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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 영주댐 주변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전개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 평은면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23일 관내 영주댐 일주도로 및 주요 도로변 일대에서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마을의 청결을 유지하고 아름다운 경관을 조성함으로써, 평은면의 이미지를 높이고 주민과 방문객 모두가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에서 마련됐다.이날 활동에는 부녀회원 10여명이 참여해, 평은면을 찾는 관광객들과 주민들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자 영주댐 주변 및 마을 주요 도로변의 버려진 쓰레기를 집중적으로 수거하고 주변 환경을 정비하는 데 구슬땀을 흘렸다.박명순 부녀회장은 “우리 마을을 찾는 분들이 깨끗한 환경에서 좋은 인상을 받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비 활동에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지역 환경 개선에 힘쓰겠다”고 말했다.손현숙 평은면장은 “바쁜 일상 속에서도 지역을 위해 힘써주신 새마을부녀회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환경정비 활동을 통해 깨끗한 평은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동 정 1. 제9대 영주시의회 폐회식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24일 오후 1시30분부터 영주시의회에서 진행되는 제9대 영주시의회 폐회식에 참석한다.2. 2026년도 2회 도로관리 심의회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6월 24일 오후 3시부터 시청 제1회의실에서 진행되는 2026년도 2회 도로관리 심의회에 참석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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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영주IC 인근 거점세척·소독시설 신축 이전
영주시, 영주IC 인근 거점세척·소독시설 신축 이전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가 가축전염병 차단방역 강화를 위해 영주 IC 인근에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신축 이전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시는 지난 22일 장수면 갈산리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에서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한 축산 관계자와 행정인력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방역시스템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참석자들은 시설 내 주요 방역 장비를 점검하고 축산차량의 세척·소독 전 과정을 직접 확인하며 운영 준비 상황을 살폈다.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은 축산차량 이동이 많은 영주 IC 인근인 장수면 갈산리 108번지 일원에 조성됐다.지상 1층, 연면적 252.84㎡ 규모로 사무실, 기계실, 소독실 등을 갖췄으며 기존 갈산리 35번지에서 운영하던 거점소독시설을 이전한 것이다.특히 신축 시설에는 차량번호 자동인식, 세륜, 분무소독으로 이어지는 3단계 소독시스템이 적용됐다.터널식 세척기는 가축전염병의 주요 전파 요인인 차량 내 유기물을 효과적으로 제거해 소독 효과를 높이고 질병 유입 차단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신축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오는 24일부터 운영해 가축전염병 예방은 물론 타 지역으로부터의 질병 유입을 막는 상시 차단방역 체계를 강화할 방침이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모든 축산차량이 거점세척·소독시설을 적극 이용하고 소독 조치를 철저히 이행해 주길 바란다”며 “지역 내 가축전염병 발생을 원천 차단할 수 있도록 방역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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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 “함안의 새로운 도약 기반 구축”
조근제 함안군수, 8년 군정 마무리… “함안의 새로운 도약 기반 구축”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제53·54대 함안군수를 역임한 조근제 군수가 8년간의 군정을 마무리하며 함안의 미래 성장 기반 구축과 역사·문화·관광도시로의 도약을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조 군수는 재임 기간 동안 ‘새롭게 함께 뛰는 위대한 함안,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도시 함안’을 군정 목표로 내세우고 역사·문화·관광·산업·농업·복지 등 전 분야에 걸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지역 발전의 토대를 마련했다.대표적인 성과는 함안 말이산고분군이 포함된 ‘가야고분군’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다.이를 통해 아라가야의 역사적 가치가 세계적으로 인정받았으며 함안의 역사문화도시 브랜드 가치도 한층 높아졌다.관광 분야에서는 함안낙화놀이가 국내 관광 분야 최고 권위의 ‘2025 한국관광의 별’에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문화관광 콘텐츠로 자리매김했다.또한 청보리·작약축제와 강주해바라기 축제, 악양생태공원, 악양둑방 등을 찾은 관광객이 최근 5년간 570만명에 달하며 함안이 경남을 대표하는 관광도시로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했다.체육 분야에서도 괄목할 만한 성과를 거뒀다.군 단위 최초로 제65회 경상남도민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지역 역량을 대내외에 알렸으며 5곳의 파크골프장을 조성해 누적 이용객 110만명을 기록하는 등 생활체육 기반 확충에도 힘썼다.지역 성장 기반 확충에도 힘썼다.칠원읍 승격 이후 지속적인 발전을 이끌며 함안의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으며 칠원읍행정복지센터 건립을 통해 증가하는 행정수요에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산업 분야에서는 노후 농공단지와 산업 기반을 개선하고 미래자동차·로봇산업 기반 조성에 나섰다.또한 군북일반산업단지와 엘엔지발전소 조성을 추진하며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기업 유치, 일자리 창출 기반 마련에 힘을 쏟았다.교통과 정주환경 개선에도 성과를 거뒀다.회전교차로 8곳을 설치하고 군북~가야 간 국도건설공사, 말이산고분군 우회도로 개설 등을 추진해 도로망을 확충했다.아울러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기초생활거점조성사업, 권역단위 종합개발사업 등 3개 분야 15개 지구에 대한 농촌개발사업을 꾸준히 추진했으며 생활권 중심의 정주환경 개선을 위해 농촌공간정비사업과 생활 에스오씨 확충, 물재생센터 건립 및 상하수도 정비 등으로 군민 생활환경 개선에 힘썼다.농업 분야에서는 함안수박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하고 세계수박축제 개최 기반을 마련했으며 스마트팜 등 첨단농업 기반을 구축해 미래농업 전환을 추진했다.복지 분야에서는 대암 이태준 기념관과 함안독립운동기념관을 건립해 지역의 역사정신 계승에 기여했으며 다옴나눔센터를 개관해 돌봄과 복지, 공동체 기능을 아우르는 복합복지 공간을 조성했다.조근제 군수는 “지난 8년 동안 함안은 역사와 문화, 관광과 체육, 산업과 농업, 복지 등 전 분야에서 의미 있는 변화를 이뤄냈다”며 “이 모든 성과는 군민과 공직자들이 함께 만들어 낸 소중한 결과다”고 밝혔다.이어 “함안이 아라가야의 역사와 군민의 저력을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크게 도약할 것으로 확신한다”고 밝혔다.한편 조 군수의 퇴임식은 오는 29일 오전 10시 30분 함안군청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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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함안군,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 마감 임박, 30일까지 꼭 신청하세요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고물가와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을 위해 추진 중인 ‘경남도민 생활지원금’의 신청 기한이 오는 30일로 다가옴에 따라, 아직 신청하지 않은 군민들의 조속한 신청을 당부하고 나섰다.현재 함안군의 전체 지급률은 95%를 넘어섰으며 군은 단 한 명의 군민도 지급 대상에서 누락되지 않도록 남은 기간 동안 집중 홍보와 현장 지원을 병행할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년 3월 18일 기준 함안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며 대상자에게는 1인당 1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아직 지원금을 신청하지 않은 군민은 오는 30일까지 ‘경남도민 생활지원금 신청’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소지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방문 신청 시 선불카드로 즉시 지급받을 수 있다.이번 생활지원금은 오는 7월 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내 사용하지 않은 지원금 잔액은 모두 소멸하므로 주의해야 한다.사용처는 주민등록상 주소지인 함안군 관할 구역 내로 제한된다.지역 내 영세 소상공인 보호를 위해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인 소상공인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특히 군은 취약계층의 신청 누락을 막기 위해 담당 공무원이 직접 방문해 접수를 돕는 ‘찾아가는 신청 서비스’를 마감일까지 적극 운영해 신청 사각지대 해소에 집중할 계획이다.함안군 관계자는 “이번 생활지원금이 군민들의 가계 안정과 침체된 골목상권 활성화에 마중물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신청 과정에서 소외되는 군민이 한 분도 발생하지 않도록 마지막 날까지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생활지원금 신청 방법과 사용 가능 가맹점 확인 등 자세한 사항은 함안군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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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시민이 추천하고 암행평가로 검증…'구미맛집' 선정 본격화
경상북도 구미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는 23일 시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구미맛집 평가 및 선정 용역’착수보고회를 열고 지역 대표맛집 선정을 위한 본격적인 평가 절차에 들어갔다.이번 용역은 지역 외식업소의 운영 현황을 조사하고 객관적이고 공정한 평가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된다.착수보고회에서는 용역 추진 방향과 세부 평가계획을 공유하고 맛집 선정 기준과 평가 방식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구미시는 올해부터 영업자 신청과 함께 시민추천 방식을 새롭게 도입해 참여 범위를 확대했다.지난 5월 시민추천과 공개모집을 통해 총 54개 업소가 신청했으며 1차 서류심사를 거쳐 34개 업소를 현장평가 대상으로 선정했다.현장평가는 신규 신청업소와 기존 지정업소 재평가를 포함한 총 110개 업소를 대상으로 진행된다.평가는 공개평가와 암행평가를 병행해 실시하며 음식의 맛과 품질, 위생 수준, 서비스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한다.특히 암행평가를 통해 실제 영업환경에서 제공되는 음식과 서비스를 점검해 평가의 객관성과 신뢰성을 높일 계획이다.전문가로 구성된 평가단은 현장 중심의 심사를 통해 지역을 대표할 수 있는 경쟁력 있는 업소를 선별할 예정이다.구미시는 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오는 10월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한다.선정 업소에는 온·오프라인 홍보와 각종 지원사업을 연계해 지역 대표맛집으로 육성하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힘을 보탤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올해 새롭게 도입한 시민추천과 암행평가를 통해 시민과 관광객이 신뢰할 수 있는 맛집을 발굴하겠다”며 “구미만의 특색 있는 음식문화를 널리 알리고 음식관광 경쟁력을 높여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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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2026년 정부합동평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시가 정부합동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며 안정적인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구미시는 지난 22일 경북도청에서 열린 2026년 정부합동평가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하고 상사업비 1억원과 포상금 1천만원을 확보했다.정부합동평가는 국정목표와 경상북도 역점시책의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로 매년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된다.올해 평가는 정량지표 88개, 정성지표 12개를 기준으로 지방정부의 행정역량과 정책 추진 성과를 종합적으로 심사했다.구미시는 연초부터 평가지표별 추진계획을 수립하고 부서별 실적을 체계적으로 관리해 왔다.정기 보고회와 실적 점검을 통해 부진 지표를 집중 관리하고 정성지표 분야에서는 맞춤형 컨설팅과 우수사례 발굴을 병행하며 평가 대응력을 높였다.이번 수상은 시정 전반의 성과관리 체계가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결과다.시민 중심 행정과 현장 중심 정책 추진, 지속적인 행정혁신 노력이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이라는 성과를 달성했다.구미시는 앞으로도 정부합동평가 지표를 시정 성과관리와 연계해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높이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 창출에 집중할 계획이다.김장호 구미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전 부서가 한마음으로 노력한 결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성과를 만들어 지역 경쟁력을 높이고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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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새마을회, ‘2026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평창군새마을회는 6월 23일 오전 8시부터 12시까지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새마을회원 및 내빈 등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도 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의 첫발을 내디뎠다.‘사랑의 계절 김치 나누기 행사’는 김장철 이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소외된 이웃들에게 김치와 밑반찬을 전달하기 위해 새마을회원들이 직접 김치를 담가 나누는 사업이다.매년 6월 군 새마을회를 시작으로 관내 8개 읍면 새마을회와 새마을문고회 등 총 9개 단체가 차례대로 참여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이어가고 있다.김강석 평창군새마을회장은 “회원들이 정성을 모아 준비한 김치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불어 살아가는 새마을정신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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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식량작물 활용 치유프로그램’ 시범사업 시연회 추진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일상에서 흔히 접하는 잡곡을 아이들의 배움과 체험, 나아가 마음을 위로하는 치유의 영역까지 연결하는 혁신적인 농촌교육 콘텐츠로 새롭게 도입한다.군은 6월 23일 영귀미면 개운절길 142-7에 위치한 농촌 체험 공간인 ‘장풍이 체험학교’에서 홍천초등학교 4학년 학생 19명을 대상으로 식량작물 활용 치유 프로그램 시범 사업의 첫 번째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번 사업은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의 기술지원을 받아 추진됐다.그동안 밥상 위의 식재료로만 인식되던 잡곡의 다양한 가치와 활용성을 체험형 콘텐츠로 개발해 잡곡 소비를 촉진하고 체험객의 스트레스 완화와 정서 안정 등 치유 효과를 끌어내는 데 목적이 있다.이날 열린 첫 시연회는 아이들이 잡곡을 직접 보고 만지고 만들어 보며 농업의 소중함을 깨닫는 시간으로 채워졌다.학생들은 토종닭에게 건강한 잡곡 모이를 직접 주는 체험을 시작으로 달콤한 수수 크레이프 만들기 요리 실습, 알록달록한 잡곡 컵 만들기, 그리고 잡곡의 생태적 특징을 이해하는 시각 교육 등에 참여하며 식량작물의 소중함과 농촌의 가치를 몸소 배웠다.특히 올해 개발된 콘텐츠는 초등학생, 가족 단위 관광객, 성인 등 다양한 계층이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참가자들은 잡곡의 특성과 중요성을 배우는 것은 물론, 공동체 활동 속에서 함께 만들고 나누는 활동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관계 형성, 자존감 향상 등 치유적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시연회는 총 8회에 걸쳐 운영되며 잡곡 활용 요리 체험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를 차례대로 진행할 계획이다.홍천군농업기술센터는 시연 결과를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보완·발전시켜 향후 연속적이고 전문성 있는 치유 프로그램으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또한 잡곡을 활용한 체험 콘텐츠가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와 농촌관광 활성화, 농가 소득 증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윤선화 홍천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잡곡을 단순히 생산·판매하는 데 그치지 않고 잡곡이 가진 가치와 이야기를 체험 콘텐츠로 연결하고 이를 통한 치유 효과까지 끌어내겠다”며 “앞으로도 농촌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삶의 질 향상과 농가 소득 증대를 동시에 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6월 25일에도 홍천초등학교 4학년 학생 20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이날도 토종닭 잡곡 모이 주기 체험, 수수 크레이프 만들기, 잡곡 컵 만들기와 잡곡 생태 이해하기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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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럭회 봉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그냥그럭회 봉사회,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 실시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그냥그럭회 봉사회는 6월 21일 홍천읍 소재 취약계층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이번 봉사활동에는 그냥그럭회 봉사회 회원과 가족 등 10여명이 참여했으며 노후한 주거 환경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구를 방문해 도배 및 청소 등 주거 환경 개선 활동을 펼쳤다.참여자들은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집 안 곳곳의 낡은 벽지를 새로 도배하고 생활공간 정리와 청소를 진행하는 등 구슬땀을 흘리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김경호 회장은 “경제적 어려움과 열악한 주거 환경으로 불편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가족들이 함께 참여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이 더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나눔과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인식 홍천읍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어려운 이웃을 위해 주거 환경 개선 봉사에 참여해 주신 그냥그럭회 봉사회 회원과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 개선된 주거 환경은 대상 가구의 생활 편의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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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장애인체육회·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기부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장애인체육회와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두 기관 간 상생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금을 상호 교차 기부했다.이번 교차 기부는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간 우호 협력 관계를 바탕으로 고향사랑기부제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고 장애인 체육 발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됐다.이에 앞서 홍천군장애인체육회와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는 지난 2023년 11월 장애인 체육 발전과 우호 증진을 위한 공동 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두 체육회는 협약 이후 장애인 체육 활성화와 장애인의 지속적인 스포츠 참여 확대를 위해 유기적인 협력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특히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상호 교차 기부는 양 체육회가 협약 이후 추진한 첫 번째 교차 기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양 기관은 이번 기부를 계기로 지역 간 교류를 확대하고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와 체육 복지 향상을 위한 공동 노력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홍천군장애인체육회 관계자는 “이번 고향사랑기부금 교차 기부를 통해 홍천군장애인체육회와 서귀포시장애인체육회의 협력 관계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장애인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