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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중앙동, 추석맞이 클린의 날 실시 (영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천시 중앙동은 16일 추석을 앞두고 관내 주요 하천변과 도로변에서 ‘2026년 추석맞이 클린의 날’을 실시했다.이번 행사에는 새마을회, 자연보호협의회, 바르게살기운동위원회, 통장협의회, 자율방범대, 방위협의회 등 지역 단체와 중앙동 및 시청 직원 등 80명이 참여했다.참여자들은 고현천 영북교~잠수교 구간과 영천이씨 시조공 제단소~오미삼거리 구간을 중심으로 불법 투기 쓰레기와 불법 광고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허희정 중앙동장은 “추석을 맞아 주민과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중앙동 각종 단체 및 직원들이 힘썼다”며 “앞으로도 ‘클린 중앙동’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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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하반기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2026년 하반기 ‘고성 DMZ 평화의 길’ 테마노선 운영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한반도의 평화와 생태적 가치를 체험할 수 있는 ‘고성 DMZ 평화의 길’하반기 프로그램을 11월 30일까지 운영한다.‘고성 DMZ 평화의 길’은 남북 분단의 현장을 따라 걸으며 DMZ 가 지닌 역사적 의미와 생태적 가치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탐방 프로그램으로 일반적인 관광지에서는 쉽게 접하기 어려운 DMZ 일원의 자연환경과 주변 경관을 가까이에서 만나볼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로 꼽힌다.특히 가을철에는 선선한 날씨와 함께 고성의 산과 바다, DMZ 일원의 자연이 어우러져 걷기 여행의 매력을 한층 더 느낄 수 있다.참가자들은 길을 따라 걸으며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하는 동시에 분단과 평화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갖게 된다.고성은 두가지 코스로 구성돼있다.통일전망대 코스는 3.6km로 통일전망대~남방한계선~통일전망대를 도는 왕복 도보 구간이며 금강산과 해금강을 볼 수 있는 금강산전망대 코스는 7.2km로 차량코스로 통일전망대에서 금강산 전망대까지 이동한 뒤, 금강산 전망대에서 북한 땅을 바라보며 안보 견학을 하고 다시 통일전망대까지 오는 구간이다.운영은 사전 온라인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가자는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야 한다.군부대 협조 하에 안전관리를 철저히 시행하며 참가비는 1인당 1만원이다.고성군은 이번 하반기 운영을 통해 DMZ 를 단순히 바라보는 관광에서 벗어나 직접 걷고 보고 느끼는 체험형 관광으로 발전시키고 고성만의 평화관광 브랜드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박기수 관광과장은 “고성 DMZ 평화의 길은 단순한 걷기 여행을 넘어 분단의 역사와 평화의 가치를 직접 느낄 수 있는 특별한 관광 콘텐츠”며 “많은 국민들이 고성을 찾아 평화와 생태, 자연이 어우러진 DMZ 의 매력을 경험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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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가을 축제 이벤트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추가 배포
고성군, 가을 축제 이벤트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추가 배포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경제 거점도시 강원 고성군은 추석 및 10월 2일부터 5일까지 진행되는 명태 축제 이벤트로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을 추가 배포한다.‘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은 지난 6월 29일 여름철 해수욕철을 맞아 주민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선착순 2만 5천명 배포되어 이틀만에 마감되는 등 큰 호응을 얻었다.이에 고성군에서는 가을철 축제를 맞아 9월 21일 월요일부터 ‘고성갈래’카카오톡 이모티콘 16종을 추가로 무료 배포한다.16종 이모티콘 안에는 고성군 관광지인 송지호 바다하늘길, 셔우드홀, 통일전망대, 울산바위 등이 있어 이미지를 통한 고성을 담아 내었다.특히 이모티콘에 담겨있는 송지호 바다하늘길은 9월 5일 정식 개장한 첫주에 1만 여명이 방문하는 등 인기를 실감했다.안수남 기획조정실장은 “주민과 관광객이 만족할 수 있는 콘텐츠를 발굴해 색다름 즐거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신규 구독자는 카카오톡 앱에서 ‘강원고성군청’을 검색한 후 채널을 추가하면 이모티콘을 받을 수 있으며 기존 채널 구독자는 별도의 신청없이 자동으로 제공 받는다.또한, 배포된 이모티콘은 다운로드 기준으로 30일동안 사용가능 하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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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에서 만난 ‘한국 영토 독도’의 역사…지도 특별전 성료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도 영월 호야지리박물관이 ‘한국 영토 독도, 일본의 지도가 그 진실을 토하다’를 주제로 기획한 이번 특별전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박물관협회의 ‘2026년 K-뮤지엄 지역 순회 및 투어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마련됐다.이번 전시에서 호야지리박물관은 해방 이전 일본에서 제작된 지도와 관련 문서 등 70여 점을 선보이며 독도가 역사적으로 한국 영토임을 지도와 문헌을 통해 검증했다.전시 기간인 8월 5일부터 9월 10일까지 총 5200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했다.울릉도·독도를 잇는 주요 관문도시인 포항시는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독도의 역사적·지리적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올바른 영토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했다.전시에서는 조선 초기 지도에 나타난 울릉도와 독도의 모습부터 일본 고지도에 기록된 두 섬의 위치와 명칭 변화를 시대별로 소개했다.대표적으로 1895년 일본에서 제작된 ‘일청한군용정도’는 국경선을 통해 독도를 조선의 영토로 명확히 표시했으며 1945년 해방 이후 연합국사령부 관련 자료에서도 독도는 한국의 관할 영역으로 다뤄졌다.특히 1905년 일본의 ‘시마네현 고시’ 이후 일제강점기에 제작된 일본 지도에서도 독도가 조선의 영토로 표현된 사례를 확인했다.이는 일본이 스스로 제작한 지도와 자료를 통해 최소 350년 이상 울릉도와 독도가 어떻게 인식되고 표현되어 왔는지를 보여주는 중요한 계기가 됐다.아울러 서양 고지도에 나타난 울릉도·독도의 표기 변화도 함께 다뤄, 관람객들이 독도 문제를 단순한 영유권 주장을 넘어 역사·지리·지도학적 관점에서 입체적으로 이해하도록 했다.양재룡 호야지리박물관장은 “포항에서 일본의 옛 지도와 문서를 통해 독도가 한국의 영토임을 보여주는 자료를 시민들에게 소개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전시장을 찾아 독도의 역사적 사실을 함께 살펴봐 주신 데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에서 전시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영토를 올바르게 이해하기 위해서는 지도에 담긴 위치와 지명, 시대적 변화를 제대로 읽어내는 것이 중요하다”며 “독도와 관련한 역사적·지리적 자료를 지속적으로 알리고 세계지도 속 잘못된 독도 표기를 바로잡기 위한 관심과 노력도 이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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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추석 앞두고 성수품 물가 잡는다…물가안정 캠페인 펼쳐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5일 대해불빛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물가안정을 위해 물가모니터요원과 함께 추석 성수품 물가 점검과 물가안정 캠페인을 실시했다.물가모니터요원은 전통시장과 대형마트 등 대규모점포를 직접 방문해 식자재와 서비스요금 등의 가격 변동을 조사하고 착한가격업소를 홍보하는 등 현장에서 물가 동향을 살피는 역할을 하고 있다.이번 현장 점검에서는 전통시장 내 주요 성수품과 생활물가의 가격 동향을 확인하고 최근 물가 흐름과 상인들이 체감하는 물가 상황 등을 살폈다.특히 추석을 앞두고 수요가 증가하는 농·축·수산물 등 주요 성수품의 가격 변동 상황을 점검하고 시민들의 명절 물가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현장 모니터링을 실시했다.아울러 시장을 찾은 시민과 상인들을 대상으로 물가안정 캠페인을 진행하며 가격표시제 준수와 바가지요금 근절 등 건전한 상거래 질서 확립과 물가안정을 위한 협조를 당부했다.김현숙 경제노동정책과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시민들이 물가에 대한 걱정을 덜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물가 점검을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물가모니터요원들과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물가 동향을 면밀히 살펴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물가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시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주요 성수품 가격 동향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물가안정 대책을 추진하는 등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현장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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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 장미사랑회, 형산강북로 일원 가을맞이 화단 정비 봉사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가을을 맞아 형산강북로 일원 약 1km 구간에서 풀뽑기와 화단 정비 등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여름철 무성하게 자란 잡초를 제거하고 화단을 정비해 쾌적한 도시경관을 조성하는 한편 시민이 직접 지역의 장미와 녹지공간을 가꾸는 참여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원 30여명은 형산강북로 약 1km 구간을 따라 화단 내 잡초를 제거하고 주변을 정비하는 등 가을철 장미 생육환경 개선과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힘을 모았다.장미사랑회는 올해 월포역·환호동·연일초등학교 장미 식재를 비롯해 효자강변과 영일대 장미원 등 주요 장미 식재지 정비, 어린이 장미 체험, 플로깅 및 철길숲 야행 프로그램 등 다양한 봉사와 시민참여 활동을 추진해 왔다.이와 함께 장미아카데미와 원데이 클래스, 기념정원 조성 등에 참여하며 장미 식재와 관리를 넘어 교육·체험 분야까지 활동의 폭을 넓혀 시민과 함께하는 장미문화 확산에 힘쓰고 있다.손초희 그린웨이추진과장은 “장미사랑회 회원들이 올 한 해 동안 장미 식재와 화단 관리 등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에 꾸준히 함께해 주고 있다”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가 포항만의 장미문화를 만드는 중요한 힘인 만큼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가꾸고 즐기는 장미도시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장미사랑회를 비롯한 시민단체와 협력해 주요 장미 식재지를 지속해서 관리하고 다양한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추진해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함께 가꾸는 장미도시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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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6일 시청 문화동 대잠홀에서 공무원 500여명을 대상으로 ‘인구구조 변화 대응을 위한 공직자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저출생과 고령화, 생산가능인구 감소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이해하고 변화하는 인구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공직자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은 서울대학교 인구정책연구센터 고우림 교수가 강사로 나서 ‘인구와 부: 인구로 읽는 삶의 확장 방식’을 주제로 진행했다.고 교수는 인구의 규모와 특성을 바탕으로 앞으로의 사회와 시장 변화를 살펴보고 인구 감소 자체에만 대응하기보다 변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과 기회를 찾는 관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특히 저출생과 고령화, 지역 청년인구 감소의 규모뿐 아니라 인구 변화의 속도를 제도와 정책, 조직이 따라가지 못하는 ‘인구지체 현상’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인구 변화의 방향을 미리 읽고 정책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설명이다.또한 행정구역 단위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이동과 소비를 바탕으로 광역생활권의 관점에서 지역을 바라볼 필요성을 제시했다.국내 인구 감소에 따른 시장 축소에만 주목하기보다 글로벌 시장과 연계해 새로운 수요와 기회를 찾고 인구의 양적 규모뿐 아니라 교육·기술·창의성 등 인구가 가진 역량을 높이는 것도 중요하다고 설명했다.박용선 포항시장은 “인구구조 변화는 지역의 경제와 산업, 복지, 교육 등 시정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과제”며 “공직자들이 인구문제를 폭넓게 이해하고 각 분야에서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정책 역량을 갖추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인구구조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실효성 있는 인구정책을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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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경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평생학습 결실 확인
포항시, 경북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성황…평생학습 결실 확인 (포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16일 라메르웨딩컨벤션에서 경상북도 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주관으로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 가 열렸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참가 어르신과 진행 요원, 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했다.대회에 참가한 어르신들은 올해 ‘찾아가는 동네경로당 대학’ 으로 지정된 도내 시·군 경로당 이용자로 치매 예방 주산 교육을 비롯한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이수해 왔다.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주산 실력을 발휘하며 진지하게 경기에 임했다.이날 대회 시상식에는 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을 비롯해 박선영 경상북도 대학청년과장, 이장식 경상북도 평생교육진흥원장, 도·시의원 등이 참석해 어르신들을 격려했다.경기는 단체 부문과 개인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심사 결과 단체 부문 15팀을 비롯해 개인 부문 대상 1명, 최우수상 3명, 우수상 6명 등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조현미 포항시 평생학습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제6회 경상북도 어르신 주산경기대회가 포항시에서 개최됨을 뜻깊게 생각한다”며 “경상북도에서만 볼 수 있는 어르신 주산 경기대회를 통해 도내 어르신들이 평생학습을 통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포항시는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뇌 건강 증진과 활기찬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경로당 중심의 맞춤형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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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작업 안전 수칙 실천…포항시, 농업인 대상 안전 교육 실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지난 11일 기계면 생활개선회와 15일 죽장면 생활개선회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농업인 농작업 안전실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농업인의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으며 농작업 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안전수칙을 실천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교육으로 진행됐다.교육과정은 농작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주요 안전사고와 예방수칙을 다루는 ‘농작업 안전 재해예방 교육’과 농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염병 예방을 위한 ‘인수공통감염병 예방 교육’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예초기 사용 시 파편이나 비산물로 의한 안면 및 하체 부상을 예방하기 위해 교육 참석자들에게 예초기 안전보호구 세트를 지급했다.이어 올바른 보호구 착용 방법과 안전한 농작업 실천의 중요성을 교육했다.교육에 참여한 농업인들은 실제 농작업 사고 사례와 예방법을 배우고 지급받은 안전 보호구를 직접 확인하며 안전장비 착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시간을 가졌다.포항시는 이번 교육을 통해 농업인의 농작업 안전인식을 제고하고 보호구 착용을 생활화해 농작업 재해를 예방하는 한편 앞으로도 농업인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을 위한 현장 중심의 안전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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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 휴경지서 일군 고구마로 이웃 사랑 실천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지난 15일 포항시 북구 기계면 현내리에서 ‘흙살리기운동 휴경지 경작 고구마 수확’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방치된 휴경지를 경작해 농촌환경을 개선하고 수확한 고구마를 활용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최동선 포항시새마을회장, 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 구성민 포항시청년새마을연대회장을 비롯해 각 읍면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과 부녀회 임원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이날 수확한 고구마 일부는 무료급식소인 ‘만나의 집’에 기증할 예정이다.회원들이 휴경지를 일궈 생산한 농산물을 전달함으로써, 농촌 환경 개선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으로 이어간다는 취지다.김경휴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장은 “휴경지를 다시 일구고 수확의 결실을 이웃과 나누는 과정 자체가 새마을운동의 의미를 실천하는 일”이라며 “회원들의 정성이 지역의 환경을 살리고 어려운 이웃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새마을지도자포항시협의회는 휴경지 경작과 흙살리기운동을 통한 농촌 환경 개선은 물론, 환경정화, 재난·안전 예방, 사랑의 집 고쳐주기, 취약계층 나눔 등 지역사회에 필요한 봉사활동을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2026-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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