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면 민관합동 산불예방 캠페인 개최

산불예방 작은 관심과 실천에서 시작

김성훈 기자
2025-11-19 12:16:18




마리면 산불예방결의대회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19일 대형산불 예방을 위해 이장자율협의회, 산불감시원, 직원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 예방 결의대회 및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최근 기후변화로 인해 산불이 대형화되는 추세에 따라, 산불을 예방하고 주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산불예방 결의문을 낭독하며 산불 없는 마을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것을 다짐한 뒤, 면소재지 일대에서 거리홍보 캠페인을 이어갔다.

임양희 마리면장은 “산불방지 결의대회를 통해 산불 예방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하고 상시 비상체계를 유지해 산불 예방과 조기 진화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면민들께서도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소중한 산림자원을 보호하는 데 동참해 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마리면은 지난 11월 1일부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 마을 산불방송 실시 등 산불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