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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2025 베트남승강기엑스포’참가
거창군, ‘2025 베트남승강기엑스포’참가 (거창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거창군은 거창승강기밸리 홍보와 관내 승강기 기업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지난 4일부터 오는 6일까지 3일간 베트남 호치민시 SECC에서 열리는 ‘2025 베트남 승강기 엑스포’에 참가하고 있다.베트남승강기협회가 주관하는 2025 베트남승강기엑스포는 베트남 최대규모의 무역박람회로, 이번 엑스포에는 약 20개국, 50개 기업이 참가하고 1만5000명 이상의 바이어와 관람객이 방문한다.이번 엑스포의 한국 홍보관은 행정안전부, 거창승강기밸리, 한국승강기안전공단과 국내 승강기 중견·중소기업 10개 사가 공동 운영한다.거창군은 한국승강기대학교와 승강기밸리기업협의회 회원사인 ㈜앱스, 지에스파킹㈜, 화신기업, ㈜에스엘텍, SW Eng와 함께 거창승강기밸리로 공동 참가해 엑스포가 개최되는 3일 동안 한국관 내 3개 부스를 운영하며 거창승강기밸리 홍보와 해외 바이어 상담 등을 진행할 계획이다.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베트남승강기엑스포는 거창승강기밸리 기업들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해외에 소개할 수 있는 중요한 자리”라며, “이를 통해 향후 세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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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 점검 실시
창녕군, 동절기 전통시장 화재예방 안전 점검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건조한 동절기를 맞아 12월 첫째 주에 걸쳐 관내 전통시장에 대한 화재 안전점검을 실시했다.전통시장은 점포가 밀집되어 있고 낡은 전기 배선과 가연성 자재 사용 등으로 화재 위험이 큰 시설이다.이에 군은 관내 6개 전통시장에 대해 전수 점검에 나섰다.군 외에도 소방서와 가스·전기·건축 분야 등 민간 전문가가 함께하여 세밀한 점검을 실시했으며, 주요 점검사항으로는 △전통시장 내 소화기 비치여부 및 교체주기 초과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및 관리상태 △가스용기 관리상태 및 가연성 물질 방치 여부 등이다.점검 결과는 전반적으로 양호했으며, 소화기 일부 교체 및 전기배전반 도색 필요 등이 지적되어 조치 예정이고, 전기분전함 위험 표지 스티커 미부착 등 일부 사항들은 현장에서 부착하는 등 시정 조치됐다.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에 노후 점포가 밀집한 전통시장은 화재 발생 위험성이 높아 주의가 필요하다”며 “군민들이 안전하게 전통시장을 이용할 수 있도록 점검 결과 조치가 필요한 사항들에 대해 꼼꼼하게 조치하고 전통시장 화재공제 보험 가입을 독려토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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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임시산책로 첫 공개…도시숲 조성 ‘본궤도’
경주시, 동해남부선 폐선부지 임시산책로 첫 공개…도시숲 조성 ‘본궤도’ (경주시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경주 도심을 관통하던 폐철도가 시민 산책공간으로 재탄생했다.경주시는 지난 4일 동천동~황성동 폐선부지에 조성한 ‘도시바람길숲 임시산책로’를 시민들과 함께 살펴봤다고 5일 밝혔다.이날 현장 점검에는 주낙영 시장과 지역 시의원, 통장,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점검은 동천동 761번지에서 출발해 황성동 512-1번지 옛 철길 건널목까지 약 30분간 이어졌으며, 참석자들은 이날 산책로를 걸으며 조성 현황과 향후 계획을 확인했다.동해남부선은 1918년 개통 이후 2021년 폐선될 때까지 100여 년간 경주 도심을 관통해 운행해 왔다.그간 열차 소음·분진, 지역단절, 폐기물 방치 등의 문제가 이어지며 주민들의 개선 요구가 꾸준히 제기돼 왔다.경주시는 임시산책로 조성 과정에서 폐선부지에 장기간 쌓여 있던 폐기물 약 198t을 수거·처리했다.이는 당초 예상량의 두 배에 달하는 규모로, 시는 “오랫동안 누적된 환경·위생 문제를 해소해 도시숲 조성의 기반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또한 시는 남아 있는 불법 경작지와 미철거 시설을 내년까지 단계적으로 정비해 전체 부지 확보를 마무리하고, 2027년 착공 예정인 ‘도시숲 조성사업’본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도시숲 조성사업은 약 3km에 이르는 폐선부지를 도심 녹지축으로 연결하는 사업으로, 산책로·완충녹지·휴식공간 등을 포함해 시민 친화형 녹지공간을 확충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현장에서는 사업 보고와 함께 조성 구간을 걸으며 정비 상황을 확인하는 장면이 이어졌고, 도착지에서는 단체사진 촬영이 진행돼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도시숲 조성 취지를 살렸다는 평가다.주낙영 경주시장은 “폐선부지 임시산책로 조성은 방치된 공간을 시민의 생활공간으로 되돌리는 첫걸음”이라며 “2027년 도시숲 본공사도 신속히 추진해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시민들이 사계절 편하게 찾을 수 있는 녹색 명소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경주시는 앞으로도 주민 의견을 반영해 산책로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고, 동천·용강·황성동을 잇는 도심 녹지 네트워크 구축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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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연말 나눔 봉사 실시
창녕군가족센터, 모두가족봉사단 연말 나눔 봉사 실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가족센터는 지난 3일 센터에서 모두가족봉사단 12가정 35명이 참석한 가운데 ‘활동보고회 및 연말 나눔 봉사’를 진행했다.모두가족봉사단은 2011년부터 지역사회 공동체 형성에 꾸준히 기여해 온 가족 참여형 봉사단으로, 이번 보고회를 통해 3년간의 활동을 돌아보고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행사는 감사장 수여, 봉사단 활동 영상 상영, 가족 활동 앨범 제작 순으로 진행됐다.이어 연말을 맞아 지역 장애인부모회에 전달할 ‘크리스마스 트리 케이크’를 제작하는 나눔 봉사활동이 이어졌다.정동명 센터장은 “가족들이 함께 참여한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왔다”며 “앞으로도 가족 중심의 봉사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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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분야 평가 장려 수상
창녕군,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분야 평가 장려 수상= 지난 7월, 최대 585mm 극한호우에도 인명피해 ‘제로’==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은 경상남도가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5년 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경상남도 평가에서 장려를 수상했다고 밝혔다.최우수는 진주시가 수상하였으며, 우수는 창원시·함안군, 장려는 창녕군과 고성군·남해군이 공동 수상했다.산사태 예방·대응 분야 평가는 산사태 취약지역 관리체계와 산사태 예방과 대응을 위한 추진실적, 우수 및 개선사례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졌다.특히, 창녕군은 지난 7월 17일부터 19일까지 평균 440mm, 최대 585mm의 극한 호우로 산지, 임도 붕괴 등 산사태 피해가 발생했으나 산사태 취약지역 138세대 161명에 대해 선제적인 대피명령을 실시하고 신속한 응급복구 조치로 인명피해가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아 산사태 대응역량이 높이 평가됐다.군 관계자는 “이상기후로 자연재해에 대비하기가 점점 어려워지고 있으나,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전 부서가 합심해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라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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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창녕군, 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창녕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창녕군이 보건복지부가 주관한‘2025년 국민영양관리 시행계획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이번 평가는 지자체별 영양관리 계획과 사업 성과, 지역 식생활 개선 노력을 종합적으로 평가했으며, 전국 11개 지자체만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창녕군은 지역 특성에 맞춘 다양한 영양관리 사업을 추진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창녕군은 군민의 건강수명 증가를 위한 최적의 영양관리와 식습관 개선을 목표로 1인가구 대상‘싱글 벙글 창녕!’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균형잡힌 식생활을 지원했다.또한, 아동 대상‘알록달록 어린이 쿠킹클래스’를 통해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돕는 한편 다문화가정 대상 영양교육으로 취약계층의 식습관 개선과 건강 관리에도 힘쓰며 맞춤형 식생활 관리 서비스를 제공해왔다.군 관계자는 “창녕군은 주민의 건강한 삶을 위하여 다양한 건강증진사업을 추진해왔다”며“앞으로도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영양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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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박약회 실천유학강좌 및 심신함양수련회 성료
경상북도 예천군 군청
[아시아월드뉴스] 예천문화원이 주최하고 예천박약회가 주관한 ‘예천박약회 실천유학강좌 및 심신함양수련회’가 5일, 예천축협한우프라자 2층에서 개최되었다.이번 행사에는 예천박약회원 및 지역 유림단체 관계자 등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전통적인 유학의 가치를 재조명한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참석자들은 유학의 실천적 지혜를 일상생활에서 적용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깊이 있는 토론과 의견을 이어갔다.이날 강사로 나선 정희융 예천문화원장은 ‘덕목 실천과 생애 목표 설정’을 주제로 강연을 진행하며 현대 사회에서 유교적 덕목이 갖는 의미와 이를 통해 개인의 목표가 어떻게 형성될 수 있는지를 논의했다.또한 조춘식 예천노인대학장은 가정과 사회로부터 존경받는 어른이 되는 방법에 대해 강의하며 사회구성원으로서 책임감 있는 자세와 지속적인 배움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조윤 원장은 “실천유학강좌를 통해 현대 사회에서도 전통적 덕목이 삶의 기준이 될 수 있음을 체감할 수 있었고, 우리지역 사회가 더욱 성숙한 사회적 가치를 바탕으로 발전할 수 있도록 이러한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박상현 문화관광과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유림 및 군민을 대상으로 한 실천유학강좌와 심신함양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전개하여 지역 사회에 유교의 가치와 전통이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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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재향군인회 「제9회 안보다짐대회」 개최
경상남도 사천시 시청
[아시아월드뉴스] 사천시 재향군인회은 지난 4일 향촌동 매향관에서 「제9회 안보다짐대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는 재향군인회원 3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식전 공연, 유공자 표창 수여, 안보 강연, 군가 제창, 화합행사 등으로 진행됐다.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합창단이 수개월간 준비한 군가 제창 공연을 선보여 그 의미가 더해졌다.문정택 회장은 “오늘 행사가 그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한 재향군인회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화합할 수 있는 좋은 자리가 될 수 있었으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보 인식 제고와 애향심 함양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박동식 사천시장은 “사천시 재향군인회가 앞으로도 지역의 안보 지킴이로서 역할을 해주시길 바라며, 시에서도 안보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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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정부 공모 선정…식품소재 실증 거점으로 지정
홍천군,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정부 공모 선정…식품소재 실증 거점으로 지정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강원특별자치도가 정부 공모사업인 「그린바이오산업 육성지구 지정」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화전·상오안 농공단지가 도내 식품 소재 가공과 실증 기능을 담당하는 거점으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이번 지정으로 홍천군은 춘천, 강릉, 평창과 함께 도내 4개 육성지구 중 식품 소재 가공과 실증 분야를 맡게 되었으며 그린바이오 기반 산업을 지역 전략 산업으로 육성할 수 있는 제도적 기반을 확보했다.총 39.1헥타르 규모인 화전·상오안 농공단지는 기능성 식품 소재 개발, 실증, 제품화 지원을 수행할 수 있는 산업적 여건을 갖추고 있어 지역 농식품 산업과 바이오 기술을 연계한 고부가가치 산업 구조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또한 이번 육성지구 지정으로 국비 1000억 원 규모의 기반시설 구축 지원과 42억 원 규모의 입주기업 지원 사업이 가능해졌으며 지자체 소유 부지와 시설의 수의계약 사용 특례도 적용된다.이러한 지원 체계는 그린바이오 관련 기업이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 기능성 식품 및 바이오 소재 산업을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데 활용될 전망이다.홍천군은 식품 소재 연구와 가공, 기능성 원료 실증, 제품화 시험 기반 조성 등 소재화 산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관련 연구기관과 대학과의 협업도 확대해 산업 생태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지역 청년과 관련 분야 인재를 위한 전문 인력 양성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해 지속 가능한 산업 기반 마련을 도모하고 있다.홍천군 관계자는 “육성지구 지정으로 식품 소재 기반 산업의 연구, 실증, 가공 기능을 체계적으로 확충할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었다”라며, “산업 기반 조성과 기업 지원이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지속하겠다”라고 밝혔다.
2025-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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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군, 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추가 확보
홍천군, 주요 현안사업 정부예산 추가 확보 (홍천군 제공)
[아시아월드뉴스] 홍천군은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2026년도 지역 핵심 현안사업 추진을 위한 국비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고 밝혔다.홍천군에 따르면 이번에 추가 확보된 예산은 △중소형 CDMO 육성 항원항체 소재뱅크 구축 △평창 노동∼홍천 자운 국도 건설 △자운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 △미이용 산림자원화센터 조성 등 4개 사업이다.홍천군은 정부예산안 발표 이후 관련 부처와 국회 단계에서 지속적으로 협의를 이어왔으며, 사업 필요성 설명과 자료 제출 등을 통해 예산 반영을 요청해 왔다고 설명했다.이로써 홍천군의 2026년도 정부예산 반영 총액은 2549억 원으로 전년도 2311억 원 대비 10.2퍼센트 증가했다.또한 확보된 주요 국도비 사업은 △주한미군 공여구역 주변지역 지원사업 △버스 공영차고지 조성 △상권 활성화 사업 △괸돌지구 다목적 농촌용수 개발사업 △내면 고원 다목적 체육관 건립 △널미재 터널 △농업기술센터 동부지소 이전과 확장 등이다.
2025-12-05