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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추석 앞두고 경로당 및 복지 대상자 살펴
교동, 추석 앞두고 경로당 및 복지 대상자 살펴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과 복지서비스 대상 가정을 찾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환경을 점검한다고 17일 밝혔다.교동은 17일 교동분회경로당을 비롯한 지역 내 경로당 9개소를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명절 인사를 전하고 경로당 이용에 따른 불편 사항과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경로당 시설과 이용 환경을 점검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살폈다.이와 함께 오는 22일까지 독거노인 등 복지서비스 대상 20세대를 직접 방문하거나 유선으로 안부를 확인한다.대상자들의 건강 상태와 안전 여부, 생활 여건을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필요한 복지서비스를 안내하고 연계할 계획이다.정경자 교동장은 “추석을 앞두고 어르신들을 직접 찾아뵙고 안부를 살피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세심하게 듣고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에게 필요한 복지서비스가 적기에 제공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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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재미와 실속 다 잡은 2026년 청렴 교육 펼쳐
성주군, 재미와 실속 다 잡은 2026년 청렴 교육 펼쳐 (성주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이 17일 군청 대강당에서 ‘2026년 공무원 행동강령 및 반부패·청렴 교육’을 열고 청렴을 향한 공직사회의 결연하면서도 유쾌한 체질 개선에 나섰다.이번 교육은 일방향적인 전달 방식에서 탈피해, 공직 현장에서 벌어질 수 있는 리얼한 부패 유발 상황을 짚어보고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기획됐다.국민권익위원회 청렴연수원 소속 베테랑 강사를 초빙해 공무원 행동강령과 이해충돌방지법, 청탁금지법 등의 핵심 내용을 사례 위주로 풀어내며 직원들의 높은 공감대를 이끌어냈다.전화식 성주군수는 이날 강연에서 “청렴은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군민을 대하는 공직자의 가장 기본적이고 일상적인 태도”며 “오늘이 자리를 발판 삼아 전 직원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군민이 진짜로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하고 당당한 성주를 만드는 데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한편 성주군은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직원들의 청렴 역량을 자연스럽게 끌어올리기 위한 파격적인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청렴소통간담회와 갑질 예방 교육은 물론, 마이크로 러닝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는 한편 앞으로는 ‘청렴골든벨’과 ‘청렴토크쇼’등 직원들이 직접 웃고 즐기며 소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활기찬 청렴 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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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밀양시,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역량강화 연찬회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16일부터 17일까지 이틀간 호텔 아리나와 부산광역시 일원에서 ‘2026년 작은성장동력사업 직원 연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연찬회에는 16개 읍면동 사업 담당자 등 실무 직원 30여명이 참석했다.참가자들은 기획 역량을 한층 강화하고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차별화된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시간을 가졌다.연찬회 기간 참가자들은 △역량강화 전문가 특강 △창의적 사업발굴 컨설팅 △타 지자체 우수사례 벤치마킹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각 지역의 고유 자원과 특색을 살린 지속 가능한 지역 특화 브랜드 사업의 발전 방향을 심도 있게 모색했다.특히 국내 대표 도시재생 성공 사례로 꼽히는 부산 감천문화마을과 흰여울문화마을을 직접 찾아 성공 요인을 꼼꼼히 살피고 이를 밀양시 실정에 맞게 접목할 수 있는 실질적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작은성장동력사업은 각 읍면동의 고유 자원을 활용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지역 맞춤형 사업을 발굴·육성하는 시책이다.그동안 시는 초동면 초동연가길, 산외면 꽃담뜰, 하남읍 명품십리길 등 지역을 대표하는 특화 사업을 성공적으로 이끌어낸 바 있다.안병구 밀양시장은 “직원들이 타 지역의 우수한 현장을 직접 보고 듣고 경험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연찬회에서 얻은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읍면동만의 차별화된 작은성장동력을 발굴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한층 높여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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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시설관리공단, 공공하수처리시설 현장 특별 안전 점검 실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시설관리공단은 관내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밀양공공하수처리시설과 주요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특별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점검은 환절기와 강우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단은 밀양공공하수처리시설을 비롯해 관내 주요 펌프장과 중점 관리시설을 직접 둘러보며 하수처리 공정 설비의 정상 가동 여부와 기계 및 전기 설비의 안전 상태, 침수 및 누수 예방 상태 등을 점검했다.또한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하수처리시설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밀폐공간 작업 등 현장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공단은 이번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필요한 시설을 개선하고 관내 하수처리시설과 관로 연계시설에 대한 점검을 지속할 계획이다.또한 밀양시 관련 부서와 협력해 공공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과 안전관리에 힘쓸 방침이다.김경민 이사장은 “공공하수처리시설은 시민들의 일상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인 만큼 안전한 운영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현장을 직접 살피고 시설물의 위험 요인을 사전에 확인해 안정적인 하수처리와 안전한 시설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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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추석맞이 한우 나눔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 추석맞이 한우 나눔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는 1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추석맞이 한우 나눔 행사를 열고 지역 내 복지시설 18개소에 400만원 상당의 한우 불고기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한우협회 회원들이 추석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뜻을 모아 마련했다.한우협회 밀양시지부는 이날 노인요양시설, 아동복지시설, 무료 급식소 등 지역 내 복지시설 18개소에 한우 불고기를 지원했다.전달된 한우 불고기는 각 시설을 이용하는 어르신과 아동, 급식소 이용자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김용관 축산과장은 “매년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나눔을 이어가는 (사)전국한우협회 밀양시지부에 감사드린다”며 “회원들의 따뜻한 마음이 지역사회 곳곳에 잘 전달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밀양시 한우산업의 발전과 한우협회의 활동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최은석 지부장은 “이번 한우 나눔 행사는 한우협회 회원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것”이라며 “추석을 맞아 지역의 소외된 이웃들이 한우와 함께 조금이나마 따뜻한 마음을 느낄 수 있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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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립박물관, 2026 특별기획전 ‘분청·와당’ 개최
밀양시립박물관, 2026 특별기획전 ‘분청·와당’ 개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립박물관은 오는 18일부터 11월 29일까지 특별기획전 ‘분청·와당’을 개최한다.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와 와당에 담긴 제작 기법과 시대별 조형미를 살펴보고 전통 유물과 현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소개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과 현대적 가치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그릇과 지붕 장식이라는 서로 다른 쓰임을 지닌 유물이지만, 분청사기와 와당에는 자연의 본성을 존중하고 쓰임 속에서 아름다움을 찾고자 했던 우리 선조들의 미의식이 담겨 있다.이번 전시는 전통 유물과 현대 작품을 함께 배치해 과거와 현재를 잇는 예술의 흐름을 보여준다.자유롭고 담백한 아름다움, 분청사기 분청사기는 고려 말부터 조선 전기에 걸쳐 제작된 도자기로 고려청자의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조선 전기의 독자적인 미감을 보여주는 도자 양식이다.왕실의 태항아리부터 일반 백성의 생활용기까지 폭넓게 사용됐으며 정형화되지 않은 자유로운 표현과 소박한 아름다움이 특징이다.전시에서는 상감, 인화, 박지, 조화, 철화, 귀얄, 덤벙 등 분청사기의 대표적 장식기법을 소개한다.기법에 따라 달라지는 질감과 문양, 제작자의 손길을 통해 분청사기만의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살펴볼 수 있다.특히 삼랑진읍 용전리 가마터와 교동 유적에서 출토된 ‘밀양 장흥고’명문 유물은 조선시대 밀양이 중앙 관청에 자기를 납품하던 주요 공납 도자기 생산지였음을 보여주는 자료다.이를 통해 밀양 지역 도자 문화의 역사적 의미와 높은 생산 수준을 확인할 수 있다.지붕 위에 담긴 염원, 와당 분청사기가 생활 속 아름다움을 보여준다면, 와당은 건축물에 새겨진 문양을 통해 시대의 미감과 염원을 전한다.와당은 건물 지붕의 처마와 귀마루 끝단을 마감하거나 장식하는 기와로 건물을 보호하는 기능과 함께 길상과 액막이의 의미를 담아 발전해 왔다.한국의 와당은 기원전 2세기경 처음 사용된 것으로 추정되며 삼국시대부터 조선에 이르기까지 시대별로 다양한 문양과 형태를 보여준다.고구려 와당은 강인한 인상을, 백제 와당은 섬세하고 단아한 미감을 특징으로 하며 통일신라시대에는 연화문과 귀면문이 화려하게 발전했다.고려와 조선시대에는 청자 와당과 길상문자, 명문 와당 등 다양한 양상이 나타난다.이번 전시에서는 시대별 와당의 형태와 문양 변화를 비교하며 선조들의 염원과 한국 고유의 조형미를 살펴볼 수 있다.특히 1995년 영남루 보수공사 당시 수습된 와당은 조선시대 와당의 특징을 보여주는 유물로 영남루의 역사와 건축문화를 이해하는 중요한 자료다.전통과 현대가 만나는 예술 특별부에서는 대한민국미술대전 초대작가인 최용대 작가와 이길성 작가의 작품을 소개한다.분청사기 장군과 조선 초기 분청사기 병, 고구려·백제·신라의 연화문 수막새 등 전통 유물과 현대 작가의 작품을 함께 전시해 전통이 오늘날 어떤 시선으로 새롭게 해석되는지를 보여준다.또한 미디어큐브 영상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이 전시의 주제와 분위기를 보다 입체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관람객 참여 프로그램 운영 전시 기간에는 다양한 관람객 참여 프로그램도 운영된다.매달 둘째·셋째 주 토요일에는 특별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되며 박물관 곳곳을 탐험하는 스탬프 투어와 관람객이 직접 분청사기와 와당을 디자인해 보는 ‘알록달록 내가 전시하는 분청·와당’ 프로그램도 마련된다.체험을 완료한 관람객에게는 한정판 굿즈를 제공할 예정이다.시립박물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분청사기와 와당에 담긴 선조들의 삶과 미의식을 살펴보는 동시에, 전통이 현대 작가들의 작품 속에서 어떻게 이어지고 새롭게 해석되는지를 만나는 자리”며 “분청사기의 자유롭고 담백한 아름다움과 와당의 조형미를 통해 우리 전통문화의 가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전시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립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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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시,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2년 연속 선정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한국수력원자력이 후원하고 사회복지법인 월드비전이 주관하는 ‘2026년 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 공모에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안심가로등 플러스 지원사업’은 야간 조명이 부족하거나 방범이 취약한 지역에 친환경 태양광 가로등을 설치해 주민과 방문객의 야간 보행환경을 개선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사업이다.밀양시는 지난해 용평동 암새들 둘레길 일원에 태양광 가로등 22본을 설치한 데 이어 이번 공모 선정에 따라 사업비 전액을 지원받아 22본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사업이 완료되면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조명 환경이 한층 개선돼 주민과 관광객의 안전한 통행을 돕고 범죄 예방과 야간 이용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태양광 가로등은 외부 전력 공급 없이 태양광으로 생산한 전력을 활용하는 친환경 조명시설인 만큼,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는 동시에 에너지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다.이경란 도시과장은 “2년 연속 공모 선정으로 암새들 둘레길의 야간 보행환경을 지속적으로 개선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보행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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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리아 기자단, 인제 매력에 흠뻑
불가리아 기자단, 인제 매력에 흠뻑...유럽에 인제 관광 알리다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이 불가리아 언론인들에게 인제의 청정 자연과 문화, 관광자원을 알리며 해외 관광 홍보의 폭을 넓혔다.인제군은 지난 15일부터 16일까지 1박 2일간 불가리아기자협회 대표단을 대상으로 ‘인제군 관광홍보 팸투어’를 진행했다.이번 팸투어는 불가리아 주요 언론인들에게 인제군의 대표 관광자원과 지역의 문화·먹거리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해외에 인제 관광을 알리는 한편 향후 관광·문화 분야 교류 가능성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팸투어에는 마리아 게로으기에바 이루베노바 불가리아기자협회 운영이사회 위원을 비롯해 다니엘 스베로슬라보프 스파소프 불가리아 국영 라디오 의 웅영이사회 위원, 불가리아 지역신문 ‘마리차’의 바스코 게오르기예프 발체프 편집국장, 릴리아 쿠틴체바 촐라코바 불가리아 국영 텔레비전 기자, 벤코 마돌레프 tv 저널리스트 등 불가리아 주요 언론 관계자 5명이 참여했다.대표단은 첫날 인제읍 로컬푸드 판매장을 찾아 지역에서 생산된 농특산물을 살펴보며 일정을 시작했다.이어 인제 기적의도서관을 방문해 시설과 운영 현황을 둘러보는 시간을 가졌다.이후 백담사에 방문해 천년고찰의 역사와 한국 불교문화를 체험하고 스님과 차담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저녁에는 인제읍에서 환영 만찬이 마련됐다.대표단은 황태와 산채 등 인제의 특색 있는 먹거리를 맛보며 지역 음식문화에도 높은 관심을 보였다.이 자리에서 윤인재 인제군 부군수는 ‘장미의 나라’로 알려진 불가리아와 인제군 간 관광·문화 교류에 대한 뜻을 전했고 불가리아 기자단도 양 지역을 잇는 가교 역할에 힘을 보태겠다는 의견을 전했다.특히 양측은 불가리아의 대표적인 장미 생산지인 카잔루크의 장미문화와 인제군의 가을꽃축제를 연계한 상호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나눴다.오는 9월 24일부터 10월 11일까지 열리는 인제가을꽃축제를 통해 불가리아의 장미문화를 소개하고 불가리아 현지에서도 인제가을꽃축제를 알리는 등 향후 교류 가능성을 모색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날에는 원대리 자작나무숲을 찾아 숲길을 걸으며 인제의 청정 자연환경을 체험했다.대표단은 빽빽하게 들어선 자작나무와 숲의 풍경에 깊은 인상을 보였으며 일부 참가자는 “인제와 사랑에 빠졌다”, “천국에 온 것 같다”라는 소감을 전하기도 했다.이어 박달고치 전망대에서 인제의 산세와 풍경을 한눈에 조망한 뒤 햇살마을에서 족욕과 꽃차 체험을 하며 일정을 마무리했다.군은 방문을 기념해 인제신남 키링과 마그넷 등 지역 관광 굿즈를 전달했으며 불가리아 기자단도 장미 향수를 선물하며 우의를 다졌다.윤인재 인제군 부군수는 “이번 팸투어는 불가리아 주요 언론인들에게 인제의 자연과 문화, 먹거리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소개하는 뜻깊은 기회였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인제의 매력이 유럽을 비롯한 해외에 널리 알려지고 불가리아와의 관광·문화 교류가 지속적인 해외 관광 홍보와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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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산림조합 추석 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선물세트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산림조합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에 앞장서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인제군산림조합은 9월 17일 인제군청을 방문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선물세트를 기탁했다.전덕재 인제군산림조합장은 “추석을 맞아 지역사회 이웃들이 조금이나마 따뜻하고 풍요로운 명절을 보내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 했으며”“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다양한 나눔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기탁품은 강원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인제군 내 어려운 이웃들을 지원하는데 사용 될 예정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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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제군, 2026 강원권역 화랑훈련 마무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
인제군, 2026 강원권역 화랑훈련 마무리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 점검 (인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인제군은 지난 14일부터 17일까지 4일간 실시된 ‘2026년 강원권역 화랑훈련’에 참여해 민·관·군·경·소방 간 협조체계를 점검하고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강화했다고 밝혔다.화랑훈련은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 시행 절차를 숙달하고 지역 내 민·관·군·경의 통합방위태세를 확인하기 위한 후방지역 종합훈련으로 이번 훈련에는 인제군을 비롯해 제3군단, 인제경찰서 인제소방서 등 관계기관이 참여했다.훈련 기간에는 실제 상황을 가정해 대테러·대침투작전부터 전시전환 상황까지 단계별 훈련이 진행됐다.14일부터 15일까지는 명당산 일원에서 봉쇄선 설정과 적 탐색·격멸 등을 포함한 대침투작전이 실시됐으며 이후 경계태세 격상과 통합방위태세 선포 등 상황 변화에 따른 기관별 대응체계를 점검했다.훈련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오전 9시부터 정오까지 ‘인제대교 폭파 상황’을 가정한 훈련이 진행됐다.훈련에서는 인제대교 피해 발생에 따른 현장 상황 파악과 시설 복구, 사상자 수습 등 관계기관 간 대응절차를 점검했다.인제군은 현장 상황 파악과 작전 지원을 위해 드론 3대와 운용인력 3명을 지원하고 피해시설의 신속한 복구를 지원하기 위해 굴삭기와 덤프트럭 등 중장비 2대를 투입하는 등 군 작전과 연계한 실질적인 행정 지원체계를 가동했다.이와 함께 읍·면을 통해 주민들에게 훈련 상황을 안내하고 이장단 전파와 가두방송 등을 실시하는 등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면서 훈련에 대한 이해와 참여를 높이는 데도 힘썼다.이찬기 인제군 민군협력팀장은 “훈련 과정에서 확인된 사항을 지속적으로 보완해 유사시 신속하고 유기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지역 통합방위태세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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