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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무궁화회, 연탄 나눔 봉사로 온정 전해
밀양시 무궁화회 연탄 나눔 봉사로 온정 전해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봉사단체 무궁화회는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봉사에는 무궁화회 회원 등 20여명이 참여해 3가구에 연탄 500장을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권성민 회장은 “연탄 한 장 한 장이 어려운 이웃의 마음을 희망과 온기로 채워주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김혜영 가곡동장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정성을 모아주신 무궁화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 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무궁화회는 매년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연탄 나눔 봉사’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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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동 새마을회, 가을 단풍철 맞아 추화산 입구 환경정비 나서
교동 새마을회 가을 단풍철 맞아 추화산 입구 환경정비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례마을과 추화산 입구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회원들은 추화산 입구 주변의 쓰레기와 폐농약병 등을 수거해 재활용품으로 분리하고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안내 표지판 청소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이해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교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김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니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정경자 교동장은 “추화산은 교동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시민의 휴식 공간이다”며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따뜻한 교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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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1만 1,800명, APEC 정상회의장 그날의 감동 속으로
시민 1만 1800명 APEC 정상회의장 그날의 감동 속으로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시는 2025년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의 성공 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APEC 정상회의장 공개 관람’을 많은 시민의 호응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공개 관람은 지난 5일부터 9일까지 5일간 경주화백컨벤션센터 3층 본회의장에서 진행됐다.정상회의 당시 사용된 의자와 단상, 국기, 명패 등 주요 물품을 그대로 유지해 시민들이 그날의 현장을 생생하게 볼 수 있도록 했다.관람은 회차별 30분 단위로 운영됐으며 안전한 관람환경을 위해 동선별 안내요원을 배치하고 회의 진행 과정과 의전 절차를 설명하는 해설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됐다.5일간 총 1만 1,863명이 관람했으며 사전예약 6,693명, 현장접수 5,170명으로 집계됐다.가장 많은 인원이 방문한 날은 8일로 하루 동안 3,678명이 다녀갔다.이번 공개 관람에는 전주시청, 고령 월남전참전자회, 서울 한국공공자치연구원 등 전국 각지 단체의 단체 관람이 이어졌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는 천년고도 경주가 세계의 중심에 다시 선 역사적인 전환점이었다”며 “이번 공개 관람은 그 현장의 감동을 시민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으로 유치부터 운영까지 함께한 시민 모두의 자부심이자 영광”이라고 말했다.한편 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장을 그대로 활용한 ‘APEC 기념관’을 조성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정상회의의 역사적 유산과 순간을 시민이 상시 체험할 수 있는 지속가능한 도시 경주의 자산으로 남길 방침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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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감성 가득한 도심 포차축제, ‘윈터포차 라이트 IN 경주’ 열린다
11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2025 윈터포차 라이트 IN 경주 공식 포스터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찬바람 속에서도 도심의 열기가 식지 않는다.경주시가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경주문화관 1918 앞 광장에서 겨울밤을 밝히는 야간 미식축제 ‘2025 윈터포차 라이트 IN 경주’를 개최한다.이번 축제는 APEC 정상회의 이후 높아진 도시 관심과 방문 열기를 겨울철 야간관광으로 확산시키기 위한 도심형 체류 콘텐츠로 기획됐다.특히 비수기 지역 상권의 매출 공백을 메우고 소상공인과의 상생 기반을 강화하는 데 의미가 있다.행사에는 지역 대표 음식 11개 부스와 주류 2개 부스가 참여하며 붕어빵·육회·케밥·짬뽕탕·굴찜 등 다양한 메뉴를 1만5천 원 이하의 합리적 가격으로 제공한다.또한 다회용기 제공 및 반납 시스템을 도입해 친환경 축제로 운영된다.축제의 즐길거리도 풍성하다.관람객 참여형 프로그램인 ‘싱어롱 포차’, ‘몸풀기 음악퀴즈’, ‘포차 나도 솔로’, ‘경주에 첫눈’연출, DJ 타임 ‘포차가 빛나는 밤에’등이 펼쳐져 겨울밤의 흥과 낭만을 더한다.행사장 중앙에는 대형 전광판과 라디오 부스, 800석 규모의 테이블존이 마련돼 식사와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으며 주황빛 조명과 포차형 부스 디자인으로 축제만의 고유한 분위기를 연출한다.경주시는 축제 기간 동안 구급차 상시 배치, 미성년자 식별 팔찌제, 현장 안전요원 배치, 분리수거 구역 이원화 등 철저한 안전관리 시스템을 구축해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시는 이번 행사를 통해 △겨울철 도심 야간관광 활성화 △지역 상권 매출 증대 △소비 순환 촉진 △지속 가능한 도심형 축제 모델 정착 △친환경 행사 문화 확산 △공공·민간 협력 강화 등 다양한 성과를 기대하고 있다.주낙영 경주시장은 “윈터포차 라이트 축제는 경주 도심을 따뜻한 겨울 감성의 야간여행지로 만드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건강한 축제 문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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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낙영 경주시장,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원자력잠수함 추진체 기술의 기반될 것”
주낙영 시장 문무대왕과학연구소 원자력잠수함 추진체 기술의 기반될 것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주낙영 경주시장이 최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에 “감포에 건립 중인 문무대왕과학연구소가 향후 핵추진 잠수함 추진체 기술의 기반이 될 수 있다”고 게시했다.최근 경주에서 열린 한미정상회담에서 이재명 대통령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한국의 핵추진 잠수함 개발을 위한 기술협력 승인을 요청했고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원칙적으로 동의한 것으로 전해졌다.이로써 우리나라는 핵추진 잠수함 건조를 위한 제도적·기술적 토대를 마련하게 됐다.주낙영 시장은 이와 관련해 “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군사용 원자력 추진체를 직접 개발하지 않지만, 현재 개발 중인 SMR은 함정 탑재용으로 전환이 가능한 구조로 평가된다”고 설명했다.그는 “이 기술이 향후 핵추진 잠수함 추진체 개발의 기반 기술로 활용될 수 있다”고 덧붙였다.이어 “경주가 원자력 추진체 기술 확보의 결정적 거점을 맡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신라를 통일한 문무대왕의 호국정신이 깃든 감포 앞바다에는 대한민국의 미래 에너지와 해양과학을 준비하는 국가 핵심 연구 인프라가 조성되고 있다”고 말했다.문무대왕과학연구소는 한국원자력연구원이 감포읍 일원에 건립 중인선박용 원자로 개발 및 실증 연구시설이다.이곳에서는 육상 실증을 통해 원자력 추진체 기술의 안정성과 실효성을 검증하는 사업이 진행되고 있다.주 시장은 “경주는 천년의 역사 위에 첨단 과학이 더해지는 도시이자, 대한민국 전략기술이 자라나는 토양으로 거듭나고 있다”며 “우리 시가 추진 중인 SMR 산단 등 관련 산업이 K-원자력잠수함 건조 프로젝트와 어떤 시너지를 낼지 기대된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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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 함양군서 개최
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양군이 지난 11월 8일 군수실에서 ‘제7차 서부경남 4개군 행정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함양·산청·거창·합천 등 4개 군의 단체장과 신성범 국회의원이 참석해 서부경남의 상생발전 방안과 군별 주요 현안, 협조 사항 등을 논의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공모사업’선정 이후 실행조직 구성 및 협의체 운영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권역형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 지원 사업’은 함양·산청·거창·합천 4개 군이 보유한 자원을 기반으로 권역형 네트워크를 구성해 지속 가능한 웰니스 관광 생태계를 육성하는 사업이다.또한 경남 함양·산청·거창·합천·하동, 전남 구례군이 남부권 광역 관광개발 특화진흥사업의 일환으로 공동 추진하고 있는 ‘지리산권 웰니스 및 워케이션 연계 팸투어 운영’에 대해서도 활발한 의견 교류가 이어졌다.군별 안건으로는 △함양군의 ‘선비문화탐방로 걷기주간’운영 △거창군의 ‘제66회 경남도민체육대회’준비 상황과 화장시설·의료복지타운 조성 계획 △합천군의 ‘고향사랑기부제 공동홍보부스 운영 제안’등이 논의됐다.신성범 국회의원은 “경남 서부권이 하나의 생활·관광권으로 연계되면 행정 효율성과 지역 경쟁력이 크게 향상될 것”이라며 “중앙정부와 협력해 공동 현안 해결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진병영 함양군수는 “그간 행정협의회를 통해 ‘오르GO 함양’등산로 개방, 칠선계곡 확대 개방, 2027년 경남도민체전 공동 개최 확정 등 괄목할 만한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경제·문화·관광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교류를 확대해 서부경남 주민들이 보다 많은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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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남지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생태탐방 프로그램 운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남지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2박 3일간 제주도 일원에서 청소년 생태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에 참여한 36명의 청소년들은 아르떼뮤지엄, 월정리 해변, 한라수목원 등 제주도의 대표적인 자연·문화 명소를 탐방하며 생태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직접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팀별 미션 수행과 공동체 프로그램을 통해 협동심과 책임감을 배우는 등 또래 간 소통 능력과 자기주도성을 높이는 성장의 시간을 보냈다.한 참가 청소년은 “제주의 자연과 문화를 직접 체험하면서 친구들과 함께 웃고 즐기던 시간이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다”고 말했다.조명선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경험하고 느끼는 과정이 큰 성장의 발판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즐겁게 꿈을 키울 수 있는 체험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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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 창원 로봇랜드 선진지 견학 실시
합천군 보도자료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 창원 로봇랜드 선진지 견학 실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아동위원협의회는 8일 지역 아동들에게 다양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창원 로봇랜드에서 선진지 견학을 다녀왔다.이번 견학에는 관내 아동 33명과 아동위원 9명 등 총 42명이 참여했으며 로봇 전시관 관람, 로봇 공연 체험, 로봇 테마 어트랙션 이용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이 직접 보고 체험하며 로봇 기술과 미래 과학을 보다 쉽게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부대시설인 놀이기구 타기를 비롯해 체험형 프로그램 중심으로 일정을 소화해 아동들이 더욱 흥미를 느꼈으며 친구들과 함께 활동하며 사회성을 높이고공감능력을 향상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김윤철 합천군수는“앞으로 아동들이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으며 양숙희 아동위원협의회장은“이번 선진지 견학이 아동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쌓는 좋은 기회가 되었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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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청소년동아리 지원사업‘오늘 더 감사해요’나눔 실시
경상남도 합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8일 청소년 봉사동아리와 함께 합천소방서를 방문해 ‘오늘 더 감사해요’나눔을 실천했다.청소년문화의집 소속 청소년 봉사동아리 ‘히트’, ‘뉴캅스’, ‘같이의 가치’, ‘U2’는 63주년 소방의 날을 맞이해, 119 합천소방서 근무자 50명에게 피칸타르트와 건강차를 만들어 전달했다.이날 나눔실천은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하시는 소방관분들에 대한 감사함을 표현하는 계기가 됐으며 청소년들이 간식을 직접 만들어서 전달함으로써 존경과 응원의 메시지를 전할 수 있었다.청소년문화의집 동아리는 어버이날이 있는 5월에는 경로당 2곳에 영양간식을 나누었고 8월에는 광복 80주년을 맞아 대한민국전몰군경미망인회 회원들과 샌드위치를 만들어서 전달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해오고 있다.김윤철 합천군수는 “바쁜 학업중에도 지역사회와 함께하기 위해 나눔에 동참해준 청소년들에게 고마움을 전한다“고 말했으며마음을 전달받은 소방관은 “청소년들의 따뜻한 응원에 힘입어 군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합천군 청소년문화의집은 청소년을 위한 시설운영은 물론 다양한 주말, 방학, 방과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으며 청소년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도 운영한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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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9회 초계면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 개최
제29회 초계면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초계면은 2025년 11월 9일 초계대공원 야외무대에서 관내 어르신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9회 초계면 노인의 날 기념식 및 경로잔치’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노인의 날을 맞아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 초계면분회가 주최하고 초계면 청년회가 주관했으며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어르신들의 노고에 감사하고 다 함께 즐길 수 있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이 날 행사에는 김윤철 합천군수, 신성범 국회의원, 정봉훈 합천군의장, 김문숙·이종철· 이태련 군의원, 문외환 대한노인회 합천군지회장을 비롯한 각 기관사회단체장 등 지역 내빈도 함께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기념식은 국민의례, 내빈소개, 격려사에 이어 지역사회 발전과 경로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무릉경로당 이병효 회장이 군수 표창을, 안성준 청년회원이 국회의원 표창을 심재월 청년회원 및 스마트시큐리티 이동준 대표가 초계면 노인분회에서 수여한 감사패를 각각 수상했다.또한 오랜 세월 초계면의 큰 어른으로 자리해 온 관내 최고령 어르신 김달기, 소경임 두 분께 장수상을 수여하며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는 뜻을 전했다.1부 기념식 후에는 초계면 청년회가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가 제공됐으며 정성어린 배식과 안내로 어르신들을 따뜻하게 맞이했다.2부에서는 17개 마을별 노래자랑이 펼쳐졌다.각 마을 대표로 참여한 어르신들은 애창곡을 선보이며 행사장을 웃음과 박수로 가득 채웠다.차복술 초계면장은 “오늘 초계면 어르신들께서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경로효친의 마음을 바탕으로 어르신들의 복지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행사를 주관한 오민석 초계면 청년회장은 “어르신들께 조금이라도 즐거운 하루가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청년회가 함께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해 도움이 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초계면은 올해로 29회째 노인의 날 기념식과 경로잔치를 이어오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하는 전통을 꾸준히 지켜오고 있다.앞으로도 어르신을 공경하고 세대가 함께 어울리는 지역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노인복지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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