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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하반기 ‘농산물 가공 교육’성황리에 종료
안동시, 하반기 ‘농산물 가공 교육’성황리에 종료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농업기술센터가 지난 9월 2일부터 12월 3일까지 추진한 「2025년 하반기 농산물 가공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농산물 가공교육은 농산물 가공창업을 희망하는 관내 농업인을 대상으로 추진하는 교육으로, 농산물 가공에 대한 기초 이론교육과 농산물가공센터에서 직접 가공품을 만들어보는 실습교육으로 구성돼 있다.이번 교육을 수료한 18명의 수료생은 향후 농산물가공센터에서 가공제품을 개발하고 시제품을 생산해 상품화하는 과정을 거쳐, 소규모 생산․판매를 이어갈 예정이다.농산물가공센터 이용을 위해서는 해당 교육 이수가 필수다.한편, 안동시 농산물가공센터는 지난해 4월 식품제조가공업 등록을 완료한 이후 교육 수료 농업인들이 개발한 42개 품목에 대해 식품제조보고를 마치는 등 활발한 제품 개발과 생산이 이어지고 있다.안동시 관계자는 “농업인들이 농산물가공센터를 적극 활용해 경쟁력 있는 상품을 만들고 농외소득을 확대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교육과 지원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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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평종합건설 김기자 대표, 손맛으로 전한 이웃사랑
만평종합건설 김기자 대표, 손맛으로 전한 이웃사랑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용상동 만평종합건설은 4일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과 온정을 나누고자 용상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직접 담근 김장 김치 38박스를 관내 경로당 38개소에 기부했다.이번 기부는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중시하는 김기자 대표의 철학이 녹아든 활동으로, 홀로 거주하거나 경제적으로 어려운 어르신들이 밥과 함께 갓 담근 김치로 추운 겨울을 잘 보내시길 바라는 마음에서 추진됐다.김기자 대표는 “한 포기, 한 포기 정성으로 만든 김치를 통해 어르신들의 식탁이 조금 더 풍성해지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돌보는 활동과 나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황성웅 용상동장은 “바쁘신 와중에도 소외된 이웃을 위해 변함없는 관심과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김기자 대표님께 깊이 감사드리며, 전달된 김치는 관내 경로당에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법무부 법무보호 경북지부회장과 안동시 시각장애인 후원회장을 역임하고 있는 김기자 대표는, 평소 투철한 사명감과 봉사 정신으로 장애인들의 사회참여 확대를 돕기 위해 후원하는 등 사회적 귀감이 되고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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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명일보, 취약계층에 사랑의 귤 100박스 기부
세명일보, 취약계층에 사랑의 귤 100박스 기부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상북도 지역 언론사인 세명일보는 지난 3일 중구동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한 사랑의 귤 100박스를 전달했다.이번 기탁은 ‘따뜻한 이웃, 상큼한 행복, 사랑의 귤 나눔’이라는 취지 아래 마련된 행사로, 연말 지역사회에 상큼한 활기를 더하고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전달된 귤은 중구동 내 취약계층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 주민들에게 우선 배부될 예정이다.조덕수 사장은 “취재를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자주 접해 왔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주민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기쁨이 전해지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며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는 언론사로 남겠다”고 말했다.장명숙 중구동장은 “세명일보의 꾸준한 관심과 사랑 덕분에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매우 감사하다”며 “기탁된 물품이 필요한 분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정성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세명일보는 이번 사랑의 귤 나눔을 비롯해 지역사회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꾸준히 지원해 왔으며, 앞으로도 단순한 물질적 지원을 넘어 주민 간 유대감을 높이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설 예정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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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중 공식 팬카페, 안동시에 3500만 원 전달
김호중 공식 팬카페, 안동시에 3500만 원 전달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12월 4일 시장실에서 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대구․경북 아리스’의 3500만 원 성금 전달식을 가졌다.이번 전달식은 연말을 맞아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나눔의 마음을 전하는 자리였다.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안동시 저소득층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김호중 공식 팬카페 ‘트바로티’의 지역 응원방인 대구․경북 아리스는 그동안 도움의 손길이 절실한 이웃들을 위해 꾸준히 성금과 물품을 기부해 왔다.특히 이번 산불 피해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3억 1천만 원을 모아 기부했으며, 팬클럽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기부 문화를 만들어 온 것이 특징이다.김호중 팬카페 회원들은 “김호중을 사랑하는 팬으로서, 아티스트의 뜻을 따라 선한 행동을 실천하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팬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더 많은 나눔 프로젝트를 기획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권기창 안동시장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신 팬클럽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리며, 여러분의 따뜻한 나눔이 우리 지역사회 곳곳에 큰 힘이 되고 있다”며, “이러한 따뜻한 마음들이 모여 안동의 나눔 문화가 더욱 확산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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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첫걸음”아덴, 남후면 착한가게 1호점에 이름 올려
“나눔의 첫걸음”아덴, 남후면 착한가게 1호점에 이름 올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12월 4일 착한가게 1호점 탄생을 알리는 홍보 현판식을 가지며 나눔 실천 의지를 함께 다졌다.착한가게란 매월 3만 원 이상의 일정 금액을 정기 기부하며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나눔문화 캠페인에 참여하는 사업장을 말하며, 매장을 경영하는 자영업자 또는 중소기업, 프랜차이즈, 학원, 병원 등 어떠한 업종의 가게도 참여할 수 있다.안동 남후면의 고즈넉한 자연 속에 자리한 카페 ‘아덴’은 따뜻한 감성과 넓은 창으로 들어오는 햇살이 어우러진 감성 힐링 공간이다.향을 살린 핸드드립 커피와 정성스러운 디저트까지 더해져, 도심의 번잡함에서 벗어나 편안한 쉼을 찾는 이들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사한다.착한가게 1호점으로 선정된 아덴은 앞으로 매월 기부를 통해 남후면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기금을 마련하게 된다.추성욱 아덴 대표는 “작은 나눔이지만 지역 주민들과 따뜻함을 나누고 싶다”며 “‘1호점’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앞으로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는 가게가 되겠다”고 말했다.김인원 남후면장은 “지역에서 나눔 문화를 선도하는 착한가게 1호점이 탄생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많은 업소들이 동참해 더 살기 좋은 남후면을 만들 수 있길 기대한다”고 전했다.남후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이번 1호점 지정을 계기로 착한가게 확산 운동을 본격 추진해, 지역 공동체의 나눔 문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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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및 안동시의약단체협의회, 중증난치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및 안동시의약단체협의회, 중증난치질환 아동 의료비 지원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 안동시 의사회, 안동시 치과의사회, 안동시 한의사회, 안동시 약사회는 12월 4일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에서 중증난치질환을 앓고 있는 아동 2명에게 의료비 각 250만 원씩 총 500만 원을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 대상 아동은 안동시의 추천을 통해 선정됐으며, 의료비는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전달될 예정이다.건강보험공단과 안동시 의약단체협의회는 지역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오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는 안동시의 추천을 받아 의료비 마련이 어려운 아동들에게 지원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펼쳐왔다.국민건강보험공단과 안동시 의약단체협의회는 지역 의료복지 향상과 건강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특히 2015년부터는 안동시의 추천을 받아 의료비 부담이 큰 중증․희귀난치 아동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지원을 펼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고 있다.이화연 국민건강보험공단 안동청송영양지사장은 “이번 의료비 지원이 어려움을 겪는 아이들과 가족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라며, 일상 회복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서의태 안동시 의사회장은 안동시 의약단체협의회를 대표해 “질병과 싸우고 있는 아이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료 지속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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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동새마을부녀회, 평화동 착한가게 14호점 동참
평화동새마을부녀회, 평화동 착한가게 14호점 동참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 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평화동새마을부녀회가 평화동 착한가게 14호점으로 동참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평화동새마을부녀회는 지역 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데 앞장서며, 산불 피해 당시 이재민을 위한 배식봉사와 기부금․기부물품 전달, 떡․쌀 나눔, 김장 담그기 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왔다.또한, 지난 5월부터 11월까지 매월 2회씩 ‘내내내 실천운동’도 정기적으로 이어오며 관내 관변단체 가운데서도 모범적인 단체로 평가받고 있다.평화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도 활발히 활동 중인 김후남 부녀회장은 “작은 나눔이지만 도움이 필요한 우리 이웃에게 큰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로 하나되는 평화동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 원 이상을 정기 기부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나눔 사업으로, 모금된 기부금은 ‘평화동 함께모아 행복금고’를 통해 관내 복지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데 사용된다.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착한가게 참여 사업장에 현판을 제공해 나눔 실천을 격려하고 있다.심미조 평화동장은 “착한가게 정기기부에 참여해 주신 새마을부녀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부금은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투명하게 사용하고,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가 없도록 세심히 잘 살피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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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안동시,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최종 선정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농림축산식품부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에 최종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경북바이오 1․2차 일반산업단지, 풍산농공단지, 바이오생명 국가산업단지 등 총 265만㎡ 규모의 지역이 육성지구로 지정됐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11개 시․도가 참여했으며, 최종 7개 지역이 선정됐다.경북에서는 안동․의성․상주, 포항, 상주․예천이 포함됐다.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는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내 산․학․연․관 협력체계를 기반으로 연구개발부터 실증․인증․사업화까지 이어지는 전주기 기업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한 제도다.육성지구로 지정된 지역은 농식품부 관련 인프라 공모사업 참여 자격이 주어지며, 지구 내 기업 또한 각종 지원사업 가점과 공유재산 특례 등 다양한 정책적 인센티브를 받을 수 있다.천연물 분야로 선정된 안동은 경북바이오산업연구원을 중심으로 국립경국대학교, 한국친환경융합소재센터, 한국미래농업연구원 등 산․학․연 기관이 집적해 있어 천연물 기반의 연구․실증․사업화를 추진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다.안동시는 이를 기반으로 원료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천연물 소재의 표준화와 산업화를 단계적으로 지원하고, 식품․화장품․의약품 등 다양한 분야의 산업 수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산․학․연 협력체계를 강화해, 그린바이오 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권기창 시장은 “이번 육성지구 지정은 안동이 보유한 헴프․천연물 자원의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지역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형 그린바이오 산업도시 도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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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짧은햇님과 히밥도 반했다!
안동찜닭파이․하회탈 양갱, 안동 향토 디저트로 뜬다!
입짧은햇님과 히밥도 반했다!안동찜닭파이․하회탈 양갱, 안동 향토 디저트로 뜬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와 경상북도문화관광공사는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일환으로, 안동 향토 식재료와 전통문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미식 디저트 2종을 개발했다고 12월 4일 밝혔다.이번 디저트 개발은 안동만의 고유한 맛과 스토리를 담은 새로운 미식 관광 콘텐츠를 만들기 위한 것으로, 국내외 방문객에게 색다른 문화․미식 체험을 제공하고자 추진됐다.특히 인기 먹방 유튜버 ‘입짧은햇님’과 ‘히밥’을 초청해 시식 및 촬영 콘텐츠를 함께 진행해 관심을 끌고 있다.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먹거리 개발을 넘어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 관광객 체류시간 증가, 도시 브랜드 가치 제고 등 다각적인 효과를 목표로 추진됐다.제품 개발 과정에는 지역 전문 셰프와 소상공인 업체가 참여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의미를 더했다.대표 제품인 ‘안동찜닭파이’는 안동의 대표 음식 ‘찜닭’을 디저트로 재해석한 이색 메뉴로, 닭고기와 간장 양념의 감칠맛을 파이 도우와 조화시켜 간편하면서도 독특한 풍미를 구현했다.또 다른 제품인 ‘하회탈 양갱’은 유유네스코 세계유산 하회마을의 상징인 하회탈을 모티브로 디자인됐으며, 사과․딸기 등 안동 지역 특산 과일을 더해 전통 디저트의 풍미와 색감을 현대적으로 업그레이드했다.입짧은햇님과 히밥은 직접 안동을 찾아 두 디저트를 맛본 뒤 각 채널을 통해 “안동의 전통과 맛을 새롭게 풀어낸 흥미로운 시도”라며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디저트는 안동의 문화와 지역 식재료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창조한 스토리형 미식 콘텐츠”라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을 활용한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동 관광의 매력을 더욱 높이겠다”고 밝혔다.한편, 개발된 디저트는 참여 업체 5개소에서 만나볼 수 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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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통합 마음건강체계 구축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이다
안동시, 통합 마음건강체계 구축으로 시민 삶의 질 높이다 (안동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안동시는 2025년 한 해 동안 치매 예방․관리, 정신건강 회복 지원, 중독 문제 대응, 디지털 기반 비대면 건강관리 등 시민 삶과 가장 가까운 영역에서 마음건강 서비스를 대폭 강화하며 ‘통합 마음돌봄 도시’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치매안심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등 각 기관이 유기적인 협업체계를 구축한 결과, 시민이 실제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마음건강 서비스의 폭과 깊이가 크게 확장됐다.조기발견–맞춤돌봄–지역 돌봄체계 구축으로 치매 관리 강화 올해 안동시는 치매 조기발견과 조호부담 완화를 최우선 목표로 사업을 다각적으로 확대했다.치매 조호물품 지원기간을 최대 5년까지 연장하고, 치매치료관리비 기준도 중위소득 140%까지 상향해 더 많은 가정이 경제적 부담을 덜 수 있도록 했다.이는 경북 북부권에서 가장 적극적인 치매가족 지원책으로 꼽힌다.또한 치매보듬마을로 용상 송천하리와 일직 망호리 등 2개 마을이 새롭게 지정되면서 총괄적인 치매 친화 환경 조성이 이뤄졌고, 마을 단위 돌봄 활동․인지재활 프로그램 등 ‘지역이 어르신을 돌보는 구조’가 강화됐다.특히 올해는 △고위험군 집중 검진 △75세 이상 독거노인 대상 방문검진 △경도인지장애․인지저하자에 대한 관내 병원 연계 등 조기발견 시스템이 대폭 강화돼 관리 사각지대가 줄어드는 효과를 거뒀다.산불 재난 이후 시민 마음 회복 모델 구축 정신건강 분야에서는 ‘전 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을 중심으로 우울․불안․스트레스 등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전문심리상담 8회기․치료 연계 지원을 확대 운영했다.올해 상담 수요는 전년 대비 크게 증가했으며, 특히 취약계층․청년․중장년층의 접근성이 높아졌다는 평가다.3월 대형 산불 발생 이후 시는 신속하게 재난통합심리지원단을 가동해 대피소에서 즉각적인 심리적 응급처치와 심리상담을 시행했으며, 이후에도 ‘1박 2일 마음건강 회복 프로그램’, ‘주민리더 회복 프로그램’, ‘재난대응인력 심리 지원’등을 운영했다.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개소로 ‘통합 마음건강체계’완성 2025년은 안동 중독 관리 체계가 본격 가동된 해이기도 하다.신설된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알코올․마약․도박․인터넷․게임 중독 등 다양한 중독 문제를 한곳에서 예방–상담–재활까지 지원할 수 있는 통합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의료기관․경찰․복지기관과의 연계를 강화해 중독 위기 개입 속도를 높였고 사례관리도 체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아울러 경북도 ‘낙후지역발전 전략사업’에 선정되며 ‘마음건강 인프라 조성사업’추진을 위한 도비 25억 원을 확보했다.이를 바탕으로 시는 현 치매안심센터 부지 내에 지상 4층 규모의 별동을 신축할 계획이며, 이 공간을 기반으로 치매․정신건강․중독을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지역정신건강활력타운’의 표준 모델을 구축할 예정이다.안동시 관계자는 “2025년은 안동이 치매, 정신건강, 중독까지 아우르는 통합 마음건강 도시로 도약한 원년이었다”며 “앞으로도 생활 속에서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마음돌봄 서비스를 확대해,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건강하게 살아가는 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2025-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