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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2026-03-2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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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보건소,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보건소는 지역주민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상반기 건강보듬마을’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3월 16일부터 4월 24일까지 군위읍 광현1리를 비롯한 5개 경로당에서 주 1회, 총 6주 과정으로 진행되며 만성질환자 및 지역주민 약 10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한의과 공중보건의와 보건소 전문 인력이 참여해 한방진료와 심뇌혈관질환 예방 관리를 위한 통합건강강좌를 실시할 예정이다.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은 심뇌혈관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을 조기에 발견하고 주민들의 혈압 혈당 수치 인지율을 향상시키기 위해 마련됐다.또한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관리의 중요성을 알리고 만성질환자의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돕는데 목적이 있다.윤영국 보건소장은“건강보듬마을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자신의 혈압과 혈당 수치를 정확히 알고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능력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앞으로도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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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북면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하북면주민자치회, 이웃돕기 성금 기탁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하북면주민자치회는 16일 하북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하북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후원금 124만원과 쌀 50kg를 전달했다.하북면주민자치회는 지난 3일 정월대보름을 맞아 관내 곳곳을 다니며 주민들의 안녕과 복을 기원하는 지신밟기 행사를 통해 성금을 마련했다.전달된 기탁금은 하북면 관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과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세대에 전달될 예정이다.서종철 하북면주민자치회장은은 "우리 전통문화인 지신밟기를 통해 주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그 수익금을 다시 이웃을 위해 쓰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관내 취약계층에게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배은정 하북면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주시는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소중히 전달해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하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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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남해안 광역교통망 구축’박차 장충남 군수, 국토부 방문해 3대 핵심사업 강력 건의
남해군‘남해안 광역교통망 구축’박차 장충남 군수, 국토부 방문해 3대 핵심사업 강력 건의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남해안 광역 교통망 구축을 위한 핵심 교통 현안 추진을 위해 박차를 가하고 있다.남해군은 16일 국토교통부를 방문해 도로 철도 분야 주요 현안사업의 국가계획 반영과 조속한 추진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장충남 군수를 비롯해 남해군 관광경제국장, 건설교통과장 등은 국토교통부 철도국장과 도로정책과장, 도로건설과장, 홍지선 제2차관을 차례로 면담하고 남해군 교통 인프라 확충의 필요성을 집중적으로 설명했다.남해군이 이날 건의한 핵심 사업은 국도5호선 노선조정 남해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 조기 착공 대전~남해 철도 제5차 국가철도망 반영 등 남해 미래 교통망을 좌우할 3대 핵심사업이다.해저터널 시대 대비 국도 5호선 노선조정 필요 남해군은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국도5호선의 기점을 창선면 수산리에서 해저터널 접속부인 서면 서상리까지 연장하는 노선조정을 건의했다.남해군은 해저터널 개통 이후 남해 접근 교통량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현재 국도망은 단절과 우회구간이 발생해 교통 비효율이 발생할 가능성이 크다고 설명했다.남해군은 국도 5호선 노선 조정을 통해 해저터널의 효과를 더욱 극대화함과 동시에 주민 편의를 신장키겠다는 계획이다.주민 숙원 국도3호선 확장 "조기착공 촉구 여론 확산"또한 남해군은 삼동~창선 국도건설공사의 조기 착공 필요성을 강하게 전달했다.이 사업은 협소하고 굴곡이 심한 기존 국도를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으로 관광객 증가와 교통량 증가에 대비한 핵심 교통 인프라 사업이다.그러나 총사업비 증가에 따른 사업계획 적정성 재검토 절차로 인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으며 지역 주민들의 조기 착공 요구와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철도 없는 남해 반드시 국가철도망 반영"남해군은 이와 함께 대전~남해 철도 노선 신설을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건의했다.현재 남해군은 철도 노선이 없어 수도권 접근성이 크게 떨어지는 상황으로 철도 노선이 구축될 경우 남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지역 균형발전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장충남 남해군수는 "남해~여수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남해의 교통체계를 국가 간선망과 연결하는 일은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과제"라며 "국도 노선 조정과 국도 확장, 철도망 구축은 남해안 광역경제권을 완성하기 위한 국가적 사업"이라고 강조했다.이어서 "남해군은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의료 경제 관광 등 여러 분야에서 구조적인 한계를 겪어 왔다"며 "정부가 남해안 교통망 구축에 적극 나서줄 때 남해안 관광벨트와 국가 균형발전이 완성될 것"이라고 말했다.또한 "군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만큼 정부와 국회를 지속적으로 찾아가서라도 반드시 해결하겠다"며 "남해 미래 100년을 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행정력을 총동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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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유가 상승시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점검
창원특례시, 유가 상승시기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예방 점검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6일, 최근 중동지역 정세 불안 등으로 경유 가격이 상승함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예방하기 위해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유가 급등에 따른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보조금 제도 운영의 건전성을 확보하기 위한 것으로 단시간에 반복해서 주유를 하거나 주행거리에 대비해 과도하게 주유를 많이 한 경우 등 부정수급 주요 의심 행위에 대해서 해당 주유소를 방문, 주유 거래 내역과 화물차 유류구매카드 결제 내역을 대조했다.아울러 주유소 CCTV 영상을 확인하는 등 해당 화물차량의 실제 주유 여부를 함께 점검했다.또한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 자료와 주유소 POS시스템 자료를 비교 분석해 이상 거래 여부를 확인하고 부정수급 정황이 발견되면 추가 조사 및 행정처분을 할 방침이다.장승진 창원시 교통건설국장은 "최근 유가 상승에 따라 유가보조금 부정수급 방지를 위해 관리 점검을 강화하고 보조금이 필요한 운송사업자에게 공정하게 지원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유가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활용해서 이상거래 등 부정수급 행위 모니터링과 현장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유가보조금 제도의 투명성을 확보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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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 중동 정세 대응 지역기업 애로 해소 적극 나서
경상북도 경산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지역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해 금융 물류 지원사업 안내와 기업 애로 해소에 나선다.최근 중동 지역 긴장 고조로 국제 물류비 상승과 수출 불확실성이 확대되면서 지역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경산시는 수출대금 미회수, 환율 변동 등 수출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수출보험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기업당 최대 2백만원의 보험료를 지원해 수출거래 위험을 줄일 계획이다.아울러 중동 지역 정세 장기화로 기업 피해가 확대될 경우 기업 지원 사업 강화를 위한 추경 예산 편성도 검토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기업 애로사항 신고센터를 운영해 중동 정세로 인한 물류, 수출, 원자재 수급 등 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수시로 접수하고 관련 기관과 협력해 대응할 계획이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중동 지역 정세 변화로 인한 수출기업의 어려움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관련 지원사업을 적극 안내하고 기업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경북도에서도 지역경제 안정화를 위해 기업 물류비 바우처와 관세 피해기업 경영 안정 자금을 지원하고 있어 경산시의 기업 지원 사업과 연계해 지역 기업의 경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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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준공
창원특례시,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 준공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화장문화 확산에 따른 장사 수요에 대응하고 기존 1 2봉안당 만장에 따른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성산구 상복동 591번지 일원에 추진해 온 '창원시립상복공원 제3봉안당 건립공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16일 밝혔다.제3봉안당은 상복공원 내 기존 주차장 부지에 연면적 5056, 지하1층~지상3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건물 내부에는 총 4만5000기의 봉안시설을 안치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지역 내 봉안시설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변화하는 장례문화에 부응하는 공공 장사시설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기존 주차장 부지를 활용해 건립된 점을 고려해 지하1층과 지상1층에 주차장을 조성해 방문객의 주차 수요를 충족하고 기존 시설과의 연계성을 강화했으며 유족과 조문객의 동선을 구분해 이용자별 접근성을 고려함으로써 누구나 시설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이용 편의를 높였다.또한 지상1층과 2층에는 추모객들이 차분하고 품격 있는 분위기 속에서 고인을 추모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친환경적인 추모공간을 조성했으며 2층과 3층에는 봉안실을 배치해 중앙홀을 중심으로 각 층의 기능을 분산 배치해 효율적인 공간 구성을 마련했다.특히 2층에는 국가유공자 전용 봉안실을 별도 마련해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를 강화했다.시는 향후 시민들이 시설을 원활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운영 준비를 거쳐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 2월 서촌7구 경로당 건립공사를 준공한 데 이어 상반기 내에는 합성2동 경로당과 시립 노인주간보호센터 건립을 완료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노인 복지 수요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다.신성기 창원시 도시공공개발국장은 "제3봉안당 준공으로 시민들이 보다 쾌적하고 품격 있는 환경에서 장사시설을 이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공복지시설 확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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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3 15의거 역사 학습’ 교육 성료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3 15의거 역사 학습’ 교육 성료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66주년 3 15의거 기념 특강 및 역사 탐구 프로그램 진행 - - 신문기사 탐색과 대자보 쓰기 등 '참여형 콘텐츠'로 교육적 효과 극대화 - 창원특례시는 지난 14일과 15일 양일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에서 개최된 '3 15의거 66주년 기념 특강 및 역사 탐구 프로그램'이 시민들의 호응 속에 성공적으로 진행됐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3 15의거의 숭고한 정신을 계승하고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고자 마련됐다.특히 3 15의거 66주년을 맞아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민주주의 교육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단순한 전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역사를 배우고 토론하는 거점으로서 기능을 확대해 나가고 있음을 확인했다.14일 진행된 '역사 탐구 프로그램'은 참가자들이 당시 신문 기사 등 기록물을 직접 확인하고 사건의 전개 과정을 살펴본 이후 본인의 생각을 담은 대자보를 써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참가자들은 과거의 사건을 오늘의 시각으로 재해석해보며 민주주의의 소중함을 스스로 깨닫는 등 실질적인 학습 효과를 거뒀다.창원시는 오는 20일과 21일에도 3 15의거 역사 탐구 프로그램을 추가로 진행한다.또, 15일 열린 역사학자 김재원 교수의 특강은 3 15의거가 4 19혁명으로 이어진 과정을 입체적으로 조명해 주목을 받았다.그는 3 15의거를 단순히 4 19혁명의 도화선으로만 평가하는 서울 중심적 역사 서술의 한계를 지적하며 당시 마산에서 의거가 일어날 수밖에 없었던 역사적 사회적 배경을 심도 있게 전달해 시민들의 이해를 이끌어냈다.이쾌영 창원시 문화시설사업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3 15의거의 가치를 지식으로 습득하고 체험하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앞으로도 대한민국민주주의전당이 시민 누구나 민주주의를 쉽게 접하고 배우는 실질적인 교육 공간이 되도록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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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와이에 잠든 ‘경남의 독립영웅’ 깨운다
[아시아월드뉴스] 경남대표도서관과 국립창원대학교는 3월 18일부터 경남대표도서관 전시실에서 ‘하와이에서 찾은 경남의 독립영웅들’ 특별전을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120여 년 전 조국의 독립을 염원하며 하와이 사탕수수밭에서 일했던 경남 출신 초기 이민자들의 삶과 독립운동 활동을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전시는 경남대표도서관과 국립창원대학교가 지역의 역사를 바로 세우기 위해 힘을 모은 결과물이다.국립창원대학교 ‘한인 디아스포라 발굴조사단’이 하와이 현지에서 조사·발굴한 연구 성과를 도민들이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도서관 전시 형태로 공개한다.이를 통해 대학의 전문 연구 성과를 지역사회와 공유하는 ‘지자체–대학 협력’ 모델로서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된다.그동안 하와이 이민사를 다룬 전시는 있었지만, 경남 출신 인물들만을 특정해 그들의 삶과 독립운동 궤적을 추적한 전시는 이번이 국내 최초다.전시는 1903년부터 1905년 사이 하와이로 건너간 초기 이민자 중 창원, 진주, 밀양, 남해 등 경남 출신 인물들의 삶을 5개 주제로 구성해 소개한다.특히 상업용 묘비를 마련하지 못한 이민자들이 시멘트로 묘비를 만들고 굳기 전 손가락이나 도구로 고향과 이름을 새긴 ‘시멘트 묘비’ 기록은 120여 년의 시간을 뛰어넘어 경남인으로서의 강렬한 정체성을 증언한다.전시에서는 △진주 수곡동 출신으로 임금을 독립운동 자금으로 기부한 김평일 △창원 웅천 출신으로 3·1운동 소식에 50달러를 기부한 주자문 등 그동안 제대로 조명받지 못했던 독립운동가들의 실명과 활동상이 공개된다.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국립창원대학교의 전문적인 발굴 조사가 있었기에 우리 지역 영웅들의 실명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이번 전시는 경남의 역사가 곧 대한민국 독립운동의 핵심 줄기였음을 증명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국립창원대학교 측은 “묘비에 손가락으로 새겨진 고향의 이름들은 120여 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에게 강렬한 메시지를 던진다”며, “이번 전시를 시작으로 대학의 전문적인 학술 역량과 도서관의 대중적 접근성을 결합해, 지역의 소중한 역사를 발굴하고 도민들과 공유하는 상생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경남대표도서관 본관 1층에서 3월 18일부터 4월 19일까지 열리며, 도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매주 금요일은 휴관이며 자세한 사항은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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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문화예술 해외 진출 도와드려요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도내 예술단체의 해외진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경남 문화예술 해외시장 진출 지원사업’을 오는 3월 27일까지 공모한다고 밝혔다.올해 지원 규모는 총 1억 원이다. 해외 초청공연 단체에는 최대 2천만 원을 지원하고, 아트마켓 등 해외신규시장 개척 지원 단체에는 최대 1천만 원을 지원한다. 심사를 통해 선정된 10개 내외의 단체에 국제항공료, 화물운송비 등을 지원할 계획이다.공고일 기준 경상남도에 소재한 전문예술법인, 전문예술단체,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은 신청할 수 있으며, 해외기관의 초청장, 해외극장 대관 계약서 등 필수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신청을 희망하는 단체는 신청서와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갖춰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 보탬e’를 통해 3월 27일 18시까지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도는 접수된 사업을 대상으로 신청 자격의 적격여부, 신청 작품의 예술적 우수성 및 해외진출 지속성, 사업수행능력과 사업계획의 타당성 등을 종합 평가한 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지원 대상을 확정하고 5월 중 보조금을 교부할 예정이다.정영철 경상남도 문화체육국장은 “본 사업을 매년 추진하면서 도내 우수 예술단체가 해외 유명 행사에 초청되는 등 성과가 있었다”며, “이번 공모를 통해 도내 우수예술단체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고, 경남 문화예술단체의 국제교류 활성화 및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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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고립・은둔 청년 ‘세상 밖으로 한 걸음’ 이끈다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의 건강한 일상 회복과 사회 복귀를 돕기 위해 창원, 통영, 김해, 양산 등 4개 시에서 맞춤형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경남도는 고립·은둔 청년에 대한 체계적인 정책 수립을 위해 2024년 실태조사를 실시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2025년 창원시와 통영시에서 도 자체 시범사업을 추진했다. 그 결과 고립·은둔 청년 67명을 발굴하고 상담과 사례관리를 430회 지원했으며, 맞춤형 프로그램 운영과 인식 개선 특강 등을 통해 고립·은둔 청년의 일상 회복을 지원했다.올해는 전 시군 공모를 통해 선정된 4개 시로 사업을 확대해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청년 개개인의 고립·은둔 정도와 수요를 반영한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과 사후관리까지 연계해 청년들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중점을 두었다. 특히 청년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7년 간의 고립·은둔 생활을 극복한 안현수 씨를 심사위원으로 위촉해 고립·은둔 청년의 관점에서 자문을 받았다.우선 온라인 기반 신청 창구를 마련해 외부 접촉이 어려운 고립·은둔 청년의 접근성을 높이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이·통장협의회 등 지역 협력망을 활용해 대상자를 발굴할 계획이다.또한 척도 검사를 통해 대상자 유형을 구분한 뒤 개인별 전문 상담과 맞춤형 사례관리를 실시한다. 이후 예술 활동, 신체 건강 증진 프로그램, 사회 참여형 프로그램 등 단계별 맞춤 프로그램을 통해 내면 회복을 돕고 대인관계 형성을 지원한다.이와 함께 가족을 대상으로 고립·은둔 청년 이해 교육과 가족 캠프를 운영해 가정 내 갈등을 완화하고 지지 기반을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고립·은둔 극복 사례를 공유해 사회적 공감대 확산에도 나선다.사업 종료 이후에도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 일 경험 지원과 취업 유관기관 연계 등을 통해 사회 복귀의 연착륙을 도울 예정이다.김성규 경남도 교육청년국장은 “고립·은둔 청년들이 스스로 성취감을 느끼고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마중물 역할을 하겠다”며, “이들이 용기를 내 세상 밖으로 한 걸음 내디딜 수 있도록 도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6-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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