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모아·엔프리마켓·말산지구마을관리사회적협동조합, ‘아라별 냠냠페스타’ 성황리 개최
2026-05-07 19:56:40
-
- 의령군, 감염병 예방 방역소독사업 본격 추진
- 청송군, 5월은 개인지방소득세[종합소득] 신고·납부의 달이다
- 구미시, 교복구입비 20억 조기 지급…신입생 6,888명 지원
- 경남 고성군, 하절기 감염병 비상방역체계 운영
- 거창군, ‘거복이, 사각이’ 와 함께하는 도로명주소 홍보영상 제작
- 사천시,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 참여자 모집
- 구미시, 로봇 특화단지 유치 총력…AI 결합 제조 경쟁력 앞세운다
- 군위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신규 답례품 10종 추가 선정
- 창녕군, 중장년 고독·고립 해소 ‘문두드림’ 2회기 운영
MORE NEWS
-
창원특례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 실시
창원특례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 캠페인 실시 아동청소년과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19일 ‘아동학대예방의 날’과 아동학대예방 주간을 맞아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과 함께 시청 본관 로비에서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캠페인을 전개했다.이번 캠페인은 출근 시간대 시청 직원들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아동이 존중받는 사회적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장에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올바른 양육방법을 담은 리플렛과 홍보물을 배부해 직원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일상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 모두가 아동학대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아동이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환경을 함께 만들어 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의 권리 보호와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창원특례시는 ‘힘찬 출근길! 아동학대 예방과 함께’캠페인을 시작으로 마산역 광장공원 등 각 구청별 현장에서 경찰, 창원시아동보호전문기관, 창원시아동위원협의회 등과 함께 아동학대 예방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시는 시민이 함께하는 아동보호 문화 확산을 통해 아동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 창원’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2025-11-19
-
부산시, 아시아 최초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 진출 쾌거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현지시각으로 지난 18일 오후 6시 미국 뉴욕에서 열린 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에서 이사회 임원도시로 만장일치 당선됐다고 밝혔다.한국시각 19일 오전 8시 1988년 설립된 세계항구도시협회는 지방정부, 항만운영기관, 전문가 등 44개국 197개 회원을 보유한 국제협회로 항구도시 간 국제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고 있다.‘2025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는 11월 18일부터 21일까지 미국 뉴욕에서 개최되며 시 대표단은 이 총회에 참석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부산의 역량을 알리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세계항구도시협회 개요공식명칭 : 세계항구도시협회 유엔무역개발회의 자문기구, 국제협회연합, 국제컨벤션협회 등록 협회설립연혁 : 1988년, 프랑스 르아브르 협회장 : 에두와르 필립회 원 수 : 44개국 197회원 국가분포 : 유럽, 아프리카, 중남미, 태평양, 중동 북미, 아시아협회목표 : 대화와 협력을 통한 도시·항만 관계 증진주요활동 : 항구도시 교류·협력, 연구·조사·교육 및 공동프로젝트 추진 등 부산은 이번 이사회 진출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위상을 높였을 뿐 아니라, 세계 주요 항구도시들과 함께 세계 해운·항만 이니셔티브를 주도할 수 있는 권한과 영향력을 확보하게 됐다.이사회 임기는 3년이며 1회 연임할 수 있다.주요 역할은 △집행위원회 구성, 총회 개최도시 선정, 공동 의제·프로젝트 등 협회 핵심안건 제안 및 심의 △연간 예산심의 및 재무제표 승인 등이 있다.특히 회원기관 중 아시아 최초로 세계항구도시협회 이사회에 진출하면서 유럽과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 항구도시 거버넌스에 아시아 도시로서는 처음 이름을 올려 의미를 더했다.시는 이번 쾌거가 ‘국제물류협회 총회’, ‘아워오션컨퍼런스’등 저명 국제행사 유치를 통해 높아진 도시브랜드와 지난 8월 박 시장이 선포한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등 부산의 세계적 해양도시 역량이 협회 사무국과 회원기관들로부터 깊은 인상을 남긴 결과라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이번 이사회 진출로 향후 총회 개최지 결정에 대한 표결권과 주요 의사결정 참여권을 보유하게 돼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유치에도 한 걸음 더 다가섰으며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비전과 전략을 실현하고 국제 협력을 강화하는 데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뒤이어 19일부터는 본격적인 '2027 세계항구도시협회 총회 유치'교섭 활동이 이어진다.△[19일 오전 11시] '고위급 원탁회의' △[19일 오후 1시 30분] 프랑스 됭케르크 항만청장 면담 △[19일 오후 2시 15분] 카메룬 두알라 시장 면담 △[20일 오후 7시 40분]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등을 통해 글로벌 해양허브도시로서 부산의 역량과 비전을 소개하고 2027 총회 유치 의지를 피력할 계획이다.[고위급 원탁회의] ‘항구도시 인터페이스: 경제적, 환경적, 사회적 문제가 만나는 곳’을 주제로 진행되며 △이진우 시 해운항만과장 △마리아 로사리오 소토 리코 알메리아 항만공사 대표 △올가 파먼 퀘백 항만청장이 연사로 발표한다.[됭케르크 항만청창 면담] 모리스 조르주 항만청장과 다니엘 데쇼 부청장 등을 만나 2026 총회 유치 노하우를 듣고 스마트항만과 탈탄소, 저탄소 전환 등의 분야에서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두알라 시장 면담] 이사회 임원도시인 로제 빅토르 음바사 은딘 두알라 시장을 만나 2027 총회 유치 지지를 요청하고 국가의 대표 항구도시로서 교류협력 분야를 함께 모색할 예정이다.[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 면담] 세계항구도시협회 회장인 에두아르 필립 프랑스 르아브르 시장과 만나 박 시장의 유치 서한을 전달하며 시의 2027 총회 유치 의지와 부산의 역량을 강조할 계획이다.이외에도 총회 기간 이사회 등 다양한 회원기관 관계자들과 만나 세계 해운항만 동향과 상호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하고 2027 총회 유치 교섭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쾌거는 부산의 글로벌 해양허브도시 비전과 전략이 국제무대에서 실질적 성과로 이어진 상징적인 사례”며 “부산이 아시아 최초로 이사회 임원 활동을 하게 된 만큼, 유럽, 미주, 아프리카 중심의 세계항구도시 교류망에 아시아 항구도시의 진출을 이끄는 선도자가 되겠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임원도시 선출 성과에 그치지 않고 2027 총회 부산 유치, 장기적으로는 세계항구도시협회 아시아본부 부산 설립까지 이뤄낼 수 있도록 계속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5-11-19
-
경북도, 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467명 신규 공개
경상북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는 지방세 및 지방행정제재·부과금에 대한 고액·상습 체납자 467명의 명단을 19일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경북도보, 위택스를 통해 공개했다.고액·상습체납자 명단공개는 고액·상습체납자의 도덕적 해이를 방지하고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매년 11월 셋째 주 수요일 전국 지자체에서 동시에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며 이를 통해 공개 대상자뿐만 아니라 사회 전반에 성실 납부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제도이다.명단 공개는 올해 1월 1일 기준 체납 기간 1년 이상, 체납액 1천만원 이상인 체납자가 대상이며 공개 내용은 성명·상호, 나이, 직업, 주소, 체납액 등이다.도는 2006년부터 고액 체납자 명단을 공개하고 있으며 2025년 현재까지 명단을 공개한 체납자는 총 3,348명이고 이 중 올해 신규로 공개하는 체납자는 총 467명이다.신규 명단공개자 체납 현황은 지방세는 총 367명 중 개인 226명, 법인 141개 업체이고 지방행정제재·부과금은 총 100명 중 개인 81명, 법인 19개 업체다.는 전국 지방세 체납액임전체 체납액 금액별 체납분포는 3천만원 미만 체납자가 301명으로 가장 많은 64%를 차지했으며 3천만 ~ 5천만원이 81명, 5천만 ~ 1억원 54명, 1억원 이상은 31명 순으로 나타났다.지방세 체납자 업종별로는 제조업이 58명과 건설·건축업 53명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부동산업 40명, 도·소매업 34명 등의 순으로 나타났다.체납 사유별로는 부도·폐업 189명, 납부 태만 151명, 담세력 부족 101명 등의 순이다.신규 공개 대상자 중 개인 307명의 나이별 분포는 20대가 4명, 30대 10명, 40대 50명, 50대 106명, 60대 이상이 137명인 것으로 나타났다.도는 지난 2월 지방세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결정된 공개 대상자에게 명단공개 사전통지문을 보내 6개월 이상 해명할 기회를 준 결과 체납자 305명이 34억원을 자진해서 냈다.도는 명단이 공개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관세청에 체납처분을 위탁해 고액 체납자가 해외여행 중 구매한 고가의 명품을 압류하고 수입물품 등은 통관을 보류해 적극적으로 체납액을 징수할 예정이다.정경희 경상북도 세정담당관은 “고액·상습체납자 명단 공개는 납세의무를 이행하지 않는 체납자에 대한 자진 납부를 유도하기 위한 것으로 향후 출국금지, 수입 물품에 대한 관세청 체납처분 위탁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체납처분을 통해 성실 납세 문화가 정착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고액 체납자 명단은 경북도 홈페이지 및 위택스에서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으며 명단 공개자가 체납액을 내면 공개 명단에서 제외해 납부자의 권익도 보호한다.
2025-11-19
-
하동군, 군목 변경 군민 설문조사 실시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하동군이 지난달 군을 대표하는 자연 상징물인 군목에 대한 군민 의견 수렴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군목을 변경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58.8%로 나타났다.현재 하동군의 군목은 풍요와 번영을 의미하는 은행나무로 1982년에 지정된 이후 오랜 기간 하동군을 대표해 왔다.이번 조사에 앞서 시대의 흐름과 사회적 변화에 맞춰 하동군의 특성을 반영하고 지역 정체성을 강화할 수 있는 상징물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제시되어 왔다.이에 하동군은 군목에 대한 군민의 목소리를 듣고자 설문조사를 기획한 것이다.설문조사는 군청 홈페이지와 네이버 폼을 통한 온라인 조사와, 읍·면사무소 및 군청 민원실을 통한 오프라인 조사가 병행됐다.총 1081명의 참여자 중 하동군의 군목이 은행나무인 것을 알고 있는 비율은 46%로 나타났으며 58.8%가 군목의 변경이 필요하다고 응답했다.설문에 참여한 군민들은 새로운 군목으로 하동의 대표 수목인 차나무를 가장 선호했다.변경이 필요하다는 응답자 중 67.8%인 439명이 차나무를 선택했는데, 이는 하동군이 지닌 ‘대한민국 차의 본고장’이라는 지역 정체성과 밀접히 연결된 결과로 군민들이 하동의 문화적·경제적 상징성을 군목에 반영하기를 기대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군 관계자는 “군목 변경 필요성에 공감하는 군민이 다소 많았지만, 유지해야 한다는 의견도 적지 않았다”며 “군목 변경은 단순한 나무의 교체가 아니라 지역의 상징을 새로 정립하는 일인 만큼, 군민 전체의 이해와 공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하동군은 이번 결과를 바탕으로 충분한 공론화 과정을 통해 군민 의견을 폭넓게 반영하고 하동의 상징이자 미래 세대가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방향으로 신중히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2025-11-19
-
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 ‘하동의 꿈’ 열린다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오는 11월 24일 저녁 7시, 하동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15회 하동합창단 정기연주회’가 열린다.올해의 공연은 ‘하동의 꿈’을 주제로 하동의 아름다운 자연과 따뜻한 사람들의 삶을 그린 음악극 형식으로 진행된다.이 공연은 합창과 연극이 어우러져, 하동에서 만난 남녀 주인공이 사랑을 키워가며 하동살이를 시작하는 과정을 중심으로 이야기가 펼쳐진다.주인공들의 이야기를 통해, 지역의 정체성과 공동체의 가치를 노래하며 하동만의 특별한 매력을 강조한다.‘하동의 꿈’은 하동의 자연과 사람들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삶의 이야기를 그리며 음악과 연극이 결합된 새로운 형태의 공연을 선보인다.남녀 주인공은 하동에서 만나 서로의 사랑을 키워가고 함께 지역사회에 뿌리내리며 삶의 의미를 찾는다.이들의 이야기를 통해, 하동의 아름다운 풍경과 지역 사람들의 따뜻한 마음이 관객들에게 진한 감동을 선사할 것이다.하동합창단의 멋진 하모니가 관객들을 사로잡으며 하동의 아름다움과 공동체 정신을 음악으로 풀어낸다.이번 공연은 음악극 형식으로 사랑과 삶, 그리고 공동체의 가치를 주제로 한 특별한 무대가 될 것이다.유정미 하동합창단 단장은 “올해의 공연은 우리가 사랑하는 고향, 하동의 아름다움과 공동체의 가치를 음악과 연극을 통해 전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많은 분이 이 특별한 무대에 함께해 주시기를 바란다”며 “이번 공연을 통해 지역 주민 간의 유대와 사랑이 더욱 깊어지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11월의 겨울밤, 하동합창단의 따뜻한 선율과 함께 지역의 꿈을 노래하는 이 특별한 무대에서 관객들은 아름다운 자연과 사랑이 가득한 공동체 정신을 느끼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갈 것이다.
2025-11-19
-
문경시청 소프트테니스단 김범준 대한민국 체육훈장‘청룡장’ 수훈!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김범준 선수는 지난해 안성에서 열린 “세계소프트테니스선수권대회”에 국가대표로 출전해 혼합복식 1위, 남자단체전 2위, 개인복식 3위에 입상해 ‘소프트테니스 도시 문경’을 세계적으로 알렸다.또한 올해 전국 단위 대회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기록했으며 소프트테니스 종목의 국제 경쟁력 향상과 지역 체육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문경시는 이번 수훈을 계기로 지역 선수 육성 및 소프트테니스 저변 확대를 위해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신현국 문경시장은“문경을 대표하는 김범준 선수가 대한민국 최고 권위의 체육훈장을 수여받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이번 수훈은 선수 개인의 영예를 넘어 문경시 체육의 위상을 높이는 값진 성과이며 앞으로도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며 지속적인 지원 의지를 전했다.
2025-11-19
-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지역 역사문화 계승 앞장
경상남도 하동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가 지역의 호국충신 정기룡 장군의 충의 정신을 기리고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기념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역사문화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사업회는 지난 3월 27일 ‘정기룡장군 추모제’, 5월 21일 ‘정기룡장군 숭모 문화제’, 어린이 그림그리기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펼쳐 시민 참여를 한층 확대했다.또한 9월부터 10월까지는 고전초·궁항초 등 지역 초등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시민학교’를 운영해, 학생 100여명이 정기룡 장군의 생애와 업적, 애국정신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해당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지역 역사에 대한 자긍심을 키우고 학교와 마을이 함께 교육을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았다.한편 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의 이러한 활동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효과를 미치고 있다.먼저, 지역 정체성이 강화되고 군민들의 자긍심이 높아졌다.기념사업회가 주도하는 추모·문화·교육 프로그램은 정기룡 장군의 충의 정신을 단순히 알리는 수준을 넘어, 지역민이 자신의 고향 역사에 자연스럽게 애정을 갖도록 하는 계기가 됐다.또한, 주민 참여 기반의 문화 활동이 확대됐다.추모제와 숭모 문화제, 그림그리기 대회 등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면서 마을 단위의 커뮤니티 활동이 활성화되고 있다.아울러 오는 20일 진행될 ‘정기룡장군 유적지 탐방 및 묘소 참배’활동은 장군의 발자취를 따라가며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 될 전망이다.충의공정기룡장군기념사업회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민과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꾸준히 추진해 정기룡 장군의 충의 정신을 널리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사업회는 앞으로도 장군의 숭고한 뜻을 널리 알리고 시민과 함께 호국정신을 계승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이어갈 계획이다.
2025-11-19
-
거류면 노인회, 2025년 4분기 정기회의 개최
경상남도 고성군 군청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한노인회 고성군지회 거류면분회는 11월 18일 거류면복지회관에서 26개 경로당 회장 및 임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 해를 마무리하는 뜻깊은 자리가 마련됐다.이날 정기회의에서는 노인강령 낭독을 시작으로 2026년도 거류면 노인회 활동 계획을 집중적으로 논의했다.회의 참석자들은 노인복지 증진과 회원 상호 간 친목 도모, 경로당의 활발한 운영을 위한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또한, 겨울철을 맞아 한파 대비 안전수칙 및 행동요령에 대한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거류면 찾아가는복지담당에서 대형 한파 및 급격한 기온 변화에 취약한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각 경로당에서 지킬 수 있는 실천 요령을 상세히 설명했다.이에 노인회 회원들은 한파에 대비한 자체 점검 및 취약계층 돌봄 강화의 필요성에 깊이 공감했다.김권조 거류면 노인회 분회장은 “항상 거류면 노인회를 위해 관심 가져 주시고 협조해 주신 회원님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거류면 노인회가 더욱 화합하고 면민을 배려하는 마음으로 활동해, 사회로부터 존경받고 모범이 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유정옥 거류면장은 “적극적인 노인회 활동을 펼치고 계심에 늘 감사드린다”며 “면민들이 모두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거류면에서도 적극적인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2025-11-19
-
문경시청년봉사단 쓰레기 9톤 실어내는 봉사활동 참여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K씨의 집은 마당과 거실, 안방, 화장실까지 온갖 폐품과 잡동사니들로 움직일 공간은커녕 발 디딜 틈 없이 잠자리와 식사 공간이 부족해 화재 위험까지 우려되는 상태였다.이에 집안 곳곳의 물품을 선별해 1톤 트럭 2대를 동원해 폐기물을 운반했고 고철 집게차 5톤 트럭 1대와 1톤 트럭 2대로 총 9톤에 달하는 폐품과 쓰레기를 수거했다.앞서 지난 5월에 집 안팎 정리를 거부하는 K씨를 희망복지팀 사례관리사가 지속적으로 설득해 1차로 마당에 방치된 쓰레기를 정리한 바 있다.문경시청년봉사단에서는 회원들이 소유한 집게차, 차량 4대까지 지원했으며 문경지역자활센터 깔끔이사업단의 방역 소독 지원과 영순면행정복지센터와 사회복지과 희망복지팀과 연계한 민관협력으로 쓰레기를 말끔히 치웠다.K씨는 “몸이 좋지 않아 홀로 치우는 게 힘들어서 엄두를 내지 못했는데 이렇게 신경 써주시고 말끔히 치워준 청년들에게 정말 고맙다”며 “주택 내·외부가 깨끗하게 변화된 모습을 보고 생활에 활력을 찾았다”고 인사를 전했다.김재용 문경시청년봉사단장은 “지역사회에 언제든지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이 있으면 회원들과 함께 위기가정에 대한 나눔과 돌봄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송희영 사회복지과장은 “지역 내 청년봉사단체에서 궂은일을 마다하지 않고 봉사활동에 참여해 주심에 감사드린다”며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이웃이 깨끗한 주거환경에서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2025-11-19
-
주식회사 유시티, 무궁화장학금 200만원 기탁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주식회사 유시티는 홍천군 인재 육성을 위한 무궁화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주식회사 유시티는 2024년에 이어 올해도 200만원을 기탁했으며 “홍천의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고 생활에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무궁화장학금을 기탁하게 됐다”고 전했다.신영재 군수는 “학생들을 위해 귀중한 성금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전달해 주신 성금은 홍천군 무궁화장학금으로 소중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2025-11-19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