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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소방, ‘전국 최강’ 입증…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대구소방, ‘전국 최강’ 입증… 2년 연속 최우수 구조대 선정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시민의 생명을 지키는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전국 최고 수준의 구조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하며 '전국 최강'의 타이틀을 굳혔다.대구소방안전본부는 소방청이 주관한 '2025년 전국 구조대 평가'에서 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가 최우수 구조대로 선정됐다.이로써 대구소방은 지난 2024년에 이어 2년 연속 상위권을 지켰다.소방청이 2023년부터 매년 시행 중인 '전국 최강 구조대'평가는 시 도 대표 구조대를 대상으로 구조 활동 전문성 장비 운용 능력 팀워크 및 현장 지휘 안전관리 등 재난 대응 전 분야를 종합적으로 심사하는 구조 분야 최고 권위의 평가다.대구북부소방서 119구조대는 건물 붕괴, 교통사고 수난 사고 등 대형 복합 재난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고강도 훈련'을 상시화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특히 대원 개개인의 역량을 넘어 체계적인 시스템에 기반한 팀워크를 바탕으로 실제 현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한 구조 활동을 펼쳐온 성과를 인정받았다.엄준욱 대구소방안전본부장은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구조대 선정은 시민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 밤낮없이 흘린 대원들의 땀방울이 만들어낸 결실"이라며 "결과에 안주하지 않고 시민이 위급한 순간 가장 먼저 떠올리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현장 대응 역량을 더욱 고도화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대구소방안전본부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계절별 유형별 맞춤형 현장 중심 훈련을 더욱 강화하고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 도시 대구'구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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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119특수구조대, 해빙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119특수구조대, 해빙기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 119특수구조대는 해빙기 산악사고 발생 시 신속하고 정교한 대응을 위해 지난 3월 16일 달서구 궁산 일원에서 '산악사고 대비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에 발생하기 쉬운 암벽 절벽 추락 및 고립 사고를 가정해 진행됐다.특히 119특수구조대 3개 팀이 전원 참여해 실전과 같은 긴박한 상황 속에서 구조대원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주력했다.주요 훈련 내용은 해빙기 절개지 붕괴로 추락한 구조대상자 구조 사진 촬영 중 미끄러져 절벽 중간에 고립된 등산객 구조 암벽 등반 훈련 중 고립된 산악인 구조 등 다양한 상황을 설정해 팀별로 구조기법을 연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서동진 대구소방안전본부 119특수대응단장은 "해빙기 산악 지형은 변수가 많아 구조대원의 숙련도와 전문성이 시민의 생명을 구하는 결정적 열쇠"라며 "체계적인 특수구조 활동을 통해 대구 시민이 안심하고 산행을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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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3개소 선정
합천군,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3개소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보다 체계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 심사를 실시하고 최종 3개소를 선정했다고 밝혔다.합천군은 2026년 3월 12일 합천군청 2층 소회의실에서 통합돌봄사업 제공기관 선정을 위한 심사위원회를 개최하고 사업수행 능력과 전문성, 서비스 제공 계획,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이번 심사를 통해 식사지원 분야에는 합천시니어클럽이 선정됐으며 방문목욕지원과 가사 동행지원 분야에는 합천노인복지센터가 제공기관으로 선정됐다.선정된 기관들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과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식사지원, 방문목욕서비스, 가사 및 병원동행 지원 등 일상생활에 필요한 다양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합천군은 이번 제공기관 선정을 통해 지역사회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고 돌봄이 필요한 주민들이 익숙한 생활환경에서 안전하고 편안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합천군 관계자는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기관들이 통합돌봄사업에 참여하게 되어 지역 내 돌봄서비스의 질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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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출생 대응 인식개선 경북 100인의 아빠단 8기 모집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는 아빠와 아이가 함께하는 육아 참여를 확산하기 위해 ‘경북 100인의 아빠단’8기 모집을 추진한다.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 폼으로 접수하며 4월 6일에 선정자를 발표할 예정이다.‘100인의 아빠단’은 보건복지부와 경상북도가 공동 추진하고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운영하는 아빠 육아 참여 프로그램이다.지역 공동체를 기반으로 남성의 육아 참여를 확대하고 양육 관련 정보와 경험을 공유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지난해 7기에는 도내 아빠 101명이 참여했으며 올해도 8기 운영을 통해 지속적으로 프로그램을 이어갈 계획이다.모집 대상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도내 아빠 100명이다.다문화가정 3자녀 이상 다자녀가정 2025년도 미참여 가정을 우선 선발한다.신청은 네이버 폼을 통해 가능하다.선정된 아빠단원들은 4월부터 12월까지 약 9개월간 활동한다.발대식을 시작으로 비대면 주간 과제 아빠와 함께하는 농촌체험을 비롯한 대면 비대면 참여 행사 등 다양한 일정이 운영되며 매월 활동 참여도를 평가해 참여자를 선정한다.또한 아빠 육아 관련 정보를 직접 제작하는 창작자 역할도 맡아 지역사회와 함께 육아 분위기를 널리 알리는 역할도 수행한다.경북도와 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는 아빠단 활동과 연계해 지역 언론 및 온라인 채널을 통한 인식개선 홍보도 함께 추진해 아빠들의 육아 실천 분위기가 경북 전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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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광윈테크, 경산에 750억 투자.. 중국 생산기지 국내 이전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산시,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은 3월 17일 경산시청에서 삼광윈테크와 750억원 규모의 투자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이인규 삼광윈테크 총괄대표, 강상기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장 직무대행 등 15여명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광윈테크는 경산지식산업지구 내에 첨단 제조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약 750억원을 투자하고 약 150명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투자는 중국 동관에 위치한 기존 생산공장을 정리하고 국내로 생산기지를 이전하는 ‘국내복귀’투자 사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근 글로벌 공급망 재편과 보호무역 강화 등 대외 환경 변화로 인해 제조업의 국내 복귀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이번 투자는 국내 제조 기반 강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삼광윈테크는 정밀 사출 기술을 기반으로 자동차 및 첨단 산업 분야에 사용되는 플라스틱 부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국내외 완성차 및 부품기업과 협력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그간 축적된 생산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해 왔다.이번 투자로 조성되는 생산시설에서는 자동차 부품 및 첨단 산업용 정밀 플라스틱 부품 생산이 이루어질 예정이며 관련 산업과의 연계도 기대된다.경상북도와 경산시는 기업의 안정적인 투자와 조기 정착을 위해 행정 지원과 관련 절차를 지원할 계획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투자는 해외 생산기지를 국내로 이전하는 의미 있는 국내복귀 사례로 도내 제조업 기반과 관련 산업 생태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며 “기업이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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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쌍책면, 봄맞이 가로환경 정비로‘청정 쌍책’조성
합천군 쌍책면, 봄맞이 가로환경 정비로‘청정 쌍책’조성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쌍책면은 지난 16일 주민들에게 쾌적한 농촌 경관을 제공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현수막 일제 정비를 실시했다.이번 정비는 농번기를 앞두고 관내 주요 도로변과 지정게시대를 정비해 깨끗한 면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특히 차량 통행이 잦은 주요 구간을 중심으로 보행 안전을 방해하거나 경관을 저해하는 광고물을 집중적으로 살폈다.정비 대상은 게시 기간이 지난 지정게시대 현수막 도로변 가로수 등에 무단 설치된 불법 현수막 등이며 이날 총 45건을 수거해 정비를 완료했다.쌍책면은 수거된 현수막을 즉시 폐기하고 앞으로도 정기적인 순찰을 통해 무분별한 현수막 게시를 방지하는 등 깨끗한 지역 환경 유지에 힘쓸 계획이다.박수현 쌍책면장은 "봄을 맞아 면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가로환경 정비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깨끗하고 살기 좋은 쌍책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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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사각지대 없는 추가지원과 지역의 혁신적 재창조에 집중 -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역대 최대 규모의 피해를 기록했던‘2025초대형 산불’발생 1주기를 맞이해 관련 실 국장회의를 개최, 그간의 피해 복구 성과를 점검하고 단순한 복구를 넘어 피해지역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키는 혁신적 재창조 지역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다.특히 산불특별법 시행령이 금년 1월 29일 시행됨에 따라 피해주민들의 사각지대 없는 실질적인 피해 복구와 지원을 위한 추가 신청 접수를 27년 1월28일까지 1년간 시행하고 피해지역 복구의 핵심인 산림투자선도지구 및 산림경영특구 지정을 통해 피해 지역을 경북의 새로운 경제 거점으로 재창조한다는 방침이다.역대 최대의 상흔, 그리고 회복을 위한 총력전 지난 2025년 3월 경북 5개 시 군을 휩쓴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주년을 맞이했다.당시 산불은 산림 9만9417ha를 태우며 역대 산불 피해 규모 1위를 기록했고 183명의 인명피해와 5499명의 이재민을 발생시키는 등 경북 전역에 깊은 상흔을 남겼다.경상북도는 지난 1년간 피해 복구와 이재민 지원에 행정력을 총동원했다.현행 사회재난 지원기준은 주거비, 생계비, 농임산물 피해지원 등의 지원금액이 턱없이 부족하게 책정되어 있었다.경북도는 중앙정부에 적극 건의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결정으로 지원금 4345억원을 추가로 확보, 기본 재난지원금을 포함해 총 1조 8310억원 규모의 복구비를 확보했다.또한 피해주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특별도시재생사업, 송이대체작물조성지원 등 중앙부처 일반사업비 1715억원을 추가로 확보 피해주민들에게 지원하고 있다.현재까지 생계 주거 농림업 분야 등에 차질없이 집행중이며 주거 안정을 위해서도 임시주택 2531세대를 공급해 이재민들이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쉼 없이 달려왔다.경북도 주도 산불피해 최초 특별법 제정 경상북도는 산불의 피해가 워낙 광범위하고 큰 탓에 기존의 법체계로는 극복에 어려움이 있다 판단해 피해 주민들의 삶을 근본적으로 지탱할 수 있는 제도적 틀도 마련했다.산불 진화 직후, 경상북도는 선제적으로 특별법안을 마련해 정치권에 특위구성과 특별법 제정을 요청했다.그 결과 우리도 요구사항이 대부분 반영된 특별법이 지난해 9월25일 국회를 통과했다.이는 산불재난 관련 최초의 특별법이 경북도의 주도로 만들어 진 것이다.지난해 10월 법안이 시행된 데 이어 올해 1월 29일부터 시행령이 본격 발효되면서 국가 주도의 종합적 지원 체계가 확립됐다.특별법에는 복구지원을 위한 법적근거가 마련되어 있고 현장의 목소리 반영과 피해주민들의 추가 지원 심사를 위한 민관 협력 기구인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를 구성하도록 되어 있다.또한, 산림투자선도지구, 산림경영특구 등에 권한의 위임과 특례에 대한 경북도의 중점 요구사항이 반영되어 있다.재난복구 지원기준 대폭상향 피해자 지원 현재, 복구계획에 따른 피해주민 구호와 주거 등 생활 안정과 관련한 지급이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산불로 소실된 피해지역의 산림을 비롯한 각종 공공시설 복구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구호금, 주거비 등 사유시설 복구비 4845억원중 90% 지급완료 특히 최악의 산불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경상북도는 정부에 적극적인 건의를 통해 기존 “재난복구지원기준”에서 대폭상향된 기준을 적용 생계비와 주거지원비 등에서 기준을 훨씬 웃도는 복구지원비를 지급한 바 있다.주택피해 추가지원 60백만원, 30백만원 산불로 마을 전체가 불타버려 사라질 위기에 처한 24개 피해마을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생사업을 속도감있게 추진 중이다.국토부 특별도시재생사업, 행안부 마을단위복구재생사업, 자체 마을기반조성사업을 내실있게 추진중에 있다.도로 상하수도 기반시설, 마을회관 등의 공동체 시설도 정비해 산불피해 지역을 완전히 새로운 마을로 재창조 중에 있다.또한, 임시주택에 거주중인 피해주민들의 생활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주거안정과 심리지원등 현장지원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현재 임시주택에 거주중인 2531세대, 4354명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방문 및 유선확인을 통해 생활 불편을 해소하고 모든 세대에 대해 전기, 가스, 소방 등 설비점검과 안전교육도 실시하고 있다.겨울철 한파 대비 열선 및 보온재 보강, 전기료 지원 40만원 산불 후유장애 극복을 위해 2만건 이상의 심리상담을 진행하고 전문 치료가 필요한 주민들에게는 의료기관과 연계해 심층 관리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역별 심리회복 및 치유프로그램을 다양하게 지원할 계획이다.산불피해의 극복과 지역의 혁신적 재창조에 집중 경상북도는 산불피해 복구에 대한 제도적 틀이 특별법으로 갖추어진 만큼 앞으로는 주민들에 대한 추가 피해지원에 집중 할 계획이다.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최대한의 피해 지원과 사각지대 없는 지원으로 올해 본격 시행된 산불특별법에 따라 피해자 구제 절차를 대폭 강화하고 1년간의 충분한 신고 기간을 운영해 피해자가 빠짐없이 신청하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기존 지원에서 제외된 다양한 피해에 대해 재건위원회를 통해 피해 지원을 추가 확대하도록 할 계획이다.뿐만 아니라 인구소멸지역이 대부분인 피해지역의 경제활력 제고를 위한 혁신적 재창조사업 또한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혁신적 재창조사업의 핵심중 하나인 ‘산림투자선도지구’는 지역이 민간투자자와 협업해 지역개발계획을 수립하면, 정부와 경북도는 정책사업 우선 배정, 규제완화, 기업지원 특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산림 휴양레포츠 시설과 산림관광 기반을 조성할 계획으로 용적률 건폐율 등 각종 규제를 완화해 민간투자를 유도할 계획이다.또한, 산불피해지역의 사유림 경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산림경영특구’를 지정, 임업분야 소득성장모델을 만들어 산림대전환을 유도할 계획이다.개별 영세 산주들의 협업경영체를 구성해 고소득 수종을 식재토록하고 중장기적으로 가공 유통시설 및 체험 관광시설과 연계함으로써 체계적이고 전문화된 산림경영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금년에 의성군 점곡면 일원에 시범지구를 조성한 후 산불피해지역을 대상으로 확산해 향후 국가시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특별법 제정에 대해 “도민의 간절한 염원과 경북의 행정력이 결집해 이뤄낸 소중한 결실”이라며 “지난 1년은 피해 주민의 아픔을 닦아드리고 잿더미 위에서 희망을 틔우기 위해 전 직원이 밤낮없이 발로 뛴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경북도는 특별법 시행에 발맞추어 ‘국무총리 산하 피해지원 및 재건위원회 대응 TF팀’을 즉시 가동해 실질적인 피해 보상과 국비 지원을 강력히 건의하는 한편 민간위원 초청 간담회를 정례화해 복구 사업 현황을 세밀하게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특히 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복구는 이제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하며 “특별법을 근거로 추진되는 각종 혁신 사업을 차질 없이 수행해 피해 지역을 단순히 과거로 되돌리는 것이 아니라 ‘혁신적으로 재창조’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또한“사각지대가 없는 촘촘한 지원 체계를 구축해, 경북의 사례가 전 세계가 주목하는 ‘선진적 재난 극복의 글로벌 모델’이 될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총동원하겠다”고 강한 의지를 표명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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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산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봉산면 주민자치회,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산면 주민자치회는 17일 오전 11시, 면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지역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회의에 앞서 봉산면 주민자치회의 새로운 동력이 될 신규 위원 2명에 대한 위촉장 전달식이 진행됐다.새로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지역 주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마을 자치 계획을 수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다.이어진 본 회의에서는 다가오는 '제7회 합천벚꽃음악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주민자치회의 역할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위원들은 축제 기간 중 주민자치회가 맡을 구체적인 임무를 분담하고 면민들이 화합할 수 있는 축제 분위기 조성을 위해 앞장서기로 결의했다.또한, '2026년 주민자치회 연간 운영 계획'에 대한 의논도 활발히 이뤄졌다.위원들은 올 한 해 동안 추진할 지역 복지 사업과 마을 환경 개선 활동 등 세부 추진 과제들을 점검하며 주민 주도의 자치 분권 실현을 위한 의지를 다졌다.이경생 주민자치회장은 "새롭게 합류한 위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하며 더욱 탄탄해진 조직력을 바탕으로 봉산면 발전에 힘쓰겠다"며 "특히 합천벚꽃음악회가 우리 면의 자랑인 만큼 자치회에서 책임감을 가지고 준비에 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봉산면 주민자치회는 이번 회의 결과를 바탕으로 세부 실행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현장 활동에 나설 계획이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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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해외 탄소시장 선점 위한 에너지기업 지원 본격화
경상북도, 해외 탄소시장 선점 위한 에너지기업 지원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동부청사에서 “경상북도 에너지 기업 해외 탄소시장 진출 지원 기본계획 수립 및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번 보고회는 도내 에너지 기업들이 글로벌 탄소 규제 대응과 국제 온실가스 감축 사업 참여를 위한 전략을 점검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연구용역 수행기관인 고려대학교 산학협력단을 비롯해 전문가 자문위원단, 도내 신재생에너지 전문기업 관계자 등 13명이 참석해 약 10개월간의 연구 결과를 공유하고 정책 실행 방안을 검토했다.이번 연구의 핵심은 파리협정 제6.2조에 근거한 국제온실가스감축 방식 활용 방안을 중심으로 진행됐다.이를 통해 해외에서 발생한 온실가스 감축 실적을 국내 감축 실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검토했다.우선 도내 에너지기업이 몽골 등 전략 국가의 화석연료 에너지 공급을 청정에너지로 공급해 온실가스를 감축하면, 이를 국제 기준에 따라 검증받은 후 한국 정부의 감축 실적인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에 사용할 수 있다.확보된 실적은 국내 배출권거래제 상쇄배출권으로 전환이 가능해, 기업은 이를 판매해 수익을 창출하거나 자사의 탄소 배출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경상북도는 연구용역의 실행력을 확보하기 위해 경북테크노파크를 통해 ‘2026년 경북형 공공 에너지 및 기후테크 해외실증지원 참여기업’수요조사를 지난 3월 9일부터 16일까지 실시했으며 총 8개 기업이 참여했다.경상북도 김미경 에너지산업국장은 “글로벌 탄소 규제 강화에 따라 기업의 대응 필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도내 에너지 기업의 해외 온실가스 감축사업 참여를 지원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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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북극항로 AI기반 디지털 극지해양 시대를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7일 11시 동부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북극항로 대비 ‘AI기반 극지해양기술 개발 구축 및 산업 생태계 조성’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착수보고회에는 경상북도 북극항로 추진협의회 위원장인 고려대학교 김인현 교수, 포스텍 전자전기공학과 김경태 교수 등 AI 관련 전문가 및 포항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본 용역은 향후 북극항로 운항 시 선박의 안전성 및 효율성을 확보하기 위한 극지 데이터 수집 활용 기반 마련과 이와 관련한 산업클러스터 조성을 목적으로 한다.특히 인공지능과 디지털 트윈 기술을 접목한 극지 해양 관측 및 예측 기술은 미래 해양경제의 핵심 경쟁력으로 꼽힌다.이에 경북도는 포스텍, 한국로봇융합연구원, 포항산업과학연구원 등 지역의 우수한 IT 인프라와 동해안의 지리적 이점을 결합해 대한민국 극지 해양기술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고 관련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한 종합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주요 연구 과제는 AI 기반 극지 환경 데이터 플랫폼 구축극지 탐사 장비 국산화 및 실증 인프라 조성 등 고부가가치 극지 장비 기술 개발 및 동해안 실증 테스트베드 구축), 지역 특화 산업 연계 및 기업 육성, 국제 협력 거점 마련 등으로 구성된다.이번 연구용역은 R D분야에서 풍부한 데이터 분석 경험과 관련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연구기관 티랩이 과업수행을 맡을 예정이며 향후 8개월간 AI 및 극지해양기술 분야 각계각층의 핵심 인사가 참여하는 전문가 그룹을 상시 운영해 객관성과 타당성을 확보할 예정이다.경북도는 이번 용역을 통해 도출된 결과를 바탕으로 2027년도 국비 확보에 본격적으로 나설 계획이며 특히 단계별 극지 해양기술 산업 클러스터 종합계획은 북극항로 시대를 대비한 거점항만 육성 및 지역별 대응 전략 수립을 위한 경상북도만의 차별화된 전략 마련에 활용될 예정이다.경상북도 최영숙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극지는 인류의 마지막 미개척지이자 무한한 가능성을 지닌 공간”이라며 “경상북도가 보유한 AI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극지 해양 데이터 기반을 마련하고 관련 산업과 연계한 발전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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