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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이웃사촌 안부톡톡’ 본격 추진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고독사 예방 위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거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거창읍 행정복지센터 3층 중회의실에서 위원 27명이 참석한 가운데, 중장년 취약계층 1인 가구의 고독사 예방과 정서적 지원을 위한 ‘이웃사촌 안부톡톡’ 사업을 본격 추진했다.‘이웃사촌 안부톡톡’은 경상남도 공모사업인 2026년 읍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에 거창읍이 3년 연속 선정돼 추진하는 사업으로 고독사 위험군 1인 가구의 안부를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생활실태를 살펴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기 위해 운영된다.협의체 위원들은 총 84명의 중장년 취약계층 대상자와 결연을 맺고 매월 1회 이상 전화로 안부를 확인하며 고위험군 가구에는 월 1회 가정방문을 통해 밑반찬과 식료품을 지원한다.특히 단순한 물품 지원에 그치지 않고 생활실태와 복지 욕구를 면밀히 파악해 상담일지를 작성하고 이를 바탕으로 거창읍에서는 가구별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신속하게 연계할 계획이다.이날은 사업추진에 앞서 협의체 위원들을 대상으로 명예사회복지공무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으며 사업추진 시 지켜야 할 개인정보보호 지침, 상담기법, 가정방문 시 유의사항, 안전사고 예방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병행해 위원들의 사업 이해도를 제고하고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송석남 민간위원장은 “일회성이 아닌 정기적인 안부 확인과 지속적인 관심이 고독사 예방의 첫걸음”이라며 “고독사 위기가구에 대한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협의체 위원들이 든든한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류현복 거창읍장은 “이번 사업이 사회적 고립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돌봄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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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산양읍민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성황리에 개최
경상남도 통영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산양읍 체육회가 주최 주관한 ‘제12회 산양읍민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 가 지난 13일 산양중학교 운동장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행사에는 산양읍 30개 마을 주민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함께 웃고 응원하며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식전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식과 명랑 운동회, 읍민 노래자랑, 초청가수 공연, 폐회식 순으로 진행됐으며 정점식 국회의원, 천영기 통영시장, 강석주 민선 9기 통영시장 당선인, 배도수 통영시의회 의장, 안휘준 통영시 체육회장 및 각 기관 단체장, 출향인 등 많은 내 외빈이 참석해 축하를 전했다.2년마다 열리는 산양읍민 체육대회는 올해로 12회째를 맞아, 그동안 헌신적인 봉사정신과 투철한 사명감으로 산양읍 발전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앞장서 온 읍민들을 대상으로 총 28개의 표창과 공로패가 수여됐다.수상자는 국회의원 표창에 김순식 외 4명, 통영시장 표창 김강주 외 4명, 경상남도의회 의장 표창 김정숙 외 2명, 통영시의회 의장 표창 김상미 외 4명, 통영시 체육회장 공로패 김미선 외 1명, 통영수협장 표창 고정옥 외 2명, 산양읍 주민자치회장 표창 김경이 외 2명, 산양읍 체육회 특별상 김용주 외 1명 등이다.특히 산양읍 체육회에서 읍민 체육대회를 맞아 건강과 화목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산양읍 최고령 어르신과 다자녀 가정에 특별상을 수여해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이어진 명랑운동회에는 윷놀이, 제기차기, 고리 신발 던지기, 훌라후프 등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경기가 진행되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었다.또한, 지역 출신 가수 공연, 읍민 노래자랑, 행운권 추첨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정종태 체육회장은“읍민 모두가 웃고 즐기는 축제의 한마당이 되도록 애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어울림 한마당 체육대회가 산양읍민 모두가 함께하는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김영근 읍장은“이번 체육대회가 안전하고 성황리에 개최될 수 있었던 것은 유관기관과 자생단체 회원 여러분이 적극적으로 도와주시고 협조해주신 덕분으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산양읍의 화합과 단합은 통영시의 미래를 밝히는 원동력이자 산양읍 발전의 큰 힘인 만큼, 앞으로도 읍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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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가족센터, ‘함안지킴이 : 환경장터하오’ 진행
함안군 가족센터, ‘함안지킴이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가족센터는 지역 내 환경보호 인식 개선 및 제로웨이스트 생활 실천을 위한 ‘함안지킴이 : 환경장터하오’ 프로그램을 연 2회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지난 13일 토요일 가야읍 아라길공원 일대에서 진행된 ‘환장하오’는 중고물품 플리마켓과 환경교육 및 체험활동을 결합한 가족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이날 행사에는 함안군청소년수련관, 중앙초등학교 학부모회, 한국청소년환경단, 사회적협동조합 마을을 담다, 아라별1호 환경지킴이, 행복나눔가게, 함안군 자원봉사센터 등 지역 내 관계기관이 함께 참여해 지역주민의 환경인식개선과 자원 순환 실천의 필요성을 알렸다.조은옥 센터장은 “이번 행사가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친환경 생활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지속가능한 환경 실천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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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별고을시네마, ‘작은영화관 어린이환경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개최
성주별고을시네마, ‘작은영화관 어린이환경그림대회’ 수상작 전시 개최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작은영화관 성주별고을시네마는 환경의 날을 맞아 열린 ‘전국 작은영화관 어린이 환경 그림대회’ 수상작들을 12일부터 30일까지 전시한다.작은영화관주식회사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우리의 불편으로 지구를 바꿔요’를 주제로 전국 17개 지점에서 동시 진행됐다.이번 공모전은 지난 5월 1일부터 20일까지 전국 13세 이하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성주군에서는 총 21명의 어린이가 참여했다.특히 성주군 전 학생이 전국 단 1명에게만 주어지는 최고상인 ‘1등’을 차지하는 영예를 안았으며 ‘3등’에도 1명이 이름을 올렸다.1등 수상자에게는 상장과 영화 초대권 20매, 팝콘세트 이용권 10매가 수여되며 시상은 6일부터 개별 방문을 통해 진행된다.한편 성주별고을시네마는 지난 ‘성주군민의 날’을 맞아 군민 문화 복지 증진을 위한 무료 상영 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현재는 관람료를 대폭 낮춘 ‘6천 원 할인 이벤트’를 진행하는 등 지역 내 여가 문화 중심지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어린이들의 순수한 시선으로 환경의 가치를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무료상영과 관람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통해 성주별고을시네마를 군민에게 사랑받는 문화 복지공간으로 키워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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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방문건강관리 강화
‘열대야특보’ 가 새롭게 운영 됨에 따라 폭염 대응 및 건강관리 필요성이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보건소는 올해 이른 폭염이 예상됨에 따라 건강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폭염 대응체계를 조기 운영하고 방문건강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특히 2026년 6월 1일부터 폭염특보 체계가 개편되어‘폭염중대경보’ 와 ‘열대야특보’ 가 새롭게 운영됨에 따라 폭염 대응 및 건강관리 필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보건소는 방문건강관리 등록 대상자 2100여 가구를 대상으로 전담인력이 직접 가정을 방문해 건강상태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건강수칙을 안내하고 있다.보건소 관계자는“폭염에 취약한 방문건강관리 대상 건강취약계층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다가오는 여름을 보낼 수 있도록 건강 모니터링과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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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군부 3위 달성
함안군,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 군부 3위 달성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시군 주요업무 합동평가에서 정량평가 달성률 99.2%를 기록하며 군부 3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 함안군은 정량지표 97개 가운데 95개 지표를 달성해 99.2%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했으며 지난해 군부 5위에서 3위로 순위가 상승하는 성과를 거뒀다.또한 평가 결과에 따른 장려 혜택으로 특별조정교부금 1억 6191만원을 확보했다.함안군은 국정과제와 경남도 주요 시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정기적인 추진상황 점검과 협업으로 평가 대응 역량을 강화해 왔다.군 관계자는 “전 부서가 합심해 지표를 체계적으로 관리한 결과 정량평가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지표관리와 우수사례 발굴로 군민이 체감하는 행정 성과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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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진면, 어르신 위한 ‘맛나는 짜장면 나눔 봉사’ 성료
벽진면, 어르신 위한 ‘맛나는 짜장면 나눔 봉사’ 성료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 벽진면에서는 6월 15일 관내 어르신들을 위한 뜻깊은 나눔 행사가 열려 지역사회를 훈훈하게 했다.벽진면 행정복지센터에 따르면, 오전 11시부터 오후 1시까지 벽진면 ‘원두막가든’에서 관내 어르신 120여명을 모시고 어르신 대상 짜장면 나눔 봉사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는 평소 지역 사회에 깊은 애정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해 온 원두막가든 김세한 대표의 주관과 자원봉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마련됐다.봉사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정성껏 재료를 준비해 갓 볶아낸 맛나는 짜장면을 어르신들에게 대접했으며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따뜻한 담소를 나누는 등 이웃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을 가졌다.음식을 대접받은 한 어르신은 “이웃들이 한자리에 모여 맛있는 짜장면을 먹으며 함께 웃고 이야기할 수 있는 자리를 마련해 주어 정말 고맙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행사를 준비한 김세한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맛있게 드시고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창구 벽진면장은 “바쁜 생업 중에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김세한 대표님과 봉사자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정이 넘치고 살기 좋은 벽진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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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던 성주, 이제는 우리 동네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성주 문화탐방
“낯설던 성주, 이제는 우리 동네 외국인 주민과 함께한 성주 문화탐방”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지난 14일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외국인 학습자와 가족 40여명과 함께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특별한 문화탐방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외국인 주민들이 성주의 곳곳을 직접 둘러보며 역사와 전통문화를 생생하게 체험하고 성주를 더욱 친숙한 삶의 터전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준비됐다.참가자들은 선석사에서 고즈넉한 사찰의 분위기를 느끼며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성주가 자랑하는 국가유산인 세종대왕자태실에서는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성주의 역사 이야기에 귀를 기울였다.이어 찾은 또 다른 국가민속문화유산인 한개마을에서는 전통 한옥의 멋과 옛 정취를 만끽해 한국의 전통생활문화를 생생하게 경험했다.특히 다도체험 시간에는 차를 마시며 한국의 예절과 문화를 배우는 색다른 시간과 추억을 선사해 참가자들의 웃음과 호응이 끊이지 않았다.행사에 참여한 한 외국인 주민은 “사진으로만 보던 전통 한옥과 국가유산을 직접 만나니 마치 시간여행을 하는 기분이었다”며 “성주의 곳곳을 둘러보며 역사와 문화를 체험하다 보니 성주가 이제는 낯선 곳이 아니라 정감 가는 우리 동네처럼 느껴진다”고 웃으며 말했다.성주군 관계자는 “지역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이 성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사회 구성원으로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통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성주군은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 사회통합프로그램을 통해 외국인 주민의 지역사회 적응과 정착을 지원하고 있다.한국어 교육, 문화체험, 인식개선 캠페인, 친선축구대회, 생활법률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외국인과 지역주민이 함께 성장하는 지역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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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2026년 동산마을영화제 개최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 2026년 동산마을영화제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을만들기지원센터는 지난 13일 거창읍 동산마을에서 문화 향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주민들에게 영화 관람 기회를 제공하고 위로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동산마을영화제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지역활성화센터 오형은 대표가 진행한 농촌계획, 주민은 어디에 있는가를 주제로 한 포럼으로 시작됐다.오 대표는 농촌지역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서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마을 만들기가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다양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소개하고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눴다.2부에서는 극단 아름드리가 준비한 공연이 시작을 알리며 행사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다.배우들의 생동감 있는 무대는 주민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으며 이어 상영된 영화 헤로니모는 쿠바 한인들의 역사와 삶을 조명한 작품으로 낯선 땅에서도 민족 정체성을 지키며 살아온 한인들의 이야기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깊은 감동과 울림을 전했다.영화제에 참여한 한 주민은 “평소 문화공연이나 영화를 접할 기회가 많지 않았는데 마을에서 주민들과 함께 공연도 보고 영화도 관람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오랜만에 이웃들과 함께 웃고 이야기를 나누면서 마을이 더욱 가까워진 것 같아 좋았다”고 소감을 말했다.행사에 참석한 조경자 행복농촌과장은 “이번 영화제가 주민들에게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함께 소통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통해 공동체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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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육아맘 힐링 프로그램 ‘엄마 마음 휴게소’ 운영
함안군 공동육아나눔터 1호점, 육아맘 힐링 프로그램 ‘엄마 마음 휴게소’ 운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육아로 지친 양육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위해 함안군공동육아나눔터 1호점이 육아맘 힐링프로그램 ‘엄마마음휴게소’를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3개월간 총 5회기에 걸쳐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양육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를 줄이고 참여자들이 자신을 돌아보며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4월에 진행된 1, 2회기에는 버려지는 양말목을 활용한 새활용 활동으로 ‘양말목 매트 만들기’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환경보호의 의미를 되새기며 손으로 직접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에서 성취감과 심리적 안정감을 얻었다.5월에 진행된 3, 4회기에는 안녕달 작가의 그림책 별에게를 활용한 마음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참여자들은 그림책 속 이야기를 함께 읽고 자신의 감정과 경험을 나누며 서로 공감하고 위로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마크라메 드림캐쳐 만들기 활동으로 자신만의 작품을 완성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나눴다.마지막 5회기인 6월에는 ‘자화상 팝아트 그리기’를 진행했다.참여자들은 자신의 모습을 개성 있게 표현하며 스스로를 돌아보고 존중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작품 활동으로 자존감을 높이고 긍정적인 자기 인식을 형성하는 계기를 마련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육아에 집중하느라 나 자신을 돌볼 시간이 부족했는데, 이번 프로그램으로 마음의 여유를 찾을 수 있었다”며 “다른 부모들과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면서 큰 위로와 힘을 얻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조은옥 센터장은 “양육자의 건강한 마음이 행복한 가정을 만드는 중요한 밑거름이다”며 “앞으로도 부모들의 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함안군공동육아나눔터는 부모와 자녀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문화, 교육,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양육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조성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