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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폐광지역 청소년 진로체험 캠프 개최
강원도청사전경(사진=강원도)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28일부터 29일까지 한국여성수련원에서 폐광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청소년 두-드림 5차 캠프’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프는 ‘폐광지역 주민 한마음 교육’의 일환으로 기존 성인 중심의 교육에서 벗어나 청소년 맞춤형으로 기획된 것이 특징이다.
체험 위주의 진로 탐색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자기주도적 성장을 지원한다.
지난 4월부터 4차례 진행된 캠프에는 삼척, 영월, 태백, 정선 등 도내 4개 폐광지역 중·고등학생 150여명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 마지막 다섯 번째 캠프에는 삼척 도계 고등학교 학생 20명이 참가해 진로체험의 기회를 갖는다.
이번 캠프는 △청소년기 진로탐색을 위한 동기부여 특강 △신체활동을 통한 해양 스포츠 체험 △청소년 자치활동 프로그램 △직업군별 진로체험 활동 △ 메타버스 체험관 견학 등 다양한 교육·체험형 과정으로 구성된다.
심원섭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폐광지역 청소년들이 이번 캠프를 통해 꿈과 목표를 명확히 하고 미래를 주도할 지역 인재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청소년 맞춤형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지원해 지역사회의 활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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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꼽축제와 함께 즐기는 야외 조각전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문화재단은 오는 29일부터 31일까지 개최되는 ‘2025 국토정중앙 청춘양구 배꼽축제’ 와 연계해, 크라운해태와 함께 특별전 ‘견생조각전–애니멀가든’을 선보인다.
견생조각전은 크라운해태가 현대조각의 저변 확대를 위해 2016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대표적인 문화공헌 사업으로 ‘견생’은 “보면 생기가 생긴다”는 뜻을 담고 있다.
이번 전시는 배꼽축제가 열리는 서천레포츠공원 전체 공간을 무대로 축제의 공연과 퍼레이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어우러지는 형태로 기획됐다.
관람객들은 흥겨운 축제의 분위기 속에서 자연스럽게 조각 작품을 접하게 되며 야외 공간이 예술과 축제가 공존하는 문화정원으로 변모한다.
조윤환 작가의 ‘대지의 꿈’, 박정애 작가의 ‘들판의 환’, 조영철 작가의 ‘타조’ 등 총 16명의 작가가 참여해 야외 공간을 예술 정원으로 변모시킨다.
작품들은 축제 이후에도 10월 중순까지 계속 전시되어 축제가 끝난 뒤에도 많은 관광객과 군민들이 즐길 수 있다.
최진희 양구문화재단 사무국장은 “배꼽축제의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수준 높은 조각 작품까지 함께 즐길 수 있어 큰 의미가 있다”며 “군민과 관광객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경험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양한 전시와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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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주스토리, 안동소주 공장 첫삽.글로벌 전통주 도약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27일 안동시 풍산읍 매곡리 경북바이오 2차산업단지에서 열린 ‘농업회사법인 소주스토리 안동소주 양조장 착공식’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를 비롯해 권기창 안동시장, NH농협은행 김주원 본부장, 한국증류주협회, 안동소주협회 관계자, 코마키주조, CJ올리브네트웍스, 포스코, 삼정KPMG, 국세청 관계자 등 50여명이 함께해 축하와 응원의 뜻을 전했다.
소주스토리는 와인 수입·유통을 선도하는 나라셀라를 모기업으로 두고 있으며 국내 최초 누적 판매 1천만 병을 달성한 국민 와인 ‘몬테스’를 비롯해 120여 개 브랜드, 500여 종의 세계 와인을 국내에 독점 공급하는 기업이다.
이달 말 제조공장 착공에 들어가 내년 2월에 완공해 7월에는 신제품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이번 양조장 건립으로 연간 60만 리터 생산능력과 20명의 일자리 창출의 효과가 기대되며 전통 증류주인 ‘안동소주’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아 국내외 주류시장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경북도는 2023년부터 안동소주협회를 설립하고 BI 공동주병 출시, 도지사 품질 인증제 도입, 해외 주류시장 공동마케팅을 추진해 왔으며 미국, 베트남 등 14개국에 수출하고 있다.
지난해 안동소주 매출은 211억원으로 전년 대비 11% 증가했으며 이중 수출은 11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44% 증가하는 등 안동소주 세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아울러 경북도는 농식품 산업 확장과 지역 주류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유망 농식품 기업을 유치와 기업 하기 좋은 환경 조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입지 시설 보조금 최대 50억원, 농식품 가공기업 최대 40억원까지 지원하고 있으며 김창수 위스키증류소, 발효공방 1991 등과 협력해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농식품 가공 산업 활성화에 노력하고 있다.
또한, 농산물의 안정적인 원료 공급, 소비 촉진, 일자리 창출 등 농업과 식품산업의 동반 성장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 구축의 시너지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
이철우 도지사는 “이번 착공식은 세계 주류산업으로 도약하는 뜻깊은 자리이자, 안동소주의 새로운 도전과 성장을 알리는 출발점”이라며 “안동소주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증류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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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별재난지역 전통시장에서 30% 할인받고 명절 준비하세요
경상북도청사전경(사진=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산불 피해지역 상권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디지털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24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이번 환급행사는 산불 피해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과 주민을 직접 지원하고 침체한 소비심리 회복을 위해 경북도가 정부 추경에 건의해 시행되는 사업이다.
환급행사는 특별재난지역 내 전통시장에서 디지털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1만원 이상 물건을 구매한 고객에게 20%를 환급하는 방식으로 1인당 매주 최대 2만원까지 되돌려 받을 수 있다.
따라서 소비자는 디지털온누리상품권 구매 때 10% 할인을 받고 물건 구매 시 20% 환급을 받아 실질적으로는 30% 할인받게 된다.
디지털온누리 상품권은 앱을 설치 후 기존 가지고 있는 카드를 등록하고 금액을 충전 후 실물 카드 또는 QR코드 결재 방식으로 이용하는 온누리 상품권을 말한다.
행사 기간은 8월 24일부터 12월 말까지이며 환급 대상 지역은 특별재난지역으로 지정된 안동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26개 전통시장과 상점가이다.
경북도는 이번 행사를 통해 디지털온누리상품권 유통 활성화와 함께, 주민이 일상 소비 시 체감할 수 있는 지원 효과를 기대하고 있으며 특히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상권 회복, 지역경제 선순환 구조로 이어지는 효과를 극대화한다는 계획이다.
경북도는 또한 해당 시장 상인회와 협력해 시장 현장에서 홍보부스 운영, 방문객 안내 등을 지원해 행사 참여를 높일 예정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이번 환급행사는 특별재난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하고 산불 피해로 침체한 상권을 회복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다양한 소비 촉진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피해 주민들이 조속히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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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면·해안면 주민 대상 맞춤형 생활체육교실 운영
양구군청사전경(사진=양구군)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주민들의 생활 속 체육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오는 9월까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 방산면에서 첫 수업을 진행한 결과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동면과 해안면 주민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동면에서는 지난 7월 중순부터 매주 목요일 성인을 대상으로 한 스텝박스·짐볼 프로그램과 유아체육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해안면에서는 8월 중순부터 매주 월요일 댄스스포츠 프로그램이 진행돼 지역 주민들의 건강한 여가문화 형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생활체육교실은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규칙적인 운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해 건강 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활력 있는 여가문화를 형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유아 대상 프로그램은 발달 단계에 맞춘 체육 활동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성인 대상 프로그램은 주민들의 건강 관리와 공동체 결속력 강화에도 기여하고 있다.
이미숙 경제체육과장은 “찾아가는 생활체육교실은 체육시설을 이용하기 어려운 농촌 지역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생활체육 프로그램을 통해 군민 모두가 즐겁고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스포츠 복지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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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올여름 물놀이 시설 8만명 이용… 안전·편의 강화
김해시 올여름 물놀이 시설 8만명 이용… 안전·편의 강화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여름 운영한 도심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약 8만명의 시민이 다녀가며 큰 호응을 얻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28일 바닥분수 가동을 시작으로 7월 1일 물놀이장 문을 열어 시민들에게 무더위 속 시원한 휴식 공간을 제공해 왔다.
시설 운영은 오는 31일 종료된다.
현재 김해시에는 26개 도심 공원에 물놀이형 수경시설이 조성돼 있으며 여름철 대표적인 피서 공간으로 자리 잡고 있다.
시민들의 편의와 안전을 위해 시는 화정공원 등 8곳에 폭염 대비 그늘막 11개와 몽골텐트 29동을 설치했으며 응급처치 교육을 이수한 안전관리요원 41명을 배치해 안전사고 예방에 나섰다.
또한 수질 전문기관을 통한 주기적 검사와 매주 물탱크 청소를 통해 안정적인 수질 관리에도 힘썼다.
김해시 관계자는 “운영 종료 이후 시설물에 대한 종합점검과 보수 작업을 진행할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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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내년 주민참예예산 25억 규모 의결주민참여예산위 총회 개최 45건 선정
김해시 내년 주민참예예산 25억 규모 의결주민참여예산위 총회 개최 45건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26일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총회에서 2026년도 예산 편성을 위한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을 최종 의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주민참여예산은 주민들이 직접 사업을 제안하고 주민선호와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을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제도로 이날 총회에서 주민참여형 36건, 청년참여+생활안전형 9건 총 45건 25억여 원 규모의 제안사업을 선정했다.
시는 2026년도에 편성할 주민참여예산을 선정하기 위해 지난 2월 17일부터 4월 30일까지 집중 공모기간을 운영해 전년 대비 대폭 증가한 254건의 제안사업이 접수됐다.
이는 홍보가 부족한 읍면동을 찾아가는 주민참여예산 컨설팅을 실시하는 등 전 읍면동을 대상으로 적극적인 홍보를 이어나간 결과이다.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제안사업에 대해 현장실사, 담당부서 의견 청취 등을 통해 사업의 필요성, 실현 가능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제도 운영에 적극적으로 의견을 개진하는 등 내실 있고 건전한 주민참여예산제도 운영을 위해 활발히 활동했다.
신단비 위원장은 “주민들이 원하고 필요한 사업을 선정하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올해로 제4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활동은 종료되지만 계속해서 김해시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해 나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위원들이 열심히 노력한 덕분에 주민참여예산제도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며 “행정의 사각지대를 효과적으로 메울 수 있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주민들의 보다 다채로운 시선이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제안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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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립박물관,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로 빛나다
삼척시립박물관,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로 빛나다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립박물관은 오는 10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국립춘천박물관과 공동으로 ‘국보순회전 – 모두가 함께하는 180일의 여정’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국립중앙박물관이 주최하는 지역 순회 전시로 ‘황금빛 매혹, 신라 장신구’를 주제로 마련된다.
특히 2000년 박물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국보와 보물이 전시되는 뜻깊은 자리이다.
중·고등학교 역사 교과서에도 수록된 우리나라 대표 문화유산을 직접 만나볼 수 있다.
그동안 서울까지 찾아가야만 관람할 수 있었던 국보와 보물을 가까운 지역 박물관에서 감상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다.
사진으로만 접하던 문화유산을 눈앞에서 관찰하며 역사적 사실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다시금 느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박물관 관계자는 “신라가 우산국을 정복할 당시 전략적 거점이었던 삼척에서 황금의 나라 신라의 국보와 보물을 함께 전시하는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며 “이번 특별전을 통해 삼척 시민들이 천년의 세월을 간직한 보물의 가치를 마음에 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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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 2025 삼척 해랑영화제, 8월 30일 토요일 개막
“짙푸른 바다, 영화의 파도” 2025 삼척 해랑영화제, 8월 30일 토요일 개막
[아시아월드뉴스] 삼척관광문화재단이 주최하는 제2회 삼척 해랑영화제가 8월 30일부터 31일까지 이틀간 삼척해변 일원과 이사부독도기념관, 삼척시 작은영화관에서 개최된다.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는 이번 영화제는 ‘TIME TO SEA:NEMA’를 슬로건으로 해변 야외 상영과 공연, 특별전, 관객과의 대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30일 오후 5시 블루카펫 런웨이를 시작으로 개막행사, 핸드프린팅 행사, 축하공연, 개막작 ‘언니유정’ 상영이 이어진다.
특별작 ‘아메바소녀들과 학교괴담 개교기념일’ 상영 후에는 감독·배우와 함께하는 GV가 마련된다.
△ 31일에는 본선 진출 단편영화 상영과 GV, 배우 신현준과의 특별 만남이 준비되어 있으며 국카스텐이 폐막 공연 무대를 장식한다.
이번 영화제의 주요 섹션으로는 한국 영화사의 거장 △임권택 감독 특별전이 이사부독도기념관에서 진행된다.
대표작 ‘서편제’, 정성일 감독 연출 다큐멘터리 ‘백두번째 구름’ 등이 상영되며 전시와 함께 임 감독의 영화 세계를 깊이 조명한다.
또한 조직위원장 배우 신현준이 참여하는 GV도 열린다.
영화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단편영화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출품된 다양한 작품 중 20편이 본선에 올라, 해변 야외 상영관과 이사부독도기념관 등에서 상영된다.
청년 감독들의 신선한 시선과 창의적 아이디어를 담은 단편들은 관객과 만나며 31일 오후 7시 시상식에서 수상작이 발표된다.
시상에는 임권택 감독이 특별상을 직접 수여할 예정이다.
부대행사로는 사운드 스튜디오, 좀비 플래시몹, 캐릭터 스튜디오, 공포 스튜디오, 무비 테마파크 등 관객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
삼척 해랑영화제는 지역과 예술, 영화, 바다가 어우러지는 문화축제로서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축제로 기획됐다.
삼척관광문화재단 관계자는 “올해 영화제는 슬로건 ‘TIME TO SEA:NEMA’에 걸맞게 과거와 현재, 미래를 잇는 풍성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임권택 감독 특별전과 단편영화 공모전을 통해 영화를 매개로 삼척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젊은 영화인들에게는 도전과 교류의 장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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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포리 지역활력타운 커뮤니티센터·체육센터 설계공모 당선작 선정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지난 8월 22일 영월군청에서 진행된 덕포 커뮤니티센터와 체육센터 건축설계 공모 심사를 통해 최종 당선작과 입상작을 선정했다.
이번 공모는 국토교통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비롯한 총 8개 부처가 지원하는 ‘지역활력타운’ 조성 사업의 목적으로 생활 SOC 핵심 인프라를 구축하기 위해 영월군 지역개발실 주관으로 추진됐다.
전국 각지에서 출품된 74개 작품이 치열하게 경쟁했으며 풍부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심사위원단이 공정하고 심도 있는 평가를 거쳐 만장일치로 당선작을 선정했다.
심사 과정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전 과정을 공개해 투명성을 높였으며 당선작에는 기본 및 실시설계 우선협상권과 설계 의도 구현권이 주어진다.
아울러 입상작 4개 팀에는 총 6천만원의 상금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
최종 당선작 ‘풍경의 건축)’은 동강의 자연과 역사, 영월의 변화상, 그리고 지역공동체가 만들어갈 새로운 연대의 모습을 담았으며 특히 동강의 경관을 보존하는 직사각형 배치를 통해 주변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동시에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도입한 점이 특징이다.
내부에는 수영장과 다목적 체육시설, 세대 간 교류를 위한 커뮤니티 공간이 마련되어 지역 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최명서 영월군수는 “이번에 확정된 설계안은 영월군 생활 인프라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체육·교류가 함께하는 복합 공간을 조성해 군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앞으로 본 사업이 주민들이 애용하는 대표적 생활 SOC 시설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심사 결과는 오는 8월 29일 영월군 누리집과 공모전.kr을 통해 공식 발표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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