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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4-A지역 1지대, 추석맞이 봉사활동
강원특별자치도 원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제4-A지역 1지대는 추석을 앞둔 지난 15일 판부면 금대1리 마을회관에서 어르신들을 위한 장수사진 촬영과 삼계탕 나눔, 기념식수 등 봉사활동을 진행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중앙클럽, 국화클럽, 백두클럽 회원 40여명이 참여했으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고 행복한 노후를 응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어르신들은 화장과 헤어스타일링을 받은 후 환한 미소로 장수사진을 촬영했으며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함께 나누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또한 마을의 무병장수와 주민 화합을 기원하는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임창운 금대1리 노인회장은 “명절을 앞두고 이렇게 직접 찾아와 맛있는 음식도 대접해 주시고 장수사진도 곱게 찍어주셔서 너무나 의미 있는 선물을 받은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진숙 국제라이온스협회 354-E지구 총재는 “어르신들이 활짝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오히려 제가 더 큰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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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가동… ‘진료공백 없는 안전한 명절’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추석 연휴 기간 시민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연휴 응급진료체계 대책’을 수립하고 응급의료기관과 보건소, 의료기관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의료공백을 최소화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고 밝혔다.이번 대책은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적기에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필수의료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대규모 재난·사고 등 비상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데 중점을 뒀다.주요 내용은 응급진료상황실 운영, 응급의료기관 24시간 진료, 문 여는 병의원·약국 운영, 소아·분만 등 필수진료체계 유지, 재난응급의료체계 가동 등이다.시와 16개 구군은 연휴 기간 응급진료상황실을 운영해 응급의료기관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의 운영 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의료 관련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한다.응급의료기관의 진료 현황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운영 여부를 점검하고 시민들에게 진료기관 정보를 안내한다.권역응급의료센터인 동아대학교병원과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을 비롯한 38개 응급의료기관은 연휴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24시간 운영한다.연휴 기간에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진료받을 수 있도록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운영하고 보건소도 진료에 동참한다.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은 총 2천204곳으로 일평균 551곳이 운영된다.2026년 9월 10일 기준 특히 이번 추석에는 명절 당일 운영하는 의료기관과 약국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지원단가를 상향하고 운영시간에 따라 병원은 50만~90만원, 의원은 40만~70만원, 약국은 16만~32만원을 차등 지원한다.보건소에서는 각종 검사나 진단서 발급 등의 업무는 중단되며 진료와 처방만 가능하다.이와 함께, 소아환자와 고위험 산모·신생아 등 필수의료 진료체계도 공백없이 가동한다.‘달빛어린이병원’9곳과 ‘취약지 소아 야간·휴일 진료기관’4곳을 운영해 소아 진료 공백을 최소화한다.또한 고위험 산모와 신생아를 보호하기 위해 ‘권역모자의료센터’ 2곳과 관내 산과 의료기관 간 연계를 통해 집중치료와 24시간 응급 대응 체계를 유지한다.아울러 재난 상황에 따른 다수 환자 발생에 대비해, 16개 구군 보건소 신속대응반과 재난거점병원 3곳의 재난의료지원팀이 긴밀한 연락 체계를 유지해 재난 상황에 빠르게 대응할 예정이다.동아대학교병원, 부산대학교병원, 인제대학교 해운대백병원 연휴 기간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보건복지상담센터, 119종합상황실, 구군 보건소 응급진료상황실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시 누리집, 응급의료포털, 모바일 앱 ‘응급똑똑’을 통해서도 운영기관과 진료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의료기관별 사정에 따라 진료시간이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전화로 진료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이번 추석 연휴에도 시민들이 필요한 의료서비스를 적기에 이용할 수 있도록 응급의료체계를 빈틈없이 운영하고 소아·분만 등 필수의료와 재난의료 대응에도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겠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는 경미한 증상은 가까운 문 여는 병·의원이나 보건소를 우선 이용하시고 신속한 진료가 필요한 응급환자는 응급실을 이용하시어 안전하고 건강한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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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우산동 새마을부녀회, 추석맞이 ‘사랑의 반찬 나눔’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원주시 우산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관내 어려운 이웃 40가구에 직접 마련한 음식과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의 따뜻한 명절나기를 돕고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의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새마을부녀회원들은 떡갈비와 동치미를 직접 준비하고 송편과 라면, 사과·포도 등 제철 과일을 더해 명절 음식 꾸러미를 마련했다.특히 지역 기관·단체에서도 후원에 동참했다.원주우리새마을금고는 샤인머스켓 15박스, 우산동 주민자치위원회는 라면 5박스, 원주시새마을회는 사과 4박스를 각각 후원해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이가연 우산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추석을 맞아 우리 주변의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정성을 모았다”며 “지역 기관·단체의 따뜻한 후원까지 더해져 더욱 풍성한 나눔을 전할 수 있어 뜻깊다.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며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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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저면에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
호저면에 익명 기부자의 따뜻한 나눔 이어져 (원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익명을 요청한 한 기부자가 지난 16일 호저면 행정복지센터에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라면 100박스를 기탁했다.이 기부자는 지난 1월에도 익명으로 라면 100박스를 기부한 바 있다.기탁된 라면은 호저면 내 저소득 취약계층과 장애인 가구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익명의 기부자는 “기부한 라면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과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도록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박영아 호저면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한 끼를 나눌 수 있도록 소중한 나눔을 실천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라면이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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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추석 명절 종합대책’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 시민과 귀성객들이 풍요롭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추석 명절 종합대책으로 연휴 기간을 맞아 시민들의 가계 부담을 덜고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7대 분야 72개 추진 과제를 마련했다.[든든하고 따뜻한 추석] 소비 촉진 환경을 조성하고 추석 물가안정 관리로 지역경제 활력을 높이는 한편 돌봄과 나눔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한다.[민생경제] 추석맞이 동백전 소비 붐업 이벤트, 동백전 소비활력 큐알 쿠폰 지급, 동백전 캐시백률 15퍼센트 한시 상향, 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소상공인·중소기업 대상 정책금융 지원 등을 통해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한다.[나눔복지] 홀로 사는 노인 명절위로금 지원, 노숙인시설 합동 차례상 지원,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대한적십자사를 통한 성금·성품 전달 등으로 따뜻한 나눔을 확산한다.[안전하고 건강한 추석] 시민들이 안전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응급진료체계와 비상방역 대응을 강화해 시민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킨다.[시민안전] 연휴 기간 24시간 재난상황실 운영, 소방관서 특별경계근무, 산불방지 특별대책본부 운영 등 24시간 재난·화재 대응체계를 가동한다.또한 다중이용건축물 안전관리실태 집중점검, 대규모 행사·축제 안전점검,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차단한다.[보건의료]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38개 응급의료기관의 24시간 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응급진료 현황 모니터링 등을 위한 시 응급진료상황실을 설치·운영한다.또한 추석 당일 문 여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원하고 성수식품 위생관리와 주요 감염병 24시간 감시·대응체계를 유지한다.[편안하고 즐거운 추석] 연휴 기간 다양한 문화·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통·생활편의를 높여 시민과 귀성·귀경객이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한다.[문화관광] 연휴 기간 추석맞이 문화·전시 프로그램, 관광지 이벤트, 야간관광 프로그램, 도모헌 특별개방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해 지역관광 활성화를 도모한다.[교통수송] 귀성·귀경객의 이동 편의를 위해 고속·시외버스, 철도 등의 운행 횟수와 수송 인원을 평시 대비 하루 200회, 1만5407명 확대하고 추석 연휴 4일간 시 관내 유료도로 8곳의 통행료를 면제한다.광안·거가대로 수정산·산성·천마터널, 을숙도·부산항대교, 만덕센텀 고속화도로[생활편의] 연휴 기간 폐기물 처리시설 등 생활환경을 집중적으로 관리하고 급수상황실 운영과 상수도 시설물 사전점검을 통해 안정적으로 수돗물을 공급하는 등 시민 불편사항에 신속하게 대응할 계획이다.한편 시와 16개 구군은 이번 종합대책 추진에 따라 직원 총 1만 3천164명이 추석 명절 종합상황 근무에 돌입한다.시는 추석 연휴 4일간 행정, 방재, 보건, 교통, 환경, 산불, 급수, 소방 등 8개 대책반으로 구성된 명절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이를 통해 각종 민원사항을 신속히 처리하고 사건·사고에 적시 대응할 예정이다.또한, 의료·안전·교통·관광·환경 등 분야별로 시민들에게 꼭 필요한 정보를 담은 추석 연휴 생활정보 안내 사이트를 연휴 기간 운영한다.전재수 시장은 “추석은 가족과 이웃이 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는 소중한 시간인 만큼, 시민 여러분이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은 든든하게, 안전은 빈틈없이 챙기겠다”며 “전통시장과 골목상권에 활력이 더해지고 어려운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나눔과 돌봄을 이어가는 한편 재난·화재와 응급의료 대응에도 빈틈이 없게 하겠다”고 전했다.이어 “귀성·귀경객의 교통 불편을 줄이고 연휴 기간 생활 불편도 최소화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 필요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살피겠다”며 “모든 시민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시와 16개 구군이 함께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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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국제금융센터지수 세계 22위… 역대 최고 순위 달성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세계 주요 도시의 금융 경쟁력을 측정하는 대표 지수인 ‘국제금융센터지수’평가에서 부산이 전 세계 117개 금융도시 중 22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는 영국 금융 전문 컨설팅그룹 지옌이 발표한 ‘제40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에 따른 것으로 어제 누리마루 에이펙 하우스에서 열린 ‘BIFC 글로벌 금융 심포지엄’에서 공식 발표됐다.부산은 지난 3월 발표된 ‘제39차 국제금융센터지수 보고서’의 23위보다 1단계 상승하며 2014년 지수에 처음 진입한 이후 역대 최고 순위를 달성했다.평가점수 또한 지난 평가 대비 11점 오른 737점을 기록했다.특히 2023년 3월 37위에서 올해 9월 22위로 올라 2023년 3월 대비 15단계 상승했으며 2024년 3월 이후 6회 연속 20위권을 유지하며 전반적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아시아·태평양 지역 내에서는 홍콩, 싱가포르, 상하이 등에 이어 9위를 기록했다.‘역대 GFCI 부산 순위’부산 순위 변동: 37위 27위 24위 23위 22위 시는 이번 순위 상승을 그동안 지속적으로 추진해 온 금융 기반 시설 확충과 해양·디지털 금융 생태계 조성 성과가 긍정적으로 반영된 결과로 평가한다.시는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준공을 통한 금융기관 집적 기반 확대, 문현금융단지와 북항 일원의 금융기회발전특구 지정, 정책펀드 확충을 통해 금융산업의 성장 기반을 강화해 왔다.부산 미래성장 벤처펀드, 부산 혁신 스케일업 벤처펀드, 부산 미래산업 전환펀드 등 이와 함께 해양수산부와 HMM을 비롯한 해양·선박 관련 기관 및 기업 본사의 부산 이전과 더불어, 글로벌 해운중개사 클락슨스코리아와 해양금융 특화 자산운용사 워터라인파트너스를 유치해 해양금융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또한, 한국거래소·코스콤 등이 참여한 KDX 컨소시엄이 국내 최초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예비인가를 획득하고 부산 블록체인 규제자유특구 운영을 통해 디지털금융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이번 국제금융센터지수 역대 최고 순위 달성은 부산이 글로벌 금융도시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 있는 성과”며 “북극항로 개척을 계기로 선박금융·해양보험·친환경 선박과 연료·항만 기반시설 투자 등 해양산업을 뒷받침하는 금융 역량을 강화하고 부산국제금융센터를 중심으로 국내외 해양금융기관과 기업의 집적을 확대해 2030년 글로벌 20위, 아시아 5위권 금융도시로 도약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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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조기 유행 대응 강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해 오는 9월 21일부터 내년 4월 30일까지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무료 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아동·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방지하고 접종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어린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기존 13세에서 14세까지 확대한다.올해는 인플루엔자가 예년보다 이른 시기부터 증가하고 있으며 특히 영유아와 학령기 연령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질병관리청은 2026년 36주차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이 외래환자 1천 명당 25.3명으로 이번 절기 유행기준인 12.9명을 초과함에 따라 9월 11일 0시부터 전국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를 발령했다.의사환자 분율: 외래환자 1천 명당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수로 최근 4주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 33주 7.5명 34주 9.2명 35주 13.3명 36주 25.3명연령별로는 7~12세가 75.1명으로 가장 높았고 1~6세 49.8명, 13~18세 31.3명 순으로 나타났다.이에 시는 확산세가 가파른 어린이 대상 접종을 독려하는 한편 중증화 위험이 높은 65세이상 어르신 등 고위험군 보호에도 집중할 방침이다.접종은 어린이의 접종 횟수와 어르신 연령 등을 고려해 대상별로 순차적으로 진행하며 65세 이상 어르신은 접종 초기 혼잡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연령대별로 접종을 진행한다.또한 65세 이상 어르신은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의 동시접종을 권고하며 두 백신은 같은 날 각각 다른 부위에 접종할 수 있다.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감염 예방과 입원·사망 위험을 낮추는 효과적인 예방수단인 만큼, 고령층 등 고위험군의 적극적인 접종 참여가 중요하다.시는 국가예방접종 대상 외에도 생계·의료급여수급자, 장애의 정도가 심한 장애인, 국가유공자 등 사회적 보호대상자를 대상으로 오는 10월 15일부터 자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절기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무료 접종 대상자는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할 수 있으며 접종기관은 관할 보건소 또는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 위탁의료기관 찾기시는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해 접종 전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접종 후에는 의료기관에 20~30분간 머물며 이상반응 발생 여부를 관찰할 것을 당부했다.아울러 시는 인플루엔자 확산을 예방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교육·보육기관 안내, 의료기관 협조체계 강화, 표본감시, 대시민 홍보를 추진한다.시교육청, 어린이집연합회 등 교육·보육기관에 유행 상황과 예방수칙을 안내하고 의료기관 및 관련 단체와 협력해 고위험군 조기 진료와 예방접종을 적극 안내한다.또한 표본감시기관에 예방수칙 홍보물과 배너를 배부해 내원 시민 대상 홍보와 인플루엔자 감시체계를 강화한다.시민들은 예방접종과 함께 손 씻기, 기침 예절,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호흡기감염병 예방수칙을 생활화해야 한다.발열, 기침, 인후통 등 호흡기 증상이 있을 경우 마스크를 착용하고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줄인 뒤 의료기관에서 진료받아야 하며 소아·임신부·65세 이상 어르신·면역저하자·만성질환자 등 고위험군은 증상 발생 시 조기에 진료받는 것이 중요하다.조규율 시 시민건강국장은 “올해는 인플루엔자 유행이 예년보다 일찍 시작돼 영유아와 학령기에서 빠르게 증가하고 있는 만큼, 예방접종과 개인 예방수칙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접종 대상 시민께서는 일정에 맞춰 예방접종에 적극 참여해 주시고 시는 유관기관과 협력해 지역사회 유행 상황을 면밀히 살피고 예방수칙 홍보를 강화하는 등 인플루엔자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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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부키드논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필리핀 부키드논주,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 방문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15일 필리핀 부키드논주 주지사를 비롯한 시의원 및 관계 공무원 20여명이 경북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를 방문해 스마트팜 주요 시설을 둘러보는 현장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방문은 필리핀 부키드논주 대표단이 국내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운영 사례를 살펴보고 향후 지역 농업 발전에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조성 현황과 주요 시설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빅데이터센터와 임대형 스마트팜을 견학하며 환경제어와 생육관리 등 스마트농업 시스템을 살펴보았다.특히 임대형 스마트팜에서는 농작물 재배 방식과 시설 운영 현황 등에 관심을 보였다.필리핀 부키드논주는 농업이 지역 산업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는 지역으로 이번 방문을 통해 스마트농업 기술을 활용한 생산성 향상과 농업 경쟁력 강화 방안 등을 살펴본 것으로 알려졌다.안재민 상주시장은 “이번 방문이 상주 스마트팜 혁신밸리의 우수한 스마트농업 기반과 운영 사례를 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의 교류를 통해 상주시의 선진 스마트농업 기술과 경험을 공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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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2026 상주시 청년의 날 행사 개최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시는 9월 셋째 주 토요일 법정 기념일로 지정된 ‘청년의 날’을 맞이해 오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 간 북천시민공원 및 복룡 유적1 역사공원에서 지역 청년들이 함께 어울리고 소통할 수 있는 청년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상주시 청년단체인 상주로온협동조합에서 직접 주관한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함께 뛰고 영화를 즐기며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나이트 런, △나이트 무비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9월 18일 저녁에는 ‘DO RUN, DO RUN’행사가 열린다.참가자들은 함께 달리며 건강한 에너지를 나누고 일상 속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갖는다.해당 행사에는 상주 러닝크루인 ‘SRC’ 가 페이스메이커로 참여할 예정이다.이어 9월 19일에는 청년과 시민들이 선선한 가을밤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는 야외 영화 상영 행사‘MOVIE YOUR NIGHT’ 이 진행된다.이날 상영작은 영화‘왕과 사는 남자’로 친구, 연인, 가족 등 소중한 사람들과 함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열린 문화행사로 운영된다.특히 이번 행사는 청년들이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날을 축하하고 지역 청년 간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의미를 두고 있다.인구정책실 관계자는 “이번 청년의 날 행사는 청년이 직접 참여하고 즐기면서 또래들과 소통할 수 있는 장이 될 것”이라며 “지역 청년들간의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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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상주박물관 기증유물전 개막
2026년 상주박물관 기증유물전 개막 (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박물관은 지난 14일 2026년 기증유물전 당신이 건넨 시간, 상주의 역사가 되다 개막식을 개최했다.이날 개막식에는 이번 전시에서 소개되는 기증자 5명과 그 가족, 박물관 자원봉사자 등이 참석했으며 테이프 커팅과 전시 관람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전시는 2010년부터 2012년까지 박물관에 유물을 기증한 권태을·김충회·김웅기·김흥재·이상수·정성진·고 정재욱 기증자와 풍양조씨 란계공파 종중의 이야기로 구성됐다.특히 평범한 물건에 담긴 개인과 가족의 시간이 어떻게 상주의 역사로 이어지는지를 보여주고 있어 주목된다.전시장에서는 모친의 혼수품이었던 이층농과 화동·팔음 지역의 졸업앨범, 농촌 생활을 보여주는 발작두와 탈곡기, 선대로부터 전해진 고서 재봉기 등 다양한 기증 유물을 만나볼 수 있다.또한 유물의 소장 과정과 기증 이유, 그 안에 담긴 삶의 이야기를 함께 소개해 관람객들이 ‘우리 집의 보물은 무엇이며 이를 앞으로 어떻게 남길 것인가’를 생각해 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윤호필 상주박물관장은 “기증은 개인이 간직해 온 삶의 시간을 시민 모두의 기억으로 이어 주는 뜻깊은 나눔”이라며 “소중한 자료를 기꺼이 내어주신 기증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드린다”고 말했다.전시는 2027년 3월 1일까지 상주박물관 기증유물실에서 열린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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