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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군장병 아이디어 성과 발표회 마무리 지역 발전 아이디어 10건 선정
홍천군, 군장병 아이디어 성과 발표회 마무리 지역 발전 아이디어 10건 선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9월 16일 홍천문화원 대강당에서 ‘2026년 홍천군 군 장병 아이디어 공모 성과 발표회’를 개최하고 지역 발전과 축제 활성화를 위한 우수 아이디어 10건을 최종 선정했다.이날 행사에는 공모전 참가팀과 참여부대 군 장병, 홍천군청 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했다.올해 공모전은 관내 주둔군 장병의 참신한 시각을 활용해 새로운 축제를 발굴하고 기존 축제를 개선하는 한편 축제와 연계한 생활 인구 유입 등 홍천의 지속 가능한 지역 발전 방안을 찾기 위해 추진됐다.제11기동사단, 제3기갑여단, 제20기갑여단, 제1수송교육연대 소속 군 장병들이 참여했으며 총 155개 팀 646명이 아이디어를 제안했다.홍천군은 접수된 아이디어를 대상으로 서면·발표 심사를 거쳐 10개 팀을 선정하고 팀별 전문가를 연계한 고도화 워크숍과 온오프라인 멘토링을 진행했다.이후 예선 평가를 통해 5개 팀이 최종 성과 발표 무대에 올랐으며 팀별 발표와 질의응답을 거쳐 최종 순위를 결정했다.최종 심사 결과 대상은 제11기동사단 ‘홍천 펌킨즈’팀의 ‘홍천 할로윈 호박 축제’ 가 차지했다.홍천 오음산 설화를 할로윈 콘텐츠와 접목하고 지역 특산물 소비까지 연계한 융합형 관광 축제 아이디어다.최우수상은 제3기갑여단 ‘홍천연구소’팀의 ‘홍천강 홍빛축제’ 가 선정됐다.홍천강을 배경으로 지역형 유등 콘텐츠를 활용해 체류형 관광 축제로 발전시키는 아이디어다.우수상에는 △제11기동사단 ‘나도 홍천 갈래’팀의 ‘홍천 산나물 축제 Detox’△제20기갑여단 ‘새로운 홍천, 익숙한 홍천’팀의 ‘책 크인’△제11기동사단 ‘별빛을 더 빛나게’팀의 ‘BRIVA’ 가 각각 선정됐다.장려상에는 ‘홍천 보물찾기 축제’, ‘홍천 황금 열매 페스티벌’, ‘홍천 밤마실 페스티벌’, ‘홍천, 함께 뛰다’, ‘홍천강 크레이지 레가타 페스티벌’등 5개 아이디어가 이름을 올렸다.이번 발표회는 단순한 아이디어 제안에 그치지 않고 군 장병들이 홍천에서 생활하며 느낀 지역의 특성과 가능성을 축제·관광·생활 인구 확대 정책으로 구체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신영재 홍천군수는 “군 장병 여러분이 홍천을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보고 제안한 아이디어 하나하나에서 지역에 대한 관심과 고민을 느낄 수 있었다”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참신한 제안들이 홍천의 축제와 관광, 생활 인구 확대 정책에 실질적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자세히 검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군 장병들이 복무기간 동안 홍천과 좋은 인연을 맺고 전역 후에도 다시 찾고 싶은 지역으로 기억할 수 있도록 군과 지역이 함께하는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홍천군은 이번 성과 발표회에서 선정된 아이디어의 실현 가능성과 정책 연계성을 검토해 향후 축제 개선과 신규 관광 콘텐츠 발굴 등 지역 발전 정책에 활용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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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대구시장, 추석맞이 장보기로 민생현장 소통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9월 17일 수성구 신매시장을 방문해 장보기 행사를 진행하고 전통시장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번 행사는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의 소비를 촉진하고 경기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추경호 대구시장은 신매시장 내 여러 점포를 둘러보며 과일 채소, 수산물 등 주요 명절 성수품의 가격 동향을 직접 점검했다.이어 온누리상품권으로 물품을 구매하며 상인들의 의견을 듣고 격려를 건넸다.대구지역 전통시장 24개소에서는 9월 16일부터 20일까지 정부 주관 농·축산물 및 수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진행 중이다.행사 기간 당일 구매금액의 30%를 지류형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 받을 수 있다.구매 금액이 3만 4천원 이상이면 1만원, 6만 7천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으며 농·축산물과 수산물을 모두 구매할 경우 각각 최대 2만원씩 총 4만원까지 환급받을 수 있다.시민들의 대기 불편을 줄이기 위해 9개 시장에서는 모바일 대기시스템도 시범 운영중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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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만 관광시장 공략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총력
대구시, 대만 관광시장 공략으로 외래 관광객 유치 총력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가 대구공항 입국객 중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대만 시장을 정조준해대구문화예술진흥원 관광본부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대만 타이중과 타이베이를 방문해 관광객 유치 마케팅을 펼쳤다.이번 방문은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고 대구의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홍보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는 한편 대구공항과 대만 간 직항 전세기 유치와 체류형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15일에는 타이중여행업협회를 방문해 지난 6월 대구·부산·경주 연계 팸투어의 후속조치로 관광상품 개발 및 운영방안을 논의하고 2027년 대구에서 개최 예정인 한·대만 관광교류회의에 타이중여행업 협회의 참여를 요청하는 등 대만 관광객의 대구 방문 확대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이어 16일 타이중과 17일 타이베이에서는 현지 여행업계 및 관광 유관기관 관계자를 대상으로 대구관광 홍보설명회와 B2B 상담회를 개최하고 대구의 대표 관광지와 미식·쇼핑 등 다양한 관광콘텐츠 소개하며 현지 여행업계와 관광상품 개발을 위한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특히 이번 현지 마케팅에는 스타여행사 및 지역 관광사업체 6개사가 함께 동행했다.참여 업체들은 각자 보유한 관광 콘텐츠를 직접 소개하고 현지 여행업계와 일대일 상담을 진행하며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공동마케팅을 펼쳤다.참여업체 : 화은여행사, 한중의료관광협동조합, 플라이투게더, 이월드, 스파크랜드, 치맥산업협회또한 타이베이시청을 방문해 올해 말 종료 예정인 양 도시 간 관광 협력 양해각서의 재체결을 위한 세부사항과 신규 공동 마케팅 사업 등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대구공항과 타이베이 간 직항 전세기 유치와 관련해 타이베이시의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아울러 대만 항공사 타이거에어와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도 방문해 대구공항 노선 재개와 전세기 관광상품 개발 방향 등 2027년 타이거에어의 재취항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황보란 대구시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앞으로도 대만 주요 도시의 여행업계와 협력을 이어가며 미식·쇼핑·축제·체험 등 대구만의 관광콘텐츠를 활용한 관광상품 개발과 현지 공동마케팅을 확대하고 대구공항 대만 노선 활용 관광상품 개발 등을 통해 대만 관광객 유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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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국내 대표 전문가와 대구 산업의 새판 짠다…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 출범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오전 10시 30분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대구 경제 대개조를 이끌고 첨단산업 육성의 밑그림을 그릴 ‘대구첨단산업발전전략자문회의’를 발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이번에 출범한 자문회의는 대구시 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강점과 한계를 분석해, 이를 토대로 산업발전 방향과 핵심 전략을 제시하며 주요사업과 실행과제 등을 종합적으로 자문하는 최고위급 전문가 자문기구다.대구는 과거 섬유산업으로 대한민국 경제도약을 이끌어 왔으나, 현재는 전통산업의 노후화와 성장동력 약화라는 구조적 전환기에 직면해 있다.그러나 탄탄한 기계·부품 제조 기반과 우수한 연구·교육 인프라, 풍부한 인재를 갖추고 있어 첨단로봇, 미래모빌리티, 반도체 등 첨단산업으로 도약할 잠재력도 크다.이번 자문회의는 이러한 대구의 한계와 강점을 냉정하게 돌아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대구 산업 대전환과 새로운 산업지도를 완성하기 위해 국내 최고 전문가들이 뜻을 모았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매우 크다.자문회의는 대구시장을 의장으로 하며 반도체·로봇·모빌리티·AI·바이오 등 첨단산업 분야를 대표하는 외부 전문가 10명과 대구정책연구원, 대구경북과학기술원, 한국로봇산업진흥원 등 지역 주요 산업연구기관장 11명을 포함해 총 22명으로 구성됐다.이날 킥오프 회의를 겸해 열린 제1차 자문회의에서는 위원소개에 이어 경북대학교와 대구정책연구원에서 대구 주력산업 현황과 과제에 대한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다.이후 참석 위원들은 대구 산업이 안고 있는 구조적 과제를 짚어보고 첨단산업 중심의 산업재편 방향과 실행전략, 정부 정책과의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심도 있는 자유토론을 펼쳤다.이날 토론에서 박철우 한국공학대학교 부총장은 “대구의 핵심 산업을 중심으로 기존 주력 산업이 함께 성장하는 연계 전략이 중요하다”며 “특히 로봇에 AI를 결합한 ‘피지컬 AI’를 집중 육성한다면, 핵심 가치사슬인 소재·부품 등 기존 주력 산업의 혁신 성장까지 함께 이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묵현상 뉴패스바이오 대표이사는 “대구는 첨단의료복합단지 등 독보적인 의료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며 “특히 합성의약품 분야를 전략적으로 육성한다면 연구개발부터 생산까지 확실한 성과를 거둘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이종호 서울대학교 교수는 “산업 육성의 핵심은 지역의 강점을 살리는 것”이라며 “대구가 지닌 센서·로봇·모빌리티 분야의 강점, 특히 차별화된 센서 기술과 AI를 접목한다면 새로운 산업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대구시는 앞으로 자문회의를 정기적으로 개최하고 산하에 상시 운영되는 ‘실무기획단’을 구성해 자문회의에서 제시된 의견이 실제 정책과 사업으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또한 이러한 논의를 바탕으로 올해 말까지 대구 산업발전전략 로드맵을 수립하고 이를 구체화한 연차별 실행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추경호 대구시장은 “대구 산업은 지금 중대한 전환의 갈림길에 서 있다”며 “대구가 글로벌 산업 흐름의 주류에 올라타고 있는지, 지류에 머물러 있는 것은 아닌지 냉정하게 진단해야 한다. 우리의 강점과 한계를 정확히 짚고 첨단산업 중심의 발전전략을 다시 세워야 할 때”고 말했다.이어 “진단은 정확하게, 방향은 분명하게, 실행은 속도감 있게 추진하겠다”며 “자문회의를 통해 대구가 선택과 집중해야 할 분야를 명확히 하고 실행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해 변화와 성장으로 이어지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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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사)위드인 사람과함께, 취약계층 청소년에 드림장학금 전달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서위드인 사람과함께, 지역 기업과 뜻을 모아 취약계층 청소년들의 안정적인 학업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위드인 드림장학금’ 전달 행사를 가졌다.이날 전달식에는 추경호 대구시장과 유서진위드인 사람과함께 이사장을 비롯해 정창헌 드림택배 대표, 김욱 JW정원 대표, 허규성 HG로지스틱스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위드인 드림장학금’은 지역 기업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청소년의 안정적인 학업을 돕는 장학사업으로 선정된 청소년들에게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2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한다.이번 장학금은 드림택배, JW정원, HG로지스틱스 등 지역기업 3개사의 후원으로 마련됐다.일회성 지원에 그치지 않고 고등학교 졸업까지 매월 장학금을 지원해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을 포기하지 않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지난 1월에도 지역 취약계층 청소년 6명의 학업 지원을 위한 장학금을 전달한 바 있으며 이번에 5명의 청소년을 추가로 선정해 올해 총 11명의 청소년이 드림장학금 지원을 받게 됐다.한편위드인 사람과함께는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장학금 지원을 비롯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문화 체험, 체육활동, 의료비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지역 기업과 함께 지속적인 나눔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청소년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위드인 사람과함께를 비롯한 후원기업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이번 장학금이 경제적 어려움 속에서도 학업을 이어가는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준비하는 데 든든한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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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대구교통공사·대구도시개발공사 신임 사장 임명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추경호 대구시장은 9월 17일 오전 산격청사 시장 집무실에서 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과 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두 신임 사장의 임기는 9월 18일부터 시작되며 향후 3년간 각 기관을 이끌게 된다.두 신임 사장은 지난 9월 8일과 9일 열린 시의회 인사청문회에서 각 기관의 주요 현안에 대한 추진 방향과 경영철학을 밝히며 기관장으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검증받았다.한근수 대구교통공사 사장은 도시철도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노후 전동차와 시설물의 상태를 객관적으로 진단해 안전 현안에 적극 대응하고 도시철도를 중심으로 시내버스·택시·개인형 이동수단 등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대구형 MaaS 플랫폼 정착과 DRT 운영 고도화를 통해 시민의 다양한 교통수요에 대응할 계획이다.또한, 경영효율화와 수익사업 다각화를 추진하고 AI·AX·빅데이터 등 첨단기술을 활용한 미래교통 혁신을 통해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 모빌리티 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대구시는 한근수 사장이 오랜 기간 쌓아온 지역 교통 분야의 깊은 정책적·실무적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철도 안전과 주요 현안을 안정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미래교통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시민 중심의 교통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재용 대구도시개발공사 사장은 36년간 도시개발 분야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개발사업의 공공성과 수익성 간 균형을 이루고 변화와 혁신을 통해 새로운 성장 기회를 만들어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산업단지·택지개발·주택건설 등 도시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추진하는 한편 사업별 수익성과 재무상태를 면밀히 관리해 경영효율성을 높일 계획이다.또한 청년·신혼부부와 취약계층을 위한 주거복지와 노후 공공임대주택 시설개선 등 시민의 주거환경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대구시는 이재용 사장이 도시개발 분야의 탁월한 실행역량을 바탕으로 TK신공항 건설과 후적지 개발, 군부대 이전, 산업단지 개발 등 주요 현안사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사람 중심의 조직운영과 청렴·윤리경영을 통해 조직을 안정적으로 이끌어 지역의 미래가치를 높이고 시민의 주거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추경호 대구시장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두 기관은 시민의 일상과 지역의 발전을 책임지는 핵심 공기업”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고 책임경영을 통해 시민에게 신뢰받는 공기업으로 자리매김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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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맞춤형 비점오염저감 위해 전문가들 머리 맞댄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9월 17일 오후 1시 30분 대구시청 산격청사 영상회의실에서 대구 맞춤형 비점오염저감사업을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기후위기로 인한 폭염, 극한강우 등으로 수환경 변화가 커지는 상황에서 낙동강 녹조 문제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대구시 여건에 맞는 비점오염저감시설 도입·운영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비점오염원은 공장이나 하수처리장처럼 배출 지점이 명확한 점오염원과 달리 도로·주차장·농경지·도시지역 불투수성 지표면 등에 쌓여 있던 오염물질이 비가 올 때 빗물과 함께 하천으로 유입되는 오염원을 말한다.이러한 비점오염원은 강우 시기에 따라 오염물질이 한꺼번에 유출되어 하천 수질에 미치는 영향이 크므로 사전 예방과 지역 맞춤형 관리가 중요하다.2026년 8월 20일 강정·고령지점 유해남조류 47만8500 cells ㎖대구시는 비점오염원의 발생 특성이 지역별 토지 이용 현황과 강우 양상에 따라 다르게 나타나는 만큼 획일적인 접근보다 지역 여건에 적합한 맞춤형 저감 대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있다.이에 2025년 비점오염원 관리지역 시행계획 추진, 2030년까지 총인 부하량을 20% 이상 줄이는 것을 목표로 국비 70%를 지원 받아 2026년 산격지구, 2027년 용호지구 등 저감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공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이번 간담회에서는 학계 등 지역 전문가,부산연구원장, 한국환경연구원, 한국환경공단 등 비점오염저감사업 관련 다양한 전문가가 참여했다.국내외 사례 및 대구시 비점오염저감사업 추진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대구시 맞춤형 비점오염저감시설의 적용 방향과 설치·운영 시 고려사항, 정책 연계 방안 등을 중심으로 전문가 토론을 진행했다.대구시는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전문가 협력 기반을 강화해 현장성과 실효성을 갖춘 거버넌스 체계를 구축함 동시에 간담회에서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향후 정책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장재옥 대구시 맑은물추진단장은 “기후위기로 낙동강 녹조 대응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지역 특성에 맞는 비점오염저감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며 “이번 간담회에서 제시된 전문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대구시 정책 추진 계획에 반영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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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매시장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빗물받이 점검 및 홍보 활동 전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최근 국지성 집중호우와 태풍 등에 대비해 9월 17일 수성구 신매시장과 신매광장 일원에서 수성구청, 자원봉사센터, 시민 자원봉사자와 함께 빗물받이 점검·청소 및 불법 덮개 제거 홍보 활동을 실시했다.지난 7월 수성구에 시간당 89㎜의 극한호우가 내리는 등 최근 기상이변에 따른 국지성 집중호우가 이어지고 있어, 9월 중 태풍 등에 대비한 지속적인 점검·정비와 시민 홍보가 필요한 상황이다.대구시는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 동안 호우·태풍으로 인한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저지대와 전통시장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빗물받이와 맨홀 등 하수도 시설 점검과 준설·보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이번 행사에서 참가자들은 빗물받이를 점검하고 주변을 청소하는 한편 빗물받이에 쓰레기 버리지 않기와 불법 덮개 설치하지 않기 등을 알리는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도 함께 펼쳤다.특히 전통시장과 상가 밀집지역은 하수도 관리 취약지역으로 악취 차단을 위해 설치한 덮개가 장마나 집중호우 시 빗물 유입을 방해해 침수 위험을 높일 수 있다.이에 대구시는 시장 상인과 지역 주민들에게 빗물받이 관리 안내물을 배부하고 지속적인 관리와 주의를 당부했다.대구시는 오는 10월까지 주요 사거리 전광판, 전자게시대, 구·군 소식지, 홍보 전단지 등을 활용해 ‘막힘없는 빗물받이 만들기’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지형재 대구시 기후에너지환경국장은 “최근 기상이변으로 집중호우가 빈번해지면서 도시침수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다”며 “전통시장 및 저지대 등 하수도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홍보 및 점검을 통해 침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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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아동돌봄 서비스 향상 방안’ 아동복지포럼에서 모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은 9월 18일 오전 10시 대구시청 산격청사 대강당에서 ‘지역아동돌봄’현안과 ‘향후 발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26년 제11회 지역아동센터 복지포럼’을 개최한다.올해로 11회째를 맞는 ‘지역아동센터 아동복지포럼’은 지역 돌봄 환경의 변화와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공유하고 지역아동센터의 발전 방향과 돌봄서비스 향상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고 있다.개회식, 토론회, 폐회식 순으로 진행되는 이번 포럼에는 전문가, 학부모 및 지역아동센터 종사자 등 돌봄 관계자들이 참여해 지역아동 돌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개회식에서는 지역아동 돌봄 현장에서 헌신해 온 우수 종사자 17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지역아동센터 발전과 아동 돌봄에 기여한 유공 기관 및 관계자에게 감사패와 공로패를 전달한다.이를 통해 돌봄 현장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시장표창 2명, 시의장표창 6명, 지역아동센터 대구시지원단장표창 7명이어지는 토론회에서는 ‘대구형 방과 후 틈새돌봄’ 사업의 추진 성과와 현장 경험을 공유하고 학교·지역아동센터·가정 등 다양한 돌봄 주체 간 연계·협력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대구시교육청 늘봄학교담당자, 대광지역아동센터장, 학부모가 토론자로 참여해 ‘틈새돌봄을 중심으로 본 대구형 아동 돌봄 구축 방안’을 주제로 각 기관의 역할과 현장 경험, 학부모 등 수요자의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중심의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한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정은주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지역 내 돌봄이 필요한 아동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에서 전문가와 학부모, 지역아동센터 및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이번 포럼을 통해 지역 돌봄서비스가 한층 향상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지원을 강화해 아동이 행복하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대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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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 세금 고민, 지하철역에서 해결하고 가세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는 오는 21일 지하철 반월당역과 동대구역에서 시민 누구나 세금 고민을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운영한다.대구시와 대구지방세무사회는 바쁜 일상으로 세무서나 시·구청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을 위해 유동 인구가 많은 생활 밀착 공간을 찾아가 세무 상담을 제공하는 ‘찾아가는 마을세무사 상담실’을 2016년부터 매년 운영해 오고 있다.이번 상담실은 시민들의 발길이 잦은 지하철 1·2호선 환승역인 반월당역과 1호선 동대구역 두 곳에 마련되며 21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운영된다.시와 구·군의 지방세 담당공무원 13명과 마을세무사 8명 등 총 21명이 함께 참여해 취득세·재산세 등 지방세뿐만 아니라 소득세·증여세 등 국세까지 한자리에서 상담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며 이의신청 등 지방세 권리구제 절차에 대한 안내도 함께 제공한다.‘마을세무사’는 세무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영세납세자와 시민에게 무료 세무상담을 제공하는 제도로 대구시는 올해 1월 제6기 마을세무사 98명을 위촉해 시민들의 세무상담을 지원하고 있다.상담실을 직접 방문하기 어려운 시민들은 구·군 세무부서에 문의하면 전화나 방문을 통해 무료로 상담받을 수 있다.대구시는 마을세무사 제도를 통해 2016년 첫해 1094건을 시작으로 지난해에는 국세 1987건, 지방세 313건 등 총 2300건의 세무상담을 제공했다.마을세무사 제도는 지난 10년간 총 2만5466건의 세무상담을 통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해결하고 민관협력으로 운영되는 납세지원 제도의 전국적인 모범 사례로 자리매김했다.오준혁 대구시 기획조정실장은 “세금 문제는 어디에 물어봐야 할지 몰라 혼자 고민하다가 적절한 시기를 놓치는 경우가 많다”며 “이번 상담실이 시민들의 세금 고민을 덜어드리는 소통 창구가 되길 바라며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에서 세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상담 기회를 꾸준히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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