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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성형 AI로 완성한 ‘나의 이야기’…인생작가 북콘서트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은 오는 17일 오후 6시 평생학습관 1층 카페테리아에서 평생학습 강좌 ‘생성형 AI 활용 인생작가 데뷔과정’북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북콘서트는 지난 6월부터 운영해 온 디지털 인문학 평생교육의 성과를 군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생성형 AI 활용 인생작가 데뷔과정’에 참여한 수강생 13명은 생성형 AI 기술을 활용해 자신의 삶과 이야기를 에세이로 집필하고 정식 도서로 출판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행사에는 출판에 참여한 수강생 9명과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하며 정유정 교수의 사회로 진행된다.1부에서는 수강생들이 교육과정 참여 소감을 발표하고 직접 출판한 도서를 소개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는다.이어 2부에서는 경희대학교 김양수 교수가 ‘AI와 인문학’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인공지능 기술 시대에 인문학적 창작이 갖는 가치와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새로운 삶의 기록 방식 등을 주제로 참석자들과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박인숙 평생교육과장은 “생성형 AI라는 새로운 기술을 활용해 군민 개개인의 삶과 이야기가 한 권의 책으로 결실을 맺었다는 점에서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디지털 기술을 쉽게 배우고 자신의 삶에 활용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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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약자원 연구·산업화 위해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업무협약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양구군과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오는 17일 양구군청에서 생약자원 연구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신규 협력사업 발굴·기획 및 이행 △연구개발사업 상호 협력 △교육 프로그램 연계 및 공유 △국내외 생약자원 활용 관련 정보 공유 등을 중심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 산하 연구기관인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은 국가 차원의 생약자원 관리와 안전성·유효성 평가 기능을 바탕으로 국립생약자원관 협력 운영 등 양구에 서식하는 생약자원의 과학적 관리체계 마련을 지원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생약자원의 품질 기준을 확립하고 안정적인 원료 공급 기반을 구축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양구군은 해안야생화공원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야생화 자원 활용 사업과 연계해 연구기관과 기업을 대상으로 원료 인증 및 연구 분야 컨설팅 등을 지원하며 생약자원의 산업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양 기관은 국가 차원의 생약자원 관리 기능과 양구의 지역자원을 연계해 생약자원의 표준화와 산업화를 추진하고 이를 새로운 지역경제 활성화 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왕규 군수는 “이번 협약은 중앙정부 연구기관과 지역이 협력해 양구가 보유한 생약자원의 가치를 높이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연구 성과가 지역의 새로운 산업 기반과 주민 소득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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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의 역사·전통문화,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로 거듭난다
봉화의 역사·전통문화,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로 거듭난다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해,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이번에 봉화군이 선정된 2건의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다.아기사슴 별별 이야기 생생국가유산 사업은 봉화군 석평리, 일명 유록마을 출신의 학자 괴담 배상열의 일생과 그가 남긴 천문유산을 중심으로 풀어낸 사업이다.세부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조선시대 천문 관측기구인 혼천의, 해시계, 전통 별자리 등을 배우고 천체망원경을 통해 직접 별 관측하기 등이다.또한 현재까지도 우리 생활 속에 이어지고 있는 24절기를 배우고 절기음식도 직접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아기사슴 별별 이야기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4년 연속 선정돼 추진된 봉화군이 대표적인 국가유산 활용 콘텐츠다.이번 선정으로 사업의 지속성을 이어가며 지역의 역사문화자원을 활용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 있게 운영할 계획이다.봉화 기헌고택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은 고택과 법전마을에 전해 내려오는 흥미로운 설화와 인물 이야기를 공원과 체험 프로그램으로 재해석한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1박 2일 동안 고택에 머물며 우리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숙박형 프로그램인 ‘간밤에 용꿈 꾸셨소?’ 와 전래 음식문화 및 의례를 체험할 수 있는 당일형 프로그램 ‘마님의 비밀 레시피, 내림음식’ 이 있다.또한, 노비가 꾼 용꿈을 산 후 대과에 급제한 총각 이야기, 법전마을 태극의 기운을 받아 잉태한 아이가 훗날 유명한 관찰사가 됐다는 이야기 등을 모티브로 창작한 마당극 공연도 있다.사업 시행 첫해인 2026년에는 11월 첫째 주 토·일요일에 이틀간 총 2회, 기헌고택 마당에서 마당극 공연을 선보일 예정이다.최기영 봉화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봉화가 간직한 소중한 국가유산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과 방문객이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향유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다양한 콘텐츠로 발전시켜 봉화만의 문화관광 자원으로 육성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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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개최
봉화군 새마을회, ‘2026년 새마을 환경살리기 행사’ 개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봉화군 새마을회는 9월 16일 오전 10시 내성천 및 호골산 일대에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과 깨끗한 지역사회 만들기를 위한 ‘환경 살리기’활동을 실시했다.이날 행사에는 새마을협의회장, 새마을부녀회장을 비롯한 새마을회원들이 참여해 내성천과 호골산 일대에 방치된 생활 쓰레기와 각종 폐기물을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지역 주민과 방문객들이 자주 찾는 하천변과 산책로 등 곳곳을 살피며 환경을 정비하고 깨끗하고 쾌적한 지역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다.이번 환경 살리기 활동은 지역의 환경을 스스로 가꾸고 보전하는 공동체 의식을 확산하고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통해 깨끗한 봉화의 이미지를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군 관계자는 “지역의 쾌적한 환경을 위해 직접 환경정비에 참여해주신 새마을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깨끗하고 살기 좋은 봉화를 만들어갈 수 있도록 환경보전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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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화군, 민간시설 대상 지진 대피훈련 실시
봉화군, 민간시설 대상 지진 대피훈련 실시 (봉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최근 해남군 연속 지진 발생 등 지진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봉화군은 지난 16일 수요일 봉화 성심유치원에서 안전취약계층인 어린이들의 재난 대응능력 향상을 위한 지진 대피훈련을 실시했다.금번 훈련에는 성심유치원 원생 30여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강사를 초빙해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과 안전한 대피방법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한 후, 실제 지진 상황을 가정한 대피훈련으로 진행됬다.원생들은 장소별 지진행동요령을 배우고 실내에서는 지진 발생 시 탁자 밑으로 들어가 몸을 보호하고 흔들림이 멈춘 후 넓은 옥외대피장소로 실외 대피하는 등 지진 발생 시 단계별 행동요령을 직접 실습했다.봉화군 관계자는 “지진은 예측하기 어려운 재난인 만큼 평소 교육과 훈련을 통해 대응요령을 익히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지속적인 재난안전교육과 훈련을 통해 재난 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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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추석 연휴 시민 불편 줄인다…분야별 대책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추석 연휴를 맞아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분야별 종합대책을 추진한다.시는 연휴 기간 종합대책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생활민원에 대응하고 관계기관과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히 조치할 계획이다.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재난안전상황실을 24시간 운영하고 재난취약시설과 다중이용시설, 화재 취약시설 등을 점검한다.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한편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에 대비한 방역체계도 유지한다.보건·의료 분야에서는 진료 의료기관의 24시간 응급의료체계를 가동하고 삼척시보건소 등 보건기관 3개소와 삼척의료원 1개소, 의원 2개소, 약국 6개소를 지정·운영한다.취약시설 방역 소독과 감염병 예방을 위한 점검·홍보, 추석 성수식품 제조·판매업체 사전 점검도 실시한다.생활·환경 분야에서는 연휴 전 장기간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쓰레기 배출장소를 정비한다.연휴 기간에는 생활쓰레기 민원과 불법투기에 대응하는 상황반과 기동청소반을 운영하며 읍·면·동별 환경정화 활동과 상수도 불편 사항에 대한 비상 대응체계도 유지한다.아울러 관내 대형마트를 대상으로 명절 과대포장과 분리배출 표시 여부를 점검한다.교통시설과 상가 밀집지역, 관광지 등의 공중화장실은 청소 상태와 편의용품 비치 여부, 시설물 고장 여부,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의심 장소, 장애인 편의시설 등을 점검한다.환경오염 예방을 위해 취약지역과 사업장을 대상으로 특별감시와 단속을 실시하고 연휴 기간에는 주요 하천의 오염 우려 지역을 순찰하며 환경오염사고에 대비한 상황실을 운영한다.교통 분야에서는 버스와 택시 등 대중교통 차량을 사전에 점검하고 운수종사자 특별안전교육을 실시한다.삼척종합버스터미널과 삼척고속버스터미널, 도계공영버스터미널의 이용객 편의시설도 점검하며 삼척경찰서와 함께 교통안전 관리와 질서 유지에 나선다.민생경제 분야에서는 물가대책상황실과 지도·점검반을 운영해 명절 성수품의 수급과 가격 동향을 관리한다.가격표시제와 농축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는 한편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진행해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에 나섰다.근로자의 생계 안정을 위한 체불임금 지급 독려도 함께 추진한다.이 밖에도 저소득층 안부챙기기와 결식 우려 아동 급식 지원, 경로당과 마을회관 불편 사항 점검을 실시한다.관광시설과 추모공원, 공중화장실 등의 환경을 정비하고 귀성객과 관광객 환영 현수막을 게시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연휴 기간 의료와 교통, 환경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분야별 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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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제32회 ‘삼척시민상’ 수상자 선정
삼척시, 제32회 ‘삼척시민상’ 수상자 선정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2026년 제32회 삼척시민상 대상 수상자로 박재옥 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을, 본상 수상자로 이갑수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을 각각 선정했다.시는 지난 8월 지역사회의 발전과 시민의 복리증진 등에 기여한 공적이 있는 삼척 시민상의 적격자를 찾기 위해 후보자 추천을 받았으며 다수의 후보자 중 심의를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했다.영광의 대상 수상자로는 박재옥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장이 선정됐으며 본상은 이갑수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장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박재옥 회장은 지난 2018년부터 8년간대한노인회 삼척시지회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245개 경로당 1만4000여명의 경로당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사업과 봉사활동을 펼쳤으며 노인일자리 확대 등 노인복지 향상과 권익신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이갑수 회장은 2008년부터 약 18년간 지역사회에서 4239시간의 자원봉사를 실천해 왔으며 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을 지내며 양성평등 문화 확산, 취약계층 복지 증진 등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삼척시 관계자는 “삼척시민상을 받기에 충분한 많은 분들의 후보자들을 추천 받았지만, 공정한 심사 과정을 거쳐 대상과 본상 수상자를 확정하게 됐다”며 “오는 10월 14일 삼척시민의 날 행사장에서 삼척시민상을 정식으로 수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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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착한가격업소 추가 모집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가 저렴한 가격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비자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를 오는 9월 30일까지 추가 모집한다.착한가격업소는 착한 가격, 청결한 가게 환경, 정성있는 서비스 제공으로 소비자에게 만족도를 높여주는 우수 업소로 현재 삼척시에는 36개소가 지정돼 있다.모집 대상은 영업을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난 삼척시 소재 영업장 중 프랜차이즈 업소를 제외한 신청 희망 업소다.신청을 원하는 업소는 착한가격업소 지정신청서 사업자등록증 사본을 갖춰 오는 9월 30일까지 삼척시청 경제과에 방문 제출하면 된다.시는 민·관 현지실사평가단을 구성해 가격수준, 위생·청결, 공공성 등을 평가하고 10월 중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착한가격업소로 지정된 이후에는 삼척사랑카드 어플 및 각종 포털사이트에 ‘착한가격업소’로 표시된다.또한 착한가격업소 지정확인서와 옥외간판 및 메뉴판이 교부되며 소규모 시설 환경개선비, 공공요금 및 쓰레기 종량제봉투 등 인센티브도 지원될 예정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힘을 보태는 지역 업소를 적극 발굴하겠다”며 “착한가격업소 이용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합리적인 소비문화 확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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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는 화합의 장 열어
강원특별자치도 삼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9월 17일 삼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 등 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7회 삼척양성평등대회’를 개최했다.삼척시가 주최하고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양성평등으로 함께하고 존중으로 행복한 삼척’을 주제로 마련됐다.박상수 삼척시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과 강원특별자치도여성단체협의회장, 지역 여성단체 회원과 시민들이 함께해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화합을 다졌다.식전 행사에서는 퓨전타악그룹 ‘RUN’의 공연과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의 화합공연이 펼쳐져 행사장의 분위기를 한층 높였다.1부 기념식은 남녀평등헌장 낭독을 시작으로 양성평등 발전 유공자 표창과 다둥이상 시상, 이웃돕기 성금 전달, 대회사, 격려사, 축사, 양성평등 실천 퍼포먼스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2부에서는 삼척시여성단체협의회 소속 13개 단체가 참여한 ‘1분 발언’을 통해 여성의 사회참여, 일·생활 균형, 나눔과 봉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양성평등의 의미와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이어 축하공연과 경품 추첨이 진행돼 참석자들이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을 가졌다.삼척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가 시민들과 양성평등의 가치를 나누고 서로 존중하는 지역사회를 다짐하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자신의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생활 속 양성평등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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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찾아가는 상담’ 으로 체납 해법 찾는다
삼척시 지방세입 체납관리단, ‘찾아가는 상담’ 으로 체납 해법 찾는다 (삼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삼척시는 지방세와 세외수입 체납액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성실납세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 8월부터 ‘2026년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하고 있다.체납관리단은 소액체납자를 중심으로 전화 상담과 현장 방문을 병행해 체납자의 실제 생활·경제 여건을 파악하고 납부 능력에 따른 맞춤형 징수활동을 펼친다.납부 여력이 있는 체납자에게는 자진납부를 독려하고 분할납부 방법을 안내하는 한편 일시적인 경제난이나 생계 곤란으로 납부가 어려운 시민에게는 긴급복지 등 관련 지원제도와 연계한 상담을 제공한다.체납관리단은 오는 11월 30일까지 체납자별 실태를 조사하며 시는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2027년부터 2029년까지 인력과 운영 기간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삼척시 관계자는 “체납 문제는 일률적인 독려보다 체납자의 실제 여건을 정확히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납부가 가능한 체납자에게는 책임 있는 납세를 유도하고 어려움을 겪는 시민에게는 필요한 지원을 연계해 성실납세자가 존중받는 공정한 납세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현장 조사원은 방문 시 신원 확인을 위한 조사원증을 반드시 소지한다.시민들은 방문 상담 전 조사원증을 확인해 사칭 피해를 예방할 수 있으며 체납 고지서 확인 및 분할납부 상담은 삼척시청 세무과 체납관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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