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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스리랑카 계절근로자 MOU 체결
영월군청사전경(사진=영월군)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2025년 8월 27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관광부와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농촌의 계절적 인력난 해소를 위해 스리랑카 중앙정부와 협력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체결식은 Zoom 화상회의로 진행됐다.
이날 행사에는 최명서 군수, 비지타 헤라스 스리랑카 외교해외고용관광부 장관, 사비트리 파나보케 주한 스리랑카 대사가 주요 인사로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영월군은 농업 분야에 필요한 계절근로자를 합법적으로 도입·관리하고 스리랑카 정부는 성실하고 근로 의지가 있는 인력을 선발·파견한다.
양 기관은 파견 인력의 근로환경과 권익 보호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스리랑카 계절근로자는 농업 경력이 있는 자로 2026년부터 30~100명 규모로 선발되어 5개월에서 8개월간 영월군에서 근무하게 된다.
이번 협약 체결로 영월군 농가들은 안정적인 인력 지원을 받아 농번기 인력난 해소에 큰 도움을 얻을 것으로 기대되며 스리랑카 근로자들은 안전하고 합법적인 환경에서 근로 기회를 제공받아 상호 윈-윈 효과가 창출될 전망이다.
나아가 두 지역 간 우호 관계와 국제적 교류·협력도 더 강화될 것으로 보인다.
최명서 군수는 “이번 협약은 농촌 인력난 해결을 위한 실질적인 대안이자 영월군과 스리랑카 간 국제 협력의 새로운 장을 여는 의미 있는 성과”며 “근로자들이 안전하고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세심히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영월군은 계절근로자의 주거 환경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해 안정적인 체류 여건을 마련하고 인권 보호에도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나갈 계획이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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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미국 로아노크시 자매결연 60주년 기념식 개최
원주시, 미국 로아노크시 자매결연 60주년 기념식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30일 오후 5시 호텔인터불고 원주에서 미국 로아노크시와의 자매결연 60주년을 기념하는 공식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기념식은 1965년 체결된 원주-로아노크 자매결연 60주년을 맞아, 두 도시 간의 문화·교육·행정 교류를 되돌아보고 미래 협력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조 콥 로아노크시장과 로아노크 밸리 자매도시 대표단을 비롯한 국내외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며 기념식과 축하공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60년간 이어온 원주와 로아노크의 자매결연은 국경을 넘어선 진정한 우정의 상징”이라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교류를 통해 두 도시가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기념식은 원주가 국제도시로 성장해 온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뜻깊은 자리인 만큼, 시민 여러분과 자매도시 교류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로아노크시 대표단의 원주시 방문 일정은 8월 27일부터 31일까지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자치행정과 대외협력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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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4,700억 규모’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 양해각서 체결
원주시, ‘4,700억 규모’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 양해각서 체결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는 오는 28일 오전 9시 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와 태봉일반산업단지의 성공적인 조성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한다.
원주 태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은 태장동과 봉산동 일원에 산업단지를 개발하는 사업으로 구도심 지역의 낙후된 경제 활성화하고 새로운 성장 기반을 마련해, 지역 내 균형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번 양해각서 체결식에는 원강수 원주시장을 비롯해 최기문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 대표이사, ㈜대우건설 이영주 팀장, 대성건설㈜ 윤기환 대표가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협약에 따라 원주시는 인허가 등 행정적 지원을 적극 제공하고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계획된 투자사업을 이행하며 지역 건설업체 참여와 지역생산 자재 구매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원주태봉일반산업단지㈜는 ㈜대우건설이 20%, 대성건설㈜이 80%를 출자해 설립된 특수목적법인이다.
출자 구성원인 ㈜대우건설은 2024년 시공능력평가액 3위에 오른 국내 대표 건설사로 대규모 단지개발 경험이 풍부하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태장동과 봉산동 구도심과 혁신도시 간 가교 역할을 할 태봉일반산업단지가 원활히 조성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하겠다”며 “신규 산업단지의 조속한 완성과 우량기업 유치, 신규 일자리 창출을 통해 원주시를 살기 좋은 경제·산업도시로 도약시키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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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 등급 달성
안동시,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최우수 ‘가’ 등급 달성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8월 27일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공기업 경영평가’ 기초상수도 분야에서최우수등급인 ‘가’등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 평가는 경영혁신 촉진과 지역발전, 주민서비스 제고를 위해 상·하수도 분야를 격년제로 실시하는 제도다.
2025년 평가는 2024년 결산을 기준으로 전국 281개 지방공기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이중 공사·공단·광역상수도 분야 168개 기관은 행정안전부에서 각 지자체의 기초상수도 분야 113개 기관은 도에서 평가했다.
기초상수도 평가는 △경영관리 △경영성과 2개 분야 18개 세부 지표로 진행되며 지방공기업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5개 등급으로 최종 확정된다.
특히 올해는 △저출생·지방소멸 대응 △지역경제 활성화 △건전 경영 지표 강화 등 주요 정책의 확산에 중점을 두고 평가가 이뤄졌다.
안동시는 경영관리 분야의 9개 세부 지표에서 모두 ‘매우 우수’ 평가를 받았다.
특히 △리더십과 경영혁신 △조직·인적자원 관리 △윤리경영 △지역상생발전 △재난·안전관리 △소통 및 참여 등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했다.
또한 경영성과 분야의 주요 사업성과와 고객만족도에서도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안동시는 2021년과 2023년 연속으로 ‘나’등급을 받았으며 올해는 경북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 “가”등급을 획득, 전국 상위 8%에 올랐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지방상수도 취·정수장 신설, 급수구역 확장, 원격검침 시스템 구축, 맑은물 상생수 공급 및 노후 상수도관 교체공사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안동시민에게 안전하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해 물 복지 실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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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부산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시청 1층 로비, 대강당, 지하철 통로 등에서 ‘2025 부산 장애인 진로·취업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시 장애인채용박람회’ 와 ‘장애학생 진로설계아카데미’ 가 동시에 진행된다.
부산지역 장애인일자리 수행기관 간 협업을 통해 일하려는 장애인과 기업체 간의 최적화된 채용을 촉진하고 장애학생에게는 적성에 맞는 직업 탐색과 진로 설계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와 시교육청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와 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한다.
케이비 국민은행, 부산은행, 코레일유통 부산경남본부, 아난티, ㈜브라이언스랩, ㈜퍼스트인코리아, 농업회사법인 도시농사꾼이 후원한다.
이번 박람회에서는 △사전 취업 상담 △기업채용관 △직업체험관 △진로설계관 △취업특강 △부대행사관 등 유익하고 다양한 프로그램들이 운영된다.
‘사전 취업 상담’은 박람회 전날인 9월 1일 시교육청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진행되며 이력서 작성 요령과 모의면접 지도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스마트팜, 화장품 제조·포장 분야 직업체험과 입사 지원용 증명사진 촬영, 면접용 꾸미기 지원 등 다양한 부대행사가 마련된다.
구직장애인, 장애학생, 고용기업, 관계자 등 2천여명 참여할 것으로 예상되며 사무직, 생산직, 서비스 직종에 장애인 구인을 원하는 54개 기업이 총 224명의 구직장애인을 채용할 예정이다.
△㈜부산은행 △㈜쿠팡 △㈜엔씨소프트서비스 △㈜한설당 △㈜브라이언스랩 △인제대학교 부산백병원 △㈜삼진식품 등 54개 기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한다.
직접참여기업 24곳은 박람회 당일 현장 면접을 진행하며 간접참여기업 30곳은 온라인·현장 서류접수 후 기업별 면접 일정에 따라 별도로 면접을 진행한다.
채용된 장애인은 금융사무직, 이스포츠 선수 관리, 온라인 점검, 게임전반 고객상담, 사무행정, 건물관리, 미화, 승객 응대 및 택시운전 등 분야에서 일하게 된다.
구직을 희망하는 장애인은 현장에서뿐만 아니라 박람회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입사지원서를 제출할 수 있으며 실시간으로 채용 절차를 확인할 수 있다.
누리집에 회원 가입하고 정해진 양식에 따라 입사지원서를 작성해 원하는 기업과 직무에 지원할 수 있다.
이후 본인의 서류 합격 여부와 면접 등 채용 절차를 온라인으로 실시간 확인할 수 있다.
△사전 취업 상담 △기업채용관 △직업체험관 참여 사전신청은 내일까지 누리집을 통해 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 신청도 가능하다.
박람회 참가 신청과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장애인일자리통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정태기 시 사회복지국장은 “이번 박람회가 장애인에게는 안정적인 일자리 기회를 제공하고 기업에는 우수한 인재를 발굴하는 장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일자리 환경을 만들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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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 정상만찬에 오른 지역명이 담긴 음식은 ‘안동 美食의 힘’
한일 정상만찬에 오른 지역명이 담긴 음식은 ‘안동 美食의 힘’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향토 음식이 가진 인지도와 가능성을 활용한 다양한 전략으로 지역 활성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최근 한일 정상만찬에도 오른 안동소주와 안동찜닭은 대통령의 고향이라는 지역적 이점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지도가 높은 향토 음식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이에 시는 향토 음식이라는 이색적 콘텐츠와 다양한 지역자원을 결합해 새로운 성장동력을 창출하는 ‘K-미식 4대 어울림 전략’을 추진한다.
첫 번째 전략은 ‘특화공간’과의 어울림이다.
시는 작년 말부터 지역 미식의 진흥과 관광 자원화를 위한 전초 기지인 특화공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식진흥원을 비롯한 다양한 기관을 방문하며 수시 교류하고 향후 연계가 가능한 사업에 적극 대응하는 등 지속 가능한 협력 기반을 다지고 있다.
특히 시는 안동이 가진 전통주와 종가음식이라는 전통적 K-푸드의 킬러콘텐츠를 활용한 상설 전시 공간과 안동간고등어, 안동찜닭, 안동헛제사밥 등 지역명이 담긴 각종 향토 음식의 과거와 현재를 활용한 기획전시 공간, 지역에 전승되는 한국 음식문화의 4대 식경을 활용한 아카이브 공간 등 특화공간을 채울 다채로운 자원과 스토리를 적극 홍보하고 있다.
이와 더불어 특화공간을 월영교 등 지역 대표 관광지와 연계해체험실, 시음회, 고즈넉한 휴식공간의 운영을 지원해 관광과 미식이 결합된 이색적인 체험전시 융복합 시설을 구축한다는 목표다.
두 번째 전략은 ‘공연’과의 어울림이다.
시는 지역 미식과 공연이 결합된 이머시브 다이닝을 통해 K-미식의 활용 범위를 확장해 갈 계획이다.
이머시브 다이닝 : 관객이 직접 공연에 참여하고 음식도 즐기는 새로운 장르공연을 맡은 안동시립공연단은 창립 이래 첫 작품으로 지역의 전통음식, 접빈문화가 어우러진 ‘더 레시피 - 안동의 맛과 흥으로 접빈하다’를 선보인다.
해당 공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25 지역대표 예술단체 지원사업’ 선정작으로 이머시브 다이닝 공연의 특성에 맞게 향토 음식을 즐기고 배우들과 함께 호흡하며 이색적인 경험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9월 제작발표회를 시작으로 한국문화테마파크에서 정기 공연을 통해 관객과 만날 ‘더 레시피’ 와 같이 오감을 자극하는 이색적 공연을 지속 발굴해, K-콘텐츠의 홍수 속에 안동만의 생존전략을 다각화해나갈 계획이다.
세 번째 전략은 ‘축제’ 와의 어울림이다.
시는 대규모 도심 축제를 이끄는 콘텐츠의 한 축으로 지역 미식을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먼저 ‘2024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 역대 최다 방문객을 유치할 수 있었던 요인 중 하나인, 지역특산품을 활용한 대규모 푸드존 운영을 활용해 향토 음식을 현대적으로 해석하고 대중화에 힘쓰고 있다.
이와 더불어 수운잡방, 종가음식 등을 활용한 전통음식을 공연과 함께 이색적으로 체험하는 프로그램을 운영해 향토 음식의 전승을 위한 노력도 병행할 계획이다.
과거에서 현재로 이어지는 다양한 형태의 향토 음식을 축제장이라는 이색적인 공간에 자연스럽게 펼쳐 놓음으로써 지역 미식에 대한 관심과 호감이 지역 재방문으로 이어지는 선순환의 한 축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다.
마지막 전략은 ‘관광’과의 어울림이다.
‘한국 속의 한국’ 이라 불리는 안동은 전통문화를 활용해 여행의 3대 즐거움을 제공할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시는 다양한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지역 미식을 바탕으로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창출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한식진흥원, 코레일관광개발과 함께 ‘K-미식 전통주 벨트 팝업열차 안동 더 다이닝’을 운영, 미식 관광과 교통수단이 결합된 상품을 운영할 계획이다.
앞으로도 여러 기관과의 협업을 통해 ‘숙박형 헤리티지 관광상품’을 개발해 전통가옥, 전통 놀이와 결합된 패키지로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안동은 지역명이 담긴 대중화된 향토 음식을 많이 보유하고 있으며 그 하나하나마다 역사와 스토리를 가지고 있어 특별하다”며 “지역의 우수한 미식 자원을 확산할 4대 어울림 전략을 통해 안동 곳곳에서 누구나 이색적인 향토 음식을 접할 수 있는 기반을 구축, 전통문화를 기반으로 한 새로운 K-컬처의 지평을 열어 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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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항공, 관광 교류 관련 논의
부산시, 일본 나가사키현 부지사 접견… 항공, 관광 교류 관련 논의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오후 3시 시청 국제의전실에서 성희엽 시 미래혁신부시장과 시 우호협력도시인 일본 나가사키현의 바바 유코 부지사를 포함한 대표단이 만나, 부산-나가사키현 간 상호 교류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일본 나가사키현 대표단의 방문은 두 지역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각적인 방안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대표단은 부산-나가사키현의 부정기편 운항 관련 현황을 공유하고 시와 관광 분야에서의 교류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방문했다.
먼저, 성 부시장은 “나가사키현은 부산의 오랜 우호협력도시로 아름다운 자연과 역사적 장소를 많이 가진 매력적인 지역”이라고 말문을 열었다.
시와 나가사키현은 지난해 우호협력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이했으며 이를 기념해 도서 기증식과 사진전 등을 개최했다.
올해에도 조선통신사 문화교류 사업, 한중일 다자간 교류사업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협력하고 있으며 매년 우호교류 항목 협의서 체결을 통해 새로운 협력 분야를 발굴하고 관리해 나가고 있다.
이어서 성 부시장은 “부산과 직항 노선이 개설되면 부산과 나가사키 모두 서로 간의 관광객 방문이 크게 늘 것”이라며 “10월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두 도시의 관광 교류가 활발해지길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비짓부산패스, 페스티벌 시월 등 부산의 다양한 관광도시로서의 시책을 소개했다.
부산-나가사키현 에어부산 부정기편은 오는 10월 △1일 △2일 △4일 △5일 △7일 △8일 △10일 △11일에 운항한다.
이에 바바 유코 나가사키현 부지사는 “부산은 국제영화제 등으로도 매우 유명한 도시로 알고 있다”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을 계기로 부산-나가사키 간 직항 노선이 개설돼 많은 시민들이 서로 편리하게 왕래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화답했다.
또한, “부산은 산과 바다가 있고 바람이 많이 부는 등 나가사키와 자연 환경이 매우 유사한 도시”며 “이번 부정기편 운항이 좋은 결과를 가져와 향후 양 도시 간 교류가 늘어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성 부시장은 “부산의 자매·우호도시로서 나가사키와 활발한 교류가 이어지고 있다”며 “올해 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을 맞아 일본의 주요 도시들과 긴밀한 협력 방안을 꾸준히 강구하겠다”며 이날 접견을 마무리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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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 안동 남후면 선진지 방문
성주군이웃사촌복지센터, 안동 남후면 선진지 방문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지난 26일 남후면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성주군 대가면 금산2리 주민 및 기관 관계자 36여명이 안동시 남후면 무릉2리를 방문해 ‘이웃사촌복지공동체 활성화 사업’을 견학했다고 밝혔다.
방문한 성주군 금산2리 주민들은 무릉2리 마을회관에서 △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 개요 △무릉2리 마을 소개 △활동내용 영상 시청 △세부 활동 내용 △질의응답 등을 진행했다.
두 해 동안 남후면 무릉2리에서 진행한 활동 영상을 시청하고 그동안의 활동을 성주군 대가면 금산2리와 공유하며 ‘이웃사촌복지센터사업’의 의미를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이날을 위해 무릉2리 주민과 이장이 열심히 연습해 직접 진행과 사업 설명을 하며 분위기가 한층 더 뜨거워졌다는 후문이다.
방문한 성주군 금산2리 주민들은 무릉2리에서 추진 중인 마을 공동체 활성화 사업에 대한 설명을 듣고 마을 주민들과 교류하며 유익한 시간을 가진 후 유교문화 박물관 등 주변 관광지를 둘러봤다.
남후면 무릉2리 이장 손기봉은 “안동시이웃사촌복지센터 사업을 통해 무릉2리를 선진지로 방문해 주신 데 대해 감사드리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성주군 금산2리 이웃사촌공동체 형성에 도움이 되고 마을과 마을 간 정보교류의 장이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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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부산시-마이크로소프트, 지역 데이터센터 운영 전문 인력 양성 본격화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글로벌 정보기술 기업 마이크로소프트와 협력해 추진하는 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사업인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9월부터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1월 미국 시애틀에서 마이크로소프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한 이후, 교육과정 실무 협의를 거쳐 단계별 교육 과정을 확정했다.
9월에는 1단계 ‘그린데이터센터 전문 인력 양성 국비 지원 교육’ 이 시작되고 이어 10월에는 2단계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 과정이 운영된다.
수료생 중 우수자는 내년 1월부터 3단계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직무 실습’에 참여해 현장 경험을 쌓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는 클라우드 컴퓨팅과 정보기술 분야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는 글로벌 교육 프로그램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서약’의 하나로 추진되며 지역 교육 파트너와 협력해 △교육 △자격 인증 △장학금·보조금 △상담 △실무 경험 등을 제공해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목표로 한다.
이번 통합 교육은 △서버 △네트워크 △클라우드 분야의 이론과 실습을 겸비한 실무형 교과 과정으로 총 462시간 규모의 무료 과정이다.
교육생은 30명을 모집하며 수료생 중 우수자는 부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현장 직무 실습 기회를 제공받는다.
마이크로소프트 동북아시아 지역 데이터센터 커뮤니티 조정명 총괄은 “부산에 데이터센터 아카데미를 설립하는 것은 마이크로소프트가 지역사회의 번영과 복지를 증진하는 책임 있는 이웃으로서 글로벌 약속을 실천하는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이익을 위해 책임감 있게 데이터센터를 구축·운영하겠다”고 전했다.
정나영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세계적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고 부산을 동북아 데이터 허브로 성장시키는 기반을 마련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마이크로소프트 데이터센터 아카데미'가 차질 없이 운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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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지역 대학생과 기업을 잇는 가교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 개최
부산시, 지역 대학생과 기업을 잇는 가교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부터 동의대학교를 시작으로 10월 말까지 지역 6개 대학에서 ‘2025 비-아이유 취업브릿지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행사는 시의 산학연계 현장실습 연결 사업의 하나로 부산테크노파크와 지역 대학이 협력해 2022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지역 3개 대학에서 진행됐으며 올해는 동의대학교와 부산보건대학교, 동서대학교가 새롭게 참여해 총 6개 대학으로 확대된다.
‘브릿지’라는 명칭에는 시가 지역 인재와 기업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시는 청년과 기업 간 접점을 넓히고 대학과 협력해 산학협력 기반의 취업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하고자 사업을 추진한다.
'브릿지데이'에서는 △맞춤형 취업 특강 △기업 담당자-실무자와의 대화를 결합한 '찾아가는 기업설명회' 등 참여형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맞춤형 취업 특강’에서는 각 대학의 특성과 수요에 맞춘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학생들은 업무 태도, 자기소개서 작성법, 실전 면접 기술, 채용 경향 및 취업 성공 전략 등을 배울 수 있다.
‘찾아가는 기업설명회’에서는 기업 인사담당자와 현직 실무자가 직접 대학을 방문해 채용 절차, 기업 문화, 복지 제도, 직무 수행 경험 등을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현직자들의 솔직한 이야기는 청년들이 지역 기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매력을 느껴 취업으로 이어질 수 있는 미래를 설계하는 데 귀중한 나침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행사에는 아난티코브, 씨케이브릿지, 파라다이스 등 다양한 분야의 지역기업들이 참여한다.
이들 기업은 구체적인 직무와 채용 과정, 혁신적인 기업 문화, 직원 복지 수준, 현직자 경험담과 조언을 아낌없이 공유해 청년들의 궁금증 해소와 진로 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시는 '브릿지데이'가 지역 청년들에게는 진로 탐색과 취업 준비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우수 기업에는 인지도를 높이고 인재를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브릿지데이'는 단순한 기업설명회를 넘어 청년들이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고 기업과 상생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통과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시가 청년들에게 매력적이고 기회가 넘치는 일자리 도시로 인식되도록 앞으로도 실질적인 산학협력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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