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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미술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 ’ 3월 17일부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 기념 특별전 ‘서화무진’을 3월 17일부터 6월 14일까지 123전시실과 선큰가든, 어미홀에서 대규모로 선보인다.한국적 정체성을 고민하는 가운데 형성되어 온 한국화의 흐름은 한국 미술의 전개, 발전 양상에서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이번 전시는 한국미술사의 맥락에서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전체적으로 조망하고 향후 발전적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전시는 1920년대부터 2026년 현재에 이르는 현대 한국화의 흐름을 시기별 주요 작가들을 중심으로 입체적으로 조명한다.이번 전시 서화무진 은 조선 후기 진경산수, 문인화, 풍속화가 근대에서 현대 그리고 동시대로 이어지며 예술가들에게 끼친 영향과 그 계보를 탐색하고 한국화의 무궁무진한 가능성과 다양성을 모색하는 전시다.추사 김정희의 글씨체가 단순한 서체가 아니라 인간의 숨결과 기, 세월이 응축된 풍경을 나타내듯이, 서화는 글씨와 그림을 아우르는 말이지만 이번 전시의 ‘서’는 단순한 재현보다는 화가의 뜻, 감흥, 정취를 중심으로 사의적 의미를 담고자 한 회화의 경향을 드러내기 위함이다.전시의 제목 ‘서화무진’은 옛 화가들이 추구한 미적 성취와 표현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풍경, 추상, 인물화로 다채롭게 구현되고 끊임없이 나아감을 뜻한다.대구미술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한국화의 독자성과 세계성을 다시금 확인하는 장을 펼쳐 보인다.이번 전시는 전통을 발전적으로 계승하면서 현대화를 이루려 시도해 온 작고작가, 원로 중진, 신진 작가들의 작품 200여 점을 총 8개 섹션으로 구성해 한국화의 흐름을 다각도에서 살펴보고 다채로운 양상들을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1부 ‘붓이 움직일 때,’와 2부 ‘세상은 이어지고’, 그리고 어미홀 ‘천지, 근원에 대한 그리움’으로 나뉜다.1부는 청전 이상범과 소정 변관식의 성취를 시작으로 전통적 산수의 필묵이 현대적 풍경으로 이어지는 과정을 살피는 높은 산, 긴 물, 지 필 묵의 매체적 한계와 전통 서화의 관습을 넘어서기 위해 새로운 길을 탐색해 온 시도들을 조명하는 새로운 길, 가시적인 형상을 넘어 작가의 사유를 담아내는 ‘의경’의 세계를 탐구하는 뜻 이르는 자리, 조선 후기 풍속화의 맥을 이어 이 땅의 사람들과 그들의 삶, 세상의 풍경을 포착하는 인간, 세상을 그리다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2부 역시 4개의 섹션으로 구성된다.전통 산수화의 소재나 구도를 토대로 하면서도 현대 한국화의 ‘회화성’이 드러나는 현대의 진경들을 선보이는 한국화: 새로운 진경, 역사적 서사와 믿음의 체계를 적극적으로 소환해 동시대의 시각에서 의문을 던지고 전복을 시도하는 작업들로 구성된 소환과 갱신, 전통의 재료나 기법을 빌어 다양한 내면의 목소리를 들려주는 감각으로의 회귀, 마지막으로 현대에도 여전히 존재하는 은폐되고 터부시되는 관습들을 모티브로 삼아 사회적 편견과 고정관념을 깨부수고자 하는 시도가 담긴 뒤집어 보는 습속으로 구성된다.어미홀 ‘천지, 근원에 대한 그리움’에서는 세대를 달리하는 네 명의 작가들이 철학적, 종교적, 관념적 고민을 반영한 세상의 풍경을 제안한다.이들이 세상을 바라보고 담아낸 각기 다른 풍경들이 모여 어미홀에서 조화롭게 펼쳐진다.이번 전시에는 이상범, 이응노, 박생광, 김기창, 천경자, 이종상, 박윤영, 손동현, 김지평, 황규민 등 100년의 시간을 아우르는 83명의 작가들의 꾸준한 모색과 탐구, 그리고 세상을 바라보는 다채로운 시선들이 폭넓게 펼쳐질 예정이다.전시를 기획한 대구미술관 이혜원 학예연구사는 “현대 한국화는 전통을 흡수하고 차용 또는 도전하며 시대에 맞는 모색의 길을 걸어왔다. 전통과 현대를 이분법적으로 보지 않고 시대를 관통해 상호작용하는 흔적들로서 한국 현대미술 안에서 자리매김하고 있는 한국화의 면모를 이번 전시를 통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고 말했다.대구미술관 강효연 학예연구실장은 “대구미술관은 개관 15주년을 맞아 그동안 다져온 전문성과 경험을 바탕으로 시민들에게 한층 더 가까이 다가가는 미술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K팝, K드라마, K푸드가 세계의 이목을 끄는 요즈음 한국화를 중심으로 한 K아트는 세계미술계에서 경쟁력을 가질 수 있으며 서화무진 이 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대구시민 모두 놓치지 말고 전시를 봐주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전시 기간 중 전시와 연계해 관람객의 이해를 돕는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살아있는 미술관 해설서’는 쉬운 글과 큰 글씨로 제작해 어린이와 시니어층, 일반 관람객 누구나 작품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으며 전시의 맥락과 작품 세계를 심화해 살펴보는 전문 강좌도 마련해 관람 경험을 확장할 예정이다.전시 도슨트 프로그램은 3월 31일부터 매일 11시와 오후 3시, 하루 두 차례 진행된다.관람료는 성인 기준 1000원이며 자세한 정보는 대구미술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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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모집… ‘함께 육아’ 실천
대구시, 제8기 ‘100인의 아빠단’ 모집… ‘함께 육아’ 실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아빠들의 적극적인 육아 참여를 독려하고 함께 육아하는 사회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3월 18일부터 ‘2026년 제8기 대구 100인의 아빠단’활동 단원을 모집한다.‘100인의 아빠단’은 육아가 서툰 초보 아빠들이 모여 고민을 나누고 다양한 과제를 수행하며 육아 역량을 키워가는 아빠 육아 실천 모임이다.지난 2019년 1기를 시작으로 매년 운영되며 지역 아빠들의 높은 호응 속에 자녀와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가교 역할을 해왔다.이번 제8기 모집 대상은 대구시에 거주하며 3세에서 초등학교 2학년 자녀를 양육 중인 아빠 100명이다.특히 올해는 다문화 가정, 세 자녀 이상 다자녀 가정, 2025년도 미참여 신규 가정을 우선 선발해 더 많은 아빠가 새로운 육아 경험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선발된 단원들은 6월 발대식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아빠와 자녀가 함께 성장하는 다채로운 여정에 나선다.단원들은 놀이, 건강, 일상, 교육, 관계 등 5개 분야의 온라인 과제를 매주 수행하며 일상 속에서 육아를 실천하는 습관을 기르게 된다.또한 아빠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몸으로 소통하며 친밀감을 쌓고 가족 간 유대를 더욱 깊이 다질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이와 함께 육아 전문가의 노하우를 전수하는 특강도 마련해 초보 아빠들이 실질적인 육아 기술을 익히고 육아의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아울러 SNS 활동이 활발한 아빠들을 ‘100papa 크리에이터단’으로 선발해 활동 영상을 공유함으로써, 육아가 엄마만의 몫이 아닌 가족 모두가 함께하는 과정이라는 공감대를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시킬 계획이다.참여 신청은 3월 18일부터 4월 1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가능하며 최종 선정 결과는 4월 6일 발표할 예정이다.박윤희 대구광역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아이를 키우는 일은 공동체의 관심과 아빠의 적극적인 참여가 있을 때 비로소 완성된다”며 “이번 활동이 대구 아빠들에게 육아의 진정한 가치와 보람을 발견하는 소중한 계기가 되길 희망한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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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패션봉제산업 활성화 위한 전문가 간담회 개최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지난 3월 17일 오후 2시 산격청사에서 지역 패션봉제산업 활성화를 위한 전문가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계명대 경북대 영남대 등 지역 패션학과 교수, 지역 디자이너, 대구경북패션사업협동조합,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대구테크노파크 등 유관기관 관계자 15여명이 참석해 대구 패션산업의 현주소를 진단하고 산업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주고받았다.대구시는 2025년 2월 한국패션산업연구원 설립허가 취소 이후 지역 패션 봉제 산업 지원의 연속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장비를 한국섬유개발연구원에 이관하고 연구원 내 패션봉제산업 지원 전담조직인 ‘패션산업지원센터’를 신설했다.아울러 지역 소재-패션-봉제 간 협업을 지원하는 ‘All In Daegu 패션-소재 연계 강화사업’과 지역 봉제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장비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일감 매칭을 지원하는 ‘디지털 봉제 클러스터 맵 구축사업’등을 추진하고 있다.그간 대구는 국내 최대의 원단 생산 거점임에도 불구하고 앵커 브랜드의 부재와 소재 패션 간 협업 체계 미흡 등으로 인해 역량 있는 디자이너의 수도권 유출이 가속화됐다.이는 지역 패션 봉제 산업 전반의 경쟁력 약화로 이어졌다.그러나 최근 한류 확산에 따른 K-패션 관심 증가, 온라인 플랫폼 중심의 패션 소비 변화가 일어나며 SANGMIN, LbyL 이유정, 해피요기즈, 박상조 등 지역 디자이너 브랜드들이 무신사, 29CM, W컨셉, HAGO 등 온라인 플랫폼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창출해 나가고 있다.특히 경북대 계명대를 비롯한 대구 경북권 10개 대학에서 매년 500여명의 패션의류 전공자를 배출하고 있어, 이들의 창의적 역량을 뒷받침할 단계별 지원 프로그램이 마련된다면 지역 패션 봉제 산업의 재도약과 청년 일자리 창출 등 선순환이 가능하다는 분석이다.이날 간담회에 참석한 전문가들 역시 소재-패션 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브랜드와 일감의 연결 강화 FCO 기반 신진 디자이너 육성 프로그램 운영 온라인 패션 플랫폼과 지역 로컬브랜드 연계 강화 등 여러 의견을 제시했다.박기환 대구광역시 경제국장은 “대구 패션봉제산업이 도약하기 위해서는 소재 패션 연계 강화, 신진 디자이너 육성이 매우 중요하다”며 “지역 패션업계가 당면한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대구시는 패션봉제 산업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 사업으로 ‘2026 All In Daegu 시제품 제작 지원사업’참여기업을 모집 중이다.신청 기한은 3월 27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국섬유개발연구원 또는 대구경북섬유직물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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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 개소… 24시간 시민 안전 지킨다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와 대구경찰청은 3월 17일 오후 2시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현판식을 열고 시민의 정신건강 위기상황에 신속하고 전문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본격적인 운영에 돌입한다.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함께 근무하며 자 타해 위험이 높은 정신질환자와 자살 시도자 발생 시 공동 대응하는 정신응급 협력체계다.센터에는 대구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 위기개입팀과 대구경찰청 경찰대응팀이 순환 근무하며 5인 1팀 체계로 운영된다.평일 야간은 물론 주말과 공휴일에도 24시간 합동 근무 및 정신건강 상담 전화를 운영해 빈틈없는 대응망을 갖춘다.합동대응센터의 핵심은 정신응급 상황 발생 시 정신과적 상담과 위험성 평가, 경찰 보호조치 및 구조가 동시에 이뤄지고 정신응급입원 등 사후 조치까지 신속하고 안전하게 연계한다는 점이다.특히 센터는 남구 앞산순환로 인근에 위치해 대구 전역에 대한 접근성을 높였으며 이를 바탕으로 현장 대응의 신속성과 효율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이재홍 대구광역시 보건복지국장은 “대구경찰청과 협력해 시민의 정신건강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정신응급 대응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며 “정신질환자 및 자살 시도자 등이 적절한 시기에 최적의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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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 성황리 개막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 중소벤처기업부, 동반성장위원회가 공동 개최하고 대구테크노파크가 주관하는 ‘2026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가 3월 17일 오후 2시 엑스코에서 성황리에 막을 열었다.원스톱기업지원박람회는 중소기업의 성장과 도약을 지원하기 위해 판로 개척부터 인재 채용까지 기업경영에 필요한 전 분야를 아우르는 명실상부 전국 유일의 원스톱 종합지원 비즈니스 행사다.이날 개막식에는 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 곽재욱 동반성장위원회 운영처장, 이만규 대구시의회 의장 등 주요 인사를 비롯해 경제단체장, 공공기관장, 지역기업인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개회사, 환영사, 개막 세리머니, 박람회 투어 순으로 약 30분간 진행됐다.이번 박람회는 구매상담 수출확대 투자상담 인재채용 애로해결 시책설명 등 기업의 성장지원을 위한 6개 핵심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특히 올해는 지역대학과 연계한 혁신인재 채용과 기술 애로 해소지원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해 더욱 주목받고 있다.노용석 중소벤처기업부 제1차관은 개회사를 통해 “중소기업의 애로해소와 성장을 위해 중앙부처와 지방정부가 함께 준비한 뜻깊은 행사”임을 강조하며 “지방주도성장 정책 기조에 맞게 중소벤처기업부도 지역 중소기업의 성장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정기 대구광역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박람회는 단순한 정보를 나누는 자리가 아니라 대구의 미래 먹거리를 함께 설계하는 경제 최전선”이라며 “원스톱 기업투자지원 시스템을 더욱 견고히 구축해 복잡한 절차는 줄이고 지원 속도는 높여 기업인들이 오직 경영에만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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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새봄맞이 도심 대청소 실시… 2주간 집중 정비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광역시는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활력 넘치는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3월 18일부터 31일까지 2주간 유관기관과 함께 ‘새봄맞이 대청소’를 실시한다.이번 대청소는 공원 유원지, 수목원, 산책로 신천변 등 봄철 시민과 방문객 이용이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진행된다.시는 구 군 및 유관기관, 시민단체와 함께 도심 곳곳을 정비함으로써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깨끗한 도심 환경을 조성할 방침이다.특히 이번 정비 기간에는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바탕으로 금호강 및 신천 둔치 일대 하천변 쓰레기, 부유물, 잡목 등을 수거하고 시설물 주변 오염물 제거 작업도 병행한다.또한, 북구 팔달동 일원 고속도로 주변에 장기간 방치돼 도시 미관을 해쳤던 생활 쓰레기와 적치 폐기물을 집중 정비해 도시환경을 개선할 예정이다.봄철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조치도 강화한다.주요 간선도로와 산업단지 이면도로에 가로청소차, 분진 흡입차, 살수차 등을 투입해 도로 위 먼지를 씻어내는 노면 청소를 실시한다.대구시는 신천 금호강 낙동강 둔치 등 수변 공간 동성로 동대구역, 대학가 등 유동인구 밀집 지역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등 주요 간선도로와 서대구 성서 산업단지 이면도로 등을 중점 청결 구역으로 지정해 집중 관리할 계획이다.‘ 2026년 새봄맞이 중점 청결구역 ’구 분 주요 봄맞이 장소 유동인구 밀집지역 주요 간선도로 산단 이면도로 지역 장소 공원, 수목원, 산책로 등 신천둔치, 금호강 낙동강 둔치 동성로 먹거리 타운, 동대구역, 대학가 주변 등 달구벌대로 신천대로 동로 서대구산단, 성서산단 등 김정섭 대구광역시 환경수자원국장은 “시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봄을 맞이할 수 있도록 시가지 청결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시민들께서도 내 집과 내 가게 주변을 청소하는 작은 실천으로 깨끗한 도시 만들기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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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 ‘세계 물의 날’맞이 범어천 일대 하천 정화활동 실시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 ‘세계 물의 날’맞이 범어천 일대 하천 정화활동 실시 (대구광역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동부사업처는 3월 16일,제34회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시민들에게 물의 소중함과 수질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고 쾌적한 도시환경을 위해 범어천 일대에서 하천 정화활동을 실시했다.이번 활동은 공단 하수처리시설 인근인 범어천 일대에서 진행됐으며 하천 주변에 방치된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환경을 정비해 시민들에게 깨끗한 친수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공단 직원들은 하천변과 산책로 구간을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환경보호에 힘을 보탰다.동부사업처는 평소 하수처리시설의 안정적인 운영을 통해 지역 수질개선에 기여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을 계기로 물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공단은 앞으로도 지역 하천 환경개선과 쾌적한 도심 환경 조성을 위한 환경보호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문기봉 대구공공시설관리공단 이사장은 “세계 물의 날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하천 정화활동이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깨끗한 물 환경 조성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환경보호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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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립국악단 ‘화요국악무대’ 개최… 2,000원으로 즐기는 흥겨운 국악공연
대구광역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대구시립국악단은 3월부터 12월까지 총 8회에 걸쳐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화요국악무대’를 개최한다.공연은 매회 다양한 주제로 구성되어 국악의 여러 면모를 만나볼 수 있다.2026년 첫 화요국악무대 ‘춘향’이 3월 24일 저녁 7시 30분 대구문화예술회관 비슬홀에서 열린다.2026년 첫 화요국악무대 ‘춘향’은 봄의 생동을 느낄 수 있는 국악 곡들로 구성된다.25현 가야금 3중주를 위한 ‘오봉산 타령’, 거문고 독주 ‘달무리’, 현대적 느낌의 해금 중주 곡 ‘Walk on the water’와 한국 전통무용 검무를 새롭게 해석한 ‘고구려의 혼’, 이색적인 국악기 양금으로 붉은 말의 해를 기념하는 양금 2중주 ‘대지의 ’, 마지막으로 봄의 흥취를 담은 국악가요 ‘청춘가’로 무대를 채운다.상반기 화요국악무대 일정은 3월 24일 ‘춘향’을 시작으로 가무악 일체의 풍성한 무대를 만날 수 있는 ‘아지랑이 여울’, 가정의 달 선물 같은 공연 ‘청초와 숭고’, 여름 휴가처럼 쉬어갈 수 있는 ‘초록의 음률’로 준비된다.하반기 일정은 7월에서 8월 혹서기를 지나고 9월부터 다시 시작된다.화요국악무대는 국악의 대중화와 생활화를 이루기 위한 상설공연으로 매회 색다른 주제와 깊이 있는 해설로 국악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가까운 호흡으로 국악을 즐길 수 있는 공연이다.지난해 연간 객석 점유율 90% 이상을 기록할 만큼 많은 시민들이 즐기는 국악공연으로 자리 잡고 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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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경남 역도대회 성료… 초등부 종합 1위 쾌거
고성군, 경남 역도대회 성료… 초등부 종합 1위 쾌거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에서 열린 경상남도 역도대회가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고성군 선수들이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역도의 저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고성군은 3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고성군 역도전용경기장에서 제50회 경상남도역도연맹회장배 역도대회 및 제47회 경상남도교육감배 역도대회 겸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선발전 이 개최됐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는 경남 도내 초 중 고등학생 선수 100여명과 관계자 50여명 등 총 150여명이 참가해 각 체급별로 기량을 겨뤘다.특히 경남 지역 초 중학생 선수들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출전권이 걸린 최종 선발전을 겸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대회 결과 고성군 선수단은 초등부 종합 1위, 중등부 군부 종합 3위를 차지하며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특히 고성여자중학교 이정은 선수가 여중부 45kg급 1위를 차지하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최종 출전 선수로 선발되는 성과를 거뒀다.고성군 관계자는 “지역 학생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성과를 거두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역도 유망주 발굴과 체계적인 선수 육성을 통해 지역 체육 발전과 엘리트 체육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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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둠벙도서관 국비 공모사업 2종 동시 선정
책둠벙도서관 국비 공모사업 2종 동시 선정 공모사업 5관왕 (경남고성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고성군 ‘책둠벙도서관’이 문화체육관광부 소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이야기가 있는 코딩’및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공모 사업에 연달아 선정되며 올해 총 5개의 국비 공모사업을 석권하는 쾌거를 거뒀다.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책둠벙도서관은 대도시 못지않은 최첨단 창의 교육과 촘촘한 독서 복지를 실천할 수 있는 동력을 확보하게 됐다.먼저 책둠벙도서관은 인문학적 소양에 최신 AI기술을 입힌 ‘이야기가 있는 코딩’사업을 통해 단순한 책 읽기를 넘어 생성형 AI와 코딩을 결합해 아이들의 책 속의 상상을 현실로 구현하고 전문 창작 장비를 활용해 직접 굿즈를 제작해 보는 등 디지털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꼬마 메이커’로 성장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또한, 기술적 도약을 넘어 도서관 본연의 가치인 교육과 복지를 실현하기 위해 사각지대 없는 ‘독서 복지’체계 구축에도 앞장선다.지역사회와 연계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사업을 통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직접 찾아가 전문 강사와 활동 도서를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독서 환경을 조성하고 올바른 가치관 형성에 기여한다.이처럼 세대와 지역을 잇는 소통 거점인 책둠벙도서관은 이번에 선정된 2개 사업 외에도 이미 확보한 ‘미꿈소’‘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독서동아리 지원’사업을 통합 운영해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어우러지는 문화 공간으로 발돋움한다.특히 5개의 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확보한 국비와 전문 장비들은 고성군 예산 절감에 기여했다.은 물론, 군민들에게 대도시에서도 접하기 힘든 고품질 교육 서비스를 제공 할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최다원 문화예술과장은 “공모사업 5관왕 달성은 책둠벙도서관이 전국 공공도서관 중에서도 최고 수준의 역량을 갖췄음을 입증한 것”이라며 “한 아이도 놓치지 않는 따듯한 독서 복지와 더불어 고성의 아이들이 AI와 코딩을 배우며 창의력과 꿈을 직접 설계하는 ‘고성의 미래 성장의 동력’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6-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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