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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월드’호, 속초서 2박 3일 머물며… 신규 특화 상품 첫선 1박 이상 체류 일정 살려 저녁 시간대 관광 및 야간 순환버스 가동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와 속초시, 강원관광재단은 초호화 주거형 크루즈인 ‘더 월드’호가 지난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2박 3일간 속초항에 성공적으로 입항해 체류 일정을 마치고 출항했다고 밝혔다.이번 기항에는 재단이 지역 특화 관광자원을 활용해 개발한 테마형 신규 기항지 관광 상품이 첫 정식 판매되어 본격 운영됐다.재단은 강원 지역 고유의 매력을 담은 차별화된 상품을 선보이고자 지난해 국내 크루즈 전문 여행사와 협력해 4개의 맞춤형 테마상품을 기획·개발했으며 선사와의 긴밀한 협의를 거쳐 올해 하반기 ‘더 월드’호 입항을 계기로 정식 출시를 이끌어냈다.이번 기항에서 선보인 3종의 상품은 지역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깊이 있게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돼 승객들의 호응을 얻었다.△아바이마을 요리교실: 실향민 정착 역사를 살펴보고 실향민 1.5세대와 함께 이북식 만두를 직접 빚어 맛보는 요리교실 △낙산사 사찰 체험: 불교 염주를 만들고 스님과 마주 앉아 다도를 나누는 차담 체험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 체험: 양조전문가와 맥주 양조 시설을 둘러본 뒤, 지역 먹거리를 곁들인 신선한 수제맥주를 시음하는 미식 체험 해당 상품에 참여한 한 승객은 “단순히 버스를 타고 풍경만 둘러보는 일반적인 관광과 달리 실향민 어르신에게 직접 요리를 배우고 사찰에서 스님과 차를 마시는 시간은 한국의 문화를 깊이 이해할 수 있는 특별한 경험이었다”며 소감을 전했다.특히 이번 2박 3일 체류는 기존 반나절 기항 일정에서는 어려웠던 ‘야간 관광’을 성사시킨 계기가 됐다.야간 관광 상품을 통해 해가 진 뒤에도 승객들이 선내에 머무르지 않고 지역 수제맥주 양조장에서 체험과 미식을 즐기는 등 체류형 크루즈 특성에 맞춘 새로운 기항지 관광 상품의 실행 가능성을 입증했다.아울러 체류 기간 개별 이동을 원하는 승객과 승무원들의 이동 편의를 위해 저녁 시간에도 속초관광수산시장 등 주요 도심을 잇는 순환버스를 별도 운행해 자유로운 도심 방문을 지원했다.강원관광재단 최성현 대표이사는 “2박 3일간 속초항에 머무르는 일정 덕분에 기항지 관광 상품을 밤낮으로 폭넓게 가동할 수 있었다”며 “향후 입항하는 체류형 크루즈를 대상으로 이러한 특색 있는 지역 특화 테마관광 상품을 집중적으로 제안하겠다”고 밝혔다.재단은 이번 지역 특화 테마관광 기항지 상품에 대한 승객과 여행사의 의견을 수렴 및 보완해 오는 10월 입항 예정인 3항차 크루즈에는 한층 고도화된 상품을 선보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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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건설업계 현장 목소리, 공공발주기관이 답한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전국 단위로 발주되는 사업을 포함해 도내 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공동도급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실적을 축적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농어촌공사는 소규모 보수·보강 및 긴급공사 등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함께, 스마트팜 사업 등을 예로 들어 도내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사업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지역업체가 공동도급을 통해 해당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쌓아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살펴보고 공동도급 등 현행 제도를 활용해 도내 업체의 참여와 실적 축적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지역자재와 관련해서도 공공기관의 정책구매 및 조달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기업과 제품의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LH 강원지역본부, 지역기업 활용 실적관리로 한 단계 더 지난 16일 LH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달라진 계약제도를 실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로 연결하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LH는 상반기 발주 실적을 확인한 결과,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의 약 90% 수준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용역과 자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참여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하며 이에 앞으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 활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집계·관리하고 내부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기업 활용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공사 측은 지역 건설업계의 분할발주·공동도급 확대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가점, 각족 영향평가 용역 분리발주 등 건의사항을 정리해 내부적으로 검토·협의해 나가고도 역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도는 정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 만큼, 현재 종합공사 88억 미만을 지역본부에서 발주하고 있는 LH의 내부 발주 권한도 변화된 제도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현장 목소리를 실제 참여기회로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LH 강원지역본부 방문은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공공발주기관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공공발주기관도 각 기관의 발주 여건과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어촌공사는 공동도급을 통한 지역업체의 경험·실적 축적, LH는 지역기업 활용실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부 목표 설정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실제 일감과 참여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본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제도나 기준은 도가 중앙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1일 철도공단·국방시설본부로 공동행보 이어간다 도와 지역건설업계는 오는 21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을 함께 찾아 철도·국방시설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기관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도와 지역건설업계가 함께 도내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각 기관과의 협의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건설업계와 공공발주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업체의 실제 수주와 일감 확대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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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 결실… 연말 준공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관련 기업의 제품 개발과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한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 구축사업’ 이 주요 시설과 장비 확보 등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며 연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도는 총 287억원을 투입해 삼척시에 액화수소 관련 소재·부품·장비의 성능과 신뢰성을 시험·평가할 수 있는 전문 인프라를 조성하고 있다.현재 건축 공사와 시험·평가장비 21종 구축을 추진 중이다.액화수소는 기체수소에 비해 저장·운송 효율이 높아 대용량 수소 공급과 수소 모빌리티 확대를 위한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그러나 저장용기, 밸브, 배관, 펌프 등 관련 제품은 극저온 환경에서 사용되는 특성이 있어 높은 수준의 기술력과 신뢰성 확보가 중요해 전문적인 시험·평가 체계가 요구돼 왔다.이에 도는 신뢰성평가센터를 통해 기업이 개발한 제품과 부품의 성능·내구성·환경특성 등을 시험·평가하고 관련 데이터를 축적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할 계획이다.아울러 시제품 제작과 평가기준안 마련 등을 지원해 기업의 제품 개발과 기술 고도화를 뒷받침할 예정이다.신뢰성평가센터는 액화수소 관련 기업의 제품개발 기간과 비용을 줄이는 것은 물론, 제품의 품질과 신뢰성을 높여 국내외 시장 진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기업·연구기관과의 공동연구 및 기술지원 등을 통해 강원특별자치도를 액화수소 산업의 연구·시험·평가 거점으로 육성할 계획이다.박유식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산업국장은 “액화수소 신뢰성평가센터는 국내 액화수소 산업의 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는 핵심 기반 시설이 될 것”이라며 “센터가 차질 없이 준공될 수 있도록 사업을 꼼꼼히 추진하고 앞으로도 기업이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체계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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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지역건설업계, 농어촌공사·LH 잇달아 방문 현장 건의 후속방안 구체화
도·지역건설업계, 농어촌공사·LH 잇달아 방문 현장 건의 후속방안 구체화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가 지역건설업계와 함께 주요 공공발주기관을 잇달아 방문하며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실제 지역기업의 참여기회로 연결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도는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 16일 한국토지주택공사 강원지역본부를 지역 건설업계와 함께 방문해 지역업체의 수주·참여확대와 지역기업 활용 등 현장의 목소리를 공유하고 기관별 사업·발주 여건에 맞는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행보는 지난 7월 29일 도지사와 강원건설단체연합회 간담회에서 주요 공공발주사업에 대한 지역업체 참여 확대 필요성이 제기된 데 따른 후속 행보다 특히 지난 11월 정부가 발표한 지방공사 지역업체 참여 확대방안에 따라 공공기관의 종합공사 지역제한경쟁입찰 허용금액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되고 적격심사 종합심사 기술형 입찰 등에서도 지역업체 참여에 대한 평가가 강화되면서 지역기업의 공공공사 참여 여건도 달라졌다.도는 이러한 제도변화가 단순한 기준 변경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내업체의 일감과 수주의 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고 보고 지역 건설업계화 함께 공공발주기관별 사업과 발주 특성을 살펴보며 적용 가능한 방안을 협의하고 있다.농어촌공사, 공동도급으로 지역업체 참여·실적 축적 지난 14일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전국 단위로 발주되는 사업을 포함해 도내 업체의 참여기회를 넓히고 공동도급 등을 통해 사업경험과 실적을 축적할 수 있는 방안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농어촌공사는 소규모 보수·보강 및 긴급공사 등에서 지역업체가 참여하고 있는 사업 현황과 함께, 스마트팜 사업 등을 예로 들어 도내 업체가 공동도급으로 참여해 사업 경험과 실적을 쌓을 수 있도록 한 사례를 공유했다.특히 지역업체가 공동도급을 통해 해당 분야의 경험과 실적을 쌓아 향후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 중요한 만큼, 공사 측은 앞으로도 지역업체가 참여할 수 있는 사업을 살펴보고 공동도급 등 현행 제도를 활용해 도내 업체의 참여와 실적 축적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지역자재와 관련해서도 공공기관의 정책구매 및 조달기준을 공유하고 관련 기준을 충족하는 도내 기업과 제품의 활용 기회를 확대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기울이기로 했다.LH 강원지역본부, 지역기업 활용 실적관리로 한 단계 더 지난 16일 LH 강원지역본부와의 간담회에서는 달라진 계약제도를 실제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로 연결하고 그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하는 방안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LH 는 상반기 발주 실적을 확인한 결과, 공사 분야는 금액 기준의 약 90% 수준에서 지역 업체가 참여하고 있으나, 용역과 자재 분야는 상대적으로 참여실적이 낮은 것으로 파악했다고 설명하며 이에 앞으로 지역업체 참여와 지역자재 활용 실적을 지속적으로 집계·관리하고 내부적인 목표를 설정해 지역기업 활용을 높여 나가기로 했다.공사 측은 지역 건설업계의 분할발주·공동도급 확대와 설계·엔지니어링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가점, 각족 영향평가 용역 분리발주 등 건의사항을 정리해 내부적으로 검토·협의해 나가고 도 역시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관계기관과 협의해 지역업체의 참여 기회를 넓혀 나가기로 했다.아울러 도는 정부의 지역제한경쟁입찰 기준이 88억원 미만에서 150억원 미만으로 확대된 만큼, 현재 종합공사 88억 미만을 지역본부에서 발주하고 있는 LH 의 내부 발주 권한도 변화된 제도에 맞춰 확대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을 제시했다.현장 목소리를 실제 참여기회로 이번 한국농어촌공사 강원지역본부와 LH 강원지역본부 방문은 도와 지역 건설업계가 함께 공공발주기관을 찾아 현장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직접 공유하고 공공발주기관도 각 기관의 발주 여건과 지역업체 참여현황을 설명하며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함께 모색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농어촌공사는 공동도급을 통한 지역업체의 경험·실적 축적, LH 는 지역기업 활용실적의 체계적인 관리와 내부 목표 설정 등 기관별 여건에 맞는 지역업체 참여 확대 노력을 이어가기로 했다.이종구 강원특별자치도 건설교통국장은 “지역 건설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듣는 것에서 끝나서는 안된다. 실제 일감과 참여기회로 이어지는 것이 중요하다”며 “지역본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운 제도나 기준은 도가 중앙 관계기관과 협의하는 등 지역업체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필요한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21일 철도공단·국방시설본부로 공동행보 이어간다 도와 지역건설업계는 오는 21일 국가철도공단 강원본부와 국방시설본부 강원시설단을 함께 찾아 철도·국방시설 분야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와 기관별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후에도 도와 지역건설업계가 함께 도내 공공발주기관을 순차적으로 찾아 협의해 나갈 계획이다.도는 각 기관과의 협의에서 나온 건의사항과 협력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후속 협의를 이어가는 한편 지역 건설업계와 공공발주기관 간 상생협력 체계를 더욱 강화해 지역업체의 실제 수주와 일감 확대로 연결해 나갈 방침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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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공직 노하우 전할 ‘일타강사’ 11명 첫 탄생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은 9월 17일 ‘2026년 제1기 일타강사 최종 시연회 및 임명식’을 열고 공직 현장의 경험과 실무 노하우를 전달할 내부강사 11명을 배출했다.‘일타강사’는 공공성과 행정 실무에 대한 이해가 필요한 공직 업무의 특성을 반영해 교육생에게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사례 중심의 교육을 제공하기 위해 교육원이 올해 처음 도입한 내부강사 양성사업이다.교육원은 도와 시군의 현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공개모집과 서면심사를 거쳐 △예산·회계 △민원 △행정시스템 △공문서 △보고서 등 5개 분야의 강사 후보자를 선발했다.선발된 후보자들은 지난 6월부터 강의 기획과 교수설계, 강의안 작성, 말하기 실습, 전문가 피드백 등 단계별 양성과정을 이수하며 현장형 강사로서 역량을 키웠다.최종 시연회에서는 예비 일타강사 11명이 직접 개발한 교육 콘텐츠를 바탕으로 각 20분간 실제 강의 방식의 시연을 진행했다.교육원은 강의 구성과 전달력, 현장 활용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실제 교육과정 투입에 앞서 강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최종 피드백을 제공했다.시연을 마친 11명에게는 ‘제1기 일타강사’임명장을 수여했다.이들은 앞으로 2년간 교육원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를 동료와 후배 공무원에게 전하게 된다.제1기 일타강사들의 첫 교육 무대는 ‘2026년 신규임용후보자 기초교육과정’ 이다.신규임용후보자들이 임용 전 예산·회계와 민원, 행정시스템 등 공직 수행에 필요한 기초 실무를 익히고 현장 적응력을 높일 수 있도록 분야별 강의를 진행할 예정이다.교육원은 교육생 만족도와 현장 의견, 강의 운영 결과 등을 반영해 교육 콘텐츠를 보완하고 우수 강사의 활동 기회를 확대하는 등 내부강사 양성·활용 체계를 발전시킬 계획이다.이경희 강원특별자치도공무원교육원장은 “공직 현장에서 축적한 경험과 노하우는 동료와 후배 공무원의 성장을 돕는 소중한 교육자원”이라며 “일타강사들이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고 경험을 배움으로 확산하는 실무교육의 핵심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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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산림과학연구원은 9월 16일 평창에서 전국의 산림 연구 역량을 결집하는 ‘2026년 국·공립 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서는 산림청 소속 연구기관을 비롯해 전국 자치단체 산림연구기관의 실무 책임자와 연구원 등 총 17개 기관 72명이 참석했다.‘국·공립산림연구기관 실무협의회’는 중앙과 지방의 산림연구기관 간 긴밀한 네트워크를 형성하고 현장 중심의 공동연구를 추진하기 위해 매년 정기적으로 개최되고 있는 협의체다.특히 올해 협의회에서는 최근 심화되는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고산 침엽수종 복원재료 양묘, 기후변화대응 수종 선발, 소나무재선충방제 및 산림자원 고부가가치화를 위한 산림생명자원 기능성 소재 연구 등이 중점적으로 다뤘다.참석 기관들은 기관별 주요 연구 성과와 2027년 공동연구사업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연구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한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했다.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교류를 넘어 향후 실질적인 공동 연구로 이어질 수 있는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논의했다.김규하 강원특별자치도 산림환경국장은 “전국 산림 면적의 큰 비중을 차지하고 기후변화의 최전선이자 풍부한 산림 자원을 품은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올해 실무협의회를 개최하게 된 것은 매우 뜻깊다”며 “이번 자리를 통해 중앙과 지방의 경계를 넘어선 실질적인 공동연구를 추진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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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문화재단, 청년과 함께 ESG 실천 나선다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문화재단은 18일 오후 2시 재단 회의실에서 ‘청년 ESG 동행단’발대식을 개최하고 지역 청년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분야 ESG 실천 활동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청년 ESG 동행단’은 지역과 문화예술 현안을 청년의 시각에서 살펴보고 ESG 가치를 반영한 정책·사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재단은 동행단 운영을 통해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하고 지역사회와의 소통과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동행단은 강원특별자치도에 거주하거나 도내에 생활권을 둔 청년 11명으로 구성됐다.이들은 오는 12월까지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실천할 수 있는 다양한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구체적인 실행 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재단은 제안된 아이디어 가운데 우수 제안을 선정해 실제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일회성 의견에 그치지 않고 지역과 문화예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실천으로 이어지도록 할 방침이다.신현상 강원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청년의 시선으로 지역과 문화예술 현장을 새롭게 살펴보고 그 안에서 다양한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가 강원 문화예술 현장에 의미 있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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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취약지역 주민대상 재난대피훈련 실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은 9월 18일 강릉 부기촌경로당에서 재난 취약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안전교육과 실제 대피훈련을 실시한다.이번 훈련은 강릉시자원봉사센터, 사단법인 더프라미스, 그린피스 등과 함께 추진하며 ‘2026년 재난 피해자 일상 회복 지원 안심돌봄 사업’ 으로 추진한다.재난 취약지역 주민 20여명이 재난 발생 시 대처 방법과 피난로 확보 등에 대한 예방교육을 받은 뒤 교육장에서 실제 피난대피소까지 이동하는 대피훈련을 진행한다.교육 내용을 실제 대피 과정에 적용해 봄으로써 주민들이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안전하게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도 사회서비스원은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피해자 서비스 제공 및 재난 안전망 구축하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일상 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유만희도 사회서비스원 원장은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지역사회를 위해 서는 주민들이 평소 재난에 대비하고 대응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재난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높이고 재난 피해자의 일상 회복을 돕는 촘촘한 재난복지 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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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사진 공모전 ‘순간의 기록들’ 개최
강원특별자치도 도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특별자치도 사회서비스원 강원지역사회서비스지원단은 2026년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우수사진 공모전 ‘순간의 기록들’을 개최한다.이번 공모전은 도내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의 긍정적 인식 확산과 서비스 현장 사례 공유를 위해 마련됐으며 △ 지역자율형 사회서비스 투자사업 △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사업의 제공기관장, 관리책임자 및 제공인력이 참여할 수 있다.접수 기간은 8월 21일부터 10월 23일까지로 ‘서비스 제공과정이 담긴 다양한 현장의 기록’을 주제에 알맞는 활동사진 2장과 500자 이내의 내용을 작성해 지원단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접수된 작품은 심사를 거쳐 최우수 1개소, 우수 2개소, 장려 10개소를 선정해 총 50만원의 부상을 수여할 예정이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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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25전쟁 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안동시, 6․25전쟁 무공훈장 유가족에 전수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9월 16일 웅부관 청백실에서 6·25전쟁 당시 나라를 지키기 위해 헌신한 고 김중학 병장과 박영태 하사의 유가족에게 화랑무공훈장을 전수했다.이번 전수식은 국방부가 추진하는 ‘6·25전쟁 무공훈장 주인공 찾아주기 사업’에 따라 마련됐다.이 사업은 6·25전쟁 당시 무공훈장 수여가 결정됐으나 전쟁의 혼란 등으로 훈장을 받지 못한 수훈자와 유가족을 찾아 훈장을 전달하고 명예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추진되고 있다.안동시는 이번 전수를 포함해 2022년부터 현재까지 무공수훈자 8명의 유가족에게 훈장을 전달했다.김중학 병장은 1950년 8월 입대해 제11사단 제13연대에서 복무했으며 박영태 하사는 같은 달 입대해 제1201건설공병단에서 복무했다.두 사람은 6·25전쟁에서 세운 공로로 화랑무공훈장 수훈자로 결정됐으나 생전에 훈장을 받지 못해 유가족에게 전수하게 됐다.이날 권기창 안동시장은 국방부장관을 대신해 유가족에게 무공훈장과 훈장증, 기념패를 전달하고 고인들의 숭고한 희생과 헌신에 경의를 표했다.권기창 안동시장은 “70여 년이라는 긴 시간이 흘렀지만 국가를 위해 헌신한 호국영웅의 공적과 명예는 결코 잊혀서는 안 된다”며 “오늘의 전수가 유가족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고 국가의 감사가 온전히 전해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안동시도 국가유공자와 유가족의 명예를 높이고 보훈의 가치를 이어가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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