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동 새마을회, 가을 단풍철 맞아 추화산 입구 환경정비 나서

김성훈 기자
2025-11-10 11:27:27




교동 새마을회 가을 단풍철 맞아 추화산 입구 환경정비 나서 (밀양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밀양시 교동은 교동 새마을지도자협의회와 새마을부녀회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모례마을과 추화산 입구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펼쳤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본격적인 단풍철을 맞아 등산객과 시민들이 쾌적하게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추진됐다.

회원들은 추화산 입구 주변의 쓰레기와 폐농약병 등을 수거해 재활용품으로 분리하고 잡초 제거, 불법 광고물 정비, 안내 표지판 청소 등 다양한 환경정비 활동을 전개했다.

이해식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아름다운 가을을 맞아 교동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좋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금자 새마을부녀회장은 “주민들이 함께 힘을 모으니 마을이 한층 밝아졌다”며 “앞으로도 환경보전과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정경자 교동장은 “추화산은 교동을 대표하는 명소이자 시민의 휴식 공간이다”며 “자발적으로 환경정비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단체 회원들께 감사드리며 깨끗하고 따뜻한 교동을 만들기 위해 행정에서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