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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2026 다둥이 가족 행복 운동회’ 개최…화합의 장 마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2일 양덕한마음체육관에서 2자녀 이상 다둥이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다둥이 가족 행복 운동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다둥이 가족이 함께 참여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고 다자녀 양육에 대한 긍정적인 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현장에는 다둥이 가족 15가구, 70여명이 참석해 가족운동회와 가족 체험 프로그램, 코믹 저글링쇼 공연 관람 등을 함께했다.가족운동회는 참가자들을 ‘행복팀’과 ‘화목팀’ 으로 나누어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게임과 체육활동을 진행했다.이와 함께 가족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부모와 자녀가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어린이들을 위한 키즈존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해 참여 아동들의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보호자는 “아이들과 함께 운동하고 체험하며 온 가족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며 “다둥이 가족들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행사가 지속해서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공은정 여성가족과장은 “이번 운동회가 다둥이 가족들이 서로 소통하고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를 낳고 키우는 것이 행복한 선택이 되도록 가족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고 저출생 극복을 위한 정책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향후 다자녀 가정의 양육 부담을 완화하고 가족 간 소통을 돕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할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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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서 울려 퍼진 ‘연해주 아리랑’ 고려인 역사·문화 시민과 나눠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포항시협의회가 주최한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 예술단 초청공연 ‘연해주 아리랑’ 이 지난 11일 시청 대잠홀에서 열렸다.‘연해주 아리랑’은 고려인들의 이주와 정착, 독립운동, 강제이주, 연해주 귀향 등 삶의 역사를 극과 전통춤, 모듬북, 역사 자료 영상으로 풀어낸 작품이다.김 발레리아 최재형고려인민족학교 교장은 “포항시에서 저희를 초청해 주셨다는 것은 고려인들에게 선조들의 삶과 역사를 인정받고 우리가 민족공동체의 일원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의미가 있다”며 “학생들에게도 자신의 뿌리와 정체성을 직접 느끼고 확인할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공연을 찾은 포항시민들은 고려인민족학교와 공연에 관심을 보이며 후원 방법 등을 문의하기도 했다.공연을 관람한 한 시민은 “미처 몰랐던 우리 이웃을 만난 느낌이다”며 “해마다 초청해 더 많은 포항의 학생들이 민족학교 학생들과 만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공연 마지막에는 예술단과 포항시민이 함께 ‘아리랑’을 부르며 고려인들의 역사와 문화를 함께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공연은 고려인의 역사와 문화를 포항시민들에게 알리고 고려인민족학교와 포항지역 간 문화·교육 교류를 확대할 수 있는 가능성을 확인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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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오늘이 소중한다…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힐링 콘서트 개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는 오는 18일 흥해향교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과 은둔·고립 청년의 사회적 연결을 위한 ‘청년공감, 마음치유 힐링 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는 ‘당신의 오늘이 소중한다.당신의 내일을 함께 응원한다’라는 메시지 아래, 음악을 통해 서로를 위로하며 생명존중 문화를 지역사회에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는 어쿠스틱 공연과 청년 음악인 무대, 대중가요 및 추억의 음악 등으로 구성되어 시민들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마음을 돌아보고 안부를 나누도록 기획됐다.이와 함께 지역 어르신과 청년들이 함께하는 소규모 대화 프로그램을 통해 세대 간 만남과 소통을 유도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에 자연스럽게 녹아들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포항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행사 현장에서 생명존중·자살예방 홍보 활동을 펼치고 도움이 필요한 시민과 청년들이 전문 기관의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할 예정이다.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 회장은 “이번 콘서트는 음악을 들으며 잠시 쉬어가고 서로의 안부를 편하게 나누는 자리”며 “시민과 청년 누구나 부담 없이 찾아와 마음을 나누고 18일 흥해향교에서 따뜻한 시간을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와 포항북구정신건강복지센터가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포항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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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및 관계자 법정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6일 평생교육원 덕업관에서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과 소방·방범 안전관리자를 대상으로 법정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공동주택관리법’ 제17조 및 같은 법 제32조에 따른 법정교육으로 이날 지역 내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구성원 350여명과 시설물 안전관리자 250여명이 참석했다.교육은 공동주택 관계 법령과 관리규약에 따른 직무, 소양 및 윤리 등 공동주택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과 공동주택 시설물 안전관리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다.포항시 관계자는 “입주자대표회의는 아파트의 방향성과 일상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조직인 만큼 구성원의 전문성과 윤리의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입주자대표회의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일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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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챙기러 왔다…포항시, 퇴원 장애인 재활 돕는다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장애인의 일상 복귀와 건강관리를 돕고자 오는 11월 4일까지 8주간 ‘건강챙기러왔다’ 기능회복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퇴원 후 6개월 이내 등록장애인 10여명을 대상으로 개인별 건강 체력 및 신체기능을 확인하고 보행·이동 능력 향상, 근력 강화, 관절가동범위 운동 등 대상자의 기능에 맞는 맞춤형 재활훈련을 실시한다.또한 일상생활 동작 등 건강관리 교육도 함께 진행한다.이와 함께 프로그램 참여 전후의 건강 체력과 신체기능을 측정해 변화 정도를 파악하고 가정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운동법을 안내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일 계획이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퇴원 이후에도 꾸준한 재활과 건강관리가 이어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장애인들이 자신의 신체기능을 회복하고 건강관리 능력을 높여 보다 안정적으로 지역사회에 복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 상태와 생애주기를 고려한 맞춤형 재활서비스를 제공하고 장애인의 건강 악화와 2차 장애를 예방하며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재활 및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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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추석맞이 마산애육원에 온정 나눔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 추석맞이 마산애육원에 온정 나눔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 자치행정국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정을 전하기 위해 아동보호시설인 마산애육원을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찾아 나눔과 배려의 공직문화를 실천하고 보호아동과 시설 종사자들에게 따뜻한 격려와 응원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을 비롯한 직원 13명은 시설 관계자들과 티타임을 가지며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자치행정국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모금한 성금으로 마련한 110만원 상당의 생활용품과 과일 등 위문품을 전달했다.이어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성장해 각자의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며 따뜻한 명절의 정을 나눴다.한편 1952년 설립된 마산애육원은 창원시 마산합포구 산호동에 위치한 아동보호시설로 보호가 필요한 아동에게 안정적인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건강한 성장과 자립을 지원하고 있다.현재 25명의 아동이 생활하고 있으며 18명의 종사자가 아동 보호와 자립 지원을 위해 힘쓰고 있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추석을 맞아 준비한 작은 정성이 아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공직문화를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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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 셔틀버스 운행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9월 18일부터 10월 11일까지 24일간 감악산 정상에서 열리는 ‘제6회 감악산 꽃별여행’에 관광객의 이동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감악산 꽃별여행은 해마다 많은 관람객이 찾으면서 행사장으로 향하는 도로에서 교통체증이 반복되어 관광객과 주민들이 불편을 겪어왔다.이에 군은 올해 행사장 진입 차량 대수를 조절하기 위해 사전예약제를 도입하고 예약하지 못한 관광객도 행사장을 찾을 수 있도록 셔틀버스를 운행한다.셔틀버스 탑승장은 거창첨단일반산업단지에 마련된다.관광객은 이곳에 조성된 1500대 규모의 임시 주차장에 차량을 주차하고 매표소에서 승차권을 구매해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된다.이용요금은 1인 3000원이며 거창군민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군은 셔틀버스 30대를 투입해 탑승장에서 행사장인 감악산 별바람 언덕까지 11km 구간을 운행할 계획이다.버스는 왕복 6회 운행하며 관광객의 대기시간을 줄이기 위해 10분간 배차간격을 목표로 운영한다.행사장으로 올라가는 셔틀버스의 마지막 버스 출발시간은 오후 4시 30분이며 행사장에서 내려오는 마지막 하행 버스는 저녁 6시 30분에 출발한다.거창군 관계자는 “사전 예약을 하지 못한 관광객도 셔틀버스를 이용하면 보다 편리하게 감악산 꽃별여행을 즐길 수 있다”며 “더 많은 관광객이 안전하고 쾌적한 행사에 참가할 수 있도록 가급적 셔틀버스를 이용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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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
[아시아월드뉴스] 김희연 기자 = 한국농어촌공사 포항울릉지사(지사장 김종일)가 청년농업인들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기 위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포항울릉지사는 9월 16일 지사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신규 선정 청년창업농업인 33명(1차 18명, 2차 15명)을 대상으로 ‘농지은행으로 슬기로워질 청년농 생활!’ 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영농 초기 단계에 있는 청년농업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직접 듣고, 안정적인 농업 기반 마련과 영농규모 확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청년농업인들의 영농 초기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향후 영농계획과 규모 확대 방안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이 진행됐다. 특히 농지 확보와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들이 농지은행 사업을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주요 지원제도를 상세히 안내했다.
포항울릉지사는 청년농업인의 조기 정착을 위한 핵심 사업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 비축농지 임대사업등을 소개하고, 개별 영농 여건에 맞는 농지 확보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
또한 일회성 설명회에 그치지 않고 지속적인 소통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농지은행 카카오톡 브랜드 채널을 안내하고 가입을 지원하는 등 청년농업인들과의 상시 소통 기반도 마련했다.
행사에 참석한 청년농업인들은 영농 초기 농지 확보와 경영 안정에 필요한 실질적인 지원제도와 활용 방법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높은 관심을 보였다.
김종일 포항울릉지사장은 “청년농업인들이 영농 초기 단계에서 겪는 어려움을 현장에서 세심하게 살피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 창구를 마련해 제도적 미비점을 보완하고, 청년농업인들이 포항에서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포항울릉지사는 앞으로도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선임대후매도사업과 비축농지 임대 등 농지은행 사업을 적극 활용해 농지 확보와 초기 자본 마련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농업인의 영농 기반 구축을 지원하고, 안정적인 농업경영과 지역 농업의 지속가능한 성장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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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대전환 토론회, 강원에서 첫 개최
대한민국 대전환 토론회, 강원에서 첫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7일 오후 2시 강원연구원 리버티홀에서 '대한민국 대전환 국민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국무총리 소속 사회대개혁위원회와 강원민주재단, 춘천시, 강원연구원이 공동 주최하며 불평등·양극화 해소와 도가 직면한 지역의 구조적 문제에 대한 해법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인구감소와 지역소멸, 산업구조 변화 등 강원의 대전환 방향을 폭넓게 논의할 예정인 바, 먼저 1부에서는 윤홍식 인하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한국사회 대전환의 조건'을, 장인수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인구정책실 연구위원이 '인구감소 시대의 지역 인구정책 방향'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다.이어지는 2부에서는 이원학 강원연구원 선임연구위원이 '강원의 정의로운 전환 정책 과제 를, 용정순 강원특별자치도의회 의원이 성장의 과실 재분배를 어떻게 할 것인가 를, 윤요왕 춘천별빛 사회적협동조합 이사장이 농어촌유학을 통한 작은 학교의 가치와 전환 을, 김성훈 와썹타운 대표가 지역소멸의 대안 로컬청년마을 을 주제로 각각 발표한 후, 하광윤 강원민주재단 상임이사를 좌장으로 강원의 대전환 방안과 세대와 지역을 잇는 정의로운 전환을 주제로 토론을 진행할 계획이다.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는 “강원 대전환의 답은 청정자연과 청정에너지를 바탕으로 산업을 일으키고 좋은 일자리를 찾아 나가는 것”이라며 “이번 토론회에서 제시되는 소중한 제안을 도정에 담고 정책과 제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번 행사는 별도의 사전 신청없이 관심있는 도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으며 현장 참석이 어려운 도민을 위해 KTV와 오마이TV를 통해서도 생중계 될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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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9월 16일 춘천바이오산업진흥원에서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및 수출 유관기관과 ‘지역 수출진흥 협력회의’를 개최했다.회의에서는 도내 수출기업 지원을 위한 기관별 협업과제와 향후 협력 방향을 논의했다.이날 회의에는 도와 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 강원지원본부, 한국수출입은행 강원본부, 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재정경제부 수출플러스지원단은 2030년 수출 1조 달러 달성 등 국정과제를 추진하고 급변하는 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올해 4월 출범한 민관 합동조직이다.재정경제부 제1차관을 단장으로 재정경제부와 산업통상부, 금융위원회 등 관계 부처가 참여하고 있다.도는 보호무역주의 확산과 글로벌 통상환경의 불확실성에 대응해 추진한 수출시장·품목 다변화 성과를 소개했다.지난해 강원 수출액이 처음으로 30억 달러를 돌파한 성과와 올해 수출 동향 및 향후 수출 확대 전략을 공유했다.강원의료기기산업협회와 강원모빌리티산업협회는 해외인증과 국가별 규제 대응, 해외 바이어 발굴, 수출금융 등 기업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을 전달했다.참석 기관들은 현장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원사업을 연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김문기 강원특별자치도 경제국장은 “중소기업 중심인 강원의 수출구조를 고려하면 정부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이 중요하다”며 “중앙정부 및 수출 유관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해 기업이 체감하는 지원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출 성과로 연결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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