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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북면-울산 남구 신정4동, 주민자치 자매결연 교류행사 개최
가북면과 신정4동 주민자치 자매결연 교류행사3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가북면은 지난 4일 자매결연 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신정4동을 초청해 주민자치 자매결연 교류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양 기관은 2012년 처음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두터운 신뢰를 바탕으로 매년 번갈아 상호 방문하며 13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오고 있다.올해 가북면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양 주민자치회장 및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총 70여명이 참여해 자리를 빛냈다.행사는 △방문 환영행사 △오찬 및 상호 발전방안 논의 △거창사건추모공원 견학 및 국화관람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환영행사에서는 2012년부터 2025년까지 13년간의 교류 발자취를 담은 동영상을 함께 시청하며 지난 시간을 추억하고 우정을 되새겼다.또한 행사 마지막에는 양 기관의 화합과 비상을 기원하는 ‘종이비행기 날리기’퍼포먼스를 진행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이후 참석자들은 거창사건추모공원을 방문해 만개한 국화를 관람하는 한편 거창사건 역사알기 해설사와 함께 추모공원 견학 및 설명을 들으며 거창사건의 역사를 바로 아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김태연 가북면 주민자치회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먼 길을 방문해 주신 신정4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함께 상생 발전하는 동반자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최영일 신정4동 주민자치위원장은 “가북면의 따뜻하고 특별한 환대에 깊은 감명을 받았다” “앞으로도 행정,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교류와 협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화답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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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APEC의 중심, 대구경북신공항의 성공 건설로부터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안동 스탠포드호텔에서 ‘2025 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대구경북신공항을 중심으로 변화된 미래의 대구경북상에 대해 논의했다.경상북도항공정책자문위원회는 지난해 제정된 ‘경상북도 항공정책 및 공항정책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양금희 경제부지사와 백승주 전 국회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도의 항공정책과 공항개발 및 항공산업 기업 유치 등을 위한 국내 전문가로 총 36명 구성했다.이날 이남억 경북도 공항투자본부장은 신공항 건설에 따른 대구경북 공항경제권을 공항물류, 교육모빌리티, 첨단스마트, 생명바이오, 청정산림, 해양에너지의 공간별 6대 권역과 에어, 비즈, 테크, 에코, 라이프, 컬처의 산업별 6대 포트로 발전시키는 헥사포트 전략이 담긴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을 발표했다.이러한 전략을 통해 2060년의 새로운 공항 시대인 대구·경북은 209조원의 생산 유발액과 61조의 부가가치 유발액, 135만명의 취업유발 효과를 기대했다.회의에 참석한 자문위원들은 ‘2060 대구경북공항 新발전구상’과 ‘국토부 제4차 항공정책기본계획’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하고 토론했다.김택환 위원은 신공항사업에 대해 정부 차원의 재정지원 명확화를 통해 재정조달 및 사업구조를 확립하고 국책사업으로 추진해야 하며 연계 인프라도 동시에 추진해 접근성 강화를 요청했다.이준호 위원은 생명바이오권역에 바이오-콜드체인 항공운송 패스와 청정산림권역에 치유웰니스 관광 인증센터 및 국제 보험 연계 프로그램을 제안했다.김제철 위원은 5개 공항을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가진 대구·경북이 정책적 성과를 얻기 위해 항공사업법, 공항시설법, 항공안전법, 관광 관련법 등을 검토해 지방공항의 다각화와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보완 선행을 강조했다.국방부 차관과 국회의원을 역임한 백승주 공동위원장은 모두발언에서 “현 대구공군기지는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공군기지로 70여 년간 대한민국 항공 국방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노후화했다. 군 공항이 기피 시설임에도 불구하고 대구와 경북 시민들의 이해와 합의를 통해 이전을 추진해 온 만큼 정부도 시도민의 의견을 적극 받아들여야 한다”고 밝혔다.공동위원장인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이전지 결정부터 복수터미널 설치까지 대구와 경북은 지속적으로 협력하며 신공항사업을 중단없이 추진해 왔다”며 “대통령께서 군공항사업은 국가사무임을 명백히 밝힌 만큼 대구·경북 협력의 결실이 약속한 시기 내 열매 맺을 수 있도록 정부의 지원과 입장을 분명히 해 줄 것”을 기대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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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안전한국훈련으로 초대형 산불 대응역량 강화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5일 구미 금오산 일원에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실시했다.이번 훈련은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으로 주관하고 산림청, 소방, 경찰, 군부대, 한전, KT, 적십자사, 의료기관 등 20개 기관·단체 300여명이 참여한 광역 연계형 실전훈련으로 진행됐다.이번 훈련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제35조에 근거해 실시하는 범정부적 종합 훈련으로 도와 시군, 관계기관 간 실질적인 협업 체계 구축과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대피 훈련을 목표로 추진됐다.경북도는 올해 훈련 재난 유형을 ‘대형산불’로 정하고 산불 징후 감지 및 초기대응 체계 가동, 병원·호텔·문화재로 확산하는 복합 재난 대응, 주민 대피 및 통신두절 상황 대응, 야간 지상 진화 작전, 피해 수습 및 복구계획 수립 등 실제 재난 상황 전 과정을 포함한 토론형과 현장형 통합훈련으로 진행됐다.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구미시 현장통합지휘본부 간 지휘·통신·자원 배분체계를 점검했으며 특히 김천시와 칠곡군이 협업 대응에 참여해 광역 단위 대응 체계를 검증했다.이번 훈련의 핵심은 주민 주도형 자율대피 훈련이다.마을순찰대와 자율방재단이 참여해 대피 명령 전달·취약계층 지원 등 실질적인 대피체계를 점검했다.또 드론 실시간 영상전송, 재난안전통신망, 산불관제시스템 등 첨단기술을 활용해 현장 상황 전파와 의사결정 신속성을 높였다.훈련은 금오산 인근 병원·호텔·문화재가 피해를 본 복합 재난 상황을 가정해, 소방·경찰·의료·통신 등 관계기관이 협력하는 통합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특히 안동 만휴정 화재 사례를 참고해 국가유산 명승 채미정에 방염포와 살수 장비를 활용해 실제 화재 상황을 가정한 문화재 보호 훈련을 했다.경북도는 이번 훈련 결과를 토대로 산불 대응 및 대피 매뉴얼 보완, 자율대피 훈련 정례화, 기관 간 정보공유 체계 강화 등을 추진해 ‘도민이 안심할 수 있는 현장 중심 안전시스템’을 지속 확립할 방침이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이상기후로 인해 산불은 언제든 초대형화될 수 있으며 이번 훈련은 그런 상황에 대비한 실전형 대응 역량을 검증하는 자리”며 “모든 기관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특히 주민이 스스로 참여하는 자율대피체계, ‘마 어서대피’시스템이 정착될 수 있도록 경북형 재난대응 모델을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기본계획❖ 재난의 일상화, 극한화, 예측 불가능성 속에 도민생명보호 최우선 원칙❖ 대형산불에 따른 주민대피, 국가유산 재난에 대응하기 위한 훈련1훈련개요 ‘재난 및 안전관리湯湷 기본법’제35조 경상북도, 구미시ڜĀྠĀ 2025. 11월 5일 오후 3시 ~ 16:30 도·구미시 지대본 상황실, 구미 금오산 대주차장 일원 20개 기관·단체 / 300여명- 산림청, 경찰청, 50사단, 한국전력, KT, 적십자사, 경운대학교 등- 경북안전기동대, 마을순찰대, 아마추어무선연맹 등 대형산불 재난- 일몰 후 강풍으로 인해 산불 진화헬기 투입 불가능, 초기 진화 실패- 대형산불이 인근 다중이용시설, 국가유산, 병원으로 급격히 확산됨에 따른 인명 및 재산 상의 피해를 가정 통합 연계훈련- 지대본 운영을 통한 상황총괄 등 토론훈련- 지대본 및 통합지원본부 운영- 설정 피해상황에 따른 현장 훈련 실시 행안부 통합연계훈련 지침에 따라 道는 현장훈련 미실시 드론, PS-LTE를 통한 상황판단 및 재난상황 총괄대응 2훈련 추진방향AS-IS⇒TO-BE▪ 광역⇌시·군·구 간 협력사항 명확화 필요▪ 주민은 수동적 참관·관찰자 역할▪ 대본 중심 토론으로 단편적인 훈련▪ 한정된 자원 내에서 훈련▪ 광역의 총괄 조정 및 지원 역할 강화▪ 신규 대피체계를 적용한 주민대피훈련 실시▪ 복합재난 상황 적용 및 불시훈련 실시▪ 산림청·소방청 등 동원가능한 자원 적극 활용토론훈련 ⇌ 현장훈련 간 연계 강화 및 실질적 협력사항 도출 재난 시 道의 역할, 시·군의 역할에 맞는 협력사항 도출 道 재대본 ⇌ 市 재대본·통지본 간 유기적인 연계로 재난상황에서 광역 지자체의 현장 지원 능력 함양주민이 주도하는 대피 등 재난대응 주체로서의 주민 역할 강화 실제 재난에서 행정기관의 구조율은 5% 이내에 불과해, 道는마을순찰대 등을 활용해 주민 중심의 재난 대피훈련을 추진 주민이 대피의 주체이자 자원봉사자로의 역할을 강조해 재난시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훈련복합 재난유형 훈련 등 실제 재난을 반영해 재난대응 역량 제고 대본 읽기식 토론을 지양하고 다양한 갈등요인 및 돌발상황을 부여해 해결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유도 2025년 경북 북부권 대형산불 재난을 반영해, 대형산불에 따른 국가유산 재난, 다중이용시설 재난 등을 연계한 복합재난 상황 훈련실제 동원 인력 및 IT기술 등 동원가능한 자원을 적극 활용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해 상황전파·보고 및 지휘, 관계기관 간 소통에 필요한 대내·외 통신수단은 필수적으로 PS-LTE 단말기 활용 산불상황관제시스템 탑재 지휘차, 고성능산불진화차량, 진화헬기, 시·군 산불진화대, 특수·예방진화대 등을 동원해 실전과 같이 훈련3피해 상황도 주요 훈련 사항‘ 주요 훈련 내용 ’【상황전파】 상황 전파【지대본】 지대본 가동 여부 및 대피명령 발령을 위한 상황 판단회의 실시【산불진화】 지자체 임차 헬기 및 진화차량을 활용, 산불진화대 등 1차 방화선 구축【지대본및 통지본 운영】 산불대응 3단계 격상, 도 재대본 재난상황 파악 및 재난현장 수습-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 산불현장 지휘지원단 운영 및 진화 작전 지휘 지원【도로통제】 공원로 통제 및 입산 금지 조치 등【주민대피】 산불 진행 방향 주민대피, 병원,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임시 대피- 안전취약계층에 대한 우선 대피조치, 기지정된 대피소에 대피하도록 유도- 병원, 다중이용시설 화재로 인한 대피, 병원 입소자 이송 조치 등【국가유산 및 사찰 소실 방지】 산불 확산 예상지역 내 국가유산 보호【산불진화】 산림청,소방청 헬기 및 고성능산불진화차량 활용, 산불진화대 등 2차 방화선 구축【수습복구】 환경정비 이재민 구호, 전력·가스·통신 복구【유관기관 협조】 경찰서 군부대, 한국전력, 이동통신사 협조 체계 점검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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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비상대비 민방위 창고정리 및 장비점검
비상대비 민방위 창고정리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4일 여성민방위기동대 대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여명이 모여 민방위 창고 정리 및 장비 점검을 실시했다.이날 활동에서는 방독면, 휴대용 조명 등 민방위 창고 내 장비들의 내구연한을 확인 후 정리하고 물품을 구역별로 배치함으로써 물품들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게끔 전반적인 창고 정비가 이루어졌다.변희옥 여성민방위기동대장은 “민방위 물품과 장비점검은 비상시 주민의 생명과 안전과 직결되는 만큼 평상시 철저한 관리와 수시 점검이 중요하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지역의 안전을 위해 바쁜 일정 속에서도 민방위 창고 정리 활동에 참여해 주신 여성민방위기동대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방위 장비의 주기적인 관리와 정비를 통해 안전한 고장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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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대형 임차헬기 배치로 산불대응력 강화!
산불대응 대형헬기 본격 가동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소방본부는 잇따라 발생하는 초대형산불 위기 상황에 대응하고 산불 대응력 강화를 위해 대형헬기 KA-32 2대를 11월 1일부터 2026년 5월 31일까지 본격 운영에 나섰다.이번에 운용되는 헬기는 KA-32 2대로 각각 ‘불새 1호’와 ‘불새 2호’라는 이름으로 운영된다.두 헬기는 봉화유곡농공단지와 경북도청 신도시 건설사업 내 대학교 용지에 분산 배치되어 경북 전 지역에서 산불 발생 초기 공중 진화력을 집중적으로 투입해 산불진화체계 전략을 강화한다.대형헬기 배치는 경북 지역의 지리적 특성과 산불 발생 양상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봉화는 백두대간을 따라 산악지형이 넓게 분포해 대형 산불 위험이 큰 지역이며 안동 도청 신도시는 인구 밀집과 도심 인접 산불 위험이 커 산악형·도심형 산불 대응 거점의 전략적 조치다.KA-32 헬기는 5,000L 용량의 대형 밤비버킷을 장착해 공중에서 광범위한 산불 진화 임무가 가능하며 인명 구조와 해상 비행 능력도 겸비해 울릉도 등 원거리 재난 발생 시에도 긴급출동이 가능하다.또한, 소방용 UHF 디지털 무전기와 소방청 소방헬기 통합지휘시스템을 탑재해 지상 진화대와 실시간으로 상황을 공유, 통합 지휘·통제 체계를 실현한다.이로써 경북소방은 지상 소방력과·공중 소방력의 입체적 산불 진화와 단일화된 지휘 체계를 통해 신속한 산불 대응이 가능해졌다.박성열 경북소방본부장은 “대형 헬기를 투입해 산불 대응 체계를 강화하고 산악 도심 복합 지형에 맞춘 전략적 산불대응체계 전환의 시작”이라며 “공중과 지상 입체적 진화 체계를 통해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2025 아름다운나눔 사랑의 김장담그기 계획 행사개요 일 시 : 2025. 11월 5일 10:00 ~ 오후 2시 장 소 : 경북도청 전정 소요예산 : 60백만원 도시범행사, 시군예산지원 참석인원 : 200여명湯湷 물량 : 4,000KG주요내빈, 새마을부녀회 등 주요내용 : 김장담그기, 김장나눔 등 시간계획湯湷시 간주요내용비 고10:00 ~ 10:3030'행사준비10:30 ~ 11:3060'김장 담그기11:30 ~ 12:0030‘격려말씀김장담그기 시연 및 기념촬영도의원 등12:00 ~ 오후 1시60‘점심식사 및 휴식오후 1시 ~ 오후 2시60‘김장 담그기오후 2시 ~김장 전달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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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 ‘사랑의 김장 담그기’로 나눔·연대 실천
사랑의 김장담그기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는 5일 경북도청 전정에서 지역사회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2025 사랑의 김장 담그기’행사를 열고 따뜻한 나눔 경북 만들기에 나섰다.이날 행사에는 김진현 경북도 안정행정실장을 비롯해 권광택 도의회 위원장, 도기욱 도의회 의원, 임기진 도의회 의원,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원 200여명이 함께했다.‘사랑의 김장 담그기 ‘ 행사는 지역사회의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정성껏 담근 김치를 전달하는 사업으로 경상북도 새마을부녀회에서 매년 개최하고 있다. 이날 행사 참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신선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해 배추와 양념을 버무리고 김장 박스에 포장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경북도민의 따뜻한 마음을 김장 김치에 담았다. 이날 만든 2,000여 포기의 김치는 사랑의 집, 지역아동센터, 장애인복지관 등 도내 복지시설과 시군별 저소득·취약계층에 전달되며 연말까지 시군 새마을부녀회 등 총 7,000여명이 참여해 10만 포기를 목표로 김장 담그기 사업을 추진한다. 김진현 경상북도 안정행정실장은 “작은 배추 한 포기에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민 모두 체감하는 ‘따뜻한 나눔 경북’을 만들어 가겠다”며 “따뜻하고 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새마을부녀회원에게 늘 감사드린다”며 격려했다.한편 새마을부녀회는 사랑의 연탄 보내기, 사랑의 집 고쳐주기, 어려운 이웃 반찬 나눔, 이동목욕 및 빨래봉사, 생일상 차려드리기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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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서관, 이용자와 함께하는 인문학 야외체험 진행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북도서관은 5일 울진군에서 독서동아리 회원 8개 팀과 독서 문화프로그램 수강생 등 40여명이 함께하는 인문학 야외 체험을 진행했다.이번 행사는 도서관 이용자들과 함께 자연 속에서 인문학적 사유와 독서의 의미를 나누고 이용자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해 앞으로 도서관 운영에 반영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문학과 자연이 어우러진 울진의 문화자원을 탐방하며 책과 사람, 자연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체험의 시간을 가졌다.프로그램은 금강송 숲 지관서가에서 전병근 지식큐레이터의 인문학 특강 ‘인공지능시대, 독서와 좋은 삶’으로 진행되어 디지털 시대에 독서가 지닌 가치와 삶의 방향을 함께 살펴보았다.이어 송강 정철의 ‘관동별곡’배경지 망양정을 찾아 문화해설사의 안내로 작품에 담긴 역사적 의미와 문학적 매력, 자연의 아름다움을 감상했다.한편 지관서가는 SK그룹과 울진군이 협력해 조성한 사회공헌 복합문화공간으로 지역민에게 인문학적 성찰, 대화, 문화 경험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지관’이라는 이름은 ‘잠시 멈추어 나와 세상을 깊이 바라본다’는 의미로 현대인에게 책과 인문 프로그램을 통한 사유와 대화, 삶의 성장을 위한 공간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박세진 경북도서관장은 “이번 인문학 체험은 도서관 밖으로 나가 이용자와 소통하며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였다”며 “앞으로도 이용자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과 함께하는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통해 도서관의 문화적 역할을 확대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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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가야산오토캠핑장‘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가야산오토캠핑장 우수 공공야영장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도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한 ‘우수 공공야영장’공모에서 성주군의 가야산오토캠핑장이 최종 선정됐다.이번 선정으로 성주군은 체계적인 시설 운영과 쾌적한 환경 관리가 전국적으로 인정받으며 명실상부한 가족친화 캠핑 관광지로 자리매김하게 됐다.가야산오토캠핑장은 깨끗한 자연환경과 편리한 접근성, 체계적인 시설 관리로 캠핑객들로부터 높은 만족도를 얻고 있으며 오토캠핑 사이트·샤워장·취사장·어린이놀이터·산책로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갖춰져 가족 단위 방문객들이 연중 방문을 하고 있다.또한, 캠핑장은 계절별 체험프로그램과 연계한 ‘야간관광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의 체류 시간을 연장하고 재방문율을 제고함으로써 지역관광 콘텐츠의 다양화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우수 공공야영장’공모는 공공이 운영하는 전국 야영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가족친화 △친환경 △교통약자 배려 △반려동물 친화 등 총 4개 분야의 평가 지표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한국관광공사는 현장 점검과 전문가 평가를 통해 이용객 만족도, 안전·위생 관리, 운영 효율성, 지역 연계성 등을 종합 검토했으며 그 결과 가야산오토캠핑장이 전국 15개소의 우수 시설 중 하나로 선정됐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우수 야영장 선정을 통해 성주군이 전국적인 캠핑 명소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마련됐다”며 “지속적인 관리와 품질 개선으로 캠핑객에게 신뢰받는 야영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이병환 성주군수는 “가야산오토캠핑장이 우수 공공야영장으로 선정된 것은 군의 체계적인 관리 노력과 지역민의 협조가 이룬 성과”며 “캠핑과 관광이 함께 어우러지는 체류형 관광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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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K-water(한국수자원공사)와‘‘더 어반 오차드’’업무협약 체결
공모사업 업무협약 (합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은 11월 5일 오후 2시 합천군청 군수실에서 K-water 합천댐지사와 ‘용주면 농촌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상호협력체계를 공식적으로 구축하고 지난 6월 30일 한국수자원공사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10억원의 사업비로 추진예정인 ‘더 어반 오차드’의 원활한 사업추진과 댐 주변 지역의 지속 가능한 발전을 공동으로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협약식에는 김윤철 합천군수를 비롯해 한국수자원공사 합천댐지사장, 합천군 안전건설국장, 환경위생과장, 용주면장 등이 참석해 협약에 서명하고 상호 협력 의지를 확인했다.협약에 따라 ‘용주면 웰빙테마장터 ‘더 어반 오차드’’사업은 합천군과 K-water가 각각 5억원씩을 부담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 로컬푸드 체험, 휴식 기능을 결합한 농촌형 복합장터를 조성하는 사업으로 추진된다.이를 통해 농촌지역에 새로운 소비·관광 거점을 발굴하고 지역 소득 창출과 생활 편익을 동시에 강화한다는 계획이다.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협약은 단순한 시설 조성에 그치지 않고 댐 주변 지역 주민의 생활여건을 실제로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을 확대해 주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합천군은 한국수자원공사와 협력해 댐 주변 지역의 생활 인프라 개선, 관광 활성화, 지역 소득 기반 확충을 위한 주민참여형 사업을 다양하게 추진하고 이번 협약을 통해 관계기관 간 역할을 명확히 하고 사업추진의 속도와 안정성을 높인다는 방침이다.상세문의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안전건설국 환경위생과 문성우에게연락해 주시기 바랍니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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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제3회 아동·청소년 정책한마당 개최
경상북도 칠곡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은 지난 4일 오후 2시 칠곡군청 공감마루에서 ‘제3회 아동· 청소년 정책한마당’본선대회를 개최했다.이번 대회는 지역 아동·청소년이 직접 발굴한 정책을 제안하는 자리로 총 15개 팀의 신청을 받아 예선을 거쳐 최종 5개팀의 아동·청소년이 본선 무대에 올랐다.본선대회는 5개 팀의 발표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됐으며 혁신상·미래상·지속상·논리상·공감상 총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심사가 이뤄졌다.특히 순위를 매기지 않고 정책 주제에 걸맞는 상을 부여함으로써 참가자 모두가 ‘1등’이 되는 대회를 만들었으며 군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심어주는 계기가 됐다.본선 무대에 오른 5개 팀은 열정적인 발표와 설득력 있는 제안으로 심사위원들의 호응을 얻었다.심사 결과, 혁신상은 김세진의 ‘청소년을 위한 도서관’, 미래상은 놀공간탐험대팀의 ‘청소년이 머물고 싶은 공간이 필요해요’가 각각 수상했다.또한, 지속상에는 엄지최고팀의 ‘보행자가 우선인 안전한 거리 만들기’, 논리상은 꿈꾸는 와글러들팀의 ‘와글와글 상상마당’, 공감상은 이설우의 ‘시장경제, 전통시장에서 배워요’가 차지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아동과 청소년이 직접 참여해 제시한 정책 제안은 지역사회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아동·청소년이 참여권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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