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이번 기저귀 지원사업은 경제적·신체적 어려움으로 기본 위생용품 구입에 부담을 겪는 어르신들의 생활 안정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후원회는 기저귀 필요 정도와 건강 상태 등을 고려해 각 세대에 팬티형 기저귀 80매씩을 전달했으며 총 432만원 상당의 물품을 지원했다.
곽필구 회장은 “어르신들의 기본적인 생활환경 개선은 가장 우선되어야 할 복지”며 “작은 도움이지만 어르신들의 건강과 편안한 일상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저귀를 지원받은 한 어르신의 가족은 “고령의 부모님을 돌보며 위생용품 비용이 부담이었는데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함안군 관계자는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회에 감사드린다”며 “기부 물품은 꼭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함안행복나눔후원회는 회원들의 후원금을 모아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대상자들에게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복지 향상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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