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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소방 K-소방안전 실현..철저한 대응으로 안전한 정상회담 뒷받침
K-소방안전 실현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APEC 정상회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된 가운데, 경북소방본부는 최고수위의 전방위적인 대응체계 구축과 소방안전관리로 ‘안전한 정상회담’를 완벽히 지원했다.소방본부는 10월부터 APEC 소방작전본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24시간 빈틈없이 상황을 관리했고 7개 권역지휘소 운영, 정상 숙소 및 회의장 소방력 고정배치, 보문 주변 지역 예방 순찰 등을 통해 다각적인 안전 대응체계를 구축했다.소방본부는 회의장·정상숙소·행사장·주변 지역 등 총 34개소에 연인원 4,057명, 장비 1,195대의 소방력을 집중적으로 배치하고 일일 최대 676명, 202대가 동원되어 헬기, 구급, 화학차 등 다양한 장비를 현장 상황에 맞추어 적절히 배치 운영해 행사 기간에 화재 예방 순찰 648건, 구급 27건, 화재 오인 1건 등 총 683건의 소방 활동을 처리했다.박성열 소방본부장은 “이번 APEC 정상회의는 세계가 대한민국의 K-소방안전 대응 역량을 확인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이번 행사에서 쌓은 노하우를 접목해 도민들에게 평소 한층 업그레이된 소방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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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경북관광 매력 홍보
2025타이베이 국제여전 참가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와 경북문화관광공사는 7일부터 10일까지 4일간 대만 난강전람관에서 열린 ‘2025 타이베이 국제여전’에 참가해 한국관광공사와 함께 경북 관광자원 홍보와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현지 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타이베이 국제여전은 매년 3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대만 최대 국제관광박람회로 올해는 ‘Flex! Korea!’를 주제로 한국 관광 홍보관이 구성됐으며 교통·미식·스포츠·한류 등 다양한 테마를 활용해 한국 여행의 매력을 소개했다.경상북도는 올해 주제인 미식·한류·체험 중심 콘텐츠에 맞춰 전통 미식, 유네스코 세계유산, K-드라마 촬영지, 2025년 APEC 정상회의 개최지 홍보 등을 중심으로 부스를 운영했다.특히 한국 전통적인 자개 문양을 접목한 부스 디자인을 선보여 경북의 주요 관광 콘텐츠와 지리적 매력을 강조했으며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조사한 2024 외래관광객조사에 따라 대만 방문객 선호도가 높은 미식관광, 자연경관 등을 고려해 경주 황남빵과 문화유산 모양 쿠키, 경북 랜드마크 일러스트가 담긴 엽서 등 기념품을 제공해 높은 관심을 얻었다.또한 SNS 팔로우 이벤트, 경북 여행 설문조사, 경북 퀴즈 등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해 방문객 참여를 적극 유도했다.아울러 현지 아웃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 기반 관광코스, 한류 체험, 힐링·웰니스 상품 등을 중심으로 B2B 상담을 추진해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대만은 2024년 기준 약 147만명이 방한한 3위 방문국으로 코로나19 이전 대비 16.9% 증가하는 등 성장세가 뚜렷하다.특히 식도락, 소확행 관광 추세가 확산하는 만큼 경북의 전통문화와 미식, 자연경관은 높은 경쟁력이 있기에 현지에 직접 경북을 소개하고 관광수요를 확대할 기회가 됐다.김병곤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대만은 한국에 대한 선호도가 높은 핵심 시장”이라며 “APEC 개최지라는 국제적 주목도와 경북의 전통문화·미식·한류 콘텐츠를 결합해 대만 관광객 방문 확대와 지역관광 활성화를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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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례면,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맞아복지사각지대 발굴·고독사예방 캠페인 전개
김해 진례면 김해분청도자기축제 맞아 복지사각지대 발굴 고독사예방 캠페인 전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김해시 진례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7일 김해분청도자기축제 행사장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과 명예사회복지공무원이 참여한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을 펼쳤다.캠페인은 축제 방문객과 주민을 대상으로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찾아내 복지서비스를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또 고독사 예방사업 홍보를 병행해 위기가구 발견 신고와 고독사 위험 신호 안내, 복지서비스 정보가 담긴 홍보물을 배부해 시민 참여 분위기를 확산시켰다.오해용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축제와 복지가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했다”며 “민·관이 함께 움직여 실제 발굴이 이뤄지는 출발점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정혜선 면장은 “주민 스스로 먼저 살피고 알리는 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적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다양한 지역복지 사업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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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읍,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합천읍 찾아가는 산불예방 캠페인 전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합천읍은 7일부터 가을철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한 경로당 순회 산불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캠페인은 관내 38개소 경로당을 찾아가 산불 발생 시 인명 및 재산피해 우려가 큰 고령층 주민들의 경각심 제고와 자율적인 예방활동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추진됐다.합천읍은 산불예방 전단지를 배부하며 △논·밭두렁 및 쓰레기 소각 금지 △입산 시 인화물질 소지 금지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신고 요령 등을 안내했다.특히 어르신들이 자주 이용하는 경로당을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되어 대면 홍보 효과가 높았으며 주민들의 적극적인 공감과 참여를 이끌어냈다.박재홍 합천읍장은 “이번 캠페인은 단순한 홍보를 넘어 주민 모두가 함께 산불예방의 주체임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산불 없는 합천읍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인 홍보와 예방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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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군민 참여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 온라인 투표 진행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온라인투표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오는 11일부터 13일까지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및 우수사례’를 선정하기 위한 군민 온라인 투표를 실시한다.이번 투표는 군민이 직접 군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변화시킨 공무원의 노력을 함께 평가하고 격려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참여 방법은 간단하다.거창군청 누리집 접속 후 ‘군민참여’메뉴의 ‘설문조사’란에서 투표할 수 있으며 군민 1인당 1회 참여가 가능하다.군은 투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해 거창사랑상품권을 증정할 계획이다.이번에 후보로 오른 적극행정 사례는 12건으로 온라인 투표 결과는 최종 심사 점수의 30%가량 반영된다.나머지 70%는 적극행정위원회의 평가 점수로 채워져 공정하고 객관적인 절차를 거쳐 우수공무원이 결정된다.선정된 공무원에게는 근무성적평정 가점, 교육훈련 우선 선발 등 혜택이 주어진다.거창군은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정을 통해 공직 내부에서 ‘적극행정 문화’를 자발적으로 확산시키고 단순히 성과를 평가받는 자리가 아니라 현장에서 문제를 먼저 발견하고 해결책을 제시한 공직자들의 노력을 공유하는 소통의 장으로 삼을 예정이다.군 관계자는 “군민이 직접 평가에 참여함으로써 공무원의 적극행정이 더 큰 동기와 성과로 이어지길 바란다”며 “이를 통해 공직사회 전반에 능동적이고 창의적인 행정문화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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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5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 성황리 개최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 (경상북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가 후원하고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경북도지회가 주관한 ‘제15회 경상북도지사배 국제뷰티테라피경진대회’가 7일부터 8일까지 구미 새마을운동 테마공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번 대회는 국내외 뷰티 전문가와 미래 인재들이 한자리에 모여 기술력과 창의성을 겨루는 축제의 장으로 지역 뷰티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고등부, 대학부, 일반부 등 130여명의 국내외 참가자가 참여해 얼굴, 바디, 두피, 특수, 메이크업, 네일 등 9개 종목 15개 분야에서 갈고닦은 기량을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대회 결과, 일반부에서는 김채원씨, 신수현씨, 이은숙씨, 대학부에서는 홍서진씨, 김진영씨, 정나은씨 등이 대상을 받았다.고등부에서는 이수민 씨 등 총 15명이 우수한 실력을 인정받아 경상북도지사 상을 탔다.대회와 함께 열린 뷰티산업 박람회에서는 최신 스킨케어 제품, 화장품, 뷰티기기 등을 전시하고 현장 할인과 홍부 부스를 운영해 참가자와 방문객이 국내 뷰티산업의 최신 트렌드와 기술 발전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했다.현대사회에서 외모 관리와 자기표현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다양한 뷰티서비스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뷰티산업은 지속적인 성장 가능성을 지닌 유망 산업으로 주목받고 있다.윤성용 경상북도 보건정책과장은 “건강하고 아름다운 피부관리는 개인 자신감과 경쟁력 향상으로 이어지며 뷰티산업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한다”며 “이번 대회를 계기로 경북 뷰티산업이 한 단계 더 도약하고 미용 전문가들의 역량도 더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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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 귀농인협의회, 제7회 귀농인의 날 행사 개최
합천군 귀농인협의회 제7회 귀농인의 날 행사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합천군 귀농인협의회는 11월 8일 합천군민체육관에서 제7회 귀농인의날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귀농·귀촌인간의 유대강화와 지역 주민과의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제기차기, 줄넘기, 2인3각,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놀이와 공연을 통해 서로간 친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이날 행사에서는 ‘올해의 귀농인상’에 최용학 씨가 선정되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귀농·귀촌인 지원에 기여한 공로로 합천군청 김민영 법무규제담당 계장에게 감사패가 수여됐다.참석자들은 “귀농 초기에는 생소한 환경과 여러 어려움으로 막막한 순간도 있었지만 이렇게 서로 정보를 나눌 수 있는 화합행사가 큰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합천군 귀농인 협의회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귀농·귀촌인들이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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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을 나눔으로! 나눔의 선순환 실천’
경상북도 안동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11월 5일 50만원의 성금을 기부했다.‘안동 노을빛 공원’은 안동병원 앞 낙동강변 둔치에 조성된 분수 중심형 공원으로 ‘안동 노을빛공원’이라는 명칭은 앙실 마을 너머로 물드는 노을 경관과 바닥분수가 어우러진 쉼터 공간의 특징을 담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정해졌다.안동노을빛공원축제추진위원회는 9월 6일 노을빛 공원 개장식에서 오픈 기념 치맥페스티벌을 개최, 치킨과 맥주를 준비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만들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이번 기부금은 치맥페스티벌 참여 주민의 성금으로 마련돼, 지역 내 소외계층을 돕고 따뜻한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기 위한 취지로 전달됐다.엄상경 위원장은 “함께 모은 후원금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 이번 기부가 지역 주민과 함께 성장하고 나눔을 실천하는 기회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강남동장 정진영은 “지역 주민들이 힘을 모아 만든 축제가 단순한 행사를 넘어 나눔의 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이 매우 의미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이 모여 더 살기 좋은 강남동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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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주군, 2025년 경상북도 을지연습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성주군 2025년 경상북도 을지연습 시군평가 우수상 수상
[아시아월드뉴스] 성주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2025년 을지연습 시군평가에서 군부 2위에 해당하는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2017년 우수 수상 이후 8년만으로 지난 8월 18일부터 21일까지 실시된 성주군의 을지연습 운영 성과를 종합적으로 점검한 결과 체계적인 연습 추진과 실질적인 위기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꾸준한 노력이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평가된다.‘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나 전시상황에 대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군·경·소방 등 유관기관이 참여하는 범국가적 훈련으로 성주군에서는 △8월 19~21일 일일상황보고 △8월 19일 별고을체육관 대테러 실제훈련 실시△8월20일 전시현안·예산과제 토의 △8월 21일 종합강평 보고회 등을 순차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성주군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공직자와 유관기관이 한마음으로 비상대비체계를 점검하고 발전시킨 결과”며 “앞으로도 을지연습을 통해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군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지방정부가 되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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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재도약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안동시 재도약 위해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총력전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가 2026년도 국가예산 확보를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11월 10일 내년도 국가예산을 심의 중인 국회를 직접 방문해, 주요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을 요청했다.국회 예결특위가 지난 5일 예산안 공청회를 시작으로 종합정책 질의, 부처별 심사, 예산안 등 조정소위를 거쳐 내년도 예산안을 의결할 예정인 가운데, 각 지자체별로 감액된 사업을 되살리기 위한 예산 확보전이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중요한 시점이다.권 시장은 이번 방문에서 김형동 국회의원을 비롯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간사인 박형수 국회의원, 국토교통위원회 간사인 권영진 국회의원 등을 만나 정부 예산안에 미반영됐거나 일부 삭감된 사업에 대한 국비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회 심의과정에서 요구액이 전액 반영될 수 있도록 협조를 요청할 계획이다.주요 건의사업으로는 △국립민속박물관 영남관 건립 △안동호 어류 중금속 검출 피해보상 △낙후지역 신규 국도 건설 △영남권 향토음식진흥센터 설립 △세계유산 하회마을 방문객센터 건립 등 지역 성장동력 확보와 현안 해소를 위한 사업이 대부분이다.권기창 시장은 “유례없는 산불피해까지 겹친 안동시가 지방소멸의 위기를 이겨내고 지속 가능한 지역발전을 이루는 데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정부 예산안이 확정되는 순간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주요 사업 예산의 삭감 방어와 추가 증액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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