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RE NEWS
-
합천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종합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대상 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시설 종사자의 응급처치 역량을 높이고 어린이 이용시설의 안전관리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군은 이번 교육이 어린이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는 현장 대응체계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교육은 하루 동안 총 3회차로 나누어 진행됐으며 관내 각급 학교와 학원, 아동복지시설 등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약 80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영유아 및 아동 대상 기도폐쇄 응급처치 방법 등 실제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습 중심의 교육을 받았다.군 관계자는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과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을 위해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며 “앞으로도 행정안전부와 협력해 관내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들이 안전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교육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어린이 이용시설 종사자 안전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아 참가자 전원이 무료로 교육을 이수했다.
2026-06-19
-
초계면 주민자치회 제3차 정기회의 개최
초계면 주민자치회 제3차 정기회의 개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초계면 주민자치회는 18일 초계면사무소 회의실에서 제3차 정기회의를 개최해, 2026년 제2회 초계면 주민총회 개최 일정을 확정하고 주민총회에 상정할 주요 안건 2건을 선정했다.이번 정기회의에서는 지난 4개월간 주민자치회 위원들이 지역 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을 위해 발굴한 다양한 제안 안건에 대한 설명과 논의가 진행됐다.위원들은 주민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을 검토하며 실효성 있는 사업 발굴에 힘써 왔다.회의 결과 2026년 제2회 초계면 주민총회는 오는 8월 27일 개최하기로 결정했으며 주민총회에서 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최종 결정할 안건 2건도 선정했다.선정된 안건은 △면소재지 꽃길 가꾸기 조성사업△경로당 내부 안전손잡이 설치 사업으로 향후 주민들에게 충분한 홍보와 설명을 통해 주민총회에서 폭넓은 의견 수렴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준비할 계획이다.초계면 주민자치회는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하고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지역 현안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진영득 초계면 주민자치회장은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노력으로 의미 있는 안건을 선정할 수 있었다”며 “오는 8월 27일 주민총회가 소통과 화합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주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주민총회가 지역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가는 뜻깊은 자리가 되길 바란다”며 “주민 여러분께서도 주민총회에 참여해 소중한 의견을 나누고 초계면의 미래를 함께 만들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
쌍책면 어르신들, 노인회분회서 월드컵 응원전
쌍책면 어르신들, 노인회분회서 월드컵 응원전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쌍책면 노인회분회는 6월 19일 분회경로당에서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FIFA 북중미월드컵 축구경기 맥시코전 관람 및 응원의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대한민국과 멕시코의 조별리그 A조 2차전 경기가 있는 오전 10시부터 분회를 방문한 노인회 회원들과 주민들이 참석해 대한민국 대표팀의 선전을 기원하는 응원구호를 외치며 월드컵의 감동을 나누고 나아가 지역공동체 유대감 강화 및 세대를 아우르는 화합의 시간을 가졌다.박월목 노인회분회장은 “국민 모두가 하나되는 축제인 월드컵 관람을 통해 지역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함께 응원하는 즐거운 추억을 만들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화합 및 어르신들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박수현 쌍책면장은 “하나된 마음으로 우리나라를 응원하는 모습에 쌍책면의 화합하고 단합된 모습을 다시한번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어르신들의 복지 및 여가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6-06-19
-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통영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남상면 이장협의회, 통영시 선진지 견학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남상면은 지난 19일 이장협의회 회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통영시 일원으로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견학은 지역 관광 활성화와 마을 환경 개선 우수사례를 살펴보고 마을 리더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가자들은 통영의 대표 관광지인 욕지도와 서피랑을 방문했다.특히 욕지도에서는 자연환경과 특산품을 관광자원으로 활용한 지역 활성화 사례를 살펴보며 관광 콘텐츠 발굴의 중요성을 확인했다.또한 서피랑에서는 벽화와 문화예술을 접목한 도시재생 사례를 견학하며 마을 경관 개선과 주민 참여의 필요성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견학에 참여한 이장들은 지역의 우수사례를 직접 둘러보며 마을 발전 방안을 공유하고 면정 발전과 주민 화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을 다짐했다.김종원 남상면 이장협의회장은 “이번 견학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한 관광 활성화와 주민 참여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참고해 우리 지역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곽칠식 남상면장은 “항상 지역 발전과 주민 복지를 위해 애써주시는 이장님들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견학이 지역 발전을 위한 새로운 아이디어를 얻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6-06-19
-
온봄지기와 함께하는 거창군 통합돌봄, 현장 중심 교육 실시
온봄지기와 함께하는 거창군 통합돌봄, 현장 중심 교육 실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종합사회복지센터에서 경상남도, (재)경상남도 사회서비스원 주관으로 2026년 신규 돌봄활동가와 통합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종사자 60여명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총 3부로 진행됐으며 1부에서는 통합돌봄의 추진 배경과 경남형 통합돌봄 사업 추진체계를 중심으로 대상자 안부 확인과 사각지대 연계, 일상돌봄 수행 등 현장에서 필요한 핵심 사항을 다뤘다.2부에서는 노인·장애인 등 이용자 특성에 따른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교육하고 문화 다양성 이해, 개인정보 보호 등을 공유했으며 3부에서는 응급 및 위험상황 인지·보고 기준과 응급상황별 대처법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박진수 복지정책과장은 “통합돌봄은 지역 안에서 돌봄이 필요한 주민이 안정적으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만큼, 현장을 담당하는 온봄지기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경남도, 경남사회서비스원와 협력해 통합돌봄 관련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지역 돌봄활동가를 ‘온봄지기’라는 명칭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온봄지기는 주민의 안부 확인과 사각지대 발굴·연계를 통해 마을 기반 통합돌봄을 뒷받침하는 핵심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9
-
합천고려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화재 안전망 구축
합천고려병원, 스프링클러 설치 완료 화재 안전망 구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관내 의료기관인 합천고려병원이 환자 안전 강화를 위해 화재 대응시설 구축을 완료하고 지난 15일 소방시설 완공검사를 마쳤다고 밝혔다.합천고려병원은 총사업비 2억 8천만원 전액을 자부담으로 투입해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까지 병원 전 층에 화재 발생 시 초기 진압이 가능한 간이 스프링클러 설비를 설치했다.이와 함께 화재 발생 시 관할 소방서로 상황이 자동으로 전파되는 자동화재속보설비까지 갖추며 화재 초기 진압과 골든 타임 확보가 가능한 화재 대응체계를 구축했다.특히 이번 사업은 법적 설치 의무가 없음에도 환자와 종사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추진된 것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정신병원은 환자의 특성상 신속한 대피가 어려운 경우가 있어 화재 예방과 초기 대응체계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그동안 합천군은 관내 의료기관의 화재 예방과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소방시설 확충을 권고하고 현장 중심의 안전관리를 추진해 왔다.이번 합천고려병원의 자발적 시설 설치는 민관이 함께 지역사회 안전 수준을 높인 모범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안명기 합천군 보장소장은 “환자와 군민의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소방시설 설치를 결정한 합천고려병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설치는 보다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과 지역사회 안전문화 확산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군민들이 안심하고 의료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의료기관을 비롯한 다중이용시설의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합천댐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 선정
합천댐노인복지관,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 선정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댐노인복지관은 2026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예술누림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6월 18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16회기에 걸쳐 점토 미술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예술누림 사업은 전 국민이 일상생활 속에서 문화예술교육을 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이번에 선정된 점토 미술치료프로그램은 도예토를 활용한 도자기 작품 제작 활동으로 어르신들의 정서적 안정과 창의성 향상을 지원하고 심리적 건강 증진과 삶의 활력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임종린 합천댐노인복지관장은 “문화예술 활동은 어르신들의 삶에 활력을 더하고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에 큰 도움이 된다”며 “어르신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활동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문화예술교육 공모사업 선정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건강하고 활기찬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19
-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 찾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안동시 찾아 민·관 협력 우수사례 벤치마킹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9일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주관으로 마을복지계획 수립 방향을 모색하고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을 발굴하기 위해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방문해 선진지 벤치마킹을 실시했다.이번 벤치마킹에는 12개 읍·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관련 공무원 등 40여명이 참여했다.참석자들은 안동시의 마을복지계획 수립 과정과 민·관 협력 기반의 우수 특화사업 운영 사례를 청취하고 지역별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향후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유수상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벤치마킹을 통해 안동시의 특색 있는 마을복지계획 수립 사례와 민·관 협력 특화사업을 직접 살펴볼 수 있었다”며 “우수사례를 거창군 지역 특성에 맞게 접목해 주민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바탕으로 다양한 복지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역 내 잠재 자원을 발굴·연계하는 등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지역복지 증진을 위한 민·관 협력의 구심점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2026-06-19
-
합천군,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전 직원 대상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6월 19일 종합사회복지관 3층 대강당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공공행정 현장의 산업재해를 예방하고 안전보건 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산업안전보건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중대재해처벌법 시행 이후 지방자치단체의 역할과 책임이 강화됨에 따라, 법령상 의무사항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실제 업무 현장의 위험요소를 선제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교육에는 △산업안전보건법의 이해 △발주·도급·용역의 구분 및 안전조치 △중대재해처벌법 적용사례를 중심으로 진행했다.특히 이론적 법령 해설에 그치지 않고 실제 중대재해 발생 사례를 분석해 기관의 안전보건관리 체계와 역할을 구체적으로 짚어주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였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안전은 특정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모든 직원의 관심과 노력이 있을 때 확보된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안전보건관리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모든 종사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19
-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내 인생 한 소절의 시작
고령군 다산면 평리리,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내 인생 한 소절의 시작 (고령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은 18일 오후 2시 다산면 평리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평생교육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사업인 ‘내 인생 한 소절, 삶의 이야기’의 개강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다산면지부는 초고령화와 인구 감소에 따른 마을 소멸 위기를 평생학습으로 극복하고자 이번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단발성 교육에서 벗어나 마을 단위의 상시 학습 생태계를 조성함으로써 주민 역량과 마을 자치력을 향상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마을 어르신들이 살아온 소중한 인생 여정과 가슴속에 묻어두었던 젊은 날의 꿈을 핵심 학습 자원으로 전환하고자 기획된 참여형 평생학습 과정이다.이에 따라 노래, 대사, 율동, 책 읽기, 생활운동이 결합한 참여형 문화예술 융복합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이 자신의 삶을 예술로 풀어내는 과정을 통해 세대 간 소통을 강화하고 마을 고유의 인적 자원을 발굴해 나갈 예정이다.또한 프로그램이 마무리되는 하반기에는 마을 공동체의 유대와 배움의 결실을 선보이는 ‘전시 및 공연’을 개최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할 계획이다.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 장희자 부회장은 “우리 마을의 특색을 살린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이 젊은 날의 꿈을 다시 펼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주민들이 함께 배우고 소통하는 과정에서 진정한 마을 공동체의 가치를 다시 세우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고령군 관계자는 “다산면 평리리가 이번 사업을 계기 삼아 주민 스스로 주도적인 활동을 펼치는 지속가능한 평생학습마을로 거듭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건강한 마을 공동체가 유지될 수 있도록 필요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2026-06-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