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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 개강
지역예술인 미디어아트 기획자 양성교육 개강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교육은 지역예술인의 미디어아트 역량을 강화하고 국가유산을 활용한 창의적인 콘텐츠 제작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지난 5월 4일부터 6월 9일까지 교육생을 모집한 결과 총 17명이 선발됐다.이날 개강식은 김종철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총감독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로컬콘텐츠 연구소 대표 임동욱 교수의 강사 위촉, 기념촬영, 오리엔테이션 순으로 진행됐으며 이후 첫 강의가 이어졌다.교육은 6월 15일부터 8월 4일까지 매주 월·화요일 오후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총 16회 운영되며 미디어아트 기초이론, 콘텐츠 기획, 프로젝션 맵핑, 시뮬레이션 실습, 개인별 작품 제작 등 실무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특히 교육생들이 제작한 작품은 오는 9월 18일 개막하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행사 기간 중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 전시될 예정이다.김종철 총감독은 “지역 작가를 양성하는 것은 국가유산청 사업에 있어 매우 큰 의미를 가진다”며 “교육과 교류를 통해 훌륭한 작품이 탄생하고 국가유산에 대한 자부심도 높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17명의 교육생 모두가 끝까지 교육을 이수해 각자의 작품을 선보이고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에서 가장 빛나는 콘텐츠를 만들어 주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삼도수군통제영은 ‘통제영, 융성의 시간 그리고 빛의 시대’를 주제로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삼도수군통제영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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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 성료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5일 하양물빛파크골프장에서 2026 경산시장배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경산시장애인골프협회가 주관한 이날 대회에는 선수 200명, 임원 및 진행 요원 50명 등 25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대회에는 장애인의 생활체육 참여 기회를 넓히고 영호남 장애인 파크골프 동호인 간 교류와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파크골프를 통해 건강한 여가활동을 즐기며 서로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경기는 개인전과 단체전으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바탕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쳤다.특히 영호남 지역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여 경기를 치르며 지역 간 우의를 다지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경산시장애인체육회는 차이가 차별이 되지 않는 장애인 체육 환경 조성을 위해 참가자 안내, 경기 진행, 현장 운영 등 행사 전반을 지원하며 원활한 대회 진행에 힘을 보탰다.이번 대회는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 확산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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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 변함없는 이웃사랑 실천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은 15일 북부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라면, 화장지 등 150만원 상당의 생필품을 전달하며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경산시 조영동에 위치한 대구교통공사 경산승무팀은 지난 2013년 북부동행정복지센터와 자원봉사활동 MOU 를 체결한 이래, 매년 소외계층을 위한 정기적인 물품 후원을 이어오고 있다.이뿐만 아니라 지역 내 환경 취약지역을 찾아 정화 활동을 펼치는 등 다방면에서 진정성 있는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경산승무팀 권오윤 팀장은 “직원들이 한뜻으로 모은 작은 정성이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자 따뜻한 위로가 되길 바란다”며 “도시철도 2호선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안전하고 행복한 일상을 책임지는 경산승무팀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김현주 북부동장은“매년 잊지 않고 찾아와 소중한 나눔과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펼쳐주시는 경산승무팀에 깊이 감사드린다 보내주신 온정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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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인면, 단오제 가는 길 꽃길로 물들다
자인면, 단오제 가는 길 꽃길로 물들다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자인면은 경산을 대표하는 전통 문화 축제인 경산자인단오제를 앞두고 주요 도로변과 축제장 주변에 계절꽃을 식재하는 등 아름다운 경관 조성에 나서며 방문객 맞이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이번 꽃길 조성은 자인교 등 교량 3개소에 그루벡 화분을 설치해 도로변을 따라 화사한 분위기를 연출했으며 주요 진입로에는 메리골드, 사파니아 등을 식재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계절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꽃길은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과 일상 속 활력을 제공하고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는 자인 단오제 시작의 설렘을 선사하고 있다.형형색색의 꽃들이 어우러진 경관은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키는 것은 물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 수 있는 명소로도 제공될 예정이다.박수열 자인면장은 “경산자인단오제를 찾는 방문객들이 꽃으로 단장한 자인면의 풍경 속에서 행복을 얻고 전통문화와 자연이 어우러진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전했다.한편 자인면은 경산자인단오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꽃길 조성뿐만 아니라, 환경정비와 축제장 준비 등 손님맞이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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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반도체 마이스터고’ 최종 유치 쾌거 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로 도약 발판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교육부가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반도체 분야 제20차 마이스터고 전환을 최종 확정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시는 지역 미래를 이끌어갈 핵심 첨단산업인 반도체 분야의 기술 명장을 고교 단계부터 체계적으로 양성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부산전자공고는 이번 마이스터고 전환 확정에 따라, 향후 성공적인 개교를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간다.기존 전기·전자·기계 중심의 학과 체계를 반도체과 단일 학과로 개편하고 반도체공정장비, 반도체소자제조 2개 과정으로 운영해 반도체 공정 및 제조 분야 전문 인력을 양성할 계획이다.이러한 맞춤형 교육과정은 지난 2월 문을 연 '반도체교육센터'의 첨단 인프라를 기반으로 운영되며 이를 통해 미래의 반도체 기술 명장을 꿈꾸는 지역 학생들이 고교 단계에서도 대학 수준의 고도화된 실무 교육을 받을 수 있게 된다.또한 향후 '반도체교육센터 2'를 추가 조성해, 우수한 반도체 실습 환경을 바탕으로 '지역 반도체 교육 거점'을 완성해 나갈 예정이다.이번 선정은 시와 부산시교육청, 유관기관이 '원팀'으로 협력해 추진해 온 반도체 인재 양성 정책의 성과로 평가된다.시는 지난 2024년 7월 시의회, 부산시교육청, 부산상공회의소와 4자 업무협약을 체결해 행·재정적 지원 기반을 마련했으며 교육청 주재 전담팀에 참여해 마이스터고 유치 전략 수립에도 힘써왔다.앞으로도 부산시교육청, 학교와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며 부산 반도체 마이스터고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시는 그동안 '반도체 특성화대학 지원사업'과 '첨단산업 인재양성 부트캠프 사업'등을 통해 대학 중심의 반도체 교육 기반을 구축해 왔다.또한 기업이 필요로 하는 현장 실무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고교 단계 반도체 교육의 중요성에 주목하고 협약형 특성화고와 마이스터고 유치를 위해 교육청과 협력을 이어왔다.그 결과 지난주 금샘고등학교의 전력반도체 분야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에 이어 이번 부산전자공업고등학교의 마이스터고 전환까지 확정되며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가 한층 강화됐다.시는 현재 고교부터 대학원까지 연계되는 반도체 인재 양성 체계 구축을 위해 첨단산업 특성화대학원 사업 공모에도 참여하고 있다.사업에 선정될 경우 현장 실무 인력부터 석박사급 고급 인력까지 연계되는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을 더욱 확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반도체 마이스터고 유치는 지난주 전력반도체 분야 금샘고등학교의 협약형 특성화고 선정과 함께, 부산이 고등학교 단계부터 반도체 인재 양성 기반을 완벽하게 갖추게 되는 결정적 전환점이 됐다”며 “기업이 원하는 반도체 인재가 넘쳐나는 환경을 조성해, 부산을 명실상부한 남부권 반도체 허브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전했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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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민선9기 공공혁신 속도 낸다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과 민선9기 공공혁신 속도 낸다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민선9기 출범에 맞춰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공공혁신의 속도를 높인다.육동한 춘천시장은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시 산하 공공기관 혁신 간담회’를 열고 민선8기 동안 구축해 온 공공서비스 기반을 바탕으로 민선9기에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이번 간담회에는 춘천도시공사, 강원정보문화산업진흥원,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 춘천문화재단, 춘천지역먹거리통합지원센터, 춘천미래동행재단, 춘천레저태권도조직위원회, 춘천인재육성장학재단 등 8개 산하 공공기관장이 참석했다.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산하 공공기관과의 정례적인 소통을 이어가며 기관별 주요 현안과 시정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각 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이 시민 편의와 공공서비스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관별 역할과 책임을 보다 분명히 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시장은 “민선9기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시와 산하 공공기관 모두가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새롭게 출발해야 한다”며 “그동안 관행적으로 반복해 온 업무 가운데 개선이 필요한 부분은 이번 기회에 과감히 점검하고 바꿔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산하 공공기관의 자율성은 존중하되, 기본적인 운영 방향과 공공의 가치는 시정과 함께 가야 한다”며 “기관장들이 조직의 안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시민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책임감을 갖고 적극적으로 움직여 달라”고 강조했다.또한 “필요한 변화라면 눈치 보지 말고 추진해 주시기 바란다”며 “책임 있는 혁신 노력에 대해서는 시장으로서 적극 지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점심시간을 넘겨 이어질 만큼 깊이 있는 논의 속에 진행됐다.참석자들은 늦은 점심식사를 도시락으로 대신하며 기관별 운영 방향과 현안, 시민 중심의 공공서비스 개선 방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춘천시는 앞으로도 산하 공공기관과 함께 관행적 업무를 개선하고 기관별 역량을 높여, 민선9기 시정 운영의 실질적인 성과가 시민의 일상 속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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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산림소득 증대 과정’ 개강
합천군, 전문 임업인 양성을 위한 ‘산림소득 증대 과정’ 개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5일 관내 임업인의 전문성 강화와 실질적인 소득 창출을 돕기 위한 ‘산림소득증대과정’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180시간에 걸쳐 진행되는 심도 있는 전문 과정으로 임업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맞춤형 실무 지식과 산림경영 노하우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본 교육 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는 기술 자격인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증이 발급된다.이를 통해 교육생들은 단순한 지식 습득을 넘어, 공식적인 전문 임업인으로서의 자격을 갖추고 더욱 체계적인 산림경영을 이어나갈 수 있는 혜택을 얻게 된다.이날 개강식에는 문동구 산림과장이 직접 참석해 교육생들과 인사를 나누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시작을 알렸다.앞서 지난 4월 ‘임업후계자 신규 보수 교육’를 통해 관내 임업 교육의 포문을 열었던 합천군은, 이번 산림소득 증대 과정을 통해 현장 중심의 지원을 한층 더 확대한다는 방침이다.문동구 산림과장은 인사말을 통해 “총 180시간이라는 긴 여정이지만, 이번 교육은 우리 군 임업인들이 실질적인 산림경영 전문가로 거듭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며 “수료 후 산림경영기술자 기능2급 자격 취득을 통해 개인의 역량 강화는 물론, 합천군의 산림소득 증대와 임업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주시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합천군은 앞으로도 교육을 위해 타 지역으로 이동해야 했던 임업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에서 양질의 맞춤형 실무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합천군 임업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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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합천군에 이웃돕기 성금 150만원 기탁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6일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이 합천군청을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5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는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전순연·서경숙 센터장과 정청자, 정성조, 윤점숙, 조정남 지점장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전달된 성금은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전순연 센터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이비티에스협동조합 합천지국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성금은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이번에 기탁받은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합천군 관내 어려운 이웃에 지원할 계획이다.성금 기탁을 희망하는 분들은 합천군청 주민복지과나 읍면사무소로 연락하면 된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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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합천군,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난 6개월간 관내 부동산 중개업소 27개소 중 16개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공정하고 투명한 부동산 거래 질서 확립과 부동산 중개업소 중개행위에 대한 신뢰도 향상을 위한 것으로 △ 자격증·등록증 대여 및 무등록 중개업자 조사 △ 불법중개 행위 여부 및 매매계약서 작성 실태 △ 중개사무소 내 중개게시물 비치 여부 △ 중개대상물 표시·광고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현장 지도·점검 결과, 대부분의 중개업소가 건전한 영업 환경을 유지하며 관련 법규를 잘 준수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다만, 중개대상물 확인·설명서 서명 누락 등 경미한 위반 사례 2건에 대해서는 시정조치를, 거래해제 지연신고 중개사무소에 대해서는 과태료 1건을 부과했다.김외숙 민원지적과장은 “부동산 거래 관련 불법행위는 군민의 재산 피해로 직결될 수 있는 만큼, 앞으로도 정기적인 부동산 중개업소 지도·점검을 통해 건전한 거래 질서가 유지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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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공장 도입, 경남 중소제조업체 공정․경영 효과 톡톡!!!
경남 제조A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확산 보고회 단체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16일 경남테크노파크 대회의실에서 ‘경남 제조AX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성과확산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도내 제조기업, 스마트공장 구축 공급기업, 경남테크노파크 등 20 여명이 참석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를 알리고 구축 우수사례 발표를 통해 스마트공장 구축 성과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고회는△경남 스마트공장 지원사업 추진성과 발표△스마트공장 도입 성과분석조사 용역 결과 발표△스마트공장 우수 구축사례 발표△기업 애로사항 및 건의사항 청취 순으로 진행됐다.경남도는 2022년부터 2023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439개 기업을 대상으로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에 대한 성과를 분석한 결과, 구축 이전과 비교해 품질 44.3%, 생산성 22.8%향상됐고 원가 32.5%감소, 납기 17.0%를 개선하는 효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 경영 분야에서도 매출액 15.6%, 고용 3.3%증가, 산업재해는 21.7%감소하는 것으로 확인됐다.특히 매출 규모 100억원 미만, 고용인원 50 인 미만의 중소기업에서 생산성, 품질, 원가, 납기 등 공정개선 효과가 두드러져, 스마트공장 구축 지원사업이 중소 제조기업의 생산 현장 경쟁력 강화에 도움을 주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또한, 2018년부터 2024년까지 스마트공장을 도입한 2,735개사를 대상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과 고용인원 증감률을 분석한 결과, 도입기업의 매출액 증가율 7.1%가 미도입기업 증가율 3.9%보다 높았고 도입기업의 고용인원이 3.1%증가하는 동안 미도입기업은 0.8%증가에 머물렀다.이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생산 효율과 품질 안정성이 높아지면서 납기 단축이 되어 수주량이 증가하면서 매출도 함께 상승한 것으로 보인다. 또한, 생산 현장인력은 공정관리·설비운영 라인 등에 재배치가 이루어지고 R&D, ICT운영 인력이 늘어남에 따라 고용 증가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스마트공장 도입으로 공정관리 체계를 개선한 도입기업과 이를 지원한 공급기업의 우수 구축사례가 함께 소개됐다.의령 소재㈜대성종합열처리는 고주파 열처리 공정의 온도·시간·설비 가동상태 등 핵심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관리하는 스마트공장 시스템을 구축했다. 그 결과 작업자 경험에 의존하던 공정관리 방식이 데이터 기반으로 전환되면서 생산량 75%향상, 불량률 50%감소, 납기 대응력은 27%개선되는 성과를 거뒀다.특히 열처리 공정은 미세한 온도 변화와 작업 조건에 따라 품질 편차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생산공정관리시스템구축을 통해 공정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품질 안정성을 확보한 우수사례로 주목받았다.창원지역ICT전문기업인OPEN TS는 함안 소재 방산부품 제조기업 경성엠티의 스마트공장 구축 사례를 발표했다. OPEN TS는 경성엠티의 노후화된 생산관리 시스템과 분산된 업무체계 개선을 위해 자재·출하관리 통합시스템을 구축하며 주요 설비의 가동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수집·분석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했다.이를 통해 경성엠티는 제조 리드타임 3.5%단축과 검사 불량률 16.7%를 개선했으며 실시간 생산 모니터링과 재고 현황 관리 강화로 납기 대응력과 품질 경쟁력을 높였다.도는 이날 간담회에서 나온 기업 의견을 향후 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방향에 반영하고 도내 제조기업이 기존 스마트공장 구축 단계를 넘어 피지컬AI기반 제조AX스마트공장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후속 지원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김명주 경남도 경제부지사는“이번 성과분석을 통해 스마트공장이 생산성·품질 향상 등 제조혁신에 실질적인 효과가 있음을 확인했다”며 “경남도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경남형 제조AX스마트공장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경남을 제조업 피지컬AI선도지역으로 육성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