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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제12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회의 개최
경주시, 제12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회의 개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지난 18일 경주시노인종합복지관 황성분관에서 보건·의료·복지 분야 관계자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차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에는 노인복지과 통합돌봄팀과 읍면동 담당자를 비롯해 국민건강보험공단,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의료기관, 통합돌봄 서비스 수행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해 지역사회 돌봄망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특히 병원 퇴원 후 가정으로 복귀하는 급성기 퇴원환자를 포함해 통합돌봄 대상자 16명에 대한 개인별 지원계획을 심의하고 신체·정신적 상태와 생활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서비스 연계 방안을 검토했다.이날 회의에는 지역 내 방문진료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기관 의사도 함께 참석해 재택 의료서비스의 필요성과 역할을 공유했다.참석자들은 의료, 복지, 요양 등 분야별 지원 방향을 조율하며 다학제 협력 기반의 통합돌봄 체계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의견을 모았다.경주시는 이번 회의를 포함해 현재까지 총 12차례 통합지원 회의를 개최했으며 이를 통해 520건의 복지·의료 서비스를 연계·지원했다.이경화 경주시 노인복지과장은 “의료·요양 통합돌봄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돌봄 현장과 의료 전문성을 잇는 역할을 강화하겠다”며 “민간기관이 함께 협력해 경주시만의 통합돌봄 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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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아버지 양육 참여 확대
경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으로 아버지 양육 참여 확대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아버지의 양육 참여를 확대하고 건강한 가족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아빠와 함께하는 쑥쑥 성장일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내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아버지와 자녀 총 12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기와 2기로 나누어 각 기수별 6가족이 참여한다.교육은 6월 13일부터 7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여성행복드림센터에서 진행되며 기수별 3회기씩 운영된다.프로그램은 아버지를 위한 돌봄기술과 마음회복 교육, 성인지 감수성 교육, 부모와 자녀가 함께하는 베이킹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교육 시간 동안 자녀들을 위한 만들기 체험도 함께 마련된다.경주시는 지난 13일 세움심리상담 부모교육연구소 유수근 소장을 초청해 첫 교육을 진행했으며 이날 교육은 ‘건강한 훈육의 기술과 소통법’을 주제로 아빠 양육의 중요성, 건강한 훈육 방법, 부모와 자녀 간 긍정적인 상호작용 등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경주시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돌봄을 특정 성별의 역할로 인식하는 고정관념을 완화하고 아버지의 적극적인 양육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한 가족문화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최연선 경주시 장애인여성복지과장은 “아이를 함께 키우는 문화는 성평등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중요한 출발점”이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아버지와 자녀 간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것은 물론, 가정 내 돌봄과 양육을 함께 실천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여성일자리 지원, 안심마을 반상회, 자기방어 역량강화 과정, 여성친화 아카데미 운영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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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군, HPV 국가 예방접종 ‘12세 남성 청소년’ 확대 시행
영덕군, HPV 국가 예방접종 ‘12세 남성 청소년’ 확대 시행 (영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덕군은 사람유두종바이러스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을 기존 여성 청소년과 저소득층 여성에서 올해 5월부터 12세 남성 청소년으로 확대해 무료 예방 접종한다.흔히 자궁경부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HPV 는 생식기 감염을 일으키는 가장 흔한 바이러스로 남성이 백신을 접종할 경우 항문암, 생식기 사마귀, 항문 상피 내 종양 등 관련 질환을 효과적으로 예방할 수 있다.특히 HPV 감염에 노출되기 전에 접종하면 예방 효과가 극대화되기 때문에 10대 청소년기에 예방 접종하는 것이 중요하다.지원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접종받아야 하며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다만, 의료기관별 백신 재고 상황이 수시 변동될 수 있어 방문 전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현재 영덕군보건소는 접종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관내 교육지원청과 학교에 안내문을 배부하고 2014년생 남아 대상자에게는 개별 안내 문자를 발송하는 등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오동규 영덕군보건소장은 “HPV 예방접종은 개인 건강을 지키는 것은 물론, 지역사회 전체의 감염병을 예방하는 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며 “청소년들이 적기에 접종을 완료할 수 있도록 학부모와 보호자께서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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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시니어클럽, 감자 1천kg 수확해 지역사회 나눔 실천
텃밭 가꾸기 (하동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하동시니어클럽 소속 노인일자리 어르신 30여명이 이웃들을 위한 감자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하동군은 지난 15, 16, 18일 3일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텃밭 가꾸기 봉사’ 사업을 통해 감자 1000kg을 수확하고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했다고 밝혔다.‘텃밭 가꾸기 봉사’ 사업은 어르신들이 직접 농작물을 재배하며 건강한 신체활동과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노인일자리 사업으로 △양보면 상쌍마을 △적량면 동촌마을 △금남면 금오마을 일원에서 운영되고 있다.이번에 수확한 감자는 봄철 파종 이후 어르신들이 정성껏 재배한 결실로 하동군노인장애인복지관을 비롯해 장애인 보호시설 4개소, 지역아동센터 5개소, 하동군노인통합지원센터, 마을회관 등에 전달됐다.특히 참여 어르신들이 직접 수확과 선별, 포장 및 전달 과정에 참여함으로써 노동의 보람을 지역사회와 나누고 공동체 구성원으로서 역할과 자긍심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하성훈 관장은 “어르신들이 직접 가꾼 농작물을 지역사회와 나눌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활기찬 노후생활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노인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하동시니어클럽은 2020년 11월 하동군 노인일자리 전담 기관으로 지정됐으며 2021년·2022년·2024년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2026년에는 22개 사업단을 통해 노인공익활동사업 1105명, 노인역량활용사업 188명, 공동체사업단 80명 등 총 1373명이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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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한유럽문화원장 필두, 부산서 문화예술 외교 펼친다
주한유럽문화원장 필두, 부산서 문화예술 외교 펼친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글로벌도시재단은 오는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2일 동안 주한 외국공관과 문화원 등 10개국 유력인사 20여명을 부산으로 초청해 2026 유력인사 초청 부산 팸투어를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부산 초청에는 △아프리카, △유럽, 주한이탈리아문화원, 주한체코문화원, 부산 알리앙스 프랑세즈, 함부르크시), △ 중앙아시아, △ 아세안 등 10개국의 대사·총영사·문화원장 등 문화예술 및 외교 분야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부산 커넥트 2026 문화예술의 외교’를 주제로 추진하는 이번 팸투어 행사는 부산의 세계적인 문화예술 역량과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브랜드 가치를 외교·문화예술계 핵심 인사들에게 직접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1일차 ‘연결’부산 문화예술 현장 시찰 첫째 날인 18일에는 ‘연결’을 주제로 부산의 대표 문화예술 정책현장을 둘러본다.참가자들은 부산현대미술관에서 환영오찬을 함께한 뒤 도슨트 투어를 통해 도시재생과 문화예술이 결합한 복합공간 사례를 살펴보았으며.이어 국립부산국악원에서 기관장 면담과 전통예술 전시를 관람한 후, 저녁에는 부산콘서트홀로 이동해 부산시립교향악단의 정기연주회 ‘부산, 말러’ 공연을 함께 관람했다.2일차 ‘협력’ 공공외교 협력 제안 발표 둘째 날인 19일은 ‘협력’을 주제로 제조산업 공간이 복합 문화예술 공간으로 탈바꿈한 F1963에서 핵심 일정이 진행된다.복합문화예술공간 투어에 이어 열리는 협력 제안 발표세션에서는 주한 각국 문화원·공관과 부산의 문화예술·공공외교 기관이 각자의 주요 사업과 협력 희망 분야를 소개하고 향후 부산과의 다양한 문화예술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부산글로벌도시재단을 비롯해 클래식부산, 부산시립미술관, 부산문화회관, 부산문화재단, KF 아세안문화원 등 지역 대표 문화예술기관과 부산시의회 행정문화위원회 소속 의원도 함께 참여한다.이후 참가자들은 네트워킹 오찬을 통해 교류를 이어간 뒤, 부산영어방송 스튜디오를 방문해 다국어 미디어 기반의 공공외교 협력 가능성을 점검하며 이틀간의 일정을 마무리한다.부산의 ‘문화예술 도시’ 위상 강화 기대 이번 행사는 단순한 부산 관광 소개를 넘어, 부산과 각국 문화예술·외교 기관 간 실질적 협력 의제를 발굴하고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재단은 이를 통해 ‘글로벌 문화예술도시 부산’에 대한 각국 유력인사의 공감대를 넓히고 도시 간 연대를 강화한다는 계획이다.전용우 부산글로벌도시재단 대표이사는 “문화예술은 국경을 넘어 도시와 도시, 사람과 사람을 잇는 가장 강력한 외교 언어”며 “이번 팸투어를 통해 부산이 지닌 문화예술의 깊이와 글로벌 허브 도시로서의 가능성을 직접 보여주고 각국과의 실질적인 협력으로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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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마 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완료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장마 전 취약계층 주거 환경 개선 사업 완료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본격적인 여름철 장마를 앞두고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취약계층 3가구를 대상으로 추진한 맞춤형 집수리 지원 사업을 마무리했다.이번 사업은 평창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지정기탁금과 재능기부를 활용해 지난 5월부터 6월까지 두 달간 진행됐으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가구의 주거환경 개선과 생활 불편 해소에 중점을 두고 추진됐다.협의체는 각 가구의 생활 여건과 주거환경을 면밀히 살펴 시급한 개선이 필요한 부분을 중심으로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다.거동이 불편한 독거 어르신 가구에는 실외에 위치해 낙상 위험이 컸던 화장실을 실내에 새롭게 설치해 안전하고 위생적인 생활환경을 조성했으며 노후화된 주방 싱크대를 교체해 주거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장기간 연탄보일러 사용으로 인해 가스에 노출돼 지붕이 심하게 마모되고 노후화된 가구에는 지붕 전면 보수 및 개량 공사를 진행해 여름철 누수와 붕괴 위험을 해소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여름철 집중호우와 장마가 시작되기 전 모든 공사를 완료 함으로써 취약계층 주민들이 ej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지원을 받은 한 어르신은 “비가 올 때마다 지붕이 샐까, 걱정됐고 밤에 밖에 있는 화장실을 이용하기도 힘들었는데 집을 안전하고 깨끗하게 고쳐줘 올여름은 걱정 없이 지낼 수 있을 것 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용필 평창읍장은 “주민들의 소중한 성금으로 마련된 지정기탁금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주민 모두가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살기 좋은 평창읍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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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 완료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기부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지난 16일 2026년 제1차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답례품 5종을 최종 선정했다.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지역의 우수한 농·특산물과 가공품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용평밸리주식회사의 ‘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용평밸리주식회사의 ‘1458 이너뷰티부스터’△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평창모린의 ‘도라지고’△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밤만주’등 총 5개 품목이다.‘발왕산 기품은 황태곱창김’은 평창을 대표하는 황태를 활용한 가공식품으로 풍부한 맛과 영양을 갖췄으며 ‘1458 이너뷰티부스터’는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추구하는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평창모린의 ‘산양삼 도라지고’ 와 ‘도라지고’는 평창의 청정 자연에서 생산된 원료를 활용한 건강식품으로 지역 농산물의 우수성을 알리는 데 이바지할 전망이다.방림드림주민주식회사의 ‘방림 밤만주’는 500년 된 밤나무에서 영감을 받아 개발한 지역 특화 디저트로 차별화된 매력을 담고 있다.아울러 군은 이번 신규 답례품 선정과 함께 기존 답례품의 구성 변경 및 공급 포기 품목을 정비해 총 131종의 답례품을 운영하게 됐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이후 현재까지 평창군의 누적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13억 5천만원을 기록했으며 답례품 판매액은 3억 6천여만원에 달한다.이는 지역 생산자와 기업의 매출 증대로 이어지며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평창의 청정 자연과 지역 생산자의 정성이 담긴 우수한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경쟁력 있는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관리해 기부자 만족도를 높이고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연간 최대 2000만원까지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이내에서 답례품을 받을 수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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낡고 빛바랜 벽화의 변신…용평면‘눈동이’ 캐릭터로 도사리 입구 경관 정비
낡고 빛바랜 벽화의 변신…용평면‘눈동이’ 캐릭터로 도사리 입구 경관 정비 (평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용평면 도사리 마을 입구의 노후 벽화가 평창군 대표 캐릭터 ‘눈동이’를 활용한 새로운 벽화로 단장되며 화사하고 정겨운 공간으로 탈바꿈했다.용평면사무소는 최근 주민과 방문객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경관정비사업비를 투입해 마을 입구 벽화 개선 사업을 완료했다.이번 사업은 10여 년 전 조성된 기존 벽화가 색이 바래고 균열이 발생하는 등 노후화됨에 따라 추진됐으며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평창군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를 활용해 지역의 정체성을 담은 공간으로 새롭게 꾸몄다.특히 용평면의 상징성을 담은 ‘농악하는 눈동이’를 비롯해 용전중학교로 이어지는 통학로 입구라는 점을 고려한 ‘나들이하는 눈동이’등 밝고 친근한 이미지를 벽화에 담아 학생들과 주민들에게 활기찬 분위기를 선사하고 있다.새롭게 조성된 벽화는 마을 경관개선은 물론 지역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평창군 캐릭터를 자연스럽게 알리는 역할도 할 것으로 기대된다.주민들은 “마을 입구가 한층 밝고 깨끗해져 지나갈 때마다 기분이 좋다”, “통학로 분위기가 훨씬 활기차졌다”며 만족감을 나타냈다.신양문 용평면장은 “이번 경관 정비사업이 주민들에게는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방문객들에게는 평창군의 대표 캐릭터인 ‘눈동이’를 친근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름다운 경관 조성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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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병곡면·남원시 인월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응원
함양군 병곡면·남원시 인월면, 고향사랑기부로 지역 상생 응원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병곡면과 남원시 인월면은 6월 18일 인월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기부를 통해 지역 간 우호 협력 증진과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 힘을 모았다.이날 상호 기부에는 병곡면과 인월면 직원 및 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 총 20명이 참여해 양 지역에 각각 100만원씩, 총 2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부했다.이번 상호 기부는 인접 지역 간 상생발전과 교류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으며 고향사랑기부제의 성공적인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계기가 됐다.병곡면과 인월면은 지리산을 중심으로 생활권을 공유하는 이웃 지역으로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마외철 병곡면장은 “이번 상호 기부를 통해 양 지역의 우의를 더욱 돈독히 하고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에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상생발전을 위한 교류 협력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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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검사명령 후 1년 이상 미이행 차량 운행정지 명령 시행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은 자동차의 안전한 운행과 교통안전 확보를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자동차 검사명령을 받은 후 1년 이상 정기 검사를 이행하지 않은 차량에 대해 운행 정지 명령을 시행한다.이번 조치는 자동차관리법 제37조 제3항에 따른 것으로 법령에서는 자동차 소유자가 검사명령을 받고도 1년 이상 검사를 받지 않으면 행정청이 해당 차량에 대해 운행 정지 명령을 내릴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군은 자동차 검사를 장기간 이행하지 않은 차량이 도로교통 안전을 위협할 수 있다고 판단하고 관련 법령에 따라 대상 차량에 대한 행정처분을 추진할 계획이다.운행 정지 명령받은 차량을 운행하다 적발되면 자동차관리법에 따라 자동차 직권말소 등의 행정조치가 이뤄질 수 있으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될 수 있다.어성용 군 안전교통과장은 “자동차 정기 검사는 안전한 교통 환경 조성과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기본적인 의무”며 “대상 차량 소유자께서는 불이익받지 않도록 반드시 자동차 검사를 이행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