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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NC파크 사고 희생자 1주기 추모식 거행
2026-03-29 13: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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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 선점 속도… 핵심기술 R&D 지원 나선다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미래항공 모빌리티 산업의 핵심인 드론과 도심항공교통의 기술경쟁력을 확보하고 지역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2026년 미래항공 산업기반 구축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대구시는 지역 기업이 글로벌 미래항공 시장을 선점할 수 있도록 핵심기술 연구개발을 집중 지원한다.지원 분야는 드론 부품 국산화 UAM 기체 개발 두 가지로 3월 18일부터 4월 7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신청 자격은 대구 소재 기업이거나 과제 수행 종료 전까지 대구로 사업장 이전 또는 설립이 가능한 역외 기업이다.4월 중 심사를 거쳐 3개 내외 과제를 최종 선정하고 시비 약 2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자세한 내용은 경북대학교 첨단정보통신융합산업기술원 또는 스마트드론기술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본 사업은 실제 성과로 이어지고 있다.지난해 지원을 받은 제이솔루션과 희성전자는 관련 기술 특허출원 및 공인시험 인증을 마치고 현재 관련 국비 과제 기획을 추진 중이다.특히 올해는 시민 체감도를 높이고 영세한 지역 드론 기업의 자생력을 키우기 위한 'AI 드론 활용 공공형 서비스 실증'을 준비하고 있다.단순 비행 실증을 넘어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해 지역 드론 산업 활성화를 위한 실질적인 마중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대구시는 오는 10월 21일부터 4일간 엑스코에서 개최되는 '미래혁신기술박람회'를 통해 시민들과의 접점을 넓힌다.지난해까지 누적 방문객 4만여명을 기록하며 박람회 최고 인기 부스로 자리 잡은 'UAM 특별체험관'을 'UAM 실감존'으로 새롭게 개편해, 미래항공 기술이 가져올 일상의 변화를 경험할 수 있는 실감형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정의관 대구광역시 미래혁신성장실장은 "2028년 상용화를 앞둔 UAM뿐만 아니라 드론 부품 국산화, AI 드론, 군용 드론 등으로 빠르게 확장하고 있는 드론 시장에도 함께 대비해야 할 중요한 시기"라며 "지역 기업들이 기술력을 바탕으로 미래항공 산업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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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대구시,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본격 시동… 대응방안 모색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3월 16일 오후 4시, 시청 동인청사에서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주재로 주요 현안 점검보고회를 개최해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추진 상황을 점검했다.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에서 중요한 역사적 위상을 지닌 도시다.국채보상운동의 발상지이자 광복회 결성지이며 3 1운동 당시 대규모 만세운동이 전개된 항일 독립운동의 중심지다.특히 국내 유일의 독립운동가 전용 국립묘지인 '국립신암선열공원'이 위치해 있어, 국가 차원의 기념 시설 조성을 위한 상징성과 당위성을 갖춘 지역으로 평가된다.대구시는 이러한 역사적 자산을 바탕으로 독립운동 정신을 계승하고 지역 독립운동 단체와 유족들의 오랜 염원인 국가 차원의 '제2독립기념관'조성 필요성을 꾸준히 제기해 왔다.특히 지난해 12월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 근거를 담은 독립기념관법 개정안이 발의됨에 따라, 법안 통과에 대비해 선제적 대응체계를 마련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해당 법안의 통과 여부가 향후 독립기념관 분원 설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이날 회의에서는 독립기념관 분원 유치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부서 간 협력 방안을 모색하는 한편 유치 성공을 위한 대시민 공감대 확산 방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시는 향후 법 개정 논의 상황을 면밀히 살피며 중앙정부와 관계기관에 분원 유치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지속 건의하는 동시에, 지역 보훈단체와 협력해 범시민적 유치 열기를 결집해 나갈 계획이다.국립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설치될 경우 지역 독립운동사를 새롭게 재조명하는 것은 물론, 보훈 문화 확산과 역사교육의 핵심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지역의 문화 관광 자원과 연계한 대구의 새로운 역사문화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는 대한민국 독립운동사의 중심지로 민족의 자주와 독립을 위해 헌신한 역사와 정신이 살아있는 도시"라며 "민관이 긴밀히 협력해 독립기념관 분원이 대구에 조성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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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중대재해 사각지대 해소 ‘국비 7억’ 확보… 안전망 강화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2026년 중대재해예방 사각지대 해소사업'공모에 최종 선정돼 국비 7억원을 확보하고 산업현장 안전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전액 국비로 진행되는 이번 사업은 지역 산업 특성에 맞춘 중대재해 예방 전략을 마련하고 안전 관리 인프라가 취약한 소규모 사업장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정부 사업이다.대구시는 영세사업장을 직접 찾아가 진단하는 '안전ON닥터'사업과 외국인 근로자 맞춤형 안전교육 모델을 제시해 공모에 최종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대구시는 확보한 국비를 투입해 안전 관리 역량이 부족한 3대 고위험 분야 소규모 사업장 600개소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우선 프레스 전단기 등 위험 기계를 주로 사용하는 성서 달성산단 내 30인 미만 사업장 300개소에는 끼임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성 평가 컨설팅과 방호장치 설치를 지원하고 정부 재정사업 과의 연계도 돕는다.안전일터 조성지원, 안전동행 지원, 건강일터 조성지원사업 또한 태양광 지붕 아파트 외벽공사 등 추락 위험이 높은 소규모 공사현장 20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안전점검 등 기술 지도를 지원한다.정화조, 저수조 등 질식 위험이 높은 밀폐공간 작업현장 100개소에는 작업 전 산소 농도 측정과 송기마스크 착용 등 맞춤형 질식 재해예방 교육과 안전 장비를 지원해 인명사고를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언어 장벽으로 사고 위험이 높은 외국인 근로자를 대상으로 우리말 안전수칙 교육과 안전 체험교육을 병행 추진해 산업현장의 안전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릴 계획이다.아울러 산단관리공단, 민간재해예방기관, 중앙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협의체를 구성해 실시간 사고 사례를 공유하고 현장 지도의 효율성을 극대화할 방침이다.더 나아가 민관 네트워크 기반으로 소규모 사업장의 자체 안전 관리 역량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안전문화를 정착시켜 나갈 방침이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국비 확보를 통해 그동안 안전의 사각지대에 놓였던 고위험 분야 현장을 선제적으로 보호할 수 있게 됐다"며 "현장의 구조적 위험 요인을 개선해 시민 모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중대재해가 없는 안전도시 대구'를 만드는 데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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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8 9급 공무원 720명 선발… 23일부터 원서접수
대구광역시 시청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8 9급 공무원 신규 채용을 위한 '2026년도 제2회 공개경쟁임용시험'원서접수를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5일간 실시한다.이번 제2회 임용시험 선발인원은 총 720명으로 올해 치러지는 시험 중 가장 큰 규모다.이는 전년 대비 397명이나 증가한 수준으로 최근 4년 내 최대 선발 규모 다.대구시는 이번 채용이 지역 고용 시장에 활기를 불어넣고 청년 일자리 창출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제2회 선발인원 : 323명, 185명, 367명 직렬별 선발인원은 행정직 305명 세무직 72명 전산직 9명 사회복지직 108명 사서직 4명 속기직 3명 공업직 51명 농업직 3명 녹지직 26명 보건직 10명 간호직 28명 환경직 15명 시설직 61명 방재안전직 11명 방송통신직 14명이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특히 지역 인재 보호를 위한 '거주지 제한 요건'이 다시 적용되는 만큼, 응시자는 공고문에 명시된 거주요건과 직렬별 응시에 필요한 자격증 등 응시 자격을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시험은 6월 20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7월 16일 필기 합격자 발표와 면접시험을 거쳐, 8월 28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시험 일정과 선발 예정 직렬, 시험과목 등 자세한 정보는 대구광역시 홈페이지 '시험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안중곤 대구광역시 행정국장은 "대구 발전을 이끌어갈 지역 맞춤형 인재를 선발하기 위해 공정하고 투명한 임용시험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전문성과 역량을 갖춘 지역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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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 열려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 2기’ 전시회 열려 (양구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전시는 양구가족센터와 공존과이음이 공동 주최하는 '리틀 박수근 프로젝트'의 프로그램으로 프로젝트에 참여한 양구 지역 어린이들이 제작한 입체 부조 작품을 선보이는 자리다.'리틀 박수근 프로젝트'는 어린왕자 작업으로 세대 간 공감을 만들어가고 있는 한국화가 강석태 작가와 강원대학교 김도경 교수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지도를 맡아 진행하는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2023년 8월 시작해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다.이번 전시의 주제는 '다양성'이다.프로젝트에 참여한 학생들은 미술 실기와 인문 스토리텔링 교육을 통해 '함께 만들어가는 공존의 유니버스'를 각자의 시각으로 해석하고 이를 협동 부조 작품으로 표현했다.이번 전시는 어린이들이 예술을 통해 다양성과 공존의 가치를 표현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문화예술 교육의 의미를 더하고 있다.프로젝트를 통해 학생들은 예술적 감각과 창의적 사고 자기 표현력을 키우는 한편 공동 작업을 통해 소통과 협력, 공동체 의식을 배우는 경험을 쌓고 있다.참여 학생들은 미술 스토리텔링 교육과 실기 수업, 전시회 개최뿐 아니라 서울 국공립 미술관과 작가 스튜디오 견학 등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있다.전시는 3월 27일까지 버드나무 예술창고에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박인숙 양구군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전시가 어린이들이 자신의 생각과 이야기를 예술로 표현하며 성장하는 소중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문화예술 활동을 통해 창의성과 공동체 의식을 함께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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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형 공동영농 소득배당으로 결실, 배당법인 10개소로 껑충
경북형 공동영농 소득배당으로 결실, 배당법인 10개소로 껑충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농업 대전환’의 핵심 모델인 경북형 공동영농이 농업인들에게 실질적인 ‘소득 배당’이라는 결실을 안겨주며 농촌 경제의 판도를 바꾸고 있다.도는 올해 2월 기준, 공동영농을 통해 발생한 영농 수익을 참여 농가에 현금으로 배당한 법인이 총 10개소로 늘어났다고 밝혔다.2025년 상반기 3개소였던 배당 법인이 불과 1년 만에 3배 이상 늘어 공동영농 모델이 도내 전역으로 빠르게 확산 안착하고 있다.경북형 공동영농은 고령화와 일손 부족, 영세한 경작 규모로 한계에 직면한 농촌의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돌파구로 개별 농가가 소규모로 짓던 농지를 규모화하고 기계화해 법인이 농업경영을 전담하고 농가는 주주로 참여해 수익을 배당받는 혁신적인 시스템이다.실제 공동영농 도입 전후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생산성과 수익성 면에서 압도적인 차이를 보였다.기존 개별 소규모 벼농사 위주의 관행 농업에서 벗어나 대규모 기계화 및 콩, 양파, 감자 등을 결합한 이모작 작부체계 전환을 통해 농지 이용률이 극대화됐다.구분 관행농업 경북형 공동영농 변화 및 기대효과 작부체계 일모작 이모작 농지 이용률 2배 향상 경영방식 자가노동 법인 책임 경영 농작업 부담 해소 농업소득 농촌진흥청 농산물소득자료 참고 벼 단작 670만원 ha 콩 양파 3139만원 ha 조사료 마늘 2961만원 ha 고구마 조사료 2019만원 ha 소득 3~4배 무엇보다 직접적인 농작업이 힘든 고령농과 규모가 영세한 소농들에게 소득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점에서 큰 호응을 얻고 있다.의성군 단북지구의 화성영농조합법인은 참여농가 20호 24.7ha 규모로 고구마와 조사료를 이모작 공동영농을 하고 있다.처음 논에 벼 대신 고구마를 심겠다고 했을 때 주변의 만류도 많았고 실패에 대한 불안감도 컸으나, 고구마 종순 준비와 대형농기계 구입, 판로까지 경북도와 의성군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하나씩 성과를 이뤄냈다.지난해 7월 고구마 친환경인증으로 품질과 안전성을 인정받았고 8월에는 해외바이어 산지투어로 해외수출의 기회도 얻어 공동영농으로 키운 고구마가 처음으로 하늘길에 올라 두바이로 수출되는 성과도 있었다.화성영농조합법인은 고구마 재배 경험 부족과 잦은 강우로 시행착오와 손실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250톤 정도를 생산해 약 3억원의 수익을 올렸고 현재도 동계작물인 조사료를 재배 중이며 연간 소득은 더 늘어날 전망으로 당초 약속하였던 1000원 3.3 이 아니라 그 두 배인 2000원 3.3 의 배당을 지급해 공동영농의 가능성을 또 한 번 입증했다.이모작 공동영농을 통해 소득배가를 실현하는 ‘주주형 공동영농’뿐만 아니라 이모작이 불가능한 사과, 수박 등 지역 특산물의 지리적 이점을 살린 ‘특화형 공동영농’의 성과도 본격적인 궤도에 올랐다.청송 주왕산지구는 지역 특산물인 사과를 중심으로 법인에서 자체 생산한 묘목을 참여 농가에 보급하고 기술이전을 통해 평면형 사과원으로 점진적으로 확대 하고 있다.올해도 다축형 묘목 2만 주를 참여농가에 보급, 2027년에는 고품질 규격화한 ‘골든볼’사과를 단일 브랜드로 판매하기 위한 출하 계약을 완료했다.평면형 사과원 면적 :'24년 5.7ha '25년 7.7ha, '30년 24ha 봉화 재산지구 역시 수박-토마토 이모작 시설재배를 통해 생산비는 낮추고 판로의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며 소득을 4배까지 끌어올리며 특화형 공동영농의 우수사례로 평가받고 있다.그 외에도 경북형 공동영농의 대표 모델인 문경 영순지구는 배당 3년 차에 접어들었으며 구미 웅곡지구와 영덕 달산지구가 2년 차, 의성 단북지구를 비롯한 7개 지구가 첫 배당을 실시했다.향후에도 농가배당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공동영농 참여법인 소득배당 내역’구분 총지급액 소득배당액 구분 총지급액 소득배당액 A법인 990백만원 3000원 3.3 F법인 306백만원 2800원 3.3 B법인 149백만원 2000원 3.3 G법인 115백만원 2000원 3.3 C법인 80백만원 3000원 3.3 H법인 132백만원 2500원 3.3 D법인 149백만원 2000원 3.3 I 법인 50백만원 2000원 3.3 E법인 360백만원 1500원 3.3 J 법인 62백만원 4000원 3.3 박찬국 경상북도 농축산유통국장은 “농업 대전환은 농업인이 정당한 대우를 받고 도시 근로자 부럽지 않은 소득을 올리게 하는 것”이라며 “앞으로 배당받는 농업인이 소득향상을 견인하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경북의 농업대전환이 대한민국 농업 발전의 모범 사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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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총상금 1억원 규모 AI 메타버스 영상 공모전 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인공지능과 메타버스 기술을 활용해 무한한 상상력을 펼칠 글로벌 영상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도는 3월 16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 공모전’의 작품 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꿈을 현실로 만드는 1억원의 기회 이번 공모전은 총상금 1억원이라는 압도적인 규모를 자랑한다.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국내 최고 수준인 2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되어 전 세계 영상 창작자들의 도전 욕구를 자극할 전망이다.공모 분야는 AI 창작영상, AI 게임영상, AI 광고영상, AI 숏폼 총 4개 부문이다.참가 희망자는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인당 최대 2개 분야까지 응모할 수 있다.지역의 매력을 AI에 담다, 콘텐츠 환류체계 가동 올해 공모전의 핵심 관전 포인트는 ‘지역 상생’이다.도는 구미 포항 경산의 축제, 전통시장, 지역 기업들의 숨은 매력을 AI 기술로 재해석한 광고영상을 집중 발굴한다.단순히 시상에 그치지 않고 당선작을 지역 마케팅 자산으로 즉각 활용하는 콘텐츠 환류 체계를 구축해 공모전의 성과가 지역 경제에 실질적인 활력을 불어넣는 마중물이 되도록 할 방침이다.상상이 기술을 앞서다, ‘장벽 없는 창작 놀이터’조성 경북도는 기술적 숙련도가 진입 장벽이 되지 않도록 공모전의 문턱을 과감히 허물었다.누구나 가볍게 도전할 수 있는 AI 숏폼 분야를 신설해 접근성을 극대화했으며 참가 대상을 일반부 대학생부 청소년부로 세분화해 맞춤형 경쟁의 장을 마련했다.이를 통해 전문 영상 제작자뿐만 아니라 톡톡 튀는 아이디어를 가진 Z세대 창작자들이 마음껏 기량을 펼치는 장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공모전의 대미를 장식할 시상식은 오는 9월 3일부터 4일간 구미코, 포항문화예술회관, 경산실내체육관에서 개최되는 ‘2026 경북 국제 AI 메타버스 영상제’에서 열린다.수상작들은 이 기간 대중에게 공개되어 AI 영상 콘텐츠의 정수를 선보일 예정이다.양금희 경상북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공모전을 통해 창의적인 인재들이 경북에서 무한한 상상을 펼치고 미래 콘텐츠 산업의 주역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며 “영상제를 계기로 창작자와 기업이 함께하는 AI 메타버스 생태계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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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숨은 지역자원, 로컬 콘텐츠로 다시 살린다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3월 16일부터 4월 5일까지 “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의 일환으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참여 단체를 모집한다.“경북 로컬 체인지업”사업은 2023년부터 지역 자원의 새로운 가치를 발굴 활용하기 위해 추진해 온 사업으로 2025년부터는 관계 인구의 지속적인 유입과 지역 상권의 동반 성장을 목표로 ‘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2025년에는 쉐어라이프 리플레이스 트라이앵글십 청세권협동조합 샤카서프 등 5곳이 선정되어 매출 21억 4700만원, 지식재산권 출원 등록 20건 등의 성과를 거뒀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추진되는 2026년‘생활권 단위 로컬 콘텐츠 활성화 사업’공모는 경북의 지역 특성과 자원을 이해하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콘텐츠를 기획 실행할 수 있는 역량 있는 기업 또는 단체 2개소를 선정해 지원할 예정이다.공모 분야는 생활권 고유 지식재산 및 콘텐츠 개발 관계인구 유입을 위한 체류 프로그램 개발 등으로 특히 지역 고유의 자원을 활용한 지식 재산 발굴 및 확장성 있는 사업 구조를 통해 관계인구 유입과 지역활력을 도모하는 선순환 생태계 구축에 중점을 둔다.선정된 단체에는 최대 7천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전문가 연계와 맞춤형 자문을 통해 지역 자원 기반 콘텐츠 기획 및 사업화 역량 강화도 함께 지원할 예정이다.사업 참여 신청은 경북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서면 및 대면 평가를 거쳐 5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계획이다.이상수 경상북도 지방시대정책국장은 “지난해 사업을 통해 21억원의 매출과 20건의 지식재산권 확보 성과를 이루며 경북 문화 자원의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앞으로도 지역 스스로 활력을 이끌어내는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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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 취향 저격 복숭아 신품종 인기 예감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국내 육성 납작복숭아 2호 ‘금빛반도’와 맛과 향기가 풍부한 가을복숭아 ‘만향’을 육성하고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밝혔다.‘금빛반도’는 변화하는 소비트렌드에 발맞춰 2016년부터 반도형 품종 육성에 주력해 온 결과물로 2025년 국내 최초로 육성한 납작복숭아 ‘새빛반도’의 뒤를 잇는 두 번째 품종이다.성숙기는 8월 하순에서 9월 상순에 성숙하는 만생종으로 과실 무게는 173g 내외의 소과이며 당도는 15 Brix로 높고 산도 또한 0.6%로 높아 새콤달콤함을 자랑한다.특히 경도가 19N에 달해 쉽게 무르는 납작복숭아의 단점을 보완함으로써 유통 시 상품성 유지에 큰 강점을 지닌다.‘만향’은 ‘서미골드’와 ‘찌요마루’를 인공교배해 20년 이상의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품종으로 가장 큰 특징은 여름의 끝자락인 9월 상순에도 만날 수 있는 가을 복숭아라는 점이다.소비자들에게는 여름의 여운을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또, 평균 358g의 묵직한 과실에 14.3 Brix의 높은 당도와 0.27%의 낮은 산도가 조화를 이뤄 달콤한 맛이 일품이며 특히 특유의 진한 향기가 매력적인 황육계 품종이다.이번에 출원한 신품종은 국립종자원에서 실시하는 2년간의 재배심사를 거쳐 품종보호등록이 완료되면, 통상실시권 이전을 통해 2029년경부터 본격적으로 농가에 보급될 예정이다.청도복숭아연구소는 현재까지 총 20품종을 육성해 국내외 소비트렌드에 맞는 고품질 품종 개발에 앞장서고 있으며 이 중‘홍백’등 13개 품종은 전국 복숭아 재배면적의 약 6.4%에 보급돼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하고 있다.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국내 육성 2호 납작복숭아인‘금빛반도’의 신속한 현장 정착을 지원하고 만생종인‘만향’을 통해 농가 소득의 안정적인 구조를 마련하겠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품종을 지속적으로 선보여 경북 복숭아의 경쟁력을 높여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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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제81회 식목일을 맞아 오는 3월 18일 오전 10시, 임하면 고곡리 산불 피해 복구지 일원에서 시민과 함께하는 ‘제81회 식목일 기념 나무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산불의 아픔을 딛고 다시 푸른 안동의 숲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대형산불로 훼손된 산림을 복원하고 기후 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올해 행사에는 특별한 나눔이 더해진다.기후에너지환경부와 한국환경산업기술원이 ‘2025년 세계 토양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국민참여 묘목기부 챌린지’성공에 따라, 이를 통해 마련된 산벚나무 묘목 2000본을 안동시에 기증한다.기증된 묘목은 산불 피해지 조림 사업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대한적십자사봉사회, 바르게살기운동, 새마을회 등 관내 10개 민간단체 회원과 유관기관 관계자, 공무원 등 330여명이 참여한다.참석자들은 약 3.3ha 면적에 산벚나무 1100여 본을정성껏 심는다.산벚나무는 경관이 아름다울 뿐만 아니라 꿀을 생산하는 밀원수이자 목재로도 가치가 높아, 산림의 경제적 공익적 가치를 동시에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안동시는 이번 행사를 시작으로 올해 총 86억원을 투입해 611ha 규모의 조림 사업을 추진한다.또한 32억원을 들여 1142ha의 숲 가꾸기 사업을 진행하는 등 산불 피해지의 신속한 복원과 건강한 숲 조성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식재하는 산벚나무는 산불의 상처를 치유하고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안동의 내일을 향한 소중한 약속”이라며 “숲을 정성껏 가꾸는 것만큼이나 산불로부터 지켜내는 일 또한 중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각별한 관심과 예방 수칙 준수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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