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18일 강동마을 경로당에서 위천권역 통합돌봄센터 주관으로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 ‘우리마을 행복 더하기’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마을주민과 마을활동가 등 20여명이 참여해 천연 재료를 활용한 샴푸 바와 동동구리무 만들기 체험을 함께했다.
온봄지기들이 통합돌봄 마을활동가 배움터에서 익힌 생활 공예 기법을 주민들과 나누며 배움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마을돌봄사업은 주민 스스로 배우고 나누는 과정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 한 분 한 분이 일상에서 돌봄과 교류를 느낄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천면 찾아가는 마을돌봄사업은 올해 5월부터 11월까지 총 11회, 6개 마을에서 운영됐으며 170여명의 주민이 참여해 큰 호응을 얻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마을 단위의 돌봄과 소통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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