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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주면 노인대학‘2025 마산 가고파국화축제’견학
상주면 노인대학 선진지 견학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상주면 노인대학 학생 80여명은 지난 11월 5일 경남 창원시에서 열린 ‘2025 마산가고파국화축제’행사장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진행했다.이번 견학은 가을의 정취를 느끼며 여가의 즐거움을 나누고 학생들 간 소통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학생들은 3·15해양누리공원과 합포수변공원 일대에 조성된 국화 조형물과 테마정원을 관람하며 축제의 다양한 볼거리와 체험행사를 즐겼다.또한 지역 문화공연과 포토존 체험을 통해 정서적 힐링의 시간을 가졌다.류권수 학장은 “ 국화의 향기 속에서 학우들과 함께한 이번 견학은 정서적으로 힐링되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문화체험을 통해 삶의 활력을 되찾는 기회를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정점숙 상주면장은 “노인대학 학생들이 다양한 견학과 체험을 통해 더 풍요롭고 활기찬 노후를 보내길 바란다”며 “상주면에서도 어르신들의 문화체험 기회를 넓히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배움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상주면 노인대학은 이번 마산가고파국화축제 견학을 계기로 앞으로도 다양한 체험학습과 선진지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나갈 계획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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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조면 노구항,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미조면 노구항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선정 (남해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은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2026년 어촌신활력증진사업’공모에서 미조면 노구항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어촌신활력증진사업은 낙후된 어촌의 생활·경제 여건을 개선하고 어촌 내 신규 인력 유입과 지역 활력 제고를 목표로 추진되는 해양수산부 대표 공모사업이다.남해군은 공모 준비 단계부터 지역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역협의체를 구성하고 주민 간담회를 통해 현장 의견을 수렴하는 등 생활 불편 사항과 발전 방안을 논의해, 이를 사업계획에 반영함으로써 현장 수요에 기반한 실효성 높은 계획을 마련했다.이번 사업은 2026년부터 2029년까지 4년간 총사업비 66억원을 투입해, 미조면 노구항 및 인접한 가인포항 일대의 낙후된 어항 시설과 생활 기반 시설을 개선할 예정이다.주요 사업으로는 △방파제 연장, △선착장 연장 및 숭상, △파도막이 옹벽 설치, △어구창고 신설, △노구마을과 가인포마을을 잇는 둘레길 정비 등으로 어항의 안전성을 강화하고 생활 인프라 개선을 통해 어촌 정주 여건을 획기적으로 높일 계획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이번 선정은 행정과 주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노구항을 중심으로 어촌의 정주 환경을 개선하고 귀어인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활력 있는 어촌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남해군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지역민과 협력해 어촌 자생력 강화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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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군, 철도교통망 신설 본격화
남해군 철도교통망 신설 본격화 trt 운행 모습
[아시아월드뉴스] 남해군이 ‘남해∼여수 해저터널’, ‘국도 3호선 4차로 확장’, ‘남해안 섬 연결 해상국도’등 광역 도로망 완성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기존 도로 인프라를 활용한 ‘철도교통망 신설 사업’을 본격 추진하고 있어 주목된다.최근 남해군을 비롯한 7개 지자체가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대전∼남해선’을 반영하기 위해 공동 대응에 나섰으며 사천 우주항공벨트와 여수·광양 산업벨트를 잇는 동서 철도 연결망 구상도 구체화되고 있다.이에 남해군은 철도교통망 확충의 절호의 기회로 보고 실현 가능한 대안 모색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관광철도와 산업철도의 결합, 충분히 가능하다” ‘대전∼남해선’은 대전에서 옥천, 무주, 장수, 함양, 산청, 하동을 거쳐 남해까지 이어지는 노선으로 덕유산권·지리산권·남해안권을 연결하는 관광벨트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여기에 ‘광양항~사천 우주항공도시~남해’를 잇는 산업철도 연장 구상도 더해지면서 동서 교통축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관건은 ‘경제성’이다.남해군은 지난달 철도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타당성과 경제성 확보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이 자리에서 한국철도기술연구원 사공명 원장은 “철도 1km 건설에는 약 5천억원이 소요되고 해상 교량 등은 일반 교량보다 훨씬 많은 예산과 공기가 필요하다”며 “기존 철도 방식으로 남해까지 연결하기는 경제성 측면에서 현실화가 쉽지 않다”고 지적했다.그러면서 남해군에 적합한 철도 교통 솔루션으로 ‘무궤도 전기열차’도입을 제안했다.혁신 교통수단 ‘TRT’, 남해형 철도의 미래 TRT는 2010년대 이후 유럽과 중국 등지에서 실용화된 첨단 친환경 운송수단이다.기존 철도의 레일 대신 일반 도로 위 안내선을 센서와 인공지능으로 인식해 주행하며 여러 객차를 연결해 대량 수송이 가능하다.전기 배터리를 사용하는 저소음·무공해 교통수단으로 기존 도로망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공사 기간 단축 및 비용 절감 효과가 크다.특히 TRT는 기존 트램과 달리 레일이 필요 없고 교량·터널 등 주요 인프라에도 별도의 철로 공사 없이 진입이 가능하다.이에 따라 여수~남해 해저터널과 같은 대규모 신설 구간도 빠른 시일 내 저비용으로 연계할 수 있으며 유럽의 여러 도시에서는 버스와 철도의 장점을 결합한 미래형 도시철도로 자리잡고 있다.“대한민국 해상교통 혁신의 중심, 남해가 선도한다”남해군은 TRT 노선이 현실화될 경우 KTX 환승을 통한 수도권 접근성 향상은 물론, 여수–남해–사천 관광 트라이앵글 구축으로 지역 관광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또한 남해∼여수 해저터널과 해상국도를 연계해 가덕신공항까지 연결하는 트램 운행 구상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남해군은 이 같은 비전을 바탕으로 “남해가 대한민국 해상교통 혁신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장충남 남해군수는 “해저터널, 남해~사천 항공우주벨트, 가덕신공항 등과 연계한 철도 교통망 확충은 남해가 미래 교통축의 중심지로 도약할 절호의 기회”며 “TRT는 남해군의 교통 혁신뿐 아니라 대한민국 남해안의 경제·관광·물류 활성화를 이끌 상징적 교통수단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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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동해안 균형성장 새로운 축 열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곡강리에서 영덕군 강구면 상직리를 잇는 포항~영덕 고속도로가 2016년 첫 삽을 뜬 지 9년 만에 개통됨에 따라, 동해안권 균형성장의 새로운 축이 열리고 본격적인 동해안 고속도로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한다.포항~영덕 고속도로는 11월 7일 오후 2시, 포항휴게소에서 경상북도지사, 지역국회의원, 포항시장, 영덕군수, 경상북도의회 부의장 및 지역 도의원, 지역 주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개통식을 갖고 11월 8일 10시에 정식 개통한다.이날 개통하는 포항~영덕 고속도로는 총연장 30.92㎞의 왕복 4차로 고속도로로 터널 14개소와 교량 37개소가 포함됐으며 주요시설로는 분기점 1개소, 나들목 3개소가 설치되며 편의시설로 휴게소 2개소, 졸음쉼터 4개소가 설치된다.총사업비는 1조 6천억원으로 전액 국비로 투입됐다.경상북도는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포항과 영덕 간의 운행거리가 37㎞에서 31㎞로 6㎞ 단축되고 주행시간은 42분에서 19분으로 23분 단축되어 물류비용 절감 및 밤낮 없이 교통체증으로 몸살을 앓았던 7번 국도도 숨통이 트일 것으로 알렸다.아울러 동해안 주요 관광지와 포항·영일만항·블루밸리 국가산단 등 산업·물류 거점이 고속도로망으로 연결되어 동해안권 물류·산업·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한편 이번 포항~영덕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국가간선도로망 남북10축 중 미연결 구간은 영일만 횡단, 영덕~삼척, 속초~고성만 남았다.특히 국가 건설계획에도 반영되지 못한 영덕~삼척 구간에 대해 경상북도는 올해 연말 고시예정인 ‘제3차 고속도로 건설계획’에 반영하기 위해 중앙부처, 국회 등에 적극 건의하고 있다.또한,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에 발맞춰 경상북도는 고속도로 진출입 차량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국도7호선에서 북포항 나들목까지 국가지원지방도 20호선 700미터 구간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한다.이는 경상북도가 시행하고 있는 ‘상원~청하 간 도로건설공사’구간으로 애초 2029년 개통 예정이었으나,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 시 교통량 증가로 인한 차량 통행의 병목현상이 예상되어 일부 구간을 조기 개통하기로 했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포항~영덕 고속도로 개통은 동해안권 시대를 여는 신호탄이며 포항·영덕 등 해양 관광 축을 하나로 연결해 관광권 확장에도 기대가 된다”며 “동해안 고속도로의 마지막 퍼즐인 영덕~삼척, 영일만 횡단구간도 조기에 완성할 수 있게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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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포항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보류, 재심의 총력 대응
경상북도_도청 (사진제공=경상북도)
[아시아월드뉴스] 경북 포항 분산에너지 특화지역은 무탄소에너지 공급시스템 실증사업으로 전력신산업을 육성하기 위한 사업모델이다.이번 사업은 무탄소 연료인 암모니아를 개질해 청정수소를 생산하고 수소엔진발전기를 통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으로 탄소배출이 전혀 없는 친환경적 미래에너지원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경북도는 포항시 흥해읍 일원의 영일만 산업단지를 중심으로 청정 암모니아 기반의 수소엔진발전 실증을 통해 무탄소 분산전원을 상용화해 청정전력을 지역 수요기업에 직접 공급한다는 계획이었다.분산 사업자는 ㈜GS건설과 ㈜아모지, ㈜HD현대인프라코어가 컨소시엄을 구성해 추진될 예정이었다.특히 이차전지와 철강기업이 밀집해 있는 포항은 국가 핵심산업의 거점지역으로 제조기업들의 전력수요 증가에 대응하고 탄소국경조정제도에 대비한 무탄소 전력 확보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했지만, 이번 특화지역 보류 결정에 위기를 맞고 있는 지역 산업계에서는 많은 아쉬움을 토로하는 상황이다.경북도는 포항이 분산에너지 특화지역 지정에서 보류됨에 따라, 차기 에너지위원회 재심의에서는 지정 필요성 논리를 더 보완해 반드시 지정될 수 있게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도는 제36차 에너지위원회 개최 결과를 반영한 사업계획을 수립하고 관계 부처인 기후에너지환경부와 긴밀하게 협의해 대응할 계획이며 이와 함께 애초에 계획했던 협의체 구성 및 협약체결, 세부 추진계획 수립 등 사업 구체화를 위한 논의를 일정대로 추진해 분산특구 지정에 대비한 준비를 착실히 추진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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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월군, 풍년과 안녕을 기원하는 제7회 천제(天祭) 봉행 거행
제7회 천제 봉행 거행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은 오는 11일 제47회 영월군 농업인의 날을 맞아 영월 농업의 풍년과 군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천제봉행을 스포츠파크 광장에서 거행한다.2019년부터 시작해 제7회를 맞이한 영월군 천제 봉행은 매년 농업인의 날을 기념하며 한 해 동안 수확한 농산물에 대한 감사를 표하고 다가올 새해의 풍년을 기원하는 의미를 담아 하늘에 제를 올리는 전통문화 행사이다.영월군, 영월군의회 등 행정·유관기관의 단체장들과 농업인단체회장단, 천제제례를 진행하는 창절서원, 천제공연팀 등 70여명이 제례에 참여할 예정이다.본 행사는 영신례, 전폐례, 헌작례, 송신례로 구성되어 영월군수의 천고 타북 을 시작으로 아름다운 신녀들이 염제신농시 기원 춤을 춘 후 하늘에 제를 올리는 헌작례가 진행되며 용대기 놀음과 농악으로 신들을 다시 본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송신례로 마무리된다.영월군은 천제봉행 행사에 많은 농업인이 함께한 것에 대해 뜻깊게 여기며 이번 농업인의 날 행사가 농업인들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천제봉행 행사 후에는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비롯한 각종 행사가 스포츠파크에서 농업인 1,100여명이 모여 다채롭게 펼쳐진다.축하공연, 유공자 시상, 영월 농업 영상 상영 등의 기념식과 삼굿 마당극, 여성농업인 동아리 공연, 레크리에이션, 경품추첨 등의 화합행사와 농특산물 및 가공상품, 농업인 교육 활동, 농촌 체험 활동 등 한 해 동안의 성과물을 전시 홍보하는 부대행사도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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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개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11월 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안동국제컨벤션센터에서 문화체육관광부, 경상북도, 안동시가 주최하고 유네스코한국위원회가 후원하는 ‘제12회 21세기 인문가치 포럼’을 개최한다.‘21세기 인문가치포럼’은 21세기 새로운 시대에 필요한 인류 보편적 가치를 모색하고 인간의 존엄과 권리가 보장되는 세상을 만들고자 2014년 출범해, 국내 인문가치 대표 포럼으로 자리매김했다.7일 개막식에는 김영수 문화체육관광부 차관, 김병곤 경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 권기창 안동시장, 김형동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고 김용 제12대 세계은행 총재와 전헌 전 국제 퇴계학회장이 ‘분열의 시대, 인문가치로 길을 찾다’를 주제로 기조 강연을 진행했다.이번 포럼은 ‘균형과 조화, 행복한 삶을 위한 조건’을 대주제로 양극화와 단절로 흔들리는 현대사회의 문제점들을 인문적 시선으로 성찰하고 개인과 공동체가 함께 회복하는 길을 모색한다.포럼에서는 이러한 문제의식을 여러모로 조명하는 주요 세션과 프로그램들이 마련되어 도민과 함께 ‘균형과 조화’의 가치를 공유할 예정이다.포럼 첫날인 6일 진행되는 ‘기후 위기와 삶의 태도: 지구 밖에서 본 지구’세션에는 천문학자 이명현 작가와 콘텐츠 프로듀서 구상모 PD가 나선다.천문학과 스토리텔링이 교차하는 두 사람의 대화는, 거대한 위기 속에서도 우리가 지켜야 할 조화와 책임의 가치를 되묻는 인문적 메시지를 전한다.또한, 7일에는 ‘중증마음센터: 흔들리는 마음을 위한 인문처방’세션이 마련된다.유튜브 채널 ‘닥터프렌즈’의 이낙준 작가와 오진승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함께 무대에 올라, 현대인의 불안과 피로를 주제로 심리적 치유와 마음의 균형 회복법을 소개한다.포럼 마지막 날인 8일에는 어린이 뮤지컬 ‘고양이 해결사 깜냥’이 오전 10시와 11시 30분 두 차례 공연된다.어린이의 시선으로 ‘함께 살아가는 세상’의 가치를 전달하며 온 가족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포럼 기간 상시 운영되는 인문가치포럼 전시는 대주제인 ‘균형과 조화’를 시각화한 전시로 참가자가 직접 만들어 나갈 수 있는 체험형으로 구성되어 자신의 마음을 들여다보고 표현하는 경험을 할 수 있다.또한, 다양한 책을 읽으며 휴식할 수 있는 ‘책가득 in 안동’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도서 교환, 체험 부스 등 일상 속 인문을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함께 운영된다.이철우 경상북도지사는 “인공지능 기술이 발전할수록 먹고 놀고 즐기고 창조적 아이디어를 내는 일이 중요하고 그 안에 녹아 있는 인문학적 통찰이 경쟁력을 좌우할 것”이라며 “경북이 지켜온 전통과 인문 정신이 에이펙 이후 대한민국이 초일류 국가로 가는 새로운 자양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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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밀포도팜스테이, 쌀 100포 기증
예밀포도팜스테이 쌀 100포기증 (영월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예밀포도팜스테이영농조합법인에서 11월 5일 김삿갓면 관내 취약계층 주민들을 위해 쌀 10kg 100포를 기증했다.해당 법인은 매년마다 지역 내 생활이 어려운 관내 주민을 위해 쌀을 기증해 왔다.특히 이번 기증은 겨울철을 앞두고 저소득가정과 독거노인, 복지 사각지대 취약계층의 식생활 안정을 지원해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 크다고 하셨다.전경래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사회에 따뜻함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상생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말했다.이에 대해 안진서 김삿갓면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관심과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화답했다.해당 쌀은 김삿갓면 관내 저소득층 및 취약 계층에게 전달되어 동절기 겨울나기 및 식생활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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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소, 당뇨병의 날 기념 건강강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월군보건소는 오는 11월 11일 오후 2시, 영월군종합사회복지관 1층 락앤홀에서 당뇨병의 날을 기념해 ‘임상영양사와 함께하는 만성질환의 건강밥상’건강강좌를 개최한다.지역사회 내 고혈압·당뇨병 등 만성질환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건강한 식생활과 생활습관 실천을 통한 자가건강관리 역량 강화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이에 영월군보건소는 ‘세계 당뇨병의 날’을 맞아 군민의 영양관리 인식 제고와 만성질환 예방관리 실천 확산을 위한 기념행사를 마련했다.강좌는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영양팀의 심은영 임상영양사가 진행하며 △혈당·혈압 조절을 위한 식단 구성 원칙 △나트륨·당류 섭취 조절 방법 △균형 잡힌 한 끼 식사 구성법 △식품 영양표시 확인 요령 등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영양관리 내용을 다룬다.아울러 건강생활 실천 확산을 위한 음주폐해예방 안내도 함께 이루어진다.엄해영 건강증진과장은 “당뇨병의 날을 계기로 군민들이 만성질환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스스로 올바른 식생활과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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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 택시 무료 수송 지원
강원특별자치도 영월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2026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앞두고 영월군 및 관계기관에서는 수험생들과 학부모들이 신속하고 안전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교통 지원에 나선다.수능은 오는 11월 13일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5시 45분까지 진행되며 영월고등학교와 석정여자고등학교 두 곳에서 300여명의 학생이 응시한다.시험 당일 시험장 주변 교차로에는 순찰차가 배치되어 원활한 교통 관리를 하고 수험생들의 이동 편의를 제공한다.특히 영월의 택시업계에서는 수험생을 위해 오전과 오후에 무료 택시 수송을 제공할 예정이다.도움이 필요한 수험생이나 학부모는 영월군 콜택시 또는 모바일 앱을 통해 택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정상근 안전교통과장은 “모든 수험생에게 좋은 결과가 있기를 바라며 또한, 수험생을 위해 자발적으로 무료 수송에 나서주신 택시 업계에 깊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2025-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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