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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일 시작
2026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4일 시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면의 기억, 모두의 춤’을 주제로 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26이 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4일까지 11일간 중앙선1942안동역과 탈춤공원, 원도심, 하회마을 일원에서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대한민국 글로벌 축제로 열리는 올해 축제는 탈과 가면에 담긴 공동체의 기억을 춤을 통해 오늘의 삶과 연결한다.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지역 주민과 국내외 관광객이 함께 웃고 박수치며 어울리는 열린 축제로 꾸며질 예정이다.올해는 23개국 27개 해외공연단과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에 등재된 국내 전통탈춤 17개 단체, 마당극·창작극 10개 팀 등이 참여한다.세계 각국의 전통춤과 가면문화부터 하회별신굿탈놀이, 봉산탈춤, 강령탈춤, 동래야류 등 한국 탈춤의 다채로운 면모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개막식은 9월 25일 오후 7시 중앙선1942안동역 메인무대에서 열린다.이에 앞서 오후 6시부터 국내외 공연단과 시민이 참여하는 퍼레이드가 원도심과 축제장을 잇는다.개막식에서는 해외공연단의 입장 퍼포먼스와 축제 주제를 담은 공연, 관람객과 공연단이 함께하는 대동난장, 불꽃놀이가 이어진다.올해 주빈국은 말레이시아다.9월 26일 오후 2시부터 메인무대에서 열리는 ‘말레이시아 주빈국의 날’에는 보르네오섬 사바주의 공식대표단과 말레이시아 공연단이 참여해 문화교류의 시간을 갖는다.한국의 하회별신굿탈놀이와 말레이시아 문화공연이 한 무대에서 펼쳐지며 축제 기간에는 말레이시아 사바주 문화관을 통해 전통 탈과 공예품, 관광 콘텐츠를 소개한다.말레이시아 전통공예 체험과 특별음식도 함께 마련된다.축제장과 원도심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이 이어진다.글로벌 마스크 퍼레이드는 9월 26일과 27일 30일 10월 3일 네 차례 열리며 같은 날 오후 7시부터 공연단과 관람객이 함께 춤추는 대동난장이 펼쳐진다.세계탈놀이경연대회와 세계창작탈공모전, 탈춤그리기대회, 탈과 의상을 결합한 ‘TaLooK’등 경연 프로그램도 진행된다.탈춤공원 버스킹무대에서는 9월 25일부터 10월 4일까지 탈춤 따라 배우기와 탈랄라댄스 배우기를 운영한다.탈놀이단 ‘리멤버’는 축제장 곳곳에서 게릴라 공연과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관람객과 호흡한다.‘이매 장가 가는 날’, 대학생 탈춤, 어린이 인형극과 마당극 등 세대별로 즐길 수 있는 공연도 축제의 재미를 더한다.원도심과 전통시장도 축제 무대로 변한다.원도심 퍼레이드와 축제장 퍼레이드가 이어지고 시장놀이패 ‘시장가면’ 이 구시장과 신시장을 찾아 상인·시민·관광객과 어울린다.북문시장과 신시장, 구시장, 용상시장 등에서는 지역예술인의 공연과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담은 ‘탈춤외전’ 이 펼쳐져 축제의 흥을 도심과 지역상권으로 확산한다.하회마을에서는 하회별신굿탈놀이와 전통문화 공연을 만날 수 있다.9월 26일과 10월 3일 오후 7시, 10월 4일 오후 6시 30분에는 만송정과 부용대 일원에서 선유줄불놀이가 펼쳐져 줄불과 낙화, 달걀불, 뱃놀이로 이어지는 안동 고유의 가을밤 정취를 선사한다.이 밖에도 세계창작탈공모전 수상작 400여 점을 선보이는 전시를 비롯해 세계탈전시관, 동아시아 문화도시 탈 전시, 안동 전통주 박람회, 마스크 아뜰리에 등 공연과 전시,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장 곳곳에서 운영된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올해 축제는 탈과 탈춤이 간직한 전통의 가치를 바탕으로 시민과 관광객, 세계 각국의 공연단이 함께 어울리는 자리”며 “축제장과 원도심, 전통시장, 하회마을까지 이어지는 안동의 다양한 매력을 즐기며 특별한 가을의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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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8억원 부과
안동시, 9월 정기분 재산세 188억원 부과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6년 9월 정기분 재산세 8만 5021건, 188억 6700만원을 부과·고지했다.납부기한은 9월 30일까지다.이번 재산세는 토지분과 주택 2기분으로 과세기준일인 2026년 6월 1일 현재 안동시에 토지나 주택을 소유한 사람이 납세의무자가 된다.토지분 재산세는 9월에 전액 부과된다.주택분 재산세는 납세자의 부담을 덜기 위해 재산세액이 20만원을 초과하면 7월과 9월에 각각 절반씩 나눠 부과한다.20만원 이하인 경우에는 지난 7월 전액 부과했다.납세자는 전국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현금자동입출금기를 이용해 통장 또는 신용카드로 납부할 수 있다.위택스와 보마일 인터넷지로 스마트위택스, 인터넷뱅킹, 가상계좌, 지방세입계좌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방법도 이용할 수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재산세는 시민 복지와 지역 발전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자주재원”이라며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세가 부과되는 만큼 9월 30일까지 납부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재산세 부과 및 납부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안동시 세정과 또는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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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 개정해 공사비 현실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다양한 현장여건을 설계에 현실적으로 반영하고 적정한 공사비를 산정할 수 있도록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을 개정했다고 밝혔다.도는 지난 2023년 1월부터 기준공사금액 5천만원 이하 소규모 건설공사를 대상으로 13개 공종에 대한 설계기준을 마련해 운영해 왔다.그러나 최근 자재비와 인건비 등 공사비가 지속적으로 상승하면서 기존 기준의 적용대상이 되는 공사가 점차 감소하는 등 현행 기준을 현실에 맞게 정비할 필요성이 커졌다.또한 소규모 건설공사는 일반적인 건설공사와 달리 공사 규모가 작고 작업공간이 협소하거나 장비 진입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 실제 시공 과정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작업조건 등이 설계에 충분히 반영되지 못하는 경우가 있었다.이에 도는 변화된 건설환경과 실제 현장의 작업여건을 반영할 수 있도록 기존 설계기준을 전반적으로 정비하고 적용범위를 확대했다.주요 개정사항은 기준공사금액을 기존 5천만원 이하에서 2억원 이하로 확대하고 기존 13개 공종에 8개 공종을 추가해 총 21개 공종으로 확대한 것이다.이를 통해 보다 많은 소규모 건설공사가 현장여건을 반영한 설계기준을 적용받을 수 있도록 했다.이번 개정으로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단계에서부터 실제 현장여건과 작업조건을 합리적으로 반영할 수 있게 됨에 따라 적정한 공사비 확보와 함께 안전한 작업환경 조성 및 공사 품질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이번 설계기준 개정은 단순히 공사비를 높이는 것이 아니라 소규모 건설현장에서 실제 발생하는 인력·장비 투입과 작업여건을 설계에 합리적으로 반영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해 보다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설계기준이 될 수 있도록 보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개정된 ‘강원특별자치도 소규모 건설공사 설계기준’은 2026년 9월 1일부터 적용되며 강원특별자치도 및 시·군에서 발주하는 소규모 건설공사의 설계에 활용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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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을 뽐낸다
서울 잠수교 ‘뚜벅뚜벅축제’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을 뽐낸다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관광재단은 오는 9월 20일 서울 잠수교 일원에서 열리는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에서 호수문화관광자원을 공유하는 도내 5개 시군과 함께 2026년 호수문화관광권 오호락 홍보부스 2회차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오호락 은 춘천·홍천·화천·양구·인제 등 호수문화관광권 5개 시군이 지닌 다채로운 여행의 즐거움을 담은 공동 관광브랜드다.이번 홍보부스에서는 강원의 호수와 자연을 비롯해 각 지역의 특색 있는 관광자원과 먹거리 등을 소개하고 다양한 체험과 이벤트를 통해 축제장을 찾은 서울 시민과 국내외 방문객에게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게 된다.특히 ‘2026 차 없는 잠수교 뚜벅뚜벅 축제’는 서울 도심에서 열리는 대표적인 야외 축제로 지난해 기준 축제 기간 중 1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다양한 연령층의 방문객이 찾는 만큼 강원 관광을 수도권과 외래 관광객에게 효과적인 홍보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이를 통해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실제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이번 2회차 홍보부스는 지난 8월 국회의원회관에서 진행한 1회차에 이은 공동 홍보마케팅이다.1회차가 인공지능을 활용해 호수문화관광권의 관광자원과 브랜드를 시각적으로 알리는 데 집중했다면, 2회차는 대규모 야외 축제 현장에서 일반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 등 폭넓은 방문객을 직접 만나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알리는 현장형 체험과 홍보에 중점을 두었다.재단은 이번 홍보부스를 통해 5개 시군의 호수와 자연, 지역문화 등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공동으로 홍보해 수도권 방문객의 강원 여행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당일 관광을 넘어 숙박과 체험으로 이어지는 체류형 관광 수요의 확대를 도모한다.호수문화관광권 공동 홍보마케팅은 2023년부터 5개 시군과 재단이 함께 추진해 온 사업으로 호수관광을 기반으로 각 지역의 관광자원을 연계한 공동 관광상품 브랜드 개발과 홍보를 지속해 왔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이번 홍보부스는 서울의 대표적 현장형 축제장에서 강원 호수문화관광의 매력을 직접 소개할 수 있는 좋은 기회”며 “강원 호수문화관광권이 가진 각기 다른 매력을 하나의 관광권역으로 연결해 강원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여행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수도권 관광객의 강원 방문과 체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인 공동 홍보마케팅을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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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심리·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소속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난 16일 강원복지마루에서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심리 및 가사서비스 제공인력 양성과정 수료식 및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이번 성과공유회에는 참여자 및 관계자 20여명이 참여했으며 수료식, 운영현황 및 성과발표, 소감 및 피드백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제공인력 양성과정은 지역 간 공급 격차를 해소하고 서비스 품질 향상을 목적으로 운영되는 2년차 신규사업이다.올해 과정은 6월부터 8월까지 총 50시간 이상의 집합교육과 현장교육으로 구성됐으며 ‘사단법인 춘천YWCA’, ‘두루바른사회적협동조합’과 업무협약을 맺어 원활한 운영을 지원했다.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지역적 특성과 도민의 욕구를 반영하며 사회서비스 시장 활성화를 위한 양질의 일자리 확대를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운영·지원하고 있다.주요 사업으로는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 △일상돌봄 서비스 △가사·간병 방문지원사업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지원사업이 있다.유만희 원장은 “이번 양성과정을 통해 지역사회서비스 제공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고 도민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며 “서비스 공급자의 전문성을 높여 지역주민의 수요에 맞는 좋은 품질의 서비스가 공급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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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연근해어선감척 추진… 어업경영 개선 기대 총 100억원 투입, 연근해어선 16척, 정치망 1개소 감척 추진 중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어업자원 감소와 어업환경 변화 등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어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총 100억원을 투입해 연근해어선 및 정치망 감척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이번 감척 대상은 연안어선 14척과 정치망 1개소로 사업비는 국비 70억원, 도비 30억원으로 구성되며 근해어선 2척은 최종 선정 후 해양수산부로부터 사업비가 추가 교부될 예정이다.현재 사업자 선정을 완료하고 감정평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사업 추진에 필요한 절차를 순차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어선 감척은 어획 강도를 낮춰 수산자원 회복을 유도하는 대표적 구조개선 정책이다.과밀한 어업 환경을 완화함으로써 자원 고갈 속도를 늦추고 장기적으로는 어획량 안정과 생태계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도는 1997년부터 2025년까지 총 1376억원을 투입해 근해어선 189척, 연안어선 907척 등 1096척을 감척해 어업 구조개선을 지속 추진해 왔다.한편 해양수산부에서는 근해어선 감척 55척을 추가 선정하기 위해 시행계획을 변경 공고했으며 도내 시·군에서 9월 11일부터 10월 6일까지 근해어선 감척 신청을 받는다.남진우 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장은 “어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어업인들이 안정적으로 조업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감척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며 “감척사업은 지속가능한 수산업을 위한 핵심 정책이라며 어업인의 경영 안정과 수산자원 회복을 함께 달성할 수 있도록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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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식 SNS 핵심채널 중심 재편, 정책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공식 SNS 핵심채널 중심 재편, 정책홍보 강화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운영 중인 공식 소셜미디어 국내 채널을 8개에서 4개 채널 중심으로 집중해 재편하고 보도자료를 영상으로 가공·제작해 도민 눈높이에 맞춘 정책 홍보를 강화한다.이번 개편은 짧고 강렬한 영상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는 소셜미디어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조치다.도는 4개 채널에 인력과 예산을 집중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끌어올리고 도정 메시지의 전달력을 높일 계획이다.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보도자료와 정책 발표 내용 중 도민 관심도가 높은 정책·현안은 숏폼 영상으로 재가공해 알기 쉽게 전달한다.이를 통해 정책발표와 도민이 정보를 접하는 시점의 간격을 줄이고 필요한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접할 수 있도록 한다는 취지다.또한, 도정의 중점 홍보 주제인 ‘청정’과 ‘청년’을 중심으로 한 시리즈 영상도 본격 제작에 들어갔다.지난 9월 9일에 공개한 첫 번째 ‘청년 강원’ 영상은 업로드한 후 1주일만에 조회수 13만 회 이상을 기록했다.앞으로 청정과 청년정책 등을 소재로 한 콘텐츠도 순차 공개한다.이와 함께, 도는 기존 유튜브 채널을 구독하던 도민들이 통합 채널인 ‘강원특별자치도TV’로 자연스럽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구독 전환 이벤트를 진행한다.‘강원특별자치도TV’를 구독하고 지정 영상에 댓글을 남기면 추첨을 통해 기념품 등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오는 9월 21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자세한 내용은 도 공식 유튜브 채널과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영호 강원특별자치도 대변인은 “정책과 성과는 도민에게 제대로 전달될 때 비로소 의미가 있다”며 “분산된 채널을 핵심 채널 중심으로 재편하고 도민이 궁금해하는 강원의 이야기를 쉽고 빠르게 전달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정·청년 등 도민의 삶과 맞닿은 콘텐츠를 강화해 도정 소통의 체감도를 높이겠다”고 밝혔다.기획영상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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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앞당겨 시행
안동시,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 앞당겨 시행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예년보다 이르게 시작된 인플루엔자 유행에 대응하고 고위험군을 보호하기 위해 2026-2027절기 무료 예방접종을 앞당겨 시행한다.국가 무료 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 14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어르신이다.당초 9월 28일로 예정됐던 1회 접종 대상 어린이의 접종 시작일을 일주일 앞당겨, 접종 횟수와 관계없이 생후 6개월부터 14세까지 모든 어린이와 임신부는 9월 21일부터 접종받을 수 있다.어르신 접종도 당초 계획보다 앞당겨 연령별로 진행한다.75세 이상은 10월 6일 70 74세는 10월 12일 65 69세는 10월 15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특히 고령층이 다수 생활하는 요양병원 및 요양시설 입소자는 백신이 공급되는 즉시 접종을 시작해 고위험군 보호에 나설 계획이다.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다.지정 의료기관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접종 일정이 앞당겨지면서 의료기관별 백신 보유 상황이 다를 수 있으므로 방문 전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는 것이 좋다.이규남 감염병관리과장은 “올해는 예년보다 이른 시기에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가 발령된 만큼 어린이와 어르신 등 고위험군의 예방접종이 중요하다”며 “변경된 일정을 확인하고 대상별 접종 시작일에 맞춰 예방접종에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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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선정
안동시, 자랑스러운 시민상․명예로운 안동인상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6일 심사위원회를 열고 지역사회의 발전과 안동의 위상 제고에 헌신해 온 3명을 2026년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 수상자로 선정했다.‘자랑스러운 시민상’은 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이 선정됐으며 출향인에게 수여하는 ‘명예로운 안동인상’에는 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와 이필상 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이 이름을 올렸다.세 수상자는 각자의 자리에서 체육발전과 지역사회 봉사, 고향을 향한 나눔, 전통문화의 계승과 확산에 오랜 시간 헌신하며 안동의 가치를 높여왔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안윤효 안동시체육회장은 민선 1·2기 체육회장으로서 지역 체육 발전과 저변 확대에 힘써왔다.특히 안동·예천의 경북도민체육대회 공동 개최를 이끌고 상생과 화합의 성공적인 대회 운영에 기여했으며 전국 규모 체육대회 유치, 미래 체육인재 양성과 생활체육 활성화 등을 통해 안동 체육의 경쟁력과 위상을 높였다.또한 각종 기부와 봉사활동에도 꾸준히 참여하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실천해왔다.김명돌 광교세무법인 대표세무사는 각별한 애향심으로 고향을 위한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해 왔다.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4년 연속 기부에 참여해 안동시 명예의 전당에 이름을 올렸으며 지난해 대형산불 당시 현장 봉사와 함께 피해복구 성금 1억원을 기탁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했다.또한 모교와 지역인재를 위한 장학·복지분야 지원과 전문성을 살린 공익활동을 이어가며 고향의 위상을 높이는 데 큰 역할을 해왔다.이필상 안산학연구원 이사장은 안동의 전통문화 계승과 선비정신 확산, 출향인 화합에 힘써 왔다.특히 예안향교 전교로서 대성전의 국가지정문화유산 보물 지정을 이끌어내는 데 크게 기여했으며 도산서원선비문화수련원과 퇴계학 관련 활동을 통해 안동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대내외에 알리는 데 앞장서 왔다.뿐만 아니라 재경안동향우회 부회장을 역임하며 출향인의 화합을 도모하고 결속을 다지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해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서로 다른 자리에서 한결같은 마음으로 안동을 위해 헌신해 오신 세 분의 발자취는 50만 안동인의 자긍심이 될 것”이라며 “지역을 위해 흘린 땀과 고향을 향한 변함없는 사랑에 시민을 대표해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한편 ‘자랑스러운 시민상’과 ‘명예로운 안동인상’은 2003년 안동의 날 제정과 함께 시작돼 올해로 24회째를 맞는 안동시의 대표적인 상으로 지역 발전에 헌신하고 안동의 명예와 위상을 높인 시민과 출향인의 공로를 기리기 위해 수여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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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그냥드림’ 주 3회로 확대 운영
안동시, ‘그냥드림’ 주 3회로 확대 운영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갑작스러운 위기로 끼니 해결에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9월부터 주 2회에서 주 3회로 확대 운영하고 있다.‘그냥드림’은 거주불명등록자와 채무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사람, 미등록 이주민 및 기존 복지제도의 지원을 받기 어렵거나 긴급하게 먹거리가 필요한 사람에게 먹거치 패키지를 제공하는 사업이다.소득과 재산 기준 없이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사람이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다만 시설과 단체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최초 방문 시 통합신청서를 작성하면 식료품과 생필품 3 5개로 구성된 2만원 상당의 먹거리 패키지를 즉시 받을 수 있다.안동시는 지난 5월 27일부터 매주 수요일 관내 동 행정복지센터 10곳을 순회했고 목요일에는 안동기초푸드뱅크가 사업을 운영해 지금까지 주 2회, 1회 3시간 동안 진행했다.9월부터는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일을 주 3회로 확대했다.운영시간은 오후 2시부터 5시까지며 △화요일 안동기초푸드뱅크 △수요일 안동문화원 △목요일 안동기초푸드뱅크에서 이용할 수 있다.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한 ‘찾아가는 그냥드림 서비스’도 병행해, 거동이 불편하거나 관련 정보를 접하기 어려운 위기가구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이 제때 전달될 수 있도록 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여러 사정으로 기존 복지제도의 도움을 받지 못하거나 주변의 시선이 부담돼 지원을 요청하지 못하는 분들이 있다”며 “당장 끼니가 막막한 시민이라면 누구나 주저하지 않고 ‘그냥드림’을 이용할 수 있도록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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