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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캠프형‘아동+부모 권리교육’실시
창원특례시 캠프형 아동 부모 권리교육 실시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8일 창원축구센터 본관 중세미나실에서 제1차 ‘아동 부모 권리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본 교육은 창원시 주관, 경남여성가족재단의 후원으로 이루어졌으며 아동과 성인, 대상별로 각각 따로 진행되던 기존의 교육에서 벗어나 아동과 보호자가 함께 참여해 가족 구성원 간의 소통과 공감을 더한 한층 발전된 가족 단위의 권리교육이다.이번 교육에는 4가족 9명이 참가해 가족 내 아동권리와 가족간 상호 권리를 존중하는 방법에 대해 배우고 발표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을 통해 참가자들은 자녀와 부모가 각자의 권리를 존중하는 태도와 의사소통 방법을 배우며 ‘상호 존중'이라는 가족의 중요한 가치를 재확인할 수 있었다. 교육에 참가한 한 부모는 "교육을 통해 가족 내 발생할 수 있는 갈등을 건강하게 조정하는 방법 등 가정에서 실천할 수 있는 구체적인 권리 존중법을 배워 유익했다"며 만족감을 드러냈다. 창원시 관계자는 “아동의 권리를 온전히 이해하고 가족 내 모든 세대가 서로의 권리를 존중하는 것은 아동친화도시가 추구하는 핵심 가치”며 “앞으로도 아동권리 존중 문화와 가족 간 유대 강화를 목표로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제2차 ‘아동 부모 권리교육’은 오는 11월 22일에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5가족을 대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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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2025 밀양 로컬 엑스포’ 성황리 개최
밀양시 2025 밀양 로컬 엑스포 성황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남 밀양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4일간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시민과 관광객 3만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밀양 로컬 엑스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문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밀양시가 주최하고 밀양시문화도시센터가 주관했다.올해 5년째를 맞은 밀양대페스타와 연계해 ‘도시의 문화·사회·경제가 만나 함께 빛나는 햇살문화 엑스포’를 주제로 문화유산 국제 콘퍼런스, 로컬의 미래 포럼, 밀양대 페스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펼쳐졌다.밀양 로컬 엑스포는 문화유산을 기반으로 지역의 미래를 설계하고 세계와 연결하는 글로컬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옛 밀양대학교가 문화거점으로 재탄생한 햇살문화캠퍼스에서 시민과 예술인, 국내·외 기관이 교류하며 밀양의 문화적 가치를 재확인하는 시간이 됐다.특히 7일 열린 문화유산 국제 콘퍼런스에는 5개국 12개 기관이 참여해 오래된 미래–문화유산을 통한 도시의 미래 전망을 주제로 논의했으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한 유네스코 창의도시 밀양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포했다.또한 특별행사로 유네스코아태무형유산센터, 몽골 국립문화유산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문화유산의 보호과 전승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8일 진행된 로컬의 미래 포럼에는 ‘새로운 시대, 새로운 지역, 새로운 패러다임’을 주제로 지역상생, 도시재생, 사회적 가치 창출 등에 대해 심도 깊은 논의를 펼쳤으며 밀양을 비롯한 문화도시들이 공동의 발전 전략을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행사 기간 ‘기억, 로컬, 미래’를 주제로 진행된 밀양대페스타에서는 80개 단체의 지역예술인 공연, 지역 창작자 전시 및 시민동아리 공연, 사회복지박람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였다.특히 주제공연으로 진행된 ‘날 좀 보소’공연은 관람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으며 밀양의 문화와 창의적인 에너지를 알리는 의미 있는 자리가 됐다.장병수 밀양시문화도시센터장은 “이번 엑스포는 문화유산을 창의적 자원으로 재해석해 밀양의 정체성과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안병구 시장은 “시민이 주체가 되어 문화를 만들어 가는 도시의 새로운 모델을 선보이고 문화유산을 통한 미래 가능성을 여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며 “유네스코 인류무형유산 밀양아리랑을 중심으로 문화와 경제가 함께 성장하는 노래하는 창의도시 밀양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진 설명 사진 1: 지난 7일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대페스타 참석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2: 햇살문화캠퍼스 일원에서 열린 밀양 로컬 엑스포 개막식에서 전통 연희놀이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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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2026년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추진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와 부산시의회는 부모의 보육에 따른 양육 부담을 획기적으로 완화하고 부산 보육의 질을 높이기 위해 2026년부터 3~5세 필요경비 및 0~2세 급간식비를 전격 확대 지원하는 등 보육분야 전반의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특히 내년 부산형 전면 무상보육 실현을 목표로 시와 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와 협력해 예산과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오늘 오후 1시 30분 시청 들락날락에서 ‘2026 어린이집 3~5세 전면 무상보육 선포식’을 열어 지원 정책을 발표했다.선포식에는 박 시장과 안 의장을 비롯해 보육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먼저, 시는 ‘당신처럼 애지중지’주요 시책사업 중 하나인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에서 월 4만원을 추가로 지원해 3~5세에 대한 실질적인 무상보육을 추진한다.시는 부산형 육아정책 브랜드 ‘당신처럼 애지중지’의 주요시책사업으로 ‘어린이집 필요경비 지원사업’을 지난해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필요경비 : 전액 무상으로 지원되고 있는 보육료 외 기존 부모가 부담하던 실비 성격의 비용을 말하는 것으로 특별활동비·현장학습비·부모부담행사비·특성화비용 등이다.이어 시는 △내년 부모부담행사비를 3~4세에 대해서도 확대 지원하고 기존 미지원 항목인 특성화비용을 3~5세 유아 모두에게 신규 지원해 진정한 무상보육을 추진할 계획이다.특성화비용은 통상적인 보육프로그램에 포함되지 않는 별도의 프로그램을 진행할 경우 영유아에게 필요한 교재교구비를 말한다.해당 항목을 지원하게 되면 시 어린이집의 교재교구가 더욱 풍성해지고 보육서비스의 질이 획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이와 함께, 시는 유아에 비해 지원 금액이 적었던 영아에 대한 급간식비 지원금액도 월 4천 원을 인상한다.기존 급간식비 지원금액은 0~2세 영아는 일 400원, 3~5세 유아는 일 1천 40원으로 지원금액의 차이가 컸다.시는 내년부터 0~2세 영아에 대해 일 600원으로 지원금액을 대폭 상향해, 유아 급간식비 지원금과의 격차를 줄인다.어린이집 재원 영유아의 70.9퍼센트로 대다수를 차지하는 0~2세에 대한 지원으로 시 어린이집 급식의 질이 대폭 상승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정부의 보육료 지원대상에 해당하지 않아 보육료 지원 사각지대에 있는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의 보육료를 시 자체적으로 지원한다.이를 통해, 외국인 가정의 보육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정주환경 조성에 힘쓴다.정부지원 보육료는 지원대상을 대한민국 국적 영유아에 한정하고 있어, 외국국적 영유아는 적게는 월 28만원, 많게는 월 56만 7천 원의 보육료를 자부담해 어린이집을 이용하고 있다.시는 ‘외국인주민과 함께 활력있는 글로벌 허브도시 부산’을 목표로 외국인주민 가정의 보육 부담을 경감하고 외국인 유아에게도 대한민국 유아와 차별 없는 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내년에 3~5세 외국국적 유아에 대해 월 10만원을 신규로 편성해 지원할 계획이다.이 사업으로 유아를 어린이집에 보내고 있던 외국인주민 보호자들의 보육 부담이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앞으로도 지원대상과 금액을 지속 확대해 외국인주민이 살기 좋은 부산을 만들기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아울러 시는 자녀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과 '시간제 보육기관'을 확대하고 맞벌이 부모의 일가정 양립을 지원하기 위한 '공동직장어린이집'도 내년에 2곳을 늘린다.부모가 야간·주말·공휴일에도 언제든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도록 ‘부산형 365열린시간제 어린이집’을 올해 10곳에서 내년 13곳으로 확대하고 ‘시간제 보육기관’도 내년 10개 반을 추가해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할 계획이다.또한, ‘공동직장어린이집’은 내년 3월 2곳이 새로 문을 열어 총 7곳으로 늘어난다.이렇게 내년 시가 신규·확대해 추진하는 보육 사업은 부모의 양육 부담을 경감하고 영유아 수 감소 및 물가 상승 등에 따른 어린이집 운영의 어려움을 해소하며 양질의 보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결정됐다.안성민 의장은 “영유아 보육과 교육을 담당하는 시설과 기관의 공적 보살핌이 우리 부모님이 직접 아이들을 돌보는 것과 다름없는 수준에서 똑같이 제공토록 만드는 것이 대단히 중요하고 저출생 문제 해결은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이번 정책이 영유아 자녀를 둔 부모님과 보육현장에 힘이 되고 무엇보다 우리의 미래인 영유아 어린이들이 더 좋은 환경에서 잘 자랄 수 있도록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박형준 시장은 “지난해 부산의 합계출산율이 9년 만에 반등하고 지난 6월에는 출생아 수 증가율이 전국 시도 1위를 기록하며 혼인 건수도 꾸준히 늘고 있다. 이 긍정적 흐름 속 우리시는 시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부모와 어린이집 현장의 요구를 깊이 있게 경청하고 재정적 여건 등을 충분히 검토해 어린이집 3~5세 실질적 무상보육을 추진하게 됐다”며, “앞으로 보육뿐 아니라, 교육·일자리·주거까지 아이를 키우는 전 과정이 연결된 통합 육아도시 부산으로 계속 나아가겠다. 또한, 부산이 아이들의 웃음소리가 울려 퍼지는 도시, 다시 태어나도 살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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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년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 참가
거창군 2025항노화바이오헬스산업체험박람회 참가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창원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5년 항노화바이오헬스박람회에 참가해 지역 대표 항노화 제품을 홍보하고 다양한 치유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했다.이번 박람회는 경상남도와 창원시에서 공동 주최하고 ㈜케이엔씨에서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항노화 산업 박람회로 올해는 ‘AI·바이오·디지털 헬스케어’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전시와 체험 등을 진행해 관람객들의 주목을 받았다.거창군에서는 하늘호수, 거창한국수, 꽃이핀데이, 단지봉농장 등 4개 업체가 참가해 한방화장품, 지역농산물을 활용한 국수, 강정, 지역에서 생산된 꽃차 등 거창에서 생산하고 가공한 항노화 제품을 홍보전시 및 판매했다.이번 행사를 통해 제품 경쟁력과 더불어 농업인의 소득 증대와 판로 확대 기반을 다졌다.또한, 군은 치유산업 홍보부스를 운영해 2026 거창방문의 해를 앞두고 산림치유, 치유관광농장, 가조온천관광지 등을 중심으로 군의 우수한 치유 관광지를 소개했다.이와 함께 방문객들을 위한 아로마 롤온 만들기 체험과 마스크팩 증정 이벤트도 진행해 관람객들의 높은 호응을 얻는 등 ‘치유산업도시 1번지 거창군’의 인지도를 높였다.옥진숙 관광진흥과장은 “이번 박람회 참가를 통해 관람객들에게 거창군의 우수한 치유자원과 항노화 제품을 관람객들에게 널리 홍보했다”며 “거창군이 치유산업 선도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치유 산업 육성과 브랜드 가치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거창군은 2025년 6월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거창 치유산업 특구’로 지정받았으며 치유농업육성 기술 지원사업, 치유농업 자격증 취득지원, 지역축제 연계 치유프로그램 운영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또한, 2026 거창방문의 해와 연계해 우수 치유자원과 연계한 사업을 발굴해 ‘거창형 치유산업’을 관광산업으로 발전시키고 더 많은 방문객을 적극 유치할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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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꿈의 무용단, ‘칠곡’‘레인보우’두 번째 정기공연 성료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문화관광재단은 지난 8일 향사아트센터 공연장에서 2025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두 번째 정기공연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꿈의 무용단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과 칠곡문화관광재단이 주관하고 칠곡군이 후원하는 아동·청소년 대상 무용 교육 국비지원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올해 두 번째 정기공연을 선보였다.올해 2월, 1기 단원들의 공백기 교육을 시작으로 3월 신규단원 모집 워크숍을 통해 2기 단원들을 모집해 지역 내 30여명의 초등학생들이 매주 2회씩 전문 무용강사들의 교육을 받으며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특히 올해는 칠곡 군민의 날, 천안 흥타령 춤축제 공연, 205 칠곡 문화거리 페스타 등 다양한 행사에 찬조공연으로 참여했고, 건강담은 칠곡 할매 래퍼 챌린지에 참여하며 우리지역 농산물을 홍보했으며, 칠곡 할매 랩퍼와 재능기부 공연을 하는 등 칠곡 할매 래퍼들과의 협업을 통해 예술로써 지역의 세대간 격차를 줄이기도 했다.이번 11월 8일 두 번째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우리 지역의 특성을 배우고 이를 직접 안무로 창작하는 과정을 통해 ‘숨은 보석을 찾아서’라는 주제로 ‘1장 석적의 길’, ‘2장 매원의 봄’, ‘3장 지천의 흩날리는 꽃’, ‘4장 기산의 소원을 들어주는 나무’로 구성됐다.꿈의 무용단은 11월 8일 정기공연을 마지막으로 2기 교육운영을 마치고 내년 2~3월 경 3기 단원 모집을 통해 세 번째 여정을 만들어 갈 예정이다.2026년 교육은 칠곡문화관광재단 축제·콘텐츠팀으로 문의하면 된다.재단 이사장은 ‘꿈의 무용단 칠곡 ‘레인보우’두 번째 정기공연은 단원들이 직접 우리지역의 특성을 안무 창작해 구성했다는데 의의가 있다’며 ‘내년에도 우리지역의 많은 어린이들이 예술교육과 공연을 통해 전인적 성장을 이뤄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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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과 가족이 함께 걷는 칠곡군의 미래”
가족의숲 사진 (칠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칠곡군 꿀벌나라 유아숲체험원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지난 11월 8일 “가족의 숲 행사”에서는 영·유아 자녀를 둔 가족과 교사, 유아숲지도사 등이 함께 모여 숲체험을 통해 자연을 느끼고 가족 간 유대감을 다지는 기회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탄!생!숲! 우리가 한다’라는 주제로 탄소중립, 생명존중, 숲사랑을 테마로 칠곡군이 지원하고 한국숲유치원협회 칠곡분회 주관으로 ‘찾아가는 유아숲 프로그램 지원사업’일환으로 진행됐다.참가 가족간 팀을 이루어 전통놀이, 피리만들기, 박터트리기 등 체험부스 스탬프투어 및 꿀벌나라 유아숲에서 마음껏 즐기며 ‘내 숲을 사랑하고 보전하겠다’는 마음을 다지는 시간이 됐다.행사에는 김재욱 칠곡군수도 참석해 현장을 둘러보고 참가 가족들과 교감을 나눴으며 약 1,400명이 참가해 풍성한 체험의 장이 됐다고 전했다.김재욱 칠곡군수는 “우리 군의 미래인 어린이들이 올해 개장한 꿀벌나라 유아숲에서 너무나 행복하게 즐기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낀다”며 “유아들이 건강한 신체와 인성을 발달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유아산림교육의 기반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번 ‘가족의 숲’행사는 단순한 숲놀이를 넘어 시대적 메시지를 가족과 함께 나누는 장이 됐으며 숲에서 배우고 숲에서 즐기며 숲을 사랑하는 마음이 지역 곳곳에 확산되기를 기대해 본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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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제25회 농업인한마음대회’ 성황리 개최
울진군은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5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 를 개최했다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은 지난 11월 6일 북면 흥부생활체육공원에서 ‘제25회 울진군농업인한마음대회’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울진농업대전환! 다 함께 잘 사는 희망울진!’이라는 주제로 농업인의 사기 진작과 자긍심 고취를 통해 농촌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 간 정보 교류를 통해 경영 마인드를 함양하고자 마련됐다.대회는 한국농촌지도자울진군연합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 한국생활개선울진군연합회, 울진군4-H연합회 등 4개 농업인 단체가 공동 주최하고 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가 주관했다.이날 행사에는 농업인 700명과 내빈 및 관계자 100명 등 총 8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개회식을 시작으로 농업·농촌 발전에 기여한 우수 농업인 22명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으며 농촌지도사업 성과를 공유하는 평가회와 지역 우수 농산물 전시도 함께 열려 큰 호응을 얻었다.참가자들은 단체별 활동성과와 지역 농업 현황을 공유하며 농업·농촌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특히 전시 부스에서는 울진의 특색 있는 농산물이 소개돼 방문객들의 큰 관심을 끌었다.또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울진군연합회가 한우 육종개량을 위해 우량 송아지 1마리를 경품으로 기증, 추첨을 통해 울진읍의 한 농가에 전달하는 뜻깊은 시간도 마련됐다.현장에 모인 농업인들의 열띤 호응 속에 행사의 분위기는 한층 고조됐다.손병복 울진군수는“농업은 언제나 우리 지역사회와 군민의 삶을 지탱해온 든든한 뿌리이다”며“지금의 위기를 기회로 삼아 ‘울진농업대전환! 다 함께 잘 사는 희망울진!’이라는 비전을 현실로 만들 수 있도록 울진군이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이어“오늘 대회를 통해 농업인 여러분이 서로를 격려하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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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남부청년위원회,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울진군남부청년위원회 산불예방 홍보활동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울진군남부청년위원회는 지난 10월 30일 온정면 신선계곡 및 백암산 등산로 일원에서 산불예방 캠페인을 개최했다.이번 캠페인은 본격적인 영농수확기와 단풍철을 맞아 주민들과 입산객들의 부주의로 인한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산불은 예방이 최선’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기 위해 추진됐다.참가자들은 주요 등산로 및 마을 일원에서 산불예방 홍보현수막을 게첨하는 등 주민 및 등산객들에게 산불예방 수칙과 처벌규정을 안내하며 작은 실수가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하며 적극적인 예방 참여를 당부했다.배경환 온정면장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과 관광객이 산불예방의 중요성을 체감하고 일상에서 안전 수칙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청년위원회와 지역사회가 함께 협력해, 안전하고 깨끗한 산림환경을 지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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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마당이 있는 교하마을 축제’ 성료
창녕군 마당이 있는 교하마을 축제 성료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8일 창녕읍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장인 일자리꿈터에서 열린 ‘마당이 있는 교하마을축제’가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와 사업 성과 확산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창녕교하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이 주관하고 주민이 직접 참여해 만든 마을 중심형 축제이다.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개최됐다.이번 행사는 ‘시골 할머니집 마당’의 정겨운 분위기로 기획되어 남녀노소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꾸며졌다, 행사장에는 지역 공예 공방이 참여한 체험 부스와 파전, 막걸리 등 먹거리 부스가 마련돼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드럼 공연, 벌룬 매직쇼, 팝페라 무대, 온가족 디제잉 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졌으며 고무신 날리기, 딱지치기 등 전통 놀이 체험을 통해 어르신부터 어린이까지 세대가 어우러지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행사장을 방문한 성낙인 창녕군수는 창녕교하마을관리사회적 협동조합과 행사에 참여한 마을주민들을 격려하며 “이번 마을축제가 주민 공동체를 더욱 활성화하고 교하지구 도시재생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반으로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두식 이사장은 “일자리꿈터 운영을 활성화하고 마을축제를 개최했다.으로써 지역공동체 회복과 도시재생의 지속 가능한 발전에 힘쓰겠다”고 화답했다.한편 축제가 열린 일자리꿈터는 지상 2층, 연면적 442㎡ 규모의 도시재생 공동이용시설로 1층 마을상점에서는 지역 공예품과 특산품을 판매하고 2층 공유주방과 회의실은 주민 모임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대관 공간으로 활용되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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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청송사과축제, 사과판매부스 매출10억원 돌파
제19회 청송사과축제 사과판매부스 매출 10억 원 돌파 (청송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청송군은 지난 10월 29일부터 11월 2일까지 열린 제19회 청송사과축제에서 지역민과 방문객의 뜨거운 호응 속에 사과 판매부스 총 매출액 약 10억원 이상을 기록하며 역대 최대 판매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청송 ~ 다시 푸르게, 다시 붉게’를 주제로 청송읍 용전천 일원에서 열렸으며 전국 각지에서 방문한 관광객들은 청송사과의 우수한 품질과 풍미를 직접 체험하고 구매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방문객들은 대한민국 대표브랜드 13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청송사과를 시중가보다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어 큰 호응을 보였으며 이는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된다.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축제를 통해 청송사과의 우수성이 다시 한번 입증됐다”며 “앞으로도 농업과 관광이 상생하는 축제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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