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운수면, 추석맞이 마을별 환경정비 한창
“깨끗한 고향에서 즐거운 추석 보내세요”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운수면은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고향을 방문하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지역 이미지를 제공하기 위해 9월 14일부터 9월 23일까지를 ‘추석맞이 환경정비 주간’ 으로 정하고 마을별 대청소를 실시했다.이번 활동에는 관내 15개 마을 이장과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마을 구석구석을 정비하며 쾌적한 명절 분위기 조성에 힘을 보탰다.특히 귀성객과 차량의 통행이 많은 주요 도로변과 마을 진입로를 중심으로 풀베기 및 잡목제거 작업을 실시하고 마을 곳곳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했다.아울러 연휴 기간 동안 올바른 쓰레기 분리배출 방법을 주민들에게 홍보해 깨끗한 생활환경을 유지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김은희 운수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내 고향을 내 손으로 가꾼다는 마음으로 환경정비에 적극 동참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운수면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
다산면, 국화로 가을분위기 조성
다산면, 국화로 가을분위기 조성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다산면은 9월 15일 도로변 화단에 가을을 알리는 국화를 식재했다.이날 행사에는 다산면 생활개선회 회원 30여명이 참여해 지역 주민들과 방문객들에게 가을의 기운을 전하기 위해 힘을 모았다.국화 식재는 여름철 긴 폭염에 지친 주민들에게 청량한 가을 분위기를 조성하고 아름다운 환경을 만들기 위한 일환으로 진행됐다.참여자들은 정성껏 화분에 국화를 심으며 다산면의 아름다움을 더욱 돋보이게 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 “이번 행사에 참여해 준 생활개선회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리며 주민들과 방문객들이 아름다운 국화를 감상하며 여름의 더위를 잊고 가을의 정취를 만끽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환경 개선과 주민 화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했다.이번 국화 식재 행사는 다산면의 경관을 한층 아름답게 만들며 주민들에게 즐거운 가을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9-16
-
국민생아구찜 평산점,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
국민생아구찜 평산점, 어르신 점심식사 대접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평산동 소재 국민생아구찜 평산점은 16일 관내 취약계층 어르신 30여명을 모시고 점심 식사를 대접했다.이날 식사 봉사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어르신들이 외롭지 않게 풍성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해 정성 가득한 식사와 안부 인사를 전했다.자발적 봉사 모임 회원 6명도 후식인 과일을 준비해와 음식 서빙 등 봉사로 식사대접 행사에 동참했다.이러한 봉사 선행은 2024년 4월부터 현재까지 이어져 왔으며 매월 셋째 주 수요일 평산동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자발적 봉사 모임과 함께 힘을 모아 지금까지 900여분의 어르신께 식사를 대접했다.김태용 대표는 “처음에는 식사 봉사를 잠시만 할 생각으로 시작했는데, 지금은 어르신들을 보면 부모님 생각이 나서 식사 봉사를 중단할 수 없게 됐다”며 “요즘 경기가 어려워 식당 운영이 어렵지만 이 업을 계속하는 한 어르신 식사 봉사를 계속 이어갈 생각”이라고 말했다.
2026-09-16
-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 고효율 가전 지원을 통한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에너지 고효율 가전 지원을 통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한파에 취약한 저소득가구를 대상으로 ‘저소득가구 생활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마련된 이번 사업은 내년 3월까지 진행된다.지원대상은 관내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 가구 중 읍·면사무소의 추천을 받아 선정한다.협의체는 현장 방문 확인과 사례회의를 거쳐, 노후 가전 사용으로 전기·난방비 부담이 크거나 냉난방 여건이 열악한 가구를 우선 지원할 방침이다.여름철에는 냉방 취약가구를 중심으로 에어컨을 지원하고 겨울철에는 보일러 등 난방 기기를 맞춤형으로 제공한다.또한, 가구별 에너지 취약도를 세심히 살펴 필요한 품목을 맞춤형으로 연계하며 지원 이후에도 실태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지속해 사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김종태 위원장은 “폭염과 한파가 일상화된 상황에서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은 단순한 편의가 아닌 생존과 직결되는 기본 권리이며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이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쾌적한 삶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6
-
고령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생명사랑 희망걷기’
고령군, 자살예방의 날 기념‘생명사랑 희망걷기’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9월 10일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해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자살예방에 대한 지역사회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9월 16일 지역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생명을 잇는 한걸음’걷기 캠페인을 실시했다.자살예방 선언문 낭독을 시작으로 고령군보건소 앞마당을 출발해 대가야역사테마관광지 인빈관을 반환점으로 다시 보건소로 돌아오는 코스로 걷기 캠페인을 전개했다.특히 참가자들이 함께 걸은 3.4km는 고령군의 자살사망자 감소 목표를 상징적으로 담은 거리로 참가자들은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며 서로의 안부를 살피고 자살예방의 의미를 되새겼다.고령군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주민들이 함께 걸으며 서로 안부를 묻고 격려하는 모습을 보며 서로를 살피는 관심과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생명지킴이 교육과 자살예방 캠페인, 고위험군 상담·사례관리 등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지역의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6
-
창원시,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논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창원시,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따뜻한 보금자리 만들기 논의 주거환경개선사업 지원 확대 및 민·관 협력방안 모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국제라이온스협회 355-C지구 안심하우스봉사단과 면담을 갖고 주거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사업 확대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이날 면담에는 김정기 코디네이터, 배재영 사업단장 등 7명이 참석해 안심하우스봉사단의 주요 활동과 향후 사업 확대 계획을 소개하고 주거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창원시와의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안심하우스봉사단은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지원 대상 확대를 위한 사업비 지원을 건의했으며 창원시는 민간의 봉사활동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관련 공모사업 등을 통한 지원방안을 검토할 계획이다.강기윤 창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안심하우스봉사단에 감사드린다”며 “민간의 봉사활동이 주거취약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안심하우스봉사단은 올해 의창구, 성산구, 마산회원구 등과 협력해 주거취약계층 3세대에 7000만원 규모의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으며 앞으로 마산합포구와 진해구에도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6
-
포항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자사업 협상서 405억원 추가 절감…BTO 혁신 성과
포항시, 공공하수처리시설 민자사업 협상서 405억원 추가 절감…BTO 혁신 성과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개선 민간투자사업’ 제2차 본협상에서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조정해 405억원의 예산을 추가 절감하는 내용의 협상을 타결했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협상에서 시는 민자사업자가 제안한 운영비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협상을 진행해 당초 제안액의 약 12.5%에 해당하는 총 405억원을 절감하는 내용으로 합의했다.포항시는 그동안 민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협상과 행정처분, 중재, 소송 등 21건의 분쟁에 성공적으로 대응해 왔으며 이를 통해 835억원의 예산을 절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민자사업 관리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이번 협상에서도 비용 산정의 적정성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이어왔다.시는 민간사업자의 적정수익은 보장하면서도 협상 과정에서 발생하는 초과 이익을 시민과 공유할 수 있도록 민자사업 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왔다.기존 민간사업자와의 협상 과정에서 총 835억원을 절감한 데 이어 이번 제2차 본협상에서도 405억원을 추가로 절감하게 됐다.이번 성과는 민자사업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의회와 행정이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해 온 결과로 시민의 재정 부담을 줄이고 공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을 도모하는 민자사업 관리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특히 이번 협상 과정에서는 사업비와 운영비 등 주요 비용 항목을 면밀히 검토하고 관련 자료와 산정 근거를 바탕으로 민자사업자와 협상을 진행했다.포항시는 이번 협상 타결을 계기로 민자사업의 재정 부담을 줄이는 한편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이번 포항공공하수처리시설 협상 타결은 행정 전문성을 바탕으로 비용 산정 자료를 면밀히 검토하고 원칙에 따라 협상한 결과”며 “형산강과 영일만의 수질 보전과 시민환경권을 위해 안정적으로 하수를 처리할 수 있도록 후속 절차를 조속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실시” (울릉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울릉군은 9월 1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쾌적한 환경조성을 위해 울릉군 전역에서 공무원, 유관기관, 사회단체, 군부대 등 약 6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추석맞이 민·관·군 합동 국토대청결 운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추석맞이 대청소는 올 여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온 사동항부터 도동항, 저동천 등 골목길 생활쓰레기와 해안변에 어지러워진 환경을 정비하는 데에 중점을 두었다.특히 명절을 앞두고 울릉도를 방문하는 귀성객과 관광객들에게 편하게 쉴 수 있는 청정섬의 이미지를 주기위해 모든 봉사자들이 쓰레기를 치우고 구석구석 정비해 손님맞이 준비를 마쳤다.특히 울릉군 의회를 비롯해 울릉군교육지원청, 농협은행울릉군지부 등 관내 유관기관과 울릉군새마을회, 울릉여성단체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울릉군협의회, 울릉라이온스클럽 등 여러 사회단체가 참여했고 울릉군에 상주하고 있는 해군제118전대도 국토대청결 운동에 발벗고 참여해 민·관·군이 함께하는 합동 정화활동으로 그 의미를 더했다.남한권 울릉군수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깨끗하고 쾌적한 울릉을 만들기 위해 국토대청결운동에 함께해 준 관내 기관단체 및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고향을 찾는 귀성객과 울릉도를 방문하는 관광객 모두가 청정한 울릉에서 편안하고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따뜻하고 행복한 추석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6-09-16
-
춘천시 1,000억원 대 펀드기반 갖췄다
43억원 바이오 육성펀드 추가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1천억원대 펀드 기반을 발판으로 ‘투자받고 성장하는 창업도시’조성에 속도를 낸다.창업기업 발굴·지원에 그치지 않고 시의 출자를 마중물 삼아 민간 후속투자를 끌어내고 기업 성장과 상장까지 연결하는 투자 선순환 생태계를 만드는 것이 핵심이다.시는 9월 16일 춘천ICT벤처센터에서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 등 출자기관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43억원 규모 ‘강원창경-제이앤피메디 춘천 바이오 육성 투자조합’결성총회를 열었다.펀드는 정부 출자 한국모태펀드 20억원에 춘천시 출자금 5억원, 민간자본 18억원을 더해 조성했다.지난 4월 중소벤처기업부 모태펀드 ‘2026년 제1차 정시 출자사업’창업초기 분야에 선정돼 국비를 확보했으며 강원창조경제혁신센터와 제이앤피메디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한다.운용기간은 2026년부터 2036년까지 10년이다.초기 4년간 기업을 발굴해 투자하고 이후 6년간 투자금을 회수한다.주요 투자 대상은 바이오·헬스케어·인공지능 등 첨단산업 분야 초기 창업기업이다.펀드 전체의 60% 이상을 창업 3년 이내 또는 연 매출 20억원 미만 기업에 투자한다.특히 춘천시 출자액의 4배인 20억원 이상을 춘천 소재 기업에 투자하도록 설계해 시 재정 5억원을 지역기업에 대한 더 큰 투자로 연결한다.1천억원대 펀드 기반 창업기업 성장의 ‘금융 인프라’춘천시는 창업기업이 자금 부족으로 성장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투자 기반을 꾸준히 넓혀 왔다.2020년 200억원 규모 ‘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펀드’를 결성한 데 이어 2023년 141억원 규모 ‘소풍 지역혁신펀드’를 조성했다.2025년에는 시가 참여한 1056억원 규모 ‘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 가 결성되며 지역 투자 기반이 크게 확대됐다.강원 전략산업 벤처펀드는 바이오·헬스, 반도체, 미래모빌리티, 미래에너지, 푸드테크, 방위산업, 기후테크 등 미래산업 분야 중소·벤처·창업기업에 투자하기 위해 2025년부터 2027년까지 총 12개 자펀드 구성을 추진하고 있다.여기에 43억원 규모 바이오 육성펀드가 더해지면서 초기 창업기업부터 성장기업까지 성장단계에 맞춰 투자하는 기반이 한층 촘촘해진다.시 투자가 ‘마중물’후속·동반투자 1400억원 넘어 성과는 수치로 확인된다.춘천 중소기업 성장지원펀드는 23개 기업에 173억6000만원을 투자했다.이 가운데 춘천기업은 15곳, 투자액은 125억6000만원이다.주목할 점은 최초 투자 이후다.투자기업이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으면서 다른 투자기관 자금이 뒤따라 유입돼 후속·동반투자 규모가 800억원에 이른다.소풍 지역혁신펀드도 같은 흐름이다.현재까지 19개 기업에 116억원을 투자했으며이 가운데 춘천 소재 또는 이전 예정 기업 12곳에 84억원이 투자됐다.이들 기업에 이어진 후속·동반투자는 615억원 규모다.두 펀드 투자기업에 연결된 후속·동반투자를 합치면 1400억원을 넘는다.시가 모든 성장자금을 직접 부담하는 것이 아니라, 공공의 초기투자가 기업의 가능성을 검증하고 이를 바탕으로 더 큰 민간자본을 끌어들이는 구조가 작동하고 있다는 의미다.투자기업 상장까지 ‘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 선순환 투자기업 성장도 가시화되고 있다.성장지원펀드가 투자한 세니젠과 엔젤로보틱스는 각각 2023년, 2024년 상장을 마쳤다.투자기업이 성장하고 투자금이 회수되면 다시 새로운 유망기업에 투자할 재원이 마련된다.‘투자 성장 회수 재투자’로 이어지는 선순환 창업생태계가 자리 잡는 것이다.“춘천에서 창업하면 투자받고 성장할 수 있다”춘천시가 지향하는 것은 단순히 창업이 많이 일어나는 도시가 아니다.좋은 아이디어를 가진 기업이 춘천에서 창업하고 전문기관 보육을 받고 투자받아 성장하고 후속투자로 스케일업하는 도시다.시는 2023년 도내 처음으로 지·산·학·연이 참여하는 ‘창업혁신협의회’를 구성하고 대학·창업지원기관·투자기관을 연결해 발굴·보육·투자·성장으로 이어지는 전주기 창업생태계를 구축해 왔다.이 같은 정책은 지난 8월 고용노동부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최우수상 수상으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투자펀드와 지역 26개 창업지원시설, 6개 대학 등 창업 인프라를 연계해 ‘창업하기 좋은 도시’를 넘어 ‘투자받고 성장하기 좋은 도시’로 도약할 계획이다.중소벤처기업부 ‘지역거점 창업도시’ 공모에도 도전해 춘천을 강원권 대표 창업·투자 거점도시로 육성할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역량 있는 기업가들이 적어도 자금 때문에 도전을 멈추는 일은 없도록 하겠다는 것이 춘천시의 입장”이라며 “오늘 결성된 펀드가 지역기업의 가능성을 더 큰 성장으로 연결하는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춘천은 대학병원과 바이오기업을 중심으로 강원권에서 독보적인 역사와 경험, 성과를 축적해 왔으며 최근에는 의료기술의 디지털화와 인공지능 전환에 대응하기 위한 기반도 다지고 있다”며 “그동안 키워온 바이오 역량이 정당하게 평가받고 지역에서 제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각 분야의 역량을 연결해 강원권 전체의 상승효과를 높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6
-
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지역자활센터, 자활기업 ‘(주)함양스팀케어’ 개업식 개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지역자활센터는 9월 16일 ‘행복한출장세차사업단’ 이 자활기업 ‘함양스팀케어’로 새롭게 출발하는 개업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개업식에는 경남광역자활센터와 지역자활센터 관계자, 지역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해 함양스팀케어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함양스팀케어는 2021년 7월 ‘굿모닝출장세차’ 시범사업단으로 출발해 2022년 1월 시장진입형 사업단으로 전환했으며 2024년에는 ‘행복한출장세차’로 사업을 확대했다.사업 참여자들은 회오리 스팀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관련 자격증을 취득하며 전문 기술을 익혀왔으며 2025년 7월부터 전문 컨설팅을 받으며 자활기업 창업을 준비해 왔다.특히 올해 5월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의 ‘자활기업 창업자금 지원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1억 3000만원의 운영자금을 확보했다.이후 6월 사업장 이전과 8월 법인 설립을 마쳤으며 한기조 대표이사를 비롯한 3명의 임원진을 중심으로 출장세차와 냉난방기 세척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제공한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사업 참여자들이 꾸준히 기술을 익히고 창업을 준비해 온 노력이 자활기업이라는 결실로 이어져 뜻깊다”며 “함양스팀케어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기조 함양스팀케어 대표이사는 “함양군과 경남광역자활센터, 함양지역자활센터의 관심과 지원 덕분에 자립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다”며 “지역주민들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자리 잡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함양지역자활센터 이상미 센터장은 “함양스팀케어는 참여자들이 꾸준히 흘린 땀과 노력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참여자들이 안정적인 일자리를 통해 자립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도 지역사회에 든든히 뿌리내릴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함양지역자활센터는 현재 11개 자활 근로 사업단과 함양희망나르미, 함양스팀케어 등 2개 자활기업을 위탁 및 운영하며 저소득층의 경제적·사회적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다각적인 지원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
2026-09-16
-
-
-
-
BlinkHu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