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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사진동아리 ‘일심 산들회’ 사진전시회 개최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사진동아리 ‘일심 산들회’ 사진전시회 개최 및 작품 기증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노인종합복지관 사진동아리 일심 산들회는 지난 1일부터 12일까지 회원들이 직접 촬영한 사진 작품을 복지관 내에 전시하며 동아리 활동의 성과를 선보였다.이번 전시회는 사진동아리 회원들의 활동 결과물을 공유하고 이용회원들과 문화적 공감의 기회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전시된 작품들은 자연 풍경과 일상의 다양한 모습을 담아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참여 회원들은 작품 전시를 통해 성취감과 자긍심을 높일 수 있었다.특히 일심 산들회 김성남 회장은 전시 작품 중 사진작품 2점을 복지관에 기증하며 뜻깊은 나눔을 실천했다.기증된 작품은 복지관 내에 상시 전시되어 이용회원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문화적 정서를 함양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조재판 관장은 “이번 전시회와 작품 기증은 어르신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쌓아온 성과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는 의미 있는 사례”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재능 나눔과 사회참여 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다양한 동아리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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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농촌공간계획 주민창작극 ‘대박’ 초연
김해시 농촌공간계획 주민창작극 ‘대박’ 초연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는 지난 19일 더봉하센터 2층 대강당에서 관내 50여 개소 농촌지역개발사업지구 위원장 및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농촌공간계획 주민창작극 ‘대박’ 초연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연극 ‘대박’은 농촌공간의 계획·체계적 이용과 보전을 위해 법정계획으로 수립되는 농촌공간계획의 필요성과 효과를 주제로 한 작품으로 시나리오·소품제작·출연 등 전 과정을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 구성원이 직접 진행한 주민창작극이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농촌에서의 삶이 고스란히 녹아있는 극에는 마을리더, 귀향인, 청년농업인, 투자자 등 다양화되어가는 농촌의 구성원이 고령·과소화, 난개발로 고통받는 농촌마을의 문제들을 주민참여형 농촌공간계획으로 함께 헤쳐나가는 과정이 담겨있어, 농촌마을 리더로 구성된 관람객의 많은 호응을 받았다.연극을 관람한 농촌마을 리더들은 “극중 상황이 우리 마을과 비슷한 점이 많아 몰입하게 됐다”, “어려웠던 농촌공간계획과 조금은 친해진 것 같다”, “공간계획 이후의 삶의 변화도 추가 제작되면 좋겠다”며 공감과 정책에 대한 기대감을 표했다.연극의 제작과 공연을 지원한 김해시 건설과는 “이번 연극은 농촌공간의 계획적 이용과 보전의 중요성을 행정언어가 아닌 주민의 언어로 스스로 표현하고 공감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농촌공간계획에 대한 주민의 심리적 장벽 완화와 활발한 참여를 유도할 수 있는 농촌공동체의 새로운 도전과 시도를 적극 개발·지원하겠다”고 밝혔다.한편 김해시는 농촌공간계획의 어려운 용어는 ‘대상별 맞춤형’ 으로 복잡한 과정은 ‘생활 속 사례’를 통해 시민에게 전달하기 위해 문화·예술을 접목한 ‘농촌공간계획 주민학습동아리’를 추진했으며 완성된 △농촌공간의 변화와 발전을 담은 ‘대박’, △농촌특화지구의 이해를 담은 ‘우리가 설계하자’, △유소년을 위한 동화극 ‘여우 마루와 푸른 숲 마을의 큰 변화’까지 총 3편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예정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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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2026년 청소년 꿈 지원사업 ‘꿈틀이’ 공모 선정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 2026년 청소년 꿈 지원사업 ‘꿈틀이’ 공모 선정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구산사회복지관은 국민연금공단과 세이브더칠드런이 공동 주관하는 ‘2026년 청소년 꿈 지원사업꿈틀이’에 최종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본 사업은 복합위기 환경에 놓인 취약계층 중·고등학생이 예체능 및 과학 분야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긍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전국 단위 지원 사업이다.이번 공모 선정으로 구산사회복지관은 체육 진로를 희망하는 관내 청소년에게 2026년 6월부터 1년간 총 456만원의 맞춤형 교육지원금을 연계한다.해당 지원금은 가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진로에 맞는 훈련 레슨비 및 필수 장비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또한, 복지관은 단순 자원 연계에 그치지 않고 참여 아동 및 가정의 욕구를 파악해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사례관리를 수행한다.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지원금의 투명한 집행을 관리하고 아동이 심리적 안정감을 갖고 훈련에 매진할 수 있도록 확고한 지지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한치희 구산사회복지관장은 “어려운 가정형편 속에서도 배드민턴 선수라는 뚜렷한 목표를 향해 땀 흘리는 지역 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어 뜻깊다”며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사례관리를 병행해 아동이 소외됨 없이 자신의 꿈을 온전히 실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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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의 후원자 치킨 50마리 후원
익명의 후원자 치킨 50마리 후원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6월 19일 익명의 후원자로 부터 팔팔통닭 치킨 50마리를 전달받아 복지관 이용 장애인들에게 제공했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자신을 드러내기보다 나눔의 가치를 전하고자 한 후원자의 뜻에 따라 조용히 진행됐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는 나눔을 이어가며 따뜻한 감동을 전했다.특히 초여름 무더위가 시작되는 시기에 전달된 치킨 50마리는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든든한 한 끼와 함께 일상에 활력과 웃음을 선사했다.임주택 대표이사는 “2년째 이어지는 익명의 후원은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이웃을 향한 따뜻한 관심과 사랑이다”며 “이러한 나눔이 지역사회에 나눔의 가치를 확산시키고 서로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 문화를 만들어 가는데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재)김해시복지재단 김해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사회 복지 서비스, 교육 프로그램, 직업 재활, 상담 서비스 등을 제공하고 있으며 이용자들의 복지 증진과 지역 사회 통합을 목표로 노력하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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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정원박람회서 ‘공공기관 2차이전 홍보관’ 운영
진주시, 정원박람회서 ‘공공기관 2차이전 홍보관’ 운영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는 지난 18일부터 21일까지 4일간 ‘월아산 숲속의 진주’일원에서 열린 ‘2026 진주 정원박람회’행사장에서 공공기관 2차 이전 홍보관을 운영했다고 밝혔다.‘2026 진주 정원박람회’는 정원 문화도시 진주의 위상을 보여주는 대표 행사로 전국 각지에서 15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아 대성황을 이뤘다.이에 따라 진주시는 박람회 현장의 높은 관심도를 바탕으로 시민 공감형의 홍보관을 운영해 공공기관 유치에 대한 시민들의 공감대 확산과 참여 분위기 조성에 나섰다.최근 정부의 공공기관 2차 이전 논의가 하반기 본격화할 것으로 전망되면서 행사장 내에 마련된 홍보관에는 시민과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으며 공공기관 이전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도 한층 높아진 것을 실감했다.박람회를 찾은 한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은 “공공기관이 기존 혁신도시로 이전해야 그동안 조성된 정주 여건과 생활 인프라를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기존 이전기관과 연계된 공공기관이 많이 이전해 오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진주시 관계자는 “진주시는 혁신도시를 중심으로 교육, 의료, 문화 등 정주 여건을 개선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공공기관 2차 이전 시 임직원들의 안정적이고 빠른 정착을 지원할 수 있는 준비된 도시인 만큼 더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강조했다.한편 진주시는 지난 16일 열린 ‘2026 혁신도시 상생 대상’에서 지역과 이전 공공기관 간의 긴밀한 상생협력으로 지역 균형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기초자치단체 부문 우수상을 받았다.이번 수상은 경남 진주 혁신도시가 지역사회와 이전 공공기관 간의 모범적인 상생협력 모델임을 확인하는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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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안보 유적지 통일연수 실시
민주평통 함양군협의회, 평화·안보 유적지 통일연수 실시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함양군협의회는 지난 18일부터 19일까지 1박 2일간 자문위원과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6년 평화·안보 유적지 통일연수’를 실시했다.이번 통일연수는 첫날 파주 오두산 통일전망대와 임진각, 캠프 그리브스, 이엠지 평화곤돌라 등을 방문해 분단 현실과 평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민주평통 경기 고양시협의회와 함양군협의회 간 통일기반 조성을 위한 연대 협약식을 갖고 상호 교류와 협력을 다짐했다.이어 김진환 통일평화연구원 박사를 초청해 ‘우리 시대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특강을 듣고 변화하는 한반도 정세와 평화통일의 방향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둘째 날에는 강원도 철원 지역의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고 한탄강 주상절리길을 걸으며 분단과 평화, 생태의 가치를 함께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홍정덕 회장은 “이번 통일연수는 평화·안보 현장을 직접 체험하며 자문위원들의 통일 역량과 소속감을 높이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서 평화통일 공감대를 확산하고 통일 선도자로서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연수에 참여한 자문위원들은 “분단 현장을 직접 둘러보며 통일의 필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느낄 수 있었다”며 “미래세대에게도 살아있는 통일교육의 장이 확대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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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폭염 속 치매 환자 건강을 지킨다
함양군, 폭염 속 치매 환자 건강을 지킨다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치매안심센터는 여름철 폭염으로 인한 건강위험으로부터 치매 환자를 보호하고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이달부터 9월까지 ‘폭염 대비 건강관리 지원사업’을 운영한다.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재가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가정 방문과 전화 상담을 통해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지원 내용은 △치매약 복용 관리 △충분한 수분 섭취 △실내 적정온도 유지 △무더운 시간대 야외 활동 자제 등 여름철 건강 수칙 안내 등이다.또한 고열, 두통, 근육경련 등 온열질환 증상 및 응급조치 방법에 대한 교육도 함께 실시한다.건강 이상 징후가 발견되면 신속한 의료기관 방문을 안내하는 등 치매 환자의 건강관리에 집중할 계획이다.함양군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치매환자는 스스로 건강 이상을 인지하거나 대처하기 어려워 폭염에 더욱 취약한 만큼 지속적인 건강관리와 예방교육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촘촘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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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지곡면, 익명의 독지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 지곡면, 익명의 독지가 성금 100만원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 지곡면은 지난 21일 이름을 밝히기를 원하지 않는 한 독지가로부터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 가구를 위해 사용해 달라며 성금 1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기탁자는 자신 또한 어린 시절부터 장애를 안고 생활하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으며 그 과정에서 힘든 환경 속에서 살아가는 장애인들의 삶에 깊이 공감하게 됐다고 전했다.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성금을 마련했으며 “좋은 뜻으로 하는 일인 만큼 알려지는 것이 오히려 부끄럽다”며 익명으로 처리해 줄 것을 요청했다.박윤분 지곡면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소외된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기탁자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소중한 뜻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큰 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이어 “기탁자의 정성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이번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장애인이 있는 취약계층 5가구에 각 20만원씩 지정 기탁 형태로 지원될 예정이다.한편 지곡면은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적극 발굴하고 민간 자원과 연계한 맞춤형 복지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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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대전환 위원회, 분과별 정책사업 발굴 본격화
경북 대전환 위원회, 분과별 정책사업 발굴 본격화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 9기 도정 비전인‘경북의 힘으로 새로운 대한민국’ 실현을 위한 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가 분과위원장 선출을 마치고 분과별 정책과제 발굴 활동에 본격 착수했다.6월 15일 첨단과학·투자분과와 농축산유통분과를 시작으로 6월 19일 민생혁신분과, 6월 23일 복지보건아동분과 등 분과위원회 회의가 순차적으로 개최되고 있다.공식적인 대면회의뿐만 아니라 온라인 영상회의도 분과별로 수시로 개최되고 있으며 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이 어려운 위원들도 서면을 통해 다양한 정책 제안과 자문을 제공하고 있다.분과위원회는 분과위원과 도청의 실국, 경북연구원이 유기적으로 협력해 운영된다.현장의 전문가인 분과위원이 분야별 정책 방향과 공약 이행을 위한 사업 아이디어, 제도개선 요구사항 등을 제시하면, 도청 담당 실·국은 유사 사업과의 연계 가능성, 예산·조직·인력 등 실행 여건을 검토한다.경북연구원은 이러한 논의가 원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관련 통계와 자료 분석, 국내외 사례 검토 등을 지원한다.위원회는 이러한 협업을 바탕으로 분과별 논의가 단순한 의견 제시에 그치지 않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감 있는 사업 발굴과 실제 도정에 반영 가능한 정책과제 구체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한편 지난 6월 15일 전체회의에서는 위원장과 총괄간사를 위촉한데 이어 분과별 논의를 이끌어갈 분과위원장도 호선했다.모두 각 분야의 정책적 전문성과 실행 감각을 갖춘 전문가들로 앞으로의 활동이 기대된다.분과위원장에는 △기획행정분과 하혜수 경북대학교 행정학과 교수 △첨단과학·투자분과 김무환 경상북도 K-과학자 △지역개발분과 이희용 영남대학교 무역학부 교수 △복지보건아동분과 이진숙 대구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 △민생혁신분과 전인 영남대학교 교수 △재난안전분과 고수현 경북대학교 건설방재공학과 명예교수 △지방시대정책분과 최철영 대구대학교 법학과 교수 △해양·에너지분과 권혁수 환동해산업연구원장 △환경산림자원분과 정규원 한국산림기술인회 명예회장 △농축산유통분과 하유신 경북대학교 생물산업기계공학과 교수 △문화관광분과 이상규 전 국립국어원장이 각각 선출됐다.분과위원회는 앞으로 7월 초까지 개별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분과별 활동이 마무리된 후에는 분과 간 협의와 조정이 이어진다.분과별 칸막이를 넘어 종합적인 관점에서 개별 정책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서로 맞물려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정책패키지 형태로 발전시켜 간다는 방침이다.이렇게 마련된 정책패키지는 오는 7월 6일 도민보고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경상북도 대전환 위원회는 앞으로 분야별 전문가, 도 관련 실국, 경북연구원 간 유기적 협력체계를 강화해 공약의 실천력을 높이고 경북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정책적 기반을 마련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분과위원회의 활동 상황을 점검한 김성조 위원장은 “개인적으로 바쁜 일정 속에서도 많은 위원님들이 열성적으로 참여해 주고 있어 매우 감사드린다”며 “위원님들의 정책 제언이 민선 9기 경북도정의 성공과 도민의 행복으로 이어진다는 생각으로 끝까지 책임감 있게 활동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 위원회 차원에서도 분과별 논의가 내실 있게 진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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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가축 폭염 피해 막는다…TF 가동·165억원 지원
경상북도 도청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6월 17일 올해 첫 폭염주의보가 발효되고 올여름 폭염과 열대야가 평년보다 일찍 찾아올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축산농가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사육환경 개선과 농가 지도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경북도에서는 지난 5월 ‘2026년 여름철 축산재해 대책’을 수립하고 가축 폭염관리 TF 팀을 운영해 현장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으며 폭염주의보 발효에 따라 TF 팀을 비상대응체제로 전환하고 폭염 상황을 상시 점검하는 등 총력 대응에 나선다.도에서는 지난 3~4월 여름철 재해 취약 축산농가 207호에 대한 사전점검을 완료했으며 사육밀도가 높은 농가와 과거 폭염 피해 이력이 있는 농가 등 위험농가에 대해서는 8월 말까지 지속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해 피해 발생을 최소화할 계획이다.특히 올해는 축산농가 폭염 피해 예방을 위해 총 165억원 규모의 예산을 편성해 8개 사업분야에 대한 지원을 추진 중이다.주요 사업으로는 △가축재해보험료 지원 57억원 △축사 냉방시설 등 지원 29억원 △비상발전기 지원 10억원 △면역강화용 사료첨가제 지원 54억원 △안개분무시설 및 송풍기 지원 9억원 △축사 단열처리 지원 5억원 등이 있다.아울러 시군과 축산농가를 대상으로 여름철 폭염 대비 관리요령을 적극 홍보하고 있으며 주요 내용은 △안개분무시설과 송풍팬을 활용한 축사 온도 낮추기 △축사 지붕 단열 보강 및 지붕 물 뿌리기 △신선한 물 공급과 적정 사육밀도 유지 △비타민·미네랄 보충을 통한 영양 관리 △정전에 대비한 비상발전기 사전 점검 및 노후 전기시설 교체 등이다.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고온 현상이 장기화되면서 여름철 폭염 피해가 우려되는 만큼 축산농가에서도 가축 사양관리와 축사 환경관리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며 “경북도는 축산농가의 피해 예방과 경영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