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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 개최
영주 선비세상에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가 진행되고 있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5일 영주 선비세상 컨벤션홀에서 ‘2025년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 정기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는 영주시·영양군·봉화군·울진군 4개 시·군의 단체장과 실무위원이 참석해 공동 협력사업과 지역 상생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기회에 앞서 4개 시·군은 지난 8월 6일과 9월 30일 두 차례의 실무회의를 열어 관련 부서 실장, 팀장, 실무자들이 함께 지역 간 공동 발전 과제와 협력사업 방안을 사전에 검토했다.이 과정에서 △관광지 및 농특산품 공동 홍보 기반 구축 △4개 시·군 통합 관광 루트 개발사업 △회원 시·군 고향사랑기부제 공동 홍보 추진, 총 3건의 공동협력사업과 △중부권 동·서횡단철도 건설사업 조기 확정 △남북9축 고속도로 건설 △국지도 20호선 종점 연장 △동서5축 고속도로 신설, 총 4건의 공동 건의 안건을 발굴했다.정기회에서는 실무회의에서 도출된 협력사업과 건의과제의 실질적 추진 방안과 역할 분담을 논의하고 최종 채택된 공동 건의문을 국토교통부 등 관계 중앙부처에 전달하기로 했다.유정근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모두가 잘사는 균형성장은 현 정부가 제시한 국정 목표 중 하나”며, “이번 정기회를 통해 도출된 건의사항들이 국가 정책에 신속히 반영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강력히 요구하고 시·군간 긴밀한 협력을 기반으로 국가 균형 발전을 이끄는 데 영주시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 동북지방행정협력회는 2020년 영주, 영양, 봉화, 울진 4개 시·군이 공동 출범한 협의체로 의장 시·군은 매년 윤번제로 운영된다.올해는 영주시가 의장 시·군을 맡았으며 2026년도에는 영양군이 이를 이어받을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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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내년부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대상자 확대
함양군 생활민원 기동처리반 활동 모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역점 추진 중인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대상자를 기초생활수급자까지 확대한다.2023년부터 본격 운영을 시작한 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군민들의 일상에서 필수적인 전기, 수도, 보일러 등 생활 밀착형 민원을 직접 출장해 신속하게 처리하며 특히 독거노인과 취약계층에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이에 더해 함양군은 2026년 1월 1일부터 기존의 65세 이상 독거노인과 읍면장 추천 사회취약계층에 더해, ‘국민 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기초생활수급자 본인까지 대상자를 확대하기로 했다.이를 위해 ‘함양군 생활민원처리반 운영 조례’를 일부 개정했다.올해로 3년째 운영 중인 기동처리반은 첫해인 2023년에 878건, 2024년에는 708건, 그리고 2025년 11월 현재 579건 등 총 2,165건의 민원을 처리하며 ‘생활 속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의 주요 내용으로는 가구당 재료비 10만원 범위에서 전등, 콘센트, 스위치 등 전기 분야와 수도꼭지, 샤워기 등 수도 분야, 순환펌프, 실내조절기 등 보일러 부속품 교체 같은 작지만,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생활 불편 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또한 사단법인 대한노인회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및 각 읍면 이장단과 연계해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고 읍면별 집중 점검을 시행하는 등 적극적인 활동을 통해 더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생활민원 기동처리반은 유선전화로 생활 불편 사항을 접수하고 있으며 이장단, 읍면사무소 및 노인맞춤돌봄서비스 등을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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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저출생 부담타파 4대 문화운동’확산 나서
경상북도 청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결혼·출산·육아에 대한 사회적 부담을 덜고 일과 삶의 균형이 조화로운 지역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확산에 나섰다.이번 운동은 △부담 없는 결혼 △행복한 출산 △즐거운 육아 △자유로운 일·생활 균형을 핵심 가치로 삼아, 청송 전역에 출산·양육 친화적인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작고 의미 있는 결혼식 문화 확산 △비혼 출산·입양에 대한 인식 개선 △육아휴직 장려 분위기 조성 △양성평등 실천 강화 등 다양한 세부 실행계획을 마련해 군민 공감대 형성에 나섰다.청송군은 지난 30일 청송사과축제 현장에서 ‘저출생 부담 타파 4대 문화운동’캠페인을 열어 방문객들에게 운동의 취지를 알렸다.이날 캠페인에는 지역 주민뿐 아니라 전국 각지에서 찾은 관광객들도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군은 단순한 일회성 캠페인에 그치지 않고 젊은 세대의 결혼 친화 분위기 확산을 위해 청춘 남녀가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을 수 있는 만남 행사 ‘인연정원’을 오는 11월 29일부터 30일까지 1박 2일 일정으로 개최할 예정이다.이번 행사는 지역 청년들의 교류 기회를 넓히고 결혼·가족 문화의 긍정적 변화를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저출생 문제는 개인의 선택을 넘어 모두가 함께 고민해야 할 사회적 과제”며, “결혼과 출산, 육아, 일과 생활이 조화를 이루는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청송’을 군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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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경북도와 함께‘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 개최… 시민이 만든 세계 속의 경주
경상북도 경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5일 오전 국립경주박물관 천년미소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성과보고회’를 열고 경주 개최의 주요 성과와 향후 과제를 시민과 공유했다.이번 보고회에는 주낙영 경주시장을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 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 이동협 시의회 의장 등과 도·시의원, 기관단체장,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이날 이철우 지사는 성과보고를 통해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경주에서 열린 제32차 APEC 정상회의의 주요 결과와 ‘경주선언’을 비롯한 3대 공식 성과, 도시 인프라 개선, 시민 참여, 지역경제 파급 효과 등을 소개했다.이 지사는 “APEC을 계기로 경북과 경주가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축으로 부상했다”며 “경북도가 경주시와 함께 세계경주포럼, APEC 문화의전당 등 후속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이날 보고회에서 주낙영 경주시장은 모두발언을 통해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정부나 기관이 아닌 시민이 만들어낸 국제행사였다”며 “146만명의 서명운동과 손님맞이 운동, 자발적인 협조가 경주를 세계 속의 문화도시로 세웠다”고 말했다.이어 “APEC을 계기로 경주는 역사문화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세계도시로 도약했다”며 “시민과 함께 Post-APEC 시대를 힘차게 열겠다”고 밝혔다.김석기 국회 외교통일위원장도 축사에서 “국회가 초당적으로 ‘경주 APEC 지원 특별법’을 제정해 개최 기반을 뒷받침했다”며 “앞으로도 경주가 지방시대의 선도 모델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경북도와 경주시는 이번 정상회의를 통해 도시 브랜드 가치가 크게 향상됐으며 보문단지 리노베이션과 KTX 증편, 포항경주공항 국제선 부정기편 운항 추진 등 교통 인프라 확충으로 도시 전반이 한층 업그레이드됐다고 밝혔다.이번 정상회의의 공식 결과문서인 ‘경주선언’은 ‘지속가능한 내일’을 주제로 문화산업을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명문화해 경주 개최의 상징성을 높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시민이 함께 만든 감동을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글로벌 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이철우 지사와 김석기 위원장도 경주의 성과에 공감하며 “시민의 힘으로 일군 이번 회의가 지방시대의 새로운 모델이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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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실시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고령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11월 4일 대가야고등학교 1학년 학생 95명을 대상으로 청소년 의사소통 훈련 프로그램 ‘보드게임과 함께 마음톡톡!’을 실시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또래 관계에서 경험하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바르게 대처하고 해결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바르고 고운 의사소통 방식을 배우고 실천함으로써 원만한 또래 관계 형성에 도움을 주는 것을 목표로 한다.특히 청소년들이 좋아하는 보드게임을 활용해 프로그램 참여에 대한 흥미와 집중도를 높였다.게임 활동을 통해 적절한 자기표현 방법과 타인을 배려하는 언어·행동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게임의 규칙을 지키는 과정을 통해 자기조절력 향상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박현수 고령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청소년들이 긍정적인 언어 사용과 협력의 태도를 배우며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를 형성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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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승객을 내 가족처럼 모시겠습니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시민들에게 친절하고 안전한 운행을 다짐했다.진주시는 지난 4일 내동면 평생학습관에서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 및 올해의 기사 표창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행사에 참석한 시내버스 운전자들이 ‘친절 및 안전기사’로 거듭날 것을 선서해 눈길을 끌었다.또한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친절한 시내버스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운수종사자의 책임감과 사기를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친절⋅안전⋅노고’부문을 평가해 ‘올해의 기사’로 선정된 20명에 대한 표창 수여식도 이뤄졌다.이날 행사는 운수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시민들에게 보다 근본적이고 체계적인 친절서비스를 제공하고자 ‘고객만족’전문강사를 초청해 진행됐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운전원의 친절서비스 역량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인사말을 통해 “시민의 이동 편의와 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하는 운수종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친절과 안전운행을 통해 시민이 신뢰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만들어가자”고 당부했다.한편 이번 ‘진주 시내버스 운수종사자 친절·안전운행 다짐대회’는 지난 4일에 이어 오는 11일에도 250여명의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를 대상으로 한 번 더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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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가을 속 공예의 향기 진주에서 피어나다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주최하고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조직위원회가 주관하는 ‘2025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가 시민과 관광객의 큰 관심 속에 순항 중이다.이번 행사는 ‘사-이 BETWEEN, NATURE TO HUMAN’을 주제로 전통과 현대, 자연과 인간을 공예로 잇는 대규모 문화예술 축제로 오는 16일까지 철도문화공원 내 진주역 차량정비고 일호광장 진주역,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 일원에서 열린다.올해로 세 번째를 맞는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는 국내외 공예작가 25명이 참여해 목·도자·금속·칠·섬유 등 다양한 작품 150여 점을 선보인다.특히 일본 교토의 인간국보급 장인 등 세계적인 공예가들이 함께해 국제적 수준을 한층 높였다.지난 10월 1일 개막 이후 한 달을 넘긴 현재, 전시장은 주말마다 가족 단위 관람객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으며 진주가 가진 ‘공예 창의도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하고 있다.ೈĀ비엔날레의 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에서는 목공과 도자를 비롯해 옻칠, 금속, 섬유 등 다양한 매체를 기반으로 한 작품들이 전시되고 있다.특히 전통기법을 재해석하거나 공예재료를 새로운 맥락으로 활용해 기술과 예술이 융합된 다양한 작품들이 주목받고 있으며 관람객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또한 현대 추상미술의 대가 이성자 작가와 진주소목 장인의 콜라보레이션 전시를 비롯해 이성자 작가와 성파스님 두 거장의 회화작품이 전시 중인 ‘진주시립이성자미술관’역시 인기있는 전시장으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주 전시장인 ‘진주역 차량정비고’인근의 ‘일호광장 진주역’기획전시실에서는 비엔날레 연계행사로 ‘진주목공예 수강생 작품전시회’가 지난 10월부터 한달 동안 큰 호응을 얻었고 이어 11월 4일부터 16일까지는 같은 공간에서 ‘관광기념품 공모전’수상 작품전이 열려 관람객들에게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한편 차문화 수도 진주의 정신을 녹여낸 ‘다도관 체험’은 매일 오후 3시에 진주역 차량정비고 부대공간에서 진행되며 매회 자리가 없을 정도로 인기를 끌고 있다.비엔날레 누리집汫h 또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다.비엔날레에 관람은 무료이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진주전통공예비엔날레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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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진주시 우주항공 국가산단 분양 활성화 기대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경남우주항공 국가산업단지 진주지구의 공사가 마무리돼 준공승인 신청을 하는 등 공장설립이 가능해지면서 산단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고 있다.‘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정부의 우주항공산업 인프라 구축과 첨단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진주시 정촌면 대축리 일원에 83만㎡ 규모로 조성되고 있다.이 사업은 지난 9월 부산지방국토관리청에 사업 준공승인 신청을 했으며 산업단지조성 공사는 마무리된 상태로 입주기업의 경우 즉시 공장설립이 가능하다는 게 관계자의 전언이다.진주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지난 2022년부터 산업⋅지원⋅주거시설의 용지분양을 시작해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왔으나,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경기불황 등으로 기업들의 투자 심리가 위축되면서 산업시설 용지의 분양률이 저조한 상황이었다.그러나 최근들어 ‘경남서부의료원’과 ‘우주환경시험시설’의 입주가 확정되고 인근 사천시에 ‘우주항공청’이 유치된 것을 비롯해 지난 10월 28일 ㈜하나에어로다이내믹스와 투자협약를 체결해 우주항공 국가산단 4호 기업으로 입주가 확정되는 등 분양호재 및 기술력 있는 기업의 투자가 계속 이어지고 있는 것, 이에 따라 진주시와 LH는 진주지구의 입지 장점을 홍보하는 등 기업의 투자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면서 분양률 상승이 기대되고 있다.이처럼 사업 준공승인을 앞두고 산단 활성화가 기대되고 있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의 뛰어난 입지조건에 대해 살펴본다.첫째, 최적의 물류환경을 갖춘 교통망진주지구는 육상과 해상, 항공 등 교통인프라가 다양하게 구축돼 있어 물류이동이 매우 편리하다.통영대전⋅남해고속도로를 비롯해 남부내륙고속철도가 있어 전국 각지로의 접근이 용이하다는 것이다.또한 삼천포항과 부산신항, 김해국제공항, 사천공항 등 해양 및 항공 교통시설이 인접해 있어 국내외 물류 이동에도 최적화해 있다.둘째, 풍부한 기술자원 및 인프라진주시는 지난 2019년 8월 ‘항공우주부품·소재 분야 강소연구 개발특구’로 지정됐다.이를 통해 우수한 기술을 발굴하고 연계하는데 특화돼 있으며 기술창업 및 육성지원도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또한 한국산업기술시험원과 우주부품시험센터, 한국세라믹기술원, 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등 항공우주 산업을 뒷받침하는 핵심기관들이 이미 자리 잡고 있는데다 ‘우주환경시험시설’이 추가로 들어설 예정이어서 항공우주 산업분야 경쟁력이 최고 수준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셋째, 시너지 효과를 내는 산업 클러스터진주지구 동쪽에는 ‘정촌일반산업단지’와 ‘뿌리산업단지’가 맞닿아 있다.이들 산업단지와 연계하면 세라믹과 뿌리산업 등 다양한 지역전략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해 산업 생태계를 확장할 수 있는 장점도 빼놓을 수 없다.이는 단순 제조업을 넘어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발전 가능성이 매우 클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넷째, 탄탄한 정주 여건진주지구의 우수한 주거환경 또한 최적의 입지조건이다.배후 주거지인 △정촌산업단지 △신진주역세권이 이미 조성돼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있다.또한 △문산공공주택지구 △판문지구 △초전남부1지구 △도동지구 등 대규모 신규 주택공급 계획이 예정돼 있어 안정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할 수 있는 것이다.특히 근로자들을 위한 문화 및 여가 시설도 잘 갖추고 있는데, 인근의 ‘정촌 행복드림센터’에서 다양한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는데다 체육시설 건립도 추진하고 있다.게다가 의료 인프라 역시 탄탄한데, 기존의 ‘경상국립대병원’과 함께 ‘경남서부의료원’이 오는 2029년 운영 예정으로 있어 최고 수준의 대학병원에 공공 의료서비스까지 더해지면서 최고의 의료 환경이 조성될 예정이다.또한 진주시는 현재 우주항공 국가산단 추가 확장을 준비하고 있다.아직 우주항공 국가산단의 분양률은 낮은 편이지만, 다른 산업단지들은 이미 포화상태여서 기업들의 투자 선택지가 부족한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이에 진주시는 우주항공 산업육성과 투자 활성화에 대비하기 위해 선제적으로 산업단지 확대 계획을 세우고 있다.산업단지 조성에 걸리는 기간을 고려해 단계적인 확장을 추진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다.현재 진주시는 신규 산업단지 후보지에 대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진행하며 경제성과 입지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있다.진주시 관계자는 “우주항공 국가산단 진주지구는 우주항공 산업의 핵심기반으로 조성되고 있으며 교육기관과 연구·시험·인증기관 등을 확보해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며 “또한 우주항공 기업을 적극적으로 유치하기 위해 지원시설과 인프라를 단계적으로 확충하고 있으며 근로자들의 정주여건 개선에도 지속적으로 힘쓰고 있다”고 강조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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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11월 읍면동장 회의 가져… APEC 성과 공유와 생활현안 점검
경주시 11월 읍면동장 회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5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주낙영 시장 주재로 ‘11월 읍면동장 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2025 APEC 정상회의의 성과 확산과 겨울철 시민 안전대책 점검을 위해 마련됐다.주 시장은 이날 회의에서 “APEC은 끝이 아니라 새로운 출발”이라며 “녹록지 않은 유치 과정 속에서도 시민이 주인이 되어 성공적으로 치러낸 역사적 행사였다”고 평가했다.이어 “APEC 회의장 철거 전 시민 공개관람을 시의적절하게 시행해 시민의 자긍심을 높이고 APEC의 성과가 세계로 자연스럽게 확산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또한 “행사 기간 염려되던 바가지요금 없이 질서 있고 품격 있게 운영돼 도시 이미지와 국격을 높였다”며 “이 성과가 경주의 지속 가능한 발전 동력으로 이어지도록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덧붙였다.이날 회의에서는 산불예방 활동 강화와 동절기 안전관리를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주 시장은 “타 지역에서 대형 산불로 번지는 사례가 없도록 사전예방 활동에 철저히 해 줄 것”을 강조하며 “불법 소각 적발 시에는 과태료 부과 등 엄정 대응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여야 한다”고 재차 강조했다.이어 주 시장은 “겨울철 시설물과 취약계층을 세심히 살피고 주민 불편을 신속히 해소해 달라”며 “시민 모두가 따뜻하고 안전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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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 화려한 개막
경상남도 진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5일 오전 10시 진주종합경기장 일원에서 ‘2025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개막식을 갖고 오는 9일까지 5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고 밝혔다.지난 2011년 첫 개막을 알린 뒤 올해 제13회째를 맞은 ‘진주국제농식품박람회’는 ‘농업과 함께하는 힐링 나들이’라는 슬로건 아래 농업의 선진화와 산업화에 크게 기여해왔다.특히 농업인에겐 최신 농업 신기술을 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도시민과 어린이들에겐 농업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큰 호응을 얻었다.올해 박람회는 16개국 261개사 519개 부스 규모로 7개의 대형전시관과 야외행사장에서 지역의 우수 농특산물과 농기자재 등을 선보인다.또한 다채로운 체험프로그램으로 풍성한 볼거리와 함께 다양한 즐길 거리도 제공한다.특히 지난 10월 29일부터 열리고 있는 ‘2025 진주국화작품전시회’가 같은 장소에서 열리고 있어 각양각색의 국화 작품들과 향긋한 꽃향기가 더해져 박람회장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킬 것으로 보인다.7개의 대형전시관 가운데 ‘종자생명관’은 진주시에서 재배해온 고구마와 콩, 참깨, 수수 등 토종종자 130종 710점을 전시하고 체험행사도 진행해 토종종자의 우수성을 널리 알린다.또 ‘홍보관’에서는 경상남도, 사)대한민국GAP연합회, 경상국립대, 농산물품질관리원, 국립진주박물관, 국제교류도시, 국립산림과학원, 진주농업관의 홍보부스를 운영한다.‘녹색식품1, 2관’은 진주시와 경상남도, 경남벤처농업협회, 남해안 남중권 및 타도 소속 시군의 우수 농식품을 전시, 판매하며 ‘농기자재관’은 생활밀착형 농자재와 소형 농기계를 전시 및 판매한다.‘농업체험1관’에선 반려식물 만들기, 컵케이크 및 딸기청 만들기를 포함한 총 16개의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한다.또 ‘농업체험2관’에선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채소 오케스트라와 연극뿐만 아니라 약초 향주머니와 테라리움 화분 만들기 체험이 진행된다.주말인 8일과 9일 이틀 동안 야외무대에선 가을날의 흥취를 더할 문화예술 공연이 펼쳐진다.진주검무와 삼천포농악, 진주오광대 등 우리나라 전통예술 공연과 함께 남녀노소 모두 좋아하는 트로트 가수 오유진, 숙행, 양지원 등을 초청해 축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다.공연 중간엔 관람객들이 참여할 수 있는 놀이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경품 증정행사도 마련돼 있다.조규일 진주시장은 “이번 박람회 기간 동반행사로 진행되는 국화작품전시회와 국화심기 체험 등을 통해 늦가을의 정취를 박람회와 함께 느낄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농업인과 도시민 모두가 가을철 나들이하는 기분으로 박람회장을 방문해 그동안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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