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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0세 이상 어르신 생신상 마련
정선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90세 이상 어르신 생신상 마련 (정선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정선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7일 여량면복지회관 연회장에서 올해 생일을 맞은 지역 내 90세 이상 어르신 40명을 모시고 생신상을 마련했다.이번 행사는 추석 명절을 맞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식사를 대접하고 생신을 축하하는 한편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생활 속 어려움과 애로사항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16명이 참여해 어르신들에게 생신 축하 인사를 전하고 정성껏 준비한 식사를 대접했다.또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생활에 불편한 점이 없는지 직접 살피며 안부를 확인했다.특히 이날 행사에는 새롭게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공동위원장을 맡은 강승태 여량면장도 함께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폈다.강승태 여량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의 생신을 함께 축하하고 안부를 살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이 소외되지 않도록 지속적으로 관심을 갖고 살피겠다”고 말했다.이연행 여량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어르신들과 함께 생신을 축하하고 식사를 나누며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필요한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협의체 위원들과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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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18일 개막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야간 전 구간 사전 점검 완료
통영시, 18일 개막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야간 전 구간 사전 점검 완료 (통영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통영시와 통영문화재단은 18일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을 개막한다.시와 재단은 개막을 하루 앞둔 지난 17일 사전 리허설과 현장 점검을 위한 사전투어를 실제 운영 시간대인 야간에 진행했다.이번 점검은 강석주 시장 주재로 윤인국 부시장, 통영시의회 김혜경 부의장 그리고 시의원이 함께했으며 관람객 안전과 편의를 최우선으로 전 구간을 빈틈없이 확인했다.야간 사전투어는 실제 운영 동선과 동일한 코스로 진행됐으며 관람객 보행 동선, 시야 확보에 영향을 주는 장애물, 안내표지와 조도, 구역별 인파 흐름과 대기 동선 등을 전수 점검하고 행사장 내 화장실·휴게시설·유도선 등 편의시설과 비상 상황 대응 동선도 함께 점검해 개막 전일 추진 상황을 총 마무리했다.사전 리허설에서는 ‘2026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통영’ 주요 프로그램을 최종 점검했다.리허설은 이번 행사를 총괄하는 김종철 총감독의 도슨트 설명으로 진행됐으며 프로그램 구성, 전시·상영 연출, 조명·음향 싱크 등 운영 요소 전반의 완성도를 확인했다.현장에는 이번 행사 도슨트 투어를 맡을 통영시 문화관광해설사들이 참여해 동선과 현장 매뉴얼을 사전 숙지했다.도슨트 투어는 월요일부터 목요일까지 1일 2회 운영되며 통영문화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을 받고 있으며 현재 예약 접수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다.행사 홍보를 위해 통영시 SNS 기자단과 통영시 공식 관광SNS ‘통영애온나’, 지역커뮤니티‘살통영’의 담당자도 현장을 찾아 콘텐츠를 촬영·제작하며 분위기를 끌어올렸다.또한 ‘강구안 미디어미항 투어’에 참여한 국제다문화교류협회 관계자와 외국인 유학생 등 50여명이 ‘국가유산 미디어아트’를 관람하고 통영의 밤을 체험하며 높은 호응과 찬사를 보냈다.강석주 통영시장은 “개막까지 철저히 준비해 운영 기간 동안에도 안전을 최우선으로 삼아 수준 높은 축제를 만들겠다”며 “국내외 체류형 관광객을 적극 유치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현장 인력이 끝까지 책임 있게 임해 달라”고 당부했다.이어 “외국인 방문객에게도 통영의 밤이 지닌 매력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다시 찾고 머무는 도시로 기억되도록 하겠다”고 덧붙였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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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 사북읍 취약계층에 추석맞이 나눔
강원특별자치도 정선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강원랜드 테이블게임2팀은 9월 18일 사북읍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사북읍 취약계층을 위한 김장김치 15박스와 텀블러 가방 및 다용도 파우치 각 50개를 전달했다.이번 나눔은 추석을 맞아 지역 내 취약계층과 저소득가구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김장김치는 팀원들이 직접 담갔으며 텀블러 가방과 다용도 파우치도 팀원들이 틈틈이 직접 제작했다.테이블게임2팀은 지난해 12월에도 지역 내 독거어르신을 위해 김장김치 30박스와 직접 만든 목도리 200개를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 나눔활동을 이어오고 있다.조중식 팀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사북읍의 독거어르신과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강원랜드는 테마 봉사단 27개와 팀 봉사단 46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테이블게임2팀은 팀 봉사단에 소속돼 있다.테이블게임2팀은 최근 김장김치와 연탄 나눔 등 지역사회 봉사활동에 참여하고 있으며 팀원들이 직접 제작한 핸드메이드 제품을 활용한 나눔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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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교육발전특구 연차점검 ‘A등급’
강원특별자치도 홍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이 교육부의 2025년도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연차점검에서 최고등급인 A등급을 받았다.군은 ‘Edu-WIDE 홍천, 더 넓은 꿈·기회·행복의 교육도시 홍천’을 비전으로 돌봄, 교육, 인재성장, 정주를 연계하는 지역 교육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넓은 지역적 여건 속에서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안에서 배움과 성장, 진로와 정주가 이어지는 교육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뒀다.특히 지·산·학·연 연계 체험형 교육을 통해홍천메1 디칼허브연구소, 서울대학교 시스템면역의학연구소 등 지역의 바이오·생명과학 자원을 학생 진로교육과 연결하고 보육시설·마을교육공동체 등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도 교육과 돌봄에 연계해 학교 밖 자원의 교육적 활용을 시도했다.이번 평가에서 특히 주목받은 부분은 홍천군과 홍천교육지원청의 협업체계다.양 기관은 교육정책 기획과 세부사업 발굴, 학교 현장 연계, 기관별 역할 분담, 예산 및 사업 운영 등에 대해 지속적으로 협의해 왔다.성과관리 기간 동안 수시 실무자 간담회와 함께 실무협의체 12회, 고위 및 다주체 협의체 6회를 운영했으며 지역교육정책협의회와 학교장·교감 협의회 등을 통해 학교 현장의 의견과 지원 필요사항을 수렴해 사업계획에 반영했다.또한 대학과 연구기관, 군부대, 지역기관·단체 등으로 협력 범위를 확대해 교육발전특구 사업을 개별 프로그램의 나열에 그치지 않고 돌봄-공교육-진로·인재성장-정주가 연결되는 지역교육 체계로 발전시키는 데 힘썼다.홍천군은 2025년 8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으로 지정돼 다른 시범지역에 비해 사업 추진기간이 부족했음에도, 짧은 기간 안에 사업 추진체계 구축과 지역교육 협력기반 마련을 동시에 이뤄냈다는 점에서 이번 성과의 의미가 크다.군은 교육발전특구에서 구축한 협력체계와 지역교육 혁신 경험을 앞으로 교육혁신 선도지역으로 이어갈 계획이다.학교 간 공동교육과정, 지역자원 공유, 학교와 지역의 연계를 확대해 학교와 학교, 학교와 지역을 촘촘히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홍천형 교육생태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신영재 홍천군수는 “이번 결과를 앞으로의 사업을 더 꼼꼼하게 살펴보는 계기로 받아들이고 있다”며 “교육지원청과 학교, 지역사회가 함께 협의해 온 기반을 바탕으로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교육정책을 만들고 교육혁신 선도지역 준비도 차분하고 내실 있게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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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재능기부뱅크 김예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V경남대회’ 수상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김예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V경남대회’ 수상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16일 창원문화원 대강당에서 열린 ‘2026 세상을 바꾸는 시간 V 경남대회’에서 ‘오백 원에서 시작된 따뜻한 변화’라는 주제로 창원시 재능기부뱅크 소속 김예린 봉사자가 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이번 대회에서는 바리스타 교육을 통해 배운 커피 재능을 바탕으로 재능기부 활동과 봉사를 통해 변화된 자신의 삶을 발표했다.김예린 봉사자는 평소 복지기관과 아동 시설에 커피 재능기부를 꾸준히 실천해 왔으며 특히 코로나19시기에는 선별진료소와 보건소, 소방관들에게 커피와 간식을 전하며 따뜻한 나눔을 이어갔다.또한 바리스타 공부도 꾸준히 이어온 결과 현재 바리스타 감독관과 대회 심사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수상의 영예를 안은 김예린 봉사자는 “작은 재능도 누군가에게 따뜻한 힘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며 “앞으로도 커피 한 잔에 마음을 담아 나누는 봉사활동을 이어가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이유정 자치행정국장은 “자신의 재능으로 이웃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한 김예린 봉사자의 수상을 축하한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재능기부가 지역사회 곳곳에 전달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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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특례시, ‘2027년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기술지원 협약 체결
창원특례시, ‘2027년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창원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원특례시는 지난 9월 17일 시청 시민홀에서 ‘2027년 창원시 정보통신시스템 통합유지보수 기술지원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정보통신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고 분야별 전문 기술지원 업체들과 체계적인 통합 유지보수 협력 시스템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24개의 기술지원 업체가 참여했다.이번 협약을 통해 시스템 관리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장애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한 대응체계를 확보함으로써 시민들에게 더욱 안정적이고 신뢰받는 디지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이날 협약식에 참석한 용역 수행 업체들을 대상으로 유지보수 과정에서 취득한 자료의 외부 유출 방지와 날로 고도화되는 사이버 위협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중요성을 당부했다.조숙남 디지털정책담당관은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따라 시스템의 안정성과 보안성은 시민 신뢰와 직결되는 가장 중요한 요소”며 “예기치 못한 장애 발생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철저한 안전관리와 기술지원을 부탁드리는 한편 우리 시 또한 빈틈없는 관리 체계를 유지하겠다”고 전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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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추석 연휴 빈틈없는 종합대책 가동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가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민생경제부터 재난·의료, 교통, 관광, 생활편의까지 아우르는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본격 추진한다.시는 9월 14일부터 27일까지 14일간을 중점 추진기간으로 정하고 20개 부서가 참여하는 4개 분야 19개 대책을 시행한다.특히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는 부시장을 총괄로 11개 부서 85명의 직원이 참여하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해 각종 사건·사고와 시민 불편에 신속히 대응한다.이번 종합대책은 △장바구니 걱정 없는 넉넉한 명절 △함께 나누는 훈훈한 명절 △안전하고 불편 없는 든든한 명절 △풍요와 편의를 더하는 행복한 명절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장바구니 부담 낮추고 지역경제에는 활력 시는 추석 성수품 가격 상승과 생활물가 부담을 줄이기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물가대책종합상황실과 5개 반 10명으로 구성된 합동 지도·점검반을 운영한다.배추·무·사과·배·소고기·돼지고기·계란·명태·갈치·참조기 등 농축임수산물 21개 품목의 수급 상황과 가격 동향을 집중적으로 관리한다.가격표시제와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이행 여부를 점검하고 부정계량기 사용, 매점매석, 불공정 담합행위 등 상거래 질서를 해치는 행위에 대해서도 지도·단속을 강화한다.전기·가스 공급시설과 전통시장, 대형마트,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을 점검해 에너지 공급과 안전관리에도 빈틈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아울러 체불임금 해소 제도와 체불노동자 생활안정지원 제도를 적극적으로 안내해 노동자의 생계 안정도 지원한다.나눔은 더하고 돌봄 공백은 없앤다 명절의 온기가 지역 곳곳에 고르게 퍼질 수 있도록 9월 14일부터 23일까지 사회복지시설 36개소와 어려운 이웃 3405명에게 생필품과 위문금을 지원한다.지원 규모는 모두 1억 4541만 3000원이다.시는 전 부서와 읍면동, 자생단체, 동호회 등에도 사회복지시설과 홀로 사는 어르신 등을 대상으로 한 자율적인 나눔 활동 참여를 독려한다.경로당 346개소에는 위문품을 전달하고 시설물 안전 상태를 점검하는 한편 이용 어르신들의 불편사항과 건의사항도 청취한다.독거노인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대상자 1297명에 대해서는 화재감지기와 활동감지기 등 가정 내 장비의 정상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응급상황이 발생하면 비상벨을 통해 119와 응급관리요원에게 신속히 연결될 수 있도록 대응체계를 유지한다.노인맞춤돌봄서비스 대상자 2837명에게는 연휴 전후 안부를 확인하고 가족관계가 단절됐거나 보호자가 없는 어르신을 중심으로 안전관리를 강화한다.아동급식 지원 대상 아동 998명에게는 연휴 기간 이용할 수 있는 급식 가맹점 정보를 사전에 제공한다.단체급식소가 운영되지 않을 때는 도시락 제공, 다른 급식소 연결, 이웃 주민 및 민간단체 연계 등을 통해 결식이 발생하지 않도록 할 방침이다.재난·교통·의료, 24시간 대응망으로 든든하게 재난안전상황실은 연휴 4일간 3교대 24시간 운영되며 각종 재난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와 초동 대응에 나선다.사천터미널과 삼천포용궁수산시장을 비롯해 전통시장,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은 건축·소방·전기·기계·가스 분야를 중심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사고 우려가 있는 시설은 긴급조치 후 보수·보강할 계획이다.도로 파손과 안전시설, 가로등도 연휴 전에 집중 정비한다.연휴 기간에는 도로 민원 비상근무반을 편성해 민원 접수 시 신속하게 현장에 투입한다.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은 연휴 기간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해 교통정보를 제공하고 사고 발생 시 관계기관과 공동 대응한다.9월 23일부터 24일까지는 사천읍시장, 삼천포용궁수산시장, 전통수산시장 주변 등 교통혼잡 예상지역에 사천경찰서 모범운전자회, 해병전우회 등 관계기관·단체와 함께 약 70명을 배치한다.현장에서는 교통지도와 주차장 안내, 교통정체 유발 차량 이동 조치 등을 실시해 귀성객과 시민의 통행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성묘객과 등산객 증가에 대비해 산불방지대책본부도 운영한다.공동묘지와 산불취약지역 순찰, 산림 인접지역 불법 소각 단속, 산불진화장비 점검을 강화하고 산불 발생 시 가용인력을 신속히 투입해 초동 진화에 나선다.응급진료체계는 병원·의원·약국·보건진료소 45개소를 중심으로 가동된다.지역응급의료기관과 응급의료시설 3개소는 24시간 응급실을 운영하고 연휴 기간 문을 여는 병·의원과 약국 35개소도 지정·운영한다.보건소는 응급진료 상황실을 운영하며 의료기관과 약국의 실제 운영 여부를 유선 또는 현장 방문을 통해 확인한다.감염병 집단발생에 대비한 24시간 비상연락체계도 유지한다.수인성·식품매개 감염병이나 집단 설사환자가 발생하면 신속한 보고와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필요하면 2명으로 구성된 현장 방역소독반을 즉시 투입한다.가축전염병 예방을 위해 연휴 전후인 9월 23일과 28일에는 축산농가와 축산관계시설을 대상으로 일제 소독을 실시한다.농장 출입 차량 통제와 생석회 도포 등 차단방역도 강화한다.한편 명절 문 여는 의료기관과 약국 운영 현황은 시 누리집과 SNS 공식 채널, 응급의료포털 등에서 확인할 수 있다.관광은 즐겁게, 생활 불편은 빠르게 해결 귀성객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사천을 찾을 수 있도록 호텔·야영장·테마파크·주요 관광지 등 49개소를 대상으로 사전 안전점검을 실시한다.연휴 기간에는 관광 상황반을 운영해 관광 안내와 불편사항을 신속히 처리한다.가족과 함께 찾기 좋은 관광지와 맛집, 연휴 할인행사 정보도 시 문화관광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주요 관광지와 마을 입구, 하천, 해안변 등에서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공중화장실 146개소의 청결 상태와 시설물 작동 여부를 점검한다.특히 불법촬영 카메라 설치 여부와 비상벨·경광등 작동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시민과 관광객이 공중화장실을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생활쓰레기는 9월 24일 정상 수거하며 추석 당일인 25일은 수거하지 않는다.26일에는 음식물쓰레기만 수거하고 27일은 수거하지 않는다.연휴 기간에는 하루 2개 반 8명으로 구성된 기동 청소반을 운영해 생활쓰레기를 집중 수거하고 폐기물 무단투기 계도·단속도 강화한다.연휴가 끝난 뒤에는 주요 도로와 생활 주변을 대상으로 마무리 대청소를 실시한다.상수도 시설은 연휴 전에 점검과 정비를 마치고 연휴 기간에는 상황실과 기동수리반을 운영한다.사용량 증가나 누수 사고로 물 공급에 차질이 발생하면 물차 지원과 연계관로를 활용해 비상용수를 공급한다.급수사고는 국번 없이 1577-0600으로 신고하면 된다.박동식 시장은 “명절에는 평소보다 작은 불편도 시민에게는 크게 다가올 수 있는 만큼 물가와 돌봄부터 교통·의료·재난 대응까지 현장을 꼼꼼하게 살피겠다”며 “시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추석을 보낼 수 있도록 연휴 마지막 날까지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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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 과거시험, 도산서원에서 다시 열린다
조선시대 과거시험, 도산서원에서 다시 열린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문화원은 9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산서원 경내에서 ‘제32회 도산별과대전’을 개최한다.안동문화원과 영가시회가 공동 주관하고 경상북도와 안동시가 후원하는 이번 행사는 조선시대 과거시험을 재현하고 퇴계 이황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전국 각지의 한시 동호인 2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다.올해 시제는 ‘독퇴계선생경재잠도설유감’ 이다.퇴계 선생의 ‘성학십도’ 가운데 제9도인 ‘경재잠도’는 일상에서 마음을 흐트러뜨리지 않고 몸가짐과 행동을 바르게 하는 ‘경’의 실천을 그림과 글로 풀어낸 것으로 참가자들은 그 가르침을 읽고 느낀 점을 한시로 표현한다.행사는 사당고유를 시작으로 개회식, 치제문 봉안, 어제 게시와 압운 공개, 한시백일장, 심사와 시상식, 급제자 알묘례 순으로 진행된다.참가자들은 전통 복식과 의례를 통해 조선시대 과거시험의 형식과 문화를 재현한다.한시백일장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2시까지 열린다.행사장에서는 취타대와 국악공연을 비롯해 △도산네컷 △합격떡 나눔 △전통차 시음 등 시민과 관광객이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안동시 관계자는 “도산별과대전은 퇴계 선생의 학문과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조선시대 과거문화를 오늘에 되살리는 행사”며 “전국의 한시 동호인과 시민, 관광객이 전통문화의 가치와 멋을 느낄 수 있도록 도산별과를 더욱 친숙하고 의미 있는 문화행사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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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도시공사,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구미도시공사, ‘사랑의 헌혈’ 행사로 생명 나눔 실천 (구미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구미도시공사는 9월 18일 금오산대주차장에서 인구 고령화 및 헌혈 참여 감소로 인한 만성적 혈액 수급난을 해소하고 이웃사랑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대한적십자사 대구경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한 이번 행사는 공사 임직원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솔선수범하는 공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공사 임직원뿐만 아니라 현장을 방문한 시민들도 자발적으로 헌혈 버스를 찾아 이웃사랑 실천에 뜻을 모았다.이재웅 구미도시공사 사장은 “현장을 찾아 따뜻한 생명 나눔에 동참해 주신 임직원과 시민 여러분의 발걸음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 호흡하고 지역사회의 필요에 발맞추어 상생과 나눔의 가치를 앞장서 실천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구미도시공사는 사랑의 헌혈 행사 외에도 ESG 경영에 기반한 전사적 사회공헌 사업인 ‘같이 Plus ’를 통해 다양한 나눔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며 나눔 경영 확산과 사회적 가치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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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 지원
함안군, 추석 연휴 종합대책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연휴 지원 (함안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함안군은 군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오는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2026년 추석 연휴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군은 재난 안전, 비상 진료, 교통, 환경정비 등 8개 분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분야별 비상근무와 상황 관리로 연휴 기간 발생하는 각종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계획이다.추석을 앞두고 오는 23일까지 군 전역의 생활폐기물과 도로변에 쌓인 물건 등을 집중적으로 정비하고 전통시장과 다중이용시설 등에 대한 안전 점검, 물가 합동 지도점검과 식품 위생 단속 등을 추진한다.아울러 재난·재해 대책반을 운영해 관계기관 간 공조 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대응 역량을 강화할 방침이다.연휴 기간에는 보건소 응급진료대책상황실을 중심으로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을 안내하고 운영 현황을 점검해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교통 분야에서는 특별교통대책 상황반을 운영해 주요 교통상황을 파악하고 귀성객에게 교통정보를 제공하며 교통체증에 대비한 우회도로 안내 등으로 원활한 교통 흐름을 지원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생활폐기물 수거 일정 조정, 상수도 급수 대책, 교통과 주차 관리 등 분야별 대책을 추진해 주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차석호 함안군수는 “추석 연휴 종합상황실을 내실 있게 운영해 군민과 귀성객 모두가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6-0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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