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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의 밤을 밝힌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성료
문경의 밤을 밝힌 문경상무 여자축구 첫 홈 야간경기 성료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한국여자축구리그에 참가하고 있는 문경상무 여자축구단은 지난 20일 토요일 오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처음 홈 야간경기를 개최했다.이번 경기는 문경상무가 2023년 문경으로 연고지를 이전한 이후 처음으로 열린 홈 야간경기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다.그동안 경기장 시설 보완 사항으로 조명타워가 지난 4월 준공되면서 야간경기 개최 여건이 마련됐고 이를 통해 문경시민과 축구팬들에게 보다 나은 관람 환경을 제공하게 됐다.이날 경기에는 주말 저녁임에도 300여명 이상의 시민과 팬들이 경기장을 찾아 문경상무를 응원하며 첫 홈 야간경기의 의미를 함께했다.선수들은 홈 팬들의 뜨거운 응원속에서 최선을 다해 경기에 임했으나, 수원 FC 위민에 0대2로 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비록 경기 결과는 아쉬웠지만, 이번 첫 홈 야간경기는 문경시와 시민, 축구팬들이 함께 만들어낸 의미있는 첫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야간경기 운영 전반이 성공적으로 진행되며 향후 더욱 다양한 경기 운영과 관람 문화 활성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다음 홈경기는 오는 27일 토요일 오후 7시 문경시민운동장에서 인천현대제철을 상대한다.문경시 관계자는 “문경상무 첫 홈 야간경기가 많은 시민과 축구팬들의 관심과 성원 속에서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함께해주신 모든 분들게 감사드린다”며“앞으로도 시민여러분께 더 좋은 경기와 즐거운 스포츠 문화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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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검사
문경시보건소, 다중이용시설 레지오넬라 검사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보건소는 여름철 무더위를 앞두고 레지오넬라증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관내 다중이용시설을 대상으로 레지오넬라균 환경검사를 집중 실시했다고 밝혔다.레지오넬라증은 대형건물의 냉각탑수, 샤워기, 수도꼭지 등의 오염된 물에 존재하던 균이 분무 형태로 호흡기를 통해 흡입될 때 감염되는 제3급 법정감염병이다.주요 증상으로는 발열, 기침, 근육통 등이 있으며 면역력이 저하된 고위험군에게는 치명적인 폐렴을 유발할 수 있어 철저한 환경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이에 따라 보건소는 이용객이 많아 감염 위험이 높은 관내 대형 쇼핑몰, 요양시설, 목욕장업 등 다중이용시설 6개소를 선정해 집중 점검에 나섰다.시설 내 냉각탑수, 냉·온수 등을 채수해 레지오넬라균이 기준치 이상으로 검출되는 시설에 대해서는 즉각적인 청소 및 소독 조치를 하도록 지도하고 재검사를 통해 안전성을 철저히 확인할 방침이다.보건소 관계자는 “여름철 에어컨 사용량이 급증하면서 레지오넬라균이 증식하기 쉬운 환경이 조성된다”며 “앞으로도 관내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환경검사와 철저한 모니터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감염병 예방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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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수상
문경시, 국민팜 엑스포 최우수상 수상 (문경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지난 19일 ~ 21일 서울 양재동 aT센터에서 열린 2026 국민팜 엑스포귀농·귀촌 박람회에서 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국민팜 엑스포에는 전국 84개 기관·지자체·스타트업이 참가했으며 시는 맞춤형 정착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 중인 점과 함께, 산림·농업·관광이 어우러진 문경만의 지역 특색을 효과적으로 선보였다는 호평을 받아 산림청장상을 수상했다.문경시는 백두대간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감홍사과, 오미자 등의 고품질 농특산물을 생산하고 있다.이를 가공, 유통 산업과 연계해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귀농·귀촌인이 안정적으로 뿌리내릴 수 있는 기반을 구축해 왔다.권중칠 지역활력과장은 “이번 수상은 문경의 귀농·귀촌 정책과 농업 경쟁력이 함께 인정받은 결과”며 “앞으로도 도시민이 찾아와 정착하고 싶은 농촌을 만들고 지역에 생기를 더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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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시, 2026년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 실시
경상북도 문경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문경시는 6월 23일 14:30 문희아트홀에서 (사)한국휴게음식업중앙회 경상북도지회 주관으로 ‘휴게음식점 기존영업주 위생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문경·예천지역 휴게음식점 영업주 110명을 대상으로 △식품위생법 및 식중독 예방 교육 △노동법 해설 △식품시설 및 영업장 관리와 같이 현장 중심의 실질적인 내용으로 구성해 매장 운영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진행됐다.또한, 식품안심업소 지정 등 시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영업주들의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음식점 위생등급제 참여 독려 하는 등 관내 외식업계의 전반적인 경쟁령 강화를 도모했다.문경시 관계자는 “본격적인 무더위의 시작으로 안심하고 먹을 수 있는 외식 환경을 만드는 데 영업주 여러분의 역할이 그 어느때보다 중요하다”며 “친절과 청결이 곧 매장의 경쟁력이 되는 만큼, 모두가 한마음으로 ‘다시 찾고 싶은 문경’을 만드는 데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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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장기요양요원 마음건강 챙긴다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영주한국효문화진흥원 대강당에서 관내 장기요양기관 종사자 1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장기요양요원 역량강화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어르신 돌봄 현장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장기요양요원들의 직무역량을 높이고 업무 과정에서 누적된 신체적·정신적 스트레스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참석자들의 편의를 고려해 오전·오후로 나누어 각각 60명씩 진행됐으며 △향수테라피 ‘나를 찾는 시간’△의사소통 기술 및 스트레스 관리 △레크리에이션 프로그램 등 실무와 힐링을 아우르는 내용으로 구성됐다.특히 참가자들은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우고 다양한 체험활동에 참여하며 심신을 재충전하는 시간을 가졌다.교육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어르신을 돌보며 쌓였던 신체적·정신적 피로를 해소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특히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의사소통 기술을 배울 수 있어 업무에 큰 도움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영진 노인장애인과장은 “장기요양요원은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돌봄 인력”이라며 “앞으로도 현장과 적극 소통하며 종사자들의 역량 강화와 처우 개선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 힘쓰고 어르신들에게 보다 질 높은 돌봄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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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청 탁구팀, 경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 단체전 우승…22년 만의 쾌거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청 탁구팀이 제22회 경상북도지사기 공무원 탁구대회에서 단체전 우승을 차지하며 22년 만에 정상에 오르는 쾌거를 이뤘다.지난 19일부터 20일까지 예천군 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경북도내 시·군 공무원 탁구동호인들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영주시청 탁구팀은 단체전 통합상위부에 출전한 A팀이 뛰어난 조직력과 집중력을 바탕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대회 정상에 올랐다.이번 우승은 영주시청 탁구팀이 22년 만에 거둔 값진 성과로 그 의미를 더했다.개인전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통합 개인전 B부에서는 노인장애인과 최정희 주무관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통합 개인전 C부에서는 토지정보과 김수정 과장이 준우승을 차지했다.이번 성과는 바쁜 업무 속에서도 꾸준히 훈련에 참여한 직원들의 노력과 팀워크가 만들어낸 결실로 평가받고 있다.특히 선수들은 업무와 훈련을 병행하며 갈고닦은 실력을 바탕으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영주시의 위상을 높였다.한편 단체전 통합상위부 경기에서는 영주시 A팀이 정상에 오른 가운데 칠곡군이 준우승을 차지했으며 포항시 A팀과 경상북도청 C팀이 공동 3위에 이름을 올렸다.영주시 관계자는 “22년 만에 단체전 우승이라는 뜻깊은 성과를 거둔 직원들에게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직원들이 건강한 여가활동을 통해 활기찬 직장문화를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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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시민이 공감하는 양성평등 정책 방향 모색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양성평등위원회 위원과 관계 공무원 등 1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영주시 양성평등위원회를 개최했다.이번 위원회는 영주시 양성평등정책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회의에서는 △양성평등주간 기념행사 △여성지도자 역량강화 교육 △성별영향평가 실시 △우리동네 아빠교실 및 MOM 편한 30인의 아빠단 운영 △영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운영 △안심귀갓길 조성 사업 △남성난임시술비 지원사업 등 주요 사업의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공유하고 실효성 있는 정책 추진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특히 위원들은 청년, 남성, 다문화가족, 고령층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 확대와 성인지적 관점이 반영된 정책 수립, 남성의 육아 참여 활성화, 경력단절 예방 및 여성 경제활동 지원 강화의 필요성에 공감했다.영주시는 앞으로도 양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홍보와 교육을 강화하고 성별영향평가 및 성인지예산 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통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양성평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영주시 관계자는 “양성평등은 특정 성별만을 위한 정책이 아니라 모든 시민이 존중받고 함께 성장하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기반”이라며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모두가 행복한 양성평등 도시 영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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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현장중심 농업정책 ‘농가소득·수출 증대’ 성과
진주시, 현장중심 농업정책 ‘농가소득·수출 증대’ 성과 (진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진주시가 급변하는 농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농업의 자립 기반을 다지기 위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농업 정책을 추진해 농가의 소득 증대와 지역 농산물의 수출 확대에 괄목할 만한 성과를 보이고 있다.시는 ‘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을 개설해 전문 농업 인력을 육성하고 본격적인 영농기를 맞아 농가의 불편을 해소하고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농기계 순회수리 및 안전교육’을 실시해 현장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아울러 지역 우수 농산물의 판로를 세계 시장으로 넓히기 위한 ‘K-농산물 활성화 및 수출 지원 사업’도 다각도로 추진하고 있다.이와 같은 진주시의 △농업인 교육 △영농 현장 지원 △지역 농산물 수출 시장 개척으로 이어지는 ‘3대 지원 정책’ 이 지역 농가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와 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영농 시기별·수요별 맞춤교육 실시 시는 전문 농업인과 신규 농업인을 양성하기 위해 현장 중심의 실용적인 농업 교육을 지원하고 있다.해마다 교육 수요를 반영해 교육 과정을 편성하고 있으며 올해 모두 12개 과정을 운영해 농업인의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올해 상반기에는 △새해 농업인 실용 교육 △농업인 대학 △스터디그룹 △품목별 그룹컨설팅 등 전문 농업인의 역량 강화 과정과 신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기초 영농 기술교육의 시설원예 과정을 추진했다.특히 농업 용접 교육, 온라인 마케팅 교육은 농업인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반영해 과정을 확대 편성해 보다 많은 농업인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으며 현장 활용 중심의 교육 방식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또한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스마트농업 교육도 시기별로 실시했다.3월 저온기와 6월 고온기·장마기에 과수 재배 기술교육으로 과수농가의 기후변화 피해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에 힘썼다.아울러 해마다 딸기 육묘 시기에 반복되는 기온 변화와 잦은 강우 등 불리한 재배 환경에 대응하는 교육을 추진해 딸기 농가의 안정적인 육묘 관리와 현장 대응력을 높였다.하반기에는 △농업 전기교육 △유튜브 활용 마케팅 교육 △강소농 육성 교육 △신규 농업인 기초 영농 기술교육 일반작물 과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또한 찾아가는 품목별 상설교육은 연중 수시로 신청을 받고 있어 희망하는 농업인 작목반과 단체 등은 언제든지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농기계 순회수리·안전교육 추진 시는 농업인의 안전한 영농 활동을 지원하고 농기계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농기계 순회수리 사업’과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농기계 순회수리 사업은 수리센터 이용이 어려운 농촌을 직접 찾아가 농기계를 점검·정비하고 안전교육을 실시하는 사업이다.올해 상반기에는 20개 읍면동 88개 마을을 방문해 농업인 896명을 대상으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농기계 1276대를 점검·정비했다.또한 남부 농기계임대사업소 농기계교육장에서 트랙터와 굴착기, 관리기, 자가 정비, 드론 활용, 동력 파쇄기 안전교육 등 6개 과정, 40회의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운영 중이다.상반기에는 24회에 걸쳐 진행해 438명의 농업인에게 농기계 운전·조작기술과 안전 수칙을 교육했다.시는 하반기에도 98개 마을을 대상으로 농기계 순회 기술교육과 안전교육을 추진하고 농기계 안전 사용 교육을 18회 운영해 농업인 252명을 대상으로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1분기 수출액 3559만불 해외시장 다변화 성과 시는 적극적인 해외시장 개척과 수출 경쟁력 강화 정책을 바탕으로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위상을 강화하고 있다.올해 농산물 수출 목표액을 5700만 달러로 설정하고 1분기 수출액 3558만 달러를 달성하며 전년 동기와 대비해 8% 증가한 실적을 기록했다.수출 물량 또한 3800톤으로 전년 동기와 대비해 11% 늘어나는 등 순조롭게 출발했다.지난해 농축수산 식품 수출액은 전년 대비 2.5% 증가한 6183만 달러를 기록했다.특히 신선 농산물 수출액은 5994만 달러로 전국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대한민국 대표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의 입지를 굳건히 하고 있다.대표적인 수출 품목인 딸기는 지난해 5402만 달러를 수출하며 전체 수출을 견인했으며 동남아를 중심으로 꾸준히 인기를 누리고 있다.특히 지난 3월 일본 도쿄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해 지역의 농가공품을 홍보하고 약 22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진행했으며 태국 방콕에서 개최한 ‘진주드림 딸기 홍보·특판 행사’에서는 2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협약을 체결하며 동남아 시장 확대 기반을 마련했다.또한 ‘진주드림 쌀’은 기존 호주와 일본에 이어 독일과 영국까지 수출국을 확대하며 유럽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이와 함께 올해는 ‘K-농산물 전략 품목 통합 지원’등 19개 사업에 94억원을 들여 수출 농가와 수출 업체를 지원하고 있다.현재 수출농업단지 24곳을 대상으로 △생산 기반 구축 △품질 향상 △전략 품목 육성 △해외 판촉 및 시장 개척 사업 등을 추진하며 농가의 수출 경쟁력 강화에 힘쓰고 있다.이러한 노력의 결과로 지난해 열린 ‘제27회 진주시 농산물 수출탑 시상식’에서 단체 2곳, 개인 49명, 수출 유공자 5명 등 모두 56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으며 ‘경상남도 수출탑 시상식’에서도 전체 개인 수상자 54명 가운데 40명의 진주 농업인이 수상하는 쾌거를 거뒀다.이 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진주시는 ‘2026년 경상남도 농수산식품 수출 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받으며 전국 제1의 신선 농산물 수출 도시로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진주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농업인의 필요와 영농에 도움이 되는 교육을 지원하고 현장 중심의 순회 수리와 안전교육을 확대 추진하고 있다”며 “농가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해외시장의 다변화와 수출 지원을 확대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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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자원봉사센터,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자원봉사센터, 재난 현장 대응력 높인다 (영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자원봉사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회의실에서 ‘2026년 제1차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재난 대응 도상훈련’을 실시했다.이날 훈련은 영주시청 새마을봉사과와 지역 자원봉사단체 관계자 등 통합자원봉사지원단 소속 단체장 및 실무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 발생에 대비한 자원봉사 지원체계를 점검하고 참여 단체 간 협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참석자들은 영주시 내 동시다발적인 집중호우로 인한 산사태 발생 상황을 가정한 토론식 훈련에 참여해 재난 발생 시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역할과 기능을 점검하고 단체별 임무와 협력 방안을 공유하며 실질적인 대응체계를 논의했다.특히 재난 현장에서의 자원봉사자 모집·배치, 피해지역 지원, 민·관 협력체계 운영 방안 등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고 협업체계의 보완 및 개선사항에 대해서도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또한 신속한 초기 대응과 현장 정보 공유 체계 구축의 중요성을 재확인하고 재난 유형과 피해 규모에 따른 역할 분담 체계 마련 필요성에 대해서도 의견을 모았다.함연화 센터장은 “재난 상황에서는 기관과 단체 간 긴밀한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통합자원봉사지원단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실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영주시통합자원봉사지원단은 영주시 재난현장 통합자원봉사지원단 구성 및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따라 구성된 민·관 협력조직으로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자원봉사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훈련과 점검을 통해 대응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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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욱금리경로당 준공… 어르신 교류·활동 공간 마련
경상북도 영주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영주시는 지난 23일 풍기읍 욱금리경로당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어르신들을 위한 새로운 소통·휴식 공간의 문을 열었다.그동안 욱금리에는 어르신들이 함께 모여 여가와 친목활동을 할 수 있는 노인여가복지시설이 없어 주민들의 아쉬움이 컸다.이에 시는 지상 1층, 연면적 86.13㎡ 규모의 경로당을 신축해 어르신들이 보다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준공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오랫동안 기다리던 경로당이 생겨 정말 기쁘다”며 “이웃들과 함께 소통하고 정을 나누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홍우기 욱금리경로당 회장은 “경로당 건립을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회원들과 함께 경로당을 잘 운영해 어르신들이 즐겁고 활기차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통과 여가,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는 중요한 복지공간”이라며 “오랜 기간 지역 주민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욱금리경로당이 준공돼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고 말했다.이어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활기찬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노인복지 인프라 확충과 다양한 복지정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