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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국화분재교육 수료식 및 작품 전시회 열려
제6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 및 작품전시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은 11월 6일 함양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제6기 국화분재 재배기술교육 수료식을 개최했다.이날 수료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 김윤택 함양군의회 의장과 군의원들, 교육생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38명의 교육생 중 22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올해로 6회째 진행된 국화분재교육은 3월부터 10월까지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7개월간의 교육을 마무리했다.교육생들은 화왕, 백봉, 야지수 등 다양한 품종을 이용해 모양작, 쌍간작, 목부작, 소품분재 등 국화분재 작품을 가꾸었으며 수료식에서는 이들이 정성껏 가꾼 작품들이 전시되어 수료식을 빛냈다.수료식에 참석한 한 교육생은 “함양군에서 진행되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중 국화분재 교육이 이렇게 즐거운 취미가 될 줄 몰랐다. 직접 작품을 만드는 경험이 특별했다”며, “내년에도 꼭 수업에 참여하고 싶다”고 전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여름철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교육에 참여해 멋진 작품을 만들어준 교육생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로비에 전시될 국화분재 작품들을 보며 일상의 근심을 잠시 내려놓고 가을의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수료식이 끝난 11월 6일부터 11월 말까지 군청과 농업기술센터 로비에서는 교육생들의 다양한 국화분재 작품이 전시될 예정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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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창원특례시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투자유치단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6일 시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창원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 수립 용역’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는 마이스산업 지원협의회 위원 등 관계 전문가가 참석해 가운데 용역 최종 추진상황 점검, 종합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이번 용역은 지난 5월 착수해 창원의 마이스 산업 여건을 분석하고 전문가 자문, 토론, 중간보고 등을 거쳐 이날 최종보고회를 끝으로 마무리됐다.‘창원시 마이스산업 육성 종합계획’은 ‘산업과 사람이 모이는 글로벌 마이스 도시, 창원’을 비전으로 3대 핵심전략과 11개 세부전략, 36개 전략사업을 도출했다.3대 핵심 전략은 △창원 전략산업과 특화 마이스의 융합 모델 창출 △주최자가 찾아오는 창원시 마이스 생태계 구축 △지속가능한 창원형 마이스도시 구현이다.이를 통해 산업연계형 특화마이스 콘텐츠 개발, 지역산업 기반 유니크베뉴 사업 운영, 창원만의 유인력있는 인프라·콘텐츠 강화, 시민참여형 마이스 기획 확대 등 36개 전략사업이 제시됐다.창원시는 이번 용역 결과를 바탕으로 단계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예산을 확보해 마이스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해 나갈 계획이다.박철범 마이스지원협의회 부위원장은 “이번 종합계획은 위원들의 전문성과 참여가 만들어 낸 결실이며 이를 정책화해 창원시가 명실상부한 마이스 대표 도시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마이스산업은 지역경제와 일자리를 견인할 핵심 산업”이라며 창원시의 강점을 살린 추진전략으로 마이스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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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수매 올해 총 27t 수매 어족자원 보호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대동면 선착장에서 배스, 블루길 등 생태계 교란 외래어종 15.4t을 수매했다고 6일 밝혔다.상반기 11.6t을 더해 올해 총 27t을 수매했다.외래어종 수매사업은 내수면어업법에 따라 허가·신고한 어업인이나 어업인단체의 신청을 받아 조업 과정에서 잡은 외래어종을 시에서 유상 수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수매단가는 외래어종인 배스, 블루길 등은 1kg당 4,000원, 포식어종인 강준치는 1kg당 2,000원으로 책정돼 보상금이 지급된다.배스로 대표되는 외래어종은 1960년대 후반 내수면 어업자원 증대 목적으로 도입됐으나 토종 어류의 알과 치어를 포식해 어족자원 고갈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되고 있다.시는 올해 6,000만원의 예산을 확보, 외래어종을 수매해 토종 어류 서식환경 개선에 노력하고 있다.이는 어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한편 수매 외래어종은 전문업체를 통해 사료, 비료로 재활용함으로써 자원 순환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내고 있다.황희철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외래어종은 번식력이 강하고 식용으로 소비되지 않아 개체 수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지속적인 퇴치 활동으로 내수면 생태계 회복과 토종 어종 자원 증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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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취·정수시설 보수 추진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올해 실시한 상수도 시설물 정밀안전진단 용역 결과를 반영해 취·정수시설 보수공사를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시는 1992년부터 30년 넘게 운영 중인 삼계정수장을 비롯해 준공 후 20년 이상 경과된 취·정수시설 구조물에 대해 이번 정밀안전진단 결과를 반영해 단계적인 보수, 보강공사를 실시한다.또 장기간 사용으로 시설의 노후화가 심해지고 운영 효율이 저하된 주요 설비도 대대적으로 개선한다.이를 위해 시는 삼계·명동 2개 정수장의 내년도 취·정수시설 보수·보강공사비 11억원을 포함해 총 100억원 규모의 개선 사업비를 내년도 예산안에 반영하기로 했다.또 시는 수도법 74조에 의해 5년마다 실시하도록 규정하고 있는 정수장 기술진단 용역을 내년도에 실시해 각 정수장 운영 현황과 공정별, 시설별 주요 설비 기능 진단과 기능 저하 요인 분석 등 수도시설 전반에 대한 문제점을 종합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시 관계자는 “정수장 시설 개선과 노후 시설을 지속적으로 보수해 수돗물 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시민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고품질 수돗물을 안정적으로 생산·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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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단호박 전략적 육성으로 신소득작물 안착”
남해군 미니단호박 성과평가 및 발전방향 모색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지난 4일 단호박을 지역 대표 소득작물로 육성하기 위한 그동안의 노력을 되돌아보는 한편 위기 극복에 기여한 성과에 대해 평가하고 향후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평가회를 개최했다.이날 회의에서는 특히 올해 이상 저온으로 인한 작황 부진에도 불구하고 신속한 재해 지원책을 마련하며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농가소득 증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체계적 육성으로 '남해 단호박'명품 브랜드 구축 남해군은 2020년부터 단호박을 전략 작물로 선정하고 기존 4개 읍면 작목반을 10개 읍면 700여 농가로 확대해 연합회를 결성해 전문성과 규모를 갖췄다.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조직화 된 연합회의 역량 강화를 위해 재배기술 순회 지도를 통해 주요 품종인 '보우짱'의 품질 균일화를 위해 노력했으며 GAP 인증을 적극 도입해 '명품 남해 단호박'의 브랜드 가치를 높였다.회원 중에 500여명이 GAP 인증을 획득했다.또한, 농가의 초기 투자 부담을 줄이기 위해 생분해 필름과 포장박스 등 보조 사업을 지원하며 재배 환경을 개선했다.올해는 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가의 안정적인 생산 기반을 마련하는 데 집중했다.재해 신속 대응, 농가 소득 안정화에 기여 올해는 이상 저온 현상으로 인해 단호박 수확량이 감소하는 등 위기를 맞았다.이에 남해군은 신속하게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섰다.농가들의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을 독려한 결과, 총 470호가 가입했으며 이 중 385호에 5억 5,300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되어 농가소득 안정에 큰 도움이 됐다.또한, 단호박 피해 조사방법의 문제점이 제기되자 남해군에서는 관계부서에 조사방법에 대해 실질적인 방법으로 세분화하도록 제도개선 건의를 하는 등 농업인의 입장에서 행정 업무에 만전을 기했다.특히 보험 미가입 농가에 대해서도 '생산비 지원'사업을 지원하기 위해서 노력해 도비를 포함한 7,2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11월경 지급을 목표로 하고 있다.남해군 관계자는 단호박 육성 사업에 대해 “남해군의 전략적 투자가 결실을 맺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며, “특히 예상치 못한 기후변화 위기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총평했다.또한, 보물섬남해 미니단호박 연합회는 제3기 박영효 회장 주재로 임원회를 개최했으며 내년도 종자량 파악과 선진지 견학을 안건으로 논의했다.남해군은 연합회 회원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단호박의 명품화를 위해 GAP 확대, 재배기술 고도화를 통해 맛있고 건강한 단호박 생산과 유통에 주력해 나갈 방침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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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체육회,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건강체조교실’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건강체조교실 운영(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체육회는 군민의 생활 속 건강 증진과 여가 활성화를 위해 ‘군민 누구나 참여하는 건강체조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 목요일 남해공설운동장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되며 군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임혜정 지도자가 음악과 함께 즐기는 건강 체조를 통해 남녀노소 누구나 쉽고 재미있게 운동할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매주 화·목요일 야간 야외수업을 정례화해 주민들의 생활시간대에 맞춘 참여를 유도하고 사전 신청제와 현장 참여를 병행해 접근성을 높일 예정이다.특히 개방형 야외 공간인 남해공설운동장을 활용함으로써 군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체육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남해군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건강체조교실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군민들이 쉽게 참여해 건강을 관리할 수 있도록 마련한 프로그램”이라며 “시범 운영 결과를 토대로 내년에는 정규사업 편성을 검토하고 군민 수요에 맞춘 맞춤형 생활체육 프로그램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남해군체육회는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매체를 통해 군민 참여를 적극 유도하고 생활 속 체육활동 확산에 힘쓸 계획이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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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탈플라스틱 벤치마킹 대상지로 ‘인기’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오후 한국환경공단 관계자 20여명이 탈플라스틱 친환경 우수사례인 다회용기 세척시설을 견학했다고 6일 밝혔다.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시설은 2024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로 선정된 탈플라스틱 친환경 사회로의 전환 주도 사업의 주요 시설이다.2024년 지자체 탄소중립 우수사례 선정은 환경부와 한국환경공단이 지역의 탄소중립 선도사례 발굴 확산을 위해 전국의 광역·기초지자체와 탄소중립지원센터를 대상으로 해 9개 지자체와 3개 탄소중립지원센터를 선정한 것으로 경남에서는 김해시가 유일하다.이날 한국환경공단은 탄소중립지원처 지자체탄소중립지원부 11명, 탄소예산지원부 12명이 방문해 다회용기 배달, 반납, 세척, 정산 등 운영 전반을 꼼꼼하게 살폈고 수집한 정보와 자료를 활용해 ‘지자체 탄소중립 기본계획 추진상황 점검’컨설팅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김해시 다회용기 세척시설은 전국 최초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을 위해 조성한 시설로 일회용품 없는 친환경 장례문화를 선도한 대표적 사례로 전국에 알려지며 2022년부터 현재까지 57개 기관, 282명이 다녀갈 정도로 탄소중립 정책을 추진하는 모든 기관의 벤치마킹 대상이 되고 있다.김해시 관계자는 “한국환경공단의 탄소중립 우수사례 현장 방문을 환영하며 필요한 자료와 정보를 적극 공유하겠다”며 “앞으로도 우리 시 탄소중립 정책이 전국적인 표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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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경상남도 김해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5일 경기도 화성특례시에서 열린 ‘2025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대회’시상식에서 전국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주최한 제27회 대한민국 지속가능발전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민·관 협력과 거버넌스를 통해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실천한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매년 열리는 전국 규모의 대회로 서면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수상 지자체가 선정된다.김해시는 ‘20년의 동행, 람사르습지도시 김해, 지속가능 여정’이라는 주제로 사례를 출품해, 화포천습지를 중심으로 한 생태 보전과 시민 참여의 조화로운 발전 모델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국내 최대 하천형 습지인 화포천습지는 멸종위기종 23종을 포함해 약 8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생태 보고로 김해시는 2004년부터 생태 모니터링, 환경정화, 복원사업 등 다양한 보전활동을 꾸준히 추진해왔다.특히 2025년 람사르습지도시 공식 지정, 환경 농업 및 생태관광 연계 사업 등은 지속가능도시로서 김해의 비전을 실현한 대표적인 성과로 꼽힌다.김해시는 앞으로 화포천습지 과학관을 중심으로 생태관광과 환경교육을 활성화하고 현재 연간 4만명 수준인 방문객을 2030년까지 10만명 이상으로 확대해 화포천습지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이용규 환경정책과장은 “20여 년간 시민과 함께 가꿔온 화포천습지가전국적으로 인정받아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생태 보전과 지역 발전을 조화롭게 이어가며 시민이 주체가 되는 지속가능도시 김해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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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화를 배우는 현장, 시민 안보견학 성료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 영주시민 안보견학 성료 단체기념사진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지난 6일 영주시민과 연맹회원 1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택 미8군 부대를 방문해 안보현장 견학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한국전쟁 이후 한미동맹의 역사와 주한미군의 안보적 역할을 이해하고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되새기며 한반도 평화통일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참가자들은 오전에 미8군부대 내 기지박물관을 견학하며 한국전쟁 당시 미8군의 활약상과 한미동맹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겼다.이후 부대 내 차량 투어를 통해 실제 작전시설과 주둔 환경을 살펴보며 한미연합전력의 역할과 중요성을 체감했다.평택 미군기지는 단일 해외 미군기지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략적 요충지로 주한미군 병력의 약 70%가 주둔하고 있다.미8군은 한국전쟁 당시 낙동강 방어선 전투와 평양 진격 등 주요 작전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한미연합전력의 중추로 자리해 왔다.참가자 송재익씨는 “이번 견학을 통해 분단된 한반도의 현실과 안보의 중요성을 직접 체감하며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위한 시민의 역할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김종은 회장은 “북한의 군사 도발이 계속되는 가운데 이번 안보교육은 시민들에게 국가안보의식을 제고하고 자유민주주의 수호의 책임감을 일깨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우리 역사를 올바르게 이해하고 통일에 대한 균형 잡힌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안보현장 견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한편 한국자유총연맹 영주시지회는 자유민주주의 가치 수호를 위해 △청소년 민주시민교육 △6·25 전쟁 사진전 및 전쟁 음식 나눔 행사 △태극기 나눔 캠페인 △포순이 봉사단의 지역사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이어오고 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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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전처럼 대응한 구미시, 대형산불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실시
실전처럼 대응한 구미시 대형산불 가정한 재난대응 훈련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지난 5일 금오산의 대형산불 발생을 가상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경상북도와 공동으로 실시했다.이번 훈련에는 산림청, 소방, 경찰, 군부대, 한국전력 등 20개 기관·단체와 시민 300여명이 참여해 재난대응 절차를 실전처럼 점검했다.이번 훈련은 최근 기후변화로 산불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맞춰, 초고속 확산형 산불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구미시는 현장 대응 단계별로 상황전파, 주민대피, 통신체계, 지휘 명령체계의 유기적 작동 여부를 종합적으로 확인했다.훈련은 경상북도 재난안전대책본부와 구미시 재난안전대책본부가 동시에 가동돼, 토론훈련과 현장훈련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현장에는 통합지원본부가 설치돼 실시간 정보 공유와 지휘체계 점검이 이루어졌으며 이를 통해 도·시 간 공조체계의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채미정 등 국가유산에 방염포를 덮는 방염조치가 이뤄졌고 호텔, 병원 등 다중이용시설의 자체 대피훈련과 마을전담공무원, 마을순찰대가 함께한 ‘경북형 주민 대피시스템’도 가동해 시민 스스로 위기대응 능력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구미시는 이번 훈련을 통해 △상황 접수 후 10분 이내 현장도착 △20분 이내 상황판단회의 및 본부 가동 결정 △재난안전통신단말기 기반 기관 간 통신 일원화 △주민 대피명령 후 1시간 이내 대피 완료 등 주요 대응 절차를 실제처럼 점검했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이번 훈련은 대형 재난 상황에서 기관 간 협업체계와 실질적 대응력을 검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실전 중심의 훈련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도시 구미’를 만들어가겠다”고 했다.
2025-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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