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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창녕군,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19일 제2회 적극행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모 접수된 22건의 사례를 대상으로 군민 체감도, 과제의 중요도와 난이도, 담당자의 적극성·전문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2026년 상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5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이번 평가에서는 최우수 1건, 우수 2건, 장려 2건이 선정됐으며 도시건축과 서병근 주무관이 제출한 ‘적극행정과 기관협업으로 24년 묵은 집단고충민원 해결’ 이 최우수 사례로 선정됐다.해당 사례는 창녕군 도원아파트 사용검사 관련 장기 미해결 민원을 관계기관 협업을 통해 해결한 사례다.도원아파트는 1991년 사업계획승인을 받아 공사가 대부분 완료됐으나, 사업주체의 부도로 사용검사를 받지 못해 입주민들이 장기간 불편을 겪어 왔다.이에 군은 경상남도,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현장 조정회의와 업무 협의 등을 거쳐 사용검사 추진을 위한 최종 합의에 이르렀으며 입주예정자대표회 회장에게 사용검사 확인증을 교부했다.이 밖에도 행정과 김주도 주무관과 건설교통과 임현도 팀장이 우수에, 행정과 안재용 주무관과 보건정책과 김은영 주무관이 장려에 각각 선정됐다.선정된 5명에게는 근무성적 가점 또는 특별휴가와 시상금이 수여된다.적극행정위원회에서 위원장 심상철 부군수는 “주민 불편을 세심하게 살피고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한 단계 높이는 적극행정 실천에 더욱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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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한 보조금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한 보조금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보조금 업무담당자 100여명을 대상으로‘2026년 종합청렴도 1등급 유지를 위한 보조금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공공재정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한층 더 강화해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거둔 최고 등급인 1등급을 2026년에도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지난 3월 10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을 위한 관계장관회의’에서 ‘국고보조금 부정수급 근절 대책’ 이 확정되고 정부의 지방보조금 관리 강화 방침이 발표 됨에 따라 보조금 집행·관리 역량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담당 공무원들이 보조금 업무 처리 과정에서 자칫 놓치기 쉬운 행정적 오류를 예방하고 보조사업자에 대한 지도·감독 역량을 높여 예산 낭비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한 보조금 집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정수급을 원천 차단하고 공직자의 청렴 인식을 확고히 하는 데에도 중점을 둘 계획이다.성낙인 군수는“지방재정의 큰 축을 차지하는 보조금 사업의 투명성은 기관의 청렴도를 결정짓는 핵심 요소”며 “철저한 보조금 관리와 공정한 업무 수행으로 군민에게 신뢰받는 ‘종합청렴도 1등급 기관’의 위상을 올해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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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NH농협 창녕군·밀양시지부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 가져
창녕군, NH농협 창녕군·밀양시지부 고향사랑 상호기부 기탁식 가져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지난 22일 군수 집무실에서 NH 농협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 간 고향사랑기부금 상호기부 기탁식을 가졌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NH 농협 창녕군지부장, NH 농협 밀양시지부장, 밀양상남농협조합장, 우포농협조합장 등이 참석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 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가 시행된 2023년부터 매년 150명 규모의 상호기부를 이어오고 있다.올해도 양 기관 임직원 150명이 참여해 총 1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기탁했다.특히 NH 농협 창녕군지부는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창녕군과 협력해 오고 있다.2025년에는 임직원 단체기부를 통해 500만원을 기부했으며 경남농협 창녕향우회 단체기부 400만원을 이끄는 등 제도 홍보와 기부 참여 분위기 조성에 적극 기여했다.성낙인 군수는 “창녕군지부와 밀양시지부가 2023년부터 이어오고 있는 상호기부는 단순한 기부를 넘어 지역 간 상생과 협력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농협과 함께 고향사랑기부제가 지역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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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천면,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도천면,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 도천면은 지난 22일 쾌적하고 깨끗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주민들과 함께 ‘그린창녕 가꾸기 환경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활동에는 도천면 이장협의회, 새마을 3단체, 의용소방대, 생활개선회, 적십자봉사대 등 7개 단체 80여명이 참여했다.참가자들은 다가오는 장마철 집중호우에 대비해 영산천 일대와 도천파크골프장 주변을 중심으로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윤희정 면장은 “깨끗하고 쾌적한 도천면을 만들기 위해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살기 좋은 도천면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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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시설직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 실시
창녕군 시설직 학습동아리 ‘토목정석’,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18일 시설직 공무원 학습동아리 ‘토목정석’회원을 대상으로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가 초청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기후변화로 집중호우, 태풍, 산사태 등 자연재난이 대형화·복합화되는 추세에 대응하고 실무를 담당하는 시설직 공무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강의는 한국방재협회 방재분야 특수 전문교육강사 정인주 박사가 맡았다.정 박사는 재해예방사업 추진 방향, 자연재난 예방을 위한 시설물 관리 방안, 재난 발생 시 신속한 현장 대응 요령 및 주요 사례 등을 중심으로 강연을 펼쳤다.특히 다양한 재해 사례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높이고 업무 활용도를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다.창녕군 시설직 학습동아리 ‘토목정석’은 토목 분야 전문지식 습득과 직무역량 강화를 위해 운영되고 있으며 정기적인 학습과 토론, 주요 건설현장 견학 및 전문가 초청 교육 등을 통해 안전하고 체계적인 지역 사회기반시설 관리 능력 향상에 힘쓰고 있다.참석자들은 “재난 예방과 실제 대응에 필요한 전문지식과 현장 경험을 배울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필요한 방재 역량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소감을 전했다.군 관계자는 “재난은 사후 수습보다 선제적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해 전문성을 갖춘 인재 양성이 필요하며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과 내실 있는 학습활동을 적극 지원해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창녕군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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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장 당선인 “시민과 직접 소통 나선다” 25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서 ‘시민과의 만남’ 개최
김해시장 당선인 “시민과 직접 소통 나선다” 25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서 ‘시민과의 만남’ 개최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새로운 시정 출범을 앞두고 시민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는 오는 25일 오후 2시 동상동 다어울림센터 6층 다목적강당에서 ‘시장 당선인과 함께하는 시민과의 만남’을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민선9기 시정 비전인 ‘사람사는 세상, 함께 잘사는 김해’의 방향을 시민들과 공유하고 새로운 시정에 대한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정책 제안을 직접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시민 100여명과 함께 시장 당선인, 도·시의원 당선인, 인수위원, 정책자문위원, 특별자문위원 등이 참석할 예정이다.행사는 △개회 및 참석자 소개 △당선인 인사말씀 및 시정운영 방향 설명 △시민과의 대화 △마무리 말씀 순으로 진행된다.특히 시민과의 대화 시간에는 당선인이 직접 시민들의 의견을 듣고 자유롭게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인수위원회는 이번 행사를 통해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하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 발굴과 김해의 미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 당선인은 “민선9기 시정의 출발점은 시민과의 소통”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을 경청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해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김해대전환을 이루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민과의 만남은 이날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진행되며 김해시민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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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두 당선인 핵심공약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 속도 낸다
정영두 당선인 핵심공약 ‘장유여객터미널 정상화’ 속도 낸다 (김해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민선9기 김해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정영두 김해시장 당선인의 핵심 공약이자 장유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인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 개통을 위해 강한 추진 의지를 드러냈다.인수위는 지난 22일 오후 3시 장유여객터미널 현장에서 안전교통분과 주관으로 현장점검 및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김해시 관계자와 터미널 시행사, 채권단 관계자 등이 참석해 터미널 운영 정상화 방안을 논의했다.장유여객터미널은 2024년 3월 현재 건물이 준공됐으나 현재까지 정상 개장하지 못한 채 일부 상가만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이에 인수위는 당선인의 핵심 공약 이행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현장을 직접 점검하고 사업 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하는 자리를 마련했다.이날 일정은 터미널 내 버스차고지 등을 중심으로 시설 현황을 점검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터미널의 즉각적인 개장 가능 여부와 그동안 개장이 지연된 원인에 대한 현황 보고가 이뤄졌으며 정상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됐다.인수위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관련 기관 간 주요 쟁점과 의견을 가감 없이 청취했다”며 “복합적인 현안을 면밀히 검토해 장유여객터미널의 조속한 정상화를 추진하고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하는 한편 대중교통 인프라가 더 이상 방치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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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형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호응
춘천형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호응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보건소가 운영하는 춘천형 아동비만예방사업 ‘건강한 돌봄놀이터’ 가 아이들과 학부모들의 호응 속에 운영되고 있다.춘천시보건소는 지난 3월부터 ‘THE 건강한 춘천’ 사업의 하나로 아동기 건강생활습관 형성과 비만 예방을 위한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성장기 아동을 대상으로 올바른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통해 건강한 생활습관을 정착시키고 비만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체험형 건강 프로그램이다.현재 다함께돌봄센터 3곳에서 운영 중이며 아동들의 참여도와 만족도가 높게 나타나고 있다.프로그램은 △영양교육 및 건강 간식 만들기 등 놀이 중심 영양교육 △신체활동 놀이 및 운동 프로그램 △비만도 측정과 건강생활습관 평가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놀이형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스스로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춘천시보건소는 프로그램 운영 전·후 비만도와 건강행태를 평가해 건강 상태 변화를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보다 효과적인 건강증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또 다함께돌봄센터 3곳을 시작으로 오는 2030년까지 지역내 초등학교와 돌봄센터를 포함한 총 40곳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더 많은 아동이 건강한 성장 환경 속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춘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아동기의 건강한 식습관과 신체활동 습관은 평생 건강을 좌우하는 중요한 요소”며 “건강한 돌봄놀이터를 통해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실천하면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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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청 태권도팀, 협회장기 전국대회 ‘종합 3위’
춘천시청 태권도팀, 협회장기 전국대회 ‘종합 3위’ (춘천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춘천시청 태권도팀이 전국 규모 태권도대회에서 단체 종합 3위에 오르며 전국체전을 앞두고 경쟁력을 입증했다.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지난 19~21일 태백고원체육관에서 열린 제56회 협회장기 전국단체대항 태권도대회 일반부 경기에서 금메달 1개와 동메달 2개를 획득하며 단체 종합 3위를 차지했다.황유시 선수는 여자 -49㎏급 결승에서 김해시체육회 채민희 선수를 세트스코어 2대1로 꺾고 정상에 올랐다.박지혜 선수는 여자 -53㎏급, 김수연 선수는 여자 73㎏급에서 각각 3위를 기록하며 팀 성적에 힘을 보탰다.춘천시청 태권도팀은 이번 대회에서 개인전 우승자와 입상자를 고르게 배출하며 안정적인 전력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시 관계자는 “선수들이 꾸준한 훈련을 통해 좋은 결과를 만들어냈다”며 “다가오는 전국체육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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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8.3% 급증… APEC 효과 본격화
경주 찾는 외국인 관광객 18.3% 급증… APEC 효과 본격화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를 찾는 외국인 관광객이 큰 폭으로 증가하며 2025 APEC 정상회의 개최 효과가 지역 관광시장 전반으로 확산되고 있다.23일 경주시에 따르면 한국관광데이터랩 조사 결과, 올해 1월부터 5월 말까지 경주를 방문한 전체 관광객은 2154만 4399명으로 집계됐다.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2007만 4196명보다 147만 203명 증가한 수치다.이 가운데 외국인 관광객은 56만 9357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48만 1195명보다 8만 8162명 늘어 18.3%의 증가세를 보였다.경주시는 APEC 정상회의를 계기로 경주의 국제적 인지도가 크게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유입도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실제로 지난 한 해 동안 경주를 찾은 외국인 방문객은 138만명에 달했다.국가별로는 중국이 18.9%로 가장 많았고 대만, 일본, 미국, 필리핀, 인도네시아, 러시아, 베트남, 홍콩 등이 뒤를 이었다.중국·대만·일본 등 동아시아권은 물론 미국과 동남아시아 국가 관광객 비중도 꾸준히 늘면서 관광시장 다변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최근 황리단길과 대릉원, 동궁과 월지 등 주요 관광지에서 중국·일본은 물론 동남아와 미주권 관광객도 눈에 띄게 늘고 있다.단체관광 중심에서 벗어나 개별 자유여행객 비중도 확대되면서 지역 상권과 숙박업계 전반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이에 경주시는 ‘포스트 APEC 글로벌 관광정책’을 통해 외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에 본격 나선다.경주시는 역사문화유산과 첨단 디지털 기술을 결합한 ‘세계 10대 글로벌 메타 관광도시’도약을 비전으로 외국인 관광객 200만명 유치와 평균 체류기간을 현재 1.8일에서 3일로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이를 위해 APEC 레거시 관광콘텐츠 개발, 다국어 관광서비스 확대, 국제관광박람회 참가, 해외 팸투어 운영, 체류형 관광프로그램 활성화, 스마트 관광서비스 구축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주낙영 경주시장은 “APEC 정상회의 이후 경주의 국제적 위상이 높아지면서 외국인 관광객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며 “차별화된 역사문화 콘텐츠와 관광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해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관광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6-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