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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확철 맞은 양파 농가 일손 돕기 나서
수확철 맞은 양파 농가 일손 돕기 나서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6월 19일 덕곡면 원송리 일원에서 양파 수확으로 바쁜 농가를 돕기 위해 덕곡면, 주민복지과, 농업기술센터 직원 20여명이 팔을 걷고 농촌 일손돕기에 나섰다.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인건비 상승 등으로 적기 수확에 차질을 겪고 있는 관내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덕곡면, 주민복지과, 농업기술센터 3개과 공무원 20여명이 적극적으로 동참해 팔을 걷어붙였다.이날 작업에 참여한 직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양파 뽑기부터 대 자르기, 크기별 선별 및 망 담기 등 손길이 많이 가는 수확 작업에 힘을 보태며 농가와 함께 구슬땀을 흘렸다.도움을 받은 농가주는 “수확 시기를 놓칠까 걱정이 많았는데, 직원들이 자기 일처럼 열심히 도와준 덕분에 큰 시름을 덜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서정우 덕곡면장은 “농가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 농촌의 현실을 직접 체감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농업 현장과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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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2026년 제1차 고령군 구인․구직 만남의 날 성료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2026년 6월 18 오후 2시부터 대가야읍 금빛마실 어울림센터에서 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제1차 고령군 구인 구직 만남의 날’행사를 개최했다.본 행사는 구인기업과 구직자가 한자리에 모여 구직상담 이력서 작성 컨설팅부터 현장 면접 및 채용까지 지원하는 원스톱 채용행사로써 관내 제조업 및 도·소매업 관련 5개 기업체의 대표 및 인사담당자가 우수한 인재를 채용하기 위해 직접 참여했다.채용에 관심 있는 구직자 80여명이 행사장을 찾아 각 기업의 현장 면접 및 채용 상담에 참여해 지역 내 좋은 일자리와 좋은 인재를 향한 기업과 주민들의 높은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면접을 진행하는 동안 구직자들이 이력서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증명사진 촬영 및 즉석 인화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취업타로 등 부대행사도 함께 운영되어 참가자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었다.고령군 일자리 청년창업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구직자에게는 일자리를, 관내 기업체들에게는 인재를 연결시켜줄 수 있는 뜻깊은 기회를 마련할 수 있어서 기쁘고 군민의 안정적인 취업을 돕고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해 살고 싶은 고령을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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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진조경건설, 교육발전기금 기탁
㈜윤진조경건설, 교육발전기금 기탁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6월 18일 윤진조경건설이 고령군청을 방문해 지역의 교육 발전과 인재 양성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교육발전기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최민정 대표는 지역 인재 육성에 깊은 관심을 표하며 교육발전기금을 전달했으며 “고령군 학생들을 위해 소중히 사용해달라”고 말했다.사단법인 고령군교육발전위원회는 “고령군의 발전과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해 기탁해주셔서 대단히 감사하다”며 “기탁금은 학생들의 쾌적한 학업환경 조성을 위해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밝혔다.고령군은 지역교육 활성화를 위해 선뜻 큰 금액을 기탁한 최민정 대표에게 고마움을 표하고 “학생들이 어려움 없이 공부에 전념해 교육 경쟁력을 키울 수 있는 명품 교육 도시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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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문화누리 & 제이앤에스 정글 같은 삶 속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
대가야문화누리 & 제이앤에스 정글 같은 삶 속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 공연예술 지역 유통지원 사업 공모선정작'이자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고 고령군 대가야문화누리와 제이앤에스가 공동 주관하며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뮤지컬 정글라이프가 오는 7월 3일 오후 7시 대가야문화누리 우륵홀에서 공연한다.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정글 같은 삶의 현장에서 고군분투 중인 직장인들의 오피스 라이프를 리얼하게 풀어낸 공연이다.한국 순수 웰메이드 창작 뮤지컬 정글라이프는 정글에서 만날 수 있는 다양한 동물과 등장인물의 성격을 결합시켜 각자 다른 개성을 지닌 인물들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뮤지컬 계의 미생으로 주목 받았다.총 22곡의 넘버를 통한 다양하고 탄탄한 구성으로 '2013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2014년 창작산실 창작뮤지컬 우수작품 재공연 지원작'으로 선정되어 초연부터 전문가와 평단에게 차세대 스테디셀러 뮤지컬로 인정받았으며 이후 2019년 네이버창작뮤지컬지원선정, 한문연 방방곡곡 우수작품 다수, 2024~2026년 (재)예술경영지원센터 우수작품선정 등 끊임없는 러브콜이 이어지는 작품이다.이번 공연에서는 노래면 노래, 연기면 연기, 빈틈없는 7명의 배우들과 함께한다.시원시원한 가창력과 능청스러운 연기력으로 공연의 처음과 끝을 책임진다.배우들 각자가 개성 강한 캐릭터를 선보이며 무대를 꽉 채우는 배우들의 열연이 돋보인다.고령군은 뮤지컬 정글라이프를 통해 오늘 하루도 힘겹게 버틴 군민들에게 내일은 오늘보다 조금 더 큰 행복과 설렘이 찾아올 거라는 작은 응원을 보내며 많은 공감과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본 공연의 관람 연령은 초등학생 이상이며 티켓은 전석 1만원이다.6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대가야문화누리 홈페이지와 티켓링크를 통해 예매 가능하며 회원에게는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공연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가야문화누리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이 가능하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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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시민 삶과 미래산업 함께 바꾸는 ‘AI 대전환’ 속도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가 초고령사회 대응과 시민 삶의 질 향상, 지역 미래산업 가치 창출을 위해 시정 전 분야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춘천형 AI 전환’에 속도를 낸다.춘천시는 지난 1월 ‘춘천 AI 대전환 추진전략’을 공개하고 AI 를 도시 운영과 산업 성장의 핵심 전략으로 구체화했다.시는 이를 바탕으로 돌봄·안전·교통·행정 등 시민이 일상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생활서비스를 확대하고 춘천의 강점인 바이오 등 지역 산업과 AI 를 결합해 미래산업 경쟁력을 높이는 전방위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현재 시는 시민 밀착형 AI 서비스 확산에 집중하고 있다.도시 전역의 CCTV 와 영상분석 기술을 연계한 ‘AI-CCTV 기반 지능형 통합관제 체계’를 구축해 실종자 수색, 이상행동 감지, 범죄 및 안전사고 예방 역량을 강화했다.또 초고령사회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춘천형 통합돌봄’ 사업을 운영하고 있으며 생성형 AI 를 활용한 ‘AI 당직봇’을 도입해 야간·휴일 행정 대응체계도 고도화했다.공공건축물 공사현장에는 ‘AI 기반 안전관리시스템’을 구축해 중대재해 예방과 현장 안전관리 수준을 높였다.특히 시는 AI 기반 돌봄 및 도시안전 분야 사업을 한 단계 더 발전시켜 시민 체감형 AI 서비스로 확장할 계획이다.공모사업과 별개로 관련 제도와 사업 근거를 마련하고 단계적으로 재원을 확보하는 등 지속 가능한 추진 기반도 구축할 방침이다.우선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전국적으로 앞서 추진 중인 춘천형 통합돌봄체계를 AI 기술과 결합해 고도화한다.AI 를 활용한 건강관리, 위험 징후 조기 발견, 응급상황 대응, 돌봄 서비스 연계 등을 통해 보다 촘촘하고 선제적인 돌봄 체계를 구축한다는 구상이다.도시안전 분야에서도 AI 기반 예측·대응 체계를 강화한다.CCTV, 도시데이터, 디지털트윈 등 기존 스마트도시 인프라와 AI 기술을 연계해 재난·안전사고 위험을 사전에 예측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교통 분야에서는 지능형교통체계 등 기존 교통 인프라와 AI 기술을 결합해 교통 흐름 분석, 안전관리, 시민 편의 개선 등 시민 체감형 스마트 교통서비스를 확대한다.산업 분야에서는 AX 실증산단 조성과 AI 기업 육성, 바이오 등 지역 강점 산업과 AI 융합을 통해 미래산업 생태계를 키운다.시는 AI 가 단순한 행정 서비스 개선에 머무르지 않고 기업 성장과 산업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연구개발, 실증, 사업화 기반을 단계적으로 넓혀갈 계획이다.이와 함께 AI 기반 행정혁신과 교육 분야 AI 활용 확대도 지속 추진한다.행정에는 생성형 AI 와 데이터 기반 업무혁신을 접목하고 교육 분야에서는 시민과 학생, 기업 재직자까지 아우르는 AI 활용 역량 강화를 추진해 도시 전반의 AI 전환 기반을 넓혀간다는 방침이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춘천은 이미 AI 선도도시를 선언하고 시정 전 분야에 AI 를 접목하기 위한 준비와 투자를 지속해 왔다”며 “돌봄·안전·교통·행정 등 시민 삶과 직결되는 분야는 물론 바이오 등 미래산업 분야까지 AI 를 적극 활용해 전국에서 가장 앞선 AI 선도도시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이어 “춘천형 AI 대전환은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시민의 일상을 바꾸고 지역 산업의 미래 가치를 키우는 일”이라며 “시민이 체감하고 기업이 성장하는 대한민국 대표 AI 도시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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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13년 만 신규원전 건설부지 선정… 기자재 제작 등 경남 원전산업 5조 원 이상 경제효과 기대
경남도청 전경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지난 17일 신규원전 건설부지로 대형원전 2 기 경북 영덕군, 소형모듈원전 1 기 부산 기장군이 선정됨에 따라 경남 원전산업에 기자재 제작 참여 등으로 5 조 원 이상의 경제효과가 발생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이번 신규원전 부지 선정은 지난 2012년 9월 이후 약 13년 9개월 만으로 원전 활용 실용 정책에 따라 정부의 원전산업 육성정책이 본격화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산업 집적지로 두산에너빌리티와 협력 원전 중소기업 180 여 개사를 중심으로 원전산업 생태계가 구축되어 있으며 원전 주기기, 단조품, 특수용접 등 핵심 제조역량을 보유하고 있다.도는 신규원전 3 기 건설에 따라 주기기 제작, 기자재 공급 등 도내 기업의 수주 규모가 5 조 원 이상에 이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이에 따라 원전 주기기 제작기업부터 기자재 공급망에 이르는 도내 원전산업 전반에 매출 증대와 신규 고용 창출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원전 건설 이후에도 운영기간 동안 기자재 교체와 유지보수 수요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경남도는 정부의 원전 확대 및SMR육성 정책에 발맞춰 원전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다.특히 이번 신규원전 건설과 연계해 추진 중인SMR혁신제조 국산화 기술개발 사업을 비롯해SMR원스톱 생산·검증 기반 구축, 전문인력 양성, 금융·수출 지원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도내 원전기업의SMR공급망 참여 확대와 수주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글로벌SMR시장 선점을 위한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경남을 글로벌SMR제조 클러스터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이미화 경남도 산업국장은“이번 신규원전 건설은 대형원전에서SMR산업으로 넘어가는 과도기적 일감 공백을 메워 지역 원전산업 생태계를 유지할 수 있는 버팀목 역할을 함과 동시에SMR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선제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발판이 될 것”이라며 “경남은 국내 최대 원전 제조거점으로서 정부의 원전 및SMR육성정책에 적극 부응하고 원전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지원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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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반한 경남의 바다를 보여주세요!” 경남도,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 챌린지’ 개최
카드뉴스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활력 넘치는 경남 어촌의 매력을 발굴하고 해양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 어촌영상공모전 ‘경남海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경남海챌린지’는 국민들이 직접 어촌을 방문 촬영한 영상을 통해 경남 어촌의 아름다운 풍경과 생생한 어촌생활, 다양한 어촌관광 자원을 도시민들에게 널리 알리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공모 접수는 6월 22일부터 9월 14일까지 진행되며 참가자는 직접 촬영·제작한 1~5분 이내의 창작 영상을 개인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한 후 네이버 폼으로 제출하면 된다.특히 이번 공모는△경남 내 어업활동 또는 어촌생활 모습△경남 어촌의 명소 또는 경관△경남 어촌관광상품 체험△경남 어촌의 먹거리 등 4개 주제 중 반드시 1개 이상의 영상을 포함해야 한다.출품작은 자격 검토를 거쳐 온라인 투표 등 심사를 통해 총 5점을 선정, 대상 200만원, 최우수상각 100만원, 우수상각 50만원 등 총 500만원의 상금과 함께 한국어촌어항공단 이사장상이 수여된다.최종 선정된 우수 영상들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유튜브 및SNS채널, 유관기관 홍보관 등을 통해 경남 어촌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홍보 콘텐츠로 활용될 예정이다.어촌영상공모전’경남海챌린지 ‘에 대한 자세한 사항과 공모 요강은 경상남도 귀어귀촌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상훈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경남의 어촌은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풍부한 수산자원, 특색 있는 어촌 문화가 공존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이번‘경남海챌린지’를 통해 청년 세대와 관광객의 관심을 높이고 경남 어촌의 새로운 매력을 발굴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한편 ‘경남海챌린지’는 경남도가 추진하는 도시민 어촌유치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어촌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귀어·귀촌 활성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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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산림박물관, 경남예술고 협력 전시 ‘운명과 저항’ 개최
경상남도산림박물관-경남예술고 협력전시 포스터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산림환경연구원은 6월 19일부터 11월 22일까지 진주시 이반성면 경상남도수목원 내 산림박물관에서 경남예술고등학교 협력전시 ‘운명과 저항’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산림환경연구원과 지역 예술교육기관인 경남예술고등학교가 함께 마련한 협력 전시로 학생들이 제작한 작품 120 여 점을 선보인다.전시에는 경남예술고등학교 미술과와 만화애니메이션과 재학생들이 참여했다. 학생들은‘운명과 저항’ 이라는 주제 아래 예술가로서 마주하는 본질적인 질문과 치열한 사유의 과정을 작품에 담아냈다. 관람객들은 학생들의 무한한 상상력과 순수하면서도 독창적인 예술적 재능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특히 웹툰, 애니메이션, 디지털 일러스트, 영상 등 학생들이 직접 제작한 다양한 작품을 통해 형식의 경계를 넘나드는 실험적 시도와 자신만의 길을 개척하며 주체적인 삶을 살아가고자 하는 청소년들의 진솔한 메시지를 엿볼 수 있다. 이를 통해 전시의 생동감과 몰입감을 더욱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윤경식 산림환경연구원장은“이번 전시에 흔쾌히 협력해 주신 경남예술고등학교 심재화 교장을 비롯한 전공 분야 선생님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경상남도수목원을 찾는 많은 관람객들에게 우리 지역의 우수한 미래 인재들이 창작한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기회를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상남도산림박물관은 2001년 개관 이후 산림과 임업 관련 역사자료 및 소장품을 상시 전시하고 있으며 산림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 콘텐츠 개발과 자료 수집, 기획전시 운영 등을 통해 도민들에게 산림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는 데 힘쓰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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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립미술관,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경남여성경영인협회 초청 소통의 장 마련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도립미술관은 6월 18일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을 초청해‘전시 관람 및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위한 의견 소통의 자리’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도내 경제계를 이끌어가는 여성 경영인들과 함께 미술관의 현재 기획 전시를 관람하고 문화예술을 매개로 한 지역 사회와의 상생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 미술관 도슨트의 깊이 있는 해설과 함께 현재 개최 중인‘어디에나 있고 어디에도 없을’, ‘피카소 도예전’을 관람했다. 참여한 경영인들은 작품에 담긴 예술적 가치에 공감하며 바쁜 경영 활동 속에서 문화적 감성을 충전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전시 관람 이후 이어진 의견 소통의 장에서는 경남도립미술관의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여성 경영인들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청취하는 시간이 이어졌다.경남여성경영인협회 회원들은“이번 방문을 통해 경남의 문화예술 역량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계기가 됐고 앞으로도 경남의 여성 경영인들이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하고 경제와 문화가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의견을 제시했다.이에 경남도립미술관장은“경남 경제의 주역인 여성 경영인분들과 미술관에서 직접 소통할 수 있어 매우 뜻깊었고 오늘 나누어주신 소중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해, 도민뿐만 아니라 지역 기업인들에게도 사랑받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거듭나겠다”고 답했다.한편 경남도립미술관은 앞으로도 도내 다양한 사회·경제 단체들과의 지속적인 소통의 자리를 마련해 지역 사회와 밀착된 열린 미술관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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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측정기관 검사능력 평가
측정대행업체 숙련도 평가 (경상남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 보건환경연구원동부지소는 도내 대기분야 측정대행업체와 환경측정기기검사기관 등 29개 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년 대기분야 정기 숙련도 시험’결과, 26개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이번 시험은 보건환경연구원과 국립환경과학원이 공동으로 추진한 것으로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측정분석기관의 검사능력 향상과 측정자료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매년 실시하고 있다.평가는 지난 5월 6일부터 15일까지 창원시 마산회원구 소재의 실제 가동 중인 굴뚝 현장에서 진행됐다. 연구원 평가팀은 서류 확인부터 장비 점검, 누출 확인, 시료 채취, 결과 산정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며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100점 만점 중 80점 이상을 얻어야‘적합’판정을 받는다.평가 결과 29개 기관 중 26개 기관이 적합 판정을 받아 전반적으로 양호한 검사역량을 보였다. 반면 3개 기관은 기준 점수에 미달해 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부적합 판정을 받은 업체는 향후 국립환경과학원이 주관하는 2차 재시험을 받아야 한다. 재시험에서도 기준을 충족하지 못할 경우 최종 부적합으로 확정되며 관련 법령에 따라 영업정지 등 행정처분을 받게 된다.연구원은 앞으로도 정기 숙련도 평가와 사전 기술교육을 병행해 도내 측정기관의 전문성을 높이고 대기오염 측정자료의 신뢰성 확보에 힘쓸 계획이다.정성욱 경남보건환경연구원 대기환경연구부장은“도민이 체감하는 공기 질의 신뢰도는 결국 데이터의 정확성에서 시작된다”며 “앞으로도 엄격한 현장 평가와 세밀한 기술교육을 통해 경남의 대기 측정 신뢰도를 꾸준히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