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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제4차 정기회의 개최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9월 16일 2026년도 4차 정기회의를 개최하고 추석을 맞아 관내 소외된 이웃을 살피는 특화사업을 진행했다.이번 회의는 새롭게 구성된 제4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민간위원장 및 임원을 선출해 협의체의 운영체계를 새롭게 정비하는 시간을 가지며 ‘함께모아 행복금고’ 사업의 운영 현황을 함께 공유하고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취약계층 지원 방안 등 지역 주민의 복지 향상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회의를 마친 위원들은 특화사업의 하나인 고기세트를 관내 저소득 가구 및 복지취약계층에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이번 나눔은 명절을 앞두고 소외된 이웃들이 건강하고 풍성한 시간을 보내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으며 협의체 위원들은 직접 대상 가구를 방문해 고기세트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등 이웃들의 생활 여건을 세심하게 확인하며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힘을 보탰다.김준섭 신임 민간위원장은 “새롭게 출범하는 제4기 일직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민간위원장으로서의 책임감을 느끼며 앞으로 위원들과 서로 소통하고 협력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를 세심히 살피는 협의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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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추석맞이 특별생계비 12억원 부산시에 전달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오늘 오전 11시 시청 의전실에서 ‘추석맞이 특별생계비 전달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전재수 시장, 이수태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장 등이 참석한다.행사는 추석 명절 성금 전달내역 보고 성금 전달 및 기념 촬영,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따뜻한 명절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부산시에 총 12억원의 특별생계비를 전달한다.전달된 성금 가운데 11억 3천만원은 저소득·취약계층 1만 1천300세대에 세대당 10만원씩 지원된다.나머지 7천만원은 쪽방 주민의 명절나기를 위해 동구와 부산진구 쪽방상담소 2곳에 각각 3천500만원씩 지원된다.이번 성금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생계 부담을 덜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의 온기를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저소득·취약계층뿐만 아니라 상대적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쪽방 주민까지 지원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이 보다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부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깊이 감사드리며 이번 성금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든든한 힘이 되어 모두가 따뜻하고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취임 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인 만큼 그 의미가 더욱 각별하며 앞으로 시민 한 분 한 분의 삶을 보다 세심하게 살피고 소외되는 이웃 없이 모두가 행복한 부산을 만들어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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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의 곁에서 건강과 돌봄을 잇다 부산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예방부터 돌봄까지, 부산형 통합돌봄 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심포지엄은 민선 9기 ‘바로 돌봄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해 돌봄에 ‘건강’을 더하고 시민 가까이에서 예방적 건강관리를 수행해 온 마을건강센터를 부산형 통합돌봄과 연계해 지역사회 건강돌봄의 발전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보건소 관계자, 마을간호사·마을활동가, 건강리더·건강공동체 참여 시민, 하하건강파트너, 지역사회 협력기관 및 전문가 등 5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시는 이번 심포지엄을 통해 시민이 건강할 때부터 예방·관리하고 도움이 필요한 경우 의료·복지·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부산형 건강돌봄’의 방향을 함께 모색한다.부산에는 이미 주민 생활터 가까이에서 건강을 살피고 지역사회를 연결해 온 63곳의 마을건강센터가 있으며 간호사와 마을활동가를 중심으로 건강상담과 만성질환 관리, 노쇠예방, 건강공동체 활동 등 주민밀착형 건강관리를 수행하고 있다.시는 이러한 기존 건강자산의 강점을 바탕으로 마을건강센터의 기능을 ‘예방·관리·연결’ 중심으로 고도화해 건강위험을 조기에 발견하고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한편 필요한 주민은 의료·복지·돌봄 자원으로 연계하는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건강기반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1부에서는 ‘부산형 통합돌봄과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전문가 주제발표와 현장의 목소리를 담은 토론이 진행된다.먼저 손지현 부산광역시사회서비스원장이 ‘부산형 지역사회 통합돌봄의 이해-탈시설화에서 관계복지로’를, 윤태호 부산대학교 의과대학 교수가 ‘마을건강센터와 통합돌봄-주민이 서로 돌보는 지역사회’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 최민혁 건강도시사업지원단장을 좌장으로 박희용 부산광역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위원, 이효영 동서대학교 교수, 김인숙 반송종합사회복지관장, 정규석 동래구보건소장, 조은동 덕포1동 마을건강활동가가 참여해 시의회, 학계, 보건·복지 현장과 주민의 관점에서 부산형 건강돌봄의 발전방향을 논의한다.2부에서는 하하건강파트너를 대상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 시대, 하하건강파트너의 역할’ 교육을 진행한다.하하건강파트너는 노인일자리와 연계한 부산형 노쇠예방 전문인력으로 지난해 도입해 올해 171명이 지역 현장에서 활동하고 있다.건강업 프로그램과 건강소모임 운영을 지원하고 건강취약계층 발굴과 방문활동 등을 통해 주민의 건강관리를 돕고 있다.전재수 시장은 “부산형 통합돌봄은 돌봄이 필요한 이후의 지원을 넘어 시민이 건강할 때부터 예방하고 관리하며 필요한 순간에는 의료와 복지, 돌봄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져야 한다”며 “부산에는 이미 시민 가까이에서 건강을 지켜온 소중한 자산인 마을건강센터가 있는 만큼, 마을건강센터의 강점에 건강돌봄을 더해 부산형 통합돌봄의 핵심 기반으로 더욱 발전시키겠다”고 전했다.이어 “부산과 세계를 잇는 북극항로처럼, 마을건강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의 건강과 돌봄을 잇는 ‘건강돌봄의 새로운 항로’를 열어 부산만의 통합돌봄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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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TPO 포럼서 글로벌 관광협력 강화… 10월 글로벌도시관광서밋으로 이어간다
부산시, TPO 포럼서 글로벌 관광협력 강화… 10월 글로벌도시관광서밋으로 이어간다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지난 9월 16일부터 18일까지 타이중에서 열린 ‘제10차 TPO 포럼’에 참가해 회장도시로서 글로벌 관광협력을 강화하고 회원도시 간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정책 방향을 모색했다고 밝혔다.이번 포럼은 글로벌도시관광진흥기구의 도시관광 정책 교류 행사로 ‘지속가능한 도시 관광: 스마트 관광과 공유가치’를 주제로 개최됐다.행사에는 27개 도시 대표단과 국제기구, 학계, 관광업계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했다.정책 세션과 도시 관광정책 설명회, 비즈니스 상담회, 관광 로드쇼, 마이스 라운드테이블 등이 열려 도시와 관광업계 간 교류의 장이 펼쳐졌다.시는 TPO 회장도시로서 제47차 집행위원회를 주재하고 새로운 공동 관광 비전인 ‘굿투어리즘’ 선포에 참여했다.9월 16일 열린 집행위원회에서는 내년 사업계획과 신규회원 가입 승인 등 주요 안건을 심의·의결했다.신규회원에는 부산 동구가 포함돼 부산 지역의 국제 관광교류 기반도 확대됐다.9월 17일 개막식에서는 참가 도시 대표단과 함께 TPO의 새로운 공동 관광 비전인 ‘굿투어리즘’을 선포했다.굿투어리즘은 지역경제 환류, 주민 삶의 질과 사회적 수용력, 재생적 환경관리, 문화적 진정성과 보전, 좋은 거버넌스 5대 축을 중심으로 관광의 성과가 도시와 지역사회에 고르게 이어지도록 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한다.시는 인공지능 관광정책 컨설팅과 코타키나발루·타이중·가오슝과의 양자면담에도 참여해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도시 간 교류를 확대했다.인공지능 관광정책 컨설팅에서는 생성형 인공지능 검색·추천에서 부산이 어떤 관광목적지로 인식되고 있는지 진단하고 관광정보 개선과 마케팅 대응 방향에 대한 자문을 구했다.또한 코타키나발루, 타이중, 가오슝 등 대표적인 해양도시와 양자면담을 갖고 공동 관광 콘텐츠 개발 및 공동 마케팅 기회 마련 등 실질적인 관광 교류 협력 확대에 대해 논의했다.한편 시와 TPO는 이번 포럼에 이어 오는 10월 26일부터 28일까지 파라다이스호텔부산에서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을 개최한다.서밋에서는 로컬관광을 중심으로 도시경제와 관광 혁신을 연결하는 방안을 논의한다.도시 대표와 관광 분야 전문가, 업계 관계자들이 정책 경험을 공유하고 도시 간 면담과 비즈니스 교류 등을 통해 협력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시는 부산을 무대로 세계 도시들이 관광의 미래를 논의하고 실질적인 협력을 모색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할 계획이다.강다은 TPO 사무총장은 “이번 포럼은 관광이 지역경제와 주민의 삶에 남기는 가치를 함께 살피고 도시별 경험을 공유하는 자리였다”며 “회장도시 부산을 비롯한 회원도시들과 함께 굿투어리즘을 각 도시 관광정책에 접목해 나가겠다”고 전했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이번 포럼에서 공유한 정책 사례와 국제 네트워크를 부산 관광 발전에 적극 활용하겠다”며 “10월 부산에서 열리는 ‘제2회 글로벌도시관광서밋’에서도 세계 도시들과 함께 관광의 성과를 지역경제의 활력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연결하는 방안을 모색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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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예비문화유산 공모 선정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예비문화유산 공모 선정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국가유산청에서 개최한 ‘제3회 예비문화유산 발굴 공모전’에서 ‘부산 영도 깡깡이 아지매 작업복과 작업도구’ 가 장려상에 선정됐다고 밝혔다.시는 지난 5월부터 이번 공모전에 참가해 서류 심사와 전문가 현장 조사, 대국민 투표 등을 거쳐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예비문화유산 제도는 제작·형성된 지 50년 미만의 근현대문화유산을 발굴해 민간의 자발적 보호를 유도하고 미래세대에게 물려주기 위한 제도이다.이번 공모전에 선정된 문화유산은 50년 이상 영도 수리조선업에 종사해 온 ‘깡깡이 아지매’ 전순남 씨가 수십 년간 실제로 사용했던 물품으로 지난 2024년 부산근현대역사관에 기증된 귀중한 현대 유산이다.현재 부산근현대역사관 ‘부산현대실’에 상설 전시되어 있으며 향후 부산의 지역사 및 해양, 산업사 등 관련 전시와 학술자료로도 다양하게 활용될 전망이다.조유장 시 문화국장은 “앞으로도 부산의 다양한 해양, 산업, 생활유산과 같은 근현대 생활자료의 보존과 활용방안에 대해서 다각적으로 검토하고 시민들이 부산의 현대유산을 향유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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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크루즈 관광객 체류시간 늘린다 24시간 터미널 운영 힘입어 오버나잇 크루즈 기항 본격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올해 전국 최초로 크루즈 터미널 24시간 운영체계가 마련된 이후, 현재까지 오버나잇 크루즈 5항차가 부산을 찾았으며 9월에도 2항차가 추가로 예정되는 등 장시간 체류형 크루즈 기항이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크루즈 터미널 운영시간 제약이 해소되면서 크루즈 관광객이 야간까지 자유롭게 부산을 둘러볼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으며 시는 이를 야간관광과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소비 확대로 연결하기 위해 정책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특히 오늘 입항하는 주거형 럭셔리 크루즈 ‘더 월드호’는 2박 3일간 부산에 머무르는 만큼, 24시간 터미널 운영의 장점을 실질적인 관광객 체류와 지역소비로 연결하는 대표적인 사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번 기항을 단순한 입항 환영에 그치지 않고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의 밤과 일상’을 경험하는 체류형 관광의 실증 기회로 활용할 계획이다.승객들이 오전·오후뿐만 아니라 밤에도 안심하고 부산을 자유롭게 둘러볼 수 있도록 선내 관광안내소를 운영하고 컨시어지 서비스를 통해 택시, 환전, 쇼핑, 통신 등 개별여행에 필요한 관광정보를 종합적으로 제공할 예정이다.특히 내일은 희망 승객을 대상으로 ‘광안리 야간관광’을 지원해 크루즈 관광객의 야간 체험과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광안리 드론쇼 관람과 주변 관광을 연계해 크루즈 관광객이 밤에도 부산을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이를 외식·쇼핑·문화관광 등 지역상권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부산항 크루즈터미널의 24시간 운영 여건을 기반으로 야간관광 활성화와 오버나잇 크루즈 유치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올해 부산항만공사와 출입국·세관·검역 등 관계기관의 협력으로 크루즈터미널의 24시간 운영이 가능해지면서 기존 주간 중심의 기항관광을 야간까지 확대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됐다.시와 부산관광공사는 이를 바탕으로 야간관광 콘텐츠와 장시간 체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선사의 일정기획·기항지관광·항만운영 담당자를 대상으로 부산의 오버나잇 기항 여건과 관광 콘텐츠를 적극 홍보하는 등 글로벌 선사를 대상으로 맞춤형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특히 단순히 관광지 목록을 제시하는 방식에서 벗어나 야간관광, 맞춤형 개별일정, 전용 이동수단, 지역 미식·공연, 선내 관광정보 제공 등을 하나의 체류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제안함으로써 기항지 관광상품의 다양화를 꾀하고 있다.이번 ‘더 월드호’ 기항 지원에 이어 오는 9월 24일 입항하는 오버나잇 크루즈 ‘아자마라 퍼수트호’에도 야간 특별공연 콘텐츠를 제공하는 등 크루즈 관광객이 ‘부산의 밤’을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더 월드호’ 와 ‘아자마라 퍼수트호’ 기항 지원 결과를 면밀히 모니터링해, 이를 향후 오버나잇 항차 유치와 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개선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나윤빈 시 관광마이스국장은 “크루즈 관광의 경쟁력은 단순히 몇 척의 크루즈가 들어오느냐를 넘어, 관광객이 얼마나 오래 머물며 부산을 깊이 경험하느냐에 있다”며 “전국 최초 크루즈터미널 24시간 운영을 기반으로 부산의 낮과 밤, 일상까지 경험할 수 있는 체류형 관광을 확대하고 오버나잇 크루즈 유치와 부산만의 차별화된 기항지 관광을 강화해 더 많은 관광객이 부산에 머물고 경험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2026년 9월 18일 정기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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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및 제33회 부산복지의 달 기념식’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오늘 오후 4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과 ‘제33회 부산복지의 달’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사회복지의 날’은 사회복지에 대한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관련 종사자의 활동을 장려하기 위해 ‘국민기초생활보장법’ 공포일인 9월 7일로 지정된 기념일이다.2000년부터 기념하기 시작해 올해 27회째를 맞았다.시는 정부보다 앞선 1994년부터 매년 9월을 ‘부산복지의 달’로 지정해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으며 2003년부터는 ‘사회복지의 날’도 함께 기념하고 있다.이날 기념식은 전재수 시장을 비롯해 수상자, 복지시설 종사자, 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복지 유공자 포상, 기념사, 축사 등의 순으로 진행된다.시는 사회복지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와 기관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노고를 격려하고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사기를 높일 계획이다.사회복지 유공으로 제27회 사회복지의 날 기념 장관 표창 10점, 부산광역시 사회공헌장 시장 상장 6점, 제33회 부산사회복지의 달 기념 시장 표창 25점, 기부문화 활성화 유공 시장 표창 2점, 부산사회복지협의회 표창 8점 총 51점이 수여된다.전재수 시장은 “지금까지 다져온 부산형 통합돌봄을 더욱 발전시키고 새롭게 나타나는 복지 수요에도 세심하게 대응하는 부산을 만들어가겠다”며 “현장의 땀과 헌신에는 합당한 존중과 대우가 따라야 한다는 원칙을 늘 지켜나가고 사회복지 종사자들께서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하실 수 있도록 처우와 근무 여건을 꾸준히 개선해 나가겠다”고 전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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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제22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부산시, ‘제22회 지방자치 경영대전’ 국무총리상 수상…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부산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어제 열린 ‘2026년 제22회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 시상식에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 공모 결과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 으로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대전’은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하고 농림축산식품부, 문화체육관광부, 국토교통부, 기후에너지환경부가 후원하는 행사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지방정부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한다.올해는 민생안정, 지역활력 제고 지역청년 지원, 지역특화자원 개발 등 4개 분야를 대상으로 지난 4~6월 공모를 진행했으며 1차 서류심사와 현지실사, 2차 발표 심사를 거쳐 수상 기관을 선정했다.시는 민생안정 분야에 ‘착한가격업소 활성화 추진사업’을 응모해 지역 물가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성과를 인정받았다.시는 그동안 지역 물가안정에 기여하는 착한가격업소의 경쟁력을 높이고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다양한 부산형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먼저 고물가 상황에서 착한가격업소의 경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업소당 최대 1억원, 연 2.5퍼센트의 이자 차액을 지원하는 특별자금을 시행했다.지난 6월부터는 착한가격업소에서 동백전으로 결제하면 기존 캐시백에 5퍼센트 추가 캐시백을 지원하는 ‘착한 플러스’ 사업을 추진해 시민의 이용 부담을 낮추고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다.특히 ‘착한 플러스’ 사업 시행 이후 착한가격업소의 동백전 결제액이 증가하면서 사업을 연장해 추진하고 있다.착한가격업소의 월평균 동백전 결제액은 사업 시행 전 17억원에서 시행 후 27억원으로 약 60퍼센트 증가했다.당초 추가 캐시백은 6월부터 예산 소진이 예상되는 8월까지 시행할 계획이었으나, 행정안전부의 추가 국비 지원에 따라 사업 기간을 연장했으며 오는 12월까지 시행할 것으로 예상된다.착한가격업소 발굴과 이용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단체, 업종별 협회, 상인회 등 민간과 시, 구군, 동 단위 행정조직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를 구축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소비자단체는 착한가격업소 발굴과 모니터링, 홍보 등에 참여하고 업종별 협회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업소의 지정 참여와 가격 안정 분위기 확산에 힘을 보탰다.시는 정책·재정적 지원을 강화하는 한편 지역 현황을 밀착 파악하고 있는 동 단위 행정조직의 업소 발굴을 활성화하기 위해 행정동별 발굴 실적을 평가하고 구군별 특별조정교부금과 유공 직원 인센티브를 신설하는 등 민관협력체계를 강화했다.이러한 노력에 힘입어 올해 6월 말 기준 부산의 착한가격업소 지정 수는 전년 대비 337곳 증가했다.같은 기간 서울은 120곳, 인천은 53곳, 대구와 충남은 각각 46곳 증가했다.김기환 시 디지털경제실장은 “이번 국무총리상 수상은 시의 정책적 노력뿐만 아니라 착한가격업소를 지켜온 소상공인과 소비자단체, 행정조직 등 지역사회가 함께 만들어낸 성과”며 “앞으로도 착한가격업소가 시민들의 물가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대표적인 민생 정책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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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과 파도 소리가 책장이 되는 시간… 부산바다도서관, 다대포에서 만나요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부터 10월 11일까지 매주 토·일요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다대포해변공원 일원에서 '2026 부산바다도서관 하반기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부산의 대표적 자산인 '바다'와 '독서'를 결합해 시민들에게 일상 속에서 책을 만나고 즐길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다대포의 아름다운 노을과 해변 경관을 배경으로 야외 독서 공간을 조성하고 문화예술·과학·지역 커뮤니티와 연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올해 하반기 행사의 주제는 '출항, 독서의 확산과 일상 연결'이다.단순히 책을 읽는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책을 매개로 사람과 문화를 만나고 독서 경험을 일상으로 확장할 수 있도록 '독서존', '오감독서', '북 커넥션'등 3개 분야 18개 프로그램으로 알차게 구성했다.계절과 주제에 맞는 도서 약 2900권을 만날 수 있다.해변에서 자유롭게 책을 읽을 수 있는 ‘리딩존’, 야외 독서를 위한 ‘북크닉 키트존’, 반려동물과 함께 즐기는 ‘책멍존’등이 다채롭게 운영된다.책을 색다르게 경험하는 놀이터가 펼쳐진다.‘아버지의 해방일지’정지아 작가 북토크, 디지털 디톡스를 위한 ‘스위치 OFF, 리딩파티 ON’, 감천마을 전 신문배달원 오광복 사람책과의 대화, 예술가들의 ‘아트북 전시’ 가 마련된다.특히 가을밤 해변에서 과학 특화 도서와 천체 관측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사이언스 라운지’도 운영된다.B-북스팟 부스 등을 통해 행사 참여가 지역 도서관 이용으로 이어지도록 돕는다.또한, 인근 카페 ‘해월당’에 브랜딩 서가를 조성해 생활권 밀착형 서브 도서관을 운영하며 피스카인드홈, 베이트리 북클럽, 부산과학기술협의회 등 지역 민간단체와의 협업으로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한다.행사에는 누구나 자유롭게 현장 참여할 수 있으며 일부 프로그램은 사전 접수가 필요하다.자세한 내용은 부산바다도서관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김귀옥 시 청년산학국장은 “'부산바다도서관'은 부산의 바다와 책, 사람이 한데 어우러지는 대표적인 독서 문화 브랜드”며 “이번 하반기 행사를 통해 시민들께서 가을 바다와 책, 문화가 만나는 특별한 시간을 경험하고 독서가 일상으로 자연스럽게 확산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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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 2026 부산청년주간 개최
부산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부산시는 내일 오후 3시 30분 부산항 제1부두에서 ‘2026 부산청년주간’ 청년의 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기념식에는 전재수 시장을 비롯한 조승환 국회의원, 부산시의회 기획재경위원회 김태희 부위원장, 김은명 시의원 등 주요 내빈과 부산지역 공공기관장, 청년정책 관계자, 지역 청년들이 참석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서는 부산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표정을 담은 영상을 송출하고 오프닝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청년정책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기성세대·청년이 함께하는 가면 세리머니를 진행한다.기념식 이후 전재수 시장은 정책 토크콘서트에 참여해 청년들의 정책 제안과 의견을 듣고 ‘부산형 청년보장제’등 청년의 일자리·성장·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공유할 계획이다.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청년이 직접 기획하고 참여하는 지역 대표 청년축제 ‘2026 부산청년주간’을 오늘부터 20일까지 3일간 부산항 제1부두에서 개최한다.올해로 8회를 맞는 부산청년주간은 ‘부산 청년의 얼굴들’을 슬로건으로 ‘서로 다른 청춘, 하나의 부산을 향한 항해’를 주제로 청년들의 다양한 삶과 개성을 담은 참여형 축제로 운영된다.부산항 제1부두는 대한민국 대표 항만도시 부산의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온 상징적인 공간으로 새로운 길을 나서는 청년들이 꿈과 도전을 향해 닻을 올리는 공간이라는 의미를 더한다.올해 부산청년주간은 청년감독으로 선임된 박규남 퍼플웨이브 대표가 행사 기획 전반을 맡아 청년의 시선에서 축제의 방향과 프로그램을 구성했다.청년들의 성장·진로·문화·교류를 아우르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으며 개그우먼 김영희의 ‘말자쇼’, 면접왕 이형의 ‘취업특강’, 청년들의 새로운 만남을 지원하는 로테이션 가면 소개팅, 디제잉 파티와 가면무도회, 웰니스 프로그램, 청년 체험 부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프로그램별 모집 현황과 참여 방법 등 행사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부산청년주간 공식 누리집을 참고하면 된다.한편 시는 청년들이 원하는 일을 부산에서 시작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일자리와 성장 기반을 확대하고 해양수도 완성과 인공지능 대전환 등 부산의 미래 변화가 청년들에게 더 많은 기회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청년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첫 경력 보장제를 통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새로운 도전을 돕고 자산 형성과 월세 지원 확대로 안정적인 자립을 뒷받침할 계획이다.아울러 문화와 여가를 누리며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청년의 목소리가 정책 개선과 실질적인 삶의 변화로 이어지도록 청년과 함께 제도를 만들어갈 예정이다.특히 청년을 정책의 단순한 수혜자가 아닌 시정의 주체로 참여시키기 위해 청년들의 의견을 직접 듣고 정책에 반영하는 소통 기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전재수 시장은 “청년의 가능성이 곧 부산의 가능성이며 청년의 성장이 곧 부산의 성장”이라며 “부산항이 대한민국과 세계를 연결하는 관문이 되어왔듯이, 앞으로 부산은 청년의 꿈과 도전을 더 큰 세상으로 연결하는 기회의 도시가 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청년이 일과 삶의 중요한 순간마다 필요한 기회를 놓치지 않도록 청년정책을 촘촘히 다듬고 ‘부산형 청년보장제’에 대한 논의도 청년들과 함께 차근차근 이어가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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