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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10월 24일 ‘조도 프라이빗 웨딩’ 개최
남해군, 10월 24일 ‘조도 프라이빗 웨딩’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푸른 바다가 예식의 배경이 되고 잔잔한 파도 소리가 두 사람의 약속에 여운을 더하는 섬, 조도에서 특별한 결혼식이 열린다.남해군은 ‘조도 웨딩·휴양섬’조성사업과 연계해 오는 2026년 10월 24일 조도 다이어트센터에서 올해 두 번째 프라이빗 웨딩 행사를 개최한다.지난 상반기에 이어 마련되는 이번 행사는 경남에 거주하는 예비부부와 신혼부부 3커플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조도 웨딩의 매력은 화려한 장식 대신 섬이 품은 자연을, 분주한 예식 대신 서로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다.탁 트인 바다와 가을빛이 내려앉은 섬의 풍경은 결혼식의 배경이자 오래 간직할 사진 속 한 장면이 된다.남해군은 정해진 순서에 쫓기듯 흘러가는 결혼식에서 벗어나, 프라이빗한 공간에서 소중한 이들의 축하를 충분히 나누고 결혼식의 순간을 여행의 추억처럼 간직할 수 있도록 마련할 예정이다.행사 당일에는 누구나 참석할 수 있는 작은 음악회도 함께 열린다.바다를 배경으로 흐르는 선율에 축하의 마음을 보태며 결혼식의 주인공뿐 아니라 섬을 찾은 방문객도 따뜻한 시간을 나눌 예정이다.남해군은 선정 커플에게 조도 왕복 도선료를 지원하고 전문작가의 웨딩 촬영본과 액자사진과 헤어·메이크업·의상·케이터링 등 웨딩 프리미엄 서비스도 지원해 준비의 부담은 덜고 두 사람의 소중한 순간에 더욱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신청은 10월 2일까지 남해군청 홈페이지와 공식 SNS에 안내된 링크 또는 신청 주소에 접속해 신청서와 사연을 작성하면 된다.선정 시에는 프라이빗한 스몰웨딩을 희망하는 커플, 사실혼 관계로 함께 살면서 결혼식을 올리지 못한 커플, 가정 형편이 어렵거나 다자녀 가정인 커플 등의 여건과 사연의 사실성 등을 고려하며 선정 이후 웨딩 사진·영상의 언론 보도 및 홍보 활용에 대한 동의는 필수다.최종 결과는 10월 3일 이후 선정자에게 개별 전화로 안내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남해군 관광진흥과 또는 수행업체로 문의하면 된다.가을 바다가 품은 조도에서 세 쌍의 커플이 저마다의 이야기를 담아, 오래도록 꺼내 볼 인생의 한 장면을 남기게 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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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흩어진 돌봄 서비스 한눈에 ‘통합돌봄 안내서’
남해군, 흩어진 돌봄 서비스 한눈에 ‘통합돌봄 안내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군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노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지역 내 모든 돌봄 지원 정보를 총정리한 ‘남해군 통합돌봄사업 안내서’를 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안내서에는 노쇠, 만성질환, 장애, 사고 등으로 일상생활 유지가 어려운 군민들이 시설 입소가 아닌 정든 내 집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여러 부서와 기관에 흩어져 있던 각종 보건·복지 서비스를 2026년 8월 기준으로 총정리돼 있다.정보 부족이나 복잡한 신청 경로로 인해 마땅히 누려야 할 복지 혜택을 놓치는 사례를 방지하고 군민과 일선 상담 인력이 필요한 서비스를 한눈에 확인해 적기에 연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안내서에는 보건의료, 건강관리, 일상돌봄, 주거지원, 장애인지원 등 총 5개 영역 33개 사업의 대상, 신청절차, 문의처 등 상세 정보가 체계적으로 담겼으며 제작된 통합돌봄 안내서는 10개 읍·면 행정복지센터와 보건소, 복지관 등에 집중 비치할 계획이다.박대만 복지정책과장은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과 가족들이 혼자 고민하지 않고 적기에 꼭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안내서를 엮어냈다”며 “앞으로도 읍·면 및 관계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먼저 찾아내고 군민이 살던 집에서 편안한 일상을 이어가도록 든든한 복지 안전망을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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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추석맞이‘행복한 장보기’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취약계층 5가구를 대상으로 ‘손잡고 가는 행복한 장보기 마실’ 사업을 실시했다.이번 사업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외출 기회가 적어 혼자 장보기에 어려움을 겪는 이웃과 협의체 위원이 함께 장을 보며 명절 준비를 돕고 안부와 생활 실태를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협의체 위원들은 대상자와 함께 마트를 방문해 1인당 10만원 한도 내에서 명절 음식 준비에 필요한 식료품과 생활용품 등을 직접 선택해 구입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특히 일방적으로 물품을 전달하는 방식이 아니라 대상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고 협의체 위원이 장보기 전 과정을 함께함으로써, 실질적인 생활 지원과 함께 명절을 앞둔 이웃의 외로움을 덜고 따뜻한 정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방정자 민간위원장은 “추석을 앞두고 이웃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 고르며 명절을 준비할 수 있도록 함께해 더욱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의 일상을 세심히 살피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복지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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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남해군, 추석 앞두고 전통시장 합동 안전점검 실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16일 남해전통시장 일원에서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민·관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남해군 부군수 주재로 남해시장상인회를 비롯해 남해소방서 전기·가스안전공사 관계자 등이 참여해 전통시장 내 전기·가스·소방 분야의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명절을 맞아 시장을 찾는 군민과 방문객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점검 결과 전반적인 시설 관리상태는 양호했으며 일부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했다.남해군은 이번 합동점검을 계기로 전통시장 내 안전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계기관 및 상인회와 협력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남해군 정석원 부군수는 “추석을 맞아 많은 군민과 방문객이 전통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안전관리에 각별히 관심을 가져주시기 바란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함께 안전한 전통시장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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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경남형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추가모집
2026년 경남형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추가모집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경상남도와경남테크노파크와 함께 도내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제고 및 제조혁신을 위해 ‘2026년 경남 스마트공장 기초구축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추가 모집한다고 밝혔다.경남형 스마트공장 구축지원사업은 정보통신기술로 제품의 기획-설계-제조-판매 과정을 통합해 제조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게 스마트공장 솔루션 구축 및 솔루션과 연동되는 자동화장비·제어기·센서 등을 지원해주는 사업이다.기업당 총사업비는 1억 2천만원 이내로 산정되며 이 중 도비와 군비가 각 3천600만원씩 지원될 예정이다.사업 수행기간은 업무협약일로부터 6개월이며 연장신청을 통해 최대 6개월 연장이 가능하다.해당 사업은 도입기업과 공급기업의 컨소시엄 형태로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접수된 기업은 서면평가를 거쳐, 기술성 평가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스마트공장 사업관리시스템 및 경남테크노파크 스마트제조혁신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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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동면, ‘농지전수조사와 경관조성’을 동시에∼
삼동면, ‘농지전수조사와 경관조성’을 동시에∼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동면 행정복지센터는 농지전수조사와 연계해 물건마을 어부림 앞 휴경지 16필지에 대한 풀베기 사업을 16일부터 19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장비 투입 경비는 휴경지 소유주가 부담하며 삼동면행정복지센터는 풀베기 후 배수로 정비와 경운 작업을 거쳐 유채를 파종할 예정이다.미륵암 ~ 엘림마리나 리조트 구간 휴경지는 배수가 되지 않아 대부분 갈대로 뒤덮여 있었으나 8월부터 시작된 농지 심층조사로 산업경제팀이 소유자에게 농지 형상과 기능 유지 의무를 안내했고 물건리 60번지 일원에 풀베기를 진행하게 됐다.권성도 삼동면장은 “1996년 1월 이후 취득한 휴경지에 대해 풀베기와 경운을 당부한다”며 “방치되고 있는 농경지의 활용 방안을 모색하고 주변과 어울리는 경관을 조성해‘삶이 꽃피는 정원의 섬, 남해’를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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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남해지구위원회 다문화·외국인 근로자 위한 생필품 30세트 전달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남해지구위원회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꿈나눔센터에서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를 위한 생필품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남해지구위원회는 쌀과 치약 등 생활에 필요한 물품으로 구성된 생필품 약 30세트를 마련해 다문화가족지원센터에 전달했다.전달된 물품은 지역 내 다문화가정과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배부될 예정이다.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남해지구위원회 조경호 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에서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이 따뜻하고 풍성한 추석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남해지구위원회는 지역사회 범죄예방 활동과 청소년 선도·보호를 비롯해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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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16일 2026년 3분기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개최하고 산업안전·보건과 관련된 주요 안건 3건을 심의·의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에서는 류경완 남해군수가 취임한 이후 처음으로 개최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로 위원장인 류경완 남해군수를 비롯해 사용자위원과 근로자위원 등 위원들이 참석해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확보하기 위한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주요 의결사항은 △2026년 하반기 사업장 작업환경측정 실시 계획 △2026년 하반기 사업장 정기안전보건점검 실시 계획 △2026년 사무직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 조사 계획 등이다.남해군은 하반기 사업장 작업환경측정을 통해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음, 분진 등 유해인자의 노출 수준을 확인하고 측정 결과에 따른 적절한 개선조치를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군 소속 사업장을 대상으로 정기안전보건점검을 실시해 사업장별 유해·위험요인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사무직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실시해 장시간 앉아서 근무하거나 반복적인 작업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근골격계질환의 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작업환경 개선과 예방조치를 통해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도 힘쓸 계획이다.류경완 군수는 “근로자의 안전과 건강을 지키는 것은 군정 운영에 있어 무엇보다 중요한 부분”이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노사가 함께 소통하고 참여하는 안전보건관리체계를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고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안전하고 건강한 근로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사업장에 대한 점검과 관리뿐만 아니라 근로자의 건강 보호에도 세심한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강조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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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천면 자율방재단, 독립유공자 묘역 정비
설천면 자율방재단, 독립유공자 묘역 정비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설천면 자율방재단은 16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관내 독립유공자 묘역을 찾아 벌초 등 환경 정비 활동을 펼쳤다.이날 방재단 회원들은 묘역 주변에 무성하게 자란 잡초와 잡목을 제거하고 묘역을 깨끗하게 정비하는 등 독립유공자에 대한 감사와 예우를 실천했다.설천면 자율방재단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을 기억하고 예우하는 데에도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자율방재단은 지역의 안전을 위한 재난 예방 활동과 각종 환경정비 및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힘쓰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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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조화 대신 생화로 헌화하세요
경상남도 남해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성묘객이 많이 찾는 남해 추모누리 공설묘원과 삼정개 공동묘지에서 생화 나눔 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우리가 일상적으로 사용하는 플라스틱 조화는 합성 섬유, 플라스틱, 철심 등이 섞여 있어 재활용이 어려워 대부분 매립되거나 소각된다.또한 햇빛에 노출되면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되어 환경 오염을 유발하기도 한다.이에 남해군은, 명절 성묘 과정에서 사용 후 폐기되는 플라스틱 조화와 각종 1회용품, 포장재 등 생활폐기물 발생을 줄이기 위해 경상남도와한국화훼자조금협의회의 지원을 받아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남해군은 행사 현장에서 성묘객에게 생화를 나눠주며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하는 친환경 성묘 문화에 동참해 줄 것을 홍보할 계획이다.남해군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고인을 추모하는 마음은 정성스럽게 전하되, 환경 부담은 줄이는 성묘 문화를 확산한다는 방침이다.남해군 김경옥 환경과장은 “조상을 기리는 마음만큼 소중한 것이 후손의 삶의 터전을 지키는 마음”이라며 “플라스틱 조화가 아닌 생화 헌화를 통해 우리 후손들이 살아갈 자연환경을 지켜나가는 데 동참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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