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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 건강한 여름나기 밑반찬 나눔 봉사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19일 단장면행정복지센터에서 홀몸 어르신, 거동 불편 장애인 등 지역 내 취약계층 50세대를 대상으로 밑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이날 봉사에 참여한 회원 17명은 무더운 여름을 대비해 소고기국, 오리불고기, 미숫가루 등 영양 가득한 식재료를 직접 조리해 정성껏 준비했다.회원들은 각 가구를 직접 방문해 밑반찬을 전달하며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살폈다.이행란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손기헌 단장면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봉사해 주신 자원봉사회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과 이웃이 서로 돌보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단장면 자원봉사회는 밑반찬 나눔을 비롯해 사랑의 김장 나눔, 취약계층 안부 확인,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추진하며 나눔 문화 확산과 복지안전망 강화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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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논개시장상인회,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1,220kg 기탁
진주논개시장상인회, 진주시복지재단에 백미 1,220kg 기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논개시장상인회은 19일 재단 회의실에서 회장 이·취임식을 맞아 축하 화환 대신 기부받은 사랑의 쌀을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진주시복지재단에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이·취임식을 기념해 형식적인 화환 대신 실질적인 나눔을 실천하고자 마련된 것으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의미를 더했다.배도진 회장은 “이·취임식을 앞두고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쌀 나눔을 제안하며 화환 대신 쌀 기부로 동참해 줄 것을 요청했다”며 “많은 분들의 참여로 취임과 동시에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매우 뜻깊고 감사하다”고 말했다.재단 관계자는 “진주논개시장상인회에서 기탁해 주신 사랑의 쌀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기탁자의 뜻에 따라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진주논개시장상인회는 지역 전통시장 및 상점가 238명의 상인들로 구성된 단체로 상인 권익 보호와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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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무더위 날릴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 무더위 날릴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상동면 자원봉사회는 19일 상동면행정복지센터에서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미숫가루 나눔’봉사를 실시했다.이번 나눔 활동은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의 기력 회복을 돕고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자원봉사회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미숫가루와 식혜를 취약계층 30세대에 직접 방문해 전달했다.아울러 어르신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폭염 대비 행동요령을 안내하며 따뜻한 이웃의 정을 나눴다.강윤자 상동면 자원봉사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이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보내시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을 살피고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조영훈 상동면장은 “항상 어려운 이웃을 먼저 생각해 주시는 자원봉사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복지행정을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안전하고 따뜻한 상동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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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내일동, ‘2026년 찾아가는 우리마을 사랑방 DAY’ 운영
밀양시 내일동, ‘2026년 찾아가는 우리마을 사랑방 DAY’ 운영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내일동행정복지센터는 19일 내일2·3통 경로당을 방문해 '2026년 찾아가는 우리마을 사랑방 DAY'를 운영했다.이번 사업은 6월부터 매월 1회, 동장과 내일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함께 관내 경로당을 방문해 주민들의 복지 욕구를 현장에서 청취하고 맞춤형 복지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방문에서는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통합돌봄사업 등 다양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복지 상담을 진행했으며 인구증가 시책 홍보 캠페인도 병행했다.또한 주민들의 일상 속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현장 중심의 소통행정을 펼쳤다.내일동은 앞으로도 매월 경로당 순회 방문을 통해 복지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통합돌봄사업 안내와 복지 정보 제공 등 주민 밀착형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민귀옥 내일동장은 “경로당을 직접 찾아 주민들과 소통하며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행정 서비스 제공을 위해 현장 중심의 행정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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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에서 처음 만나는 공예주간,‘공예로 창원’19일 개막
창원에서 처음 만나는 공예주간,‘공예로 창원’19일 개막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오는 6월 19일부터 20일까지 성산아트홀 야외 조각공원에서 '2026 공예주간'과 연계한 창원형 공예행사 공예로 창원이 개최된다고 밝혔다.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공예·디자인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 공예주간'은 전국 곳곳에서 전시, 체험, 마켓 등 다양한 공예 프로그램이 펼쳐지는 국내 최대 규모의 공예 축제다.창원에서는 올해 처음으로 공예주간 연계 행사가 마련되어 동남권 공예특별전 '장인의 공간', 공예 명인과 보내는 '장인의 시간', 공예 투어 프로그램 '공예로 산책'등 시민들에게 다양한 공예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특히 이번 공예로 창원에서는 동남권 공예작가와 공방 등이 참여하는 공예 마켓과 공예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또한 공예와 음악이 어우러지는 '공예의 밤-Craft Night'와 지역 브랜드가 참여하는 로컬 F B 팝업도 함께 마련돼 시민들에게 색다른 경험을 선사한다.행사는 19일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20일 오후 1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제정원 문화예술과장은 “올해는 창원에서 처음으로 공예주간 행사가 열리는 뜻깊은 해”며 “시민들께서 가족, 친구와 함께 방문해 공예가 지닌 다양한 매력을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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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청송군, 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강화 워크숍 개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7일 포항시 일원에서 청송군여성자원봉사회 등 10개 단체 임원 및 회원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자원봉사단체 리더 역량강화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워크숍은 작년 발생한 산불로 인한 피해를 복구하기 위해 자원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한 단체를 대상으로 재난심리회복을 지원하고 경험을 공유해 단체 간 소통을 강화하는 자리로 마련됐다.특히 포항시자원봉사센터를 방문해 자원봉사활성화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청취하고 간담회를 통해 자원봉사활동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어 참가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산불로 모두가 힘들었던 시간에 자원봉사로 희망을 꽃피워 주신 각 단체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자원봉사활동을 펼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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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 지방소멸 대응·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기대
청송군 농어촌기본소득, 지방소멸 대응·지역 경제 회복의 마중물 기대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이후 전입신고가 빠르게 늘어나며 농어촌기본소득이 지방소멸 대응과 지역경제 회복의 마중물이 될 수 있다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청송군에 따르면 농어촌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소식이 알려진 지난 6월 11일부터 17일까지 전입자는 총 318명으로 집계됐다.읍·면별로는 진보면이 122명으로 가장 많았고 청송읍은 83명, 부남면·현서면 각 25명, 안덕면 23명, 현동면 15명, 주왕산면 13명, 파천면 12명 순으로 나타났다.농어촌기본소득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농촌지역 주민에게 일정 금액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정책이다.청송군은 오는 8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시범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실거주 요건 등 자격 확인 절차를 거쳐 대상자에게 1인당 월 15만원을 청송사랑화폐로 지급할 계획이다.또한 군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군비를 추가 투입해 지급액을 확대하는 방안도 적극 검토하고 있다.특히 청송군은 농어촌기본소득이 청송읍 중심 상권에만 집중되지 않고 면 지역 상권에도 고르게 흘러갈 수 있도록 청송사랑화폐 사용권역과 가맹점 관리 방안을 면밀히 검토하고 있다.지역 상인들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기본소득이 지역화폐로 지급되면 생활 밀착형 가맹점에서 소비가 늘어나고 그 효과가 읍·면 상권 전반으로 확산될 수 있기 때문이다.특히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어려움을 겪어 온 청송군은 기본소득이 생활비 부담을 덜어주는 동시에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윤경희 청송군수는 “농어촌기본소득은 단순한 소득 지원을 넘어 청송에 사람이 머물고 지역 안에서 소비가 순환하며 주민과 소상공인이 함께 살아나는 지역 활력 정책”이라며 “전입 증가 흐름이 일시적인 관심에 그치지 않고 청송 정착과 상권 회복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송군은 이번 시범사업을 지방소멸 위기 극복의 중요한 전환점으로 삼아 군민 생활 안정, 지역경제 회복, 공동체 활성화가 함께 이루어지는 청송형 기본소득 성공모델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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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충남 남해군수 퇴임식 민선 7·8기 군정 마무리
장충남 남해군수 퇴임식 민선 7·8기 군정 마무리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장충남 남해군수가 19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퇴임식을 마지막으로 민선 8기·9기 남해군수직을 마무리했다.장충남 군수는 이날 퇴임식에서 “지난 8년의 임기 동안, 제가 조금이나마 남해군의 번영에 기여한 바가 있다면, 그 모든 성과는 바로 군민 여러분들과 여기 계신 공직자 여러분들 덕분”이라며 군민들과 직원들에게 감사함을 표했다.또한 “어느 한순간도 방심할 수 없었던 위기의 연속이었지만, 군민 여러분들과 직원 여러분들께서는 위기를 극복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남해군을 결코 흔들릴 수 없는 성장의 반석 위에 올려 놓았다”고 평가했다.이어서 장충남 군수는 “'지역소멸'이라는 거대한 추세와 지정학적 한계 속에서 자칫 발전 동력이 정체될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지만, '우리는 할 수 있다', '남해군민이 뭉치면 못해 낼 일이 없다'는 자신감을 되찾을 수 있었고 지속가능한 번영으로 나아갈 수 있는 패러다임 전환을 이루어냈다”고 강조했다.장충남 군수는 “임기 동안 '공렴'하나만은 반드시 실현하기 위해 노력했다”며 “다산 정약용 선생께서 첫 공직에 부임하며 말씀하셨듯이 '둔하고 서툴러 과업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한다 하더라도, 오직 공정함과 청렴함만은 잃지 않겠다'는 다짐을 가슴 깊이 새겨왔다”고 소회를 밝히기도 했다.장충남 군수는 “저는 언제나, 어떤 곳에 있든, 여러분들의 건승과 남해군의 번영을 기원하며 적극적으로 힘을 보탤 것을 약속드린다”며 “우리 남해군은 대한민국 국민들의 '국민 고향'이자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농어촌으로 당당하게 성장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이어서 군민들에게“묵묵하게 자리를 지키는 우리 공직자들과 새로 취임하시는 류경완 군수님께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장충남 군수는 민선 7·8기 남해군수 재임 기간 동안 남해 여수 해저터널 착공, 신청사 착공, 보통교부세 340억원 증액, 농어촌 기본소득 시행 등 굵직굵직한 성과를 일궈냈으며 생활밀착형 복지 정책 강화를 통해 군민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하는 데 힘써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한편 이날 퇴임식에는 남해군청 직원들뿐 아니라 서천호 국회의원, 류경완 남해군수 당선인 등 내빈을 비롯해 군민들과 관내 기관 단체 관계자 등이 대거 참석해 장충남 군수와 인사를 나누며 그동안의 노고에 감사함을 전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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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고집 수박’ 강연기 대표, 함안군 대산면에 수박 110통 기부
‘강고집 수박’ 강연기 대표, 함안군 대산면에 수박 110통 기부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대산면은 강연기 강고집 수박 대표가 무더운 여름철을 앞두고 300만원 상당의 수박 110통을 대산면 내 경로당 48곳에 기부해 훈훈한 나눔을 실천했다고 19일 밝혔다.기부된 수박은 강연기 대표가 직접 재배한 ‘강고집 수박’ 으로 30년간 수박 농사를 지어 온 강 대표의 땀과 정성이 담긴 농산물이다.특히 최고 당도 15브릭스를 기록할 만큼 맛과 품질이 뛰어나기로 지역에서 정평이 나 있다.강연기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시원한 수박 드시고 활기찬 여름 보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나눔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안성희 대산면장은 “강연기 대표님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대산면 전체가 더욱 훈훈해졌다”며 “지역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주신 강연기 강고집수박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강연기 대표는 2022년부터 매년 꾸준히 수박을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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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거창단오제’ 성황리 개최
‘제19회 거창단오제’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문화원은 지난 19일 거창창포원에서 개최한제19회 거창단오제와 제21회 거창전국한시현장백일장대회를 군민과 관광객들의 큰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우리 고유의 세시풍속인 단오의 의미를 되새기고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행사는 다양한 체험과 공연, 전시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전국에서 참가한 한시객들의 현장백일장도 함께 열려 전통문화의 품격을 더했다.행사장에는 단오부채 만들기, 창포 비누 만들기, 장명루 팔찌 만들기, 창포물 머리 감기, 익모초 물 마시기, 그네 타기 등 단오의 풍습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운영돼 방문객들의 발길이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특히 거창군 관내 어린이집 원아들이 단체로 참여해 다양한 전통문화를 직접 체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등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또한 울산국악관현악단의 특별공연과 우리문화연구회의 재주꾼의 판놀음공연은 전통예술의 흥과 멋을 선사하며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단오제와 함께 열린 제21회 거창전국한시현장백일장대회에는 전국의 한시인들이 참가해 거창의 새로운 관광명소인 거창항노화힐링랜드 Y자형 출렁다리를 주제로 작품을 짓는 열띤 경연을 펼쳤으며 엄정한 심사를 거쳐 장원을 비롯한 우수작이 선정돼 시상식도 함께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우리 민족의 전통 명절인 단오의 가치를 지역민과 함께 나누고 전통문화 체험과 한시 문화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복합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며 세대 간 공감과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이끌어냈다.안철우 거창문화원장은 “단오는 우리의 생활문화와 공동체 정신이 살아있는 대표적인 명절로 많은 군민과 어린이들이 함께 참여해 전통문화를 자연스럽게 체험하는 모습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거창의 전통문화가 일 속에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행사를 지속해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