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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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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사랑의 방한복 전달”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 사랑의 방한복 전달
[아시아월드뉴스]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는 11월 18일 관내 초등학생 9명에게 사랑의 방한복을 전달 행사를 진행했다.사랑의 방한복은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에서 지난 10월 19일에 진행한 녹색환경 실천 ‘자원사랑 아나바다’행사로 마련한 수익금으로 준비했으며 관내 초등학교에서 추천받은 아동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아이코리아 단체회원들은 겨울을 앞둔 아이들을 위해 패딩을 하나하나 직접 고르고 정성껏 포장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회원들은 학생들이 보다 포근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진심 어린 응원의 메시지를 함께 담아 전달했다.이유정 아이코리아 고령군지회장은 지역사회의 따뜻한 마음이 아이들에게 든든한 겨울 선물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더욱 따뜻하고 행복한 지역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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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조면 주민자치회, 김장김치용 배추수확에 구슬땀
경상남도 거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가조면은 지난 18일 주민자치회에서 김장김치용 배추를 수확했다고 밝혔다.이날 주민자치위원 20여명은 쌀쌀한 날씨에도 불구하고 김장김치용 배추 350포기 수확에 구슬땀을 흘렸다.수확한 배추는 당일 오후 절임 작업을 거쳐 오는 20일 김치로 담가 관내 취약계층과 저소득 독거노인에게 전달할 계획이다.이민순 주민자치회장은 “직접 수확한 배추로 김장을 해 따뜻한 정을 전달할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솔선수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김인수 가조면장은 “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과 어르신들을 위해 배추 수확 등 김장 준비에 참여해 주신 위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 사업이 순조롭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에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한편 가조면 주민자치회는 12월 선진지 견학을 통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주민 상호 간의 소통을 강화하며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설 예정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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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함양시장, 11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 참여 시장에 선정
지리산함양시장 (함양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리산함양시장이 해양수산부에서 추진하는 ‘11월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참여 시장에 경남 지역 9개 시장 중 하나로 선정됐다.이번 선정은 지리산함양시장이 그동안 진행해 온 상인회와 지자체의 협력, 고객 중심의 서비스 개선 노력, 다양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 등의 성과가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특히 최근 지역 주민과 관광객의 방문이 꾸준히 증가하며 전통시장의 경쟁력이 높아진 점도 긍정적인 요소로 작용했다.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소비자가 지리산함양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일정 금액 이상을 구매하면 구매액 일부를 환급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된다.함양군에 배정된 사업비는 3,000만원이며 국내산 수산물을 3만 4,000원 이상 구매하면 1만원을, 6만 7,000원 이상 구매하면 최대 2만원까지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 참여를 통해 전통시장 이용 촉진은 물론,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상권 활성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지리산함양시장 관계자는 “경남에서 9개 시장만 선정되는 귀중한 기회에 이름을 올리게 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찾고 싶은 전통시장을 만들기 위해 상인들과 함께 더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함양군 역시 “이번 환급행사가 지리산함양시장의 활력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의미 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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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천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 추진
위천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 추진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18일 강동마을 경로당에서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마을활동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샴푸 바와 동동구리무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온봄지기들이 통합돌봄 마을활동가 배움터에서 익힌 생활 공예 기법을 주민들과 나누며 배움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신종호 위천면장은 “마을돌봄사업은 주민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돌봄과 교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위천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6개 마을에서 운영됐으며 17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단위의 돌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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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행복나눔후원회, 취약 어르신 90세대에 기저귀 지원
사 함안행복나눔후원회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저귀 지원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기본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후원회는 기저귀 필요 정도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각 세대에 팬티형 기저귀 80매씩을 전달했으며 총 43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곽필구 회장은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은 가장 우선되어야 할 복지”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기저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의 가족은 “고령의 부모님을 돌보며 위생용품 비용이 부담이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함안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회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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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유사면 주민자치위원회, 마을 순회 스마트폰 교육 운영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삼국유사면 주민자치위원회는 고령층의 디지털 정보 활용 능력을 높이고 보이스피싱 등 디지털 범죄로부터 어르신들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마을회관을 직접 찾아가는 ‘마을 순회 스마트폰 교육’을 운영한다.이번 교육은 11월 19일 학성1리, 학성2리, 화북4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매주 2~4개 마을을 순회하며 진행될 예정이다.마을에서 생활하는 어르신들이 이동 불편 없이 익숙한 공간에서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 강사가 직접 마을회관을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된다.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서 꼭 필요한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전화·문자·카메라 등 스마트폰 기본 기능 활용 △카카오톡 및 영상통화 사용법 △정부24, 복지로 ‘내손안의 군위’등 공공서비스 앱을 이용한 민원·복지 정보 확인 △보이스피싱, 사칭 문자 등 주요 디지털 범죄 유형과 예방 요령 등 어르신 눈높이에 맞춘 맞춤형 지도로 진행된다.김제현 삼국유사면 주민자치위원장은 “보이스피싱과 메신저 피싱 등 디지털 사기가 갈수록 교묘해지면서 어르신들 걱정이 커지고 있다”며 “이번 교육을 통해 스마트폰을 보다 편하게 쓰시고 수상한 전화·문자를 한 번 더 의심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김은섭 삼국유사면장은 “최근 군위군에서도 사칭 공문서와 보이스피싱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어르신들을 노린 디지털 범죄가 큰 걱정”이라며 “마을 순회 스마트폰 교육을 통해 공문서나 안내 문자가 진짜인지 스스로 확인할 수 있는 힘을 키우고 사칭 공문서 사기와 보이스피싱 피해를 줄일 수 있도록 예방 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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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중간고사·수능 후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단속 실시
경상북도 군위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군위군은 18일 중간고사와 수능 이후 외부활동이 크게 늘어나는 청소년들을 보호하기 위해 민·관 합동으로 유해환경 점검에 나섰다.군은 경찰, 교육청,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과 함께 합동 점검반을 운영해 편의점, 노래연습장, 일반음식점 등 청소년 밀집지역 업소를 대상으로 집중 단속을 실시했다.점검에서는 주류·담배 판매 여부와 청소년 출입·고용 제한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특히 수능 직후에는 심야시간대 순찰을 강화해 청소년의 음주·흡연 및 유해환경 노출을 예방하는 데 주력했다.또한 업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청소년보호법 준수 안내 등 예방 중심의 홍보 활동도 병행했다.김진열 군위군수는 “청소년들이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역사회와 힘을 모아 지속적으로 현장을 살펴보겠다”고 말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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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상면, 올해 마지막 ‘숲속장터마당’, 주민과 방문객 큰 호응
북상면 올해 마지막 숲속장터마당 주민과 방문객 큰 호응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북상면은 지난 15일 북상면 행정복지센터 앞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제6회 숲속장터마당’을 운영했다고 밝혔다.‘숲속장터마당’은 북상면 주민자치회 주관하는 주민주도형 행사로 북상면 농산물의 우수성과 마을의 따뜻한 정취를 방문객에게 전달하고 주민들에게는 소득 창출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올해 처음으로 운영을 시작한 숲속장터는 여름철에는 피서객을 대상으로 월성숲과 사선대에서 가을철에는 근대행정사료관 앞에서 ‘밤마실’문화행사와 연계 운영해 북상의 대표 지역 행사로 자리매김했다.이번 장터는 수확철을 맞은 사과, 돌배 등 지역 농산물을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인기를 끌었다.또한 고춧가루, 산나물, 천연염색제품, 나무도마, 하늘호수 화장품 등 지역 농가와 업체의 가공품을 비롯해 파전, 어묵, 치킨 등 먹거리를 마련해 장터에 한층 활기를 더했다.장터를 찾은 방문객은 “좋은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어 좋았다”며 “단풍 구경을 위해 들른 북상에서 이웃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장터까지 구경하게 되어 더욱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정상조 주민자치회장은 “숲속장터는 청정 북상의 우수한 농산물과 지역 주민들이 정성껏 만든 가공품을 소비자에게 직접 좋은 가격에 소개하기 위해 만든 자리”며 “앞으로도 주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하겠다”고 밝혔다.한편 북상면 주민자치회는 오는 24일까지 제7기 주민자치회 위원을 모집해 새로운 주민자치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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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면 민관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마리면 산불예방결의대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9일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이장자율협의회, 산불감시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산불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 뒤, 면소재지 일대에서 거리홍보 캠페인을 이어갔다.임양희 마리면장은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면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한편 마리면은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마을 산불방송 실시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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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요 명창의 등용문,
제26회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 개최
경상북도 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민요 명창의 등용문으로 꼽히는 ‘제26회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가 11월 19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상주문화원이 주관하고 상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신진 국악인에게 등용의 기회를 제공하고 민요의 발굴·보존, 계승·발전을 추진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으며 전국 각지에서 모인 참가자들은 열띤 경연을 펼쳐 명실상부한 전국 규모의 대표 민요 경연대회로 자리 잡았다.상주는 예로부터 ‘민요의 고장’으로 불리며 삼한시대 공갈못을 배경으로 형성된 ‘공갈못 연밥따는 노래’는 상주를 대표하는 민요일 뿐 아니라 우리나라 노동요의 전형으로 알려져 있다.또한 도 무형유산으로 지정된 ‘상주 모심기 노래’와 김소희 명창이 1950년대에 창작한 ‘상주아리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불리고 있다.대회의 권위 있는 시상 내용도 눈길을 끈다.명창부 대상 수상자에게는 대통령상과 시상금 1,000만원을 지급했으며 일반부 대상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신인부 장원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상, 학생부 장원은 경북교육감상을 수여했다.강영석 상주시장은 “우리 민요는 세대를 넘어 전승되어 온 소중한 문화유산으로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전통의 아름다움과 지역의 문화적 자긍심이 더욱 널리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상주 전국 민요경창대회는 매년 17개 시도에서 100여명이 참가하며 국악 인재를 공정하게 선발하는 전국 규모의 경연으로서 그 위상을 확실히 높여왔다.
2025-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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