요하다.도는 도지사 권한인 여건변화에 따른 1ha 이하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은 수요조사를 통해 우선 해제하고 여건변화 해제요건에 부합하지 않은 활용도 및 보전가치가 낮은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농지에 대해서는 강원특별법 농지특례 지정 제도 개선을 통해 해제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김진태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소규모 농업진흥지역 해제 민원이 여전히 많은 만큼 보존 가치가 낮은 절대농지는 과감히 해제해 토지 활용도를 높이고 도민의 재산 가치도 함께 높일 필요가 있다"며 "불합리하게 지정, 관리되고 있는 소규모 농업진흥지역은 정비하고 농지특례 운영 제도도 지속적으로 개선해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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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창원특례시, 경남도 지방세정 종합평가 ‘대상’ 수상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 확보, 자주재원 확충 노력 결실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 대상을 수상해 도지사 기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로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경남 도내 18개 시 군을 대상으로 지난해 지방세 부과 징수, 체납액 정리, 세무조사, 세외수입 등 5개 분야 19개 항목에 대해 지방세입 전반의 추진 실적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것이다.시는 리스 렌트 차량 유치를 통한 지방세입 확충, 기획 세무조사를 통한 세원 발굴, 체납차량 합동 단속 등 체납관리 노력과 안정적인 지방세 징수 관리 등 지방세정 전반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도내 최고 수준의 지방세정 역량을 인정받았다.특히 시는 지난해 세외수입 운영혁신 우수사례로 대한민국 지방재정대상 국무총리상을 수상하며 재정 인센티브 5억원을 확보한 데 이어 이번 '지방세정 종합평가'에서도 대상을 차지해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추가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시는 이번 수상으로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을 지역 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며 세수 확대 노력의 성과가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김종필 기획조정실장은 "이번 수상은 성실하게 지방세를 납부해 주신 시민들과 세수 증대를 위해 노력해 온 직원들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성과"라며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체납액 정리 등 지방세입 확충에 힘쓰고 공정하고 신뢰받는 세정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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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노인일자리 어르신 안전 강화 응급처치 교육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사흘간 상상어울림센터에서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1000여명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밀양소방서와 협력해 진행된 이번 교육은 어르신들이 일자리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고 응급 상황 발생 시 대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응급처치 이론 교육 심폐소생술 실습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이론에 그치지 않고 어르신들이 실제 상황에서 당황하지 않고 대처할 수 있도록 맞춤형 실습 위주로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김철오 밀양시니어클럽 관장은 "일자리 활동 중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응 능력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어르신들께서 자신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으로 생각하며 안전하게 활동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강숙희 노인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하실 수 있도록 지속적인 안전교육과 현장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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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2026 드론 실증도시’ 선정… 드론 배송 시대 본격 개막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가 드론을 활용한 미래 모빌리티 도시로 도약하는 발판을 마련했다.밀양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6년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에 최종 선정돼 3월 13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전국 18개 지자체와 함께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했다.드론 실증도시 구축 사업은 배송 레저 행정 등 지역 특성에 맞는 드론 활용 모델을 발굴해 공공서비스를 혁신하는 국가 공모사업이다.밀양은 올해 울진 구미 논산 당진 충주 수원과 함께 K-드론 배송 분야 신규 사업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경남에서는 유일하다.밀양시는 삼문동 수변공원, 하남체육공원, 밀양아리랑 오토캠핑장 일대를 거점으로 공원 이용객과 캠핑장 방문객을 대상으로 식음료와 생필품을 드론으로 배송하는 생활밀착형 서비스를 도입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미래 모빌리티 기반의 스마트 공공서비스를 구현한다는 구상이다.시는 성공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드론 기술과 실증 역량을 갖춘 전문기업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산업용 드론 전문기업 엠지아이티와 보다, 밀양에서 드론 국가기술자격증 교육 과정을 운영하는 밀양드론센터가 참여해 체계적인 사업 기반을 마련했다.특히 드론 통합관제센터를 구축해 실시간 비행 모니터링과 안전 관리를 강화하고 3중 안전 체계를 도입할 예정이다.또한 지역 상권 축제와 연계해 서비스 범위를 넓히고 수익모델을 도입해 자생적 운영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이정곤 밀양시 부시장은 "이번 드론 실증도시 선정은 밀양이 드론 특화 도시로 나아가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드론 공원 조성과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지정 추진, 미래 모빌리티 산업과의 연계를 통해 밀양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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