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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이 공감하는 양성평등 정책 방향 모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영주시 양성평등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성별영향평가 실시 △우리동네 아빠교실 및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 운영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 △남성난임시술비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청년, 남성, 다문화가족,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된 정책 수립, 남성의 육아 참여 활성화, 경력단절 예방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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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장중심 농업정책 ‘농가소득·수출 증대’ 성과
진주시, 현장중심 농업정책 ‘농가소득·수출 증대’ 성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업 정책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을 개설해 전문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세계 시장으로 넓히기 위한 ‘K-농산물 활성화 및 수출 지원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은 진주시의 △농업인 교육 △영농 현장 지원 △지역 농산물 수출 시장 개척으로 이어지는 ‘3대 지원 정책’ 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 실시 시는 전문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농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해마다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올해 모두 12개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농업인 대학 △스터디그룹 △품목별 그룹컨설팅 등 전문 농업인의 역량 강화 과정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기초 영농 기술교육의 시설원예 과정을 추진했다.특히 농업 용접 교육,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과정을 확대 편성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활용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도 시기별로 실시했다.3월 저온기와 6월 고온기·장마기에 과수 재배 기술교육으로 과수농가의 기후변화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아울러 해마다 딸기 육묘 시기에 반복되는 기온 변화와 잦은 강우 등 불리한 재배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을 추진해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하반기에는 △농업 전기교육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 △강소농 육성 교육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일반작물 과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어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과 단체 등은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 추진 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과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은 수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촌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를 점검·정비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는 20개 읍면동 88개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 89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1276대를 점검·정비했다.또한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트랙터와 굴착기, 관리기, 자가 정비, 드론 활용, 동력 파쇄기 안전교육 등 6개 과정, 40회의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운영 중이다.상반기에는 24회에 걸쳐 진행해 438명의 농업인에게 농기계 운전·조작기술과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시는 하반기에도 98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18회 운영해 농업인 252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1분기 수출액 3559만불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 시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액을 5700만 달러로 설정하고 1분기 수출액 3558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와 대비해 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물량 또한 3800톤으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11% 늘어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지난해 농축수산 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6183만 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신선 농산물 수출액은 5994만 달러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대표적인 수출 품목인 딸기는 지난해 5402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으며 동남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특히 지난 3월 일본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농가공품을 홍보하고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진주드림 딸기 홍보·특판 행사’에서는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진주드림 쌀’은 기존 호주와 일본에 이어 독일과 영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는 ‘K-농산물 전략 품목 통합 지원’등 19개 사업에 94억원을 들여 수출 농가와 수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수출농업단지 24곳을 대상으로 △생산 기반 구축 △품질 향상 △전략 품목 육성 △해외 판촉 및 시장 개척 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열린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단체 2곳, 개인 49명, 수출 유공자 5명 등 모두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도 전체 개인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의 진주 농업인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시는 ‘2026년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필요와 영농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의 다변화와 수출 지원을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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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영주시청 새마을봉사과와 지역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단체장 및 실무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참여 단체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영주시 내 동시다발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토론식 훈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단체별 임무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논의했다.특히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피해지역 지원, 민·관 협력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업체계의 보완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재난 유형과 피해 규모에 따른 역할 분담 체계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함연화 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기관과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영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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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욱금리경로당 준공… 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풍기읍 욱금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휴식 공간의 문을 열었다.그동안 욱금리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와 친목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시는 지상 1층, 연면적 86.13㎡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준공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기다리던 경로당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우기 욱금리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잘 운영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공간”이라며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욱금리경로당이 준공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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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개최
함안문화예술회관,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 개최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문화예술회관은 오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전시실에서 ‘영원한 빛의 화가 클로드 모네 레플리카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화가 클로드 모네의 대표작을 원화와 가장 유사한 크기와 질감으로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 40여 점으로 선보인다.또한 모네의 예술 활동을 5개 부문으로 구성해 청년기부터 노년기까지 그의 생애와 작품 세계를 살펴볼 수 있도록 마련됐다.클로드 모네는 빛의 변화에 따라 달라지는 자연의 색채와 순간의 인상을 화폭에 담아내며 인상주의 미술의 기틀을 마련한 화가로 평가받는다.특히 동일한 대상을 시간과 계절, 빛의 변화에 따라 표현한 연작과 말년의 ‘수련’연작은 세계 미술사에 큰 영향을 남긴 대표작으로 손꼽힌다.이번 전시는 미술 교과서에서 접하던 명작들을 보다 생생하게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됐다.원화의 색채와 마티에르, 붓질의 흔적까지 정교하게 재현한 레플리카 작품을 통해 관람객들은 작품의 세부 표현과 화가의 예술적 특징을 더욱 실감 나게 감상할 수 있다.또한 작품 감상과 함께 미술 감성교육 및 체험 요소를 더해 어린이와 청소년은 물론 성인 관람객들도 쉽고 흥미롭게 명화를 접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는 인상주의를 대표하는 클로드 모네의 작품을 보다 친근하게 만날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관람객들이 모네의 작품이 전하는 빛과 색채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전시는 6월 26일부터 8월 2일까지 함안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열린다.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은 휴관한다.관람료는 무료이다.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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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기념 백미 400kg 칠원읍에 기탁
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기념 백미 400kg 칠원읍에 기탁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이 회장 취임을 기념해 백미 10kg 40포를 칠원읍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백미는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와 저소득 가구,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에 전달될 예정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정을 느끼고 건강한 일상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함안동부로타리클럽은 평소에도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오고 있으며 이번 기탁 역시 신임 회장 취임을 기념해 축하의 의미를 지역사회와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김창욱 회장은 “회장 취임을 맞아 회원들과 뜻을 모아서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백미를 기탁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단체로서 소외된 이웃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뜻깊은 나눔을 실천해 주신 함안동부로타리클럽 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백미는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가 퍼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함안동부로타리클럽은 지역 내 취약계층 지원, 성금 및 물품 기탁, 환경정화 활동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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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제65회 경북도민체전 성공 개최 기반 다진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강당에서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대회 준비 현황과 향후 추진계획을 점검했다.이번 보고회는 2027년 개최 예정인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부서별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협업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는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실과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장 조성 및 개보수, 개·폐회식 준비, 홍보 전략, 교통·안전대책 등 대회 준비 전반에 대한 추진상황을 공유하고 부서별 추진계획과 예산안,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특히 경기장 시설 개선 사업 추진 방향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영주시는 시민운동장 관람석 설치를 비롯해 테니스장 바닥 보수, 야구장 및 축구장 전광판 설치, 클라이밍 경기장 개선 등 주요 시설 정비를 추진해 선수와 관람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경기 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공동개최지인 봉화군과의 협력도 이어간다.영주시는 개회식과 경북도장애인체육대회 운영 등을 담당하고 봉화군은 대회 상징물 제작과 폐회식 등을 맡아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역할을 나눠 추진할 예정이다.개회식과 성화봉송 준비도 체계적으로 추진한다.시는 전문 대행사 공모를 통해 영주의 역사와 문화, 미래 비전을 담은 콘텐츠를 마련하고 성화봉송과 다양한 부대행사를 연계해 도민이 함께하는 화합의 장을 조성할 계획이다.영주시는 앞으로 경기 종목별 협회와 협의를 거쳐 경기장을 최종 확정하고 조직위원회 구성과 D-100 카운트다운 행사, 최종 준비상황 보고회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해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제65회 경북도민체육대회가 경북도민 화합과 지역 발전의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준비하겠다”며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지는 품격 있는 대회로 만들어 영주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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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주시,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 모집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역 청년의 사회진입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청년성장프로젝트 1차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청년성장프로젝트는 2026년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에 영주시가 선정되어 국비를 지원받아 추진하는 사업으로 지역 청년들이 진로와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역량을 키우고 자신에게 맞는 성장 방향을 찾을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1차 프로그램은 7월 6일부터 7월 10일까지 5일간 운영되며 모집 인원은 총 25명이다.모집 대상은 영주 지역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영주시에 거주하는 장기미취업 청년, 쉬었음 청년, 미취업 청년 등이 신청할 수 있다.모집 기간은 6월 22일부터 7월 1일까지이며 신청은 고용24 및 온라인 신청을 통해 가능하다.프로그램은 청년정책 안내를 시작으로 이력서 작성, 면접 이미지메이킹, 스피치, 실무 문서 작성, 직장 내 커뮤니케이션, 마음건강 회복, 월급관리 및 재테크, 지역 기업탐방, 현직자 커리어 토크콘서트 등으로 구성된다.특히 단순한 취업 정보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실제 구직활동과 사회생활에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될 예정이다.교육은 동양대학교 영주캠퍼스 내 DYU 타워 1층에 위치한 영주청년정주지원센터 다목적실에서 대부분 진행되며 일부 실무교육은 동양대학교 신재관, 기업탐방 및 현직자 프로그램은 관내 주요 기업 중 하나인 베어링아트에서 진행된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과정 무료로 운영되며 참여 청년에게는 취업역량 강화 교육과 청년정책·고용정보가 제공된다.또한 전체 과정의 80% 이상 출석 시 수료증이 발급된다.영주시 관계자는 “청년성장프로젝트는 청년들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덜고 지역 안에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맞춤형 프로그램”이라며 “지역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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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칠원읍, ‘맞춤형복지 방문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함안군 칠원읍, ‘맞춤형복지 방문 안내 스티커’ 제작으로 복지사각지대 발굴 강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 칠원읍은 지난 22일 복지위기가구 발굴과 주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부재중 방문 알림 스티커’1000부를 제작·배부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제작한 스티커는 맞춤형복지팀이 가정방문을 실시했으나 부재로 만나지 못한 가구에 부착하는 안내문으로 주민들이 방문 목적을 쉽게 이해하고 필요한 경우 복지상담을 요청할 수 있도록 담당 부서 연락처와 안내 문구를 담았다.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지역 주민 복지상담, 홍보물품 전달, 안부 확인 등을 위해 방문 전 사전 연락을 하고 있으나 연락이 닿지 않거나 긴급하게 방문해야 하는 경우가 있다.이에 방문 일시와 목적, 연락처 등을 기재한 스티커를 제작해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이는 한편 복지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신속하게 서비스를 연계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경 칠원읍장은 “복지서비스는 필요한 주민에게 적기에 연결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방문 안내 스티커를 활용해 주민들이 보다 쉽게 맞춤형복지팀과 소통할 수 있도록 하고 복지사각지대 없는 칠원읍을 만들기 위해 현장 중심의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칠원읍 맞춤형복지팀은 복지위기가구 발굴, 의료요양통합돌봄, 긴급복지지원, 민관협력사업 등을 추진하며 주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다양한 현장 중심 복지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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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문화예술회관,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선보인다
함안문화예술회관,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 선보인다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함안문화예술회관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추진하는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창·제작 코믹발레 고집쟁이 딸을 오는 26일과 27일 함안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공연은 ‘2026 문예회관 특성화 지원사업’ 선정 작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사업비 일부를 지원받아 제작한 공연이다.고집쟁이 딸은 1789년 초연 이후 전 세계 관객들에게 사랑받아 온 대표적인 코믹발레 작품으로 사랑을 이루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젊은 연인의 이야기를 유쾌하게 그려낸다.경쾌한 음악과 화려한 군무, 익살스러운 연출이 어우러져 어린이부터 성인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공연이다.이번 공연에는 공개 오디션을 거쳐 선발된 국내 정상급 무용수들이 참여한다.남자 주인공 콜라스 역에는 김세용 무용수가, 여자 주인공 리즈 역에는 장은영 무용수가 출연해 섬세한 연기와 뛰어난 기량을 선보일 예정이다.또한 전 국립발레단 주요 무용수이자 국립발레단 지도위원을 역임한 전효정 감독이 예술감독을 맡아 작품의 완성도를 높였다.특히 이번 공연은 빠른 발동작과 고난도 리프트, 파드되, 대규모 군무 등 정통 클래식 발레의 매력을 선보이는 동시에 코믹한 연출과 마임 요소를 더해 발레를 처음 접하는 관객도 쉽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구성했다.함안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이번 작품은 공모사업으로 함안문화예술회관이 직접 기획·제작한 공연으로 지역 관객들에게 수준 높은 발레 공연을 선보이고자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우수 공연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작해 군민들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함안문화예술회관에서 제작한 공연이 전국 문예회관 무대에서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관람 연령은 5세 이상이며 입장료는 전석 2만원이다.함안문화예술회관 유료회원은 3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10명 이상 단체 관람 시 별도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공연 예매 및 자세한 사항은 함안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