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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추석맞이 노숙인 시설 ‘들꽃마을’ 위문 방문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사회복지시설인 포항 들꽃마을을 방문해 입소자들의 안부를 살피고 시설 관계자 및 종사자들의 노고를 격려하며 정성껏 준비한 위문품을 전달했다.이날 방문에서는 시설을 둘러보며 입소자들의 생활 모습을 살피고 직접 이야기를 나누는 등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했다.입소자들의 일상생활에 속 불편 사항을 확인하고 명절 안부를 전하는 시간을 가졌다.들꽃마을 관계자는 “바쁜 일정에도 매년 명절을 앞두고 시설을 찾아 입소자들에게 관심과 온정을 보내주셔서 감사하다”며 “전달받은 위문품과 따뜻한 마음이 입소자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배성호 복지국장은 “명절을 맞아 시설 입소자들이 온정을 느끼며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길 바란다”며 “시민 모두가 소외됨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취약계층과 어려운 이웃을 세심하게 살피고 나눔이 이어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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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8월 월간 수돗물 수질검사 ‘적합’ 판정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는 2026년 8월 실시한 월간 수돗물 법정 수질검사 결과 모든 항목에서 먹는물수질기준에 적합하다고 공표했다.이번 검사는 유강·공단·양덕 등 7개 정수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검사 항목은 일반세균과 대장균을 비롯해 납·비소·수은 등 중금속, 페놀·벤젠·톨루엔, 수소이온농도, 탁도 등 총 53개 항목이다.아울러 노후 수도꼭지 7개소와 일반수도꼭지 95개소에 대한 수질검사도 병행했으며 모든 지점이 기준에 적합한 것으로 판정됐다.포항시는 안전한 수질 관리를 위해 △7개 정수장에 대한 매주 기본검사 △상수관 중점관리 8개소에 대한 월 2회 정기검사 △주 2회 원·정수에 대한 망간 검사 등 수돗물 수질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다.또한 시민들에게 찾아가는 수돗물 안심확인제 등을 통해 수돗물에 대한 궁금증과 불편함을 해결해주는 대시민 행정서비스도 제공한다.포항시 관계자는 “수돗물 수질관리에 더욱 만전을 기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마실 수 있는 깨끗한 용수 공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포항시 맑은물사업본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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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추석 맞아 다채로운 체험 행사 마련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이 추석 연휴를 맞아 문화관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추석 연휴 행사’를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된다.단, 추석 당일인 25일은 휴관한다.과메기문화관은 연휴 동안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1층 체험교실과 3층 문화관에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먼저 1층 체험교실에서는 △24일 꽃 만들기·모루공예 △26일 페이스 페인팅 △27일 커피박 케데헌 호랑이 만들기 등 어린이와 가족들이 참여할 수 있는 체험교실이 오후 3시부터 4시까지 운영된다.이와 함께 3층에서는 추석 명절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전통놀이 체험행사가 연휴 동안 상시 진행된다.관람객들은 투호 던지기, 공기놀이, 제기차기, 딱지치기 등 우리 전통놀이를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특히 윷놀이 대항전도 개최된다.윷놀이 대항전은 24일과 26일 오전 11시부터 12시까지 진행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참여할 수 있다.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 관계자는 “추석 연휴를 맞아 문화관을 찾는 가족들이 전통놀이와 다양한 체험을 함께 즐기며 즐거운 명절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관람객들이 보고 즐기는 데 그치지 않고 직접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구룡포과메기문화관은 과메기를 비롯한 구룡포의 역사와 해양문화를 소개하고 다양한 전시·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복합문화공간으로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체험교실 등을 꾸준히 운영하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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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른 예방접종 당부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가 질병관리청의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에 따라, 시민 건강을 보호하고 질병 부담을 줄이고자 대상자별 일정에 맞춘 예방접종 참여를 당부했다.최근 인플루엔자 유행 동향을 보면 학령기 및 유·소아 연령층을 중심으로 증가세가 가파르며 65세 이상 고령층에서는 입원환자 비중이 높게 나타나고 있다.이에 따라 시는 집단 감염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예방접종 관리를 강화한다.특히 이번 절기부터는 학령기 청소년의 유행 확산을 막기 위해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 어린이 연령을 기존 생후 6개월~13세에서 생후 6개월~14세까지 확대했다.생후 6개월에서 14세 사이의 어린이와 임신부는 오는 21일부터 접종을 받을 수 있다.어르신의 경우 연령대별로 접종 일정을 분산해 진행한다.75세 이상은 10월 6일부터 △70~74세는 10월 12일부터 △65~69세는 10월 15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을 시작하며 모든 대상자의 접종 기간은 2027년 4월 30일까지다.단, 면역저하자 등 고위험군은 연령과 무관하게 10월 6일부터 의료진 상담 후 접종이 가능하며 요양병원과 노인요양시설 등 감염 취약시설은 백신이 공급되는 대로 즉시 접종을 실시한다.이번 예방접종에는 세계보건기구 권장주가 모두 포함된 3가 백신이 사용된다.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주소지와 상관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접종받을 수 있으며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인플루엔자는 갑작스러운 발열과 기침, 인후통, 근육통 등을 유발하는 급성 호흡기감염병으로 소아나 임신부, 어르신, 만성질환자 등은 감염 시 중증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므로 예방접종을 통한 사전 차단이 중요하다.이기성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절기는 예년보다 유행이 이르게 시작됐고 소아·청소년층을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하는 추세”며 “어린이와 임신부, 어르신 등 국가예방접종 대상자는 접종 일정을 확인해 제때 접종을 완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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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북구보건소, ‘오늘도 안전걸음’ 장애인 낙상 예방 교실 운영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가 장애인의 낙상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을 지원하고자 9월부터 11월까지 ‘오늘도 안전걸음’장애인 낙상 예방 교실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낙상 위험이 있거나 보행 및 균형 능력 향상이 필요한 장애인을 대상으로 북구보건소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경상북도 지역장애인보건의료센터와 연계해 추진한다.교육은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신체기능을 고려해 낙상 예방 수칙을 제공하고 가정과 일상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인을 점검한다.아울러 안전한 생활환경 관리 방법과 올바른 보행법을 안내해 참여자가 실내외에서 예방 수칙을 직접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다.김숙향 북구보건소 건강관리과장은 “낙상은 장애인의 신체기능 저하와 일상생활의 어려움으로 이어질 수 있어 평소 예방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참여자 개개인의 건강 상태와 필요에 맞는 교육과 운동을 제공해 안전한 생활 습관을 형성하고 건강한 일상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북구보건소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중심재활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신체기능 유지 및 향상과 낙상 등 2차 장애 예방을 위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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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트라우마센터, 자원봉사자 심리 건강 챙기며 활동 지원 강화
경상북도 포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포항시 북구보건소 포항트라우마센터가 지난 16일 이음자원봉사단 15명을 대상으로 ‘2026년 이음자원봉사단 간담회 및 소진예방교육’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과 트라우마 회복 지원에 앞장서는 이음자원봉사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봉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심리적·정서적 피로감을 해소해 심리적·정신적 소진을 예방하고자 마련됐다.행사는 금년도 자원봉사 활동 성과 공유를 시작으로 봉사활동 운영에 대한 의견 수렴 간담회, 원예테라피 소진예방교육 순으로 진행됐다.간담회에서는 참석자들이 현장 경험을 나누며 보다 효과적인 지역사회 심리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진행된 소진예방교육에서는 식물을 심고 가꾸는 원예테라피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정서적 안정을 회복하는 기회를 제공했다.봉사자들은 활동 과정에서의 어려움을 서로 공유하고 공감하며 지속적인 봉사 참여 의지를 다졌다.함인석 북구보건소장은 “이음자원봉사단은 지역사회 심리지원과 정신건강 증진을 이끄는 소중한 협력자”며 “앞으로도 봉사자들의 심리적 건강을 보호하고 지속해서 활동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포항트라우마센터는 자원봉사자 역량 강화와 심리 안정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이어가며 지역사회 트라우마 회복 문화 확산에 주력할 방침이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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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산업개발 박남일 대표, 수동면에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입장권 100매 기탁
명지산업개발 박남일 대표, 수동면에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입장권 100매 기탁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명지산업개발 박남일 대표는 9월 17일 함양군 수동면사무소를 방문해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해 고성공룡세계엑스포 입장권 100매를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문화 체험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아동들이 추석을 맞아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기탁된 입장권은 수동면 내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박남일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의 아이들이 가족과 함께 다양한 문화체험을 즐기며 좋은 추억을 만들었으면 하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모두가 따뜻하고 즐거운 한가위를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김학양 수동면장은 “농촌 지역은 아이들이 다양한 문화 체험을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부족한데, 아이들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입장권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박남일 대표는 함양군 수동면 화산리 출신으로 수동초등학교를 졸업했으며 현재 경남 고성군에서 도로 하천, 항만 등 토목공사를 하는 명지산업개발을 운영하고 있다.평소 고향과 모교에 관심을 갖고 봉사와 기부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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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향교, 2026년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 봉행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향교는 2026년 9월 20일 [공기 2577년 병오년 9월 상정일] 오전 10시 대구향교 내 대성전에서 ‘병오년 추계 석전대제’를 엄숙히 봉행한다.국가무형유산인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유교 선성선현의 덕을 기리고 가르침을 되새기는 전통 제례 의식이다.대구향교는 오랜 세월 원형 그대로의 의례를 보존하며 전통의 맥을 잇고 있다.이번 대제는 이선하 전교 취임 후 처음 주관해 봉행하며 추경호 대구광역시장이 첫 잔을 올리는 초헌관으로 참례한다.이와 함께 헌관, 유림 제현, 시민들이 참석해 전통 예법에 맞춰 경건하게 제향을 올린다.이선하 전교는 초대의 인사말을 통해 “디지털 문명 속에서 도덕적 나침반이 되는 인·의·예·지·효·경·신의 정신 회복이 절실하다”며 “선현들의 숭고한 가르침을 마음에 새기고 전통문화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성현 제향의 자리에 유림과 대구시민 여러분을 정성 어린 마음으로 초대한다”는 인사를 전한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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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생활 속 안전망’ 넓혔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생활 속 안전망’ 넓혔다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지난 16일 성매매 여성폭력 근절사업의 일환으로 추석을 앞두고 지역주민의 왕래가 많은 거창전통시장과 관내 미용실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우리지역 안전망’ 캠페인을 진행했다.이날 전통시장을 찾은 상인과 주민들에게 성폭력,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 발생 시 이용할 수 있는 상담기관과 지원 내용을 안내했으며 특히 1인 여성 사업장이 많은 미용실을 직접 방문해 피해자 지원 안내자료를 전달했다.미용실은 지역 여성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누는 공간인 만큼, 주변에서 폭력 피해를 경험하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발견했을 때 전문기관으로 연결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안전망으로서 의미가 있다.캠페인에 참여한 주민들은 “가까운 곳에 상담받을 수 있는 기관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며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안내할 수 있을 것 같다”라는 반응을 보였다.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피해자가 직접 기관을 찾아오기만을 기다리는 것이 아니라, 주민들이 생활하는 공간으로 직접 찾아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가까이에서 젠더폭력 예방과 피해자 지원을 알리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전했다.한편 거창젠더폭력통합상담센터는 성폭력,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젠더폭력 피해자를 대상으로 상담 및 필요한 지원을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사회 유관기관 및 주민들과 협력해 폭력 예방과 피해자 보호를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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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SKT와 손잡고 어르신 대상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 성황리 개최
거창군, SKT와 손잡고 어르신 대상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 성황리 개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16일 거창군 삶의 쉼터 복지관에서 휴대폰 이용 어르신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SK텔레콤과 함께 ‘찾아가는 서비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고령층의 디지털 격차를 해소하고 일상생활의 불편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는 SK텔레콤의 전문 강사와 스마트폰 통신 분야 전문가들이 직접 방문해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최신 보이스피싱 및 금융범죄 예방 교육 △스마트폰 기기 점검 및 활용법 지도 △맞춤형 통신 서비스 상담 등이 진행되어 참여 어르신들로부터 큰 호응과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 냈다.행사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복잡했던 보이스피싱 대응 방법을 알기 쉽게 배웠고 평소 불편했던 스마트폰 점검까지 한 번에 해결할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특히 이번 사업은 신성범 국회의원이 고령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적극 반영해 SK텔레콤의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자체 협력형 맞춤 모델로 연계·발전시키면서 성사됐으며 지난 3일에 이은 두 번째로 개최된 행사다.이금선 거창군 삶의 쉼터 관장은 “이번 행사가 어르신들이 디지털 기기를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활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직접 서비스에 참여한 SK텔레콤 김형철 부장은 “어르신들의 뜨거운 참여와 만족도를 직접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정보 취약계층을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홍기 거창군수는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어르신들의 금융 범죄를 예방하고 일상 속 불편을 해소하는 데 실질적인 보탬이 된 의미 있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지역 특성에 부합하는 맞춤형 복지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이번 행사와 관련해 지난 11일 산청군, 함양군, 거창군, 합천군 등 4개 지자체와 SK텔레콤은 지역 주민의 안전한 통신 서비스 이용과 디지털 정보격차 해소를 위한 ‘찾아가는 서비스’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2026-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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