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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 신청·접수
사천시농업기술센터전경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는 환경친화적 자연순환 농업 정착 및 고품질 안전농산물 생산 유도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유기질비료 지원사업’을 12월 9일까지 읍면동에서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신청대상자는 ‘농어업경영체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농업경영체로 등록된 농업인으로써 지원농지는 신청자의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등록된 농지여야 한다.지원대상 비료는 유기질비료 3종과 부숙유기질비료 2종이다.지원단가는 유기질비료의 경우 1,600원이고 부숙유기질비료는 등급에 따라 1,300~1,600원이며 사천에서 생산된 가축분퇴비를 신청할 경우 300원을 추가 지원 받을 수 있다.유기질비료 공급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농지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사천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이 농가의 농업경영비 부담을 줄이고 건강하고 우수한 농산물을 생산하는 도움이 되길 바란다 ‘며 ”신청을 희망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기한 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신청한 유기질비료는 유기질비료 공급협의회 등을 거쳐 2026년 2월부터 지원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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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이 무대가 되고 삶이 이야기가 되다
폭싹 속았수다 사천편(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족센터는 지난 9일 시민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사천시 시니어들의 이야기를 담은 ‘폭싹 속았수다–사천편–’이 뜨거운 호응속에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고 전했다.이 사업은 ‘2025년 사천시 양성평등기금 공모사업’일환으로 양성평등 의식이 낮았던 시대를 산 사천 시니어들의 삶을 되돌아보고 그동안 묵묵히 걸어온 인생 여정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됐다.본 프로그램은 총 4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됐으며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추억의 물건과 사진을 통해 청춘의 시간을 회상하며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고 두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평생 가족을 위해 살아온 여성 시니어들이 꽃떡 만들기와 홍차, 한식 체험을 통해 ‘나를 위한 달콤한 시간’을 보냈다.그리고 세 번째 네 번째 에피소드에서는 첫 번째 에피소드에서 나온 시니어들의 삶과 이야기를 바탕으로 시나리오를 제작, 낭독극 연습, 공연으로 3개월간의 긴 여정을 마무리했다.특히 사천시 시니어들이 직접 참여한 낭독극 공연은 관객들에게 큰 감동을 선사했으며 낭독극이 끝난 뒤에는 사연의 실제 주인공이 등장해 전하지 못한 이야기를 나누는 토크콘서트로 좋은 반응을 얻었다.프로그램에 참여한 관객들은 “성평등이 없었던 시기에 생겼던 고충들을 실제 시니어분들의 낭독극으로 표현하는 에피소드가, 같은 세대가 아니었더라도 깊이 공감할 수 있었다”, “실제 이야기라 더 가슴이 시렸고 그 시절 정말 수고 많으셨다는 말을 전하고 싶다”등 따뜻한 반응을 전했다.조영아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문화 체험이 아니라 시니어 세대의 기억과 삶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서로의 이야기를 공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세대와 성별의 경계를 넘어 공감과 존중의 문화를 확산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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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계동지역사회보장협,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덕계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캠페인 (양산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양산시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8일 덕계동의 대표 축제인 ‘덕계동 한마음 축제’행사장에서 ‘후원금 기부로 행복을 나누세요’라는 슬로건으로 복지사각지대 취약계층 발굴 및 후원금 모금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날 캠페인은 덕계동 관내 위기상황이 우려되는 취약계층의 조기 발견과 복지 자원 연계의 중요성을 주민들에게 알리고 후원금 모금 동참을 통해 지역 내 나눔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실시됐다.모금된 후원금은 기부처인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덕계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 등으로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된다.박해석 민간위원장은“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의 복지사각지대를 함께 찾아내고 나눔에 동참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속적인 홍보활동과 특화사업 추진을 통해 더욱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를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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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 추진
(강원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평화 경제 거점 도시 강원 고성군은 쾌적한 도시 경관 유지 및 지역 주민의 직·간접 흡연 피해 방지와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해 ‘2025년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실시한다.군은 최근 국민건강증진법 금연구역이 점진 확대 적용됨에 따라 금연구역 적용 시설에 대해 주민 홍보하고 금연구역 준수·정착을 위해 합동 점검을 추진하게 됐다.단속기간은 11월부터 12월 17일까지 6주간 진행되며 금연담당자, 보건소 위생팀, 고성외식업지부 등 도와 군이 합동단속반을 4개조로 편성해 7일 이상, 야간·휴일 단속을 진행할 예정이다.금연구역에서 흡연행위 적발 시 과태료 10만원을 부과하며 자진납부 시 과태료 부과금액의 20% 이내에서 경감해 준다.보건소 관계자는 “청정고성 이미지 제고를 위해 금역구역에 대한 안내를 실시하고 금연 지도를 통해 군민의 건강증진에도 힘쓰며 금연 의지가 있는 경우 보건소 금연 클리닉을 통해 금연 지원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으니. 많은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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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경산시 - 2025년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 개최
[아시아월드뉴스] 경산시는 10일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와 함께 외식문화 발전을 위한 소통 간담회를 열고 외식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조현일 경산시장과 권동목 지부장을 비롯한 외식업 지부 관계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외식업계가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건의 사항을 청취하고 해결 방안을 논의하는 등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편 한국외식업중앙회 경북지회 경산시지부는 지난 1967년에 창립되어 지부장과 운영위원 등 총 15명의 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경산 지역 일반음식점 3,691개소 중 2,528개소의 회원업소를 관리하고 회원들의 권익 대변과 외식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서고 있다.조현일 경산시장은 “지역 내 음식점들의 활성화를 위해 외식업 지부와 외식 업소들이 협력하고 소통하고 협력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경산시는 지역 외식업 활성화를 통해 모두가 찾고 머물고 싶은 경산을 만드는데 행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경산시는 한국외식업중앙회 경산시지부와 주요 현안에 대해 지속적인 간담회를 이어오고 있으며 우수음식점 홍보, 일반음식점 식품 위생 교육 지원, 식품 위생 수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는 등 외식업계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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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나가노현과 2026년 우호교류10주년 맞아 교류 협력강화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는 일본 나가노현과의 2026년 우호교류 10주년을 앞두고 11월 10일 강릉에서 양 지역의 실질적인 교류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교류 강화를 공식 선언했다.이번 나가노현의 공식방문은 11월 12일 인천에서 열리는 제8회 한일지사회의에 앞서 나가노현이 지방외교의 주요 파트너로 강원을 먼저 방문한 것으로 이번 만남으로 양 지역은 우호 교류에서 실질 협력으로 도약하는 전환점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 김진태 도지사는 나가노현 대표단과 △반도체 분야 대학생 상호교류 및 인재양성 △동계올림픽 개최지라는 강점을 활용한 관광·체육 교류 활성화 △지방정부 간 지속 가능한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심으로 미래지향적 교류협력 방안을 함께 모색했다.아베 슈이치 나가노현 지사는 “도와 우호 교류협력 10주년으로 나가노현을 방문해 주시기를 요청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는 동계올림픽 개최지로서 경험과 자원을 공유하고 있다”고 전했다.이어 “도는 미래산업과 나가노현은 새로운 분야 산업에 관심이 많은 만큼 산업을 비롯해 스포츠·관광 협력, 청년층과 교류 등 을 통해 지속가능한 지방외교 모델을 함께 구축하겠다”고 말했다.김진태 도지사는 일본어로 “아베 슈이치 지사님 일본 전국지사회장이 되신 것을 축하드린다”며 “강원과 나가노현은 10년 전 동계올림픽을 계기로 교류를 시작했다”고 전했다.이어 “나가노현은 동경에서 신칸센으로 1시간, 강원은 서울에서 ITX로 1시간, 산림도 70~80%를 차지, 무엇보다 아베 지사님과 저는 같은 법학전공자라는 공통점이 있다”며 친근감을 표현, 지방 외교협력을 다짐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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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장사하며 처음 본 인파”…마산 창동골목, 추억과 활기로 북적 북적
40년 장사하며 처음 본 인파 마산 창동골목 추억과 활기로 북적 북적 지역경제과 1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마산 창동·오동동 일대에서 열린 ‘창동오동동활성화 축제’가 사흘간 약 3만 5천여명의 시민과 관광객이 방문하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이번 축제는 △제6회 눈내리는 창동거리 △제10회 창동가고싶데이 △제1회 창동라면축제 등 세 가지 테마로 구성되어 문화·쇼핑·먹거리·체험이 어우러진 도심형 골목상권 활성화 프로젝트로 마련됐다.‘눈 내리는 창동거리 축제’는 11월 7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매주 금·토·일 크리스마스이브, 크리스마스, 연말까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매시 정각부터 15분간 눈꽃이 흩날리는 퍼포먼스로 창동 거리를 겨울 감성으로 물들이고 있다.올해로 10회를 맞은 ‘창동가고싶데이’는 1970~80년대 마산 최고의 번화가이자 청년문화의 중심지였던 창동의 과거를 현재로 되살리며 ‘불야성’이라 불리던 창동 밤거리를 재현했다.버스킹, 가요제, 소규모 공연 등이 연이어 펼쳐지며 기성세대에는 향수를,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거리문화의 매력을 전했다.가장 뜨거운 호응을 얻은 ‘제1회 창동라면축제’는 11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됐다.‘창동해물라면’, ‘육전비빔라면’등 마산의 수산물을 활용한 특화 메뉴부터 몽골·태국·베트남의 라면까지 한자리에 모인 현장은 연일 인산인해를 이뤘다.행사 기간 총 14,700개의 라면이 판매됐고, 일부 푸드트럭은 마지막 날 오후 7시 이전에 재료가 조기 소진될 정도로 큰 인기를 끌었다.이번 라면축제는 상인회가 직접 기획·운영한 자립형 축제로 지역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보여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25년째 창동에서 가게를 운영 중인 상인은 “창동이 생긴 이후 이렇게 많은 인파는 처음 본다”며 놀라움을 전했고 또 다른 상인은 “40년 장사하면서 이런 활기는 처음이다. 이렇게만 계속되면 무슨 장사를 못 하겠나”며 미소를 지었다.이번 라면축제에는 경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도 축제에 참여해 라면 매대를 직접 운영했다.외식조리학과 학생은 “학교에서 배우던 내용을 실전에 적용해본 소중한 경험이었다”며 “졸업 후에도 이번 경험이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내년엔 더 맛있는 메뉴로 참여하고 싶다”고 밝혔다.또한, 라면축제 기간 동안 진행된 지역 대학 연계 ‘라면 선호도 조사’에서는 경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아귀·홍합 해물라면’이 1위를 차지했다.마산 앞바다의 제철 수산물을 활용한 깊은 풍미와 5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이 시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조리 완성도와 창의성 면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아 상금 30만원을 수상했다.이 대회는 마산대학과 경남대학교 학생들이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라면 메뉴를 개발해 실전 운영까지 경험하는 산학협력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참여 학생들에게는 졸업 후 외식업 진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값진 현장 경험이 됐다는 평가를 받았다.박진열 경제일자리국장은 “이번 라면축제는 지자체 지원에 의존하지 않고 상인회가 직접 자율적으로 운영한 민간주도형 축제라는 점에서 특별한 의미가 있다”며 “창원시는 앞으로도 자립형 골목상권 축제를 적극 발굴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경제 모델로 이어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눈 내리는 창동거리’눈꽃 퍼포먼스는 오는 12월 31일까지 계속되며 오동동문화광장에 조성된 ‘빛의 거리’와 함께 올 겨울밤의 낭만을 시민들에게 선사할 예정이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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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W코리아 사랑나눔회,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EEW코리아 사랑나눔회 취약계층 주거환경개선 봉사활동 전개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9일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와 사천시자원봉사센터는 사천시 희망복지지원단과 연계해 취약계층세대 주거환경개선사업을 실시했다.해당 가구는 독거노인세대로 자녀들과의 왕래도 거의 없는 세대로 오랫동안 집기, 의류, 가전제품과 생활물품이 집안 내부에 방치되어 생활공간을 차지하고 있으며 지붕 누수로 집안 곳곳에 곰팡이가 발생하고 가구가 부식되고 내려앉아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상황이었다.이날 봉사활동에는 EEW코리아 사랑나눔회 회원 20명과 사천시자원봉사센터 및 주민복지과 통합사례관리사가 함께 참여해 5시간에 걸쳐 집 내부의 오래된 짐들을 정리하는 대청소를 실시했으며특히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에서는 대청소 후 오래된 전등 수리와 지붕 누수 보수작업을 진행했으며 해당 가구 어르신이 쾌적한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침대, 매트리스, 이불, 전기장판, 행거 등 새 물품을 지원했다.설재희 회장은 “집 안 곳곳을 정리하는 동안 연신 고마움을 표현하는 어르신을 보며 큰 보람을 느꼈다”며 “EEW코리아 사랑나눔회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다면 언제든 달려와 봉사하겠다”고 말했다.구경화 센터장은 “사랑나눔회의 멋진 에너지와 따뜻한 마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센터와의 연계가 필요한 기업 봉사단체의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EEW코리아 사랑나눔회는 사랑의 연탄 나눔,봉사, 어린이날 맞이 간식 꾸러미 전달, 장애인 및 독거노인 주거환경개선사업, 사랑의 김장나누기 행사 참여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추진하며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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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가을철 소나무류 이동 특별단속
사천시 가을철 소나무류 불법이동 특별단속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소나무재선충병의 인위적 확산을 저지하고 건전한 소나무류 유통 질서를 확립하고자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14일간 관내 제재소, 조경업체, 화목농가 등을 대상으로 소나무류 무단 이동 특별 단속을 실시한다.이번 특별 단속은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소나무류 및 부산물의 무단 이동을 근절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소나무류 및 부산물이 이동하는 주요 경로에 대한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다.‘소나무재선충병 방제특별법’에 따라, 소나무류를 무단으로 이동할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천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으며 무단으로 판매하거나 이용할 경우에도 5백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사천시 관계자는 "최근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이 급증함에 따라 시에서 방제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소나무재선충병 예방을 위해서는 주민들의 소나무류 이동에 대한 각별한 주의를 당부한다"고 강조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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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포고등학교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 개최
삼천포고등학교 신입생 입학설명회 (사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2025년 11월 7일 오후 6시 30분, 삼천포고등학교는 설송관에서 변화 속에서도 앞서가는 교육을 실천하는 학교를 주제로 ‘2026학년도 신입생 입학설명회’를 열었다.이번 설명회는 2022 개정 교육과정과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으로 혼란을 겪는 학부모들을 위해 실질적인 해법을 제시하기 위해 마련됐다.2028 대입전형의 주요 변화와 함께 진로에 맞는 과목 선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필수 교과군 이수 외에도 과목 선택의 폭을 넓힌 다양한 선택 과목군을 개설해 학생들의 진로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고 있음을 소개했다.또한 ‘우주항공 OJT 교육 프로그램 운영 중점학교’로서의 차별화된 교육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하며 학생들이 자기 적성에 맞는 교육활동을 경험하면서 만족도 높은 고교 생활을 영위하고 있음을 강조했다.이어 국제 교류 학술 프로그램, 체육대학 실기 전문 지도, 최신형 기숙사 등 첨단 교육 인프라를 소개하고 참석자들은 교내 시설을 직접 둘러보는 투어 시간도 가졌다.한 학부모는 “고등학교 진학을 앞두고 교육과정 변화로 불안했지만, 실제 운영 사례와 데이터로 설명해 주셔서 신뢰가 생겼다. 특히 학생 개개인의 진로를 고려한 교육과정 운영이 인상 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서영희 교장은 “삼천포고등학교는 단순한 진학 실적이 아니라 학생이 주도적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과 연계된 우주항공 특화 교육, 글로벌 교류, 진로 맞춤형 학점제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2025-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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