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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아시아 최대 규모 국제광고제,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가 '에이아이-버타이징, 인공지능 광고 마케팅 시대'라는 주제로 오늘부터 8월 29일까지 3일간 시그니엘 부산 및 해운대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는 아시아 최대 규모이자 국내 유일의 국제광고제로 올해 18회째를 맞이한다.
이번 행사는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조직위원회가 주관하고 시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행사는 △개막식 △대규모 회의 △경진대회 △전시 등으로 구성되며 이를 통해 업계 전문가들이 직면한 주요 과제에 대해 보다 실질적이고 전문적인 논의가 펼쳐진다.
주요 일정은 △개막식 △회의 △경진대회 △전시 및 비즈니스 마켓 등이다.
개막식은 오늘 오후 5시, 광고제 조직위원장인 박형준 시장이 참석한 가운데 시그니엘 부산에서 개최된다.
올해 개막식에는 관련 업계와 학계 등에서 혁신적인 업적과 성과를 거둔 개인이나 단체에 수여하는 ‘국제명예상’, ‘공로상’ 등 시상이 진행된다.
국제명예상은 전 세계적으로 성별 격차 해소와 여성·여아의 권익 증진을 위해 제도 개선과 사회 인식 변화를 이끌어 온 ‘유엔여성기구’ 가 수상한다.
공로상은 35년 이상 광고·마케팅 산업 발전에 헌신하며 국내 광고계의 글로벌 위상 제고와 창의적 인재 양성에 크게 기여한 유정근 삼성라이온즈 대표가 수상한다.
[기조연설] 먼저 △제일기획 김종현 대표이사 사장이 인공지능 시대에 클라이언트에게 지속적인 가치를 제공하기 위한 방향을 공유한다.
이어 △아이리스 월드와이드의 북미 최고 ‘크리에이티브 책임자’ 알렉스 아브란치스가 창의성이 기술의 한계를 뛰어넘는 데 필요한 전략과 접근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세계적 기업 현직 전문가 특별 강연] △한·중·일을 대표하는 디지털 옥외광고 기업들이 참여해 현재와 미래를 논의하는 분과 △쏘카,아워홈, 토스, 투썸플레이스, 티빙, 한국 코카콜라 등 주요 브랜드의 ‘최고 마케팅 책임자’ 가 각 사의 홍보 전략을 공유하는 분과를 마련한다.
광고 업계의 미디어 환경 변화와 브랜딩 방향성을 반영한 이 두 분과를 통해 실무 경험과 시장 사례를 토대로 한 구체적인 전략과 해법이 공유될 예정이다.
[인기 창작자 강연] △삼성전자 광고모델 김연아가 마케팅 책임자와 함께 무대에 올라 광고모델로서 체감한 인공지능 가전 기술의 변화 등을 들려줄 예정이다.
△과학 해설자 궤도는 ‘인공지능 시대의 콘텐츠 제작: 인공지능을 아는 만큼, 콘텐츠는 달라진다’를 주제로 △방송인 노홍철은 ‘정답 없음의 정답’을 주제로 인공지능이 콘텐츠를 만드는 시대에서 인간만의 창의적이고 기발한 콘텐츠 창작 기법을 전한다.
‘뉴스타즈’에는 11개국에서 84명의 5년 차 이하 신진 광고인이, ‘영스타즈’에는 9개국에서 98명의 대학생이 참여한다.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공개되는 주제에 맞춰 30시간 동안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캠페인을 기획·제작해 실력을 겨룬다.
이들은 단순한 경쟁을 넘어 세계 각국의 젊은 창작자와 영감을 나누고 마케팅·광고·디지털 분야의 세계적인 현직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의 조언과 다양한 특별 강연을 통해 역량을 키운다.
경진대회 시상은 8월 29일 오후 5시 시상식에서 진행되며 ‘금·은·동·크리스탈’ 수상자에게는 실제 광고 집행의 기회가 주어진다.
특히 ‘영스타즈’ 수상자에게는 국내외 주요 광고회사의 실습 사원 기회를 제공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한다.
한편 광고제는 올해 처음으로 전문가 대상 행사와 별도로 일반인 행사를 구분해 개최해, 더 전문적이고 실질적인 논의의 장을 마련하는 동시에 대중의 참여도 확대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전문가 수상작 187편은 행사 기간 중 시그니엘 부산 4층 로비에서 전시되며 3개국 10개 사의 ‘비즈니스 마켓 홍보 부스’ 가 설치될 예정이다.
일반인 대상의 ‘2025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크리에이티브 팝업’은 9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부산근현대역사관 별관에서 열린다.
광고제 주요 수상작과 다양한 광고 문안이 전시되며 마케팅·광고·디지털 콘텐츠 분야에 관심 있는 누구나 무료로 즐길 수 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 공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 시장은 “인공지능이 광고·마케팅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의 창의성은 이미 세계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며 “이번 '부산국제마케팅광고제'를 통해 인공지능과 창의성이 결합하는 혁신의 장을 마련하고 우리 광고의 기술과 창의성을 세계에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시가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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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시, 시설하우스 담배가루이 비상 조기 방제 철저
상주시, 시설하우스 담배가루이 비상 조기 방제 철저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전년도 시설하우스에서 다발생 해 피해가 극심했던 담배가루이가 올해는 더 높은 밀도로 농작물에 피해를 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상주시 농작물 병해충 종합분석진단센터에 올해 최초로 담배가루이가 진단된 것은 6월로 전년도 10월에 최초 진단한 건 보다 무려 4개월 더 빠르게 진단 됐다.
담배가루이는 고온을 선호하고 작물 잎 뒷면에 산란한다.
한 잎에서 알, 약충, 번데기, 성충이 함께 관찰되기도 하며 시설 내에서 연간 10세대 이상 발생이 가능하다.
성충과 약충은 잎 뒷면을 흡즙해 작물 생육억제, 잎 퇴색, 위축 등의 피해를 주고 감로로 인한 그을음 증상으로 광합성 저해, 과실 수량 감소 등의 피해를 준다.
특히 박과백화황화바이러스, 토마토황화잎말림바이러스 등 60여종의 식물 바이러스를 매개해 작물에 큰 피해를 준다.
담배가루이는 알→1~3령 약충→번데기→성충의 생활사를 거친다.
알과 번데기 상태에서는 약제 방제 효과가 낮아 약충시기에 적기 방제를 해야 효과적이다.
약제 살포시 잎 뒷면에 약액이 충분이 묻도록 하엽부터 상엽까지 골고루 살포하며 작용 기작이 다른 전용 약제로 7~10일간격으로 3회 이상 연속적으로 방제를 실시해야 한다.
예찰 및 성충 포획을 위해 황색 끈끈이트랩 설치를 권장하며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어야 한다.
기술보급과 김인수 과장은“담배가루이가 예찰 될 경우 상주시 농작물 종합분석진단센터를 방문해 적기 방제 시기를 확인하면 불필요한 약제 낭비를 줄일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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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활성화 하자
농촌교육농장, 치유농장 활성화 하자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의 가치 및 중요성을 제고하기 위한 농업· 농촌자원을 이용한 농촌교육농장·치유농장 활성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농촌체험에 관심 있는 관내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8월 26일부터 9월 30일까지 총11회 44시간으로 구성되어 있다 농촌교육농장은 학교 교과과정과 연계해 농업·농촌의 자원으로 농촌체험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가를 말하며 학생들에게 학습과 쉼을 제공하기 위한 학습 환경이 조성되어있는 농장을 말한다.
치유농장은 단순히 농산물을 생산하는 곳이 아니라 농업 농촌자원을 활용해 사람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을 증진하기 위해 농작물 재배, 수확, 가공 체험 등을 통해 심리적 안정, 스트레스 완화, 신체활동 강화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농장을 말한다.
김우진 농촌지원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농업의 다원적 가치 실현을 위해 단순 생산에서 벗어나 치유·관광·교육 결합으로 농가 소득 창출과 농촌의 사회적 서비스 산업으로 자리매김 하길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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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및 근로자 교육 실시
찾아가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 고용주 및 근로자 교육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8월 26일 계절근로자 및 고용주 1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 준수사항에 대한 필수 의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용주 및 계절근로자 준수사항 △폭염에 따른 온열질환 예방관리 △질의응답 등의 순으로 진행됐으며 현장 교육을 통해 근로자와 고용주의 건의사항과 프로그램 관련 문의사항을 청취하며 상호 소통의 기회를 마련했다.
상주시는 2022년부터 외국인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을 운영해왔으며 매년 그 규모를 확대해가고 있다.
올해는 829농가를 대상으로2,823명의 외국인 계절근로자를 유치할 계획이다.
고두환 인구정책실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고용주와 계절근로자가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을 숙지해 근로자에 대한 인권침해, 근무지 이탈과 같은 문제가 발생하지 않도록 당부”하며 “법무부의 지침에 따라 계절근로자 프로그램이 원활히 운영되어 부족한 농촌 인력난 해소에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헀다.
상주시는 앞으로도 계절근로자와 고용주를 대상으로 한 정기적인 교육과 관리를 통해 안정적인 근로 환경 조성과 인권 보호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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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 도시 강릉, 도민체전 우승으로 증명한 저력
스포츠 도시 강릉, 도민체전 우승으로 증명한 저력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6월 도내 18개 시군, 43개 종목에 1만여명이 출전한 제60회 강원도민체육대회에서 강릉시가 종합우승을 차지하며 ‘스포츠 도시’의 저력을 증명했다.
강릉시는 개최지 삼척시, 춘천시를 제치고 1부 종합 부문에서 49,037점을 기록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2년 만에 정상 자리를 되찾은 강릉은 도내 체육의 중심지임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강릉은 약 800명의 선수단이 출전해 금메달 152개, 은메달 138개, 동메달 128개 등 총 418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축구·야구·배구·요트 등 전통 강세 종목은 물론 레슬링·유도·탁구·볼링 같은 최근 집중 육성 분야에서도 두각을 나타냈다.
특정 종목에 치우치지 않고 고른 성과를 거둔 점에서 이번 우승의 의미는 더욱 크다.
이번 성과의 배경에는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이 있다.
생활체육 참여율이 높은 종목일수록 안정적인 성적을 거뒀다는 분석은, 생활체육 저변 확대가 곧 전문 체육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을 잘 보여준다.
실제로 강릉시민의 생활체육 참여율은 도내 상위권으로 걷기·배드민턴·탁구·게이트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평일 저녁과 주말마다 공원과 체육시설 곳곳에서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이러한 환경 속에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가 자연스럽게 확산됐고 이는 건강 증진과 공동체 결속으로 이어졌다.
더불어 경기장마다 가득 찬 응원 열기는 선수단의 경기력에 직접적인 힘이 됐다.
강릉시는 생활체육과 전문 체육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인프라 확충에도 힘써 왔다.
지난해 준공된 유천동 복합복지 체육센터는 체육·건강·육아 서비스를 아우르는 생활 거점으로 자리 잡았으며 종합운동장·강릉아레나·강릉아이스링크·테니스장·파크골프장 등 총 29개소의 공공체육시설이 시민들에게 폭넓게 개방되고 있다.
이러한 스포츠 인프라를 기반으로 강릉에서는 올해만 573건의 다양한 체육행사가 열렸다.
국제·전국 규모 대회부터 지역 생활체육대회까지 매년 40여 개 이상의 대회를 꾸준히 유치하며 체류형 관광객을 끌어들이고 있다.
또한 강릉시 스포츠 전지훈련 유치 활성화 조례를 제정해, 전지훈련팀을 유치한 결과 올해 전지훈련을 위해 강릉을 찾은 방문객은 약 4,000명으로 전년 대비 89% 증가했으며 특히 겨울철 스토브리그에는 3만 6천여명이 찾아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어 스포츠마케팅의 힘을 입증했다.
앞으로는 남부권 수영장 착공을 비롯해 다양한 체육시설 확충이 이어질 예정으로 시민들이 보다 가까운 생활권에서 활발하게 체육 활동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강릉시의 정책적 뒷받침과 시민 참여, 그리고 체육 인프라 확충은 단순한 성적을 넘어 도시 브랜드와 지역경제로 직결되고 있다.
생활체육과 전문 체육의 동반성장은 ‘스포츠 관광 허브 도시 강릉’ 이라는 비전으로 확장되고 있으며 2018 동계올림픽과 2024 동계청소년올림픽의 성공 개최 경험은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 유치로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과정은 지역경제 활성화의 선순환으로 이어진다.
공공체육시설 확충과 대회 유치는 체류형 관광객을 늘리고 숙박·음식·교통 소비로 지역 상권을 살린다.
시민 생활체육 참여 확산은 스포츠·레저 산업 수요를 키워 경제 기반을 넓히며 이는 다시 대회 유치 경쟁력과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 더 큰 투자와 소비로 이어지는 구조를 만든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도민체전 종합우승은 전문체육 선수단의 땀과 시민 생활체육 참여, 그리고 체육 인프라 확충이 어우러져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생활체육과 2026 강릉세계마스터즈탁구선수권대회와 같은 국제대회를 연계해 강릉을 대한민국 대표 스포츠 허브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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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상습침수구역 해소를 위한 섬석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
강릉시 상습침수구역 해소를 위한 섬석천 정비사업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강릉시가 집중호우 상습침수구역인 섬석천 지구 정비사업에 본격적으로 돌입한다.
이에 앞서 강릉시는 지난 26일 성덕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개최했다.
설계용역 단계부터 수요자인 지역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시행한 이번 설명회는 섬석천 지구 정비사업에 대한 전반적인 계획안 설명 후 주민 의견을 청취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지방하천인 섬석천 지구는 집중호우 시 군부대 하부 통과구간 통수단면적 부족 등 하류부 하폭이 좁아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는 지역으로 지역주민들이 지속적으로 정비를 요청해왔다.
이에 따라, 강릉시는 행정안전부에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을 신청해 지난 2024년 총사업비 468억원을 확보했다.
올해 연말까지 실시설계, 사전 설계검토 등 행정절차를 완료 후 사업 착공해 오는 2027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연계해 섬석천 종합침수방지대책으로 추진 중인 섬석천 하천정비사업도 구간을 나누어, 군부대 구간은 군부대에서 턴키 발주를, 군부대 상류~신석교 인근 구간은 사업비 435억원으로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실시설계를 동시에 진행하고 있다.
김홍규 강릉시장은 “이번 사업이 완료되면 섬석천 일대 상습 침수지역의 근본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고 집중호우로 발생되는 재해로부터 인적, 물적 피해 예방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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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산불피해 마을 재창조 기본구상 전시회 개최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6일부터 9월 5일까지 도청 본관 1층 서편 전시홀에서 ‘산불피해 마을 재창조 기본구상 전시회’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회는 올해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본 마을들의 재창조 기본 구상을 지구별 모형과 조감도를 함께 공개해, 피해지역 주민은 물론 도민 모두가 공감하는 미래 마을의 모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기본 구상은 산불 피해지역 중 중앙사업과 연계하는 안동, 의성, 청송, 영덕 4개 피해지역 8개 마을을 선정해 경상북도 총괄 건축가와 경상북도 공공건축가 등 관련 전문가 16명이 마을별로 2명씩 참여해 미래 가치 부양, 인구소멸 대응이라는 두 가지 틀에서 주민들의 삶을 위한 거주 문제 해소, 마을 확장, 경제 및 문화, 집약적 개발을 통한 거점 마을 등을 제시했다.
경상북도는 앞서 19일부터 21일까지 주민 설명회를 통해 주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주민 및 시군과 함께 본 구상안을 발전시켜 전 세계에서 모범사례가 될 수 있는 산불피해 복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
배용수 경북도 건설도시국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산불피해 마을의 새로운 시작을 도민들과 함께 공유하고 주민의 목소리를 담은 실질적인 재건이 추진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형 재난 대응과 회복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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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경북에서 열려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 경북에서 열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경북도청과 안동·경주 일원에서 ‘2025 대학생 모의 APEC 정상회의’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올해 가을 경주에서 열리는 ‘APEC 2025 KOREA’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하고 미래 세계 지도자인 외국인 유학생들에게 국제협력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경북도가 주최하고 동국대학교 WISE캠퍼스가 주관한다.
특히 이번 모의 정상회의는 교육부의 지역 혁신 중심 대학 지원체계의 하나로 추진됐으며 글로벌 인재 양성과 지역 균형 발전이라는 교육부 정책 기조에 맞춰, 경북의 글로벌 인재 양성 계획을 고도화하고 지속 가능한 교육 모델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개막식은 25일 오후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37개국 해외 유학생 등 250여명이 모여 개최됐으며 해외 유학생 자원봉사자 장학증서 수여, ‘APEC 2025 KOREA’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SNS 콘텐츠 제작 우수 학생 시상, APEC 홍보 및 성공 기원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응원 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됐다.
둘째 날인 26일에는, 경주에서 본격적인 ‘모의 APEC 정상회의’ 가 열린다.
APEC 21개 회원국을 대표하는 외국인 유학생들과 비회원국 유학생들이 참가해 ▵디지털 혁신과 지속 가능 성장 ▵청년세대의 국제 협력 ▵포용적 번영을 위한 교육 교류 확대 등 주요 글로벌 의제를 토론하고 공동 결의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아울러 부대행사인‘Speak in Korea, 한국어 말하기 대회’ 본선도 함께 열려, 광역지자체의 추천을 받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한국 유학 경험과 미래 비전을 한국어로 발표하며 기량을 겨룬다.
참가 학생들은 각국 정상단을 맡아 회의를 진행하며 실제 APEC 정상회의 절차를 경험하고 치열한 토론을 거쳐 ‘청년의 연대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만들어 가자’는 내용의 공동 결의문을 채택한다.
이번 공동 결의문 채택은 청년세대가 바라보는 국제 현안과 협력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남달랐다.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폐회식과 함께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참가자 소감 발표, APEC 공동 결의문 재낭독 등이 진행되며 이어 경주 주요 문화유적을 탐방하는 프로그램으로 일정이 마무리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세계 유학생들이 경북에 모여 미래 세계 지도자로서 국제 현안을 논의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이번 행사가 경북이 세계 청년 교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고 APEC이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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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한일 지자체 협력 방안 마련
경북도, 저출생과 전쟁 한일 지자체 협력 방안 마련
[아시아월드뉴스] 23일 도쿄에서 열린 한일 정상 회담에서 나온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 공동 대응 합의’ 와 관련,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한 경북도가 지자체 차원의 후속 조치에 발 빠르게 나섰다.
지난해 5월 이철우 도지사와 히라이 신지 일본 돗토리현 지사 간 “저출생 극복에 적극 협력하자”라는 전화 통화를 계기로 경북도는 일본에 저출생 극복 특사단을 파견해 일본 인구 증가 지역 사례 연구와 일본 일자리 편의점 도입 등 저출생 극복 우수 정책을 도입해 시행해 오고 있다.
경북도는 23일 한일 정상 회담에서 합의된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 공동 대응을 위한 정부 정책에 힘을 싣기 위해서 저출생과 전쟁 한일 지자체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마련했다.
경북도의 한일 지자체 공동 대응 및 협력 방안은 협력 채널 구축, 정책 발굴, 공동 선언 추진 등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 발굴·시행과 협력 기구 제안, 국가 지원 요청, 지자체 참여 건의 등 정부에 협력 방안을 제안하는 게 두 축이다.
지자체 차원의 협력 모델 발굴·시행 주요 내용은 ▵ 경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포럼을 정례화하고 ▵ 한일 지자체 저출생 극복 공동 대응 세미나 개최, 인구구조 변화 대응 전문가 그룹을 가동해 정책을 발굴하고 정부에 정책 제안 ▵ 저출생 등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 및 협력을 위한 경북도·돗토리현 공동 선언 추진 등이다.
정부에 협력 방안 제안 주요 내용은 ▵ 한일 인구구조 변화 공동 대응을 총괄하고 공동 연구 등을 추진할 가칭 ‘국립 인구정책연구원’ 경북 설립 ▵ 국제포럼, 세미나, 공동 연구 등을 통한 정책 제안 및 국비 지원 요청 ▵ 한일 당국 간 추진하는 사회문제 공동 대응 협의체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 참여 건의 등이다.
이와 관련해, 경북도와 돗토리현은 28일 스탠포드호텔 안동에서 제1회 경상북도·돗토리현 저출생 극복 국제 공동포럼을 개최한다.
이날 포럼에는 일본 돗토리현 부지사, 아이 가정 부장, 육아 왕국 과장 등 돗토리현 특사단이 참석해 한일 지자체 간 저출생 극복 정책을 공유하고 앞으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지난해부터 저출생과 전쟁을 선포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해 많은 정책을 내놓은 일본 지자체를 연구해 왔다 그런 경험을 바탕으로 저출생 등 인구 위기 극복을 위한 한일 지자체 협력을 잘 이끌어 가겠다”며“한일 두 정상의 저출산·고령화 등 사회문제 공동 대응 합의를 환영하며 협의체 구성 시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지자체가 참여할 수 있도록 정책을 설계해야 한다 저출생과 전쟁에 나선 경북도가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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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몽골 대통령실·하르허롬시 대표단 접견
경주시, 몽골 대통령실·하르허롬시 대표단 접견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6일 냠다와 후렐바타르 몽골 대통령 수석 보좌관과 수헤 수흐볼드 주한 몽골대사를 비롯한 몽골 하르허롬시 대표단이 경주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대표단의 이번 경주 방문은 대한민국 대표 역사문화관광도시인 경주의 문화유산 보존·활용 경험을 벤치마킹하고 양 도시 간 교류 확대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대표단에는 남바르 엥흐바야르 몽골 前 대통령, 롭산 할타르 하르허롬시 시장, 삼필던덥 촐론 칭기스칸 국립박물관 관장이 함께해 눈길을 끌었다.
하르허롬시는 13세기 몽골제국의 수도였던 카라코룸 유적이 위치한 도시로 칭기즈 칸과 그의 아들 오고타이 칸이 거점으로 삼으며 실크로드 교역로의 중심지로 번영했던 역사적 장소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열린 환영 접견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역사문화관광도시 경주에 오신 것을 환영한다”며 “경주는 TIME, National Geographic 등 세계 유수 언론이 반드시 방문해야 할 도시로 소개된 곳이자, 오는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고 강조했다.
이어 “신라 천년의 수도 경주는 실크로드 도시로서 문화유산 보존과 활용에 풍부한 경험을 지닌 만큼, 몽골과도 다양한 문화·관광 교류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에 후렐바타르 수석 보좌관은 “대한민국의 대표 역사문화 도시 경주를 직접 방문해 매우 뜻깊다”며 “10월 열릴 경주 APEC 정상회의의 성공적 개최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수흐볼드 주한몽골대사도 “앞으로 경주와 몽골 간의 교류를 적극 지원하겠다”며 협력 의지를 밝혔다.
엥흐바야르 前 대통령은 “몽골의 고도이자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도시인 하르허롬시와 경주가 활발히 교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대표단은 이날 황룡사역사문화관, 월정교, 동궁과 월지 등 경주의 주요 문화유산을 시찰한 뒤 서울로 이동했다.
2025-0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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