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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세탁 봉사활동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이불 세탁 봉사활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5일 관내 거동불편 어르신 및 취약계층 등 약 15가구를 대상으로 이불 세탁 봉사를 실시했다.오영애 위원장은 “깨끗하게 세탁된 이불을 전달받고 기뻐하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설천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복지사각지대 발굴, 해충 제로 방충망 교체사업, 취약계층 이불 세탁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 확산과 사회복지 증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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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제1회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개최
남해군, 제1회 공공건축심의위원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1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건축 및 조경분야 전문가로 구성된 11명의 공공건축심의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제1회 공공건축심의위원회를 개최했다.건축 및 조경 관련 전문가들로 구성된 공공건축심의위원회는 설계비 추정가격이 5천만원 이상인 공공건축사업 중 건축기획에 대한 심의가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주요 사업에 대해 설계공모 지침서 과업지시서 및 건축기획의 적정성 검토, 사업계획 사전검토 의견 반영여부 확인 등을 심의한다.위촉식 이후 열린 공공건축심의위원회에서는 ‘유기성폐자원 통합바이오가스화시설’등 총 3건의 안건에 대해 심도 있는 질의와 답변을 통해 면밀한 심의가 이루어졌다.류경완 남해군수는 “공공건축의 기획 단계부터 전문성과 의지를 겸비한 민간 전문가들이 적극 참여한다면, 군민의 삶과 밀접한 공공건축물의 품격과 활용 가치는 한층 높아질 것이다. 앞으로도 공공건축을 통해 남해군의 지역적 상징성과 아름다움을 담아내는 공간을 조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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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와 우재준 국회의원, 지역 팹리스기업 현장 목소리 듣다
대구시와 우재준 국회의원, 지역 팹리스기업 현장 목소리 듣다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우재준 국회의원은 9월 16일 오전 10시 대구시 산격청사 내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에서 지역 팹리스기업의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한 기업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하게 된 우재준 의원이 지역 반도체산업의 현안과 기업의 정책 수요를 직접 듣고 향후 의정활동과 정부 정책 건의에 반영하고자 마련됐다.간담회에는 텔레칩스, 아이디어스투실리콘, 에이직랜드, 휴컨, 엣지에이아이, 에이브에이랩 등 지역 팹리스 기업 관계자를 비롯해 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 김동현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장 등이 참석해 대구 팹리스산업 성장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참석 기업들은 팹리스 기업이 개발한 반도체가 실제 매출과 투자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설계와 시제품 제작뿐만 아니라, 개발된 반도체를 제품에 적용해 시스템과 소프트웨어까지 개발하고 그 성능과 신뢰성을 확인할 수 있는 ‘실증 기회’ 가 중요함을 강조했다.특히 대구는 로봇·미래모빌리티 등 반도체 수요가 높은 첨단 제조산업 기반이 발달해 있어, 지역 수요기업과 팹리스 기업을 효과적으로 연계할 때 국산 반도체의 실증과 상용화를 선도하는 거점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크다는 의견이 제시됐다.현재 운영 중인 지능형반도체개발지원센터는 고가의 반도체 설계툴 활용 지원, 시제품 제작, 시험·분석, 기술 컨설팅 등을 제공하며 비수도권 팹리스 지원 핵심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다만 현재 센터의 지원은 설계·개발 단계에 중점을 두고 있어, 지역 수요기업과 연계한 실증·상용화까지 지원 범위를 확대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대구시는 이날 제시된 기업의 의견을 향후 반도체산업 정책과 신규 국비 지원 사업 기획에 적극 반영하고 지역 팹리스 기업과 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수요산업을 연계해 설계부터 검증, 실증, 상용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지원체계로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지역 내 AI 반도체를 비롯한 국산 시스템반도체의 적용 기회를 확대하고 팹리스 기업과 수요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방침이다.우재준 국회의원은 “팹리스산업은 반도체산업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분야이자 미래 첨단산업을 이끌 중요한 성장동력”이라며 “지역 기업들의 의견이 정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국회 차원에서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심관택 대구시 반도체소프트웨어과장은 “대구가 보유한 로봇·미래모빌리티 등 수요산업 역량은 지역 팹리스산업을 성장시킬 수 있는 중요한 자산”이라며 “팹리스 기업과 수요기업 간 협력을 활성화해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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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회 보좌진 간담회 통해 주요 현안 공조
대구시, 국회 보좌진 간담회 통해 주요 현안 공조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6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국회의원 보좌진들과 예산정책설명회를 열고 2차 공공기관 이전과 대구경북행정통합, 2027년주요 국비사업 등 지역 핵심현안에 대한 설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설명회는 국회와 대구시 간 긴밀한 소통을 바탕으로 지역 주요 사업의 필요성과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예산 편성과 심의 과정에서 현장의 목소리와 사업의 타당성을 충분히 전달하기 위해 마련됐다.대구시는 이번 설명회에서 2차 공공기관 이전과 행정통합은 물론 미래 성장 기반 확충과 지역 경쟁력 강화를 위한 주요 국비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이러한 과제들이 단순한 지역사업을 넘어 국가 균형발전과 대한민국의 지속가능한 성장에도 중요한 의미를 가진다는 점을 강조했다.이상민 대구시 정책기획관은 “대구의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국비에 반영되고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국회와 대구시 간 긴밀한 소통과 협력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오늘 설명회가 서로의 이해를 깊게 하고 굳건한 공감대를 형성하는 소통의 자리였다”고 했다.대구시는 지역 국회의원과의 예산정책협의회 개최는 물론, 국회의원실 보좌진과도 정례적으로 만나 지역 현안에 대해 수시로 소통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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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의 노래꾼 한자리에… ‘2026 대구전국가요제’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오는 9월 19일 오후 6시 30분 코오롱야외음악당에서 전국 각지의 참가자들이 노래 실력을 겨루고 시민들이 함께 즐기는 ‘2026 대구전국가요제’를 개최한다.올해 가요제에는 전국에서 889팀이 참가해 7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두 차례 예선을 거쳐 선발된 12팀은 이날 본선 무대에서 각자의 개성과 실력을 선보인다.이번 가요제의 총 상금은 3천만원으로 대상 1500만원, 금상 500만원, 은상 300만원이 수여되며 본선 진출팀에게도 각 70만원의 상금이 지급된다.경연과 함께 관객들을 위한 축하 무대도 마련된다.트로트 가수 장민호와 박구윤, 여성보컬그룹 씨야가 무대에 올라 가요제의 흥을 더할 예정이다.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코오롱야외음악당 잔디광장에서 시민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한편 대구시는 이번 행사에 많은 관람객이 찾을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안전관리와 시민 편의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행사장 주변 불법 주정차 단속과 대중교통 이용 안내를 강화하고 행사장 내부와 안전 취약 구간에 관리 인력을 집중 배치해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또한 응급 상황에 대비해 행사장 내 구급차를 배치하는 등 안전한 행사 운영에 힘쓸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전국 각지에서 많은 분들이 대구가요제에 참가해 높은 관심을 보여주셨다”며 “이번 가요제가 참가자들에게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되고 시민들에게는 가족·친구와 함께 일상의 활력을 되찾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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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야~동명 광역도로 추경 210억원 확보로 건설 속도 낸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대구 북부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대구·경북 간 광역교통망 확충을 위해 추진 중인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에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 210억원을 확보해 사업 추진에 한층 속도를 낸다.조야~동명 광역도로는 대구 북구 조야동에서 도남지구를 거쳐 경북 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총연장 7.9km, 왕복 4차로 규모의 광역도로로 총사업비 약 3700억원이 투입되는 대구 북부권의 핵심 도로건설 사업이다.공사는 3개 공구로 나눠 추진하고 있다.△1공구는 금호강을 횡단하는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2공구는 조야동~도남지구 △3공구는 도남지구~칠곡군 동명면을 연결하는 구간이다.현재 전 공구가 착공돼 공사가 진행 중이며 특히 1공구에서는 연장 865m의 조야대교와 신천대로 연결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이번 추경예산 210억원 확보로 토지 보상과 주요 구조물 공사 등 주요 공정에 필요한 사업비를 적기에 투입할 수 있어 사업 추진에도 한층 탄력이 붙을 전망이다.대구시는 공정관리를 강화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계획이다.조야~동명 광역도로가 개통되면 대구 북부지역과 칠곡군을 연결하는 새로운 남북축 도로망이 구축돼 기존 주요 간선도로인 국도 5호선의 교통량이 약 20% 분산될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따라 도남·학정·칠곡지구 등 대구 북부권의 교통혼잡 완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도남·학정·칠곡지구 등 대구 북부지역 주요 생활권과 도심 간 접근성이 향상되고 칠곡·구미 등 경북 중·서부지역과의 이동 편의성과 연계성도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아울러 향후 TK 신공항과 대구 도심을 연결하는 광역교통망의 주요 축으로 신공항 접근성을 높이고 대구·경북 광역경제권 형성과 지역 균형발전에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허주영 대구시 교통국장은 “이번 추경예산 210억원 확보로 조야~동명 광역도로 건설사업을 더욱 속도감 있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며 “대구 북부권의 교통 혼잡을 해소하고 TK 신공항과 연계되는 핵심 광역교통축이 적기에 구축될 수 있도록 공정관리와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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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전통시장 주변 신천둔치 대청소 실시
추석맞이 전통시장 주변 신천둔치 대청소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추석 연휴를 앞두고 9월 16일 칠성시장 인근 하천 둔치에서 추석맞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환경정화활동은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방문객과 연휴 기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이 깨끗하고 쾌적한 신천 수변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신천 시민지킴이단과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관계자 등 총 100여명이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참가자들은 신천둔치주차장과 칠성야시장 구역을 비롯해 도청교~동신교 구간의 둔치와 산책로 곳곳에 방치된 쓰레기를 꼼꼼히 수거했다.또한 평소 손이 닿기 어려워 관리가 쉽지 않았던 교량 하부와 난간 곳곳의 거미줄을 제거하는 등 신천을 찾는 시민들의 눈높이에서 구석구석을 살피며 환경정비에 힘썼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신천은 대구 시민들의 일상적인 휴식처 이자 명절이면 고향을 찾은 귀성객들도 즐겨 찾는 소중한 공간”이라며 “이번 환경정화활동을 통해 신천을 찾는 모든분들이 보다 쾌적한 환경에서 즐거운 명절 연휴를 보내시길 바란다. 앞으로도 하천 환경관리에 더욱 힘써 시민 누구나 편안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명품 하천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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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9회 생명나눔 주간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 실시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제9회 생명나눔 주간을 맞아 장기기증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생명나눔 주간은 장기 등 이식에 관한 법률에 따라 매년 9월 두 번째 월요일부터 일주일간 운영되며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고 생명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캠페인은 김해시보건소와 김해시서부보건소에서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 안내와 상담을 실시하고 장기기증 희망등록 참여를 독려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김해시보건소는 지난 15일 김해시동부노인종합복지관에서 직원, 이용자를 대상으로 경남혈액원과 연계해 장기기증 희망등록 신청 상담부스를 운영했다.상담부스에서는 장기기증에 대한 안내와 희망등록 신청 상담을 진행했으며 헌혈 캠페인도 함께 실시해 생명나눔의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의 참여를 독려했다.김해시서부보건소는 지난 16일 장유출장소에서 직원, 시민을 대상으로 장기 기증과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장기기증 희망등록과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부스를 운영해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을 통해 삶의 마무리를 스스로 준비하는 웰다잉 문화에 대한 시민들의 이해를 높였다.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생명나눔 주간 캠페인을 통해 장기기증의 소중한 의미를 알리고 시민들이 생명나눔에 관심을 갖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며 “장기기증 희망등록 활성화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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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 도입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고 안전하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난 8월 31일부터 김해시 누리집에 정부 통합인증 서비스를 도입했다고 17일 밝혔다.정부 통합인증은 행정안전부가 운영하는 통합인증 서비스로 이용자가 원하는 민간·공공 인증수단을 활용해 다양한 디지털정부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이번 서비스 도입으로 시민들은 대표누리집, 공공예약포털, 김해아이家에서 기존 휴대폰, 아이핀 인증과 더불어 모바일 신분증, 간편인증, 공동인증서 금융인증서 민간ID를 활용해 김해시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특히 정부 통합인증과 연계된 공공 누리집을 이용할 경우 반복적인 로그인 절차 없이 한 번의 로그인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이용 편의성이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정부 통합인증을 처음 이용하는 시민은 정부 통합인증 사용자 등록 절차를 거쳐야 하고 공공예약포털 기존 회원은 로그인 후 최초 1회 본인인증 갱신이 필요하다.기존에 사용하던 공공예약포털 아이디와 비밀번호는 그대로 사용할 수 있다.사용자 등록과 관리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정부 통합인증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김해시 누리집 이용 관련 문의는 김해시 정보통신과로 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정부 통합인증 도입으로 시민들이 다양한 인증수단을 활용해 보다 편리하게 온라인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디지털 행정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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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야오페라단 ‘오페라 나비부인’ 김해문화의 전당 무대 올라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가야오페라단에서 주최·주관하는 ‘오페라 나비부인’ 이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김해문화의 전당 마루홀에서 열린다고 17일 밝혔다.이번 공연은 이탈리아 작곡가 자코모 푸치니의 대표작 ‘나비부인’을 무대에 올려 순수한 사랑을 믿었던 여인 ‘초초상’의 사랑과 기다림, 그리고 비극적인 운명을 아름다운 음악과 극적인 무대 연출로 선보였다.‘나비부인’은 푸치니 특유의 섬세하고 서정적인 선율과 강렬한 극적 표현이 어우러진 작품으로 주인공 초초상의 애절한 사랑을 담은 아리아 등 대중에게 친숙한 음악을 통해 오페라의 감동을 전한다.특히 전문 성악가들의 깊이 있는 노래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연주, 무대와 조명이 어우러진 정통 오페라 무대로 꾸며져 오페라를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작품의 이야기를 쉽게 이해하고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16일 첫 공연에 이어 17일에도 공연을 이어가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오페라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가야오페라단 강동민 단장은 “이번 공연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아름다운 음악과 예술의 감동을 만끽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문화행사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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