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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2026-03-2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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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양군 서부노인소, 지역 공동체 발전 위한 토지 2,829㎡ 기부채납
- 영양군, 산불피해주민을 위한 ‘정서치유 강연 콘서트’ 개최
- 영양군, 2026년 4월부터 영양사랑상품권 15% 할인 발행
- 함양읍 주민자치회, ‘청소년과 함께하는 스마트한 마을 만들기’ 본격 시동
- 사천시, 전 어선 구명조끼 착용 의무화 집중 홍보
- 양산시, ‘2026년 춘기 충렬사 제향’ 봉행
- 양산시, 청명 한식 대비 산불방지 특별대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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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로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대학생들의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캠퍼스로 직접 찾아가는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 캠페인’ 참여 대학을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모집한다.경남스마트쉼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캠페인은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성이 높은 대학생과 교직원을 대상으로 사용 습관을 점검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참여형 프로그램이다.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대학생의 스마트폰 과의존 위험률은 36.9%로, 대학생 10명 중 약 4명이 과의존 위험에 노출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경남도는 대학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예방 서비스를 제공하고 디지털 과의존 문제 해소에 나설 계획이다.캠페인은 4월 20일부터 10월 30일까지 도내 대학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신청 접수를 통해 4개 대학을 선정해 진행한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폰 과의존 척도 검사 및 습관 점검, △검사 결과에 따른 1대1 예방·해소 간이 상담, △건강한 스마트폰 사용 방법 안내 등이다.특히 스마트폰을 대신할 대안 활동을 제시하기 위해 참여자에게 ‘식물 기르기 키트’를 제공하며, 캠페인 이후 추가 상담이 필요한 학생에게는 전문 상담이나 가정 방문 상담 서비스와 연계해 사후 관리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대학은 3월 16일 오전 10시부터 3월 31일 오후 4시까지 온라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선정 결과는 4월 6일 개별 안내될 예정이다.경상남도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스마트폰 중심의 일상에서 벗어나 건강한 이용 문화를 형성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건강한 디지털 생활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경남도에서 운영하는 스마트쉼센터는 2013년 개소 이래 도민의 인터넷·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제공하고 있다. 상담이나 교육이 필요한 도민은 센터 또는 누리집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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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 넘어 산단 근로자까지” 경남도, ‘천원의 아침밥·직장인 점심밥’ 지원 확대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가 대학생을 대상으로 시행하던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하고, 중소기업 근로자를 위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도 새롭게 도입한다.먼저 ‘천원의 아침밥’ 사업은 기존 대학생 중심 지원에서 산업단지 근로자까지 확대된다. 올해 지원 규모는 도내 10개 대학 14개 캠퍼스 33만 4,560식, 5개 기업·산업단지 15만 9,376식 등 총 49만 4천 식이다.1식 5,000원 기준 식단에 대해 정부 2,000원, 경남도 1,000원, 시군 1,000원을 지원해 학생과 근로자는 단돈 1,000원으로 아침 식사를 이용할 수 있다.경남도는 식단에 ‘경남 쌀 100% 사용’을 의무화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에도 힘을 싣는다.또한 산업단지 근로자 대상 아침밥 지원은 지난해 경남도가 밀양 초동농공단지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한 결과 올해 농림축산식품부 사업으로 확대된 것으로, 지역 정책이 국가 정책으로 확산된 사례로 평가된다.경남도는 고물가로 인한 ‘런치플레이션’에 대응하고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지원사업을 올해 신규 도입한다.이 사업은 5월부터 10월까지 시범 추진되며, 중소기업 근로자가 외식업체에서 점심을 먹을 경우 결제 금액의 20%를 지원한다. 사업은 통영·함안·고성·산청·거창·합천 등 6개 시군에서 약 2,258명의 근로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4억 5천만 원 규모다.‘직장인 든든한 점심밥’ 사업은 산업단지 아침밥 지원과 별도로 구내식당 이용이 어려운 중소기업 근로자의 점심 식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추진되며, ‘천원의 아침밥’ 참여 기업이나 구내식당 운영 기업은 중복 지원을 막기 위해 대상에서 제외된다.경남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생과 근로자의 아침 결식 개선 △중소기업 근로자의 식비 부담 완화 △경남 쌀 소비 확대 및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지역 외식업 활성화 등 민생경제와 지역 농업·외식산업을 동시에 살리는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한편 도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사업 추진에 필요한 도비를 확보하고 향후 사업 확대도 검토할 계획이다.장영욱 경상남도 농정국장은 “천원의 아침밥과 직장인 점심밥 지원사업은 고물가 속 도민의 식비 부담을 덜고 지역 농산물 소비를 늘리기 위한 민생 정책”이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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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년 패류공동생산시설 공모사업 ‘전국 최다’ 선정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해양수산부 주관 ‘친환경양식어업육성사업 품종별산업화시설지원 패류공동생산시설’ 공모에서 2년 연속 전국에서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서 통영 12개소가 전량 선정되며 37개 어가가 공동으로 활용하는 스마트·자동화 생산 시스템 구축을 위한 총사업비 40억 원을 확보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통영 5개소, 창원 10개소 등 총 15개소가 선정돼 32억 원을 확보한 바 있다.패류공동생산시설 사업은 품질 균일성 확보와 생산성 향상을 목표로, 채취·세척·선별 등 핵심 공정 자동화로 어촌 고령화와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고 어가 경영 안정화에 기여할 수 있다.경남도는 경남형 스마트 패류 공동 양식 모델을 통해 생산량은 2027년 8%, 2028년 16% 증가하고 인건비는 각각 7.5%, 15% 절감을 달성 목표로 세웠다.어가들이 고가의 생산 설비를 공동으로 활용할 수 있어 생산 비용 절감과 효율성 향상과 함께 공동 마케팅과 유통망 강화로 지역 패류산업의 경쟁력 강화도 기대된다.경남은 전국 굴 생산량의 80%를 차지하는 대표 산지로, 이번 스마트·자동화 시스템 도입을 통해 경남 특화 품종인 굴의 경쟁력 강화, 어업인의 노동환경 개선, 청년층 어촌 진입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송상욱 경남도 수산정책과장은 “2년 연속 전국 최다 선정은 경남 패류산업의 높은 성장 잠재력과 현장 밀착형 정책의 결과”라며, “앞으로도 어업인과 현장 목소리를 반영해 지속 가능한 산업 발전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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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도축장 혈액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 본격 추진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최근 돼지 혈액 유래 사료 원료에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전자가 검출됨에 따라, 사료를 통한 바이러스 전파 가능성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도내 돼지도축장 혈액원료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농식품부의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 대책에 따른 것이다. 기존 농장과 도축장 출하돼지 검사에 더해 사료 원료가 되는 도축장 혈액 단계까지 검사 범위를 확대해 사료매개 전파 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조치다.경남도는 단미사료 제조 원료로 돼지 혈액을 공급하는 도내 도축장 3개소를 대상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 검사를 실시한다. 도축장 혈액탱크에서 수거 주기에 맞춰 시료를 채취해 동물위생시험소에서 항원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사료 원료 단계까지 관리범위를 확대해 농장-도축장-사료제조 전 과정에 걸친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 검사체계를 구축한다.검사 결과 양성이 확인될 경우, 혈액 채취일에 해당 도축장에 출하한 농가에 대해 예찰과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해당 원료로 제조된 사료 제품은 폐기하는 등 즉각적인 방역 조치를 시행할 방침이다.정창근 동물방역과장은 “이번 검사체계 구축은 사료를 통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 가능성을 차단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농장부터 도축장 및 사료 제조까지 전 과정에 걸친 철저한 감시 체계를 통해 도내 양돈산업을 보호하고 아프리카돼지열병 재발 방지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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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 신고기간 운영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 위험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도민 참여형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재난·안전 집중 신고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집중 신고 기간은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3개월간 운영하고, 봄철 발생 가능성이 높은 재난·안전 위험요소에 대한 도민의 적극적인 신고 참여를 유도해 재난 및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신고 대상은 △산불 △해빙기 △어린이 안전 △축제·행사 등 총 4개 유형이다. 산불 분야는 불법 취사·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 화재 위험요인을, 해빙기 분야는 포트홀, 옹벽·축대·교량 등 시설물 파손을 대상으로 한다. 어린이 안전 분야는 어린이 보호구역 안전시설 파손, 축제·행사 분야는 인파 밀집 우려 위험이다.지난해 봄철 집중 신고 기간 동안 경남에서는 총 1,622건의 신고가 접수됐다. 이 가운데 해빙기 위험요소 신고가 899건으로 가장 많았으며, 어린이 안전 595건, 산불 107건, 축제·행사 21건 순으로 신고됐다.안전신고는 ‘안전신문고’ 앱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봄철 집중 신고는 앱 내 ‘퀵메뉴’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신고할 수 있다. 신고한 내용은 관할 시·군 및 관계기관으로 접수돼 검토와 현장 확인 등을 거쳐 신고자에게 처리 결과가 안내된다.또한 올해부터 시행하는 ‘안전신고 포상제’는 안전신고 분야에 한해 운영되며, 이번 집중 신고도 그 대상에 포함된다. 안전신문고를 통해 접수된 신고 중 안전위험요소 개선에 기여한 우수 신고자와 다수 신고자를 선정해 5만 원에서 30만 원까지의 포상금을 지급한다.윤환길 경남도 안전정책과장은 “봄철은 산불과 해빙기 시설물 사고 등 안전위험이 증가해 다양한 안전사고가 발생할 수 있는 시기”라며, “위험 요인을 발견하면 안전신문고를 통해 적극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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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기업애로 해결을 위해 ‘경남기업119’가 달려갑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기업들이 겪는 경영 애로를 신속하게 해결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 경남기업119와 전화상담을 통한 현장 중심의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는 온라인 상시 소통과 오프라인 현장 대응을 결합한 ‘이원화 지원 체계’를 구축해 기업 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조치다.‘경남기업119’는 기업의 다양한 애로사항을 온라인으로 상시 접수하고 정부와 지자체의 기업지원사업을 확인할 수 있도록 운영 중인 통합 플랫폼이다. 특히 기업지원사업 정보를 카카오톡 ‘알림톡’으로 안내하는 서비스를 도입해 편의성을 높였다.기업 회원이 가입 후 관심 분야와 관심 시·군을 설정하면 해당 기업에 필요한 지원사업의 접수 시기에 맞춰 알림이 발송된다. 기존 회원은 ‘내 정보’ 메뉴에서 관심 분야와 시·군 설정을 업데이트하면 즉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이와 함께 경남도는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 도내 시·군을 순회하는 ‘찾아가는 기업애로 현장 상담장’을 운영한다.매월 시·군별로 사전 접수된 건의 사항을 바탕으로 담당 공무원이 기업 현장을 직접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방식이다. 이번 상담에는 경상남도와 시·군 관계자뿐만 아니라 고용노동부 창원지청도 참여해 1대1 맞춤형 솔루션을 모색한다. 특히 고용노동부는 인력 및 채용 관련 지원사업을 안내하고 있다.경남도는 이러한 온·오프라인 병행 지원을 통해 행정의 문턱을 낮추고,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우명희 경남도 경제기업과장은 “공무원이 현장을 직접 찾아가 소통하는 모습에 기업인들의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지고 있다”며, “상시 운영되는 ‘경남기업119’로 일상의 고충을 해결하고, ‘찾아가는 현장 상담’으로 현장 중심의 정책을 펼쳐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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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자동차부품 기업 일본 수출 확대 도모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자동차 부품 중소기업의 일본 시장 진출과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 기술 교류 지원을 위해 ‘2026 Inside Japan Mobility 기술교류전 참가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일본 최대 자동차 기술 전시회인 ‘Automotive Engineering Exposition 2026’과 연계해 진행되며, 경남을 비롯해 서울·경기·대구·경북 등 여러 지자체와 400여 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행사는 미래 자동차 관련 기술 교류와 수출 상담을 위한 자리로,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국제전시장에서 열린다. 전시는 SW·자율주행·설계·금형 등 분야를 세분화해 전문성을 높인다.경남도는 도내 중소기업 8개사를 선정해 전시공간 임차 및 장치비, 편도 항공료, 통역비 등을 지원한다. 또 일본 바이어와의 일대일 상담과 기술 교류를 통해 대일 수출 확대를 도모할 계획이다.참가기업 모집은 3월 16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되며, ‘경상남도 해외마케팅 사업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경상남도 국제통상과 또는 KOTRA 경남지원본부로 문의하면 된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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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 사회복지관 배식 봉사 펼쳐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 사회복지관 배식 봉사 펼쳐 (경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16일 경산시 백천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지역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배식 봉사를 펼쳤다.김임숙 회장을 비롯한 부녀회원들은 읍면동별로 5명씩 순번을 정해 매월 셋째 주 월요일은 백천사회복지관, 첫째 주 수요일에는 장애인종합복지관을 찾아 식사 준비와 배식을 지원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이날 새마을부녀회의 배식 봉사는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어르신들과 따뜻한 소통과 정을 나누는 의미 있는 시간으로 진행됐다.회원들은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어르신들이 외로움을 덜고 지역 사회와의 연결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정성을 다해 봉사에 참여했다.김임숙 새마을부녀회장은 "복지관을 찾아 배식 봉사를 하며 부모님께 식사를 대접한다는 마음으로 시작한 활동이 이제는 회원들에게 큰 보람과 의미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지도자경산시부녀회는 어르신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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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 올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시동
춘천시, 올 9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시동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올해 9월 춘천에서 열리는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가 본격화됐다.세계태권도연맹과 대한태권도협회 주요 인사들이 춘천을 찾아 대회 추진 상황을 함께 점검했다.춘천시는 16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추진상황 공유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공유회에는 조정원 WT 총재와 양진방 KTA 회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참석자들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준비 상황과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춘천 건립 추진 상황 등을 공유했다.춘천 2026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5일간 송암스포츠타운 일원에서 열린다.80여 개국에서 약 2000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예정이며 슬로건은 'Reborn Together'다.K-태권도와 춘천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만들어가자는 의미를 담았다.특히 9월 15일로 계획된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 개막식은 대회 개막과 함께 세계태권도연맹 본부 건립 착공을 알리는 상징 행사로 추진하는 방안도 논의됐다.개막식에서는 WT 본부 착공을 기념하는 첫 삽 퍼포먼스와 환영 행사를 함께 진행해 '세계태권도 수도 춘천'비전을 대외적으로 선포하는 상징적 무대로 구성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WT 본부는 송암스포츠타운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4층, 연면적 3200 규모로 들어서며 전시관 오디토리움 리셉션홀 업무공간 등 주요 시설이 포함된다.시는 WT 본부 건립을 위해 올해 국비 35억원을 확보했으며 2028년 완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이날 대회 홍보 캐릭터 '호춘'과 '나리'도 공개됐다.호랑이를 모티브로 한 '호춘'은 태권도의 용기와 기백, 수호의 의미를 담은 캐릭터이며 산까치를 모티브로 한 '나리'는 태권도 정신을 세계에 전하는 전령을 상징한다.두 캐릭터는 춘천의 상징성과 태권도의 이미지를 결합해 제작됐으며 향후 대회 홍보 콘텐츠에 활용될 예정이다.또한 이날 송암스포츠타운 내 실내체육관인 다목적체육관 추진 계획에 대한 설명회도 이어졌다.신규 다목적체육관은 태권도를 중심으로 다양한 국내 외 체육행사를 개최할 수 있는 실내 체육관 조성사업이다.연면적 1만4000 규모에 5000석 이상의 관람석을 갖춘 실내 체육관을 조성하는 것이 골자다.시는 이번 다목적체육관 조성이 글로벌 스포츠 행사 유치와 지역 스포츠 경쟁력을 높이는 핵심 기반이 될 것으로 보고 있다.조정원 WT 총재는 "춘천은 태권도 국제대회를 개최하기에 매우 적합한 도시"라며 "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세계태권도연맹도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육동한 춘천시장은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태권도 종주국의 위상을 높이고 춘천을 글로벌 태권도 도시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캐릭터 소개 이 캐릭터는 태권도의 상징적 동물인 호랑이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존재로 푸른 색감은 물, 차분한 집중력 지성 국제성, 호랑이의 형상은 용기 기백 수호의 정신을 의미한다.부드러운 털 질감과 큰 눈은 친근함을, 단정한 도복은 수련자의 엄격한 내면을 상징한다.역 할: 세계를 향해 태권도 품새의 정신을 전하는 '수호자이자 안내자'- 성 격: 온화하지만 흔들림 없는 집중력, 필요할 때 강해지는 내적 힘 - 상징성: 춘천의 상징 현대적 캐릭터 디자인의 결합으로 태권도의 위엄을 부담 없이 전달하는 글로벌 아이콘 호춘 이 캐릭터는 한국 전통 길조이자 춘천의 상징 새, 산까치를 태권도 품새의 철학과 결합해 재해석한 존재이다.별빛처럼 반짝이는 머리 깃은 깨달음과 집중의 순간, 날개와 꼬리는 기의 흐름과 여운을 상징하며 도복은 수련의 규율과 절제를 나타냅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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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송군, 2026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청송군, 2026년 봄철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실시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3일 주왕산국립공원 상의주차장 일원에서 봄철 대형산불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유관기관 합동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날씨가 따뜻해지고 건조해지는 3~4월 산불 위험 시기를 앞두고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강화해 산불 예방 활동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캠페인에는 청송군을 비롯해 청송소방서 경상북도, 영덕국유림관리소, 한국전력 경북본부 및 청송지사, 국립공원공단 주왕산국립공원관리사무소, 산림조합, 농협 등 8개 기관에서 13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산림 내 소각행위 금지, 입산 시 화기 소지 금지 등을 홍보하고 탐방객과 상가 주민들에게 산불 행동요령이 담긴 리플릿을 배부하며 산불 예방 홍보활동을 펼쳤다.현재 청송군은 지난해 10월 20일부터 올해 5월 15일까지를 산불조심기간으로 정하고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며 산불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또한 산불 발생 원인자에 대해서는 무관용 원칙으로 엄정 대응할 방침이다.청송군 관계자는 “지난해 경북 지역에서 초대형 산불이 발생한 지 1년여가 지났다”며 “다시는 같은 일이 반복되지 않도록 행정력을 총동원해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어 “청송군과 경상북도, 산림청 등 유관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청송의 아름다운 산림이 잘 보전될 수 있도록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당부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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